김혜정 (1941년)
| 김혜정 | |
|---|---|
| 출생 | 1941년 3월 3일 일제 강점기 경상남도 마산시 |
| 사망 | 2015년 11월 19일(74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
| 국적 | 대한민국 |
| 직업 | 영화배우 |
| 활동 기간 | 1958년~2015년 |
| 배우자 | 최원석(1969년, 결혼 1974년 이혼) |
| 자녀 | 최우진(아들) 최유정(딸) 강상엽(사위) |
김혜정(金惠貞, 1941년 3월 3일~2015년 11월 19일)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경상남도 마산시에서 태어났다.
1958년 영화 《봄은 다시 오려나》에서 기자 역으로 데뷔하였으며,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도금봉과 함께 육체파 배우로 널리 알려졌다. 1969년에 영화 지옥에서 온 신사를 끝으로 은퇴했으며, 2015년 11월 19일 새벽 4시 30분경 교회에 가다 방배역 근처에서 택시에 치이는 교통사고를 당해 향년 75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학력[편집]
- 마산제일여자고등학교 (중퇴)
가족 관계[편집]
- 남편: 최원석(1969년, 결혼 1974년 이혼, 기업인, 1남 1녀)
- 장남: 최우진(1970년 5월 11일~ )
- 장녀: 최유정(1975년 3월 8일~ )
- 사위: 강상엽
수상[편집]
- 1965년 제8회 부일영화상 여우주연상 《아내는 고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