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성 (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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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성(李信成, ? ~ ?)은 전한 중기의 관료로, 개국공신 이필의 후손이다.
원수 5년(기원전 118년), 승상 이채가 경제의 제사에 쓰이는 토지를 몰래 쓴 죄로 죽었다. 태상 이신성은 책임을 물어 예신에 처하였고, 작위가 박탈되었다.
전임 주평 |
전한의 태상 기원전 119년 ~ 기원전 118년 |
후임 난분 |
전임 소종 |
전한의 우내사 기원전 113년 ~ 기원전 107년? |
후임 왕온서 |
선대 아버지 척조후 이하 |
전한의 척후 기원전 138년 ~ 기원전 117년 |
후대 (봉국 폐지) |
태상 (봉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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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록훈 (낭중령) | |
위위 (중대부령) | |
종정 (종백) | |
태복 | |
정위 (대리) | |
대홍려 (전객, 대행령) | |
대사농 (치속내사, 대농령, 희화) | |
소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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