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객
초이왕 유영객(楚夷王 劉郢客, ? ~ 기원전 175년)은 전한 초기의 황족 제후왕으로, 고제의 동생 초원왕의 아들이다.
일대기[편집]
고황후 치하에서 종정을 지내고 상비후(上邳侯)에 봉해졌다. 초원왕이 죽자, 태자 유벽비가 일찍 죽었으므로 초원왕의 후사가 되었다. 재위 4년 만에 죽어 아들 무가 뒤를 이었다.[1]
가계[편집]
- 초원왕 유교 (아버지)
각주[편집]
전임 (불명) |
전한의 종정 기원전 186년 ~ 기원전 178년 |
후임 유일 |
선대 (첫 봉건) |
전한의 상비후 기원전 186년 5월 병신일 ~ 기원전 178년 |
후대 (봉국 폐지) |
선대 아버지 초원왕 유교 |
제3대 전한의 초왕 기원전 178년 ~ 기원전 175년 |
후대 아들 유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