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량 (하간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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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간혜왕 유량(河間惠王 劉良, ? ~ 기원전 6년)은 중국 전한의 황족 · 제후왕으로, 하간왕이다. 하간효왕 유경의 아들이며 유원의 아우다.

생애[편집]

원래는 상군의 고령(庫令)[1]으로 일하고 있었는데, 형 하간왕 유원이 거듭 살인해 기원전 38년에 왕위를 잃고 봉국이 폐지됐다가 건시 원년(기원전 32년) 정월 정해일에 하간나라를 다시 세우면서 하간왕이 됐다.[2][3] 유학에 정통한 조상 하간헌왕의 행실을 본받아, 어머니 태후가 죽자 예법에 따라 삼년상을 지냈고, 애제에게서 종실의 모범으로서 1만 호를 더 받았다.[3][4] 하간혜왕 27년(기원전 6년)에 죽어 아들 유상이 계승했다.[3][2]

가계[편집]

각주[편집]

  1. 전한의 북쪽 변방에 설치한 관직으로, 무기고를 관리하였다.
  2. 반고: 《한서》 권14 제후왕표제2
  3. 위와 같음, 권53 경십삼왕전제23
  4. 위와 같음, 권11 애제기제11
선대
(5년 전) 형 유원
제9대 전한의 하간왕
기원전 32년 ~ 기원전 6년
후대
아들 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