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안 (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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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 안(司馬安, ? ~ ?)은 전한 중기의 관료로, 우내사 급암의 외조카이다.

생애[편집]

젊어서 태자선마(太子洗馬)가 되었다. 법과 관원을 치밀하게 이용하기를 잘하여 네 차례나 구경의 반열에 올랐고,[1] 하남태수를 지내던 중 죽었다.

출전[편집]

각주[편집]

  1. 한서》 권19 백관공경표에는 중위, 정위 각 한 차례만 보인다. 왕선겸원수 3년(기원전 120년)에 정위에 임명된 을 사마안으로 추정하였다.
전임
은굉
전한중위
기원전 122년 ~ 기원전 120년?
후임
전임
전한정위
기원전 118년 ~ 기원전 116년?
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