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 (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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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鍾義, ? ~ ?)는 전한 말기의 관료이다.

행적[편집]

원시 4년(4), 경조윤에 임명되었다.

출전[편집]

  • 반고, 《한서》 권19하 백관공경표(百官公卿表) 下
전임
김흠
전한경조윤
4년 ~ 5년?
후임
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