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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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불교의 “깨달은 자”에 관한 것입니다. 행정기관인 부처(部處)에 대해서는 부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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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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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佛陀, 산스크리트어: बुद्ध 붓다)는 산스크리트어로 "깨달은 자", "눈을 뜬 자"라는 뜻으로, 불교에서 깨달음을 얻은 사람을 부르는 말이다. 불교에서 모든 생물은 전생의 업보를 안고 살며 그 업보가 사라질 때까지 윤회한다고 하는데, 해탈에 이르러 완전한 깨달음을 얻으면 윤회를 벗어난다고 한다. 석가모니 부처는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고 설하였으며 이 부처가 됨을 성불(成佛)이라 한다. 깨달은 자는 누구든 부처라고 할 수 있지만, 보통은 석가모니불(Gautama Buddha)을 가리킨다. 석가모니불 이외에도 과거불(佛)이 있다. 상좌부 불교에서는 현재까지 출현한 부처가 총 28명이라고 한다. 미래에는 미륵불이 출현한다고 한다.
여러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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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원
[편집]부처는 산스크리트어 붓다(산스크리트어: बुद्ध, Buddha)에서(가) 한문 불체(佛體)를 거쳐서 들어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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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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