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8년 제2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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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만 문서[편집]

욕야카르타 원칙입니다. 이 문서는 곧 보충하도록 하겠습니다. ---Jesamsex (토론) 2018년 6월 25일 (월) 11:47 (KST)[답변]

우주의 진리를 돌파했군요. :) --Handan99 (토론) 2018년 6월 25일 (월) 17:20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의 41만 번째 문서, 42만 번째 문서[편집]

한국어 위키백과의 41만 번째 문서, 42만 번째 문서는 각각 어떤 문서인가요? 관리자에게 답변을 요청합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18년 6월 25일 (월) 13:58 (KST)[답변]

  • 링크 1, 420,067 개의 문서 기준 가장 최근의 새 문서: 스타 이즈 본
  • 링크 2, 최근 100건의 삭제 기록(2018년 6월 25일 (월) 01:44(KST)~2018년 6월 25일 (월) 15:02(KST))
특별히 고려되어야 할만한 삭제 기록은 없으며, 위쪽 문단에서 언급된 문서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위에 링크한 새 문서 기록 및 삭제 기록을 참고해보면, 42만 번째 문서는 그린불교연합당 문서인 것으로 보입니다. 41만 번째 문서는 파악이 어렵네요. -- 메이 (토론) 2018년 6월 25일 (월) 18:00 (KST)[답변]
아래 추가된 내용을 확인, 취소선 처리합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6월 25일 (월) 18:39 (KST)[답변]
의견 Jesamsex님의 편집 기록을 살펴보니 링크가 없는 (문서로 카운트 되지 않는)문서에 링크를 걸어 문서로 세지게 한 편집이 욕야카르타 원칙 문서 생성을 전후해 다수 존재합니다. 이 사실과 사용자:정안영민/통계, 새문서 기록의 갯수가 오늘 자정이후 증가한 문서수보다 훨씬 적은점에 비춰볼따 Jesamsex님이 문서수에 카운트 되지 않는 문서에 링크를 추가해 41만 9999개로 증가시킨 뒤 새 문서를 만들고 다시 문서수로 카운트 되지 않는 문서가 문서로 세지도록 링크를 추가한 듯 싶습니다. -- 이 의견을 2018년 6월 25일 (월) 18:13(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2001:2d8:216:c3a5::3053:60ad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특수:차이/21636721
사용자:정안영민/통계에 따르면 오늘 0시의 문서 갯수는 42만개보다 100개 이상 부족하여 그린불교연합당은 42만문서가 되지 않습니다.-- 이 의견을 2018년 6월 25일 (월) 18:15(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2001:2d8:216:c3a5::3053:60ad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특수:차이/21636737
의견 제가 알기로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41만 번째 문서는 2018년 2월 24일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18년 6월 25일 (월) 20:30 (KST)[답변]
관리자라고 41번째 문서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 regards, Revi 2018년 6월 25일 (월) 20:32 (KST)[답변]
의견 한국어 위키백과의 16만 번째 문서인 쿠웨이트의 행정 구역 문서가 작성되던 당시에 위키백과 사랑방에서는 별도의 축하 토론이 없었습니다. 41만 번째 문서가 작성되던 당시에도 별도의 축하 토론이 없었고요. 2018년 2월 당시에 올라왔던 새 문서 가운데 하나가 41만 번째 문서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18년 6월 25일 (월) 21:15 (KST)[답변]

메이[편집]

꼬마민주당이라는 말이 1996년 총선에 참가해 한나라당으로 합쳐진 당을 가리키는데도 쓰인다는 출처를 입증했는데, 계속 1991년 창당된 당으로 넘겨주려듭니다.

관리자로서 부적절하다 생각합니다.-- 이 의견을 2018년 6월 26일 (화) 00:09(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2001:2d8:215:fc83::4ee:f0a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특수:차이/21638745, 특수:차이/21638748

토론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Gcd822 (토론) 2018년 6월 26일 (화) 10:27 (KST)[답변]
여성주의교육양성평등교육으로 이동한 것을 보면 특정 이념이 양성평등이라 주장하는 입장의 의견을 반영해 권한을 행사한 것은 이미 분할 의견이 다수 나왔으므로 매우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백:회수를 해야 합니다. --Hwimale (토론) 2018년 6월 27일 (수) 10:44 (KST)[답변]
위키백과:중립적 시각: 중립적 시각은 "절대적이며 양보의 여지가 없는" 정책입니다 의 위반입니다. --Hwimale (토론) 2018년 6월 27일 (수) 10:45 (KST)[답변]

IRC 요새도 쓰나요?[편집]

그냥 궁금해서 질문해봅니다. 쓰시는 분 있나요? 쓴다면 무슨 얘길 하는지 궁금하네요. 주제별 잡담은 포털토론에 올려보고 있는데 문득 비슷한 기능(이라고 추측하고 있는) irc에 대해서도 궁금해져서요.--Gcd822 (토론) 2018년 6월 26일 (화) 10:55 (KST)[답변]

특별히 고정된 주제가 있지는 않습니다. 습관적으로 켜놓는 달까요. 요즘 하고 있는 게임라던가, 근래의 사건 등 주로 소소한 잡담이 오가는 공간이죠. --이강철 (토론) 2018년 6월 26일 (화) 16:35 (KST)[답변]

제목만 봐도 유추할 만한 내용의 토막글은 제발 좀 자제합시다[편집]

  • 1932년 하계 올림픽 다이빙 - 올림픽의 다이빙 종목 경기는 당연히 그 올림픽이 열린 해, 그 올림픽이 열린 도시에서 진행되었다는 것 정도는 독자도 충분히 알고 텐데요.
  • 리투아니아 국립도서관 - 리투아니아에 있는 국립도서관이니까 리투아니아 국립도서관이란 이름이 아닐까요?
  • 당근 주스 - 당근으로 만든 주스라는 것 누가 모릅니까?

제가 수개월째 토막글과 동거하며 채우는 작업에 나서고 있다곤 하지만, 이런 글들은 볼 때마다 정말이지 짜증이 솟구칩니다. 이쯤 되면 문장 몇개 있는 토막글은 오히려 감사할 지경이에요. 아니 한문장짜리 문서더라도 서술이랄 만한게 존재한다면 오히려 그게 더 낫겠습니다. 이건 말 그대로 제목만 보고 만든 문서니까요.

솔직히 말해서, 해당 주제에 대해서 백과사전적 관점으로 몇 문장 더 서술할 자신이 없으면, 제대로 알 때까지 차라리 안 쓰거나 아니면 해당 주제에 대해 더 잘 아는 사람이 대신 써주기를 기다리는 게 도리일 것 같아요. 백과사전이니만큼 좀 더 자세한 서술이 있기를 기대하고 검색해본 독자 입장에서는 이건 트롤링과 다름없지 않습니까.

다시 강조해 드리지만 제발 이런 글만은 만들지 맙시다. --"밥풀떼기" 2018년 6월 26일 (화) 21:30 (KST)[답변]

당근 주스는 정말 경이롭네요.--Gcd822 (토론) 2018년 6월 26일 (화) 21:42 (KST)[답변]
가끔 시간 날 때 임의 문서 버튼을 누르곤 하는데, 일부 문서들은 달랑 한 줄짜리로만 서술되어 있어서 독자들을 기만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여기가 백과사전인지 의문을 품게 되는 문서도 종종 보이고요. --Tebula (토론) 2018년 6월 27일 (수) 01:09 (KST)[답변]
저런 글 만드는 사람들은 사랑방은 쳐다도 보지 않는 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ㅠㅠ -- Jjw (토론) 2018년 6월 27일 (수) 01:55 (KST)[답변]
토막글에 대한 제재가 뭔가 있긴 해야 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6월 27일 (수) 06:11 (KST)[답변]

생성 일자를 보면 꽤 된 문서들인데 최근에도 저런 식으로 만드는 사례가 있을까요?--Gcd822 (토론) 2018년 6월 27일 (수) 10:34 (KST)[답변]

저것 보다야 덜하지만 제가 최근 분류 정리한 문서들 가운데 스누버디, 메르치짼뽀, 십치짼뽀, 소아외과... 뒤지면 서른 개 쯤 더 있습니다. -- Jjw (토론) 2018년 6월 27일 (수) 11:00 (KST)[답변]
....짼뽀류 소름이네요.--Gcd822 (토론) 2018년 6월 27일 (수) 11:41 (KST)[답변]
분류:모든 토막글 문서에 보면 한 14만개 정도 쌓여 있습니다. 요샌 새글도 안 만들고 여기서 상주합니다. --"밥풀떼기" 2018년 6월 27일 (수) 18:01 (KST)[답변]
사용자:ChongDae/짧은 문서에 가장 심한 문서들을 정리해놓았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8년 6월 28일 (목) 08:52 (KST)[답변]
정책 및 지침에 위반되는 내용만 아니라면, 모두가 위키백과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의 모든 기여를 문턱없이 환영하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6월 29일 (금) 16:01 (KST)[답변]
한줄 토막글이 생성되는 이유가 위키백과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기존 사용자에 의해 작성된 한줄짜리 토막글도 많습니다. Bluemersen (+) 2018년 6월 29일 (금) 16:21 (KST)[답변]
기존 사용자라 하더라도 양식, 위키문법 등 모든 것을 갖춰서 문서를 처음부터 완성적으로 쓸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자료를 찾다 문서를 쓸 엄두를 내지 못한 것일수도 있고, 그 외의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으며 이것을 선의로 봐야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분명한 것은 사용자의 참여 또는 문서를 검색했을때의 질 중에서 어느 한쪽만 우세하게 치중되어서는 안됩니다. 문서의 생성이 이루어져야 문서 참여 및 발전이 따라오는 것이기에 사용자들의 건강한 기여 움직임이 위축되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6월 29일 (금) 20:45 (KST)[답변]
남이 만든 한줄글 내용 채우는 사람들은 별로 공감 못 할거라고 예상합니다. 선의라... 좋긴 한데 정상적인 토막글이라면 모를까 위에서 언급된 한줄글들에 대해서 채우는 사람 입장에선 굳이 왜 만드나 싶죠. 새 사용자 분들 중에 문서 만드는 법 몰라서 질문하는 경우는 그닥 못 봐서 '문서 생성이 이루어져야 참여와 발전이 따라온다'는 것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은 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토막글에 아주 작은 도움이라도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Gcd822 (토론) 2018년 6월 29일 (금) 21:24 (KST)[답변]
밥풀떼기님과 Gcd822님께서 위키백과를 아껴주시는 마음은 저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일반화해서 "자신이 없으면 제대로 알 때까지 쓰지 말라"의 극단적 의미는 가지면 안된다는 말이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6월 29일 (금) 23:36 (KST)[답변]
"자신이 없으면 제대로 알 때까지 쓰지 말라"는 게 아니라 한줄 글은 쓰지 말자는 것이었습니다. 어느정도 내용이 있는 토막글이면 저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Gcd822 (토론) 2018년 6월 30일 (토) 00:41 (KST)[답변]
한줄 글도 발전 가능성이 있다면 충분히 좋은 글이 될 수 있으며, 그것을 쓰지 말자라고 강요하는 것은 과감한 참여를 제한하는 것입니다. en:WP:PERFECTION을 참고하자면 위키백과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곳이며, 완벽함은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Even poor articles, if they can be improved, are welcome." --관인생략 (토론) 2018년 6월 30일 (토) 11:53 (KST)[답변]
물론 한 줄짜리 토막글이라도 발전 가능성이 있고, 위키는 작은 기여들이 모여 만들어지는 곳이긴 합니다만 실제로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한줄토막글들은 발전되기보다는 방치되는 사례가 훨씬 많습니다. 위에서 제시된 당근 주스 같은 토막글만 봐도 2012년 생성된 후 6년 넘게 200바이트 수준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이건 그나마 최근에 토막글 프로젝트 덕분에 채워진 사례이고 정신병원 같은 문서는 2012년 생성된 후 반달만 당했을 뿐 여전히 한줄토막글입니다. 관인생략님 말씀대로 한 줄짜리 토막글을 작성하지 말라고 강요할 수는 없겠지만, 가능하면 자제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한 줄 이상으로 글을 작성하는 것이 알찬글이나 좋은글 수준의 완벽함을 요구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Bluemersen (+) 2018년 6월 30일 (토) 12:47 (KST)[답변]
Bluemersen님과 같은 의견입니다.--Gcd822 (토론) 2018년 6월 30일 (토) 13:59 (KST)[답변]
강요없는 자제 촉구도 역시 사용자의 참여를 위축시키는 것과 같으며, 결국 밥풀떼기님의 강한 어조처럼 사용자들을 배척하게 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문서가 방치된다고 하더라도 정책 및 지침을 위반하지 않았다면 그래도 문제를 삼아야 할까요? --관인생략 (토론) 2018년 6월 30일 (토) 15:32 (KST)[답변]
하지만 백:아님#낱말을 보면 "일반적인 정의만을 담는 문서가 아닌 더욱 폭넓은 백과사전적인 내용을 담아야 합니다."라고 하고 있잖아요. 적절한 토막글은 저도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는 ~~다.' 식으로 겨우 한줄 적어놓는 건 저 정책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다른 편집자가 언제가 될지 모르는 미래에 내용을 채울 수 있으니 봐줘야한다고 쳐도요. 이런 정도는 완벽주의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Gcd822 (토론) 2018년 6월 30일 (토) 19:55 (KST)[답변]
Gcd822님께서 생략하신 백:아님#낱말의 첫 문장은 "위키백과의 문서는 알맞은 개념적 정의나 서술로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입니다. 영어판에서도 "If they cannot be expanded beyond a definition, Wikipedia is not the place for them.", 즉 의미 이상으로 확장되지 못할 경우에만 위키백과에 적합하지 않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6월 30일 (토) 23:51 (KST)[답변]
쩝... 좋습니다. 한줄글도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죠. 그나저나 자꾸 영어판까지 가져와서 설명하실 필요는 없어요 ㅎㅎ--Gcd822 (토론) 2018년 7월 1일 (일) 11:55 (KST)[답변]

@관인생략: 저는 어느 특정 사용자들이나 초보자들을 배척하기 위해 이 같은 문제제기를 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저는 제 사용자문서에서도 써놨듯이 초보의 입장을 이해하고 같이 돕고자 하는 개인적인 다짐이 있습니다. 대상을 정확히 바로잡자면 저는 '특정 글'을 배척하는 겁니다.

그럼 그 특정 글이 무엇이냐. 그냥 아무 토막글이나 싸잡아 말하는게 아닙니다. 분명 말씀드렸듯이 암만 토막글이라도 어느 정도의 서술이 되어 있는 글, 하다못해 백보 양보해서 정의 이상의 서술이 한두줄이라도 있다고 한다면 이렇게 공개적으로 문제제기 할 이유가 없겠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예시로 든 글들은 정말이지 "제목만 보고 쓴 글"입니다. 제목만 보고 쓴 글은 곧 정성없이 대충 쓴 글입니다. 체코 국립도서관은 체코 프라하에 있는 국립도서관이 되고, 알바니아 국립도서관은 알바니아 수도에 있는 국립도서관이며, 포르투갈 국립도서관은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에 있는 국립도서관이겠구나 하고 복붙 생성한 글입니다. 이런 글은 뭐 선의고 참여고 해석할 여지도 없이 그냥 내용 자체가 없는 모자란 글이고, 자료를 찾다 엄두를 못 내고 자시고 할게 아니라 그저 얄팍한 추측만으로 싸낸 허약한 글이며, 독자에게는 실망감을 다른 편집자에게는 막막함을 안겨주기까지 하는 도대체 도움되는게 하나 없는 나쁜 글이라는 겁니다. 이런 글들은 위키백과 편집에 얼마나 익숙하느냐에 따라 달린 문제도 아니며, 그저 문장을 더 쓰냐 마느냐라는 정말 기초적인 문제를 포기해버린 글입니다. 이런 게 한두건이면 모를까 수천 수만건, 다른 토막글과 더불어 15만여 건에 이르는 게 지금 한위백 현실인데, 그런 절망적인 실정을 무시하고 내용이 뭐가 됐든 건강한 기여라고 해석해달라는 말씀은 '특정 글'들을 혐오하는 입장에서 상당히 맥 빠지는 말씀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발전 가능성 거론하셨는데, 토막글을 옹호하시는 분들꼐서 주로 드는 막연한 근거가 바로 그 발전 가능성이죠. 근데 그 발전 가능성도 어느정도의 기반이 있어야 존재하지요. 포도씨 아무 바닥에나 뱉고는 포도나무 자리리라 기대하는 건 제대로 된 결실법이 아니듯, 그냥 짤막하게 싸질러 놓고 구원자를 기다리며 천년만년 발전하길 기대하는건 발전 가능성이라 부를 수 없습니다. 적어도 정의 이상의 또다른 정보를 제공하여, 다른 편집자로 하여금 해당 정보를 힌트로 삼고 더 많은 정보를 불러들일 수 있도록 만들어야 발전 가능성이 가시화되는 것이지, 문서가 생성됐으면 언젠가는 무조건 발전할테니까 괴롭히지 말자고 하는 것은 정말이지 막연한 인식에서 출발한 막연한 관대함이 아닐지 싶은데요.

제가 뭐 대단한 엄포를 놨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목만 보고 설명 딸랑 한 줄 꾸며내지 말고 더 찾아보고 더 쓴 다음에 생성해달라는 말이었습니다. 아니면 그 주제에 대해서 더 알만한 사람을 찾아가 작성 의뢰라도 하자는 거고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내용 한두줄 더 쓰는 건 위키백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할 수 있는 기초적 실력입니다. 그런 기초적 실력조차 귀찮아하는 사용자가 있다고 한다면 오히려 남들에게 도움 안 되니까 제발 자제해 달라는 말입니다. 이런 생각에 대해 '사용자의 모든 기여를 문턱없이 환영하는 마음가짐을 가져달라'고 말씀하시면 제가 어떻게 반응해드려야 할까요. --"밥풀떼기" 2018년 7월 1일 (일) 17:58 (KST)[답변]

저는 밥풀떼기님께서 유연한 태도를 가지셨으면 합니다. 주제에 대해 더 찾아보고 쓰라고 한다거나, 타인에게 도움을 요청한다거나의 행위는 과감한 편집을 제한하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위키백과에서 말하는 발전 가능성은 "문서가 단순 단어적 정의를 지닌 것을 넘어서 위키백과의 문서 등재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는 확장가능한 주제"를 의미하며, 이것만 충족한다면 설령 문서가 방치되더라도 삭제 또는 차단 정책에 위배되지 않으며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다만 문서 생성 시 반복적으로 정책을 위반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는 100% 완벽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알찬 글을 포함한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는 아무렇게나 생성되었을지도 모르는 토막글에서 시작했음을 기억해주세요. --관인생략 (토론) 2018년 7월 1일 (일) 20:32 (KST)[답변]
@관인생략: 전 다르게 생각합니다. 부탁드리건대 영어판 수칙은 거론하지 말고 한국어 문장만 그대로 생각해서 얘기해 봅시다.
    • 백:과감은 기본적으로 편집에 나서는 데 있어 자유롭고 과감하게 임해달라는 의미이지, 무모하거나 문제가 될만한 편집, 즉 여기서는 복붙 양성을 옹호하라고 만들어진 지침은 절대로 아니므로 근거로 삼기에 부적합한 지침입니다. 그리고 자꾸 제 의견이 무슨 실질적 조치라도 되는 듯이 편집을 제한한다고 우려하시는데, 설령 그 표현이 셌음을 인정하더라도 기본적으로는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으므로 차라리 이렇게 해 달라'고 사용자들에게 제 목소리를 어필하는 의도이고 그 정도는 수필적 관점에서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그런 말씀을 하시는게 이해 가지가 않습니다.
    • 관인생략님께서 하필이면 토론 도중에 해당 지침이 영어판 의미가 전달되지 않으신다며 문구를 바꾸신 점은 논외로 치겠습니다. 그러나 이미 인용하신 바에 따라 위키백과의 문서는 "단순 단어적 정의를 지닌 것을 넘어"야 하는 것이라는 전제를 깔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단순 단어적 정의에만 그친 문서는 그것 그대로만 보자면 '확장가능성'을 확인할 수 없으며 곧 위키'백과' 문서로 등재되는 데 의문이 생긴다는 점은 여전히 변함 없습니다. 그리고 계속 잊혀지는데 제가 거론하는 문서들은 아무 토막글이 아니라 바로 이것조차 심각하게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아니 충족하는 것을 포기한 문서들이라는 겁니다 (윗 의견에 분명히 규정). 개중에는 제목만 보고 만든 것이거나 객관적 출처가 없는 것도 많으므로 해석의 여지에 따라서는 백:독자 연구, 백:확인 가능을 위반한 것으로 간주될 수도 있는 문서들인데 이를 고려치 않고 무조건 '문제될 것이 없다'고 옹호하시는 이유가 상당히 궁금합니다.
    • 백:면책은 위키백과의 내용을 위키백과 차원에서 보증하지 않는다는 점을 역설하는 것인데 왜 이 자리에서 거론하신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또 문서가 100% 완벽할 수 없다는 전제는 질 낮은 복붙 문서를 양산해도 된다고 장려하거나 그 근거로 작용할 수는 없습니다. 아무래도 논점 흐리는 리퍼런스 같네요.
    • 질 좋은 글도 그런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했다라는 사실은 저도 부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정도가 있죠. 한위백의 문서수가 어디 한 1만 개에 불과하고 저런 문서들도 수백개에 불과한 실정이라면 적은 인력으로도 문서들을 손볼 수 있을 것이고 자연선택에 따라 모든 문서가 얼마든지 성장할 여지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한위백 표제어 규모는 42만 개로 기존 인력으로는 도저히 모든 문서에 기회가 골고루 돌아갈 것이라고 보장할 수 없는 실정이고, 토막글은 확인된 것만 15만 개가 넘어가는 상당히 기형적 구조입니다. 거기에 인력규모가 늘었으면 모를까 오히려 이용자들이 질 낮은 컨텐츠에 실망하여 다른 사전으로 옮겨가고 있는 상황이니까, 문서가 누군가에게 접해져 성장을 이룰 가능성은 더더욱 줄어들고 있고요. 이런 실정이라면 문서 만들고 자라길 기대하는 것보다, 문서를 만들때부터 어느정도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건 갖추고 생성하는 게 더욱 가능성 있고 건설적이지 않을까요. 안그래도 프:토로는 한계를 절실히 느끼고 있는 요즘이어서 이런 생각을, 그것도 모든 토막글을 두고 말하면 발전 가능성이라며 반발이 있을까봐 정말 토막글 대접하기조차 부끄러운 제일 밑바닥 수준의 글들부터 집어서 자제하자고 목소리를 낸 것인데, 이것마저 관대한 아량으로 봐달라고 말씀하시면 제가 어떻게 반응해드려야 하나요? 이 부분 좀 꼭 답변 해주시죠. --"밥풀떼기" 2018년 7월 2일 (월) 15:12 (KST)[답변]
남기신 글에서 "토막글"이나 "글"을 "사용자"로 바꿔서 다시 읽어보시면 글이 어떻게 보이시나요? 기형적인 사용자가 15만 명이 되고, 사용자 대접하기조차 부끄러운 사용자들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활동을 자제해 달라는 글로 읽히시지 않나요? 기여는 결국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모두가 밥풀떼기님처럼 완벽하지도 않고, 그럴 수도 없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가 비활성되는지, 맞다면 왜 비활성화되는지의 정확한 변수 요인도 불분명한 상황에서, 한국어 위키백과의 "깊이"는 110으로 문서 개수 순 순위보다 두 계단 높은 24위 (이마저도 만 여개 문서수의 위키백과를 제외하면 순위는 더욱 올라갑니다)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토론 내내 정책을 위반하는 질 낮은 문서를 옹호하거나 장려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독자 연구나 확인 가능을 위반하지 않는,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전혀 위반하지 않는 문서들에 대해서는 지적할 수 없고 해서도 안됩니다. 마지막으로 밥풀떼기님께서 1년전에 사랑방에 남기신 백:쫓 현실화 방안을 링크해 드리는 것으로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7월 2일 (월) 23:06 (KST)[답변]
구차한 반박
  1. 〈남기신 글에서 "토막글"이나 "글"을 "사용자"로 바꿔서 다시 읽어보시면 글이 어떻게 보이시나요?〉 : 여기서 대체 왜 사용자가 거론되어야 하며, 글이란 논제를 왜 갑자기 다른걸로 바꾸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여러 사용자가 기여한 글을 까면 그 사용자들을 모조리 까는 게 됩니까? '기형적인 사용자'처럼 말부터 되지 않는 바꿔치기는 좀 하지 말도록 합시다.
  2. 〈기여는 결국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모두가 밥풀떼기님처럼 완벽하지도 않고, 그럴 수도 없습니다.〉 : 예 알겠습니다. 왜 제가 한 표현에 그토록 민감해하시는지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저는 사람을 두고 얘기하는 게 아닌데 어쩌죠. 저는 특정 문서들 상식 이하인 점에 대해 평가하고 싶고 그것이 얼마나 심각한 규모인지를 거론하고 싶으며 그렇게 하지 말아달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 것입니다만. 초보자에 반감갖고 괜히 괴롭히지 말라는 의도시려면 제 사용자 소개란 셋째문단은 보고 하시는 말씀인지 되묻고 싶네요.
  3. 〈한국어 위키백과가 비활성되는지, 맞다면 왜 비활성화되는지의 정확한 변수 요인도 불분명한 상황에서〉: 후자야 그렇다쳐도 한위백이 지금 비활성된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거라면 충격적인 인식이라는 말씀밖에 드리지 못하겠습니다. 여기에 대해선 사랑방에서도 수차례 얘기가 나온 주제이므로 한번 살펴보실 것을 권합니다.
  4. 〈한국어 위키백과의 "깊이"는 110으로 문서 개수 순 순위보다 두 계단 높은 24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순위를 왜 따져야 하죠? 위안이라도 삼자는 건가요. 현실은 238,595개인데. 그리고 깊이란 건 정의를 보니 편집수 (반달 복구도 편집입니다)와 문서수만 따지는 척도라 하고 어디 문서 바이트 변수를 고려하는 것도 아닌데 무슨 이유에서 내세우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5. 〈저는 이 토론 내내 정책을 위반하는 질 낮은 문서를 옹호하거나 장려하지 않았습니다.〉 : 아까 거론한 '단순 단어적 정의를 넘어서'란 전제를 지키지 못한 문서들은 제가 본것만 몇천 개는 될 겁니다. 그리고 관인생략님께선 그런 문서들마저 유연하게 이해해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전 이것을 옹호라고밖에 해석할 수 없습니다.
  6. 〈다만 독자 연구나 확인 가능을 위반하지 않는,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전혀 위반하지 않는 문서들에 대해서는 지적할 수 없고 해서도 안됩니다.〉: 앞의 그 두 개마저도 지키지 못하는 문서들도 충분히 존재하고 있으리라 보기 때문에 이렇게 문제제기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뭔 지적을 해서는 안된다니요? 지침 위반 안했어도 사견에 따라 내용이 허약하다고 지적할 수도 있죠. 별 이유없이 무조건 안된다고 주장하는 것도 막연한 옹호에요.
  7. 〈밥풀떼기님께서 1년전에 사랑방에 남기신 백:쫓 현실화 방안〉: 저 자리는 신입 사용자를 대하는 데 있어 발생하는 부정적 태도와 부조리를 문제의식으로 삼아 그것을 타도하기 위해 방안을 마련해보자고 제안하는 자리였고, 이 자리는 생각없이 똥글 싸는 것 좀 작작하자고 얘기하는 거에요. 뭔 생판 다른 논지를... 거기다 두 문제는 작금의 상황에선 오히려 같이 추진해도 모자랄 문제를 가지고 상충되는 것인양 말씀을 하시네요. 그리고 계속 지적됐지만 여기서 거론되는 빈약한 글들이 신입자의 전유물도 아닌데 왜 자꾸 그렇게만 보시는 거죠? 스테레오타입인가요?
관인생략님. 같은 이야기 계속 쓰기도 지칩니다. 저는 처음부터 '특정 글'만 바라보고 문제삼고 있습니다. 제가 하려던 얘기는 앞서 어느정도 제시가 되었고 또 본디 그렇게 게시하는 것이 1차적 목적이었으므로 더 이상 똑같은 논지를 굳이 반복해 적지는 않겠으며, 부탁드리건대 관련없는 자료 검색해 링크하지 마시고 제 의견 자체만 보시고 생각하시는 바를 그대로 답해주셨으면 합니다. 유연한 태도 같은 것도 그만 거론했으면 합니다. 저도 참다참다 찾아온 '사람'입니다. --"밥풀떼기" 2018년 7월 3일 (화) 10:06 (KST)[답변]
"스테레오타입"이라는 표현을 쓴다거나 제가 심각한 고민거리에 해당한다거나 비아냥거리는 말투("말부터 되지 않는 바꿔치기는 좀 하지 말도록 합시다.", "근데 저는 사람을 두고 얘기하는 게 아닌데 어쩌죠.","뭔 생판 다른 논지를...") 등 저의 인격을 비난하는 답변이 이어지는 것에 대해서 더 이상 후속 의견은 내지 않겠습니다. 설령 밥풀떼기님의 의견이 옳다고 한들, 위키백과의 정책에서 규정하는 공격적인 언사로 지적드리는 일은 앞으로 없었으면 합니다. 논쟁에 대해서는 서로 토막글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다고만 정리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7월 3일 (화) 11:40 (KST)[답변]
답답스런 토론이네요. 님도 언젠가 제 입장이 되어보는 날이 오길 바랄 뿐입니다. --"밥풀떼기" 2018년 7월 3일 (화) 14:58 (KST)[답변]
흠.. 이번 주에도 비슷한 내용의 글이 또 올라왔네요.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8년 제27주#위키백과 42만개 문서 돌파를 축하합니다. 문서 수만 생각하지 말고 문서 질도 생각했으면 합니다.)--Gcd822 (토론) 2018년 7월 3일 (화) 11:11 (KST)[답변]

그나저나 한줄글 쓰는 사람들이 사랑방 들어오기나 할까요? 토론을 떠나서 저희끼리만 얘기하는 것 뿐이라면 별로 실익이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Gcd822 (토론) 2018년 7월 1일 (일) 20:50 (KST)[답변]

지금은 한줄글을 쓰는 사람들에 대해서라기 보다는 그러한 기여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 토론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7월 1일 (일) 22:33 (KST)[답변]
그런 사람이 봐준다면 그건 그것대로 좋고, 지금은 이런 생각을 나름대로 정리하는 공간 역할도 되고 있어서 실익이 없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쓰레기 양산글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는 계기 중 하나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밥풀떼기" 2018년 7월 2일 (월) 15:12 (KST)[답변]

위키백과와 미디어위키를 활용한 수업 #2[편집]

지난 8주차 때 같은 주제로 글을 올렸던 유저입니다. 지난 4년간 미디어위키를 이용해 로컬 위키를 생성하고, 수업을 진행해왔었는데 이번 한학기동안 '치과보존학'을 강의하며 6개의 편집을 이곳에 진행하였습니다.

출처가 부족하고, 지엽적인 내용이 많으며, 전문 용어를 풀어 서술하지 않고, 지나치게 목록화하고, 교과서를 옮긴 내용이 대부분이라서 안타깝습니다만, 59명의 학생들이 한국 위키백과에 함께 했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특히 수업 초반에 위키미디어 협회에서 진행한 에디터톤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첫사용자가 대부분인 학생들에게 적절한 가이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흥미를 유발하고 지속적인 사용자로 남기 위한 일는 어려운 난제로 남더군요. 학생들의 성적을 어제 공시했기 때문에 학생들의 수업 후기도 기대되고, 과연 종강 후에도 관련 학생들이 해당 키워드에 편집을 유지할지도 무척이나 궁금한 상황입니다. 아무튼 반신반의 했던 이번 수업에 사용자:Motoko C. K.께서 도움을 주셔서 무사히 종강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Alkydes (토론) 2018년 6월 27일 (수) 11:16 (KST)[답변]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말감에 대해서 궁금한 것들이 있었는데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치과보존학에도 '크리프', '압축강도' 같은 단어들이 나오니까 신기하네요 ㅎㅎ--Gcd822 (토론) 2018년 6월 27일 (수) 11:50 (KST)[답변]
결국 한 길로 만나는게 학문인 것 같습니다. --Alkydes (토론) 2018년 6월 28일 (목) 08:24 (KST)[답변]
@Alkydes: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어려움에도 실행해 주신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교수님과 학생들 덕분에 오랫동안 갱신되지 않던 문서가 갱신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른 치과 관련 문서도 생성되었고요. 학생들에게는 생소한 방식이라 많이 어려웠을 텐데 커뮤니티와의 큰 문제 없이 잘 따라와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18년 6월 27일 (수) 14:35 (KST)[답변]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혹시 다음학기에도 진행한다면 에디터톤 부탁드립니다. 방학 때 미리 할 수 있을까요? 학생들이 대부분 서울에 있어 서울에서 하면 좋을 텐데. --Alkydes (토론) 2018년 6월 28일 (목) 08:24 (KST)[답변]
@Alkydes: 네,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18년 6월 28일 (목) 19:44 (KST)[답변]
en:Endodontic therapy근관 치료를 비교해 보고 있는데 분량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네요. 참여학생뿐 아니라 다른 편집자들의 평가나 개선 제안들도 궁금하네요. 다른 분야에서도 대학 강의의 과제로 한 번 읽고 버려지는 보고서 대신에 위키백과 편집하기가 과제로 학생들에게 주어지면 좋겠다는 희망을 다시 한 번 해 봅니다. --케골(토론) 2018년 6월 27일 (수) 14:51 (KST)[답변]
시행착오를 통해 얻는 교훈이 참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위키미디어협회에 교육이사님이 이런 부분에 정책을 마련하면 좋겠습니다. --Alkydes (토론) 2018년 6월 28일 (목) 08:24 (KST)[답변]
좋은 일 하셨습니다. 위백에 이런 일들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바랍니다. 기존의 사용자분들도 새로운 사용자들을 잘 끌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6월 28일 (목) 05:40 (KST)[답변]
감사합니다. 종강하니 일단 술한잔 하고 싶네요. :) --Alkydes (토론) 2018년 6월 28일 (목) 08:24 (KST)[답변]

자매프로젝트의 소중함[편집]

Jjw 입니다. 6월 한달 동안 c:Category:Cultural heritage monuments in South Korea의 정리에 매달려 살았습니다. 228개의 분류에 2378개의 파일이 정리되어 있습니다만, 분류 안에는 아직 ID 태그를 미쳐 달지 않은 파일도 있어서 파일의 수는 더 늘어날 예정입니다. 한편 대한민국의 문화재는 모두 합쳐 수 천에 이르니 아직 갈길이 멀기만 합니다. 분류의 원칙은 c:Category:Dabotap의 예와 같이 하나의 분류에 하나의 대상을 지정하고 ID 태그를 부여한 후 위키백과의 해당 문서에 연결하는 것입니다. 공융의 분류 자체는 시도별 문화재 / 국보 보물 또는 지방문화재 여부 / 관련 지역과 같은 분류를 중심으로 하였고, 위키백과 문서와의 연결은 위키데이터 링크와 위키백과 문서에 틀:위키공용분류를 추가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다보탑 이나 숭례문과 같은 예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다가 없는 문서는 만안교오명항선생토적송공비와 같이 만들기도 했고요. 이렇게 하면서 위키백과 문서에 아직 삽입되지 않았던 사진들도 많이 넣었습니다.

제가 여기에 매달린 이유는 위키백과 정보활용도의 향상입니다. 하나의 대상에 대한 파일이 여기 저기 흩어져 있으면 아무래도 활용도가 떨어지거든요. 분류의 기준을 정하고 하나의 대상에 ID를 부여한 다음 위키백과 문서 - 위키미디어 공용 분류 - 위키데이터를 한 번에 묶는 방식은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에 적용될 수 있고 활용도 무척 뛰어납니다. 그게 7200대 기관차가 되었든 소녀시대의 각 맴버가 되었든 아니면 넥센 히어로즈의 선수들이 되었든, 모두 이런 방식으로 데이터와 연동이 가능합니다. 숭례문을 예로 들면 위키데이터가 연동하는 인터위키 위로 공용의 해당 분류가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굳이 사진 새로 열고 분류 확인하고 할 번거로움이 없어지죠. 위키공용분류 틀을 같이 쓰면 모바일에서 옆으로 밀어 메뉴를 보지 않더라도 맨 밑에서 다시 확인이 가능합니다. 정말 서말의 구슬을 꿰메는 일이 됩니다. 공용에서는 이렇게 연결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정보상자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있습니다. c:Category:Sungnyemun의 정보 상자를 보아주세요. 지도까지 깔끔하게 잘 나옵니다. 아직은 어색한 부분도 있지만 조금 더 발전시키면 위키백과에도 도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 맞게 변형도 가능할 것 같고요. 그러면 문서에 정보상자를 다느라 고생하는 일이 확 줄겠죠.

한편 제가 작업한 분류들은 모두 숨겨진 분류인 c:Category:Cultural heritage monuments in South Korea with known IDs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보다 쉽게 오류를 발견하여 수정하거나 자료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는 분류마다 ID를 부여하는 틀이 자동으로 숨김분류를 추가하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기관차나 음악 그룹, 스포츠 팀, 그 외 모든 대상에도 이렇게 추적 가능한 태그를 달아서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일전에 위키백과도 잘 안돌아가는 마당에 다른 자매프로젝트 신경쓸 틈이 없다는 의견을 들었는데, 한 편 무릎을 치며 동의하면서도 다른 한 편으로는 오히려 이렇게 자매프로젝트가 연동되는 방식으로 위키백과가 더 발전할 길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제 다음 일거리는 c:Category:Protected areas of South Korea 입니다. 여긴 업로드 하신 분들이 보호구역에 대한 인식도 좀 낮으셔서 갈길이 더 구만리예요. 게다가 ID의 부여 방식과 관리 방식도 고민을 해야 하고요. 아마 7-8월은 문화재 작업을 마무리 해야 할 것 같고, 하반기에나 손 대기 시작할 거 같습니다.

편집은 과감하게는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공통의 구호이니까, 여러분도 어떤 것이든 시도해 보셨으면 합니다. -- Jjw (토론) 2018년 6월 27일 (수) 22:02 (KST)[답변]

위키미디어 공용에서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 기여를 해주셨군요. 잊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한 팔 거들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6월 28일 (목) 00:13 (KST)[답변]
위키미디어 공용에서 사진을 몇 번 올려봤는데, 초보자인 제게는 어떤 태그를 달아야 할지 몰라서 당황스럽더라고요. 아마 저처럼 태그 다는 게 번거롭거나 어려워서 태그가 달려있지 않은 사진들이 더 많을 겁니다. 그거 정리하려면 긴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Tebula (토론) 2018년 6월 28일 (목) 18:38 (KST)[답변]
공용이 아무래도 언어 문제도 있고 한국어 위키백과보다 사용이 쉽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분류 생성이 많이 자의적이기 때문에 몇몇 분류는 규격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더라도 일단 큰 분류에 넣어주시면 숙련 사용자들이 보다 세부 분류로 파일을 이동해 주긴 합니다. 이 작업 하느라 손도 못대고 있는 건 각 행정구역별 분류예요. c:Category:Seoul을 보시면 서울은 정말 국제도시란 걸 실감하게 됩니다만, 덕분에 그냥 덕지 덕지 큰 분류에 남아있는 파일이 너무 많기도 합니다. -- Jjw (토론) 2018년 6월 28일 (목) 20:18 (KST)[답변]

작업하면서 항상 느낀 소견에 대하여[편집]

사용자:Handan99 시절에 제가 동물/식물 관련해서 문서를 꽤 많이 작성했다는 걸 아시는 분들이 몇몇 계실 겁니다. 항상 하다 보니까 느낀 거지만, 분명 알찬 글/좋은 글감이 풍부한 분야인데도 여기에 기여해주시는 분들이 은근히 적더군요. 그건 사실 어쩔 수 없는 주제의 편향이다 치더라도, 몇 가지 개선점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예컨대, 한국의 고유종에 관한 미디어나 사진 자료가 좀 부족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이와 같은 파일이 많으면 참 좋겠습니다. 또한 생물학 자료는 제법 양질이 많은 데에 반해 그와 무척이나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해부학 관련해서는 대충대충 쓰여진 자료가 좀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해부학 부분에 말이 많은 단봉낙타 작업하면서 절절이 느꼈습니다. 이것도 차후 개선해야 할 점이라고 보고요. 혹시라도 그 외에 생물계에 개선해야 할 문제점이 있으면 이번 기회에 의견들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PS: 지금 감돌고기 항목을 제 연습장에서 좋은 글감으로 승격시키려 작성 중입니다. 요녀석도 고유종인지라 미디어 부족해서... 힘드네요. --Gaeho77 (토론) 2018년 6월 27일 (수) 22:16 (KST)[답변]

추추신. 작업이 얼추 끝나서 감돌고기 문서에 반영했습니다. 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에 시간 나시면 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Gaeho77 (토론) 2018년 6월 28일 (목) 00:07 (KST)[답변]
추추추신. 위키백과:좋은 글 후보/감돌고기 문서를 생성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요즘 알찬 글/좋은 글 의견이 너무 듬성듬성 달리는 것 같기도 하네요. 많이들 와 주셔서 좋은 의견 공유해주시고 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Gaeho77 (토론) 2018년 6월 28일 (목) 21:42 (KST)[답변]
이게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주로 고대사 쪽을 편집하는데 함께 머리를 맞댈 만한 분이... 정말 적습니다.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그렇다고 잘 모르는 분야를 평가했다간 오히려 그 문서가 엉망이 될 수도 있고요. 그냥 자기 위치에서 자기가 잘 하는 편집을 묵묵히 하는 게 방법인 것 같습니다. 해당 분야에 좋은 기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6월 29일 (금) 06:17 (KST)[답변]

오프라인 모임 안내[편집]

2018년 7월 7일 서울의 문화재를 촬영하고 간단히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기 위한 오프라인 모임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2018년 7월 7일 서울에 참가 신청을 해주세요. 관리자님 사이트 공지 부탁드립니다. -- Jjw (토론) 2018년 6월 27일 (수) 22:44 (KST)[답변]

@Altostratus: @심현우: 참가 신청 부탁드려요. -- Jjw (토론) 2018년 6월 27일 (수) 22:46 (KST)[답변]
Sitenotice, 위키백과 소식에 각각 추가하였습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6월 28일 (목) 18:48 (KST)[답변]
감사합니다. -- Jjw (토론) 2018년 6월 28일 (목) 20:13 (KST)[답변]

이 분도 떠나셨나보네요[편집]

역률 문서를 혼자서 다 만드시던 신규 사용자 분이 계셨었는데 요즘에도 계속 작업을 하시는지 궁금해서 편집 기록을 봤습니다. 그런데... 이런 게 있더군요. 사용자토론:책읽는달팽/보존문서#mkpark0316

문서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분량이 얼마나 되었는데 삭제된 것인지 궁금하고 한편으로는 씁쓸합니다. 정말 다 삭제해야할 내용이었을까...? 역률#참고문헌을 보면 대충 책 한 권 읽고 기여하는 분이 아니었습니다. 참고문헌을 저렇게 쓰시던 분의 다음 글이 (물론 내용은 봐야겠지만) 독자 연구라는 짤막한 이유로 삭제되네요. 이 분은 위 글 이후로 더이상 위키백과에 기여하지 않으십니다.(Mkpark0316 사용자 기여)--Gcd822 (토론) 2018년 6월 28일 (목) 13:24 (KST)[답변]

일단 백:삭제#삭제 토론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 위반입니다. 삭제 신청자는 삭제 신청 후에 틀:삭제 신청 알림 등을 통해 작성자에게 삭제 사실 및 그 이유에 관해 알려주어야 합니다. 해당 건은 그런 절차가 지켜지지 않았네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6월 29일 (금) 06:17 (KST)[답변]

과제 시즌이 될 때마다 학생들이 사전 정보를 많이 학습하지 않아 학생들도, 사용자들도 힘든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의 해소에 도움이 되기 위해 백:위키백과를 교육에 활용하기를 "교육 활용"의 이름으로 오른쪽 메뉴왼쪽 사이드바에 노출시키는 것이 어떨까요? 현재는 위키백과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이나 교육자가 이 문서를 찾기 매우 힘든 것 같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8년 6월 28일 (목) 20:08 (KST)[답변]

왼쪽 사이드 바도 좋고요. -- Jjw (토론) 2018년 6월 28일 (목) 20:12 (KST)[답변]
그걸 의미했는데 헷갈렸네요. --Motoko C. K. (토론) 2018년 6월 28일 (목) 20:15 (KST)[답변]
찬성합니다.--Gcd822 (토론) 2018년 6월 28일 (목) 20:51 (KST)[답변]
그거 좋은 생각이네요.--Gaeho77 (토론) 2018년 6월 28일 (목) 21:11 (KST)[답변]

틀:생물 분류에 관해 의견 남깁니다.[편집]

고유종 관련해서 작업하다 보니, 환경부에서 지정한 멸종위기 1/2급, 국가적색목록 등급이라는 것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새로 틀에 적용시킬 만한 자료를 적용시킬 수 있으면 좋겠네요.--Gaeho77 (토론) 2018년 6월 28일 (목) 21:26 (KST)[답변]

'과제용 문서 뒤처리 에디터톤' 같은 거 여실 분 계신가요[편집]

위백 돌다보면 과제로 사용된 이후 방치된 문서들이 많습니다. 과제용으로 만들어진 문서인지 몰라도 맞춤법도 어긋나 있고 위키 문서 한 번도 안 읽어보고 문서를 만든 티가 팍팍 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오프라인이던 온라인이던 학기말 쯤에 정기적으로 '과제용으로 사용된 문서들의 뒤처리를 위한 에디터톤'을 개최하면 어떨런지 싶습니다. 슥 보고 지나치려고 해도 문서 자체가 답도 없게 꼬여있어서 혼자 힘으로는 무리가 아닌가 싶어 열어보려 합니다. 이번 학기에 만들어진 문서부터 차근차근 해볼까 하니 같이 하실 분들 어느정도 모이면 제가 에디터톤을 어떻게 할 지... 정도 구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trainholic (T, C) 2018년 6월 29일 (금) 15:53 (KST)[답변]

온라인 뒤처리반 가동 찬성입니다. 저도 +1 하죠 -- Jjw (토론) 2018년 6월 29일 (금) 16:55 (KST)[답변]
오 찬성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18년 6월 30일 (토) 00:12 (KST)[답변]
저도 한 번 붙어보죠.--Leedors (토론) 2018년 6월 30일 (토) 01:10 (KST)[답변]
그럼 오프모임 때 어느 정도 틀을 정해서 에디터톤을 확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p--trainholic (T, C) 2018년 7월 2일 (월) 15:24 (KST)[답변]
@Trainholic: 7월 21일 어떠세요? --Motoko C. K. (토론) 2018년 7월 9일 (월) 15:08 (KST)[답변]
날짜를 정해서 개최하나요..? 오늘 안에 새 타래 만들어서 오프모임 중 나온 이야기 정리토록 하겠습니다! --trainholic (T, C) 2018년 7월 9일 (월) 19:54 (KST)[답변]

InternetArchiveBot (번역 검수 요청)[편집]

InternetArchiveBot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작동하기 위한 선행 절차로써 봇 메시지를 한국어로 초벌번역했습니다. 혹시 모르니 번역문을 검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문과 번역문은 사:-revi/IABot에 있습니다. — regards, Revi 2018년 6월 29일 (금) 18:38 (KST)[답변]

주말 지나고 개발자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 regards, Revi 2018년 6월 29일 (금) 18:53 (KST)[답변]
모두 좋아 보여요. 수고하셨습니다. -- Jjw (토론) 2018년 6월 29일 (금) 21:19 (KST)[답변]
드디어 계획이 가시화되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Tebula (토론) 2018년 6월 29일 (금) 22:57 (KST)[답변]

위키데이터에 가족관계 추가에 나서자[편집]

  1. 이미 위키에 등록된 인물끼리 부자녀, 모자녀, 형제자매, 배우자 관계를 연결
  2. 박경리의 따님이지 김지하 시인의 아내인 분 같이 백과에 싣을 만큼은 아니지만 최소한의 지명도가 있고 저명하여 위키데이터에 등재된 인물의 가족인 사람에 대한 데이터 항목을 생성해 연결

1단계, 2단계 작업이 시급합니다. --2001:2D8:E22B:2FAF:0:0:2254:B0B1 (토론) 2018년 6월 30일 (토) 10:31 (KST)[답변]

과도한 가리키는 문서[편집]

저번에 제가 다른 토론에서 한번 언급했었는데, 어딨는지 못 찾아서 여기에 다시 올립니다.

예시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문서에서 생년월일을 왜 문서 연결 시키는거지요?? 1985년2월 5일이 호날두랑 대체 무슨 관련이 있는겁니까

이런걸로 필요없는 데이터를 잡아먹는게 과연 옳은 것일까요. 문서 하나만 두고 보면 얼마 되지도 않는데 호들갑이네. 이럴 수 있지만, 2월 5일 문서 들어가서서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보시면 문서간의 특별한 관계가 없어보이는 문서들끼리 연결된 모습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미스터위키 (토론) 2018년 6월 30일 (토) 16:48 (KST)[답변]

특정 연도나 날짜에 링크를 거는 것은 문장의 내용이 해당 년월일 문서(예를 들면, 1984년)에 수록될 정도의 사건인 경우로 제한합니다.

-위키백과:편집 지침#날짜

사실 날짜 링크는 이미 관련 지침이 존재하는데, 잘 안 지켜져서 그렇습니다. Bluemersen (+) 2018년 6월 30일 (토) 18:16 (KST)[답변]
참고로 인물 문서 서두의 생몰일 링크는 같은 지침에서 "인물 문서를 시작할 때 기술하는 생몰년의 경우에는 링크를 걸어 줍니다"라고 규정하고 있네요. Bluemersen (+) 2018년 6월 30일 (토) 18:20 (KST)[답변]
Bluemersen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처음 소개의 생몰년 정도는 링크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독자 입장에서는 해당 연도와 날짜에 태어나고 죽은 사람이 또 누가 있는지 궁금해질 수도 있는 법이니까요. 특별한 관계가 없다는 말씀도 사실 1985년도 문서에서 그 해 태어난 인물 중 하나로 호날두를 언급하게 된다면 관련이 있게 된 셈이니까 그리 정확한 지적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밥풀떼기" 2018년 6월 30일 (토) 20:55 (KST)[답변]
호날두는 매우 유명한 인물이므로 해당 년월일 문서에 수록될 정도의 사건에 해당하기도 합니다. 특수:막다른문서가 되지 않게 하는 것과 생몰년 링크 지침(또는 관례)가 관련이 있을까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3.62.175.10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막다른 문서 언급하신 것은 제가 잘 이해를 못했습니다. 정확히 무슨 말씀이신가요? --"밥풀떼기" 2018년 7월 2일 (월) 15:54 (KST)[답변]

기존 지침에서 연도, 날짜에 링크를 거는 것을 조건부 허용하고 있는 것은 인지하고 있습니다만 잘 준수되지 않고 있습니다. 또, 본 문제를 제기해주신 IP 사용자님 말씀대로 인물 문서의 생년월일마다 링크를 걸어두는 것은 개인적으로 긍정적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이미 분류 문서(OO년 태어남, OO년 죽음)나 날짜(년월일) 문서를 통해 충분히 가리키는 글 기능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ted (토론) 2018년 7월 7일 (토) 07:32 (KST)[답변]

생물학 포털을 만들어 주십시오.[편집]

과학 포털 들어가보니까 다른 포털들은 다 있는데 생물학 포털만 없더군요. 그 분야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사람으로서 허전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일단 포털이 있는 게 좋을 것 같으니, 신설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Gaeho77 (토론) 2018년 7월 1일 (일) 07:55 (KST)[답변]

@Gaeho77: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8년 제24주의 포털이 과연 필요하냐는 질문이 제기된 적도 있으니 드리는 말씀인데 생물학 포털이 필요한 이유와 구성 요소를 알고 싶습니다. 다른 분야의 포털도 상당히 방치된 경우가 많아서요.--Kenlee77 (토론) 2018년 7월 1일 (일) 16:47 (KST)[답변]

@Gaeho77: 포털:생물학을 과감하게 만들었으며, 의견 요청 틀은 제거하였습니다. 생물학 프로젝트와 함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7월 6일 (금) 10:56 (KST)[답변]

사진 찍기 행사[편집]

인헌동서울 봉천동 마애미륵보살좌상 같은거 사진을 찍는 행사는 안하나요?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을 봐도 사진 찍기 행사가 서울 도심에 치중된 것 같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001:2d8:e300:fab2::ba08:7d0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파는 면이 많아서요, 직접 행사를 주최해보시는 것도 어떨지 추천드립니다. - Ellif (토론) 2018년 7월 1일 (일) 21:24 (KST)[답변]
그게 경기도 연인산, 인천 강화도 같은 곳을 정했더니 주최자 외에 아무도 참여를 안하더라구요. -- Jjw (토론) 2018년 7월 2일 (월) 12:33 (KST)[답변]

나무위키를 번역한 듯한 영어 위키백과의 문서[편집]

en:Refugees_on_Jeju_Island(제주 난민 사태를 다룬 문서)가 나무위키를 일부 문장들을 발췌해 번역한 듯 싶습니다.

나무가 맘대로 퍼가는 것도 문제지만 이것도 문제인 듯 싶네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8.220.91.13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말레이시아로 피난간 예멘인중 사우디왕 테러사건에 가담한자가 있어 한국에서 예멘 난민에 대한 분노가 커졌다, 이런 취지의 내용은 나무위키에나 있는 내용으로 표절의 스모킹건이라 할수 있습니다. 난민 찬반을 떠나 생각을 나무위키에 외주 맡긴 사람이 많아지네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001:2d8:e257:c1e5::ba88:120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해당 부분은 출처에서 확인할 수 없는 내용이기 때문에 제거했습니다. 서명 시각 기준 현재판은 확인 불가한 내용을 다 없앤 것 같습니다.--Gcd822 (토론) 2018년 7월 5일 (목) 06:5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