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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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o infobox reptile.png
생물 분류 읽는 법감돌고기
Pseudopungtungia nigra.jpg
감돌고기 (전라북도 무주군 부남면 굴암리)
보전 상태
Ko-Status iucn3.1 EN.png
위기(EN), IUCN 3.1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조기어강
목: 잉어목
과: 잉어과
속: 감돌고기속
종: 감돌고기
학명
Pseudopungtungia nigra

감돌고기민물고기돌고기의 일종이다. 웅천천, 만경강금강에서만 발견되는 한반도 고유종이다.

수질이 양호하고 자갈이 깔려진 강바닥에서 서식하는 어종으로 몸길이가 최대 13cm이나 10cm 이상으로 성장하려면 3년 정도 성숙기를 거쳐야 한다. 주둥이가 길고 납작하며, 입에서 꼬리지느러미까지 이어지는 굵은 흑색 줄무늬가 있으며 등지느러미배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에도 각각 검은 반점이나 줄무늬가 산재해 있다. 수염은 무척 짧다. 옆줄의 비늘 수는 약 40개이다. 돌 밑에 잘 숨으며, 꺽지가 알을 낳은 곳에 탁란하는 습성을 가졌다. 산란기는 4~7월이다. 맑은 물이 흐르는 하천에 서식했으나 거의 멸종하고 강에 서식한다. 부착조류, 물땡땡이 같은 수생 곤충을 잘 먹는다. 멸종위기종 1급 보호[1]를 받으며, 환경부가 정한 보호어종으로서 무허가 채취, 포획은 불가능하다. 현재로서 알려진 대표적인 서식지는 금강이며 그 외에도 한계령, 만경강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