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낙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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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o infobox reptile.png
생물 분류 읽는 법크낙새
ThriponaxKalinowskiiKeulemans.jpg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조강
목: 딱따구리목
과: 딱따구리과
속: 까막딱따구리속
종: Dryocopus javensis
아종: 크낙새
삼명법
Dryocopus javensis richardsi
(Tristram, 1879)

크낙새(문화어: 클락새)는 딱따구리목 딱따구리과의 이다. ‘크낙새’ 또는 ‘클락새’ 라는 이름은 새가 ‘크낙 크낙’ 또는 ‘클락 클락’ 하고 운다고 해서 붙여졌다. 긴 부리로 나무를 쪼아 속에 든 벌레를 잡아먹는다.

현재는 개체 수가 많이 남아있지 않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멸종위기종으로 보호받고 있었다. 국립수목원 같은 깊은 숲에 서식한다. 배 부분이 흰색이고 수컷 머리 위와 눈 밑에 진홍색 털이 나 있는 것을 제외하면 몸의 전체가 검은색이다.

일본에서는 대마도에 서식하고 있었으나 절멸한 것으로 여겨진다. 한반도에서는 한국 전쟁 이전에는 황해도에서 부산에 이르는 일대에 서식하고 있었지만, 전쟁 이후 수가 줄었다. 1974년부터 국립수목원에서 한 쌍이 번식한 이래 수목원 이외 지역에서는 목격되지 않다가 1993년부터 수목원에서도 자취를 감추었다. 휴전선 이북 지역에서는 황해도에서 몇 쌍이 번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크낙새
천연기념물 제197호
지정일 1968년 5월 30일
소재지 전국 일원

대한민국에서는 국립수목원의 크낙새 서식지를 천연기념물 제 11호로, 크낙새를 제 197호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는 한편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었으나, 환경부는 크낙새의 절멸을 공식 확인하고, 멸종위기종에서 해제했다.[1]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