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8년 제2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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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넘겨주기 문서를 만들지 맙시다.[편집]

문서를 나누는게 좋을지 합치는게 좋은지는 위키계에서 갈등이 많은 주제이지만

혈액암백혈병으로 넘겨주는 것 같은 경우 다른 혈액암으로 사망한 사람의 사인을 백혈병으로 오해할 수 있게 만들고

혈액암에 대한 정보가 덧붙여질 기회를 차단하는 최악의 행동이라 할 것입니다.

이런 틀린 넘겨주기 문서는 만들지 맙시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001:2d8:e883:4035::7ec:c0a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문서 역사를 보니까 2009년에 만들어진 넘겨주기였네요. 만든 사용자가 악의를 가지고 만들진 않았을지 모릅니다. 틀린 부분이 있다면 자유롭게 고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의학적 면책 조항을 보면 잘못된 내용도 포함될 수 있으니까요.--Gcd822 (토론) 2018년 7월 16일 (월) 21:28 (KST)[답변]
찬성 적극적으로 동의합니다. --Hwimale (토론) 2018년 7월 17일 (화) 11:44 (KST)[답변]

성소수자와 성별 분류/호칭 지침 제정[편집]

다양한 성별을 가진 사람이 많아지면서 분류하기 복잡한 경우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 트랜스젠더로 커밍아웃하였지만 대체로 지정성별의 젠더표현으로 살고 있는 사람
  • 젠더퀴어로 커밍아웃하였으나 젠더에 따라 직업상 역할이 대체로 구분되는 직업(배우 등)을 가진 사람
  • 성전환수술을 받았고 젠더표현이 수술한 성별과 일치하지만 젠더 정체성은 젠더퀴어인 경우
  • 성전환수술을 받았지만 젠더정체성과 표현이 젠더퀴어인 경우
  • 여장'남자'로 거의 상시 여장으로 살다가 중간에 성별정체성이 여자로 변한 경우

등등등 이런 다양한 경우에 대해 분류나 대명사 등에 대한 지침이 마련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7.175.214.3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예시처럼 성소수자 중에서도 어느 한쪽에 확실히 분류하기 어려운 경우라면 거의 소수일 경우가 많을 것 같은데 이럴 때는 대분류인 '성소수자'에 한꺼번에 분류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밥풀떼기" 2018년 7월 17일 (화) 14:20 (KST)[답변]

2018년 과제문서 개선 에디터톤이 개최됩니다.[편집]

개최 장소나 세부 일정, 편집할 문서 등에 대한 토론을 받고 있으며, 과제로 인해 생성된 문서의 편집에 참여해주실 분들도 모집하고 있습니다. 백:2018년 과제문서 개선 에디터톤을 방문하셔서 참가신청해주세요. (덧. 사이트노티스에도 올려주실 착한 관리자분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trainholic (T, C) 2018년 7월 17일 (화) 13:00 (KST)[답변]

대한민국 애국가를 위키미디어 공용정책상 라이센스 예외로 명시해야 합니다.[편집]

대한민국 정부가 저작권자인데 올라와 있네요?

국가 정부가 저작권을 가지는 국가로서 그 연주를 올리는게 자유롭게 허용되고 있는 국가를 공용의 예외원칙에 추가할게 아니면

삭제하는게 위키미디어 공용 저작권원칙에 부합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001:2d8:e203:478d::9e6:30ad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InternetArchiveBot[편집]

toollabs:iabot/에서 봇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저께인가 어제인가부터 돌고 있습니다.

버그가 있으면 (영문으로) 여기에 보고 해 주세요.

— regards, Revi 2018년 7월 18일 (수) 17:49 (KST)[답변]

😃 --Tebula (토론) 2018년 7월 20일 (금) 07:43 (KST)[답변]
@-revi: 저 근데 이거 실행하려고 로그인 하려는데 이런 문구가 뜨네요? "An error occured connecting to your account: Curl error:" 저만 그런 건가요? --Tebula (토론) 2018년 7월 20일 (금) 13:15 (KST)[답변]
위키 설정에서 영어 위키백과로 설정하고 로그인한 후에 한국어 위키백과로 바꿔 보세요. 버그는 알리겠습니다. — regards, Revi 2018년 7월 20일 (금) 15:28 (KST)[답변]
@-revi: 최근에 있던 이 기여를 포함하여 기존의 확인날짜 변수가 있는데 변수를 중복으로 추가하는 일이 있는데, 여기서 확인날짜를 중복으로 추가하는 것이 의도된 것인지 버그인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ted (토론) 2018년 7월 26일 (목) 08:59 (KST)[답변]
저는 프로그램 자체에 대해서는 잘 모르니 보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 regards, Revi 2018년 7월 28일 (토) 17:15 (KST)[답변]

OTRS-ko[편집]

Hi. Sorry to write in english. My mother tong is spanish, I'm an OTRS agent. I appologize if this is not the right place. Ibeg you to move it to the right site. I've noticed two of the oldest tickets no answered in OTRS are from permissions-ko: [ https://ticket.wikimedia.org/otrs/index.pl?Action=AgentTicketZoom;TicketID=104817122017112710001477] (234 days) and 2017092110034108 (300 days). I was wondering if someone could attend them, or perhaps known the one who can. Sorry about inconvenients. Regards. Ganímedes (토론) 2018년 7월 19일 (목) 04:56 (KST)[답변]

책읽는달팽의 사퇴를 요구합니다.[편집]

인천 구 명칭 변경 사업, 욱일승천기, 용강역(두산백과), 기조연설, 풍년제과(강동오케익의 제품과 PNB 풍년제과를 모두 설명하고 있었음)가 삭제된 것을 보니

사용자토론:책읽는달팽/보존문서#불일치한 이용의 삭제,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8년 제6주#이현주 (영화 감독) 문서의 삭제 과정에서의 책읽는달팽의 거짓말,사용자토론:책읽는달팽/보존문서#박광성 작가를 삭제한 이유는 무엇인지 답변부탁드립니다.,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8년 제27주#사용자:책읽는달팽님의 권한 보유에 대해,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8년 제25주#책읽는달팽님께 관리자 권한의 자진 반납을 요구합니다등의 지적을 수용하지 않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여튼 사회학적 상상력과 연구 윤리는 어디로 팔아먹었는지... 사회학과 맞습니까? 에리카 정보사회학과는 매드사이언티스트 양산소입니까? - 사용자토론:95016maphack#반달돌칼 문서에 관한 질문입니다.

언제까지 이대로 방치할 것인지 의문스럽네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5.61.100.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8년 제25주#사과문이 생각나는군요...--Gcd822 (토론) 2018년 7월 19일 (목) 17:15 (KST)[답변]
반성을 하셨다면 불일치한 이용, 박광성 작가 문서는 복구하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5.61.100.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관리자분의 자중과는 별개로 해당 문서들의 삭제 사유에 대해선 또 생각해볼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욱일승천기의 경우에는 장난성 생성이라 하더라도 납득되지 않는 넘겨주기는 아니므로 잘못된 조치겠고, 용강역 역시 쓰임새가 없다곤 하나 용례가 있으므로 복구가 필요할 것이라 봅니다. 반면 기조연설은 단어적 정의 이외에 별다른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으므로, 그 부분이 해결되지 않는 이상 위낱에서 설명할 주제이기 때문에 삭제하더라도 크게 잘못되어 보이진 않습니다. 인천 구 명칭 변경사업은 개인판단에 따라 삭제하신 것으로 보이는데 정말 삭제감인지는 본문을 봐야지 알겠네요. --"밥풀떼기" 2018년 7월 19일 (목) 18:27 (KST)[답변]
나가봐야 해서 빠르게 검토해봤습니다. 욱일승천기는 복구했고 인천 (이하생략)은 복구할 사유 없다고 판단합니다. 나머지는 시간 없어서 못 봤습니다. — regards, Revi 2018년 7월 19일 (목) 18:57 (KST)[답변]
본문에 어떤 문제가 있습니까? 관리자 외에는 본문을 못 보니까 '본문에서도 미추홀구 사례만 있어서 의미가 없다'던가 하는 설명을 자세히 듣고 싶습니다. --"밥풀떼기" 2018년 7월 19일 (목) 20:21 (KST)[답변]
들어왔습니다. 미추홀구 내용 한 줄, 인천 동구 내용 한 문장으로 내용도 없고 가장 긴 미추홀구 내용은 이미 미추홀구에 서술되어 있습니다. — regards, Revi 2018년 7월 20일 (금) 06:21 (KST)[답변]
용강역의 경우에는 초기에 철도거리표 상 여객 취급 표기가 되어있어서 신호소가 역으로 불리는게 당연했던 사례입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001:2d8:e07d:da41::2226:20a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삭제는 최종적으로 관리자 1인이 시행하기 때문에, 숙련된 관리자라 하더라도 정확한 판단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삭제 행위가 총의를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진행한 것이 아니라면, 단순한 삭제 권한의 사용에 관리자 권한을 문제삼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삭제가 잘못된 것이라고 판단된다면 다른 관리자가 되돌리거나 복구 토론이 진행되면 됩니다. 특히나 여기서 언급한 삭제 권한의 이행은 책읽는달팽님의 지난 토론 자세와는 전혀 관련성이 없습니다. (저는 책읽는달팽님을 옹호하는 것이 아닙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7월 20일 (금) 11:23 (KST)[답변]
풍년제과처럼 누군가 문서내용을 비우고 삭신한걸 못거른거는 무능입니다. 퇴진 사유가 됩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서 관리자의 사용자토론 페이지에 의해 이의를 제기하셨나요? 사용자 관리 요청에 언급된대로, 해당 사용자와 분쟁에 대해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각각의 사유를 하나로 뭉뚱그려 무조건적으로 회수를 하겠다는 것은 문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닙니다. 100% 완벽한 사용자는 존재하지 않으며, 상호간의 건설적인 토론을 바탕으로 위키백과의 컨텐츠 및 공동체가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음을 유념해주세요. --관인생략 (토론) 2018년 7월 20일 (금) 13:27 (KST)[답변]

(잡담) 위백 IRC는 있는데 왜 단톡방은 없을까요?[편집]

제 컴퓨터는 거의 고물이라 편집하면서 노래 들을려고 위백과 유튜브를 동시에 작동시키면 엄청난 렉이 발생해서 아예 전원을 껐다 켜야 할 수준(...)입니다. 그래서 IRC 프로그램 설치하는 것이 엄두가 나지 않는데요. 대신 단톡방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되니 접근성이 IRC에 비해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왜 없을까요?--Kenlee77 (토론) 2018년 7월 20일 (금) 20:41 (KST)[답변]

단톡방은 아마 인적사항 노출이 되어서 꺼려지는게 아닐까 싶네요. 사실 카톡은 개인적으로밖에 이용 안 하는 한국 사람들의 특성도 크고요. 한번 먼저 도전해보심이? --Erio-h (토론) 2018년 7월 20일 (금) 21:02 (KST)[답변]
인적사항 노출에 대한 걱정이시라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익명채팅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ted (토론) 2018년 7월 20일 (금) 21:24 (KST)[답변]
그래서 그랬던 거군요. 타 편집자 분들 연락처는 하나도 없으니 그냥 신형 컴퓨터 사서 IRC 써야겠군요.--Kenlee77 (토론) 2018년 7월 20일 (금) 21:11 (KST)[답변]
IRC는 이전부터 인터넷상의 의사소통 용도로 널리 쓰여온 수단이고(한국은 예외인 것도 같지만), 클라이언트 선택의 폭이 넓으며, 공개 서버를 이용하는 경우 가입 등의 절차가 불필요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용이건 PC용이건, IRC 클라이언트는 대개 다른 인스턴트 메신저보다 가볍기도 합니다. 멀티플랫폼 지원이라는 관점에서 카카오톡따위과는 비교할 수도 없고요. --IRTC1015 2018년 7월 21일 (토) 00:05 (KST)[답변]

지금 Ykhwong님 말씀 듣고 오픈채팅방 만드려고 해봤는데 아무래도 참여하실 때 프로필 명을 바꾸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실명이 드러나는 것이 꺼려진다면요.--Kenlee77 (토론) 2018년 7월 20일 (금) 23:49 (KST)[답변]

완료한국어 위키백과 오픈채팅방 결국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한위백의 발전에 기여하는 장소가 되길 바랍니다.--Kenlee77 (토론) 2018년 7월 20일 (금) 23:53 (KST)[답변]

@IRTC1015: 죄송합니다.지금 봤습니다. 그래도 편집자들 간의 소통 채널을 하나 더 만든 것이 무가치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먼저 말씀드린 바같이 저처럼 컴퓨터의 사양이 매우 좋지 않은 경우에는 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멀티플랫폼 지원, 선택 폭 넓음, 프로그램의 상대적인 가벼움 ,선택적인 가입 절차 불필요 와 같은 장점들은 프로그램이 설치되며 그 이후에도 컴퓨터 사용에 지장이 없음이라는 전제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불안정한 카드 탑에 '돌이 가벼우면서도 올려놓으면 멋있겠지?'하다가 순식간에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차라리 새로운 튼튼한 장식용 플라스틱 탑을 마련하는 것이 낫습니다.--Kenlee77 (토론) 2018년 7월 21일 (토) 17:32 (KST)[답변]

저는 잡담용으로 포털토론을 씁니다 ㅎ--Gcd822 (토론) 2018년 7월 21일 (토) 21:04 (KST)[답변]

주시문서 이메일[편집]

1박 2일로 어디 갔다왔더니 주시문서 변경 알림 이메일이 52개나 왔네요 ㅎㅎ;--Gcd822 (토론) 2018년 7월 21일 (토) 15:16 (KST)[답변]

😅 --Motoko C. K. (토론) 2018년 7월 30일 (월) 15:39 (KST)[답변]

책읽는달팽의 부적절한 권한기록 요약[편집]

2018년 7월 21일 (토) 17:37 책읽는달팽 (토론 | 기여)님이 토론:임윤주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망상장애는 병원에 가세요)

이거 관리자로서 적합한 행동입니까?--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001:2d8:e24e:507::ba08:580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임윤주가 누군가요 그나저나--Gcd822 (토론) 2018년 7월 22일 (일) 08:41 (KST)[답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교부받은 대통령의 항목을 작성하는데 '장난이나 낙서, 실수 또는 연습삼아 만들어진 문서'라고 하셔서 삭제 요청을 수긍하기 어렵습니다. 모두 사실인 내용만 기재하였습니다. 답변 바랍니다. -특:차이/21832035

망상 맞는거 같은데요. --95016maphack 2018년 7월 22일 (일) 11:24 (KST)[답변]
찾아 보았습니다. 뉴스 기사를 보니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을 역임하고 계시던데, 한 위원회의 국장이란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이 가질 않아 섣불리 말하긴 그렇네요. 또한 나머지는 전부 인사명령이라 저명성을 입증하긴 힘들어 보입니다. 연합뉴스 인물 정보를 좀 보면 알 텐데...
이건 둘째 치고, 대체 무슨 내용이 있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윗 줄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고) '망상장애'라느니 조현병 치료제 추천 운운하는 게 지금 제대로 된 관리 활동 맞나요? 이걸 찬성하는 분은 대체 뭔지... 제가 삭토에서 저런 단어 한 번 꺼냈으면 무슨 말 나왔을런지 상상해 보며 한 번 웃고 갑니다. 허허.--Reiro (토론) 2018년 7월 22일 (일) 11:53 (KST)[답변]
제대로 찾아보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여길 한번 보신다면 어쩌면 의문이 해소되실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1] 구글 캐시에 남아있는 임윤주 위키백과의 내용을 한번 소개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각주를 달으셨습니다. 그 각주가 본문의 내용을 확인할 수 없는 얼토당토 않은 내용임은 말할 필요도 없지요. 아래는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으로 서술되어 있는 임윤주 위키백과 구글 캐시 내용입니다.

제무대 초광역 대통령 선거 당선자ㆍ취임자 서력기원 2012년 대통령 선거 당선자ㆍ취임자[1], 서울특별시 동행프로젝트 자원봉사자 [2], 서력기원 2011년 8월 International Advertising Association (IAA) Diploma 취득[3] PH.D OF MASTER DEGREE,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 조합원[4]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3.243.156.239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장난 확실한 것 같긴 한데 약간 과격한 것 같기도요.. --Tebula (토론) 2018년 7월 22일 (일) 12:28 (KST)[답변]
장난은 맞다만 필요 이상의 언사로 보입니다.--Reiro (토론) 2018년 7월 22일 (일) 12:3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