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8년 제2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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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책읽는달팽님의 권한 보유에 대해[편집]

사용자토론:책읽는달팽#불일치한 이용의 삭제,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8년 제6주#이현주 (영화 감독) 문서의 삭제 과정에서의 책읽는달팽의 거짓말에서도 사건을 그냥 뭉개고 넘어가시더니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대처하시네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7.177.248.21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사용자토론:책읽는달팽/보존문서#박광성 작가를 삭제한 이유는 무엇인지 답변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보면... 약간 무서운 생각이 들면서 위백 접은 사람들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보게 됩니다.. 자기검열(?)도 하게되네요..--Gcd822 (토론) 2018년 7월 5일 (목) 01:05 (KST)[답변]
의견 제 머리속에서 짜르 봄바가 터진거 같네요. 등 자신의 정신상태를 토론 회피의 근거로 사용하는게 부적절해 보입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3.62.203.13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책읽는달팽님 얘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 보니까, 제가 차단되어 있었을 때 소정의 문서를 삭제하신 것도 책읽는달팽님이시더군요. 뭐랄까, 스스로 맡으신 직책을 수임하시는 데는 거침이 없으신 건 좋은데 다소 성급하시고, 또 결함부를 좀처럼 드러내려고 하시지는 않으시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사용자 여러분들이 좀더 신경을 쓰셔서 성숙한 토론 문화를 움트게 하시면 좋겠네요. --Gaeho77 (토론) 2018년 7월 7일 (토) 11:31 (KST)[답변]
보면 볼수록 정도가 심하네요. Bluemersen (+) 2018년 7월 7일 (토) 11:38 (KST)[답변]
특정 관리자 한 명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과도한 문서 삭제 행위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로 인해 새로 온 사용자들이 쫓겨나는 상황이 초래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지금까지 그러했듯이 앞으로도 계속하여 한국어 위키백과에 커다란 피해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8년 7월 7일 (토) 12:14 (KST)[답변]
위키백과:다섯 원칙 네번째 것은 유명무실한 것인지... 이건 사용자 등급에 관계없이 모두 지켜야하는 것 아니던가요..--Gcd822 (토론) 2018년 7월 7일 (토) 15:58 (KST)[답변]
저도 이 사용자의 의한 피해자중 하나입니다.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8년 제25주#책읽는달팽님께 관리자 권한의 자진 반납을 요구합니다에서 알수 있듯이 제가 느낀대로 진술한 발언을 보시오. 백:좋은 뜻으로 보기백:인신 공격 금지등에 저촉되는 행위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 당시 다른 관리자나 사용자가 이를 제지하지 않고 그냥 그저 침묵한 것도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책읽는달팽님은 이러한 인신공격을 하고 사과는 하였는데 진심이 있는 사과문인지 모르겠네요(사과문도 한두번이 아니로이다.) 그후 이에 대한 해명을 하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기 위하여 그저 침묵하는 것 자체도 이상합니다. "자기만 공격해도 되지. 왜냐하면 나는 관리자이니까. 당신은 안돼."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입장을 바꿔 생각하세요.

P.S.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Jerrykim306 토론기여 2018년 7월 9일 (월) 02:01 (KST)[답변]

사:책읽는달팽무기한 차단을 요구합니다. 고여서 썩은 물은 버리고 깨끗한 물을 담읍시다.--203.234.209.142 (토론) 2018년 7월 22일 (일) 16:31 (KST)[답변]

(잡담) 오프 모임 연락처로 전화번호를 남겼더니[편집]

점심시간에 밥먹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대뜸 위키백과 운영자냐고 하더군요. 운영자 아니고 일개 개인 사용자인데 왜 그러냐 물었습니다. 왜 자신의 정보가 위키백과에 함부로 올라있냐고 하더라고요. 누구신지 무슨 문서인지는 밝히지 않으시고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질문방이 있으니 거기에 문의하시고, 저는 일개 사용자이고 위키 백과는 개개인들이 쓰는 거라 누가 썼는지 뭘 썼는 지 알 수 없는데, 이렇게 대뜸 전화를 하면 개인인 저는 기분이 썩 좋지 않을 수 밖에 없지 않냐고 답했더니 뚝 끊어집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전 별 상관 없는데 이런 전화도 다 온다 싶어서 잡담으로 남깁니다. -- Jjw (토론) 2018년 7월 2일 (월) 12:29 (KST)[답변]

아무래도 연락처를 적으신 링크가 온 문서에 노출되다보니 '위키백과의 공식 문의처'라는 오해가 빚어진 듯 싶습니다. 이런 일을 막기 위해선 직접적인 연락처보다는 카카오톡 공개채팅방이나 IRC 등의 간접적 수단을 쓰는 것은 어떨지 싶습니다. --"밥풀떼기" 2018년 7월 2일 (월) 15:51 (KST)[답변]
그러게요... 이왕 이렇게 된 거 제 전화번호는 공공재 인걸루.. ㅋ -- Jjw (토론) 2018년 7월 2일 (월) 20:14 (KST)[답변]
문서가 있다고 항의하시는 분도 계시고, 그 역으로 문서 지웠다고 복구 안 하면 고소하겠다거나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 regards, Revi 2018년 7월 2일 (월) 18:32 (KST)[답변]
하하... 위키백과에 대한 대중의 이해는 아직도 쌍팔년도 언저리인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 Jjw (토론) 2018년 7월 2일 (월) 20:14 (KST)[답변]
그는 그 문서를 지워달라고 전화걸었다까지 적어주세요 ㅋㅋ --거북이 (토론) 2018년 7월 2일 (월) 20:55 (KST)[답변]

관리자님들에게[편집]

제가 만들었던 동음이의어와 다의어문서 생성 날짜와 동음이의어문서에 다의어 문단이 생성된 편집 역사를 비교해주실수 있나요? 제 생각으로는 제가 만든게 먼저인것 같습니다만 --Wooryoung (토론) 2018년 7월 2일 (월) 21:43 (KST)[답변]
또한 문서 생성이 먼저라면 삭제 철회 부탁드립니다 --Wooryoung (토론) 2018년 7월 2일 (월) 21:44 (KST)[답변]

— regards, Revi 2018년 7월 2일 (월) 21:46 (KST)[답변]
@-revi:정확한 날짜는 말해주실 수 없나요? --Wooryoung (토론) 2018년 7월 2일 (월) 21:49 (KST)[답변]
동음이의어 문서의 2015년 언저리의 판에도 다의어 문단이 존재합니다. — regards, Revi 2018년 7월 2일 (월) 21:50 (KST)[답변]
어이구야 제가 문서를 생성할 당시에는 없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모바일 사이트라 캐시 문제는 없었을 테고...... --Wooryoung (토론) 2018년 7월 2일 (월) 21:57 (KST)[답변]

위키백과 42만개 문서 돌파를 축하합니다. 문서 수만 생각하지 말고 문서 질도 생각했으면 합니다.[편집]

최근 위키백과의 문서가 42만개를 돌파했습니다.

그런데 42만개나 되는 문서 중 문서의 내용이 오래되었거나, 빈약한 문서들이 많은데 이러한 문서들을 최신화하고 보강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다양한 문서들을 최신화하고 보강한다면, 위키백과를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은 물론, 오늘의 알찬 글과 오늘의 좋은 글에 더 많은 글이 선정될 수 있을 것입니다.

--Ox1997cow (토론) 2018년 7월 2일 (월) 22:46 (KST)[답변]

당연한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문제는 고려치도 않고 오히려 그런 도태를 감싸려는 분들도 있는 것도 심각한 고민거리입니다. --"밥풀떼기" 2018년 7월 3일 (화) 10:11 (KST)[답변]
저도 공감합니다. 관심 주제부터 보강할 수 있는 부분은 보강하고 있습니다.--Gcd822 (토론) 2018년 7월 3일 (화) 11:13 (KST)[답변]

하 그나저나 편집 두 시간했더니 정말 다이나믹 로동이네요 ㅋㅋ 좀 쉬어야겠다.--Gcd822 (토론) 2018년 7월 3일 (화) 17:37 (KST)[답변]

저 같은 경우는 질도 고려하여 지금 문서를 살찌우는 작업을 열심히 진행하는 중입니다. 아직 역량이 안 되어서 알찬 글에는 도전하지 못하고 좋은 글 후보만 줄창 올리고 있긴 하지만요 ^^;; --Gaeho77 (토론) 2018년 7월 3일 (화) 20:38 (KST)[답변]

유럽 의회의 새 저작권법 투표[편집]

유럽 의회가 새 저작권법을 현지시각 7월 5일에 투표를 개시하는데, 이에 대해 컨텐츠를 사전 검열할 수 있다는 논란이 제기되어 있습니다. EU, 콘텐츠 공유 제한… SNS '발칵' - 한국경제 유럽의회의 새로운 저작권법을 둘러싼 논란 - 테크니들 현재 이탈리아어판, 스페인어판, 폴란드어판 등은 대문에 항의 문구를 걸어놓고 유럽 의회 의원에게 적극적으로 반대 의견을 표명해 줄 것을 게시해 놓은 상태입니다. 메타 위키의 관련 글도 참고해보세요. --관인생략 (토론) 2018년 7월 4일 (수) 13:02 (KST)[답변]

링크 텍스는 무섭네요... 앞으로 유럽 사이트 출처는 일반 텍스트로 달아야하나...--Gcd822 (토론) 2018년 7월 4일 (수) 13:36 (KST)[답변]
국제 전화 비용이 겁나서 전화는 못하겠고, 어디 메일 보낸다거나 하는 게 있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 Jjw (토론) 2018년 7월 4일 (수) 14:29 (KST)[답변]
http://www.europarl.europa.eu/meps/en/map.html 여기서 아무 나라나 누르고 아무 의원이나 클릭해서 오른쪽 메뉴를 보면 이메일 보내는 게 있긴 하네요.--Gcd822 (토론) 2018년 7월 4일 (수) 15:16 (KST)[답변]
감사합니다. 보내봐야 쓰레기통 직행일 예감이 들지만 보내보죠 ㅋ. -- Jjw (토론) 2018년 7월 4일 (수) 21:12 (KST)[답변]
스페인어판은 권한 분쟁의 냄새가 잠깐 났네요. [1] 일단 조용히 해결된 것 같습니다만... — regards, Revi 2018년 7월 5일 (목) 00:31 (KST)[답변]

DJ 투컷의 제목과 도입부 기술[편집]

기한을 정해놓고 일시적으로 예명이 변경된 사람의 표제어와 문서 서술에 대한 지침 마련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001:2d8:ea92:b349::ba48:9c0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문서 서두에서 아오이 소라나 법적 개명을 준비중인 사람, 일본에서 혼전 이름으로 알려진 여성이 아니라면 법적 이름을 서두에 두고 서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지훈은 비라는 예명으로 알려진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이런식으로요 --223.38.21.246 (토론) 2018년 7월 12일 (목) 21:39 (KST)[답변]

긴 토론[편집]

으으 긴 토론은 정말 읽기가 힘드네요..ㅎㅎ; --Gcd822 (토론) 2018년 7월 5일 (목) 00:43 (KST)[답변]

^^;; --Motoko C. K. (토론) 2018년 7월 5일 (목) 00:52 (KST)[답변]
그런 긴 토론에 꼬박꼬박 의견 달아주시는 Gcd822님이 더 대단해 보입니다... :) --Gaeho77 (토론) 2018년 7월 7일 (토) 11:25 (KST)[답변]
ㅎㅎ 전 읽다가 딴일하고 그런 적이 많았는데... 아무튼 감사합니다.--Gcd822 (토론) 2018년 7월 7일 (토) 15:59 (KST)[답변]

나무위키로 인한 저작권 오염이 심각한 상황입니다.[편집]

나무위키에서 각각의 문장을 발췌한 다음에 영어로 다시 쓰는 방식으로 작성되어, 나무위키 특유의 독자연구 주장마저도 살아있는 항목에 대한 삭제토론이 닫히고 말았습니다.(en:Refugees on Jeju Island)

누가 저 항목을 다른 제목으로 다시 작성하고 원래 항목은 삭제신청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3.62.216.12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현재 판은 출처가 불분명한 내용은 다 쳐낸 걸로 보이네요. 삭제 토론을 보니까 제주 난민은 등재될만 하고, 저작권 침해인 부분만 제거하면 된다고 합니다. 지금으로써는 다시 작성할 이유가 적은 것으로 보입니다.--Gcd822 (토론) 2018년 7월 5일 (목) 06:54 (KST)[답변]
지금 해당 문서 상황은 어떤가요? --Ox1997cow (토론) 2018년 7월 5일 (목) 22:16 (KST)[답변]
많이 정리되었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8년 7월 5일 (목) 23:38 (KST)[답변]
사실을 열거한 부분이 완전히 저작권 침해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어떻게 써도 저렇게 나올 것 같아서요. --Motoko C. K. (토론) 2018년 7월 5일 (목) 23:39 (KST)[답변]

이란령 아제르바이잔 출신, 알리 하메네이 등 민족적으로 아제리인이지만 이란에서 타고 나랐고 조상이 소련령 아제르바이잔 출신이 아닌 사람도 포함되어 있네요. 아니, 대부분 국적적으로 타고난 이란인이네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02.14.90.189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조금이라도 웃으시길 바라며 이글 씁니다[편집]

^^;; --Motoko C. K. (토론) 2018년 7월 5일 (목) 23:38 (KST)[답변]
웃는 일이 많이 부족하신가 봅니다. 저는 동식물 문서 편집하면서 저절로 흐뭇한 웃음이 지어지는데 말이죠. 다른 분들께서도 그렇게 각자가 좋아하는 분야에 기여하면서 흐뭇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Gaeho77 (토론) 2018년 7월 7일 (토) 11:26 (KST)[답변]

차단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기 위한 목적의 계정 사용에 대해[편집]

심심해서 옛날 사랑방을 찾아보다가 사용자:Cubist, 사용자:Qbot (휴면)처럼 유기한 차단 당한 상태에서 당시에는 기술적으로 위키백과 공동체가 누구나 볼 수 있는 방법으로 차단에 항의할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다른 계정을 사용했다가 차단 기간이 무기한으로 연장된 경우를 발견했습니다.

(Cubist의 경우, 실제 다른 사용자의 다중계정이라면 결과론적으로는 차단에 문제가 없긴 합니다)

인터넷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재를 당한 경우에 이의를 제기할 권리를 보장해줘야 하기 때문에, 이의를 제기했다는 이유로 차단기한을 늘리는 것은 한국의 약관법에도 어긋나고, 마찬가지로 미국법 상으로도 형평성에 어긋나 위법하게 됩니다. 나무위키 조차도 이 경우에는 규정 위반으로 보지 않습니다. 사용자 토론을 통한 차단 재검토 시스템이 도입되기 이전에 차단된 사용자들은, 이의제기 목적으로 다중계정을 사용한 경우 차단기간이 연장되어서는 안됩니다.

관련법률에 어긋나게 무기한 차단당한 사용자가 있다면, 차단을 해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이유에서 차단 재검토란이 닫히고 사용자토론 편집권한이 막힌 사용자들은, 다른 계정으로 원래 계정의 차단 재검토란을 편집하더라도 정당한 이의제기로 보아야 하며 관리자가 이의제기용 다중계정을 차단할지라도 그 이의제기를 차단회피라는 이유로 삭제 하여서는 안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7.175.187.6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찬성 이의제기 용도의 사용으로 인해 부당하게 차단된 경우는 말할것도 없고 사용자:이형주 처럼 절차적으로는 정당했지만 과도하게 무기한 차단이 된 경우도 수년이 지났다면 풀어줘야 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1.140.88.5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95016maphack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그래서 비겁하게 다중계정 파서 차단 회피를 하면서 공동체를 기만한 사용자를 풀어주자고요? 이형주씨, 당당하면 IP 뒤에 숨지 말고 나오시죠. --95016maphack 2018년 7월 8일 (일) 22:27 (KST)[답변]
찬성 우리는 사이버 공간과 기여자 사이에 계정이라는 격막을 덧대어 쓰고 있는 만큼, 거듭된 토론만으로는 다중 계정의 100% 확실한 진위와 현실 세계의 얼굴까지 속속들이 밝혀낼 수는 없습니다. 6년 동안이나 음지에서 살아온 저처럼 엉뚱한 사용자가 또다시 억울하게 차단되거나 부당하게 위키백과 편집을 못 쓰게 되는 케이스가 또 생긴다면 제 입장에서는 그보다 더 섭섭한 일이 없겠습니다.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설령 예전에 잘못을 했다 하더라도, 용서는 인류 최고의 미덕이라고 생각해요. 과거에 저질렀던 일에 너무 얽매이는 것도 고쳐야 할 점이겠죠. --Gaeho77 (토론) 2018년 7월 9일 (월) 18:46 (KST)[답변]
Gaeho77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밥풀떼기" 2018년 7월 9일 (월) 19:43 (KST)[답변]
이 사용자가 이형주님은 아닌것 같습니다. 차라리 자기 분수도 모르는 미천한 벌레라면 모를까. 223.62.203.111 (토론) 2018년 7월 14일 (토) 14:36 (KST)[답변]
영위백 지침 정책 같은 거 그냥 막무가내로 들여오는 거 안 좋아하지만 Standard Offer 같은 건 검토할 만한 가치가 있어 보이네요. — regards, Revi 2018년 7월 9일 (월) 19:48 (KST)[답변]
차단에 대한 이의제기를 위한 목적의 계정 사용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차단을 하지 말아야"하는 것이 맞으며, "기존의 차단을 해제해야 한다"는 잘못된 논지입니다. 예시로 든 사용자:Cubist, 사용자:Qbot (휴면)도 순수한 차단 이의제기라고 보기 어렵습니다(상대방에 대한 비난은 이의제기가 아닙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7월 12일 (목) 22:10 (KST)[답변]
관인생략 님의 생각과 동감입니다.--Gcd822 (토론) 2018년 8월 9일 (목) 16:19 (KST)[답변]

이 문단을 개설한 사람은 차단된 미천한 벌레 주제에 자기 주제도 모르고 어딜 감히 여기에 의견을 남기는지? 다만 위키백과 메이저 원로이신 Gaeho77님의 말씀은 적극 청취하고 넓은 마인드로서 그러한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23.62.203.111 (토론) 2018년 7월 14일 (토) 14:36 (KST)[답변]

'미천한 벌레'라는 인신공격은 자제합시다. --GNWN (토론) 2018년 7월 16일 (월) 16:31 (KST)[답변]

지식채널e[편집]

EBS 지식채널e에서 최근에 위키백과에 대해서 다뤘네요. 링크 한 번 감상해보시죠.--Leedors (토론) 2018년 7월 7일 (토) 01:10 (KST)[답변]

어휴 한국어 위키백과에 대해서는 단 두 번 1초 미만으로 소개하는 센스... 한국의 미디어들은 여전히 한국어 위키백과에 대해선 그리 관심을 두지 않아요. -- Jjw (토론) 2018년 7월 7일 (토) 01:36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 대한 지식채널 e가 나온다면 별로 좋은 내용으로 채워질 것 같진 않네요.. 한국어 위키백과같은 소규모 사이트를 소개해준다면 오히려 감사해야할지도 모르구요.--Gcd822 (토론) 2018년 7월 7일 (토) 16:20 (KST)[답변]
사실 이건 포커스가 한국어 위키백과가 아니어서 그저 언급만 하고 넘어간 것에 가까워 보이네요. 중요한 건, 한국어 위키백과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해 준 겁니다. 영상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서로 격려하는 성숙한 분위기를 만들고, 실수하는 사람들도 얼마든지 지식기여를 할 수 있는 미래상을 제시해 준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면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는 사람들도 늘어날 것이겠죠. 부정적인 것에 집중하기보다는 그 속에 담긴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들 힘내세요. --Gaeho77 (토론) 2018년 7월 7일 (토) 11:19 (KST)[답변]

표제어 관련하여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편집]

오브차카라는 견종을 번역하고 싶은데..

러시아나, 아제르바이잔 같은 러시아 근방의 국가가 원산지인 견종이고, 러시아어로는 овчарка 압차르까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오브차카라고 통용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는 어떤 표기를 표제어로 선택해야 합니까?

또, 오브차카는 단일 견종이 아니며 영문판에서도 동음이의어 문서로 사용되는 상황이라, 오브차카라는 명칭이 붙는 견종들도 번역을 하려 하는데, 예를 들면 우리나라에서는 코카시안 오브차카라고 부르는 견종은 러시아어로는 Кавказская овчарка 카프카스키 압차르까로 표기합니다. 카프카스의 압차르까라는 뜻이죠. 두산백과에서는 코카시안 오브차카라고 표기를 하구요. 이럴 때는 어떤 표제어를 선택하는 게 좋습니까? 코카시안 오브차카? 카프카스키 압차르까? 캅카스 압차르까?

지금 살펴보니 이미 옵차르카라는 문서가 있는데, 이는 올바르지 못한 표기이므로 표기를 변경해야 할 것 같습니다.--Gaepakchinae (토론) 2018년 7월 7일 (토) 15:22 (KST)[답변]

외래어의 한국어 표기는 한국어 언중들 사이에서 가장 자주 사용되는 것을 기준으로 합니다. — regards, Revi 2018년 7월 7일 (토) 15:25 (KST)[답변]
지침에 따르겠습니다--Gaepakchinae (토론) 2018년 7월 7일 (토) 15:37 (KST)[답변]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2018년 7월 7일 서울[편집]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2018년 7월 7일 서울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은 밤이 늦어서 사진 결과물은 내일 쯤 올리도록 할께요. -- Jjw (토론) 2018년 7월 7일 (토) 22:56 (KST)[답변]

c:Category:Seoul Photowalk on 7 July 2018에 관련 사진이 있습니다. -- Jjw (토론) 2018년 7월 8일 (일) 10:09 (KST)[답변]
가회동 백인제 가옥 - 역시 미디어가 있어야 후속 작업도 수월해요. -- Jjw (토론) 2018년 7월 8일 (일) 22:01 (KST)[답변]

프로젝트 틀 문제[편집]

다음과 같이 3개의 프로젝트 틀이 확인되고 있는데, 중복 틀 사용으로 꼬여있는 토론 문서들이 존재합니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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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 문서는 Choboty에 의해 기존 틀과 동일한 틀이 삽입된 것으로 비쳐집니다. {{만화애니 프로젝트}}를 단순히 {{만화 프로젝트}}로 다시 넘겨주기 처리하는 경우 기존에 설정해놓은 품질 또는 중요도 변수가 잘못 판단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어 올바른 방법이 아닌 것 같고, 위에 제시된 목록의 문서에서 만화애니 프로젝트 틀을 모두 삭제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만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계시거나 관심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ted (토론) 2018년 7월 8일 (일) 12:21 (KST)[답변]

토론:서부전선 포격 사건처럼 {{대한민국 프로젝트}}(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프로젝트}}), {{한국 프로젝트}}가 동일한 틀임에도 꼬여버린 문서들이 존재하네요. --ted (토론) 2018년 7월 8일 (일) 12:49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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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전선 포격 사건 | 박근혜 | 대한민국 | 판문점 도끼 살인 사건 |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 | 서울특별시 | 대한민국의 병역 제도 | 세종특별자치시 | 한국 전쟁 | 대청해전 | 대한민국 국군 | 한국 전쟁 포로 교환 문제 | 코리아나 | 8월 종파 사건 | 신동혁 (1982년) | 푸에블로 호 납치 사건 | 제주특별자치도 | 강명도 | 남해군 무장공비 간첩선 침투 사건 | 다대포 무장간첩 침투 사건 | 아웅 산 묘역 테러 사건 | 국방일보 | 신정아 게이트 | 남산골 한옥마을 | 북촌 한옥마을 | 송도 한옥마을 | 영주 무섬마을 | 성주 한개마을 | 한현민 (모델) | 목포시 | 해미순교성지 | 황장엽 | 김덕홍 (1938년) | 구미시 | 인천광역시 | 경상남도 | 부산광역시 | 안산시 | 시화호조력발전소 | 청학동 마을 | 태영호 | 박동혁 (1981년) | 박헌영 리승엽 간첩 사건 | 윤영하 | 서래마을 | 홍성택 | 이희완 (군인) | 한국프로농구 | 한국농구연맹 | 국립서울현충원 | 광복회 | 대한민국 국군 포로 | 전주한옥마을 | 외암마을 | 고성 왕곡마을 | 성읍 민속마을 | 홍제동 개미마을 | 대한민국 해군 방송선 피랍 사건 | 대한민국 해군 56함 침몰 사건 | 한일호-충남함 충돌 사고 | 여수 반잠수정 침투 사건 | 속초 잠수정 침투 사건 | 대한민국 해경 경비정 제863호 침몰 사건 | 창경호 침몰 사고 | 울진·삼척 무장 공비 침투 사건 | 일본 순시선 괴선박 격침 사건 | EC-121 격추 사건 | 제2연평해전 | 강릉지역 무장공비 침투사건 | 제1연평해전 | 1·21 사태 | 차민수 | 이화 벽화마을 | 김영만 (1950년)

만화애니 프로젝트 링크의 경우, 틀을 전부 프:아니메 쪽으로 변경해 준 뒤 삭제하면 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프로젝트 링크의 경우, 두 프로젝트가 얼마 전 프:한국의 하위 프로젝트로 합쳐졌기 때문에 중복 사례가 발생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7월 8일 (일) 23:18 (KST)[답변]

현 시각 기준 위낱에는 289722개의 문서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제 기준으로는 289714개만이 집계되더라도 21등으로 상당히 준수한 기록이군요. List of Wiktionaries 문단 참고 그나저나 타 자매프로젝트 상황과 지원 상황이 어떠한지 궁금하군요. 자매프로젝트 지원 위한 의견 수렴--Kenlee77 (토론) 2018년 7월 8일 (일) 13:38 (KST)[답변]

언제 한 번 날잡고 위백:위낱 연결 작업을 해야겠네요. -- Jjw (토론)
현제 의견 수렴 중이며, 현재 이사회에서 아이디어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8년 7월 8일 (일) 19:54 (KST)[답변]
위키책, 위키인용집, 위키배움터는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Gcd822 (토론) 2018년 7월 16일 (월) 22:42 (KST)[답변]
위키뉴스는 Dreamtexter라는 분이 혼자서 모든 것을 꾸려나가시는 상황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Dreamtexter--Kenlee77 (토론) 2018년 7월 18일 (수) 17:21 (KST)[답변]

둘러보기 상자 관련 의견 두가지[편집]

  1. 미번역 방치 문제: 외국어판에 있는 둘러보기 상자를 너무 무리해서 번역해 들여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둘러보기 상자에서 나열한 표제어들이 한국어판에 거의 없는 것들이라면 굳이 그 둘러보기 상자가 꼭 필요한 것인지도 되돌아봐야 하겠고, 그 표제어를 옮길 때에도 알맞은 제목인지 꼭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하겠습니다.
  2. 링크 바꿔치기 문제: 겉보기에는 한국어판 문서가 있는 것처럼 해놓고 실상은 영어판 등의 타 언어판 링크로 연결되는 일은 제발 삼가했으면 합니다. 둘러보기 상자는 위키백과 내에 있는 일정 주제에 관한 글들을 '둘러보라고' 만드는 것이지 다른 언어판으로 넘어가라고 만드는 게 아닙니다. 한국어판에 없는 문서라면 붉은 링크로 두든가 아니면 삭제/숨김 처리를 하든가 해야 할 것입니다.

이 두가지, 특히 두번째 것을 지키려 하지 않는 틀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으로 목격해 왔습니다. 필요가 생긴다면 별도의 지침이라도 마련해두어 틀을 만드려는 사용자분들께 처음부터 명시하는 게 낫겠습니다. --"밥풀떼기" 2018년 7월 8일 (일) 19:2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