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대청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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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4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8월)


명칭 문제[편집]

현재 공식적인 명칭은 없으나 연합뉴스의 표현을 빌려 임시로 서해교전이라는 명칭을 사용했습니다. 추후 적당한 명칭이 나오면 문서를 옮길까 합니다. --  모다   /토론/ 2009년 11월 10일 (화) 17:08 (KST)답변

제2연평해전의 주석1번을 참고해주세요.--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10일 (화) 17:10 (KST)답변
사용자토론:Modamoda에서 간략히 언급했지만 오늘 일은 지난 두 번의 전투와 달리 연평도가 아닌 다른 곳에서 일어난 것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11월 10일 (화) 17:19 (KST)답변
제가 오해했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10일 (화) 17:38 (KST)답변
아무리 연평도 밖에서 전투가 벌어졌어도 제2연평해전의 일부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Usuario: República Argentina (Discusión · Contribuciones) 2009년 11월 12일 (목) 08:34 (KST)답변
함선간의 1:1 교전이었다는 점에서 규모는 작았지만 언론이나 주무부처인 국방부 등에서 서로 다른 교전으로 간주하여 서해교전 등의 단어를 새로이 쓰는 것으로 보아서는 합병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하기도 했고, 지금 나타난 것 정도로 참고 자료로 링크를 걸어주고 잇는 현 상태가 가장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문서의 양이 이미 합병하기에는 커졌다는 점도 있고요.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11월 12일 (목) 13:11 (KST)답변
반대 저는 이 문서를 연평해전과 합치자는 의견에 반대합니다. 무엇보다도 위에서 UNCIA님이 밝힌 것처럼 주무부처인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가 이를 다른 교전으로 간주한다는 것이구요, 무엇보다도 1:5의 싸움, 즉 북한 해군 상해급 경비정 1척과 대한민국 해군 소속 참수리 325호  · 525호정 외 2척, 울산급 호위함인 전남함과의 교전이었으므로 우발적인 충돌에 비중을 더 두는 것으로 봅니다. 물론 주무부처인 국방부는 이에 대해 계획적인 범행이라 하고 있지만, 정운찬 국무총리는 우발적 충돌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교전이 일어났는데도 당시에 북측에서 추가 조치를 취하지 않았던 것(추가로 공격을 해온다던지의 군사적인 움직임이 없었던 걸로 보아선)과 함께 오늘 KBS의 보도에 따르면 북한의 기관지인 노동신문, 북한 내각 기관지인 민주조선에서는 군 당국과 반통일 보수세력이 함께 계획한 계획적인 도발이라 주장하면서도 북한 군 당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사령부 측)에서는 어떠한 추가적인 군사조치가 없는 것을 보면 이는 그저 우발적인 충돌이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교전수칙도 지난 제1 · 2차 연평해전과 다른 교전수칙을 이행하며 일어난 교전이기도 하므로 사실상 연평해전과는 전혀 다른, 지리적으로도 전혀 다른 교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노승희 (토론) 2009년 11월 12일 (목) 15:16 (KST)답변
반대 국방부에서 정식명칭이 나오지 않았고 연평도에서 일어난 해전도 아닙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12일 (목) 15:52 (KST)답변
의견 이에 대해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해전은 바다에서 여러 척이 참가해 전투행위를 하는 것을 말한다"며 "남측 함정 6척과 북한 경비정 1척이 2분간 교전을 한 상황을 해전으로 봐야 할지 생각해볼 문제"라고 말했다. [1] 라는 기사가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11월 12일 (목) 16:17 (KST)답변
물론 그런 의견도 있지만 여러 언론에서는 해전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대세를 따르는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뭐 이것이 나중에 충돌이 될지 해전이 될지 공식발표에 달려있긴 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교전이라는 용어 사용이 부적절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  모다   /토론/ 2009년 11월 12일 (목) 16:41 (KST)답변

제2연평해전과는 완전히 다른 시각, 다른 장소에서 벌어진 일로 알고 있습니다. 독립적인 문서로 존재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3일 (금) 13:27 (KST)답변

반대 제2연평해전과는 완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대청해전'이라고 명칭을 바꾸는것이 어떨련지요?--sienic (토론) 2009년 11월 13일 (금) 13:51 (KST)답변


대청해전으로 바꾸는건 아직 고려할 단계가 아닌것 같습니다. 이 해전의 명칭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를 기다리고 그 후에 바꿔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합치자는 의견에 대한 반대 의견이 많으니 틀은 제거하도록 하겠습니다 --  모다   /토론/ 2009년 11월 13일 (금) 13:57 (KST)답변

명칭 변경 문제 2 - '대청해전'으로 명칭 편집에 관한 건[편집]

의견 제가 이틀 정도 전에 신청했던 국방부에 신청한 민원에 대한 답신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제가 올린 민원의 주요 사항은 제1 · 2차 연평해전에 적용됐던 교전수칙과 이번 교전에 적용된 교전수칙에 관한 내용이었는데요,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작전참모부 합동작전과 담당자이신 박종상씨께서 답신을 주셨습니다. 답신 내용에선 '교전수칙은 군사비밀이므로 답변을 줄 수 없다'는 게 핵심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발견한 점은 바로 담당자이신 박종상씨께서 이번 서해교전을 대청해전이라 부른 것이 이번 명칭 변경 문제의 핵심인데요.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소속의 담당자가 이러한 명칭을 썼다면, 언론에서 교전이건 해전이건 뭐라 부르건 간에 우리 위키백과에서는 이번 서해교전을 '대청해전'이라 불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제가 국방부에 올린 민원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제 사용자 토론에 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p.s. UNCIA님, 이번 교전 당시 대한민국 해군 측 함정은 6척이 아니라 참수리급 고속정 2개 편대(4척)와 울산급 호위함인 전남함을 포함한 5척이라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노승희 (토론) 2009년 11월 13일 (금) 16:49 (KST)답변

아. 저는 뉴스를 그대로 인용한 거였어서요. 뉴스가 잘못 나갔었나보군요.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11월 13일 (금) 16:54 (KST)답변
중앙일보는 대청해전을 사용하고 있네요. --초등 6학년인 바트 () 2009년 11월 14일 (토) 12:04 (KST)답변
네, 중앙일보 측에서는 앞으로 이번 서해교전을 대청해전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근데 추가 의견들이 없으신가요...;;; 노승희 (토론) 2009년 11월 14일 (토) 16:58 (KST)답변
영문위키 에서도 제목을 일단 Battle of Daecheong 이라 바꾸었네요. 아마 이쪽으로 결론날거 같긴 합니다만.. 그래도 일단 국방부의 공식발표를 기다려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과거 서해교전이 제2연평해전으로 바뀌었듯이 말이죠--  모다   /토론/ 2009년 11월 14일 (토) 17:23 (KST)답변
질문 국방부의 공식 발표는 저번 발표로 이미 끝난 것이 아닌가요? 더 이상 국방부는 이번 서해교전에 대해 별 말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노승희 (토론) 2009년 11월 14일 (토) 18:36 (KST)답변
혹시.. 그.. 국방부의 발표자료를 좀 볼 수 있을까요? --  모다   /토론/ 2009년 11월 14일 (토) 19:34 (KST)답변
제가 말한 그 국방부 발표자료는 당시(2009년 11월 10일)에 KBS에서 속보로 해주던 것 말하는 것이라서요... 아마 KBS 홈페이지에 직접 들어가셔서 찾으셔야 할 듯 합니다만... 혹시 민원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이미지 파일로 만들어서 보내드릴게요(어떻게 올려야 할 지는 모르는 지라...;;;). 노승희 (토론) 2009년 11월 15일 (일) 15:29 (KST)답변
찬성 --아드리앵 (토론) 2009년 11월 15일 (일) 23:07 (KST)답변
민원에 대한 답변 자체는 공식 입장으로 보기 어려운 감이 좀 있어서 망설여지네요. 일단 KBS에서 발표한 자료를 찾아봐야 할 듯 합니다 --  모다   /토론/ 2009년 11월 15일 (일) 23:08 (KST)답변
잠깐만 유지 곧 있으면 뭔일이 터질것 같은데... 아직까진,서해교전 (2009년)으로 쓰는게 어떨까요? 기사에 "군은 아직 명명 및 평가 작업에 들어가지 않았지만"이라는 걸 봐선, 기다려도 될듯? 또, "국방부는 지난해 4월 2002년에 발생한 ‘서해교전’을 ‘제2연평해전’으로 명칭을 바꾸면서 “전사자 추모식이 정부 주관 행사로 격상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명칭 변경을 결정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라는 걸봐선, 국방부가 이름에 대해서 말을 하긴 할것같네요, --아드리앵 (토론) 2009년 11월 15일 (일) 23:16 (KST)답변
잠깐만 유지 아직까지는 뭔 일이 터질만한 사건이라곤 별로 없습니다. 북측은 사건 이후부터 강경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만 여러번 번복했을뿐, 어제 잠깐 옹진군에서 북한군 레이더가 작동하였다는 것 외에는 후폭풍이 일 만한 별다른 사건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 북측의 움직임 관련하여 양무진 경남대 북한대학원 교수가 자주 언론에 나오시긴 합니다만, 양 교수께서도 북미 대화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 허세부리는 것이지, 별다른 군사적 조치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하시기도 했구요. 물론 이렇게 되더라도 이건 남측의 입장이니 만큼 아직 군사적 조치가 무엇이 될지는 알 수 없으니 아드리앵님의 의견에 따라 한 달 정도 경과를 보도록 합시다. 그런데 차후에 아무 일도 없다면 국방부 측에서 이 사건에 대해 공식적인 의견 표명이 있을까 의문이긴 합니다만... 노승희 (토론) 2009년 11월 16일 (월) 16:47 (KST)답변

평가 왜 올려놓은 것인가요?[편집]

의견 제가 보기에는 평가는 개인이 알아서 할 일이지, 괜히 백과사전이라는 곳에서 어떤 입장의 시각을 적어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노승희 (토론) 2009년 11월 15일 (일) 15:38 (KST)답변

정보 사용자:StormDaebak님이 제거 하셨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15일 (일) 15:45 (KST)답변

답변 사용자:Park4223님,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 노승희 (토론) 2009년 11월 15일 (일) 18:29 (KST)답변


문서 이동했습니다[편집]

합참의 발표에 따라 해당 교전이 대청해전으로 결론났습니다. --  모다   /토론/ 2009년 11월 16일 (월) 17:05 (KST)답변

{{제목 변경|대청해전}} 틀을 제거하였습니다.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16일 (월) 20:48 (KST)답변
뭔가... 이상하게 되었습니다.. 토론은 토론:대청해전으로 이동되었고, 문서는 대청 해전으로 이동되었네요..;; 토론:대청 해전토론:대청해전으로 넘겨주기 되어있으며, 대청해전대청 해전으로 넘겨주기가 되어있고요.. 제1연평해전처럼 토론과 문서 모두 대청해전으로 통일해야하지 않을까요?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16일 (월) 20:51 (KST)답변
해결되었군요.:-)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16일 (월) 20:52 (KST)답변
관리자권한이 없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이동하다가 발생한 문제입니다. 앞으로는 유념하도록 하겠습니다 --  모다   /토론/ 2009년 11월 16일 (월) 20:55 (KST)답변
저를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하는 실수 중 하나죠^^.. 위키백과가 좋은 점이 이것입니다. 누군가 실수해도 바로 고쳐줄 수 있다는 점.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6일 (월) 20:56 (KST)답변
모다 님과 adidas 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16일 (월) 20:57 (KST)답변
드디어 문서 명칭이 개칭되었군요. 합참의 공식 발표로 이번 토론을 완전히 종결시킨 모다님께 감사드립니다. 노승희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17:15 (KST)답변

한국 전쟁의 일부?[편집]

틀의 내용으로는 한국 전쟁의 일부라 쓰여 있어서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데, 이건 빼는게 좋겠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1월 17일 (화) 05:25 (KST)답변

정확히 말하면 한국전쟁의 연장선상 아닐까요? 아직은 종전이 아닌 휴전상태고요. 실제로도 영문위키에서도 휴전 이후의 다양한 해전을 한국전쟁 캠페인박스에 넣고 있습니다. --  모다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10:11 (KST)답변
모다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11월 17일 (화) 10:39 (KST)답변
영어판에서는 한국전쟁의 일부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한국전쟁 이후 남북분쟁으로 보는 것입니다. '한국전쟁의 일부'라는 표현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또한 '독자연구'성이 다분한 표현이고요.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12:23 (KST)답변
글세요.. 사전적의미로만 보았을때는 한국전쟁이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  모다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12:50 (KST)답변
제1연평해전과 제2연평해전도 한국전쟁의 일부라고 되어 있네요. 일단 종전하지는 않았으니 한국전쟁의 일부가 아닐까요??--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17일 (화) 16:17 (KST)답변
한국 전쟁의 연장선상이라는 모다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실제로도 남북 간은 군사분계선을 '휴전선'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또한 1953년 7월 27일 유엔군측과 북측 사이에 맺어진 조약은 '종전 조약'이 아닌 '휴전 조약'입니다. 그러므로 휴전이란 상태는 당분간 전쟁을 쉬는 것이므로 아직 전쟁은 끝맺어지지 않았다는 차원에서 이번 '대청해전'을 한국 전쟁의 연장선상으로 보시는 모다님의 의견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노승희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17:13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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