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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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미백
Office Teeth Whitening.jpg
전문적인 레이저 치아 미백

치아 미백(tooth whitening)은 치아의 색조를 복구하거나 치아의 자연적인 색조를 하얗게 하는 것을 말한다. 치아의 법랑질, 상아질 표면에 착색된 색을 엷게 해주는 표백과정으로, 쉽게 설명하면 치아의 색상을 지금 색상에서 보다 하얗게 하는 치료이다. 치아에 있는 보이지 않는 유기질 구멍에 침착된 색소가 빠져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치아의 삭제나 손상없이 하얗게, 밝게 만들어주는 방법이며, 치료 후 치아에서 반사되는 빛의 양을 더 많게 하여 치아가 밝아 보이는 것이다.[1]

역사[편집]

1968년에 미국의 교정전문 치과의사인 윌리엄 클루스마이어에 의해서 시작되었다. 교정치료중인 환자의 잇몸염증이 심해지자 10% carbamide peroxide 제제인 Gly-Oxide를 개인용 구강트레이에 담아 밤새도록 구강 내에 적용한 결과 치아의 탈색이 일어나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 후 윌리엄 클루스마이어는 Gly-Oxide를 개인용 구강트레이에 적용해 몇몇 환자들에게 미백치료를 시행하였는데 이것이 치아 미백의 효시다.[2]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1990년대 초에 한일양행에서 미국산 에피스마일을 수입해, 소비자들에게 직접 판매하면서 처음 소개되었다.[3]

기전[편집]

초기에는 법랑질 표면의 변색 제거 또는 법랑질에 국한되어 효과가 나타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치아미백의 기본 요소인 과산화수소와 과산화요소가 법랑질상아질을 통과하여 치수에 5~15분 내로 도달된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4] 미백과정의 술식 자체는 복잡하지만 대부분의 미백효과는 산화반응에 의한 것으로 나무(유기물질)가 불에 타서(산화과정) 이산화탄소와 물로 변하는 것과 비슷한 과정이다.

미백은 유기질이 이산화탄소와 물로 분해되는 산화에의해서 효과가 나타나고 이러한반응은 산화-환원반응이다. 산화제인 H2O2가 법랑질상아질의 유기질 사이로 침투한 후 변색의 원인인 유기물질과 결합하여 안정화되고, 색소 물질을 산화시키며 안정화되는 과정 중에 복잡한 유기분자의 구조를 단순한 분자로 변화시킴으로써 빛이 투과하는 경로를 변화시켜서 치아가 더 밝아진다.[5] 지난 몇년간 치아미백에 대한 여러 사실이 밝혀졌는데, 치아는 미백이 작용하는 크기는 한정적이어서 아무리 더 오랫동안 미백제를 적용해도 또한 어떠한 미백제를 사용해도 미백이 작용하는 크기 이상의 밝기 변화는 나타나지 않는다. 그리고 치아는 고유의 미백속도를 가져서 미백제의 농도를 증가시키거나 특수한 방법들은 미백속도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마지막으로, 치아가 최고의 색상변화를 보인 후 치료를 완료한 후에는 소량의 재발이 관찰된다.[4]

치아미백술[편집]

치아미백술은 화학물질을 이용해 치질 내 착색부분인 유기질산화시켜 치아의 색상을 밝게 해주는 술식으로[6] 칫솔질이나 스케일링으로 해결되지 않은 치아의 색을 원래의 색조로 돌아오게 하거나 더 하얗게 하는 치료이다.[6] 치아를 전혀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하얗고 밝게 만들어[6] 보철을 수복하는 방법에 비해 자연치질을 그대로 보존할 수 있다.[7]

미백에 영향을 주는 요인[편집]

  • 표면세척 : 치아표면에 쌓인 잔사나 치석 등은 스케일링 또는 polishing(연마)으로 깨끗하게 제거해준다.
  • H2O2(과산화수소)의 농도 : 과산화수소의 농도가 높을수록 산화력이 강하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고농도 과산화수소는 35%이다.
  • 온도 : 10°C의 온도상승은 화학반응을 두 배로 증가시킨다. 상승된 온도에서 환자가 불편감을 느끼지 않을 경우 안전하다.
  • pH : 과산화수소의 적절한 보관 및 유통을 위해서는 약산성 pH의 유지가 필요하다.최상의 산화효과를 위한 pH는 9.5~10.8이며 알칼리 pH에서는 낮은(산성) pH에서 보다 두 배의 좋은 결과를 얻는다.
  • 미백시간 : 미백효과는 적용 시간에 비례하므로 적용시간이 길면 길수록 미백효과도 증가한다.
  • 밀봉된 환경 : 과산화수소를 밀봉된 환경에 위치시킬 경우에는 미백효과가 증가된다.[5][8]

치아변색의 원인[편집]

치아변색 변색 원인 치료방법

외부적요인

플라그, 음식찌꺼기 칫솔질, 스케일링
박테리아성 착색 칫솔질, 스케일링
커피, 홍차, 색소를 포함한 음식, 흡연 치아미백
치석 칫솔질, 스케일링

내부적요인

연령증가에 따른 변색 치아미백
선천적 유전적 변색 치아미백
테트라사이클린
(8세 이전 투여)
치아미백, 라미네이트
법랑질형성부전 치아미백, 라미네이트
외상으로 인한 치아손상 신경치료 후 표백

[9]

치아 미백의 대상이 되는 사람[편집]

  • 치아의 색 때문에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
    • 외부요인 : 커피 홍차, 콜라 등이 치아표면에 달라붙어 색이 변하거나 치석이 많은 사람
    • 내부요인 : 치아형성기에 과도한 약물섭취, 항생제로 인한 변색, 불소가 함유된 치약과 가글의 사용, 비타민 섭취 등의 원인, 전신병력, 고령화에 의한 치아 변색된 사람
  • 치아변색으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심미적인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

치아 미백을 해서는 안되는 사람[편집]

  • 현재 임신 중이거나 수유중인 여성
  • 치료에 사용되는 미백제나 라텍스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
  • 선천적으로 카탈라아제가 결핍된 사람
  • 자극에 심한 통증을 느끼는 치아를 가진 사람
  • 금속염에 의해 착색된 치아를 가진 사람
  • 어린 아이

[10]

치아미백제(치아표백제)[편집]

치아미백제의 재료들은 냉장고 안에 보관하며, 냉장고의 온도는 5~15도를 유지한다.[11]

  • 30% 과산화수소(30%hydrogen peroxide)[12]
    • 색과 냄새가 없는 매우 강력한 산화제이다.
    • 살균작용과 표백작용을 갖고 있다.[13]
    • 불안정하고 폭발성이 있으므로 차광용기에 넣어 냉장보관한다.
    • 피부, 눈, 구강 점막 등에 닿으면 부식과 화학적 화상을 일으키므로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치관의 미백술에 주로 사용된다.[14]
    • 치아미백에 적응이 안 된 사람들은 15%부터 25% 과산화수소를 먼저 사용 후, 적응 후 30% 과산화수소를 사용하도록 한다.[15]
  • 과붕산나트륨(Sodium perborate)[16]
    • 분말상태이며, 물과 반응하면 과산화수소와 발생기 산소가 발생한다.
    • 취급시 안전하여 치관 내 미백술에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된다.
    • 실활치 미백술에 사용하며 특히 자가미백술에 많이 사용한다.
    • 건조한 상태에서는 안전하다.
  • 과산화요소(Carbamide peroxide)[16]
    • 10% 농도의 용액을 주로 사용한다.
    • 10% 과산화요소가 분해되면 약 3.5%의 과산화수소를 발생시킨다.
    • 생활치 미백술에 주로 사용한다.

과산화수소와 과산화요소 비교[17][편집]

과산화수소 과산화요소
수용성 젤 무수성기질의 젤
빠르게 작용함 천천히 작용함
치료횟수와 노출시간을 줄임 긴 노출시간이 필요함
점막보호제를 함유함 연조직 보호제를 함유하지 않음

미백술의 분류[편집]

치아미백술은 실활치 (무수치)미백술과 생활치미백술로 크게 분류할수있다.[18] 변색 치아가 이전에 근관치료를 시행한 상태이거나 또는 근관치료를 필요로 하는 상황이라면 실활치미백술을, 치수생활력이 건전한 경우에는 생활치미백술을 시행한다.[19]

실활치(=무수치)미백술(non-vital bleaching)[편집]

  • 근관치료를 한 후, 치관 내부에서 치아를 미백하는 방법이며 내부 미백술(internal bleaching) 또는 치관내 미백술(intracoronal bleaching)이라고도 한다. 성공률이 높다.[20]
  • 실활치 미백술 중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방법이 쉬워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것을 'Walking bleaching'이라고 한다. Walking bleaching은 미백제 주입 후 환자가 일상생활을 하는 동안에 저절로 미백효과가 나타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21]

Walking bleaching(보행미백술)의 임상술식[22][편집]

  1. 근관충전이 적절히 되었는지 평가한다.
  2. 치아의 색을 평가하기 전, 치면세마를 할 때에는 정확한 색상을 평가하기 위해 인접치까지 깨끗하게 한다.
  3. 색본(shade guide)을 이용해 치아의 색을 평가하여 기록하고, 미백 전,후를 비교하기 위해 사진을 촬영한다.
  4. 미백술을 진행할 치아를 격리하기 위해 러버댐(Rubber Dam)을 장착한다.
  5. 임시충전재를 제거한 후 근관와동을 깨끗하게 정리한다.
  6. 치은연 하방 3mm까지 가타퍼차를 제거한다.
  7. 시멘트를 혼합해 남은 가타퍼차 위에 2mm 두께로 채워 보호층(barrier)을 형성한다. 저속 회전 버로 와동 내면의 일부 상아질을 제거해 새로운 상아질 층을 노출시키면 미백제의 침투가 보다 용이해진다.
  8. 과붕산나트륨과 물(멸균수)을 점도가 크게 혼합하여 치수강 내에 넣고 면구로 잘 다져 임시 충전재가 들어갈 공간을 마련한다.
  9. 근관와동을 Cavit을 사용해 최소 2mm의 두께로 가봉한다. 임시 충전재가 어느정도 굳을 때까지 5분 정도 손가락으로 눌러준다.
  10. 러버댐을 제거한다.
  11. 1주 후 재내원하여 치아의 색상을 평가하고 필요시 미백과정을 반복한다.
  12. 미백이 완료되었으면 근관와동 내부를 물로 깨끗하게 씻은 후 수산화칼슘 반죽으로 충전한다.
  13. 2주 후 수산화칼슘 반죽을 제거하고 근관와동을 복합레진으로 영구수복한다.

실활치미백술의 적응증[23][편집]

  • 치수실에 발생한 문제로 인해 변색된 경우
  • 상아질이 변색된 경우
  • 생활치 미백술의 실패로 인해 의도적으로 근관치료를 하고 미백을 하는 경우

실활치미백술의 금기증[23][편집]

  • 법랑질 표면에 변색이 나타난 경우
  • 법랑질 형성에 장애가 발생한 경우
  • 심한 결손을 가진 상아질
  • 치료하지 않은 충치가 있는 경우
  • 복합레진이 변색된 경우

생활치 미백술(vital bleaching)[편집]

  • 생활치의 치관 외부에서 시행하므로 외부 미백술(external bleaching)또는 치관외 미백술(extracoronal bleaching)이라고도 한다.
  • 실활치 미백술보다 여러 변수가 많기 때문에 치료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 법랑질 표면의 변색인 경우에는 생활치 미백술의 결과가 좋지만, 상아질 내부의 변색인 경우에는 결과가 불확실 하다.
  • 미백술을 시행하기에 앞서 청결한 구강위생 상태를 유지해야한다. 치석제거와 치아우식증(특히 제5급)수복 등의 기본적인 치료를 먼저 한다.[24]
  • 생활치미백술은 전문가미백술과 자가미백술로 나눌수있다[25]

생활치미백술의 적응증[편집]

  • 법랑질 변색이 경미한 경우
  • 불소증이 원인이된 변색
  • 연령이 증가함에 따른 노인의 치아 변색

생활치미백술의 금기증[편집]

  • 검은 색깔의 심한 변색
  • 법랑질이 심하게 결손된 경우
  • 치수각이 매우 근접한 경우
  • 치료하지 않은 치아우식증이 있는 경우
  • 반응에 매우 민감한 치아
  • 치관수복물이 불량한 상태인 경우
  • 이갈이 습관을 가진 환자(마우스 가드 미백술의 경우)
생활치미백술 분류[편집]
전문가 미백술[편집]

전문가 미백술(office bleaching, in-office bleaching, chairside bleaching)은 치과의사가 고농도의 강력한 미백제=퍼옥사이드를 사용하여 시술하는 생활치 미백술이다. 주로 고농도의 퍼옥사이드를 사용하기에 치은을 보호하기 위해서 치은을 분리하는 장치 (러버댐)나 재료 (잇몸 보호제-gingidam)를 이용하여 시술해야한다.[26]

스케일링이 필요한 처음에는 1시간~1시간 반 정도, 두 번째부터는 1시간이면 충분하다.[27] 시술은 이틀 간격으로 일주일에 2~3번 내원하여 받는 것이 적당하다.[28]

술식[편집]
  1. 입안의 치석, 치태, 음식물을 제거하는 스케일링을 한다.
  2. rubber cup(고무컵으로 컵안에 연마제를 담아 치면에 부착된 착색물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air flower(분말가루+물+공기압축을 이용하여 미세한 미립자들에 의해 짧은 시간동안 모래처럼 분사되어 치면에 부착된 착색물을 제거하는데 효과가 있다)을 이용하여 철저한 치면세마를 한다.
  3. 미백 전의 색상을 평가하고 사진 촬영 및 기록해 둔다.
  4. 광중합형 레진인 Opal Dam이나 러버댐 Oral Seal 로 미백할 치아들을 격리시킨다.
  5. 과산화수소가 분말과 액체로 되어 있는 경우 이를 혼합해 겔 형태로 만들어 1~2mm 두께로 치면에 도포한다.
  6. 치아에 열을 가하거나 치아당 20~30초씩 광조사하고, 치면에 7~9분 간 도포해 화학적 산화를 유도한다. 광중합은 3~4분간만 행해야 하며 산화가 완료되면 청록색 겔이 흰색으로 변한다. 환자의 과민증이나 변색 정도 및 유형에 따라 한 차례 내원당 6회까지 행할 수 있다.
  7. 흡인기를 이용해 미백제를 제거한 다음 철저히 세척한다.
  8. 탐침이나 다른 기구를 이용해 Opal Dam을 들어낸다.
  9. 술후 과민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Potassium nitrate 겔이나 불소겔을 트레이에 담아 사용할 수 있다.[29]
전문가 미백술의 종류[30][편집]
  • 열(광)미백술: 연조직을 보호하기 위해 러버댐을 장착 한 후 법랑질 표면에 30% 과산화 수소를 적용하고 촉매로 열을 가하거나 열과 광을 동시에 가하는 방법이다.
  • 법랑질미세연마술(enalmel microabrasion), 산-퍼미스연마술(acid-pumice abrasion): 미백제를 사용하는것 대신에 18%의 염산과, 퍼미스를 혼합하고 볍랑질 표면을 연마하여 탈회 시켜 변색된 법랑질 표층을 미세하게 제거하는 술식이다.
  • 레이저미백술(laser bleaching): 레이저 에너지를 이용하여 특수광선을 조사시키는 방법이다.
전문가 미백술의 장점과 단점[31][편집]
  • 장점
    • 짧은시간 안에 확실한 미백효과를 지닌다.
    • 환자는 시간, 기술적 손재주 부족, 참아내는 능력 부족의 이유에서 자가 미백보다는 전문가 미백을 선호한다.
    • 세심하고 균일한 미백효과를 지닌다.
    • 음식물로 인한 변색, 테트라사이클린으로 인해 생긴 줄무늬 모양 변색, 황갈색변색에 효과적이다.
    • 법랑질을 손상시키지 않는다.
  • 단점
    • 입과 점막에 손상을 줄 수 있어 세심하게 안정성을 고려하는 절차가 요구된다.
    • 미백 치료 후 상당한 어두워짐이 일어나 자가미백이 이루어져야 한다.
    • 자가미백보다 비싸 비용이 부담될 수 있다.
    • 한번의 치료는 상당한 색상변화를 얻을 수 없어 빈번한 약속이 필요하다.
전문가 미백술의 적응증[31][편집]
  • 가벼운 착색
  • 노화에 따른 노란색 변색
  • 항생제 변색
  • 매우 경미한 불소증
  • 차와 커피로 인한 음식물 착색
  • 치수의 외상 또는 괴사와 관련된 색상변화
  • 유전적인 회색 또는 노란색 치아
  • 법랑질과 상아질의 변색
  • 최소량의 치과치료로 색상 변화를 원할때
  • 연령증가에 따른 변색
전문가 미백술의 금기증[31][편집]
  • 심한 항생제 변색
  • 심한 불소증 착색
  • 어금니의 법랑질이 마모가 되어 씹는면에 홈이 파이는 현상이 너무 심한 경우
  • 예상되는 심미적 결과에 대한 비현실적 기대를 가진 환자
  • 부정확한 또는 결함이 있는 기존 수복물을 가진 환자
  • 교모, 마모, 부식등으로 인한 표면 손실을 보이는 환자
  • 미백에 반응하기에 불충분한 법랑질을 가진 치아
  • 미세 파절선이나 금이 간 치아
  • 큰 전치 수복물을 가진 치아
  • 치근단병소를 가진 치아
  • 임신 중이거나 수유하는 환자
  • 열, 냉기, 접촉, 단맛 등에 극도의 민감성을 보이는 환자

가정 미백술[편집]

가정 미백술(자가 미백술,home bleaching)(=마우스 가드 미백술, 나이트 가드 미백술, 매트릭스 미백술)은 치과의사의 지도 감독을 받아 환자가 집에서 스스로 시행하는 생활치 미백술이다. 환자의 치열에 맞는 개인용 트레이를 제작해주면, 환자가 직접 트레이에 미백제를 담아 착용한다.

  • 치료목적: 치아의 색상균일화를 위한 것이다.[32] , 주목적은 치아미백 보다는 색상 유지에 가깝다.[33]
  • 관리목적: 치아의 색상 재발방지 목적을 위한 것이다.[32]
  • 전문가 미백 후 병행 프로그램 : 전문가 미백술을 받으면서 자가 미백을 병행한다면 효과는 좋으나 치아가 많이 예민해질 수 있다. 하지만 전문가 미백술을 받은 후에 하면 관리유지의 목적으로는 좋으나 병행하는 것보다는 효과가 떨어진다.[34]
술식[편집]
  1. 첫째 날, 환자와 상담을 통해 환자의 주소 파악, 세밀한 구강내 검사를 한 후 치아색상 평가와 기록을 한다.
  2. 치아미백의 시술과정, 밝아지는 정도, 치료기간, 횟수, 비용, 부작용 등을 설명한 후 동의서를 받고 치면세마를 하고 알지네이트로 인상 채득후, 석고모형을 제작한다.
  3. 둘째 날, 자가미백제와 장치(개인 트레이)를 환자에게 전달하고 장착법, 제거법, 주의사항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이 때 개인 트레이를 환자에게 시적하여 트레이의 변연이 부드럽게 연마되었는지 확인한다.
  4. 약 1~2주일 후, 불편한 사항이 있는지 확인하고, 상악과 하악의 색상을 대조하여 평가한다.
  5. 약 3~4주일 후, 상하악 치아 색상을 평가하고 마무리할 것인지 결정한다. 치료를 마무리 할 경우 미백 후 사진촬영과 분석을 시행한다.[35]
장점과 단점[편집]
  • 장점[36]
    • 환자가 사용하기에 간편하고 빨라 반복치료 할 수 있다.
    • 비용이 효율적이다.
    • 미백용 트레이 제작비용이 저렴하다.
    • 일반적으로 통증이 없고 치주조직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
    • 환자의 개인적인 일정에 따라서 편리한 때에 치아를 미백할 수 있다.
    • 구강내의 자연치 전부를 미백대상으로 할 수 있다.
    • 환자는 빨리 결과를 볼 수 있다.
    • 고농도의 과산화수소를 함유하고 있지 않아 안정성이 높다.
    • 2차우식(=충치치료한 치아에 또 충치가 나타난것)을 유발하지 않는다.
    • 모든 시술과정을 치과에서 직접 하지 않아도 된다.
  • 단점[36]
    • 쉽게 구역질을 하는 환자는 입안에 미백트레이를 참아내기 어렵다.
    • 매일 트레이에 미백제를 바르는 것을 귀찮아 할 수 있다.
    • 환자가 정해진 미백제의 양보다 너무 많이 사용하여 약제의 남용이 있을 수 있다.
    • 전문가 미백보다 즉시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 환자가 지정된 시간 동안 미백트레이를 착용하지 않는다면, 치아밝기의 변화는 느리다.
    • 약재, 미백장치에 대한 위화감으로 실행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
    • 미백과정을 직접 볼 수 없기 때문에 환자가 치료에 협조하지 않으면 변화는 나타나지 않는다.
    • 오랜 시간이 걸린다
    • 과민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 (상악<하악) ->과민반응의 이유: 치아의 동통은 상아질 내에 있는 상아세관의 체액의 움직임에 의해 움직이는데, 그 움직임은 온도변화, 삼투압의 차이, 구강용액과 노출된 상아질 표면의 촉각압력 작용에서의 차이 등에 의해서 유발된다고 알려져있다.
자가 미백 사용 시 주의사항[37][편집]
  • 자가 미백술 전, 양치질을 한 후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시작해야한다.
  • 미백 약제에 대해 알러지가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사용을 중지해야한다.
  • 미백 약제는 매일 사용하되, 시린 경우에는 시린 증상이 사라진 후 미백술을 진행해야한다.
  • 미백술을 하는 동안 미백장치 내에 침이 들어갈 수 있으나, 미백 효과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안심해도 된다.
  • 6개월에 1번씩 스케일링과 전문가 미백술을 동반하면, 하얀 치아를 유지할 수 있다.
자가 미백의 부작용[33][편집]
  • 치은염증- 트레이 착용 후 치은에 대해 아픔을 호소할 수 있다. 트레이가 정확하게 맞는지, 치은을 침해하지 않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 연조직 자극- 연조직 자극은 트레이의 과도한 착용이나 미백제의 남용으로 인한 것일 수 있다. 얼마나 많은 미백제를 적용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 미각의 변화- 트레이를 제거하자마자 금속 맛이 난다고 보고한다. 몇시간 후에는 사라진다.
  • 치아의 온도 민감성- 보통 트레이 착용후 2~3일 정도에 일어나는데 약 4시간 후에는 사라진다.

치아미백술 이전의 유의사항[편집]

  • 입안에 상처가 있는 경우 자극이 가해질 수 있으므로, 치아 미백 전 입안의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38]
  • 변색 원인은 미백치료의 결과와 지속적 예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진단과 구체적인 치료를 하기 전에 환자의 과거 치과병력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해야 한다.[39]
  • 치아 표면에 존재하는 착색을 깨끗이 제거한 후, 젖은 상태에서 본래 치아의 색조를 평가하여 기록한다.[40]
  • 치아 - 상아질 과민증, 치경부 마모증이 있는 경우 미백제 적용시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적절한 치료를 한다.
    • 치아우식증, 법랑질 균열, 불량 수복물이 있을 경우 미리 조치한다.
    • 방사선사진검사를 하여 치근단병소의 유무, 치수강의 크기, 치질의 두께 등을 확인한다.
  • 치주조직 - 치주조직의 건강상태(치은염, 치주염, 치은퇴축으로 인한 백악질 노출)를 확인하여, 미백제에 의한 자극을 받지 않도록 미리 적절한 치료를 한다.
  • 전치부 절단부위의 투명도가 강한 경우, 치아가 회색 빛으로 보여 미백 후에도 절단부의 회색 빛 은 남을 수 있다.[41]
  • 전치부에 복합 레진 수복물이 있는 경우 수복물은 미백이 되지 않기 때문에 미백 전 미리 확인한다.
  • 국소적 탈회부분이나 하얀반점이 존재할 경우 미백 후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다. 따라서 미백 전 미리 탈회부위와 반점부위를 확인한다.
  • 영구적인 미백은 일어나지 않으므로 주기적으로 시술해야 한다는 것을 환자에게 설명한다.[5]

시술시 주의사항[편집]

  • 미백제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을 수 있으니 알레르기반응이 일어날 경우 시술을 중단해야 한다.
  • 손 또는 얼굴, 혀 등에 화상을 방지하기 위해 보호작업(glove,방포,gauze 등)을 철저히 착용한다.[5]
  • 권장 사용 시간보다 오래 사용할 경우, 치아가 필요이상의 산화로 인해 약해질 수 있으니 권장 사용 시간을 지킨다.[38]
  • 미백제가 닿는 부분이 균일하지 않을 경우 얼룩이 나타날 수 있으나 치료가 계속되면 균일해진다.[42]
  • 치과의사 처방 없이 미백제품 구입 후 사용시 본인의 치열에 맞지 않는 트레이의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치아미백술 이후의 유의사항[편집]

  • 미백치료 후 2주간은 치아 착색을 일으킬 수 있는 콜라, 홍차, 커피와 산성음료수의 섭취를 금해야하며 금연이 권장된다. 또한 지나치게 찬 음료와 찬 공기 또한 피해야 한다.[42]
  • 미백치료 후 차가운 것을 먹거나 마실 때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나 이는 일시적이며, 통증이 심할 경우에는 진통제를 복용한다.[42]
  • 민감성 완화에는 불소 도포나 과민성 억제 치약을 사용하여 양치하는 것도 효과적이다.[42]
  • 치아미백치료한 후에도 시간이 지나면서 치아의 변색이 다시 돌아올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치아미백치료를 보충해야 한다.[43]
  • 유색 가글제의 사용은 치아 착색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니 삼가한다.[38]
  • 재착색 방지와 오랜 시간 미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착색을 일으킬 수 있는 제품들의 적절한 조절과 올바른 칫솔질이 요구된다.
  • 미백기능이 함유된 치약이나 스트립 형태의 저농도 미백제 사용이 권장된다.[44]
  • 레진 충전을 한 치아는 미백이 안 되기 때문에 치아미백술을 받은 후, 레진 충전을 다시 하거나 라미네이트를 해야 한다.[45]

치아미백치료의 부작용[편집]

  • 미백치료 후 상아질 과민증과 '잇몸 자극'이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46] 치아의 법랑질이 마모되어 상아질이 노출되었기 때문에 치은퇴축을 비롯한 동통이 발생할 수 있다. 미백이 완전히 끝난 후 미백된 치아의 색을 기반으로 레진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47]
  • 미백제에 의해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다.
  • 부분적인 치경부 치아뿌리 흡수가 발견될 수 있다.[2]

표백술 예후[편집]

  • 양호: 치수분해, 음식잔사, chromogenic bacteria에 의한 변색
  • 불량: metallic salt[48]

각주[편집]

  1. (강제훈 2006, 48쪽)
  2. 김영진 (2017년 7월 26일). “치아미백제의 작용과 부작용 ① 약물 임상 편”. 《덴포라인》. 2018년 7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3. (강제훈 2006, 51쪽)
  4. (권소란 2007)[쪽 번호 필요]
  5. 한수진 (2003년 7월 21일). “치아미백 'Complete Dental Bleaching'.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치위협보(덴톡)》. 2018년 7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6. (강제훈 2006, 48쪽)
  7. (정원균 외. 2016, 326쪽)
  8. (권소란 & 고석훈 2006, 104쪽)
  9. (강제훈 2006, 51-52쪽),
  10. (山崎長郞(야마자키 마사오) 2009)[쪽 번호 필요]
  11. (강제훈 2006, 104쪽)
  12. (정원균 외. 2016, 329쪽)
  13. (권소란 & 고석훈 2006, 168쪽)
  14. (김성교 외. 2017, 240쪽)
  15. (강제훈 2006, 101쪽)
  16. (정원균 외. 2016, 330쪽)
  17. (강제훈 2006, 50쪽)
  18. (김성교 외. 2017, 241쪽)
  19. (정원균 외. 2016, 331쪽)
  20. (정원균 외. 2016, 331쪽)
  21. (김성교 외. 2017, 242쪽)
  22. (김성교 외. 2017, 243쪽)
  23. (정원균 외. 2016, 336쪽)
  24. (정원균 외. 2016, 336쪽)
  25. (김성교 외. 2017, 245쪽)
  26. (강제훈 2006, 53쪽)
  27. (강제훈 2006, 53쪽)
  28. (강제훈 2006, 109쪽)
  29. (김성교 외. 2017, 245-246쪽)
  30. (김영선 외. 2011, 243쪽)
  31. (강제훈 2006, 53쪽)
  32. (강제훈 2006, 125쪽)
  33. (강제훈 2006, 115쪽)
  34. (강제훈 2006, 117쪽)
  35. (권소란 & 고석훈 2006, 74-77쪽)
  36. (강제훈 2006, 113쪽)
  37. (강제훈 2006, 129쪽)
  38. (윤여표 2008, 16쪽)
  39. (김성교 외. 2017, 236쪽)
  40. (정원균 외. 2016, 331쪽)
  41. (권소란 & 고석훈 2006, 16쪽)
  42. (김성교 외. 2017, 249쪽)
  43. (정원균 외. 2016, 343쪽)
  44. (권소란 & 고석훈 2006, 180쪽)
  45. (강제훈 2006, 107쪽)
  46. (정원균 외. 2016, 342쪽)
  47. (강제훈 2006, 109쪽)
  48. (김선희 외. 2003, 205쪽)

참고 문헌[편집]

  • 강제훈 (2006). 《치아미백과 심미치료》. 명문출판사. 
  • 김성교; 김영경; 강현경; 김영선; 민희홍; 이가령; 허남숙; 외. (2017). 《치과보존학》. 고문사. 
  • 정원균; 강윤미; 궁화수; 김다혜; 김란영; 김아진; 김은주; 김희은; 문항진; 박성숙; 박지현; 배성숙; 성기윤; 송재주; 심수현; 안선하; 양승경; 우승희; 유지수; 윤미숙; 윤현경; 윤현서; 이미옥; 이선영; 이성숙; 이윤; 이해인; 이혜경; 임근옥; 임순연; 정명희; 정의정; 조명숙; 조혜은; 지민경; 최미혜; 홍수민; 황수현 (2016). 《치과보존학의 원리와 임상》 4판. 대한나래출판사. 
  • 권소란; 고석훈 (2006). 《치아미백 아틀라스》. 대한나래출판사. 
  • 윤여표 (2008년 9월). 《치아미백제 사용시 꼭 알아야 할 것들》.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안전국. 
  • 김영선; 문희정; 성미경; 이현옥; 구경미; 김진아; 민희홍; 박금자; 배현숙; 신영미; 안금선; 안용; 외. (2011). 《현대치과임상》. 고문사. 
  • 김선희; 문항진; 양정승; 원복연; 윤미숙; 이미옥; 이성숙; 조명숙; 윤태철; 김영호 (2003). 《치과보존학》. 대한나래출판사. 
  • 권소란 (2007). 《치아미백》. 대한나래출판사. 
  • 山崎長郞(야마자키 마사오) (2009). 《치과임상 전문가 길잡이. vol. 2, Bonded restoration》. 대한나래출판사.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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