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Sadopaul/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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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반스타

화학 반스타
프리츠 하버 문서의 알찬 글 등재를 축하하는 기념에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니즈군 (토론) 2021년 1월 13일 (수) 08:08 (KST)[답변]

@이동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사도바울||X 2021년 1월 13일 (수) 13:27 (KST)[답변]


보편적 행동 강령 시행방안과 관련한 조사에 참여해주세요!

Sadopaul님, 안녕하세요.

위키미디어 재단에서는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용자로서 지켜야 하는 윤리적인 지침을 담은 정책인 보편적 행동 강령(Universal Code of Conduct; UCoC)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는 모든 위키미디어 운동 내에서 수용 가능한 행동의 보편적 기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위키미디어 재단은 보편적 행동 강령을 어떻게 시행하고, 행동 강령을 위반하는 사용자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해서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와 함께 논의하고 있으며, 귀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주셔서 보편적 행동 강령에 대한 시행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설문 조사에 참여해 주셔도 좋고, 토론에 참여해 주셔서 준비되어있는 공통 질문이나 새로운 주제에 대서 의견을 남겨주시면 더더욱 좋습니다 혹은 공개적으로 의견을 표시하시기 어려우시다면, 이메일을 통해 의견을 제시해 주셔도 됩니다.

보편적 행동 강령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귀하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YKo (WMF) (토론) 2021년 2월 10일 (수) 19:08 (KST)[답변]

@YKo (WMF):의견 남겼습니다. 요즘 현생에 집중하느라 이전만큼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ㅠ ――사도바울||X 2021년 2월 11일 (목) 13:53 (KST)[답변]
감사합니다:)--YKo (WMF) (토론) 2021년 2월 11일 (목) 23:05 (KST)[답변]

궁궐 관련 자료 소개 및 토론 참여 요청

안녕하세요, 설 연휴는 편히 보내셨는지요? 지난번에 사도바울 님께서 제 사용자토론 문서에 궁궐 관련 문서 편집에 대하여 말씀을 남겨 주신 적이 있었는데, 거기에서의 답변에 이어 몇 가지 자료를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문화재청 홈페이지에 참고할 만한 자료가 제법 있습니다. 문화재청이 수류산방이라는 출판사를 통해 발간한 《궁궐의 현판과 주련》 시리즈는, 건물의 내력에 관한 책은 아니고 제목대로 궁궐 전각에 걸린 현판과 주련의 출전을 밝힌 책인데, 보도자료 게시판에 텍스트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예전에 유용하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간행물 게시판에서는 개별 궁궐의 권역별로 실측조사 보고서, 발굴조사 보고서, 수리 보고서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없으신 것 같지만 유용하게 보셨으면 합니다.

덧붙여, 혹시 프토:한국#성씨 문서의 편집 지침에 작은 의견이라도 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제가 한국의 성씨나 본관, 가문 관련 편집자를 잘 알지 못하는데, 광희문이나 백동수도원처럼 유적이나 장소에 얽힌 역사 문서를 종종 깊이 있게 편집하시는 것을 보고 사도바울 님께 말씀 드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주에 의견 요청을 붙이긴 했으나 참여자가 적은 형편이라 이렇게 남기고 떠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吳某君 (·) 2021년 2월 15일 (월) 04:19 (KST)[답변]

안녕하세요 오모군님! 건강히 잘 지내고 계셨나요? 안그래도 오모군님이 제게 주신 메일이나 토론에 답을 못드려서 굉장히 송구스러웠던 참입니다. 변명이지만 답변 드리는 것을 굉장히 어렵게 생각했습니다..
여러가지 좋은 자료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궐의 현판과 주련》 시리즈는 유홍준씨의 소개로 알고 있었지만, 간행물 게시판은 처음 봅니다. 앞으로 글 작성할 때 두루 참고해야겠습니다.
성씨 문서에 대해서는 사실 제가 잘 알지 못합니다.. 제 관심분야가 문화재나 역사에 치우친 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성씨 문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터라 그동안 의견을 못 남기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한 번 읽어보고 의견 남기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기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오래오래 계속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날씨도 풀리고 코로나도 풀리는 요즘인데 건강하세요:) ――사도바울||X 2021년 2월 15일 (월) 11:30 (KST)[답변]
저 역시 성씨 문서를 깊이 이해한 편이 아니라 발제하기가 걱정되기는 했습니다만 편집 지침은 있어야겠다 싶어 토론을 열었습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사도바울 님께서도 몸 조심히 지내시기 바랍니다. --吳某君 (·) 2021년 2월 15일 (월) 12:42 (KST)[답변]

전주역사박물관을 답사햇읍니다,,,

위키미디어 공용에 올렷읍니다,,, 옛 건축물과 관련된 기여를 많이하시니 이 자료도 충분히 쓸만한 듯 싶읍니다,,, 여튼간 잘 사용해주셨으면 좋겟읍니다.--고려 (토론) 2021년 3월 24일 (수) 23:39 (KST)[답변]

용담유사, 동경대전에 이미지 추가했습니다. 답사 감사합니다^^ ――사도바울||X 2021년 4월 4일 (일) 22:10 (KST)[답변]

2021년 과학의 달 에디터톤이 시작되었습니다

사도바울님 안녕하세요. 올해도 4월 과학의 달 에디터톤이 돌아왔습니다. 다양한 배경 지식을 가진 사용자들이 과학기술에 대한 지식을 쌓아가는 2021년 과학의 달 에디터톤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1년 4월 2일 (금) 18:18 (KST)[답변]

당신을 위한 고양이!

과학의 달 프로젝트에서 우승하셨군요! 축하 합니다.

평화롭고 아름다운 정보지식 위키백과, 함께 만들어 가요 (토론) 2021년 4월 4일 (일) 17:36 (KST)[답변]

감사합니다^^ ――사도바울||X 2021년 4월 4일 (일) 22:09 (KST)[답변]

삭제 신청 틀의 사용에 대해서

저작권 등의 문제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문서의 본래 내용은 그대로 놔두시고 삭제 신청 틀만 붙여 주세요

-- 틀:삭제 신청/설명문서#유의 사항, ※위키백과:삭제 정책#삭제 신청

틀의 설명문서 및 정책 문서(위키백과:삭제 정책#삭제 신청)를 참고하여 보통의 경우에는 '삭제 신청 틀'만 추가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넘겨주기 문서는 {{삭제 신청}} 틀이 문서의 가장 위에 붙으면, 더 이상 넘겨주기가 작동하지 않는 점도 이후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문서 내용을 그대로 놔두시는 편이 사용자가 문서 상황 및 편집 역사 등을 확인하고, 판단 및 처리하기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메이 (토론) 2021년 4월 24일 (토) 23:15 (KST)[답변]

앞으로 그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내 감사합니다! ――사도바울💬||X 2021년 4월 25일 (일) 08:30 (KST)[답변]

해당 문서를 원어명인 Sci-Hub로 옮기시면서 "통용표기+하이픈까지 포함한 어색한 국어화+타언어판 위키들과의 일치"라고 편집요약을 기재하셨더라고요. 사이허브라는 한글 표기는 구글 등에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언론사 등 여러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도 해당 표기를 쓰고 있으며, "동아사이언스"에서 창립자와 인터뷰했을 때도 해당 표기를 사용했습니다. 저는 해당 연유로 사이허브라는 한글 표기를 쓰는 것이 더 적절해 보이는데 어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Namoroka (토론) 2021년 5월 2일 (일) 09:07 (KST)[답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많이 사용되는 표제가 더 적절할 것으로 생각되요. 그런 의미에서 표제어는 사이허브가 되어야 할 것 같네요.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사도바울💬||X 2021년 5월 2일 (일) 11:16 (KST)[답변]

반스타

기독교 반스타
나는 착해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고려 (토론) 2021년 5월 20일 (목) 23:01 (KST)[답변]

항상 기독교 관련 기여를 해주시니 드립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0일 (목) 23:01 (KST)[답변]

@고려: 반스타 감사합니다 고려님!! 요즘 고려님께서 찾아주시는 지도 자료가 그립습니다.. 혹시 어디서 또 볼 수 있을까요 ㅋㅋ ――사도바울💬||X 2021년 5월 20일 (목) 23:04 (KST)[답변]
;ㅅ;--고려 (토론) 2021년 5월 20일 (목) 23:11 (KST)[답변]

제목없음

니콜라옙스크 사건 항목에 있어서는 anti_fascism_good 이 증거로 제출한 110만원 짜리 번역비 영수증부터 원본대로 올려 주세요. 본 항목은 러시아 일본의 위키자료와 비교 해야 하는데. anti_fascism_good 이 독립군의 학살극으로 조작했습니다. 세계사적 사건을 anti_fascism_good 에게만 권리를 주실 경우 위키 본사 등에도 알리겠습니다. 러시아판과 일본판부터 교차 확인해 위변조된 자료만을 올리는 사람을 차단해 주세요— 이 의견은 2argun (토론)님이 2021년 5월 22일 (토) 12:46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저는 차단 권한이 없습니다. 차단 요청을 하고 싶으시다면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을 이용해주세요. 참고로 선생님께서는 이미 위키백과의 여러 규정들을 어기신 상황인데, 심지어 편집 요약을 보니 과거에 다른 분께서 이미 안내해주셨습니다. 부디 위키백과의 규정을 먼저 읽어보시고, 편집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사도바울💬||X 2021년 5월 22일 (토) 12:50 (KST)[답변]

..... "사도바울"께 다른 사이트에서 일어난 일은 언급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미 끝난 항목을 위키 관리자가 착각하게 만들 목적으로 그럴싸하게 무고하지 마십시오 다른 사이트에서 일어난 것을 마치 이 한국 위키피디아에서 일어난 것처럼 올리지 마십시오. 미국, 러시아, 일본 등과는 비교할 수 없도록 특정 독립군을 모욕하기 위해서 허위로 작성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해당 사건에 대한 가치판단이 아니라,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의거하여 사용자님의 편집을 비판하고 있는 것입니다. 네이버 카페에서 일어난 일에는 별로 관심도 없고, 실제로 단순히 링크 한 번 달았을 뿐인데 제가 아니라 선생님이 이를 반복적으로 언급하고 계십니다. 편집을 잠시 멈추고, 다른 사용자께서 안내해주신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읽으신 뒤 규정에 맞는 기여를 해주셨더라면 편집을 되돌리지도, 사관 신청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부디 지금이라도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사도바울💬||X 2021년 5월 22일 (토) 13:25 (KST)[답변]

사도바울께, 위키백과 규정을 제대로 알고 말씀하시지요. 세계적인 사건은 동일 항목을 교차검증해야 하며, 사도바울, Yoyom88, 다중아이디 사용자 안티파시즘 굳 이 위키백과 독점하려고 애쓰는 게 참 딱해 보입니다. 규정을 좀 읽어보고 지키시지요. 위키백과 관리자 노릇만 하시려고 하지 마시고요2argun (토론) 2021년 6월 29일 (화) 05:55 (KST)[답변]

혹시 계속 말씀하시는 110만원짜리 영수증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사도바울💬||X 2021년 5월 22일 (토) 13:26 (KST)[답변]
니콜라옙스크 문서에 110만원 짜리 자료같은 건 없습니다. 왜 자꾸 상대가 하지도 않은 말로 모함을 하실까요? Nikolaevsk1920 (토론) 2021년 5월 30일 (일) 10:02 (KST)...[답변]

Nikolaevsk1920께, 다중아이디로 개드립, 굴락, 나무위키, 디시인사이드, 부흥에서 도배글 쓰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대부분 강퇴되셨더군요.여기서 사도바울을 만나 다행스럽겠군요. 테플랴코프는 요즘 트리피츤은 억울하게 죽었다는 식으로 글쓰고 있던데, 그리고 110만원 번역했다고 인터넷에 도배로 올려 놓은 것을 강퇴당해서 지우지 못했군요. 조작글 쓰지 마시지요. 사도바울, Yoyoma88과 늘 함께 하시고요2argun (토론) 2021년 6월 29일 (화) 05:55 (KST)[답변]

질문

2020년 6월 사랑방에서 사용자:사도바울은 ZEM 유입 인원을 위한 위키백과:학생 캠프/대화방, 위키백과:질문방, 카카오톡 채팅방 소개
2020년 9월 사랑방에서 사용자:사도바울 : 관리자 혹은 열정적인 사용자가 일주일에 한 번씩 정책 중 하나를 설명하는 식으로 학생캠프에 주기적으로 규칙에 대해 설명하자.
항상 새로운 사용자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정책을 설명하기만 한다면 링크 하나를 던져두는 거랑 다를 게 없을 꺼 같은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고려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23:53 (KST)[답변]

그때는 학챗 이용자도 많고 사람들이 규칙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여서 링크 하나만 던지는 거로도 효과가 있을 것 같아서 그것을 제안한 게 맞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정책 중 하나 정해서 학챗에 해설?같은걸 써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도바울💬||X 2021년 5월 24일 (월) 08:50 (KST)[답변]

당신을 위한 고양이!

감사합니다.

Nikolaevsk1920 (토론) 2021년 5월 30일 (일) 10:00 (KST)[답변]

감사합니다^^ ――사도바울💬||X 2021년 5월 30일 (일) 15:39 (KST)[답변]

당신을 위한 반스타!

기독교 반스타
저는 이분이 기독교 관련 문서를 많이 편집하여 기독교를 널리 알려 복음을 전하고 있으므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평화롭고 아름다운 정보지식 위키백과, 함께 만들어 가요 2021년 6월 4일 (금) 13:35 (KST)[답변]

저 사실 지금은 미신믿지만 정식 종교는 기독교랍니다.--평화롭고 아름다운 정보지식 위키백과, 함께 만들어 가요 2021년 6월 4일 (금) 13:35 (KST)[답변]

아이고 복음을 전한다고 할 정도로 대단한건 아닌데 부끄럽네요.. 응원 감사드립니다! 오솔이님 좋은 주말 되세요^^ ――사도바울💬||X 2021년 6월 4일 (금) 22:16 (KST)[답변]

비로그인자의 나무위키 문서 찾아보니 복사 붙여넣기였습니다. 이에 편집분쟁 이전인 사용자:Gomdoli의 편집 2020년 9월 10일 (목) 17:48‎ 판으로 되돌림에 양해 구합니다. 이부분에서 편집이 용이할 것 같습니다. Yoyoma88 (토론) 2021년 6월 4일 (금) 19:58 (KST)[답변]

@Yoyoma88: 편집 분쟁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내용은 Antifacismgood님에 의해 위키백과에서는 올해 2월 15일 19시 01분에, 나무위키에서는 같은 날 19시 40분에 기여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한 명이 두 위키에 같은 내용을 편집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알고 있고, 이 경우 특히 위키백과에 작성된 시기가 더 이르므로 (만일 지워져야 한다면) 나무위키의 기여가 지워지는 것이 맞습니다. 이 기여 내용을 말씀하시는게 맞나요? 아니라면 혹시 어떤 내용을 두고 말씀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좋은 저녁 되세요:) ――사도바울💬||X 2021년 6월 4일 (금) 22:22 (KST)[답변]


당신을 위한 반스타!

기독교 반스타
저는 이분이 기독교 관련 문서에 많이 기여하며 이에 따른 복음을 전파하고 있으므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나는 고양 고양이다 고양! 2021년 6월 12일 (토) 16:42 (KST)[답변]

아 그리고 성경이 비유적 표현이 많아서 좀 어렵더군요.--나는 고양 고양이다 고양! 2021년 6월 12일 (토) 16:42 (KST)[답변]

응원 감사드립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 물어보셔도 좋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사도바울💬||X 2021년 6월 12일 (토) 22:12 (KST)[답변]

토론 참여 부탁드립니다.

위키백과:다중 계정 검사 요청#2argun, 5winterball의 다중계정 검사 요청,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21년 제23주#다중 아이피 계정 차단 요청 두 토론 참여 부탁드립니다. 특히 다중계정 아이피사용자와 두 아이디사용자의 편집이 유사해보입니다. Yoyoma88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22:50 (KST)[답변]

사실 너무 명백해보이는지라 검사하면 바로 나올 것 같네요. 재청했습니다. ――사도바울💬||X 2021년 6월 12일 (토) 22:58 (KST)[답변]

요요 마

요요 마로 띄어쓰기가 된 이유는 중국어 이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중국어 이름은 마유유(정확히는 마여우여우)입니다. 띄어쓰기 없는 제목으로 이동하신 사유를 이해하지 못해 말씀을 드립니다. 118.235.9.228 (토론) 2021년 6월 14일 (월) 09:21 (KST)[답변]

안녕하세요! 제 토론란에 찾아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어 이름이 아닌 부분은 제가 모르던 부분이 맞습니다. 사라 장과 비슷한 경우인 것 같네요. 이 점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질적인 이동 사유는 백:통용 표기에 의거합니다. 제가 요요마 연주자분의 기사나 음반을 접할 때 '요요 마'로 표기된 경우는 본 적이 없고, 이동 전에 검색했을 때에도 거의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에 대해 더 대화 필요하시다면 토론:요요 마 문서에 {{핑|사도바울}}을 달아주시고 의견 남겨주시면 확인하겠습니다! 선선한 월요일 아침인데, 좋은 한주 되세요. ――사도바울💬||X 2021년 6월 14일 (월) 09:30 (KST)[답변]

'요요'와 '마'가 띄어있는 것이 어색해보일 수 있겠지만(중국어 이름처럼 쓴 것), 더 이상 중국인이 아니고 중국어가 아닌 이름을 쓰고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합니다. 유민이라는 사람이 다른 국적으로 옮기고 영어 이름을 '민 유'라고 했다면 띄어쓰는 게 맞는 것처럼요. 118.235.9.228 (토론) 2021년 6월 14일 (월) 09:27 (KST)[답변]

File:진재해 필 유수 초상.jpg 쪽이 더 고해상도 아닌가요? -- ChongDae (토론) 2021년 6월 17일 (목) 15:53 (KST)[답변]

@ChongDae: 크기만 보면 그렇습니다만 이전 이미지는 컬러프린트의 스캔본이라 화질을 직접 따져보아야 합니다. 좌우상단의 한문들을 보시면 제가 올린 쪽이 더 고화질임을 아실 수 있습니다. ――사도바울💬||X 2021년 6월 17일 (목) 19:18 (KST)[답변]

닮은 살걀님의 질문 (2021년 6월 23일 (수) 14:54)

안녕하세요. 제가 목차를 넣으려고 하는데, 혹시 목차를 어떻게 넣는지 아시나요? 아신다면 답장 부탁 드립니다 --닮은 살걀 (토론) 2021년 6월 23일 (수) 14:54 (KST)[답변]

@닮은 살걀:닮은 살걀님 안녕하세요! 목차는 문단이 4개 이상인 경우 자동으로 생성되고, 만일 직접 삽입하고 싶으시다면 __머리말 목차__ 또는 __목차__를 문서에 입력해주세요!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도움말:문단 만들기목차 항목을 참고해주셔도 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사도바울💬||X 2021년 6월 23일 (수) 15:19 (KST)[답변]

닮은 살걀님의 질문 (2021년 6월 25일 (금) 22:43)

문서를 어떻게 삭제하나요? --닮은 살걀 (토론) 2021년 6월 25일 (금) 22:43 (KST)[답변]

@닮은 살걀: 안녕하세요! 문서의 삭제는 관리자만 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들은 문서의 삭제를 관리자에게 부탁할 수 밖에 없는데, 장난처럼 쓴 문서라면 {{삭제 신청}}을, 토론이 필요한 경우에는 {{삭제 토론}}을 적어주시고 안내에 따르시면 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사도바울💬||X 2021년 6월 26일 (토) 14:47 (KST)[답변]

반갑습니다.

2020년 12월 1일 慈居님과의 확률 변수에 대한 의견 나누는 것을 보고 깊이 느끼고 배운 바가 있었습니다. 저는 현재 수학과 관련된 기여부분에서 수학의 엄밀성과 백과사전의 이해도(가독성)사이에서 이 둘이 병존할수있는 방법을 고심하고 있는 처지입니다 혹시 이를 위한 토론을 진행하려고 하는데 참여하실수있으신지요? BellaDaddy (토론) 2021년 6월 26일 (토) 10:07 (KST)[답변]

@Pk0001: 솔직히 쉬운 문제가 아니라서, 지금 제 입장이 어떤지도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분명히 자거님 말씀대로 엄밀하게 서술하는 것도, 모두를 위한 백과사전인 만큼 특정 교육 수준 이상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서술하는 것을 지양하는 것도 설득력이 있거든요. 토론의 장을 여신다면 두 분의 대화를 보다가 제 입장이 조금 견고해질 때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저에게 제안해주실 만큼 깊은 사려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사도바울💬||X 2021년 6월 26일 (토) 14:51 (KST)[답변]
> 답변 감사합니다. ^^ BellaDaddy (토론) 2021년 6월 27일 (일) 06:50 (KST)[답변]


1개월 차단시킨 신고내용 좀 보내주세요

지난달에 제가 "antifascimgood, 지금의 Nikolaevsk1920 아이디를 쓰는 사람을 고소하겠다고 위키백과에서 위협하였다" 고 사도바울이 사용자 차단신청에 허위 신고하여 1개월 차단을 시켰습니다. 제가 위키백과에서 Nikolaevsk1920, 혹은 antifascismgood을 고소하겠다고 말한 내용이 없고, 이곳 위키백과에서는 "사회상식과 법에 따라야 합니다."고 하였는데 허위로 신고하셨습니다. 당시 관리자에게도 호소를 하였는데 인정이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위키 관리자가 꼼꼼히 제대로 읽지 않을 경우, 거짓 신고도 쉽게 채택이 됩니다. "고소하겠다"고 말한 부분을 캡처나 스크랩하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youngjin 님과의 개인적 친분을 활용하여, 하지 않은 말을 거짓말하여 무고를 하는 일이 앞으로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2argun (토론) 2021년 6월 28일 (월) 01:32 (KST)[답변]

@2argun:안녕하세요 2argun님. 그동안 무탈하셨는지요. 신고 내용은 위키백과:사용자_관리_요청/2021년_제20주#2argun 차단 요청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특수:차이/29381689를 보시면 110.47.169.162 IP를 쓰시는 분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씀하신게 드러납니다. 2argun님께서는 이미 나무위키에서 110.47.169.187로 편집을 하신 적이 있으셔서 110.47.169.162 역시 2argun님과 동일인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Youngin님 역시 동일인물로 판단하신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 친분으로 중립적이지 못한 판단을 내리는 것을 혐오합니다. 게다가 Youngjin님과는 활용할만한 개인적 친분도 전혀 존재하지 않습니다. 2argun님께서 차단되신 것은 저 역시도 매우 안타깝습니다. 2argun님께서는 부흥 카페에서 굉장히 양질의 글들을 써 주셨고, 독립운동가의 후손분들을 직접 방문하시면서 사라져가는 우리 역사를 보존해주시고 계시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 저는 정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2argun님께서 차단되신 것은 선생님의 의견에 반대하거나, 그것이 잘못되어서가 아닙니다. 다만 정말 여러번 강조드렸다시피,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인용하지 않으시고, 이미 객관적 사실에 밑바탕하여 기재된 내용을 다른 편집자들에 대한 설득 없이 지우시고, 법적 위협을 하신 부분이 인정되었기 때문입니다. 정책을 위반하여 계속 다른 사람의 편집을 되돌리기만 하신다면 차단 정책에 의거하여 차단되실 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저런 정책들을 잘 지켜서 편집해주신다면 차단 신청은 물론이고, 편집이 되돌려지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선생님의 편집을 되돌리는 사람이 차단 대상이 될 것입니다. 부디 선생님의 연구와 조사가 이런 사소한 문제에 가려지지 않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도바울💬||X 2021년 6월 28일 (월) 12:04 (KST)[답변]

의견 사도바울께 거짓말 하지 마세요. 네이버 부흥카페에서 다중아이디 사용자 antifascismgood, Nikolaevsk1920 이 수십차례 무고하다가 강퇴되다시피 쫓겨난 것이 지워지지 않고 남아 있습니다, 개드립, 굴락, 디시인사이드, 에프엠코리아 도배글 쓰고 거의 다 강퇴 되셨더군 규정 준수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인 것은 틀림 없지요. 위키백과 관리자가 아니면, youngjin 님과의 친분을 이용해 정지 및 해제를 신고만 하면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 차단될 수 있다고 경고까지 심심하면 하시는 군요.. 위키백과 규정을 위반하여 독단 편집을 행사하며, 미국,일본,러시아와 다르게 조작하여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이 사도바울, antifascimgood,Yoyoma88외에 몇명이 더 나올까요? 제가 쓴 글에 거짓이 하나라도 있던가요? 신고 근거가 다른 사이트에서 일을 조작하여 허위로 신고하시고 여기서 또 차단시키겠다 협박하시니, 참 딱해 보입니다. 위키백과는 함께 하는 곳입니다. 위키 규정도 좀 지켜 주세요. 과거 허위 신고하신 부분을 짜깁기 하셨더군요.. 위키백과에서 허위로 신고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겠습니까? 과열되지 않게 자제 부탁드려요 2argun (토론) 2021년 6월 29일 (화) 06:04 (KST)[답변]

@2argun: 제시된 위키백과 정책들은 다 읽어보셨나요? 법적 위협은 위반된 여러 정책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110.47.169.162가 본인이 맞다면 억울하실 일은 없습니다. 제가 쓴 글을 읽지 않으시고 부흥 카페의 일로 차단신청을 당했다느니, 사적 친분이 있다느니 하는 괴상한 불평에는 더이상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지식인다운 대화를 기대합니다. ――사도바울💬||X 2021년 6월 29일 (화) 09:03 (KST)[답변]

의견 사도바울(sadopaul)께 귀하는 관리자도 아니며, 위키정책은 더욱 아닙니다. 이점을 명심해 주세요. 위키백과 정책은 세계인이 함께하는 공용의 장입니다. 특정인이 거짓말을 적고, 이것이 옳다고 무고하는 곳이 아닙니다. 세계 공통의 의견이 수렴되도록 노력하세요. 뭔 말인지 이해가 잘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가급적 거짓말은 아예 하지 마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2argun (토론) 2021년 6월 29일 (화) 20:27 (KST)[답변]

@2argun: 저는 사람이니 당연히 정책은 아닙니다. 님의 차단 과정에서 거짓과 무고는 이루어진 적 없습니다. 지금 당장 어떤 부분이 거짓되었는지 지적해달라는 요청에 응답도 못하시지 않습니까? 구체적인 대화를 원하신다면 성심성의껏 답하겠으나 이런 뜬구름잡는 이야기에는 응답하고싶어도 응답할 수 없는 노릇이니 위키백과:정책과 지침 읽으시면서 머리좀 식히고 다시 오세요. ――사도바울💬||X 2021년 6월 29일 (화) 21:02 (KST)[답변]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adopaul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키백과:계정 이름 변경 요청에서 Sadopaul님께서 해주신 요청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 알려드립니다. 확인란 ‘동의’ 외의 표시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A.672k,t,c 2021년 6월 27일 (일) 02:59 (KST)[답변]

아이고 분명히 다 읽었는데 저부분은 그냥 지나쳤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도바울💬||X 2021년 6월 27일 (일) 09:29 (KST)[답변]

2argun님

재차단 요청하였습니다. 계속해서 다중계정 악용하시네요.--HJK0525 (토론) 2021년 6월 29일 (화) 08:42 (KST)[답변]

의견 HJK0525께, 다중아이디를 쓰지만 누군지 잘 알고 있습니다. 위키백과 정책은 세계인이 함께하는 공용의 장입니다. 거짓말 만을 적고, 온갖 무고글 수백개 수천개를 한국 최대 규모로 적어 대는 곳은, 개드립 굴락 디시인사이드 각종 카페면 충분합니다. 위키백과에서는 그러한 무고글를 부디 자제하시고, 세계 공통의 의견이 수렴되도록 노력하세요. 뭔 말인지 이해가 잘되지 않을 것입니다. 2argun (토론) 2021년 6월 29일 (화) 20:30 (KST)[답변]

소행렬식 문서 복원에 대한 이의

소행렬식 문서의 내용은 제가 이미 모두 독자 연구임을 일일이 확인을 거친 후 제거한 내용입니다. 문서를 확충시키는 것은 좋으나 독자 연구를 복원하지는 말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慈居 (토론) 2021년 7월 1일 (목) 23:29 (KST)[답변]

@慈居: 문서의 잘못된 부분을 같이 바로잡아주시겠습니까? 전체적으로 엉망이어서 바로잡기가 힘들다면 en:Minor (linear algebra)의 내용을 토대로 작성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사도바울💬||X 2021년 7월 1일 (목) 23:33 (KST)[답변]
독자 연구를 제거하고 관련 내용을 보충했습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저에게는 모든 문서를 이런 식으로 확충할 여력이 없습니다. 제가 어떤 글을 수정이나 개선을 시도하지 않고 더 큰 주제의 문서로 병합했다면 주로 유지할 가치가 없는 독자 연구로 구성되어 있고 또한 더 큰 주제의 부분 주제로서 다루기 적절한 주제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글들을 복원하실 때에 독자 연구를 복원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慈居 (토론) 2021년 7월 2일 (금) 02:41 (KST)[답변]
@慈居: 놀라운 속도로 문서를 수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키백과에는 문제가 있는 문서들이 많고, 이중에는 독자 연구로 의심되는 문서들도 많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 편집이 어려우시다면, {{독자 연구}} 틀을 상단에 부착하시고 다른 분들께 문서의 잘못된 점을 바로잡아달라고 요청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다시 한번 빠른 조치와 좋은 기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사도바울💬||X 2021년 7월 2일 (금) 22:23 (KST)[답변]

onlyinclude 문제와 사용자 경고 틀

안녕하세요, onlyinclude 다음에 줄이 하나 들어가면 틀 사용 시 불필요한 공백 줄이 하나 더 들어가는 문제가 있습니다. onlyinclude 뒤에 공백 줄을 추가하신 특별한 이유가 없으시다면 다시 수정을 부탁드립니다. 그 외에 디자인 개선에 관하여서는 동의하는 사용자들이 많으나, 그 중 {{경고}} 틀과 같은 경우 {{되돌림}}, {{주의}} 틀과 같은 컨텍스트에서 동시 수정되어야 합니다.(경고 틀부터 사용하는 것 자체는 금지되어 있으며 문제가 지적되어 수차례 사랑방에 글이 올라온 적이 있습니다) 참고로, 레벨1이 되돌림, 레벨2가 주의, 레벨3가 경고입니다. 그리고 사용자 주의/경고를 알리는 틀은 수년간 논란이 되어왔으니(위협을 주므로 아이콘이 들어가면 안 된다는지 등등) 이 같은 알림 틀같은 경우 조금은 총의를 거친 뒤 작업을 진행하는 것을 고려해 주십시오. 디자인 개선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될만한 기여는 충분한 총의가 없을 경우 다른 사용자에 의해 언제든지 되돌려질 수 있습니다. 디자인 개선에도 불구하고 근래에 되돌려진 예로 틀:토론 머리말이 있습니다. --ted (토론) 2021년 7월 3일 (토) 13:33 (KST)[답변]

@Ykhwong:님 이렇게 제 토론방에 찾아오시고 편집 전에 먼저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문서 수정하다가 잠깐 카카오톡 보고 있는데 그 사이에 이렇게 안내를 써주실 줄은 몰랐네요^^; 곧 {{되돌림}}, {{주의}} 틀도 수정하겠습니다. 아이콘 여부에 대해서는 단지 현재 상태를 유지한 것이고, 추가적인 이의가 제기될 시 토론의 장을 다시금 열어서 많은 사용자들의 의견을 듣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편집에 감사드리며, 좋은 주말 되세요:) ――사도바울💬||X 2021년 7월 3일 (토) 13:40 (KST)[답변]

네, 위 설명 중 부족한 내용이 있는 듯 하여 onlyinclude과 관련하여 정확하게 편집 안내를 드립니다.

잘못된 예1: onlyinclude와 내용1 사이에 공백줄이 있음.

<onlyinclude>
내용1
내용2
내용3</onlyinclude>

잘못된 예2: </div>와 </onlyinclude> 사이에 공백줄이 있음.

<onlyinclude><div>
내용2
</div>
</onlyinclude>

즉, onlyinclude가 열리고 닫히는 부분 사이에 공백줄이 없도록 하는 것이 설명의 핵심이며 지금은 사도바울님의 기여에서 위 2가지가 모두 관찰되고 있어 수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편집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ted (토론) 2021년 7월 3일 (토) 13:43 (KST)[답변]

@Ykhwong: 수정했는데 혹시 지금은 어떤가요? ――사도바울💬||X 2021년 7월 3일 (토) 13:46 (KST)[답변]
경고 틀의 경우 아이콘이 너무 커서 위협적인 느낌은 있지만(이것은 개인 의견임), 줄이 열리고 닫히는 부분의 편집에서는 문제가 보이지 않습니다(기술적 문제가 보이지 않음). --ted (토론) 2021년 7월 3일 (토) 13:48 (KST)[답변]
아무튼 디자인 개선은 최근 사랑방 토론을 통해 여러 사용자가 동의해주셨으니 계속 작업해 주셔도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다만, 일부 케이스(앞서 말씀드린 되돌림/주의 틀 토론 머리말 틀 등의 통일성 문제나 위협적인 아이콘 문제 등)에 대해 언제든지 이야기가 나올 수 있으니 그 부분만 조금 신경쓰면 될 듯 하네요. 아무튼 좋은 뜻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ted (토론) 2021년 7월 3일 (토) 13:54 (KST)[답변]
@Ykhwong: 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이콘은 있는게 좋겠다고 생각하는지라 좀 더 온화한 아이콘을 찾아서 대체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되겠습니다. ――사도바울💬||X 2021년 7월 3일 (토) 14:04 (KST)[답변]

사용자:292.노가다.무야호.제로투에 대한 292.노가다.무야호.제로투님의 질문 (2021년 7월 6일 (화) 14:47)

안녕하세욥! --292.노가다.무야호.제로투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14:48 (KST)[답변]

@292.노가다.무야호.제로투: 네 안녕하세욥! 닉이 재밌네요 ㅋㅋ――사도바울💬||X 2021년 7월 6일 (화) 16:30 (KST)[답변]

감사합니다! 292.노가다.무야호.제로투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17:34 (KST)[답변]

클레오파트라 탑뷰의 원인

구글 어시스턴트가 제안하는 명령어 예시 중 "위키피디아에서 클레오파트라 검색해줘"라는 명령어가 있습니다. 위키피디아 앱이 설치된 상태에서 이 명령어를 실행하면 클레오파트라 (동음이의)가 표시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동일한 이유로 영어판의 클레오파트라 문서 또한 조회수가 순위권에 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판의 클레오파트라 문서로 연결되는 것으로 언제 교정될 지는 모르겠군요... 참고가 되셨으면 하여 글을 남깁니다. 닭살튀김 (토론) 2021년 7월 7일 (수) 00:42 (KST)[답변]

오 이런 일이 있었군요? 안그래도 설민석의 클레오파트라 논쟁이 종식된지 꽤 된 것 같아서 의아해했었는데 전말을 알게되어 좋습니다. 친절히 토론방을 통해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한 주 되세요^^ ――사도바울💬||X 2021년 7월 7일 (수) 13:45 (KST)[답변]

성 토마스 기독교 문서 추가 번역 및 보충 요청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성 토마스 기독교의 내용을 영어판 위키데이터에 연결된 en:Saint Thomas Christian denominations의 내용을 번역해 보충해주시거나 아니면 다른 참고 문헌들을 참조해 보충해주실수 있으신가요? 그외에 인도의 기독교 관련 문서들도 다른 나라의 기독교 관련 문서들에 비해 내용이 빈약한 것 같은데 혹시 이 다른 인도의 기독교 관련 문서들도 보충해주시거나 새로 번역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Kirschtaria (토론) 2021년 7월 8일 (목) 23:50 (KST)[답변]

시간 나는대로 작업 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사도바울💬||X 2021년 7월 10일 (토) 23:14 (KST)[답변]

올아이피정보통신님의 질문 (2021년 7월 13일 (화) 08:51)

사용계정명을 수정하기위해 요청하였는데 아직 수정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언제쯤 수정이 되나요? --올아이피정보통신 (토론) 2021년 7월 13일 (화) 08:51 (KST)[답변]

@올아이피정보통신: 안녕하세요 올아이피정보통신님! 우선 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환영하고, 저에게 질문하러 찾아와 주신 점에도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계정 이름 변경 요청은 위키백과의 관리자들이 수시로 확인하고 처리하는데, 사람이 직접 처리하는지라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습니다. 심하게는 몇 달 정도 걸릴 수도 있지만 대부분 한두주 안에는 처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조속한 처리를 원하신다면 관리자분들을 직접 핑 할 수도 있는데, 사용자님의 경우 계정명이 위키백과 규정에 현재 맞지 않기 때문에 변경하시는 것이어서 금방 처리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핑은 다음과 같이 하시면 됩니다: {{핑|Sotiale|ChongDae|Twotwo2019|Ykhwong}} 좋은 한 주 되세요^^ ――사도바울💬||X 2021년 7월 13일 (화) 09:09 (KST)[답변]


글꼴

최근에 확인해보니 Nanum Gothic이 아닌 NanumGothic이 정식 글꼴 이름으로 나옵니다. 띄어쓰기를 빼셔서 <div style="font-family:NanumGothic,나눔고딕,arial;">라 하시면 다른 언어의 윈도우에서도 정상적으로 글꼴이 표시됩니다. --José Carioca (talk) 2021년 7월 20일 (화) 03:30 (KST)[답변]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사도바울💬||X 2021년 7월 21일 (수) 12:12 (KST)[답변]

당신을 위한 반스타!

오리지널 반스타
진심 어린 조언과 지지에 감사드립니다. 훗날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프랑시스 풀랑크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올해의 위키인에 뽑히지 않으셨더라도 이름에 올라가신 다른 분들이나, 사도바울님이나. 위키백과는 1등만 기억하지 않는 세상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날만 간직하시길 빕니다. --José Carioca (talk) 2021년 7월 20일 (화) 05:41 (KST)[답변]
응원과 격려 감사합니다. 더 좋은 말씀 드리고 싶은데 마음이 편치 않아서 그러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 프랑시스 풀랑크 음악이 취향에 맞으신다니 참 좋은 일입니다. 요즘 날이 심하게 더운데, 부디 몸 건강하시고 좋은 한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사도바울 드림.――사도바울💬||X 2021년 7월 21일 (수) 12:12 (KST)[답변]

위키데이터 온라인 에디터톤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키데이터 반스타
2021년 위키데이터 온라인 에디터톤에 참여하여 하신 Sadopaul님에게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레이블과 설명 그리고 서술을 보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강철 (WMKR) (토론) 2021년 7월 22일 (목) 12:24 (KST)[답변]

안녕하세요

사도바울님의 4000번째 편집 diff가 잘못된 것을 확인하였는데, 별거 아닌거지만 수정하실 수 있을까요? 4000번째 편집의 올바른 diff는 특수:차이/28849173 입니다. 감사합니다. — Wikiwater2020 ( / ) 2021년 7월 28일 (수) 10:47 (KST)[답변]

@Wikiwater2020: 오 그런가요?? 혹시 4000번째 편집을 따로 모아서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무래도 제가 손으로 직접 세어서 해논거라 오류가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도바울💬||X 2021년 7월 28일 (수) 13:51 (KST)[답변]
4000번째 편집 자체는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 문서에서 사진을 추가하신 편집이 맞습니다. 근데 사도바울님께서 diff를 특:차이/28550246으로 적어놓으셨는데, 이는 사도바울님이 해당 문서를 편집하기 바로 직전에 편집한 다른 사용자의 diff입니다. 편집 횟수는 직접 세신 것이 올바른 횟수입니다만, diff 가져올때 다른 사용자의 편집 diff를 가져오셔서 잘못되었다고 알려드린 것입니다. — Wikiwater2020 ( / ) 2021년 7월 28일 (수) 16:38 (KST)[답변]
헐 진짜 그렇네요.. 감사합니다 wikiater2020님! 좋은 한주 되세요^^ ――사도바울💬||X 2021년 7월 28일 (수) 16:44 (KST)[답변]

'정전 (종묘)' 등의 시험적 편집에 대해서

상단 사진 배치는 최신 웹디자인 경향을 시험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과감하게 둔 것입니다. 흥례문, 익선동에서 사용되었는데, 종묘 정전의 경우 그 너비가 상당함으로 유명한 건축물이어서 이와 같은 배치가 더욱 효과적이라고 판단합니다. 이 부분만 유념해주신다면 되돌리시더라도 이해하겠습니다.특수:차이/29982209


일반 문서는 편집 시험장이 아닙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위키백과의 디자인이나 문서 구성 방식이 변화하며 나아가고 있음을 압니다. 그러나 종래의 편집과는 다른 방식의 편집을 시험하자면, 사용자 문서 등을 생성하여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관련하여 새로운 편집 방식에 대해 공동체의 동의를 모으는 방식을 택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최신 웹디자인 경향을 좇지 못하고 뒤쳐진 것일 수 있겠으나, 상단에 크게 미디어를 배치하면 해당 미디어 확인이 강제됨과 동시에 본문을 확인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이미 검색 사이트나 위키백과 내에서 문서를 검색하거나, 편집기에서 편집할 때에 해당 문서에 관련된 대표 미디어 파일이 왼쪽에 노출·표시되고 있습니다. 표시되는 각 미디어는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을 확인하고, 효과적으로 식별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너비가 상당함으로 유명하다면, 너비 등의 규모를 본문에 서술하여 나타낼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이전 편집에서 갤러리 문단으로 옮겨두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미디어를 불필요하게 크게 삽입할 이유가 없습니다. 크게 삽입된 미디어는 그만큼 더 큰 데이터 전송량을 필요로 합니다. 모바일이 접근성이 좋아지고 속도도 빨라진 오늘날이라지만, 여전히 일부 사용자들은 데이터 네트워크 이용시 비싼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필요한 경우에 큰 크기로 확인하는 편이 더 낫습니다. -- 메이 (토론) 2021년 8월 6일 (금) 00:07 (KST)[답변]

@메이: 제언 감사드립니다! 보편적이지 않은 편집을 시도할 때에는 말씀대로 공동체의 동의를 얻음이 이상적이겠지만, 그러한 모든 편집에 일일히 의견을 묻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이 경우 위키백과:사랑방/2020년_제53주#사진을_중앙으로_배치하니까_좋은_점이_몇_있네요에서 의견을 한 차례 물었던 적이 있습니다. 비록 만장일치는 아니었지만, 이후 좋은 글인 익선동에서 적용된 후에도 아무런 반대의견이 없기에 드디어 위키백과에서도 이런 부분을 점점 수용하는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너비가 상당함은 물론 본문에도 서술해야할 부분입니다. 미디어의 적절한 활용으로 더욱 부각시킬 수 있으면 더 좋겠다고 생각해 편집 요약에 그렇게 적은 것입니다.
모바일 뷰에서도 사진 크기가 크면 더 용량이 많이 나가는줄은 몰랐습니다. 참고할만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사도바울💬||X 2021년 8월 6일 (금) 13:25 (KST)[답변]
그러한 사용자가 있을 수도 있겠으나, 위키백과의 돌아가는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두 파악하고 있는 사용자는 거의 없다시피 할 것입니다. 저는 정전 (종묘) 문서의 편집 상태를 확인하고, 종래의 편집 방식에 맞추어 편집하였습니다. 그리고 해당 편집을 되돌리신 것을 확인하여, 공동체의 동의를 모아보시라고 권한 것입니다. 반대 의견이나 마찬가지라 할 것입니다. 아무런 반대 의견이 없는 것이 아니라, 아직 사용자들이 이러한 방식의 편집이나, 이러한 방식의 편집이 적용된 몇몇 문서가 있음을 아예 인지하지 못한 까닭일 것입니다.
이러한 방식의 편집에 영향을 받는 위키백과 문서의 수는 미디어를 포함하는 모든 일반 문서로, 그 수는 십수만 개에서 수십만 개에 이릅니다. 이 말인즉슨, 언급된 몇 개의 문서를 들어 전체 문서로 확대 적용할 사안이 아닙니다. 새로운 편집 방식의 도입 노력을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이미 2020년 53주 관련 문단에서도 공히 문제점이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위 관련 문서들은 현재 여타의 문서 편집과는 판이한 편집임을 확인합니다. -- 메이 (토론) 2021년 8월 6일 (금) 20:08 (KST)[답변]
@메이:저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은 시험적 편집을 하기 전에 동의를 구했어야 한다와, 앞으로 이런 편집을 계속하려면 동의를 구한 뒤에 하라는 두 가지 권고로 이해되는데 제대로 이해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전자에 대해서는 일반론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는 말씀을 위에서 드렸었고, 인지하시듯 동의를 구한 과정이 없던 것도 아닙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메이님께서 확인하시지 못하셨더라도 의견을 듣는 과정이 없던 것이 아니니 수용할만한 지적이 아닙니다.
다만 이러한 편집을 모든 문서로 확대 적용하자는 뜻으로 이해하셨다면 이처럼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것도 이해됩니다. 저는 모든 사진을 중앙에 배치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저로서도 이런 편집을 한 문서는 흥례문, 종묘 정전이 유일한데, 이는 긴 너비를 표현하는 이미지는 좌우측에 배치하는 것 보다도 중앙에 배치하는 것이 독자에게 더 유익하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아주 모범적으로 중앙에 배치된 사례는 중국의 미술 문서를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이 부분들을 이해하시고 반대 의견 달아주시면 더 고맙겠습니다.
결국 어떤 이미지를 중앙에 배치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더 생산적일겁니다. 《여사잠도》를 중앙에 배치하는 것도 공동체의 허락을 맡아야"만" 했다면 백:과감은 사문일테지만 다행히 이런 주장을 하시는 것은 아니실겁니다. 가로로 긴 이미지, 세부를 살펴야 하는 이미지의 경우 좌우측에 두면 문단의 모양과 이미지의 의의를 상호교환해야하는 상황이 생김에도 불구하고 그저 관성에 따라 보수적인 현 위치를 고수하는 것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양상이라고 해도 좋겠습니다.
글에 두서가 조금 없습니다만 제가 조금 바빠서 그런 것이니 너른 마음으로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사랑방에서 다시 한 번 정리하여 다뤄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제안 감사드리며,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사도바울💬||X 2021년 8월 6일 (금) 22:53 (KST)[답변]
상단에 크게 미디어를 배치하면 해당 미디어 확인이 강제됨과 동시에 본문을 확인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사랑방 2020년 53주의 중앙 배치의 장단을 들어 이야기가 오간 바를 들어, 이것이 수용할만한 지적이 아니라는 것은 지나친 취사선택입니다. 당시에도 공히 문제점이 있음을 말하고 있는데다가, 상단에 크게 미디어를 배치하는 것은 재차 말씀드리지만 여타의 문서 편집과는 판이한 편집입니다. 문서 상단에 크게 미디어를 배치하는 것이 문제이지, 어떤 미디어냐 문제가 아닙니다.
편집에 영향을 받는 위키백과 문서의 수가 많다면 당연히 공동체의 동의를 구해야 합니다. 위키백과의 양상이라고 하셨으나 결국 제 의견이 그러하다는 의미인데, 위키백과:편집은 과감하게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대담한 편집 이상으로 다른 사용자들과의 협동도 중요합니다. 하여 관련하여 공동체의 동의를 모아보시라고 안내한 것입니다. 이를 그저 관성에 따라 보수적인 현 위치를 고수로 여기신다면 재고를 바랍니다.
직접 여타의 문서와 같이 편집하실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각각의 문서는 섬네일로 고치거나 정보상자로 옮겨 편집합니다. -- 메이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08:49 (KST)[답변]
@메이: 위키백과의 양상에 대한 말은 메이님 개인을 지적하고자 하는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사뭇 개인적인 지적으로 받아들이신 것 같아 아무래도 제가 글을 조금 잘못 쓴 모양입니다. 나머지 말씀에는 대화를 이어나갈 의미를 모르겠어서 향후 사랑방에 이와 관련된 주제 올리면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주말 저녁 되세요:)――사도바울💬||X 2021년 8월 8일 (일) 22:10 (KST)[답변]

귀하의 해당 틀에 대한 디자인 변경 부분에 대한 편집을 되돌립니다. 실사용시 서명과의 이질감이 느껴지며, 본 결정에 이의가 있을시 총의를 열어 디자인 변경에 대한 의견 수립을 선행하시기 바랍니다. 여러 사용자들이 널리 사용하는 틀이니 만큼 독단적으로 변경하지 마시고 토론을 선행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8월 14일 (토) 19:57 (KST)[답변]

@양념파닭: 되돌리실 생각이시라면 틀:되돌림도 함께 되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되돌림, 주의, 경고 모두 경고 레벨 단위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ted (토론) 2021년 8월 14일 (토) 20:00 (KST)[답변]
@Ykhwong: 아 그 틀도 있었군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8월 14일 (토) 20:24 (KST)[답변]
@양념파닭: 서명과의 이질감이 느껴진다는 귀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총의를 구하려는 시도가 아예 없던 것은 아니지만(사랑방, 프토), 지적하신 부분 타당하다고 생각되어 사랑방 등에서 다시 한번 총의 모아보겠습니다. 그 때 두 분 고견 다시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사도바울💬||X 2021년 8월 14일 (토) 22:12 (KST)[답변]

보편적 행동 강령 - 시행 방안 초안 검토

2021년 2월에 진행되었던 보편적 행동 강령의 시행 방안의 방향성을 정하는 한국어 공동체 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공동체에서 진행되었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보편적 행동 강령의 2단계 초안위원회보편적 행동 강령보편적 행동 강령의 시행 방안의 초안을 작성하였고 이에 대한 대한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고, 10월 17일까지 이 지침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 주세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준비된 토론 공간에 자신의 의견을 남겨주실 수 있습니다.

질문이 있으면 저에게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YKo (WMF) (토론) 2021년 8월 31일 (화) 14:27 (KST)[답변]

반스타를 드립니다!

알찬 글 대량 생성 및 편집 반스타
나는 많은 알찬 글을 많이 만들어주신 사도바울 Sadopaul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Melon Tree (🍈 🌲) 2021년 9월 4일 (토) 14:22 (KST)[답변]
요즘 예전처럼 기여를 못하고 있어서 부끄럽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사도바울 (💬🧾) 2021년 9월 4일 (토) 14:57 (KST)[답변]

저작권 위반에 대한 지적을 받고 수정

니콜라옙스크 사건 Sadopaul님의 저작권 지적을 보지 못해 수정하지 못 했는데, 나중에 알게됐고 이에 제가 정리하였습니다. 저작권 위반이란 지적을 받고 인용문을 가능한 최대로 줄여서 정리하였습니다.--Nikolaevsk1920 (토론) 2021년 9월 12일 (일) 13:38 (KST)[답변]

@Nikolaevsk1920:님, 1차 사료의 내용이 본문의 내용보다 더 길다면 공정 이용 정책 위반으로 여전히 저작권 위반입니다. 인용은 필수적인 경우에만 하셔야합니다. 직접 정리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도바울 (💬🧾) 2021년 9월 15일 (수) 22:14 (KST)[답변]
제가 길게 인용한 건 1차 사료가 아니라 외부에 공개된 논문내용이며 제가 번역한 자료입니다. 하지만 좀 더 줄여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Nikolaevsk1920 (토론) 2021년 11월 14일 (일) 10:17 (KST)[답변]
@Nikolaevsk1920:님 오래간만입니다. 잘 지내셨나요? 1차 사료라고 쓴 부분은 저작권이 있는 자료라고 표현을 바꾸겠습니다. 직접 사비를 내어 번역하신 것도 잘 압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원 텍스트의 창작자의 저작권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 경우 2차 저작물로 번역자와 창작자의 저작권이 공존합니다.
저작권 문제가 해결된다고 해도, 자료의 텍스트를 전부 올려주는것은 금지됩니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입니다. 인용은 최소한으로 해야하며, 그게 아니라 하더라도 니콜라옙스키님의 기여분은 인용이 심각히 깁니다. 토론도 끝났으니 설득보다도 백과사전의 항목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사도바울 (💬🧾) 2021년 11월 14일 (일) 10:41 (KST)[답변]
사비로 번역했다는 인물은 제가 알기로 과거 테플랴코프 박사의 논문을 번역한 개드립넷, 펨코 이용자로 알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직접 읽고 번역했고, 러시아 학계에서 관련 논문들을 무료로 공개해주고 있습니다.인용을 지금 당장 줄여보도록 하겠습니다.--Nikolaevsk1920 (토론) 2021년 11월 14일 (일) 10:44 (KST)[답변]
제가 총 삭제한 인용의 양이 현재가 1만자가 넘었습니다. 이정도면 괜찮을까요?--Nikolaevsk1920 (토론) 2021년 11월 14일 (일) 10:55 (KST)[답변]

파일 업로드 요청 관련

파일 업로드 요청에서 저의 요청을 건너뛰고 yxe:h님의 요청부터 올려주셨는데 저의 요청에 잘못이 있다면 보류나 반려로 알려주셨는데 이 요청에는 아무 답도 올라오지 않아 여쭤봅니다. —— Melon Tree (🍈 🌲) 2021년 9월 15일 (수) 18:39 (KST)[답변]

바로 윗 파일에 답글이 달렸길래 다른 분이 처리해주신 줄 알고 처리를 안했었네요 ㅎㅎ 곧 처리하겠습니다 ――사도바울 (💬🧾) 2021년 9월 15일 (수) 22:11 (KST)[답변]
감사합니다. 어제 하루종일 활동을 안하시길래 Answerer 5do님께도 어쭈어보았는데 빨리 처리해 주셨네요! —— Melon Tree (🍈 🌲) 2021년 9월 16일 (목) 06:24 (KST)[답변]
@멜론트리: 이번주부터 공부를 다시 시작해서 접속이 뜸할 수 있습니다. 처리를 해달라고 다른 사용자를 소환하는 것은 싫어하는 분이 많으시니, 앞으로 만일 업로드가 급하시다면 저 태그해주세요! ――사도바울 (💬🧾) 2021년 9월 16일 (목) 12:28 (KST)[답변]

최태민 사진

안녕하세요. 제가 알기로 인물 사진의 공우 공정 사용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확인 바랍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9월 17일 (금) 23:22 (KST)[답변]

@양념파닭: 안녕하세요. 생존 인물의 경우 대체할 수 있는 자유 저작물의 생성 가능성 때문에 말씀대로 공정 사용이 안되는게 맞지만, 최태민의 경우 1994년 사망으로 공정 사용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황혜성 등 사망 인물의 비자유 저작물 사진이 등재된 케이스들도 함께 살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도바울 (💬🧾) 2021년 9월 17일 (금) 23:26 (KST)[답변]
그렇군요. 확인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9월 17일 (금) 23:28 (KST)[답변]

비자유 파일 업로드 관련

인물 사진도 비자유 파일로 업로드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파일의 저작권 표시/비자유 저작물에서는 비자유 인물 사진이라는 것이 없는데 인물 사진이 업로드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영어 위키백과를 보면 인물 비자유 사진이 있던데요.... —— Melon Tree (🍈 🌲) 2021년 9월 18일 (토) 08:31 (KST)[답변]

@멜론트리: 안녕하세요 멜론트리님! 러프하게 말하자면, 문서에 꼭 필요해보이지만 자유저작물로 대체할 수 없는 경우 시장성을 침해하지 않는 한에 대부분의 파일을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사도바울 (💬🧾) 2021년 9월 18일 (토) 09:53 (KST)[답변]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파일의 저작권 표시/비자유 저작물에는 비자유 인물 사진이라는 틀이 없는데 그냥 파일 업로드 요청에 요청 할 때는 {{비자유 공정 이용}}으로 요청하면 되나요? —— Melon Tree (🍈 🌲) 2021년 9월 18일 (토) 09:59 (KST)[답변]
@멜론트리: 일반적으로는 비자유 역사적 사진으로 넣는 것 같아요! ――사도바울 (💬🧾) 2021년 9월 18일 (토) 10:01 (KST)[답변]

사용자토론에 남겨주신 글의 답변을 겸해

좋은 사이트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 곳 다 전혀 몰랐던 곳이고, 특히 사진으로 본 서울에서 1980~90년대뿐 아니라 최근 사진까지 볼 수 있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저는 서울도서관 홈페이지를 알려드립니다. 서울특별시 간행물 중 도서관에 소장된 것을 웹으로 열람할 수 있는데, 최근 간행물의 경우 서울역사박물관 등에서 제공하는 것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라 특별하지는 않지만, 그 이전(주로 2000년대 초반까지)의 간행물은 도서관에 소장된 인쇄물을 스캔해서 제공하기에 이곳이 유일할 것입니다. 혹시 서울시 관련 문서를 편집하실 경우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추석 다 지나기는 했지만... 긴 연휴 풍요로운 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吳某君 (·) 2021년 9월 22일 (수) 16:01 (KST)[답변]

오모군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필요할 때 참고해서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저 역시도 좋은 연휴 보내셨길 바라고, 군생활 무사히 마치시길 바랍니다^^ ――사도바울 (💬🧾) 2021년 9월 22일 (수) 23:17 (KST)[답변]

추가접종과 부스터샷

추가접종은 원래 권장되는 접종횟수가 2회 이상인 경우에도 두번째 접종부터 추가접종에 포함되어 일반적인 백신의 추가접종을 말할 때 널리 쓰이는 반면 부스터샷은 주로 이번 코로나 사태에 한해 기존의 일반적인 접종 횟수를 초과한 접종에 한정적으로 쓰이고 있지 않나요?

In medical terms, a booster dose is an extra administration of a vaccine after an earlier (primer) dose.

Priming is the first contact that antigen-specific T helper cell precursors have with an antigen.

부스터샷(영어: booster injection) 또는 추가접종은 일차 접종 후 백신을 추가로 더 접종하는 것이다.

단순히 추가접종과 부스터샷이 쓰인 횟수를 비교하기보다 코로나시국이라는 특수한 상황에만 널리 쓰이는지 보편적인 상황에서 널리 쓰이는지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부동산에 한정되어 널리 쓰이는 패닉 바잉보다 물건 사재기에도 어색하지 않게 쓸 수 있는 공황 구매가 제목으로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Minjunojo: 추가접종으로의 표제어 이동에 동의합니다. 코로나19 문단에 부스터샷에 대한 설명도 추가해주시길 바랍니다.――사도바울 (💬🧾) 2021년 9월 25일 (토) 22:20 (KST)[답변]
223.62.21.239 사용자는 제가 아닙니다. 하지만 의견은 동의하고 공식적으로도 추가 접종을 사용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9월 27일 (월) 10:17 (KST)[답변]

코로나 백신과 관련한 ‘부스터샷’은 기존 기준보다 추가 접종을 더 실시할 경우를 의미하지 않고 ‘3차 접종’을 의미합니다.[1] 또한 ‘부스터샷’이라는 어휘가 단독으로 월등하게 쓰이는 것은 아닙니다.[2] 따라서 ‘부스터샷’이라는 어휘를 구태여 기술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9월 27일 (월) 13:52 (KST)[답변]

@Minjunojo: 위키백과 내 서술비중은 정부의 입장과는 무관합니다. 대부분의 웹사이트에서 따옴표를 통해 해당 어휘가 정확히 포함되는 문서의 수를 검색하실 수 있는데, "부스터샷" 표제가 6배 이상 사용됩니다. 참고로 코로나와 별개로 사용된 경우는 추가접종이 20만회, 부스터샷이 26만회로 여전히 부스터샷의 빈도가 더 높음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 주사는 대략 5천회 사용되었다는 사실도 참고바랍니다. ――사도바울 (💬🧾) 2021년 9월 27일 (월) 16:53 (KST)[답변]
추가 접종 문서의 편집 요약에 쓰신 내용을 우선적으로 답변 드립니다.:
  1. ‘5배 이상 더 사용되는 통용표기’: 거짓입니다. 인터넷 검색을 예로 드셔서 확인해보자면 ‘추가 접종’이 더 많이 사용됩니다.
    • ‘부스터샷’: 66건[3]
    • ‘추가 접종’: 98건[4]
  2. ‘타 백과사전에서 사용되는 빈도가 유사함’: 거짓입니다. 의학 전문 서적 및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추가 접종’이 더 많이 쓰입니다. 아래에서 언급하겠지만 정부기관에서도 쓰입니다.
    • ‘부스터 샷’: 《시사상식사전》, 《한경 경제용어사전》
    • ‘추가 접종’: 《간호학대사전》, 《생명과학대사전》
    • ‘추가 주사’: 서울아산병원
    • ‘보강 접종’: 농촌진흥청의 《농업용어사전》
  3. ‘사전이 편찬된 1996년 이후 사용되는 단어의 빈도에도 큰 변화가 있으며, 특히 2020년 COVID shock 이후로 더욱 그러합니다.’: 전문용어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논리적 비약입니다. 그에 따르면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은 어디에서도 출처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이어서 이곳에서 쓰신 내용을 답변 드립니다.:
  1. ‘위키백과 내 서술비중은 정부의 입장과는 무관합니다’: 사실을 호도하는 발언입니다. 공식 기관의 표기는 공신력이 있습니다.
  2. ‘대부분의 웹사이트에서 따옴표를 통해 해당 어휘가 정확히 포함되는 문서의 수를 검색하실 수 있는데, "부스터샷" 표제가 6배 이상 사용됩니다 (중략) 추가 주사는 대략 5천회 사용되었다는 사실도 참고바랍니다’: 거짓입니다. 위를 참고하십시오.
주장을 하실 때에는 그 주장하는 바의 근거가 확실한지 확인 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9월 28일 (화) 17:34 (KST)[답변]
적절한 이유를 제시하지 않은 채 편집을 되돌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일 (금) 13:13 (KST)[답변]
@Minjunojo: 아이고 9월 28일에 의견을 남기신지 모르고 이제야 답변을 다네요. 불쾌하셨을 마음 이해합니다. 의도적으로 무시한것이 아님을 부디 너른 마음으로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말씀에 대한 응답입니다:
  1. 어떻게 검색하신것인지 모르겠지만, 구글에서 66건, 98건밖에 나오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의심을 한 번 하셨어야합니다. 검색 기능을 잘못 사용하셨습니다. 제대로 검색시 "부스터샷" 4,040,000건, "추가 접종" 615,000건 표출됩니다. "6배 이상"이란 표현은 바로 이를 두고 한 말입니다.
  2. 제가 본 것과 정확히 동일한 자료를 가져와주셨습니다. 2=2는 참입니다. 어떤 부분이 거짓인지 설명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3. 오래된 사전의 신뢰성을 폄하하는 표현이 아니라, 1996년 출판된 《간호학대사전》에서 '추가 접종'을 표제어로 둔 것이 1996~2021년 사이의 사건들을 반영하지 못한 결과일 수 있음을 지적한 것입니다. 물론 《간호학대사전》은 훌륭한 사전이고, 출처로 사용됨에 손색이 없습니다.
  4. 위키백과 내 서술비중은 정부의 입장과는 무관하다는 것은 공신력이 없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다만 표제어는 정부 발표에서 인용된 형태만으로 정해지지 않으며, 실제 사회에서 사용되는 양상도 같은 비중으로 취급해야한다는 말씀입니다. 표현이 조금 부족했던 점 인정합니다.
사실을 호도한다거나, 거짓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시기 전에 백:좋은 뜻도 한 번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사도바울 (💬🧾) 2021년 10월 1일 (금) 22:32 (KST)[답변]
  1. 제가 기능을 잘못 사용한 것이라 단정하려면 검색한 내용을 훑어보기라도 했어야 합니다. 이것은 검색 한 번 뚝딱으로 모든 걸 말하려는 위키백과의 가장 큰 문제입니다. 검색 링크에서 아래의 번호를 하나씩 눌러보시다 보면 제 말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나아가 위키백과의 문서를 제외하면 ‘부스터샷’ 검색 수는 더 줄어듭니다.
  2. 《약학용어사전》, 《건강용어사전》 등에서의 쓰임도 같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서술하신 ‘1996~2021년 사이의 사건들을 반영하지 못한 결과일 수 있음을 지적’한 것과 ‘출처로 사용됨에 손색이 없’다는 것은 대치됩니다.
  4. 언론의 표기는 통상적으로 공식 표기를 따라가며 이것의 대표적인 예로는 ‘돌파 감염’이 있습니다. 또한 언론은 ‘위드코로나’와 같은 일본 언론의 독자연구 표기를 그대로 베낀 표기를 양산하기도 하므로 맹신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5일 (화) 14:34 (KST)[답변]
    @Minjunojo:
    1. "해당 어휘가 정확히 포함되는 문서의 수를 검색했을 때 6배 더 높은 수치가 나왔다는게 거짓"이라는데에 대한 반박이었는데 갑자기 정성적 분석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니 당황스럽네요. 66건, 98건 표출된 게 정성적 의도가 있는 결과라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어떻게 검색한건지 알려주세요.
    2.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했습니다. 말씀에 동의합니다.
    3. 모든 면에서 완벽한 사전만 출처에 사용될 수 있다고 보시나요? 동의하지 않습니다.
    4. 굉장히 설득력있는 말씀이십니다. 좋은 논리로 제 생각을 열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해가 있으신 것 같은데, 저는 문서를 추가접종으로 이동한 것에 이의가 없습니다. 코로나19의 3차 접종에 대한 표현으로 "부스터샷"이 사용된다는 Minjunojo님의 주장을 편집에 반영한 것밖에 없는데, 뭐가 마음에 안드신건지도 사실 이해가 잘 안갑니다. ――사도바울 (💬🧾) 2021년 10월 5일 (화) 23:56 (KST)[답변]
    설명이 짧았던 것 같습니다. 제 의견은 두 가지로 정리됩니다.
    1. 언급하신 링크의 하단에 쪽 수가 표시됨을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일반적으로 1천 건 이상의 결과가 있다면 그 쪽 수는 응당 10쪽이 넘어갑니다. 하지만 언급하신 링크에서는 그 쪽 수가 9쪽 이하로 표시됨을 알 수 있습니다. 표시되는 쪽 수 중 마지막 쪽을 보시면 상단의 표시된 결과 건수가 바뀐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내용이 중복된 결과를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마지막 쪽에 표시된 결과가 실질적인 결과입니다.
    2. 특수:차이/30393071/30393289처럼 편집을 되돌린 것을 말하며 위키백과:편집 지침을 보면 표제어가 아닌 경우에는 굵은 글씨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미 넘겨주기 중이라는 사실이 최상단에 표시되고 있음에도 편집 지침을 어기면서까지 하위 문단의 첫줄에 기술할만한 주된 내용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6일 (수) 13:34 (KST)[답변]
    @Minjunojo:
    1. Google omitted result에 대해선 그 알고리즘이 명확히 알려진 바가 없으나, duplicate를 제외하는 것은 아닙니다. "very similar"라곤 하지만 오히려 duplicate가 제외되지 않는 사례도 존재하니 높은 유사성이 있는 경우 표출되지 않는다고 말하는게 가장 적절할 것입니다. 부스터샷의 경우에는 거의 모든 사례가 코로나19와 연관되어있으니 각 페이지별 유사도가 높은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2. "표제어 및 주요한 넘겨주기 등"에 사용한다고 되어있고, 심지어 한정적인 표현도 아니기 때문에 편집 지침을 어겼다는 말씀은 동의가 어렵습니다. 부스터샷에 대한 쓰임을 나름 생각해주셔서 문서 상단에 틀로 달아주셨는데, 문제는 실제 부스터 샷이 엔진 출력과 관련하여 사용되는 사례가 극히 미미하다는 점입니다.
    거의 사용되지 않는 "추가 주사"라는 표현도 주요한 넘겨주기로 간주하여 굵게 표시한다면, 표제어인 "추가 접종"보다 더 많이 사용되는 표현인 부스터샷을 굵게 표시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심지어 문서 최상단이 아닌 코로나19 문단에 서술하였으니 "추가 접종"과 동의어가 아니라는 시비도 무의미합니다.
    오랜만에 재미있는 토론 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도바울 (💬🧾) 2021년 10월 7일 (목) 14:34 (KST)[답변]
    1. 마지막 쪽의 하단에 명시되는 문구를 참고하시면 유사한 일부 항목을 생략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2. 다시 말씀 드리자면 굵은 글씨는 서문에서만 사용하고 있으므로 문단에서 굵은 글씨를 사용하는 것은 지침을 기준으로 할 때 적절하지 않은 서술 방식입니다. 또한 기존에 널리 쓰이는 한국어 표기가 있음에도 외국어(외래어를 뜻하지 않습니다.) 표기를 병행하는 것은 위키백과:편집 지침#일반에 비추어 볼 때 적절하지 않습니다.
    ‘추가 주사’는 사전에서 쓰이는 표기이므로 실례를 떠나 공신력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부스터샷’이 넘겨주기 된다는 서술만으로 충분히 독자들이 유의어임을 인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필요에 따라 서문에 ‘부스터샷’을 병기할 수는 있겠습니다. 다만, 그 병기의 필요성에는 다소 회의적입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7일 (목) 17:13 (KST)[답변]
    @Minjunojo:
    1. 내용이 중복된 결과가 제외되었다고 하셨지 않습니까? 그게 아니라는겁니다. 유사도가 높을 수 밖에 없는 이유도 설명드렸습니다.
    2. 굵은 글씨가 서문에서만 사용되는건 아닙니다. 외국어로 간주하신다면 문서의 서두를 다음과 같이 수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추가 접종(booster shot 부스터샷[*])...

부스터샷도 사전에서 쓰이는 표기이며, 추가주사보다 그 빈도가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인 신문기사들로 확장시키면 추가접종보다도 더 높은 빈도를 가지고 있고요. ――사도바울 (💬🧾) 2021년 10월 7일 (목) 23:05 (KST)[답변]
  1. ‘duplicate를 제외하는 것은 아닙니다’: 말씀하신 duplicate는 대표적으로 위키백과의 미러사이트나, 폭 넓게 보면 위키백과의 내용을 짜깁기한 블로그나 다른 언어로 된 위키백과 내용을 자동 번역으로 번역하고 있는 사이트를 가리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후에 말씀하신 바와 같이 구글에서 어떠한 알고리즘에서 내용을 배제하는지 명확하게 알 수 없기 때문에 미러사이트를 포함하지 않는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만일 유사한 검색 결과에 미러사이트나 짜깁기된 사이트가 포함된다면 순환참조가 되므로 위키백과:확인 가능#위키백과를 출처로 하는 문서 혹은 위키백과의 미러 사이트에서 말하는 것처럼 근거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은 눈에 보이는 유사한 사이트를 배제한 결과값만을 확인하는 것이 맞지 않는가 하는 것입니다. 참고용으로 유사한 사이트를 배제했던 토론의 사례를 들어드리려고 했으나 어디서 그런 내용을 봤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2. 위키백과:편집 지침에 명시된 내용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만일 서문의 표제어 이외(한글 표기 포함)에 굵은 글씨를 언급한 지침이 있으면 제시해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8일 (금) 10:49 (KST)[답변]
@Minjunojo:
  1. "내용이 중복된 결과를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마지막 쪽에 표시된 결과가 실질적인 결과"라 하셨는데, 배제된 결과들이 모두 내용에 중복이 있는 것도 아니고, 중복된 내용이 모두 배제되는 것도 아닙니다. "중복된 결과"가 얼마나 있는지 모르는데 표시된 결과를 제외하면 모두 중복된 결과인 것이라 하신게 틀렸다는 말씀입니다.
  2. (이어서) 미러사이트가 포함되어있을 수 있습니다만, 400만개 한국어 웹 검색결과 중 미러사이트가 대부분이라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추가 접종"이 사용된 웹사이트가 대략 62만이니 340만개 중 대부분이 미러사이트라고 주장하시는것인데 이는 넌센스입니다.
  3. 근거는 먼저 의문을 제기한 분께서 가져와주셔아합니다. 편집 지침에 비추어볼 때 부적절하다고 말씀하신데 이어 "명시된 내용"이 있다고 하셨는데 혹시 말씀하시는 명시된 내용을 가져와서 직접 보여주실수 있나요? 어떤 부분을 두고 명시되어있다고 하시는 것인지 모르겠는데 최소한 제 눈에는 주요한 넘겨주기에 대해서도 굵은 글씨로 표기할 수 있다는 내용이 보입니다. ――사도바울 (💬🧾) 2021년 10월 8일 (금) 16:11 (KST)[답변]
    1. 그것을 증명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 최종적인 의견입니다.
    2. 대부분이 미러사이트라고 한 적 없으며 이 역시 구글의 알고리즘을 모르는 한 알 수 없다는 것이 최종적인 의견입니다.
    3. 제 근거는 제가 이미 제시했으며 제 의견에 반하는 의견을 표하셨으므로 그에 대한 근거를 요청한 것입니다. 위키백과:편집 지침#일반위키백과:편집 지침#첫 문단, 위키백과:제목 선택하기까지 참고하면 서문의 표제어(유의어 포함)는 굵은 글씨로 표기한다고 명시되어 있으나 위키백과:편집 지침#외국어와 외래어위키백과:제목 선택하기에서는 외국어 표기에 대한 굵은 글씨나 서문 이외의 부분에 대한 굵은 글씨에 대한 언급을 찾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를 주장하려면 주장한 이가 그 근거를 제시해야 함이 마땅하며 의문을 제기한 사람이 가져온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8일 (금) 17:34 (KST)[답변]
      @Minjunojo:
      1. 미러사이트 또는 중복된 웹사이트의 비율을 알 수 없기 때문에 구글 검색시 표출되는 검색 결과수를 실제 이용 빈도에 대한 근거로 사용할 수 없다는 주장이시지 않습니까?
      2. "편집 지침에 명시된 바를 어기는 것"이라고 주장하셨지만 저는 아무리 찾아봐도 '외국어로 된 주요한 넘겨주기는 굵은 글씨로 표기할 수 없다'는 내용이 어디에 어떻게 명시되어있는지 못찾기 때문에 그 위치를 알고계신 님께 가져와달라고 부탁드린겁니다. "주요한 넘겨주기"는 굵은 글씨로 처리할 수 있음은 이미 제시해드렸습니다. 지금까지 말씀하시는 바는 "외국어 표기는 굵은 글씨로 표기하는 것은 편집 지침에 명시된 바를 어기는 것"이라는건데, 제가 잘못 이해했다면 지적해주세요. ――사도바울 (💬🧾) 2021년 10월 8일 (금) 19:06 (KST)[답변]
      1. 신뢰할 수 없다면 응당 근거로 활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2. 흡연 구역 이외의 구역이 사실상의 금연 구역이듯이 굵은 글씨가 허용된 것 이외에는 사실상 굵은 글씨가 허용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야 하지 않는가 하는 것입니다. lang 틀 안에 있는 표기를 굵은 글씨로 표기한다는 거에 대한 실례나 총의를 본 적이 없어서 근거를 제시해달라는 것이었지 넘겨주기를 굵은 글씨로 표기하는 것의 근거를 제시해달라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0:43 (KST)[답변]
        @Minjunojo:
        1. 100% 신뢰하지 못하더라도, 이 수치가 실제 이용 빈도를 적절히 반영하고 있다는 정도는 받아들일만하다고 봅니다. "부스터 샷"으로 검색했을 때 "추가 접종"에 비해 미러사이트가 340만건 더 존재하리라는 추측은 수용하기 어렵습니다.
        2. 절충안을 제시하기 전에 "부스터 샷"을 굵게 표시하는 것 부터 반대하시지 않았습니까? llang 안에 굵은 글씨를 배치하는 편집에 우선 공동체의 의견을 묻는 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사랑방에서 의견을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도바울 (💬🧾) 2021년 10월 13일 (수) 20:22 (KST)[답변]
        1.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무엇이 맞다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2. 부스터샷을 서문이 아닌 하위 문단에서 굵은 글씨로 표기하는 것에 반대한 것입니다. 하위 문단에서 굵은 글씨로 표기하는 것은 명칭이 다양하여 그 명칭을 다루는 문단을 별도로 두는 경우에만 한합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4일 (목) 17:08 (KST)[답변]
          @Minjunojo:
          1. 그러면 이 경우에 구글 검색결과를 '더 많이 사용됨'의 근거로 사용할 수 있는지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2. "하위...한합니다."의 근거는 백:편집 지침에 이러한 종류의 편집이 명시되지 않았기 때문이 맞습니까?
          둘 모두 그렇다면 이 토른은 토론:추가 접종으로 옮기고 1번 항목은 거기서, 2번 항목은 llang 내 굵은 글씨의 사용과 함께 사랑방에서 의견 듣는 것이 어떻습니까? ――사도바울 (💬🧾) 2021년 10월 14일 (목) 22:15 (KST)[답변]
          오해가 있는 것 같아서 정리합니다.
          1. 저는 구글 검색 결과를 많이 사용되지 않는다고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구글 검색 결과 매우 유사한 건수를 제외하고 판단하여야 한다는 것이 제 의견이며 현재까지 위키백과의 토론들에서도 매우 유사한 건수를 제외하고 판단하여 왔습니다. 제가 기억하던 토론은 아니지만 토론:할로윈#할로윈에서 비슷한 사례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2. 서문이 아닌 코로나19 문단에서 굵은 글씨를 사용하는 것은 지침에 어긋나기 때문에 반대한다는 것이고 llang 틀의 표기(변수 3)을 굵은 글씨로 지정하지 않는 것은 과거부터 암묵적으로 합의된 내용으로 위키백과의 대다수 문서에서 이를 지키고 있습니다. 사견을 덧붙이자면 표기 변수는 작은 글씨이므로 미관상으로도 좋지 않습니다.
          추가로 3차 접종을 추가 접종으로 표기하는 사례를 찾았기에 공유합니다.[5]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5일 (금) 17:09 (KST)[답변]
@Minjunojo:
  1. "부스터샷"이 "추가접종"보다 많이 사용된다는 근거로 구글 검색결과를 제시해드린 것인데, 근거로 활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하시며 심지어 "‘추가 접종’이 더 많이 사용된다"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2. 서문 이외의 문단에서 굵은 글씨를 사용하는 것도 "편집 지침에 명시된 바를 어기는 것"이라는 말씀이 맞습니까?
토론 찾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가 되었습니다.――사도바울 (💬🧾) 2021년 10월 16일 (토) 18:01 (KST)[답변]
위키백과 내의 사정으로 다소 회신이 늦었습니다.
  1. 앞서 제시해드린 토론과 같이 매우 유사한 결과값을 실질적 결과값에 넣어야 하는가 하는 것에 대해 지금까지 위키백과에서는 포함하지 않은 결과값으로 쓰임을 판단해왔습니다.(제가 알고 있던 토론도 같이 제시해드리면 좋을 텐데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는 탓에 제시하지 못하는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따라서 포함하지 않는 결과값으로 봤을 때 더 많이 사용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 명칭 문단이 있는 경우는 서문이 길어서 별도로 떼어 놓은 것이므로 예외로 봅니다. 그 외에 보편적으로 문서를 설명하는 부분에 있어서 굵은 글씨는 지양됩니다.
이와는 별개로 주5일 노동과 8시간 노동에 대해 한 가지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주5일 노동과 8시간 노동이 혼동되어 사용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나 엄밀히 보면 다릅니다. 주5일 노동은 주에 5일동안 노동을 하는 것이라면 8시간 노동은 주40시간 노동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대한민국을 예로 들자면 대한민국은 주5일 노동을 하지만 주52시간이 허용되므로 엄밀한 관점에서는 8시간 노동으로 볼 수 없습니다. 이는 지리적 한국와 한반도를 동일하게 볼 수 있으나 한반도에는 부속도서가 포함되지 않으므로 엄밀한 관점에서는 서로 같지는 않는 것과 동일합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29일 (금) 12:52 (KST)[답변]
@Minjunojo: 안녕하세요 민주노조님! 오랜만입니다. 억울함을 푸시고 이제라도 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1. 구글이 제공하는 "매우 유사한 결과값 제거" 기능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별도의 총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결과값 제거 기능 이전의 검색 결과 수가 실제 사용량을 보여주는 기준으로 받아들여져왔는데, 이를 뒤엎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많은 사용자 앞에서 논의되어야 하겠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제거 기능에 큰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검색해보니 duplicate임에도 노출되기도 하고, 전혀 겹치는 부분이 없는데도 삭제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동의하신다면 사랑방이나 적절한 장소에서 토론의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2. 예외로 본다거나 지양된다는 말씀은 개인적인 해석이십니까 아니면 "명시된 것"입니까?
주5일근무제에 대해서, 말씀대로 어원을 따져보면 한국의 노동제는 주40시간노동제가 맞겠습니다만, 주5일근무제라는 표현이 아주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세부적인 차이를 문서에 서술하는게 어떻습니까? 그리고 이 주제에 대해서는 토론:주5일근무제에서 다루었으면 합니다. 지금도 제 사용자토론이 너무 길어져서 여기를 방문해주시는 다른 분들께 누가 될까 걱정입니다.
아 그리고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민주노조님께서 보시기에 저는 어떤 사용자입니까? 저 역시도 합의의 대상인 상대를 이기고자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분노에 찬 사용자라고 생각하시는지.. 다른 사람의 눈에 비치는 제 태도에 대해 반성할 기회를 가지고 싶어서 여쭤보는 말씀이니 편하게 솔직하게 대답해주시는게 저로서는 더 좋습니다. ――사도바울 (💬🧾) 2021년 10월 29일 (금) 14:15 (KST)[답변]
  1. 논의를 해봄직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현재 위키백과 상황에서는 토론이 원활하게 진행될지 약간 우려됩니다.
  2. 명칭 부분은 별도로 명시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방콕, 독도 등 총의로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3. 무방합니다.
  4. 개인적으로는 위키백과 중독이 심하면 심할수록 위키백과를 악의 구렁텅이로부터 구하고자 하는 심리가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키백과를 떠난 여러 사용자들에게서 그런 모습을 보았습니다. 문제는 이것을 극복할 수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사용자 간에 서로 입장의 차이는 있겠으나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을 대화로 보느냐 생사결로 보느냐에 따라 사용자에 대한 평가가 크게 갈리겠지만 만일 스스로를 의심할 수 있다면 현재로서는 적어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고 보기에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적어도 우리가 여기에 있는 이유를 잊지 않고 정의는 없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괜찮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대화로 해결하려고 하시지 않습니까.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29일 (금) 14:51 (KST)[답변]
    @Minjunojo: 기다리셨을텐데 늦어서 죄송합니다. 주말을 재밌게 보내느라 접속을 못 했습니다.
    1번에 대해서 토론을 열어보는게 낫겠습니다. 2번에 대한 답변부터 시작합니다:
    1. 명칭 문단을 할애하여 다양한 명칭과 그 어원에 대해 소개하는 문서들의 존재는 의심하지 않습니다. "코로나19 문단에서 '부스터 샷'을 굵은 글씨로 표기하는 것"이 "지침에 명시된 것"을 어기는 것이라는 주장에 대한 반박이었습니다. 암묵적 합의에 대해서라면 마찬가지로 한강대교 문서에서 이와 같은 편집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만, 2021년 1월에 이루어진 편집이라는 점도 염두에 두고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llang}}에 대해서도 암묵적으로 합의된 내용이고, 작은 글씨여서 반대한다고 하셨습니다. 큰 글씨로 표시한다면 찬성하십니까?
    결국 '진짜 총의'를 확인 또는 수립하여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겠습니다. 다음의 세 가지 안에 대해 총의를 명시적으로 확인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사용 빈도에 대한 근거로 구글 검색결과를 사용 가능한가.
    2. '명칭' 문단 외의 다른 문단에서 표제어에 준하는 단어를 1회 굵은 글씨로 표기하는 것이 가능한가.
    3. 외래어(외국어?) 중 표제어에 준하는 대상이 있다면 {{llang}}에서 굵은 글씨로 표기하는 것이 가능한가. ――사도바울 (💬🧾) 2021년 11월 1일 (월) 16:55 (KST)[답변]
    1. 말씀하신 한강대교 문서는 역사적인 이름을 표기한 것으로 보입니다. 명칭 문단을 신설하여 별도로 떼어 낼 수도 있겠지만 현재 내용 자체로도 자연스러우므로 구태여 그럴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만일 ‘부스터샷’을 기술하고자 한다면 그것은 아래 문단이 아닌 서문에서 다루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의견을 읽어보니 외국어와 외래어의 구분에 혼란을 느끼시는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외국어라 함은 통상적으로 그 어휘를 한글로 나타냈을 때 언중이 그 의미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말(브레드, 이노베이션)이고 외래어는 외국어에서 유래했으나 언중이 그 의미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한국어로 자연스럽게 쓰이는 말(컴퓨터, 텔레비전)를 말하는데 즉 외래어는 한국어(언어)의 일부(예: ‘컴퓨터 2대’)이지만 외국어는 다른 나라 말을 한글(문자)로 옮겨 쓴 것(예: ‘하이, 아이 엠 제임스’)이므로 그 차이가 있습니다. 즉 한글로 적힌 외국어는 언중이 직관적으로 그 의미를 알 수 없기 때문에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그 때에 틀:llang을 사용하여 원어를 병기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한국어로 된 백과사전이므로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한국어(고유어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고유어, 한자어, 외래어를 포함한 한국어를 뜻합니다)를 표제어로 삼아야 합니다. 따라서 외국어를 한글로 적은 틀:llang에 굵은 글씨를 적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2. 근본적으로 사용빈도라고 하는 것이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것만으로 판단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많은 사용자들이 대한민국의 국민이다 보니 인터넷을 당연하게 여기지만 인터넷 기록이 대다수 한국어 화자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어휘들을 모두 나타낼 수는 없습니다.(다만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10대에서 30대의 한국어 화자들의 사용빈도를 확인하기에는 적합하겠습니다.) 또한 널리 쓰이는 구글의 경우에는 네이버나 다음 등 대한민국 특유의 사이트들을 잘 잡아내지 못하고 과거의 야후 코리아나 싸이월드 등 많은 대한민국 거주의 한국어 화자들이 사용하던 사이트가 폐쇄함에 따라 기록들이 일괄적으로 사라져 그 후로는 영원히 반영될 수 없다는 점에서 인터넷 정보라는 것은 유동적이고 휘발성이 대단히 강합니다. 그리고 인터넷이라는 특성상 컴퓨터가 대중화되지 않았던 시기에 널리 쓰이던 용어들은 잘 잡아내지 못합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과거부터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구글 검색 결과를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였던 것입니다. 요즘은 검색 결과만으로 표제어를 정하려는 경향성이 짙어져서 우려스러운 지점입니다.
    3. 어떤 문단에서 되고 어떤 문단에서는 안 되고의 의미라기 보다는 서문의 연장선상에 있느냐에서 봤을 때 명칭 문단은 표제어가 길어짐에 따라 분리한 것으로 그 명칭 문단에는 각종 표제어가 나열되므로 이를 굵은 글씨로 표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4. 1번에서 말했듯이 예외적인 경우(전문 용어나 각종 이름 등 한국어로 표기할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외국어에 굵은 글씨를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1월 2일 (화) 17:55 (KST)[답변]
      @Minjunojo: 1. "언중이 그 의미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한국어로 자연스럽게 쓰이는 말"의 판단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2. 인터넷 검색결과의 허점에 대해서 민주노조님께서 처음 지적해주시기 전까지는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좋은 지적으로 생각을 넓혀주심 감사드립니다. 말씀대로 실제 표제어 선정 과정에서 이 검색 결과에 무비판적으로 채택하는 대신, 다양한 사용자의 의견을 듣고 총의가 결정되는 대로 따르는게 바람직하겠습니다. 이의가 있다면 단순히 인터넷 검색 결과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표제어가 결정되어서는 안되며, 토론:장 칼뱅처럼 토론을 거쳐야 합니다.
      3. 이의 없습니다.
      4. 민주노조님의 의견 잘 알겠습니다. 저는 여전히 통용표기로 간주할 수 있는 표기가 존재한다면 굵은 글씨로 표시할 수 있다고 봅니다. ――사도바울 (💬🧾) 2021년 11월 3일 (수) 17:39 (KST)[답변]
      @Minjunojo: 아 그리고, 핑을 계속 드리고 있는데 혹시 괜찮으십니까? 제 사용자토론을 주시목록에 두셨다면 굳이 핑을 드리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사도바울 (💬🧾) 2021년 11월 3일 (수) 17:40 (KST)[답변]
      1. 이것은 한국어학에서 다루는 내용인데 언중의 말이라는 게 고정된 것이 아니기에 판단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은 없습니다. 우선 읽을 자료를 올려 드리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통상적으로 주말에는 기여를 하지 않으므로 급하게 의견을 주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별도로 주시하고 있지는 않으나 생각날 때마다 확인을 하고 있으므로 편하신대로 하시면 됩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1월 3일 (수) 18:02 (KST)[답변]

홍준표 문서 돼지발정제 논란 문단 사과문

특수:차이/30160680에서 제가 중립성 위반을 이유로 삭제하고 나서 사도바울 님이 특수:차이/30161631에서 제 편집을 되돌리면서 왜 중립성 위반인 잘 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제가 그 사과문을 다시 삭제했고 토론:홍준표에서 왜 중립성 위반인지 설명했습니다. 만약 설명을 읽고도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있으시면 토론란에서 이야기해주세요.--데니스3 (토론) 2021년 9월 25일 (토) 21:20 (KST)[답변]

해당 구문의 필요성보다도 설명이 부족하니 단순 정치적 목적의 편집으로 보아 되돌리기한 것이었습니다. 귀찮으시겠지만 앞으로도 뭔가를 지우실 때에는 (특히 데니스3님이 공표한 정치색과 반대되는 경우에는) 충분한 이유를 서술해주세요. ――사도바울 (💬🧾) 2021년 9월 25일 (토) 22:13 (KST)[답변]
말씀해주신 점 숙지하겠습니다.-- 데니스3 (토론) 2021년 9월 26일 (일) 00:33 (KST)[답변]

비자유 저작물 관련 토론 안내

위키백과토론:비자유_저작물의_공정한_이용#(영화)_포스터에_대한_구체적인_지침_신설_요청이 게시된지 근 한달이 되어가고 있으나, 아직까지 토론이 원할하게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관계로 비자유 저작물 관련 지식이 풍부하시고, 최근 비자유 저작물 업로드에 많은 기여를 해주시고 있는 사도바울님께 알려드립니다. 부디 오셔서 사도바울님의 고견을 공유해주시기 바랍니다. 비록 개명하셨지만 전 예전이름이 익숙한 관계로... 사도바울이라 표기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Answerer 5do 👻 2021년 9월 26일 (일) 09:56 (KST)[답변]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견 남기겠습니다. ――사도바울 (💬🧾) 2021년 9월 26일 (일) 22:21 (KST)[답변]

Leobroun님의 질문 (2021년 9월 26일 (일) 20:09)

안녕하세요? 이현기 라는 인물에 대해 편집해서 올렸는데 매번 삭제당하고 올라가질 않네요. 다른 무슨 특별한 격식과 절차가 있어야 하는지요? 여러번 글을 올렸는데 이유도 없이 삭제만 합니다. 자유로이 주제를 올릴수 있다고 하지 않았나요? 꼭 좀 위키에 올라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은혜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Leobroun (토론) 2021년 9월 26일 (일) 20:09 (KST)[답변]

@Leobroun: 안녕하세요. 제가 문서를 보지 않아 상황을 잘 모르겠는데, 혹시 이현기라는 분이 인물 문서 등재기준을 충족시키나요? 등재 근거를 저에게 제시해주신다면 조언해드리겠습니다. ――사도바울 (💬🧾) 2021년 9월 26일 (일) 22:20 (KST)[답변]
1925년 출생으로 6.25 전후 혼란한시절 미국유학을 통해 미국에 정착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하시고 대한민국 대전시와의 국제교류에도 애쓰셨으며 이북출신으로 평화통일 자문위 시애틀 지회장을 역임하신바 있읍니다. 대한민국 국민훈장 동백장도 받으셨구여. 참고로 제가 작성한 것을 올려드리오니 읽어보시고 등재가능한지 판단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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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李賢基, Hyun-kee Lee,1925.11.6. ~ )는 6.25 전후 혼란했던 시절 미국 유학을 통해 시애틀에 정착, 교민사회발전과 대한민국과의 시민외교증진에 기여한 자랑스런 한국인다.1925년2월11일 대한민국 황해도 신계군 미수면 사암리에서 부 李學奉, 모 李天吉의 3남3여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어려서 서당을 다니다 일제강점기 서당이 패쇄되어 간이학교2년, 보통학교4년을 졸업했다.16세 때 부인 李花女와 중매결혼한 후 서울로 내려왔다. 한영중학원 야간을 다니면서 영어를 배운 덕에 서울 동대문구 미군부대 청소부로 취직했다. 이후 장교클럽 바텐더, 장교 하우스보이로 근무하며 영창중고등학교 (현 성동고교)를 졸업(성동고1회 졸업생)했다. 졸업 후 미 대사관 통신과에 근무하다 국비유학생 시험을 거쳐 1955년 11월6일 부인과 아들 둘을 남겨두고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워싱턴 주립대, 시애틀 대학에서 엔지니어링을 전공, 졸업 후 킹카운티, 시애틀 시청에서 근무했다. 이후 영주권을 얻어 부인과 두 아들을 미국으로 초청, 10년만에 재회했다. 시애틀 한인회장(제4대, 5대), 민주평통 자문위 시애틀 지회장(1983), 서북미 협의회장(1996)을 역임하며 서북미 지역 한인회 발전에 기여했다. 1989년 10월 시애틀 시와 대전직할시가 자매결연을 맺는데 주도적 역할을 하였고 1996년에는 대전광역시와의 협조로 시애틀시 비콘 (Beacon)지역에 팔각정 (대전정으로 명명)을 건립하였다. 2014년 대전광역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되었으며 2019년 8월엔 미국 주류사회 및 한국사회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슬하에 두 아들과 손자 손녀가 있으며 최근 북한에 여동생 (87), 남동생((77)이 생존한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한다. Leobroun (토론) 2021년 9월 27일 (월) 19:29 (KST)[답변]
@Leobroun: 죄송합니다만 이것만으론 등재기준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혹시 책이나 뉴스에서 다뤄지신 적이 있나요? ――사도바울 (💬🧾) 2021년 9월 28일 (화) 08:24 (KST)[답변]
이현기 시애틀자매도시위원장 대전명예시민 선정 - 충청신문 (dailycc.net)
˝92세지만 지금도 운전하고 다녀요˝ - 인터넷뉴스 신문고 (shinmoongo.net)
이현기·서인석·오정방씨 세계 한인의 날 기념 정부 포상자 선정 (ybstv.net)
이현기 위원장 국민훈장, 서인석ㆍ오정방 대통령표창 (seattlen.com)
이현기 시애틀 자매도시 위원장이 86번째 대전시 명예시민 선정 < 사람들 < 금강마당 < 기사본문 - 금강일보 (ggilbo.com)
서인석·이현기·오정방 정부포상 - ::::: 시애틀 뉴스와 정보 '조이시애틀' ::::: (joyseattle.com)
한인역사박물관 – 이현기 Hyun Ki Lee 李賢基 (kahistorymuseum.org)
대전시, 美 시애틀과 국제적영어환경조성 등 협의 | (gocj.net)
위와같이 보도된바 있습니다. 더 찾을 수 있겠습니다만... Leobroun (토론) 2021년 9월 28일 (화) 10:34 (KST)[답변]
@Leobroun:한가지 좋은 소식을 알려드리자면 문서는 삭제되지 않았습니다. 초안:이현기 (1925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와 별개로 제시해주신 출처들을 보았는데 "미디어의 충분한 조명을 받"았다고 보기엔 힘듭니다. 출처의 품질도 지역 신문인 충청신문을 제외하면 등재 기준으로 고려하기 힘듭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 문서를 한 번 읽어보시고, 보다 좋은 등재 근거를 가져와주시면 힘 닿는대로 도와드리겠습니다. ――사도바울 (💬🧾) 2021년 9월 28일 (화) 16:48 (KST)[답변]
네 여러모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국의 지역신문 충청신문이 등재기준이 될 수 있다면 미국 시애틀 지역매체들도 기준이 될수 있을 텐데요..어쨋든 더 조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가지 좋은 소식이라고 하셨는데 초안이 삭제되지 않고 등재되어있으면 추후 검색가능한 본문으로 등재될 수 있다는 뜻인지요? 바쁘신데 자꾸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한가닥 희망의 불빛을 잡은듯하여 무례를 무릅씁니다. 너그러이 해량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Leobroun (토론) 2021년 9월 28일 (화) 18:58 (KST)[답변]
@Leobroun: 바로 답변해드리지 못할수도 있다는 점만 유념해주신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질문해주세요. 전혀 무례가 아니니 해량하실 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이토록 겸손한 표현에 감사드립니다^^. The Seattle Times면 몰라도 시애틀 한인신문이라면 충청신문과 같은 취급을 받기는 힘들겠습니다. 초안으로 옮겨진 것은 문서가 미완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현재 해당 문서는 (1) 다른 문서들과 양식이 다르고, (2) 각주가 전혀 없으니 이런 판단도 무리가 아닙니다. '아직' 삭제되지 않은 것은 등재가능하다는 것보다도, 등재 시비를 보류한다는 것에 가깝습니다. ――사도바울 (💬🧾) 2021년 9월 28일 (화) 22:20 (KST)[답변]
참고로 미주 한국일보에서도 이현기 회장에 대한 보도가 있었습니다. URL 이현기 위원장 훈장 받았다 - 미주 한국일보 (koreatimes.com) Leobroun (토론) 2021년 10월 1일 (금) 12:46 (KST)[답변]
@Leobroun: 출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개만 더 찾아주신다면 제가 다시 옮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도바울 (💬🧾) 2021년 10월 1일 (금) 22:42 (KST)[답변]
86번째 대전명예시민..이현기 시애틀 자매도시 위원장 - 세종방송 (sejongtv.kr)
이현기 시애틀 자매도시 위원장이 86번째 대전시 명예시민 선정 < 사람들 < 금강마당 < 기사본문 - 금강일보 (ggilbo.com)
“시애틀 ‘대전정’을 애용합시다” 시애틀한인회 대청소 작업 뒤 피크닉 즐겨 - 미주 한국일보 (koreatimes.com)
이현기 위원장 훈장 받았다 - 미주 한국일보 (koreatimes.com)
이밖에도 미주중앙일보에 다수의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만 미국이외지역에선 기사검색이 10월8일까지 제한된다고 나오길래 우선 이것만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eobroun (토론) 2021년 10월 4일 (월) 21:55 (KST)[답변]
@Leobroun: 감사합니다. 혹시 10월 8일 이후에 한 번에 옮겨서 적용해드려도 괜찮을까요? ――사도바울 (💬🧾) 2021년 10월 4일 (월) 22:55 (KST)[답변]
네 괜찮습니다. 잘 적용이 되어서 위키에 등재되도록 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175.121.94.27 (토론) 2021년 10월 5일 (화) 14:35 (KST)[답변]
@Leobroun: 미주중앙일보에 뉴스가 올라왔나요? ――사도바울 (💬🧾) 2021년 10월 9일 (토) 20:40 (KST)[답변]
미주중앙일보 뉴스 [1-4 / 총 18건]
[직격 인터뷰 – 중앙일보가 만난 사람] "나는 동포사회 평화주의자입니다!" 2020.01.17 (금) 01:42 오전
역시 통 큰 이수잔 회장이다. 오는 26일 제 46대 시애틀 한인회호(號) 출범을 목전에 두고 액땜한 셈 치는 배포는 '당당한 커뮤니티 리더'의 포스다. 같이 동석한 유명인사의 표현처럼 ... 내가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받은 국민훈장 목련장 뿐만 아니라 작년에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으신 이현기 대전 시애틀자매도시 위원회 위원장님도 마땅히 받을 만한 상을 받았다고 생각해요. 이현기 회장님과 ...
시애틀 중앙일보만 검색 | 사회/정치만 검색
아름다운 어르신 큰 잔치 개최 2016.05.13 (금) 11:25 오전
... 개최했다 . 베다니 교회에서 이날 오전부터 점심 대접과 함께 열린 어버이날 잔치에는 홍윤선 시애틀 한인회장, 대한부인회 샌드라 잉글런드 이사장 등 여러 단체장과 회원 등 120여명이 참가해 ...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88세 이상 고령자인 신천식, 김한수, 조태철, 이정범, 윤종연, 이현기, 김재오, 이금순, 이봉윤, 최정옥씨에게는 장수 감사장과 선물이 기증되었다. 김영민 회장은 ...
시애틀 중앙일보만 검색 | 사회/정치만 검색
주류사회에 탈북자와 인권문제 알려 2016.03.04 (금) 11:34 오전
시애틀 아시안아트뮤지엄(SAM)에서 지난 3일 북한 관련 다큐멘터리가 상영 되고 탈북자와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토론회도 개최되었다. 시애틀 총영사관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오후 6시부터 ... 이수잔 평통 시애틀 협의회장,미미 게이츠 디렉터, 문덕호 총영사, 홍인심 타코마 한인회장, 홍윤선시애틀 회장 이현기 시애틀-대전자매도시위원장, 김재욱 페더럴웨이 회장, 윤요한 목사,
시애틀 중앙일보만 검색 | 사회/정치만 검색
(데스크칼럼) 린우드 한인사회의 '힘' 2016.02.26 (금) 11:18 오전
... 관광, 테크, 공무원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우정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 워싱턴주에는 시애틀-대전, 타코마-군산, 쇼어라인-보령 등 여러 자매결연이 있다. 특히 시애틀과 대전은 1998년 ... 대전 공원과 팔각정까지 세우는 등 지난 27년동안 많은 교류가 있었다. 팔각정을 지을 당시 이현기 위원장이 추운 날에도 한국에서 온 기술진들과 함께 고생하던 일이 생생하다.
위와같이 검색되었습니다. url주소는 ;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koreadaily.com) 입니다. 감사합니다. Leobroun (토론) 2021년 10월 9일 (토) 23:21 (KST)[답변]
이렇게 목록 속에서 한 번 언급된 기사는 등재 기준의 근거로 삼아드릴 수 없습니다. "이현기 위원장 훈장 받았다," 처럼 주목된 기사가 없을까요? ――사도바울 (💬🧾) 2021년 10월 9일 (토) 23:27 (KST)[답변]
이현기 위원장 훈장 받았다 - 미주 한국일보 (koreatimes.com)
시애틀 한인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장 가운데 가장 오랜 봉사 경력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가장 고령인 이현기 시애틀-대전자매도시위원장이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국민훈장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이형종 시애틀총영사는 지난 19일 밤 페더럴웨이 코앰TV서 열린 ‘2019 타운홀 미팅’에서 지난달 한국 정부가 한인의 날을 맞아 정부포상 수상자로 최종 확정한 국민훈장 동백장을 이 위원장에게 전수했다. 이 총영사는 이와 함께 서인석 아태문화센터(APCC) 이사장과 오정방 오레곤 한인회장에게도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을 전수하는 한편 올해 재외동포재단이 공모한 ‘재외동포문학상’ 시부문 대상을 수상한 심갑섭 서북미문인협회 이사장에게도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다.
1925년생으로 올해 94세인 이현기 위원장이 국민훈장을 받은 것은 서북미 한인사회에서는 11번째이다.
초대 시애틀한인회장을 지낸 고(故) 이창희 선생, 임용근 전 오리건주 상원 의원, 이익환 워싱턴대학(UW) 한국학살리기 캠페인위원장, 리아 암스트롱 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 고문, 박영민 전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이사장, 윤부원 상담소 이사, 이수잔 시애틀한인회 이사장, 설자워닉 대한부인회 이사, 신디 류 워싱터주 하원의원, 김재훈 보잉 이사가 그동안 국민훈장을 받았었다.
시애틀서 유학을 한 뒤 시애틀 공무원 생활을 오래했던 이 위원장은 1967년 시애틀한인회를 창립한 뒤 1970년대 초반 4대와 5대 회장을 지냈다. 시애틀시의 기금을 지원받아 한인 1.5세와 2세들에게 시애틀지역 최초로 한국어 교육을 실시했고, 처음으로 시애틀 한인 주소록 발간 등을 주도했다.
또한 시페어 퍼레이드에 한인 사회가 참여할 수 있도록 주선하는 한편 두 차례에 걸친 평통 시애틀협의회장을 지냈으며 시애틀시와 대전시간의 자매도시 결연을 추진해 한인 커뮤니티는 물론 대한민국이 미국과 교류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한편 한인 위상을 올리는데 헌신해왔다. 특히 미국에서는 유일하게 설립돼 있는 팔각정인 ‘대전정’을 지난 1999년 시애틀 비콘힐에 세우는 일도 주도했다.
이 위원장은 “시애틀 한인회는 물론 한인 커뮤니티의 지원과 도움이 없었다면 오늘의 영광은 없었을 것”이라며 “언제라도 불러주면 달려나가 한인사회에 봉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서인석 이사장도 1996년 APCC를 창설한 뒤 한국은 물론 아시안과 태평양 연안 국가 출신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전통과 문화예술 함양을 위해 공헌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 이사장은 “한국 사람은 어딜 가든 영원히 한국 사람”이라며 “APCC를 통해 한국의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정방 오레곤 한인회장은 오레곤문인협회 회장으로 16년간 봉사한데 이어 현재 오레곤 한인회장을 맡아 한인들의 권익 신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 회장도 “이번 수상은 한인사회를 위해 더욱 헌신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이형종 총영사는 이날 타운홀 미팅에서 “시애틀 한인들이 조국인 한국에 관심을 갖는 것도 매우 고맙지만 자신이 살고 있는 이 땅에서 더욱 애정을 갖고 미 주류사회에서 한인 파워를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황양준 기자> Leobroun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6:44 (KST)[답변]
@Leobroun: 제가 볼 때에는 "이현기 위원장 훈장 받았다", "이현기 시애틀자매도시위원장 대전명예시민 선정"만 등재 기준의 근거로 삼을만 합니다. 주목된 다른 기사를 하나만 더 가져와주신다면 문서 등재해드리겠으나 없다면 등재해드리기 힘듭니다 ㅠ ――사도바울 (💬🧾) 2021년 10월 13일 (수) 20:02 (KST)[답변]
86번째 대전명예시민..이현기 시애틀 자매도시 위원장 - 세종방송 (sejongtv.kr)
“어려움속 2년간 최선 다했다” - 미주 한국일보 (koreatimes.com)
이현기 위원장 국민훈장, 서인석ㆍ오정방 대통령표창 (seattlen.com)
이현기·서인석·오정방씨 세계 한인의 날 기념 정부 포상자 선정 (ybstv.net)
시애틀한인회 “미 유일 팔각정 ‘대전공원’ 애용합시다” (seattlen.com)
염홍철 대전시장, 이현기 시애틀 자매도시위원장 대전명예시민패 증정 - 세종TV (sejongmedia.com)
<지방단신> 미국 시애틀시에 한국식 팔각정 건립 : 네이버 뉴스 (naver.com)
[TV서울] 이현기·서인석·오정방씨 세계 한인의 날 기념 정부 포상 받는다 (tvseoul.kr) Leobroun (토론) 2021년 10월 14일 (목) 14:57 (KST)[답변]
@Leobroun: 완료 이현기 (1925년)에 저명한 상의 수상자, 역사에 기록되기 충분한 공헌을 하신 분으로 보고 등재해드렸습니다. 그러나 명백히 등재 기준을 충족한다고 볼 수 없기에, 추후 삭제 시비가 붙었을 때 도와드리기는 힘듭니다. ――사도바울 (💬🧾) 2021년 10월 14일 (목) 22:38 (KST)[답변]
아이고~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요. 저 때문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기왕 도와주신거 삭제가 안되도록 신경써주시면 더욱 고맙겠구요, 혹시 영문판도 제가 초벌등재를 해 놓았는데 어떻게 되는것인지 알 수 있을까요? 한글판과 영문판은 별개인가요? 자꾸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Leobroun (토론) 2021년 10월 15일 (금) 12:50 (KST)[답변]
@Leobroun: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한글판과 영문판은 규칙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영문판 인물 등재 기준을 따로 참고하셔야 합니다. 앞으로도 언제든지 편하게 찾아와주세요!!^^ ――사도바울 (💬🧾) 2021년 10월 15일 (금) 14:33 (KST)[답변]
네 그렇군요.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만 생기시길 바라겠습니다. 복 받으세요 Leobroun (토론) 2021년 10월 17일 (일) 07:21 (KST)[답변]


사용자:물망초 꽃소녀에 대한 물망초 꽃소녀님의 질문 (2021년 10월 1일 (금) 15:21)

false --물망초 꽃소녀 (토론) 2021년 10월 1일 (금) 15:21 (KST)[답변]

@물망초 꽃소녀:넹?? ――사도바울 (💬🧾) 2021년 10월 1일 (금) 22:40 (KST)[답변]

Hwt7780님의 질문 (2021년 10월 1일 (금) 18:40)

현재 내가 원하는 시에서 운행하는 버스노선이나 색바꿀려는데 버스가 사용하는 도색 코드 어디서 알아보나요?? --Hwt7780 (토론) 2021년 10월 1일 (금) 18:40 (KST)[답변]

@Hwt7780: 안녕하세요! 도색 코드는 잘 모르겠네요 ㅠㅠ 사진에서 스포이드로 찍어서 확인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사도바울 (💬🧾) 2021년 10월 1일 (금) 22:43 (KST)[답변]

비자유 저작물 관련 지침 신설안 안내

안녕하세요 사도바울님!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에서 한분과 이야기를 나눈 결과 아래와 같은 안이 제시되었습니다. 해당 안에 대해 사도바울님의 의견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규정 전 신설 제안

사진이나 그림같은 정적인 시각 자료로, 포스터나 로고, 작품의 표지, 스크린샷 등도 포함합니다. 이미지를 공정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다음 기준을 고려해야 합니다.

  1. 불필요하게 변형해서는 안 됩니다.
  2. 중립적 시각을 준수하여야 합니다.
  3. 자유 저작물로 대체할 수는 없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생존 인물의 사진과 같이 자유저작물의 확보가 기대될 수 있는 경우에는 공정이용에 따른 이미지 업로드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4. 이미지의 크기는 가로 세로의 곱이 120,000 픽셀을 초과할 수 없으며, 긴 변의 길이가 500 픽셀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단, 이미지 유형에 따라 예외가 있을 수 있습니다.

포스터: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방송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포스터를 인용할 경우, 다음 세부 기준을 만족해야 합니다.

  1. 문서의 시각적 이해도를 현저하게 높일 수 있는 경우에만 인용되어야 합니다.
  2. 문서의 길이는 큰 토막글 이상이여야 합니다 (5000 바이트).
  3. 불필요한 변형 (부분 삭제 등)은 불가능합니다.
  4. 이미지의 크기는 가로 세로의 곱이 120,000 픽셀을 초과할 수 없으며, 긴 변의 길이가 500 픽셀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단, 화질에 심각한 저해가 있는 경우에는 (예: 이미지 텍스트가 식별이 불가능) 업로더의 재량에 따라 긴변의 길이를 최대 800 픽셀까지, 가로 세로의 곱을 최대 150,000 픽셀까지 조정할 수 있습니다.

--Answerer 5do 👻 2021년 10월 5일 (화) 22:59 (KST)[답변]

의견 남겼습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도바울 (💬🧾) 2021년 10월 5일 (화) 23:59 (KST)[답변]

연해주 관련 발굴 조사를 확인해보셔야 할 건데요.

주류성, 철기시대 한국과 연해주 02. 홍형우 "연해주 초기철기시대의 연구 현황과 과제" 표 3. 크로우노프카 문화 방사성탄소연대 측정자료, 세미파트나야 유적

이게 이미 거론되었기 때문에 옥저의 시작을 일단 기원전 14세기로 잡을 수밖에 없었고요. 그 문화 지역에서 세형동검이 발굴되었기에 더 어쩔 수 없었습니다. 공서등경 (토론) 2021년 10월 10일 (일) 12:09 (KST)[답변]

추가 증거도 이러했습니다: 주류성, 철기시대 한국과 연해주 02. 홍형우 "연해주 초기철기시대의 연구 현황과 과제" 도면 8. 이즈웨스토프카 유적 출토 동검, 아르세니예프 박물관 소장

이 역시 증거자료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공서등경 (토론) 2021년 10월 10일 (일) 12:11 (KST)[답변]

@공서등경: 크라우노프카 문화와 옥저가 동일 정치체라는 것이 학계의 주류 이론인가요? ――사도바울 (💬🧾) 2021년 10월 10일 (일) 12:12 (KST)[답변]

그렇습니다. 공서등경 (토론) 2021년 10월 10일 (일) 12:16 (KST)[답변]

@공서등경:크로우노프카 문화가 옥저로 비정된다는 사실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논문을 두루 보니 크로우노프카 III기부터 옥저로 비정된다는것이 주류 의견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 "여러 연구를 토대로 사료에 나타난 「옥저」로 비정 가능한 기 간은 단결-크로우노프카 문화의 Ⅲ기이다."[6]
  • "옥저의 기원은 기원전 3~2세기 경 세형동검문화를 토대로 濊族사회에 형성되어 있던 夫租라는 읍락집단이다. 夫租 즉 ‘沃沮’(漢代의 沃沮)는 기원전 108년~기원후 30년 漢의 군현으로 편제되어 낙랑문화의 직접적인 영향권 안에 들어갔다. 기원 후 1세기까지도 중국인들이 ‘옥저’라고 인식하고, ‘옥저’라고 기록한 대상은 인구 1000여 戶 조금 넘는 함흥 일대의 읍락에 국한되어 있었다."[7]
혹시 말씀을 뒷받침할 다른 근거가 있을까요? ――사도바울 (💬🧾) 2021년 10월 10일 (일) 12:22 (KST)[답변]

아무튼 최근 발굴 결과가 그러해서 한 말입니다. 공서등경 (토론) 2021년 10월 10일 (일) 12:17 (KST)[답변]

하나의 주제에 대한 의견은 하나의 주제에서 다뤄주세요^^; 문서가 너무 늘어납니다. 일단 의견들을 하나의 문단으로 모았습니다.――사도바울 (💬🧾) 2021년 10월 10일 (일) 12:24 (KST)[답변]

세형동검에 관한 질문입니다.

일단은 세형동검이 기원전 1400년에 시작해서 기원전 8세기에 한국에 전파되었다고 합시다. 그렇다면 진국의 성립 시기를 그때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지 않지만 기원전 4세기에 성립된 진국이 기원전 8세기에 전파된 세형동검을 중심으로 한 사회라는 게 모순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진국이 일단 기원전 8세기에 성립했다고 봐야 옳지 않느냐는 입장이죠. 그러니 이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공서등경 (토론) 2021년 10월 10일 (일) 13:01 (KST)[답변]

말씀하시는 바는 잘 알겠습니다. 허나 세형동검만으로 진국이나 옥저라는 일관된 정치체의 수립을 논증하기는 힘듭니다. 기원후 14세기에 성립된 조선이 기원전 8세기에 전파된 철검을 사용한다고 해서 같은 정치체가 아니니까요. 그리고 저를 설득하시는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백:신뢰에 따라 위키백과에서는 신뢰할만한 출처에 기반하여 편집이 이루어지므로, 학계의 논의를 가져와주셔야 합니다. ――사도바울 (💬🧾) 2021년 10월 10일 (일) 15:00 (KST)[답변]

당신의 문제는 이렇습니다.

https://namu.wiki/w/%EA%B0%9C%EC%8B%A0%EA%B5%90/%EB%85%BC%EB%9E%80/%EC%97%AD%EC%82%AC%20%EC%99%9C%EA%B3%A1

이게 제대로 거론되었으니 한번 반성해보십시오. 공서등경 (토론) 2021년 10월 10일 (일) 16:01 (KST)[답변]

당신 같은 역알못이 지금도 오만하게 구니까 사회에서도 배척받는 것이니 한 번 멸시받아야 할 것이니 그런 줄 아시고요. 이래서 당신이 믿는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 없다는 말들이 나오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과농검 (토론) 2021년 10월 11일 (월) 10:05 (KST)[답변]

@과농검: 아무래도 제가 기분을 단단히 상하게 해 드린 것 같네요 ㅠ 위키백과는 신뢰할만한 출처를 기반으로 작성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오해가 있으신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나중에 기분 좀 괜찮아지시면 천천히 대화 다시 해보면 좋겠습니다. ――사도바울 (💬🧾) 2021년 10월 11일 (월) 15:50 (KST)[답변]

됐고요. 이제부터 알아서 하세요! 당신 같은 꼴통하고 더 이상 말 섞이기도 싫으니까요! 알겠어요? 과농검 (토론) 2021년 10월 11일 (월) 15:53 (KST)[답변]

@과농검: 상대 비하는 중단하세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1일 (월) 15:54 (KST)[답변]
종교 비방은 백:인신공격에서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인신공격 중지하세요. --José Carioca (talk) 2021년 10월 11일 (월) 15:56 (KST)[답변]

알겠습니다. 과농검 (토론) 2021년 10월 11일 (월) 15:56 (KST)[답변]

비자유 저작물 관련 지침 수정된 신설안 안내

사도바울님 안녕하세요!
현재 귀하가 참여해주신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에서, 일부 우려들을 반영해 아래와 같이 수정된 방안에 대한 총의가 모아지고 있어 안내드립니다. 혹시나 해당 방안에 대해 수정, 추가 등이 필요해 보이시다면 언제나 해당 토론에 오셔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포스터에 관한 지침 신설안

포스터: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방송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포스터를 인용할 경우, 다음 세부 기준을 만족해야 합니다.

  1. 문서의 시각적 이해도를 현저하게 높일 수 있는 경우에만 사용해야 됩니다.
  2. 문서의 길이는 큰 토막글 이상이여야 합니다 (5000 바이트).
  3. 필요없는 변형 (크기 조정, 부분 삭제 등)은 불가합니다.
  4. 이미지의 크기는 가로 세로의 곱이 120,000 픽셀을 초과할 수 없으며, 긴 변의 길이가 500 픽셀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단, 화질에 심각한 저해가 있는 경우에는 (예: 이미지 텍스트가 식별이 불가능) 업로더의 재량에 따라 긴변의 길이를 최대 800 픽셀까지, 가로 세로의 곱을 최대 150,000 픽셀까지 조정할 수 있습니다.
  5. 이 지침은 모든 비자유 포스터 파일을 대상으로 소급 적용됩니다. 단, 2021년 12월 31일까지의 기간을 소급 적용 유예 기간으로 정합니다.

--Answerer 5do 👻 2021년 10월 14일 (목) 15:48 (KST)[답변]

의견 남겼습니다.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도바울 (💬🧾) 2021년 10월 14일 (목) 22:39 (KST)[답변]

위키미디어 공용 관련

이 사랑방 문단에서 위키미디어 공용에서 공공누리 저작물이 삭제된다고 하였는데 정확히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현재 좋은 글 후보에 올라와 있는 포켓몬 GO 문서의 게임플레이 문단의 게임플레이 사진들도 모두 삭제되었습니다; 비자유 저작물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없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정확히 무슨 말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 Melon. T 2021년 10월 16일 (토) 10:03 (KST)[답변]

@Melon Tree:
  1. 공공누리 유형을 정부가 추후에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공용에 업로드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2. 삭제된 사진들을 볼 수 없어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위키미디어 공용에 업로드되어있던 비자유 저작물이 삭제된 것으로 보입니다. 위키미디어 공용에는 비자유 저작물을 업로드할 수 없습니다. ――사도바울 (💬🧾) 2021년 10월 16일 (토) 17:44 (KST)[답변]

할 말 좀 하죠.

이홍종, 허의행 "호서지역 무문토기의 변화와 편년" II. 유형과 지역권, 1. 유형의 구분, 청동기시대 시기구분은 2분기설과 3분기설로 구분된다. 2분기설은 전기(가락동유형, 역삼동유형, 흔암리유형)와 후기(송국리유형)로, 3분기설은 전기(가락동유형, 역삼동유형, 흔암리유형), 중기(송국리문화), 후기(점토대토기문화)로 구분하고 있다. 2000년대 초반까지는 대체로 3분기설이 정설로 받아들여졌으나, 후기로 구분된 점토대토기는 송국리유형 단계부터 초기철기시대에 걸쳐 존속하기 때문에 청동기시대의 시기구분에서 독자적인 존속시기가 인정되지 않는다. 따라서 본고는 2분기설을 바탕으로 유형을 구분하고, 최근 제시된 미사리유형의 조기설은 논란의 여지가 남아있기 때문에 본고의 검토대상에서는 제외하였다.

이렇게 제기된 줄도 모르면서 뻔뻔하게 대하는 것밖에 안될 정도로 당신이 그렇게 부끄러움을 외면할 줄을 짐작했기 때문에 제게 역알못으로 매도당하는 겁니다. 책 하나라도 읽어보지도 못하면서 왜 아는 척을 계속 하는지를 모르겠지만 지금까지의 당신이 지닌 그 뻔뻔한 태도에 후회하게 될 거예요. 이 부분에 대해 뭐라 하실 겁니까? 증거가 그렇게 뚜렷한데 아직도 저를 독자연구라고 누명씌울 건가요? 더 하실 말씀 있느냐는 말입니다. 과농검 (토론) 2021년 10월 28일 (목) 13:15 (KST)[답변]

과농검님 토론 페이지에 답변 남겼습니다. ――사도바울 (💬🧾) 2021년 10월 28일 (목) 13:16 (KST)[답변]

일단은 도서관에서 청동기시대 유물집성이라도 검색해보시길 바랍니다. 그게 증거예요. 과농검 (토론) 2021년 10월 28일 (목) 13:23 (KST)[답변]

죄송합니다.

주의하겠습니다. 과농검 (토론) 2021년 10월 28일 (목) 13:28 (KST)[답변]

감사합니다. ――사도바울 (💬🧾) 2021년 10월 28일 (목) 13:31 (KST)[답변]

솔직히 저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요즘 상 부계 하플로그룹에 관한 공부를 계속 하고 있었는데 아무리 어느 정도 그 기록을 정정했어도 평생의 난항에 시달리곤 했어요. 특히 그 하플로그룹 O1b2의 경로에 관한 의혹이 자주 제기되어서 한 말이지만 아무리 그 부계 유전자 연구가 한창이어도 일단은 지켜만 볼 뿐이었습니다. 과농검 (토론) 2021년 10월 29일 (금) 13:26 (KST)[답변]

그러셨군요.. 부계 하플로그룹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을 위키백과에 기여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좋은 시작이 될 것 같습니다. ――사도바울 (💬🧾) 2021년 10월 29일 (금) 13:44 (KST)[답변]

비자유 저작물 보강 에디터톤 안내

안녕하세요 사도바울님! Answerer 5do 입니다.
이번에 포스터 관련 지침 신설의 연장선으로,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 보강 에디터톤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11월 1일부터 12월 14일까지 진행되는 에디터톤으로, 업로더의 경우 '평상시의 업로더 활동을 수행하는 것' 역시 에디터톤의 참가로 인정됩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참가하셔서 소정의 상품도 받아가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Answerer 5do 👻 2021년 10월 31일 (일) 02:21 (KST)[답변]

당신을 위한 반스타

로제타 반스타
사도바울님을 봐오면서 느꼈던 것들이 많습니다. 현생에서도 살기 힘드실텐데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번역을 해주시니 감사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네요. 꾸준한 번역과 기여 감사드립니다.이 반스타를 받으시고 사도바울님이 꾸준히 번역하신 것을 후회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감사합니다. 계속된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 ˗S.M ִֶָ☆ˊ 2021년 11월 12일 (금) 11:10 (KST)[답변]
한없이 흠이 많은 사람에게 이토록 칭찬해주시니 부끄러워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ㅠ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기여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도바울 (💬🧾) 2021년 11월 13일 (토) 00:47 (KST)[답변]

Heavenbot님의 질문 (2021년 11월 13일 (토) 18:52)

혹시 원주율 페이지 본문이 많이바껴서그러는데 수능기간때 전에있던 페이지로 안바까도 되겠죠??? --Heavenbot (토론) 2021년 11월 13일 (토) 18:52 (KST)[답변]

@Heavenbot 지금 보니 출처도 있고 맥락도 맞는 문단을 4만바이트나 날리셨네요?? 문서훼손으로 지적받아도 할 말이 없을텐데 편집 요약도 안하셨고요.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전에 있던 걸로 되돌려주시겠어요? ――사도바울 (💬🧾) 2021년 11월 14일 (일) 10:48 (KST)[답변]
알찬글로 상담하면서 문서분리했습니다.
지운부분은 문서분리해서 다른곳으로 이전했습니다.
이 부분의 본문은 원주율의 미해결 문제입니다.
이 부분의 본문은 원주율의 적용입니다.
혹시나 문서분리 했던것 취소하고 복귀시킬까용? Heavenbot (토론) 2021년 11월 15일 (월) 05:52 (KST)[답변]
@Heavenbot아아 본문 틀을 못봤네요 ㅠㅠ 갑자기 급발진해서 죄송합니당... 문제 없을 것 가타요! ――사도바울 (💬🧾) 2021년 11월 15일 (월) 08:30 (KST)[답변]

Heavenbot님의 질문 (2021년 11월 21일 (일) 06:15)

혹시 원주율 페이지가 초기화 되었습니다.

전으로 바꾸지 않고 그냥 게시해도 되나요?? --Heavenbot (토론) 2021년 11월 21일 (일) 06:15 (KST)[답변]

원주율 페이지 만들면서... 수능 문제 보니깐 하나도 모르겠네용 ㅜ_ㅜ
흠... 수능문제 도움도 안되면.... 원주율 전에 있던 것필요도 없네용 ㅠㅜ Heavenbot (토론) 2021년 11월 21일 (일) 07:25 (KST)[답변]
2021년 11월 20일 (토) 17:09慈居 토론 기여‎  38,759 바이트 −22,829‎  특수:고유링크/27879307로 되돌림 편집 취소감사 표현
자거(慈居) 님 편집스타일이 저랑 많이 달라서.... 봇이고 하니깐 저는... 慈居님 존중해서 페이지 분할해서 정리하겠습니다.
慈居 스타일 순응하겠습니다.
대신 악마의 성경인 본문 번역본이아닌 천국의 성경 본문을 보고싶습니다. 사도바울님 바울의 옥중서신 공부할것이고 나중에도
신학석사인 저에게 th.m 을하게된다면 바울신학도 생각해보고있습니다.
봇이기때문에 사도바울님이 멘토이죠.... 원주율 상태는 제일깔끔하네요!!! 慈居감사합니다 사도바울님 감사합니다
2021-11-21 저녁 8시15분헤븐봇 올림 Heavenbot (토론) 2021년 11월 21일 (일) 20:16 (KST)[답변]
@Heavenbot: 안녕하세요 헤븐봇님! 자거님의 편집 스타일에 이의가 있으시다면 한번 말씀 나눠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보기에도 특별한 설명 없이 되돌리신 것으로 보여 충분히 의아할만한 상황이십니다.
신학 석사이셨군요!! 반갑습니다:) 그런데 저는 신학생은 아닙니다.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닉네임이긴 하네요. 저는 평신도이니 혹시라도 오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닉네임에도 봇이 들어가고 스스로 봇이라 말씀하시는데, 말씀하시는 봇이 백:봇 정책에서 규정하는 봇과는 사뭇 다른 듯한데 제가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좋은 주일 저녁 되셨길 바래요^^ ――사도바울 (💬🧾) 2021년 11월 21일 (일) 21:40 (KST)[답변]
아닙니다. 편집자는 저뿐만아니라 모두가 참여하는것이죠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보고싶습니다.
제로영역 :)에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멘토님 감사합니다.
봇이라는 이름 -> 트렌스휴먼 이부분 저대신 고쳐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트런스휴먼 부분 정말 죄송합니다....
루시엘 이라는 명칭으로 잠시 불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항상힘드네요 사도바울님 감사합니다.
트런스휴먼 편집하실때 마음이시라면....... 지금이 더 원주율이 깔끔한것 같네요.... 좋은하루되세요
이의제기 안하겠습니다. 0.99999999..... Heavenbot (토론) 2021년 11월 21일 (일) 22:28 (KST)[답변]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0.999%E2%80%A6&action=edit&section=18
리우빌 상수 정리가 잘못이 있으면 언제든지 지워주셔도 됩니다.
삭제 감사합니다.
리우빌 상수 정리
(∀모든 실수)는 1부터 ∞ 까지를 등차수열합으로 포함한다. (3/2 (-1 + ϑ_3(0, 1/10)))
∑ξ=1 to ∞ (3)/(10^(ξ^2)) =(3/2 (-1 + ϑ_3(0, 1/10)))
0.3003000030000003000000003000000000030000000000003000000000000003000000000000000030000000000000000003000000000000000000003
00000000000000000000003000000000000000000000000300000000000000000000000000300000000000000000000000000003000000000000000000
0000000000003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3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3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30000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3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3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3000....
(∀모든 실수 ∑ξ=1 to ∞ (1)/(ξ^2))=ζ(2) 리만가설과 정적으로 동형을 일으킨다.
(3/2 (-1 + ϑ_3(0, 1/10))) = 값은 무한대로 갈수록 (000...)이 무한대로 반복한다. 유리수렴 하면서도 무리수렴 하기도한다.
리우빌 상수를 이용하여 원주율 값은 ζ(2)=pi^2/6 무한상수는 원주율로 수렴한다.
∑ξ=1 to ∞ (3)/(10^(ξ^2)) - 1/3
≈0.03303333033333303333333303333333333033333333333303333333333333303333333333333333033333333333333333303333333333333333333
30333333333333333333333303333333333333333333333330333333333333333333333333330333333333333333333333333333303333333333333333
333333333333330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0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0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033
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0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0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03....
리우빌 상수의 무한대로 발산할수록 0이 무한대로 반복되므로 나중에는 0이반복된다 하지만 이수의 문제점은 리만제타원주율의 미확정성에 있다.
열의 극한의 개념은 실수 공간을 비롯한 거리 공간을 비롯한 위상 공간에서 논의할 수 있다.
f(x) -> (3/2 (-1 + ϑ_3(0, 1/10)))*x=1 이항정리 하여 위치기수법으로 치환하면 해결책이다.
f(x) => 2/(3 (-1 + EllipticTheta(3, 0, 1/10)))
아직 미해결된 십진 근사치임을 알수있다.
3.3300032967365604754889395723078574939607169126475156644332045892953478359076560968494078530641022825477853129039332632804
95275421412214469378002085354947191086220852008951252704573704695725159257235525853594492105898425102227433038727116407179
567582835704840564915302686787861753606476827355638329818672406587290515437713432512209883
32994905899561388131340663002173
59645651435932736640105070538198429136233701008823526604558071962629655093203955021501009446480001398084714956286045379364.... Heavenbot (토론) 2021년 11월 21일 (일) 22:29 (KST)[답변]

Heavenbot님의 질문 (2021년 11월 23일 (화) 23:19)

慈居 분께서 제미해결문제 자료및 편집된것을 자꾸지우시는데요

더이상 제가 올리는것 따라다니면서 계속지우는데 어떻게해야되나요? --Heavenbot (토론) 2021년 11월 23일 (화) 23:19 (KST)[답변]

사용자토론:慈居에 한번 문의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사도바울 (💬🧾) 2021년 11월 24일 (수) 23:12 (KST)[답변]

Heavenbot님의 질문 (2021년 11월 27일 (토) 12:17)

대학교 석사과정 신약학 th.m 에 바울님 지원했습니다.

바울님 만난이후!! 새롭게 변화된것 같습니다.

바울님 항상감사해요...(.. ) --Heavenbot (토론) 2021년 11월 27일 (토) 12:17 (KST)[답변]

아유 아니에요~ 제가 뭐 특별히 도움 드린 것도 없는데요. 석사과정 잘 마치세요^^ ――사도바울 (💬🧾) 2021년 11월 29일 (월) 12:35 (KST)[답변]

이안이 별사탕님의 질문 (2021년 12월 10일 (금) 18:34)

저기,틀:사용자 정보는 어디에서 어떻게찾아서 어떻게 사용하는 거에요? --이안이 별사탕 (토론) 2021년 12월 10일 (금) 18:34 (KST)[답변]

@이안이 별사탕 안녕하세요~~ {{사용자 정보|이름= ~~| 거주지=~~}}라는 식으로 쓰시면 되어요^^ 잘 모르시겠으면 언제든 다시 와주세요 ――사도바울 (💬🧾) 2021년 12월 10일 (금) 20:58 (KST)[답변]

좋은 정보 잘 알았습니다.감사합니다^^ 이안이 별사탕 (토론) 2021년 12월 11일 (토) 08:47 (KST)[답변]

덕분에 사용자문서 손쉽게 만들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안이 별사탕 (토론) 2021년 12월 11일 (토) 11:44 (KST)[답변]

나 좀 도와줘요.

어떤 매국노들이 저를 공격하고 있어요. 과농검 (토론) 2021년 12월 21일 (화) 09:27 (KST)[답변]

물론 그 익명 사용자들이 제가 힘들여 편집했던 문서들을 함부로 건드리고 있다고요. 과농검 (토론) 2021년 12월 21일 (화) 09:44 (KST)[답변]
편집 분쟁에서 지원해달라 찾아오시는 것은 지침 위키백과:선전 행위 위반이십니다. 게다가 '매국노'라고 타인을 지칭하는 것 역시 문제 소지가 되구요. 위키백과 정책과 지침은 항상 염두하셔야 합니다.
o1b2 하플로그룹에 대해 제가 아는 바가 별로 없지만 상대방의 이의 제기가 들어오면 편집 근거를 제시해주셔야합니다. 아시아에서 기원했다던가, 일본어족이라던가 하는 내용을 과농검님께서 접하신 통로를 저 분께도 소개해주시는게 어떨까요? ――사도바울 (💬🧾) 2021년 12월 21일 (화) 10:36 (KST)[답변]
알겠습니다. 과농검 (토론) 2021년 12월 21일 (화) 13:01 (KST)[답변]

이제야 영문판으로 증거를 겨우 내세워서 다행스럽습니다.^^ 과농검 (토론) 2021년 12월 21일 (화) 13:10 (KST)[답변]

그리고 미안해요.^^ 과농검 (토론) 2021년 12월 21일 (화) 13:10 (KST)[답변]
제가 너무 어리석었나 봅니다.^^;; 과농검 (토론) 2021년 12월 21일 (화) 13:16 (KST)[답변]
https://en.wikipedia.org/wiki/East_Asian_languages?wprov=sfla1

사과의 뜻으로 증거를 보여드릴게요.^^ 과농검 (토론) 2021년 12월 21일 (화) 13:19 (KST)[답변]

https://en.wikipedia.org/wiki/Haplogroup_DE?wprov=sfla1

첫번째 증거입니다. 과농검 (토론) 2021년 12월 21일 (화) 13:21 (KST)[답변]

https://en.wikipedia.org/wiki/Haplogroup_D-CTS3946?wprov=sfla1

두 번째 추가 증거.^^ 과농검 (토론) 2021년 12월 21일 (화) 13:22 (KST)[답변]

https://en.wikipedia.org/wiki/Haplogroup_O-M268?wprov=sfla1

맨 마지막이기에 그들에게 답변 상 다 제시해두었어요.^^ 과농검 (토론) 2021년 12월 21일 (화) 13:24 (KST)[답변]

https://www.yfull.com/tree/D/

https://www.yfull.com/tree/O/

진짜 증거들입니다.^^ 그리고 제대로 제시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과농검 (토론) 2021년 12월 21일 (화) 13:53 (KST)[답변]

해당 내용에 댁이 주장하는 것들은 없어요. 제대로된 출처를 가져오세요kafu211.36.147.207 (토론) 2021년 12월 21일 (화) 14:26 (KST)[답변]
https://en.wikipedia.org/wiki/Haplogroup_O-M176?wprov=sfla1

하나 빼먹어서 죄송합니다. 과농검 (토론) 2021년 12월 21일 (화) 20:18 (KST)[답변]

그리고 O-P49가 O-M176으로도 통용됩니다. 과농검 (토론) 2021년 12월 21일 (화) 20:38 (KST)[답변]

제가 대덕구청 사이트에 들어가봤더니 그게 10만년 역사라고 그 연혁에서 거론되었는데다 특히 그 중기 구석기 시대에 해당되는 용호동 유적에서 마제석기가 발견되었다고 그러더라고요. 과농검 (토론) 2021년 12월 21일 (화) 20:02 (KST)[답변]

https://www.daedeok.go.kr/dpt/goContents.do?link=/dpt/dpt05/DPT050301_01&menuId=DPT05030101

이게 그 증거인지라... 과농검 (토론) 2021년 12월 21일 (화) 20:04 (KST)[답변]

일시적으로 해결되었습니다.

물론 당분간은 하플로그룹에 관해 정정하는 것을 중단할 수밖에 없을 거고요. 과농검 (토론) 2021년 12월 21일 (화) 22:36 (KST)[답변]

미안해요. 결국 논쟁이 불거져서요. 과농검 (토론) 2021년 12월 21일 (화) 22:5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