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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추가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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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접종과 부스터샷[편집]

추가접종은 원래 권장되는 접종횟수가 2회 이상인 경우에도 두번째 접종부터 추가접종에 포함되어 일반적인 백신의 추가접종을 말할 때 널리 쓰이는 반면 부스터샷은 주로 이번 코로나 사태에 한해 기존의 일반적인 접종 횟수를 초과한 접종에 한정적으로 쓰이고 있지 않나요?

In medical terms, a booster dose is an extra administration of a vaccine after an earlier (primer) dose.

Priming is the first contact that antigen-specific T helper cell precursors have with an antigen.

부스터샷(영어: booster injection) 또는 추가접종은 일차 접종 후 백신을 추가로 더 접종하는 것이다.

단순히 추가접종과 부스터샷이 쓰인 횟수를 비교하기보다 코로나시국이라는 특수한 상황에만 널리 쓰이는지 보편적인 상황에서 널리 쓰이는지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부동산에 한정되어 널리 쓰이는 패닉 바잉보다 물건 사재기에도 어색하지 않게 쓸 수 있는 공황 구매가 제목으로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