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아난타푸르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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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19년 12월 준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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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야 | 자동차 산업 |
서비스 | 자동차 제조 |
핵심 인물 | 심국현 |
계열사 | 기아 (기업) |
웹사이트 | https://www.kia.com/in/home.html |
기아 아난타푸르 공장 (영어: Kia Anantapur Plant)은 인도 안드라프라데시 주 아난타푸르에 위치한 제조 공장이다.
상세[편집]
2019년 12월, 기아 아난타푸르 공장이 준공되었으며, 216만㎡ 부지에 연산 300,000 대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춘 최첨단 완성차 생산공장이다.[1] 공장 용수 100% 재활용 시스템, 450대 이상의 로봇 자동화 설비, 스마트 태그를 활용한 차종 및 사양 자동 인식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또한, 도장공장 내 로봇 모니터링 체계를 적용해 설비 이상 상태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등 각종 스마트 기술이 접목됐으며 하이브리드카, 전기차 등 친환경차 생산라인 설계가 이뤄졌다.[2]
2019년 7월, 기아 셀토스 생산을 시작했으며 사전계약 35일 만에 약 32,000 대를 돌파했다. 2022년에는 다목적차량 카렌스를 신규 생산 시작했다. 카렌스의 경우 2022년 1월부터 5월까지 127,760 대의 판매고를 올렸다.[3]
차종[편집]
이미지 | 차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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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넷 | |
셀토스 | |
카렌스 | |
카니발 |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기아차, 인도공장 준공…“글로벌 4위 자동차 시장 공략 박차””. 《동아일보》. 2019년 12월 5일에 확인함.
- ↑ “기아차 인도공장 준공…“내년 신규모델 2종 투입””. 《비즈트리뷴》. 2019년 12월 5일에 확인함.
- ↑ “기아, 인도 공장 가동 3년…현지화 전략 통했다”. 《헤럴드경제》. 2022년 6월 2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