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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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
| 출생 | 1828년 9월 9일 |
| 사망 | 1910년 11월 20일 |
| 직업 | 소설가 |
| 국적 | |
| 장르 | 사실주의 |
| 주요 작품 |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Лев Николаевич Толстой 듣기 ,(1828년 9월 9일- 1910년 11월 20일) 러시아 소설가이자 시인, 개혁가, 사상가이다. 러시아 문학과 정치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톨스토이는 1828년 9월 9일에 남러시아 툴라 근처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 났다. 명문 백작가의 4남으로 태어나 어려서 부모를 잃고 친척집에서 자랐다. 학력은 카잔대학교 법학과에 다니다가 중퇴했는데 그 이유는 인간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생각을 억압하는 대학교 교육 방식에 실망을 느껴서라고 한다. [1]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와 함께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대문호인 톨스토이의 주요작품으로는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장편 소설과 《이반 일리치의 죽음》, 《바보 이반》 등의 중편 소설이 잘 알려져 있다.
목차 |
[편집] 활동
[편집] 비판적 지식인
그 자신은 백작의 지위를 가진 귀족이었으나,《바보이반》,《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등의 집필을 통해 러시아 귀족들이 너무 많은 재산을 갖고 있기 때문에 대다수의 민중들이 가난하게 살고 있음을 비판하는 문학 활동을 하여, 러시아 귀족들의 압력으로《참회록》과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의 출판 금지를 당했다. 하지만 독자들은 필사본이나 등사본으로 책을 만들어서 몰래 읽었고, 유럽, 미국, 아시아에 있는 출판사들이 그의 작품을 출판하여 외국에서는 그의 작품이 유명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민중들에게 무관심한 교회(러시아 정교회)를 비판하여 교회로부터 미움을 받고 1901년 러시아 정교회의 교리감독기관인 종무원으로부터 파문당했을 정도로 톨스토이는 교회와 사회에 대해 비판적인 지식인으로 활약하였다.
[편집] 행동하는 지식인
톨스토이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내용은 몸으로 실천하는 지식인이어서, 귀족들의 방해로 폐교되기는 했지만 1860년 고향 툴라에서 농민학교를 운영하여, 부모의 강요로 아동노동을 하는 게 전부였던 농민의 자녀들이 학교에서 공부도 하고 재미있게 놀기도 하게 해주었다. 당시 부모들은 처음에는 일할 사람이 없어질 것을 걱정하여 자녀들이 학교에 가는 것을 싫어했지만, 톨스토이가 진심으로 농민들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는 아이들을 기꺼이 학교에 보냈다. 농민학교는 자유로웠는데, 이는 자유로운 교육을 통해서 진짜 교육이 진행된다고 믿었기 때문이었다. 1871년에는 직접 교과서를 쓰기도 했는데, 농민과 귀족이 평등하게 교육받도록 한 내용 때문에 자기들보다 가난하고 배우지 못한 농민을 멸시하는 귀족들은 농민들과 평등한 교육을 받을 수 없다며 거센 반발을 일으켰지만, 자신들도 배울 수 있다는 사실에 감동한 농민들에게는 칭찬을 들었다.
[편집] 그리스도교 신앙
톨스토이는 예수를 신적 대상으로 추앙하기보다는 따름의 대상으로 생각하여, 그리스도교 믿음을 하느님을 공경하고, 가난한 사람과 죄인들까지 모두 사랑하며, 폭력을 사용하지 말라는 복음서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으로 이해하였다. 실제로 그의 단편소설인 《사랑이 있는 곳에는 하느님도 있다》는 가난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이라는 마태오 복음서 25장 40절의 가르침에 뿌리를 두고 있다. 또한 《불을 놓아두면 끄지 못한다》라는 단편소설은 폭력은 문제를 더 심하게 만들 뿐,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편집] 작품
- 《유년시대》 (1852년)
- 《소년시대》 (1854년)
- 《청년시대》 (1856년)
- 《세바스토폴 이야기》 (1855 ~ 56년)
- 《카자흐 사람들》 (1863년)
- 《전쟁과 평화》 (1865 ~ 69년)
- 《안나 카레니나》 (1875 ~ 77년)
- 《참회록》 (1882년)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1885년)
- 《이반 일리치의 죽음》 (1886년)
- 《어둠의 힘》 (1888년)
- 《크로이체르 소나타》 (1889년)
- 《하느님의 나라는 당신 안에 있다》 (1894년)-러시아 정교회내 평화주의교회인 두호보르파에 영향을 주었다. 두호보르파는 하느님 외의 권위에 대해서는 복종하지 않았으며, 톨스토이가 쓴 《하느님의 나라는 당신 안에 있다》로부터 영향을 받아 양심적 병역거부를 실천하였다. 평화주의 실천때문에 두호보르파가 순교자들이 나올만큼 가혹한 탄압을 받게 되자, 톨스토이는 1899년 《부활》을 발표하여 생긴 인세로 이들의 캐나다 망명을 지원하였다. 당시 두호보르파 신자들이 톨스토이의 도움을 받아 양심적 병역거부가 인정되는 캐나다로 망명하였다.[2]
- 《예술이란 무엇인가》 (1897년)
- 《부활》 (1889 ~ 99년)-《부활》은 젊은 귀족 네플류도프가 자기 때문에 타락하여 죄를 지은 카츄사와 함께 시베리아 유형을 떠난다는 이야기이다. 톨스토이는 부활을 발표했을 때, 러시아 정교회의 교리감독기관인 종무원에서 파문당했는데, 감옥에서 성찬예배(Eucharist)를 드리는 장면이 트집 잡혔다. 톨스토이는 단편소설 《사람은 무엇을 사는가?》 등에서 당시 러시아 교회의 위선을 비판하여 교회에서 미움을 받고 있었는데, 《부활》의 한 장면을 트집 잡아서 파문한 것이다. 이 사건은 톨스토이를 존경하는 러시아 민중들이 항의시위를 벌일 정도로 러시아 사회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톨스토이 자신도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단순한데, 교회는 그렇지 않다."며 유감을 표시하였다.[3]
- 《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도 있다》
- 《바보 이반》- 러시아 귀족들의 무위도식과 탐욕을 비판하고 - 톨스토이는 1881년 직접 도시빈민들의 생활을 조사했기 때문에, 러시아 귀족들이 자신의 힘으로 일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소득으로 무위도식하며 너무 많은 땅을 가지는 것은 민중들이 열심히 일해도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이유임을 알고 있었다. - 땀을 흘려가며 정직하게 일하는 러시아 농민들의 성실함을 찬양하는 사회비판소설이다. 톨스토이는 바보나라의 왕이 된 바보 이반의 입을 빌려 전쟁으로 인해 민중들이 희생됨을 고발함으로써, 민중들에게 양심적 병역거부와 비폭력주의로 전쟁에 반대할 것을 요구한다.
[편집] 명언
- 이 부분의 본문은 레프 톨스토이의 명언입니다.
[편집] 주석
- ↑ 웅진위인전기 외국편-《톨스토이》/김명수 지음/최달수 삽화/웅진출판
- ↑ 웅진위인전기《톨스토이》/김명수 지음/최달수 그림/웅진출판
- ↑ 웅진위인전기《톨스토이》/김명수 지음/최달수 그림/웅진출판
[편집] 바깥 고리
- (영어) Leo Tolstoy
- 레프 톨스토이의 작품 - 구텐베르크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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