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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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독일어: Die Welt als Wille und Vorstellung)는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의 철학 주저다. [1]

의지[편집]

쇼펜하우어에게 있어서 "의지"(독일어: Wille)란 개념은, 일반적인 의미의 뜻뿐만이 아니라, 인간의 다른 맹목적인 감성인, "욕망", "갈구함", "추구", "노력", "고집" 까지 포괄하는 개념이다.

표상[편집]

"표상"(독일어: Vorstellung) 이란 단어는, 영국 경험주의-칸트 등이 쓰고 있는 용어로서, 마음 밖에 있는 어떤 물체나 대상에 대해 가지는 심상(Sensory Image)을 표현하는 말이다. 표상에는 신체가 포함된다. 쇼펜하우어는 사람마다 가진 자기 자신의 몸을 "직접적 대상" 이라고 불렀는데, 이는 가 마음이 깃든 자리이기 때문이다. 쇼펜하우어는 생의 의지를 부정하여 인식을 최대한으로 높이는 삶을 영위하라고 충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