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전선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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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전선
Front national
Logo Front National.svg
약칭 FN
당수 마린 르 펜
창당 1972년 10월 5일
중앙 당사 4 rue Vauguyon
92210 Saint-Cloud
이념/정치노선 민족주의
유럽회의주의
사회보수주의
우익대중주의
보호주의
반다문화
반세계화
극우익
국제조직 유로낫
상징색 파랑, 하양, 빨강
상원 의석
2 / 348
유럽 의회
23 / 74
웹사이트
frontnational.com

국민전선(國民戰線, 프랑스어: Front national, 약칭 FN)은 1972년 장 마리 르펜에 의해 설립된 프랑스민족주의 정당이다. 통상적으로 극우정당으로 분류된다.

역사[편집]

1972년 창당되었다. 2002년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서, 세간의 예상을 뒤엎고 사회당의 리오넬 조스팽을 낙선시키고 자크 시라크와 2차 결선 투표에 진출한 바 있다. 국민전선 후보가 대선(大選) 결선투표에 나온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前당수 장마리 르펜, 그리고 1995년부터 10년간 당의 2인자였던 브르노 골니시는 모두 홀로코스트 부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

2011년 장마리 르펜 당수의 딸 마린이 새 당수가 되었다. 마린 르펜은 아버지의 반유대주의에서 탈피하는 동시에 쉬운 문장으로 기성 정치권을 비판하는 등, 당의 지지율 상승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1] 2013년 10월 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국민전선은 대중운동연합, 프랑스 사회당을 제치고 창당 이후 첫 지지율 1위를 기록했다.[2] 현재 중도 우파대중운동연합, 좌파프랑스 사회당에 이어 제 3당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2014년 9월 28일 상원의원 선거에서, 창당 후 처음으로 2명의 당선자를 냈다.[3]

정강(政綱)[편집]

통상적으로 극우정당으로 분류된다. 이에 대해 마린 르펜 당수는 「우리를 '극우'라고 부르는 것에 맞서 저항하겠다. 국민전선에 극우 딱지를 붙이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할 것」이라고 언명(言明)한 바 있다.[1]

국민전선의 주요 정당강령은 '전통적 가치 복원(낙태살인으로 이해하여 반대하는 로마 가톨릭 교회의 교리)', 외국인 이민 제한(특히 이슬람권으로부터의), 주권 강화(EU나 다른 국제기구에 의해 프랑스의 주권이 제한되는데 대한 반대), 사형제 부활 및 관세 유지 등이다.

역대 당수[편집]

주석[편집]

  1. 최희진, 극우정당 ‘국민전선’ 프랑스 제3당으로 약진, 《주간경향》 1048호, 2013년 10월 29일
  2. 주영재, 프랑스 극우정당 ‘국민전선’ 창당 41년 만에 지지율 첫 1위, 《경향신문》, 2013년 10월 10일
  3. 2014년 9월 29일, 佛상원의원 선거서 우파 과반…극우정당 첫 진출(종합),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