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과 농민의 국민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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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과 농민의 국민중심
Centre National des Indépendants et Paysans
약칭 CNI
상징색 파랑, 빨강
이념 사회적 보수주의, 자유 보수주의,
국가 보수주의, 고전 자유주의
당직자
당수 아닉 뒤 로스코아
역사
창당 1949년 1월 6일
내부 조직
중앙당사 6, rue Quentin Bauchart
75008 파리시
의석
유럽의회
0 / 72
상원
0 / 348
하원
0 / 577

소상공인과 농민의 국민중심 (小商工人- 農民- 國民中心, 프랑스어: Centre National des Indépendants et Paysans, 약칭 CNI)는 프랑스의 자유보수주의·보수적 자유주의 성향의 정당이다. 1949년, 농민당·자유공화당·소상공인 국민중심[1]이 합당하여 창당하였다.

CNI는 고전 자유주의와 경제적 자유주의를 기치로 내걸고 좌파중도, 그리고 드골주의 우파와 대척점에 서 있다.

각주[편집]

  1. 소상공인 국민중심은 프랑스 공화주의자들의 보수적 자유주의의 전통을 잇고 있으며, 많은 당원들이 민주공화동맹에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