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십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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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견(六十二見)은 초기불교 경전 등에서 외도(外道)의 모든 견해 또는 사상을 62종으로 분류한 것을 말한다.[1][2][3][4] '62가지의 모든 (외도의) 견해'라는 뜻에서 62제견(六十二諸見) 또는 '62가지의 (외도의) 견해와 내용'이라는 뜻에서 62견취(六十二見趣)라고도 불리며,[5] 간단히 줄여서 62(六十二)라고도 한다.[6][7][8]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불설범망육십이견경》(佛說梵網六十二見經),[9][10]디가 니까야》 제1경 〈브라흐마잘라 숫따〉(Brahmajāla Sutta, 범망경, 梵網經)에서 고타마 붓다외도의 견해로는 총 62가지 견해가 있다고 설하고 있는데, 혜원은 《대승의장》 제6권에서 《장아함경》의 〈21. 범동경〉에 나오는 표현을 사용하여 아래 표의 1행의 왼쪽에 있는 목록과 같이 분류하고 있다.[11][12] 표의 1행의 가운데에 있는 목록은 《유가사지론》 제87권에 따른 분류명이다.[13] 표의 1행의 오른쪽에 있는 목록은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199권에 따른 분류명이다.[5] 표의 2행의 왼쪽에 있는 목록은 《불설범망육십이견경》에 대한 고려대장경연구소의 해제에 따른 분류명이다.[7] 표의 2행의 오른쪽에 있는 목록은 Bhikkhu Bodhi가 팔리어 경전에서 영역한 《디가 니까야》의 〈브라흐마잘라 숫따〉에 따른 분류명이다.

대승의장

유가사지론

아비달마대비바사론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해제

브라흐마잘라 숫따(Brahmajāla 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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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의장》 과 《유가사지론》 등에 따르면, 본겁본견(本劫本見)에서 본겁(本劫)은 과거시간을 뜻하고, 본견(本見)은 과거에 대해 관찰하여 상견(常見)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즉, 본겁본견과거에 대한 관찰을 통해 세간영원하다[常]는 유형의 결론을 내리고 그것을 주장하는 것을 말한다.[11][13][14]

말겁말견(末劫末見)에서 말겁(末劫)은 미래시간을 뜻하고, 말견(末見)은 미래에 대해 관찰하여 단견(斷見)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즉, 말겁말견미래에 대한 관찰을 통해 세간영원히 소멸된다[斷]는 유형의 결론을 내리고 그것을 주장하는 것을 말한다.[11][13][15]

모든 견해과거(전제, 前際)를 관찰하여 가지는 견해와 미래(후제, 後際)를 관찰하여 가지는 견해로 나뉠 뿐 현재를 관찰하여 가지는 견해라는 분류가 없는 것에 대해,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199권에 따르면, 그 이유는 현재를 기준으로 견해를 분별하는 경우, 현재는 과거의 이후이자 미래의 이전이고 과거의 결과이자 미래의 원인이기 때문에, 결국 과거에 대한 관찰과 미래에 대한 관찰로 나뉘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이 때문에, 각 견해를 현재분별견이라고 분류한다면 실제로는 전제분별견인데 현재분별견이라고 하고 실제로는 후제분별견인데 현재분별견이라고 하는 것이 되어 그 분류가 확정되지 않는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5]

목차

본겁본견 (18견)[편집]

상론 (4견)[편집]

상론(常論)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영원하다는 견해 또는 이론'으로, [我]와 우주[世間]는 그 본질적인 면에서 볼 때 영원불멸하다는 견해이다.[12][16][17]

장아함경》의 〈범동경〉에 따르면, 상론에는 다음과 같은 상론 초견 · 제2견 · 제3견 · 제4견의 총 4가지 견해가 있다.[18]

  1. 상론 초견은 과거 20겁(신역20중겁)을 기억한 후 '우주는 그 본질적인 면에서 볼 때 영원불멸하다'고 결론을 내리는 것이다.
  2. 상론 제2견은 과거 40겁(신역의 40중겁)을 기억한 후 '우주는 그 본질적인 면에서 볼 때 영원불멸하다'고 결론을 내리는 것이다.
  3. 상론 제3견은 과거 80겁(신역80중겁, 즉, 대겁)을 기억한 후 '우주는 그 본질적인 면에서 볼 때 영원불멸하다'고 결론을 내리는 것이다.
  4. 상론 제4견은 경험이 아닌 추론을 통해 '우주는 그 본질적인 면에서 볼 때 영원불멸하다'고 결론을 내리는 것이다.

상론의 4가지 견해 중에서 초견부터 제3견까지는 선정을 통한 경험에 근거한 견해이고, 제4견은 추론에 근거한 견해이다. 달리 말해, 초견부터 제3견까지는 부처의 선정력에 도달하지 못한 상태의 선정력으로, 즉, 열반을 성취하지 못한 상태의 선정력으로, 즉, 일체지에 도달하지 못한 상태의 선정력으로 과거를 기억하여 그 경험에 바탕하여 '나와 우주는 영원하다'고 결론을 내리는 것이고, 제4견은 이러한 선정력이 없는 상태에서 여러 이론과 견해를 논리적으로 판단하여 '나와 우주는 영원하다'고 결론을 내리는 것이다.

상론(常論)은, 붓다가 대답하기를 거부하고 침묵한 14무기 가운데 시간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 '우주가 시간적으로 영원하다[世間有常]'는 입장을 가진 외도들의 견해에 해당한다. 즉, 당시 불교계에서는 이들이 '이러한 견해를 가지게 된 근거'에 따라 그 유형을 크게 4가지 부류로 나누어 구분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상론자아가 죽음을 통해 영원히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죽음 후에도 다만 형태를 달리할 뿐 그 본질은 항구 불변하여 시간적으로 영원하다는 견해를 가지는 것이므로, 단견(斷見) · 상견(常見)의 변집견상견에 속한다.

대비바사론》 제199권에 따르면, 상론의 견해를 가진 외도의 견해로는 6사외도 중에는 파쿠다 카차야나(Pakudha Kaccayana, 가라구타가전연)가 주장한 7사신(七士身) 즉 불변의 7요소설이 있으며, 힌두교의 정통 6파철학 중에는 샹캬 학파프라크리티[自性] 전변설(轉變說)이 있다. 또한 《대비바사론》에서는 이 견해들 외에도 은현설(隱顯說)이 있다고 말하고 있으나 누구의 견해인지는 명확하지 않다.[19] 그리고 《대비바사론》에 따르면, 파쿠다 카차야나불변의 7요소설샹캬전변설과 어느 누구의 은현설추론에 의한 것이 아니라 그 모두가 선정력으로 과거를 관찰하여 제출된 견해 또는 이론이다.[19] 현대 학자들의 견해에 따르면, 헬레니즘 철학자 중 영육이원론에 바탕하여 플라톤이 정립한 영혼불멸설과, 헬레니즘 철학의 영육이원론의 영향을 받아 바울이 확립한 기독교 고유의 영혼불멸설이 상론에 속한다.[20][21] 플라톤의 영혼불멸설과 바울의 영혼불멸설이 경험적 관찰에 의거한 것인지 아니면 추론에 의거한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 다만, 플라톤이집트에 가서 신비 가르침을 배웠다는 설이 있고,[22] 바울이 〈고린도후서〉12:2~4에서 제3천(셋째 하늘)과 관련하여 말한 것이 자신의 경험을 말한 것이라고 볼 때,[23] 이것이 모두 사실이라 가정할 때는 경험적 관찰에 의거한 것일 가능성도 있다.

한편, 혜원의《대승의장》 제6권에 따르면, 위의 4가지 견해가 상론의 전부는 아니다. 혜원의 견해에 따르면, 설혹 8만겁을 기억한 후 '나와 우주는 영원하다'고 결론을 내리거나, 심지어, 모든 을 전부 기억한 후 '나와 우주는 영원하다'고 결론을 내린다고 하더라도 모두 상론에 포합되며, 위의 4가지 견해는 이러한 다른 모든 경우들을 포괄하여 생략해 표현한 것일 뿐이다.[18]대비바사론》 제199권에 따르면, 외도들이 상론의 견해를 주장하는 것은 세생멸(細生滅), 즉, 찰나생멸, 즉 찰나생 찰나멸을 모르기 때문이다.[19]

상론은 변상론(遍常論) 또는 변상견론(遍常見論)이라고도 한다. 《유가사지론》 제87권에서는 상론상견론(常見論)이라 부르고 있다.[24]

그런데, 모든 경론에서의 상론 4견에 대한 설명이 위의〈범동경〉과 동일하지는 않다. 제4견이 추론에 의한 것이라는 점에는 동일하지만, 선정력으로 기억하게 된 초견부터 제3견까지의 과거가 어디까지인가에 따라 다음의 표와 같은 차이가 있다. 달리 말해, 6신통숙명통의 성취도에 대해 경론 간에는 차이가 있다. 특히 《대비바사론》의 경우, 다른 경론과는 눈에 띄게 구별되는 차이가 있다. 즉, 숙명통의 성취도에 대한 해석이 다른 경론과는 차이가 있다.

범동경대승의장브라흐마잘라 숫따불설범망육십이견경대비바사론
상론 초견과거 20겁과거 20겁과거 1생~수십만 생과거 20겁과거 1겁~80겁
상론 제2견과거 40겁과거 40겁과거 1겁~10겁미래 40겁과거 1생~수십만 생
상론 제3견과거 80겁과거 80겁과거 10겁~40겁과거와 미래 80겁천안(天眼)으로 5온의 상속을 봄
상론 제4견추론추론추론추론, 즉, 염적근주치념(念寂根住癡念)추론, 즉, 심사(尋伺)

대비바사론》 제199권에 따르면, 초견과 제2견의 차이는 초견(과거 1겁~80겁)은 오랜 과거의 겁 동안의 많은 생을 기억하기는 하지만 연속된 생을 연속해서 기억하지 못하는데 비해, 제2견(과거 1생~수십만 생)은 그만큼 많은 생을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연속된 생을 연속해서 기억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제2견은 과거의 소수의 연속된 삶을 끊어짐 없이 기억하여 인과의 흐름을 명확히 인지하는 것이다. 이들에 비해 제3견(천안으로 5온의 상속을 봄)은 4유생유(生有) · 본유(本有) · 사유(死有) · 중유(中有)의 전 과정을 명확히 기억하는 것이다. 즉, 죽음의 과정 중에 무의식의 상태로, 즉, 5위무심극수면(極睡眠)의 상태로 떨어지지 않고 의식을 유지하는 경지이다. 달리 말해, 죽을 때 어디로 태어나는지 그 과정 전체를 뚜렷이 아는 경지이다. 초견부터 제3견은 숙명통의 성취도가 어떻게 다른가를 보여주는데, 제1견에서 제3견으로 갈수록 숙명통의 경지가 높은 것이다. 제4견(추론, 즉, 심사)은 다른 경론과 마찬가지로 추론에 의한 것인데, 이것을 《대비바사론》에서는 심사(尋伺)라고 하고 있다.[19] 심사는 (尋)과 (伺)를 합하여 말하는 것으로, 은 개괄적으로, 대체적으로 사유하는 마음작용이고 (伺)는 세밀하게, 정밀하게 사유하는 마음작용이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에서는 추론을 '염적근 주치념(念寂根住癡念)'이라 하고 있는데, 이것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고요한 근을 (念, 즉, 수행, 예를 들어, 사념처관)하지만 어리석은 생각에 머물고 있다'인데, 즉, '(6근, 예를 들어, 안근)이 고요한 상태', 즉, '5안육안(肉眼)을 제외한 나머지 천안(天眼) · 혜안(慧眼) · 법안(法眼) · 불안(佛眼)이 개발된 상태'에 도달하지 못하고 여전히 육안에 머무르고 있는 상태, 즉, 욕계산지(欲界散地)를 벗어나지 못한 상태를 말한다. 즉, 선정력이 없는 상태, 혹은, 있다고 하더라도 욕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상태, 즉, 참된 선정력(9차제정: 4선 · 4무색정 · 멸진정)을 획득하려고 수행하고 있는 상태라는 것을 말한다.

(1) 상론 초견[편집]

상론(常論)의 4견 가운데 초견(初見)은 정의삼매(定意三昧: 삼매의 다른 말[25])에 들어 20겁(二十劫)을 기억한 후 [我]와 세간(世間)이 영원하다[常]고 주장하는 것이다.[26][27]

或有沙門.婆羅門種種方便。入定意三昧。以三昧心憶二十成劫敗劫。彼作是說。我及世間是常。此實餘虛。所以者何。我以種種方便入定意三昧。以三昧心憶二十成劫敗劫。其中眾生不增不減。常聚不散。我以此知。我及世間是常。此實餘虛。此是初見。沙門.婆羅門因此於本劫本見。計我及世間是常。於四見中。齊是不過。

혹 어떤 사문 바라문은 갖가지 방편으로 정의삼매(定意三昧)에 들어 삼매마음[三昧心]으로써 20번의 성겁(成劫)과 패겁(敗劫)을 기억하고 이렇게 말한다.
'[我]와 세간(世間)은 항상 존재한다[常].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무슨 까닭인가? 나는 갖가지 방편으로 정의삼매에 들어 삼매마음으로써 20번의 성겁패겁을 기억하고 있는데, 그 동안 중생은 늘지도 않았고 줄지도 않았으며 항상 모이고 흩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으로써 세간영원하며,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인 줄을 안다.'
이것이 초견(初見)이다. 사문 바라문들은 이로 인해 본겁 본견(本劫本見)에 대해서 '세간영원하다[我及世間是常]'고 헤아리는데, 이런 주장은 [상론의] 4견(四見)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有人入定憶識過去二十劫事。便作是言。我入定意見過去世二十劫中成劫壞劫。其中眾生不增不減。常聚不散。故知是常。唯此為實。餘皆妄語。是為初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30. "There are, bhikkhus, some recluses and brahmins who are eternalists, and who on four grounds proclaim the self and the world to be eternal. And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do thes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proclaim their views?

31. "In the first case, bhikkhus, some recluse or a brahmin, by means of ardor, endeavor, application, diligence, and right reflection, attains to such a degree of mental concentration that with his mind thus concentrated, [purified, clarified, unblemished, devoid of corruptions], he recollects his numerous past lives: that is, (he recollects) one birth, two, three, four, or five births; ten, twenty, thirty, forty, or fifty births; a hundred, a thousand, or a hundred thousand births; many hundreds of births, many thousands of births, many hundreds of thousands of births. (He recalls:) 'Then I had such a name, belonged to such a clan, had such an appearance; such was my food, such my experience of pleasure and pain, such my span of life. Passing away thence, I re-arose there. There too I had such a name, belonged to such a clan, had such an appearance; such was my food, such my experience of pleasure and pain, such my span of life. Passing away thence, I re-arose here.' Thus he recollects his numerous past lives in their modes and their details.
"He speaks thus: 'The self and the world are eternal, barren, steadfast as a mountain peak, standing firm like a pillar. And though these beings roam and wander (through the round of existence), pass away and re-arise, yet the self and the world remain the same just like eternity itself. What is the reason? Because I, by means of ardor, endeavor, application, diligence, and right reflection, attain to such a degree of mental concentration that with my mind thus concentrated, I recollect my numerous past lives in their modes and their details. For this reason I know this: the self and the world are eternal, barren, steadfast as a mountain peak, standing firm like a pillar. And though these beings roam and wander (through the round of existence), pass away and re-arise, yet the self and the world remain the same just like eternity itself.'

"This, bhikkhus, is the first case.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佛言:「其異道人,何以在四見中?各見常說,自為世間人說有常。若有異道人,斷愛欲行禪,即如其像三昧正受,能念過去二十劫事。其人言:『我與世有常。所以者何?我知過去劫成敗時,不知當來劫成敗時。』其人便念:『知過去事,捨當來事。』是為第一見。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 외도가 무엇 때문에 4견에 빠져서 유상(有常)을 보고 스스로 세간을 향하여 유상을 말하는가? 만일 어떤 외도가 애욕을 끊고 선(禪)을 수행하여 법[像]에 여여하게 삼매정수(三昧正受)8)에 들면 과거 20겁의 일을 기억할 수 있다. 그 사람은 '아(我)와 세계는 유상(有常)하다. 왜냐하면 나는 과거겁이 이루어지고 소멸되는 때는 알고, 미래겁이 이루어지고 소멸되는 때는 모른다'고 한다. 그 사람은 곧 과거의 일을 기억하고 알지만 미래의 일을 버리니, 이것이 첫 번째 견해이다.
8) 삼매(samdhi)를 의역(意譯)하여 정수(正受)라 한다. 즉, 범어와 한어(漢語)를 겹쳐 쓴 것이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前際分別見中四遍常論者。一由能憶一壞成劫或二或三乃至八十。彼便執我世間俱常。問彼何故作是執。答彼計轉變或隱顯故。轉變論者。作如是執乳變為酪。種變為芽。薪變為灰。如是等類。若續彼而有者皆是彼所轉變。非彼法滅有此法生故。一切法自性常住。隱顯論者。作如是執。諸法自性或隱或顯。彼見此處先有如是形顯分量大地洲渚妙高山王餘山大海諸樹等壞。後於此處復有如是形顯分量大地等成。便作是念。彼於中間不可見者非性壞滅。然壞劫時彼性潛隱至成劫位彼性復顯。又七士身常無動轉互不相觸命不可害故作是念。我及所憶二俱是常。由斯便見我及世間俱是常住。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199권. 한문본

(2) 상론 제2견[편집]

상론(常論)의 4견 가운데 제2견(第二見)은 정의삼매(定意三昧)에 들어 40겁(四十劫)을 기억한 후 [我]와 세간(世間)이 영원하다[常]고 주장하는 것이다.[28][29]

或有沙門.婆羅門種種方便。入定意三昧。以三昧心憶四十成劫敗劫。彼作是說。我及世間是常。此實餘虛。所以者何。我以種種方便。入定意三昧。以三昧心憶四十成劫敗劫。其中眾生不增不減。常聚不散。我以此知。我及世間是常。此實餘虛。此是二見。諸沙門.婆羅門因此於本劫本見。計我及世間是常。於四見中。齊是不過。

혹 어떤 사문 바라문은 갖가지 방편으로 정의삼매(定意三昧)에 들어 삼매마음[三昧心]으로써 40번의 성겁(成劫)과 패겁(敗劫)을 기억하고 이렇게 말한다.
'[我]와 세간(世間)은 영원하다[常].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무슨 까닭인가? 나는 갖가지 방편으로 정의삼매에 들어 삼매마음으로써 40번의 성겁패겁을 기억하고 있는데, 그 동안 중생들은 늘지도 않았고 줄지도 않았으며 항상 모여 있고 흩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으로써 세간영원하며,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인 줄을 안다.'
이것이 제2견[二見]이다. 사문 바라문들은 이로 인해 본겁 본견(本劫本見)에 대해서 '세간영원하다[我及世間是常]'고 헤아리는데, 그런 주장은 [상론의] 4견(四見)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或復有人。三昧定意憶識過去四十劫事。便作是言。我入定意見過去世四十劫中成劫壞劫。其中眾生。常聚不散。故知是常。唯此為實。餘皆妄語。是為二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32. "In the second case,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are som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eternalists, who proclaim the self and the world to be eternal?

"Herein, bhikkhus, a certain recluse or brahmin, by means of ardor, endeavor, application, diligence, and right reflection, attains to such a degree of mental concentration that with his mind thus concentrated he recollects his numerous past lives: that is, (he recollects his past lives throughout) one aeon of world-contraction and expansion, throughout two, three, four, five, or ten aeons of world-contraction and expansion. (He recalls:) 'Then I had such a name, belonged to such a clan, had such an appearance; such was my food, such my experience of pleasure and pain, such my span of life. Passing away thence, I re-arose there. There too I had such a name, belonged to such a clan, had such an appearance; such was my food, such my experience of pleasure and pain, such my span of life. Passing away thence, I re-arose here.' Thus he recollects his numerous past lives in their modes and their details.
"He speaks thus: 'The self and the world are eternal, barren, steadfast as a mountain peak, standing firm like a pillar. And though these beings roam and wander (through the round of existence), pass away and re-arise, yet the self and the world remain the same just like eternity itself. What is the reason?"
(The remainder is exactly the same as §31 except for the extent of time recollected.)

"This, bhikkhus, is the second case.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第二若有異道人,斷愛欲,即如像三昧正受,能念當來四十劫事。其人言:『我與世有常。所以者何?我不知過去劫成敗時,但知當來劫成敗時。』其人便捨過去事不知之,念當來事,是為第二見。

둘째는 만일 어떤 외도가 애욕을 끊고 법[像]에 여여하게 나아가면 삼매정수에 들어 미래 40겁의 일을 생각할 수 있다. 그 사람은 '아(我)와 세계는 유상하다. 왜냐하면 나는 과거겁이 이루어지고 소멸되는 때는 모르고, 다만 미래겁이 이루어지고 소멸되는 때는 안다'고 한다. 그 사람은 곧 과거의 일을 버리고 그것을 모르지만 미래의 일을 생각하니, 이것이 두 번째 견해이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二由能憶一生或二或三乃至百千生事。彼便執我世間俱常。由計轉變或隱顯故。彼若能憶外器壞成。由見此處先有如是形顯分量大地洲渚。如前乃至命不可害。若不能憶外器壞成執世間常理不待說。故作是念。我及所憶二俱是常。由斯便見我及世間俱是常住。問此與第一義有何異。答前雖憶多而於能憶諸生無間未得自在。今雖憶少而於能憶。諸生無間已得自在。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199권. 한문본

(3) 상론 제3견[편집]

상론(常論)의 4견 가운데 제3견(第三見)은 정의삼매(定意三昧)에 들어 80겁(八十劫)을 기억한 후 [我]와 세간(世間)이 영원[常]하다고 주장하는 것이다.[30][31]

或有沙門.婆羅門以種種方便。入定意三昧。以三昧心憶八十成劫敗劫。彼作是言。我及世間是常。此實餘虛。所以者何。我以種種方便入定意三昧。以三昧心憶八十成劫敗劫。其中眾生不增不減。常聚不散。我以此知。我及世間是常。此實餘虛。此是三見。諸沙門.婆羅門因此於本劫本見。計我及世間是常。於四見中。齊是不過。

혹 어떤 사문 바라문은 갖가지 방편으로 정의삼매(定意三昧)에 들어 삼매마음[三昧心]으로써 80번의 성겁(成劫)과 패겁(敗劫)을 기억하고 이렇게 말한다.
'[我]와 세간(世間)은 영원하다[常].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무슨 까닭인가? 나는 갖가지 방편으로 정의삼매에 들어 삼매마음으로써 80번의 성겁패겁을 기억하고 있는데, 그 동안 중생들은 늘지도 않았고 줄지도 않았으며 항상 모여 있고 흩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으로써 세간영원하며,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인 줄을 안다.'
이것이 제3견[三見]이다. 사문 바라문들은 이로 인해 본겁 본견(本劫本見)에 대해서 '세간영원하다[我及世間是常]'고 헤아리는데, 이런 주장은 [상론의] 4견(四見)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或復有人。三昧定意憶識過去八十劫事。便作是言。我以定意見過去世八十劫中成劫壞劫。其中眾生。常聚不散。故知是常。唯此為實。餘皆妄語。是為三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33. "In the third case,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are som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eternalists, who proclaim the self and the world to be eternal?

"Herein, bhikkhus, some recluse or brahmin, by means of ardor, endeavor, application, diligence, and right reflection, attains to such a degree of mental concentration that with his mind thus concentrated he recollects his numerous past lives: that is, (he recollects his past lives throughout) ten aeons of world-contraction and expansion, throughout twenty, thirty, or forty aeons of world-contraction and expansion... (As above)... Thus he recollects his numerous past lives in their modes and their details.
"He speaks thus: 'The self and the world are eternal, barren, steadfast as a mountain peak, standing firm like a pillar. And though these beings roam and wander (through the round of existence), pass away and re-arise, yet the self and the world remain the same just like eternity itself. What is the reason?

(As in §31 except for the extent of time.) "This, bhikkhus, is the third case.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第三若異道人,斷愛欲,精進行寂,即如其像三昧定意,念過去當來八十劫事,其人便言:『我與世有常。所以者何?我知過去、當來劫成敗時。』其人便念過去、當來之智,是為第三見。

셋째는 만일 어떤 외도가 애욕을 끊고 정진하여 적정(寂定:선정)을 수행하여 법에 여여하게 나아가면 삼매정의(三昧定意)9)에 들어 과거와 미래 80겁의 일을 기억한다. 그 사람은 곧 '아(我)와 세계는 유상(有常)하다. 왜냐하면, 나는 과거와 미래겁이 이루어지고 소멸되는 때를 알기 때문이다'라고 한다. 그 사람은 곧 과거와 미래에 아는 것을 생각하니, 이것이 세 번째 견해이다.
9) 정의(定意)도 삼매의 의역이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三由天眼見諸有情死時生時諸蘊相續。謂見死有諸蘊無間中有現前。復見中有諸蘊無間生有現前。又見生有諸蘊無間本有現前。本有諸蘊分位相續乃至死有。譬如水流燈焰相續。由不覺知微細生滅於諸蘊中遂起常想故。便執我世間俱常。由計轉變隱顯故。如刀於鞘蛇於其穴人於闇室入出隱顯。故作是念。我及所見二俱是常。由斯便見我及世間俱是常住。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199권. 한문본

(4) 상론 제4견[편집]

상론(常論)의 4견 가운데 제4견(第四見)은 민천합 지혜[捷疾相智]를 방편으로 사용하여 관찰하고 그 관찰 대상의 '진리성을 세밀하게 사유[審諦]'[32]한 후 자신의 소견과 변설의 재능[辯才]으로써 [我]와 세간(世間)이 영원[常]하다고 주장하는 것이다.[33][34] 즉, 과거의 20겁, 40겁, 또는 80겁을 직접 관찰하여 그 관찰의 결과로 세간이 영원하다는 결론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추론에 의거하여 세간이 영원하다는 결론을 내리는 것을 말한다.

或有沙門.婆羅門有捷疾相智。善能觀察。以捷疾相智方便觀察。謂為審諦。以己所見。以己辯才作是說。言。我及世間是常。此是四見。沙門.婆羅門因此於本劫本見。計我及世間是常。於四見中。齊是不過。

혹 어떤 사문 바라문은 민첩한 지혜[捷疾相智]가 있어 잘 관찰한다. 민첩한 지혜 방편으로 관찰하여 '자세히 밝혔다[審諦]'고 여기고는 자기 소견(所見)과 자기의 말재주[辯才]로써 이렇게 말한다.
'세간영원하다[我及世間是常].'
이것이 제4견[四見]이다. 사문 바라문들은 이로 인해 본겁 본견(本劫本見)에 대해서 '세간영원하다'고 헤아리는데, 이런 주장은 [상론의] 4견(四見)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或復有人。以捷疾智善能觀察。作是說言。我及世間皆悉是常。是為四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34. "In the fourth case,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are som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eternalists, who proclaim the self and the world to be eternal?

"Herein, bhikkhus, some recluse or brahmin is a rationalist, an investigator. He declares his view — hammered out by reason, deduced from his investigations, following his own flight of thought — thus: "The self and the world are eternal, barren, steadfast as a mountain peak, standing firm like a pillar. And though these beings roam and wander (through the round of existence), pass away and re-arise, yet the self and the world remain the same just like eternity itself.'

"This, bhikkhus, is the fourth case.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第四若有異道人,精進寂一心,行斷惡行,即如其像三昧定意,念寂根住癡念。其人自為世間說:『有常。所以者何?我不知過去劫成敗時,亦不知當來劫成敗時。』是為第四見。

넷째는 만일 어떤 외도가 정진하여 적정(寂定)을 일심(一心)으로 수행하며 악행을 끊고 법에 여여하게 나아가면 삼매정의에 들어 근이 고요한 상태를 염(念, 즉, 수행)하지만 어리석은 생각에 머물러 그 사람은 스스로 세간을 향하여 '유상(有常)하다. 왜냐하면 나는 과거겁이 이루어지고 소멸되는 때를 모르고, 또한 미래겁이 이루어지고 소멸되는 때를 모른다 (하지만 '근이 고요하지 않은 상태에서', 즉, '선정력이 아니라 추론으로' 유상함을 안다)'고 하니, 이것이 네 번째 견해이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편집자가 한글본 일부 수정함

四由尋伺不如實知。謂我世間俱是常住。彼作是念。有法常有。無法恒無無不可生有不可滅。彼執因果從無始來性唯是一無滅無起。故是前際分別見攝。彼若執色以為我者。由見顯形恒相似故便執為常。若執心等以為我者。由心等法無間生故相似生故恒時生故。不能了知細生滅故。能憶往昔所更事故。前後事業互相似故他不礙故。便執為常。彼由如是虛妄尋伺。執我世間俱是常住。
如是四種前際分別執遍常論。由劫及生死生尋伺四事而起。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199권. 한문본

역상역무상론 (4견)[편집]

역상역무상론(亦常亦無常論)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영원하기도 하고 영원하지 않기도 하다는 견해 또는 이론'으로, [我]와 우주[世間], 즉, 자아우주는 그 본질적인 면에서 볼 때, 일부는 영속하고 일부는 영속하지 않는다는 견해이다. 즉, 다수의 자아가 있는데 그 중의 어떤 자아는 높고 뛰어난 상태를 변천 없이 영원히 지속하고, 어떤 자아는 그러한 상태를 영원히 지속하지 못하고 거기에서 떨어지는 등의 변천을 반드시 겪는다는 것이다.[35] 예를 들어, 고대 그리스 종교고대 로마 종교의 세계관, 즉, 그리스 신화로마 신화에 나타나 있는 불멸자인 신들과 필멸자인 인간들로 나누어져 있는 세계관이 역상역무상론에 속한다. 즉, 다신교적 세계관이 역상역무상론에 속한다. 또한, 예를 들어, 어떤 근원적인 존재, 즉, 신이 있고 신의 창조물인 인간들이 있다고 할 때, 그 신(자아)에 대해서는 변화 없이 영원히 지속하는 존재라고 주장하고 인간들(자아들)에 대해서는 삶과 죽음의 변천을 겪는 존재라고 주장하는 견해가 있다면, 이러한 견해가 역상역무상론에 해당한다. 즉, 일신교적 세계관도 역상역무상론에 속한다. 불교가 일신교적 세계관을 역상역무상론으로 보는 이유는 불교는 다음을 자신의 관점의 기본적인 전제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이라고 하는 존재와 인간이라고 하는 존재 간의 차이는 의 차이일 뿐 결코 본질적인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전제가 모든 관점의 바탕에 있기 때문에, 불교는 브라만교(힌두교)나 정통파 기독교가 주장하는 '인간과는 다른, 즉, 인간과는 건널 수 없는 차이가 있는' 세계와 인간의 근원적인 존재로서의 브라만(불교식으로는, 굳이 들자면 '대범천'; 그러나 엄밀히 말해, 불교의 관점에서는, 이런 존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혹은 최고신을 인정하지 않는다. 물론, 브라만교(힌두교)는 우파니샤드아드바이타 베단타에 이르러서는 범아일여, 즉, 근원 존재인 브라만과 인간의 자아(아트만, 영혼)가 하나라고 보았는데, 이 후대의 견해는 역상역무상론에 속하지 않으며 상론(常論)에 속한다.

역상역무상론에는 역상역무상론 초견 · 제2견 · 제3견 · 제4견의 총 4가지 견해가 있다.

  1. 역상역무상론 초견은 전생천상도의 하늘 중 하나인 범천에 있다가 인간도윤회유정이 수행을 통해 바로 그 전생만을 기억할 수 있는 제한된 선정력을 성취한 후, 그 상태에서 대범천과 자신을 기억하고서는 '대범천과 같은 어떤 자아우주는 높고 뛰어난 상태를 변천 없이 영원히 지속하고, 자신과 같은 어떤 자아우주는 높고 뛰어난 상태를 영원히 지속하지 못하고 변천한다'고 결론을 내리는 것이다.
  2. 역상역무상론 제2견은 전생천상도육욕천에 속한 여러 세부 하늘 중 하나인 희망천(戲忘天)에 있다가 방일로 인해 떨어져 인간도윤회유정이 수행을 통해 바로 그 전생만을 기억할 수 있는 제한된 선정력을 성취한 후, 그 상태에서 전생의 천상도의 유정들, 즉, 신들 중 방일로 인해 떨어지지 않고 신의 상태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신들과 자신처럼 방일로 인해 인간의 상태로 떨어진 신들을 기억하고는서는 '어떤 자아우주는 높고 뛰어난 상태를 변천 없이 영원히 지속하고, 어떤 자아우주는 높고 뛰어난 상태를 영원히 지속하지 못하고 변천한다'고 결론을 내리는 것이다.
  3. 역상역무상론 제2견은 전생천상도육욕천에 속한 여러 세부 하늘 중 하나인 의분천(意憤天) 있다가 분노 또는 질투미움으로 인해 떨어져 인간도윤회유정이 수행을 통해 바로 그 전생만을 기억할 수 있는 제한된 선정력을 성취한 후, 그 상태에서 전생의 천상도의 유정들, 즉, 신들 중 분노로 인해 떨어지지 않고 신의 상태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신들과 자신처럼 분노로 인해 인간의 상태로 떨어진 신들을 기억하고는서는 '어떤 자아우주는 높고 뛰어난 상태를 변천 없이 영원히 지속하고, 어떤 자아우주는 높고 뛰어난 상태를 영원히 지속하지 못하고 변천한다'고 결론을 내리는 것이다.
  4. 역상역무상론 제4견은 경험이 아닌 추론을 통해 '어떤 자아우주는 높고 뛰어난 상태를 변천 없이 영원히 지속하고, 어떤 자아우주는 높고 뛰어난 상태를 영원히 지속하지 못하고 변천한다'고 결론을 내리는 것이다.

역상역무상론의 4가지 견해 중에서 초견부터 제3견까지는 선정을 통한 경험에 근거한 견해이고, 제4견은 추론에 근거한 견해이다. 초견부터 제3견까지는 오로지 전생만을 기억할 수 있는 제한된 선정력으로 과거를 기억하여 그 경험에 바탕하여 '어떤 자아우주는 변함없이 영속하고, 어떤 자아우주는 영속하지 못하고 변천한다'고 결론을 내리는 것이고, 제4견은 이러한 선정력도 없는 상태에서 여러 이론과 견해를 논리적으로 판단하여 동일한 결론을 내리는 것이다. 선정을 통한 경험에 바탕하여 역상역무상론상론(常論)을 이끌어 내는 경우를 비교해 보면, 역상역무상론을 이끌어내는 선정력은 상론을 이끌어내는 선정력에 비해 지극히 제한적인 선정력이다. 전자의 경우는 최대치로 겨우 전생만을 기억할 수 있을 뿐이고 이에 비해 후자는 최대치로 수십만 생 혹은 20겁 혹은 80겁 혹은 8만겁 혹은 모든 과거를 기억한다.

역상역무상론(亦常亦無常論)은, 붓다가 대답하기를 거부하고 침묵한 14무기 가운데 시간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 '우주는 시간적으로 영원하기도 하고 영원하지 않기도 하다[世間有常無常]'는 입장을 가진 외도들의 견해에 해당한다. 즉, 당시 불교계에서는 이들이 '이러한 견해를 가지게 된 근거'에 따라 그 유형을 구분하여 이 견해 또는 근거가 크게 4가지 부류로 나누어진다고 보았던 것이다. 그리고 역상역무상론자아가 죽음을 통해 영원히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존재는 그의 자아가 항구 불변하여 시간적으로 영원하고 어떤 존재는 천상계인간계 등 태어나는 곳을 달리하며 변천하고 윤회한다는 견해를 가지는 것이므로, 단견(斷見) · 상견(常見)의 변집견상견에 속한다.

역상역무상론은 상무상론(常無常論) 또는 반상반무상론(半常半無常論)이라고도 한다.[36][37]유가사지론》 제87권에서는 역상역무상론일분상견론(一分常見論)이라 부르고 있다.[13]

그런데, 모든 경론에서의 역상역무상론 4견에 대한 설명이 위의〈범동경〉과 동일하지는 않다. 《대승의장》과 《브라흐마잘라 숫따》는 〈범동경〉과 동일하나, 《불설범망육십이경》과 《대비바사론》의 경우 제4견이 추론에 의한 것이 아니라 숙명통으로 전생을 기억하는 경험에 의한 것이다. 따라서, 선정력을 통한 경험 즉 숙명통에 의한 것인지 혹은 추론에 의한 것이지, 선정력을 통한 경험이라면 기억하게 된 직전의 전생이 어디에서의 삶이었는지에 따라 다음의 표와 같은 차이가 있다.

범동경대승의장브라흐마잘라 숫따불설범망육십이견경대비바사론
역상역무상론 초견범천, 즉, 초선천범천, 즉, 초선천범천, 즉, 초선천범천, 즉, 초선천범천, 즉, 초선천
역상역무상론 제2견희망천(戲忘天)희망천(戲忘天)희망천(戲忘天)범천, 즉, 초선천범천, 즉, 초선천
역상역무상론 제3견의분천(意憤天)의분천(意憤天)의분천(意憤天)희망천(戲忘天)희망천(戲忘天)
역상역무상론 제4견추론추론추론의분천(意憤天)의분천(意憤天)

(5) 역상역무상론 초견[편집]

역상역무상론(亦常亦無常論)의 4견 가운데 초견(初見)은 정의삼매(定意三昧)에 들어 자신의 전생을 기억한 후 대범천왕(大梵天王: 브라흐마[38])과 같은 유정영원하지만[常] 자신과 같은 유정들은 영원하지 않다[無常]고 주장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겁초(劫初)에 광음천(光音天)에 태어난 유정들이 그곳에서의 목숨이 다했을 때 대범천왕을 따라 대범천(大梵天: 색계 초선천의 제3천[39])에 태어난 후 이 유정들이 다시 목숨이 다해 이 세상에 태어나서는, 정의삼매(定意三昧)에 들어 자신의 전생을 기억한 후, 대범천에서 세계를 다스리고 있는 대범천왕영원하지만 자신들은 영원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것이 이 견해에 속한다. 간단히 말하면, 과 같은 초월적인 존재는 영원하지만 인간영원하지 않다는 견해이다.[40][41]

或有是時。此劫始成。有餘眾生福盡.命盡.行盡。從光音天命終。生空梵天中。便於彼處生愛著心。復願餘眾生共生此處。此眾生既生愛著願已。復有餘眾生命.行.福盡。於光音天命終。來生空梵天中。其先生眾生便作是念。我於此處是梵.大梵。我自然有。無能造我者。我盡知諸義典。千世界於中自在。最為尊貴。能為變化。微妙第一。為眾生父。我獨先有。餘眾生後來。後來眾生。我所化成。其後眾生復作是念。彼是大梵。彼能自造。無造彼者。盡知諸義典。千世界於中自在。最為尊貴。能為變化。微妙第一。為眾生父。彼獨先有。後有我等。我等眾生。彼所化成。彼梵眾生命.行盡已。來生世間。年漸長大。剃除鬚髮。服三法衣。出家修道。入定意三昧。隨三昧心自識本生。便作是言。彼大梵者能自造作。無造彼者。盡知諸義典。千世界於中自在。最為尊貴。能為變化。微妙第一。為眾生父。常住不變。而彼梵化造我等。我等無常變易。不得久住。是故當知。我及世間半常半無常。此實餘虛。是謂初見。沙門.婆羅門因此於本劫本見起論。半常半無常。於四見中。齊是不過。

혹은 이런 때도 있었다. 이 (劫)이 처음으로 시작되던 때에 어떤 중생(福)이 다하고 목숨[命]이 다하고 (行)이 다해 광음천(光音天)에서 목숨이 끝나 허공의 범천[空梵天][42]에 태어났다. 그는 곧 그곳에서 애착심을 내어 다른 중생도 함께 그곳에 태어났으면 하고 원했다. 이 중생애착을 일으킨 뒤에 다시 다른 중생목숨이 다해 광음천(光音天)에서 목숨을 마치고 범천(梵天)에 태어났다. 그러자 먼저 범천에 태어난 중생은 곧 이렇게 생각했다.
'나는 이곳의 (梵)이요, 대범(大梵)이다. 나는 저절로 있게 되었으며[我自然有] 아무도 나를 만든 자는 없다[無能造我者]. 나는 모든 뜻을 알고 1천 세계[千世界]를 맡아 그 가운데서 자재(自在)하며 가장 존귀(尊貴)[43]하고 잘 변화(變化)[44]하며 미묘(微妙)[45]하기 제일이다. 나는 중생의 아버지로서 나 혼자 먼저 있었고 다른 중생은 뒤에 왔으니, 뒤에 온 중생은 다 내가 조화로 만든 것이다[我所化成].'
그 뒤에 온 중생들도 또 이렇게 생각했다.
'저 분은 대범이다. 저 분은 스스로 생겨난 자이며 저 분을 만든 자는 아무도 없다. 그는 모든 뜻을 알고 1천 세계를 맡아 그 가운데서 자재하며 가장 존귀하고 잘 변화하며 미묘하기 제일이다. 중생의 아버지로서 저 분 혼자 먼저 있었고 그 뒤에 우리가 있게 되었다. 우리들 중생은 저 분이 조화로 만든 것이다.'
범천중생들은 목숨이 다해 '이 세상[世間]'에 와서 태어났다. 그들은 점차 자라나서는 수염과 머리를 깎고 세 가지 법의[三法衣][46][47]를 입고 집을 떠나 도를 닦았다. 그들은 정의삼매(定意三昧)에 들어 삼매의 마음[三昧心]을 따라 자기 자신의 본생(本生: 전생, 전생의 삶의 모습, 전생의 보살행)[48][49]을 기억하고는 이렇게 말했다.
'저 대범천은 스스로 생겨난 자이며 저 분을 만든 자는 없다. 모든 뜻을 다 알고 1천 세계를 맡아 그 가운데서 자재하며 가장 존귀하고 잘 변화하며 미묘하기 제일이다. 저 분은 중생의 아버지로서 항상 존재하며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저 범천이 조화로 만들었으므로 무상하여 변하고 바뀌며 오래 머무르지 못한다. 그러므로 마땅히 세간반은 영원하고 반은 무상하며[半常半無常]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인 줄을 안다.'
이것이 [역상역무상론의] 초견(初見)이다. 사문 바라문들은 이로 인해 본겁 본견에 대해서 '반은 영원하고 반은 무상하다[半常半無常]'고 주장하는데, 이런 주장은 [역상역무상론의] 4견(四見)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如此世界劫初成時。大梵已還空無眾生。彼光音天有一天子。光音天中福命將盡。生於初禪大梵天中。彼天生已。便於是處生愛著心。作是念言。願餘眾生。共我生此。時光音天有諸天子。福命將盡。生此天中。彼先生者。便作是念。我於此處。最尊最貴。為眾生父。自然而有。無造我者。我福是常。餘皆我作。我所化生。皆是無常。後生諸梵。亦生是心。是諸梵中。有命終者。來生人間。後修定意。憶識往事。便作是言。彼大梵王自然而有。無造作者。一向是常。後生諸梵。為他造作一向無常。是故世間亦常無常。此實餘虛。是為初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39. "There comes a time, bhikkhus, when after the lapse of a long period this world contracts (disintegrates). While the world is contracting, beings for the most part are reborn in the Ābhassara Brahma-world. There they dwell, mind-made, feeding on rapture, self-luminous, moving through the air, abiding in glory. And they continue thus for a long, long period of time.

40. "But sooner or later, bhikkhus, after the lapse of a long period, there comes a time when this world begins to expand once again. While the world is expanding, an empty palace of Brahmā appears. Then a certain being, due to the exhaustion of his life-span or the exhaustion of his merit, passes away from the Ābhassara plane and re-arises in the empty palace of Brahmā. There he dwells, mind made, feeding on rapture, self-luminous, moving through the air, abiding in glory. And he continues thus for a long, long period of time.
41. "Then, as a result of dwelling there all alone for so long a time, there arises in him dissatisfaction and agitation, (and he yearns): 'Oh, that other beings might come to this place!' Just at that moment, due to the exhaustion of their life-span or the exhaustion of their merit, certain other beings pass away from the Ābhassara plane and re-arise in the palace of Brahmā, in companionship with him. There they dwell, mind-made, feeding on rapture, self-luminous, moving through the air, abiding in glory. And they continue thus for a long, long period of time.
42. "Thereupon the being who re-arose there first thinks to himself: 'I am Brahmā, the Great Brahmā, the Vanquisher, the Unvanquished, the Universal Seer, the Wielder of Power, the Lord, the Maker and Creator, the Supreme Being, the Ordainer, the Almighty, the Father of all that are and are to be. And these beings have been created by me. What is the reason? Because first I made the wish: "Oh, that other beings might come to this place!" And after I made this resolution, now these beings have come.'
"And the beings who re-arose there after him also think: 'This must be Brahmā, the Great Brahmā, the Vanquisher, the Unvanquished, the Universal Seer, the Wielder of Power, the Lord, the Maker and Creator, the Supreme Being, the Ordainer, the Almighty, the Father of all that are and are to be. And we have been created by him. What is the reason? Because we see that he was here first, and we appeared here after him.'
43. "Herein, bhikkhus, the being who re-arose there first possesses longer life, greater beauty, and greater authority than the beings who re-arose there after him.
44. "Now, bhikkhus, this comes to pass, that a certain being, after passing away from that plane, takes rebirth in this world. Having come to this world, he goes forth from home to homelessness. When he has gone forth, by means of ardor, endeavor, application, diligence, and right reflection, he attains to such a degree of mental concentration that with his mind thus concentrated he recollects his immediately preceding life, but none previous to that. He speaks thus: 'We were created by him, by Brahmā, the Great Brahmā, the Vanquisher, the Unvanquished, the Universal Seer, the Wielder of Power, the Lord, the Maker and Creator, the Supreme Being, the Ordainer, the Almighty, the Father of all that are and are to be. He is permanent, stable, eternal, not subject to change, and he will remain the same just like eternity itself. But we, who have been created by him and have come to this world, are impermanent, unstable, short-lived, doomed to perish.'

"This, bhikkhus, is the first case.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其異道人何?謂說常見常,為世間人說常。其劫壞敗時,下人民便上生第十二阿衛貨羅天上。劫壞敗時,其天福德薄,命盡展轉來下。有梵天在上虛空中生,便於彼為大尊,梵自謂:『我皆作諸事,於其上尊,為一切作父,解義千人之上。』其梵天自念言:『當於何所得人來生此?』適發意頃,餘下人即解生其上。爾時其梵天,因發見言:『我皆化作是諸人。』其人民亦自生見言:『梵天皆化作我曹。所以者何?梵天先生,我曹後生,是故化我曹。』其先生梵天,最端正好潔,威神巍巍。其餘諸天,隨法福德薄,命盡皆稍稍下生人間,行精進,離愛欲,行一心,即如其像三昧定意,念昔所生處。其人言:『上先所生梵天得常在,終不轉移亦不死。常在尊上梵天,化作我曹,非常轉移死。』是謂為說常非是,是為第一見。

무엇을 그 외도가 유상을 말하고 유상을 보고 세간 사람들에게 유상을 말한다고 하는가? 한 겁이 소멸할 때에는 하늘 아래에 있던 사람들이 곧 제12 아위화라천(阿衛貨羅天)에 올라 태어나고, 한 겁이 무너질 때에 그 천상 세계의 복덕이 줄어들어 목숨이 다하면 차츰차츰 내려와 범천(梵天)이라는 빈 허공에 태어난다. 곧 그곳에서 가장 존귀한 범천이라고 여기고, 스스로 '내가 모든 일을 만들고 이곳에서 가장 높고 모든 것을 만든 아비이며, 이치를 아는 것도 모든 천인 중에 가장 훌륭하다'라고 한다. 그 범천이 스스로 '마땅히 어느 곳에서 사람들을 오게 하여 이곳에 태어나게 할까?'라고 생각하였다.
마침 이런 뜻을 내는 사이에 하늘 아래 있던 사람들이 곧 알고 그 천상에 태어났다. 그 때 범천은 이것으로 인하여 소견을 내어 말하였다.
'내가 이 모든 사람들을 화작(化作)하였다.'
그 사람들도 역시 스스로 소견을 내어 말하였다.
'범천이 우리들을 모두 화작하였다. 왜냐하면, 범천이 먼저 태어났고 우리들이 나중에 태어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들을 화작하였다.'
그 먼저 태어난 범천이 가장 단정하고 아름답고 정결하며, 위엄과 신령스러움이 높고 당당하다. 그 밖의 모든 천인(天人)들은 법에 따라 복덕이 엷어져 목숨이 다하면 차츰차츰 내려와 인간 세상에 태어나 정진을 행하고 애욕을 멀리하고 일심(一心)으로 수행하면 곧 법(法)에 여여하게 삼매정의(三昧定意)에 들어 옛날에 태어났던 곳을 기억하고 그 사람이 말한다.
'천상 세계에 가장 먼저 태어난 범천은 항상 존재하며 영원히 옮기거나 변동이 없다. 또한 죽지도 않으며 항상 존귀한 천상 세계인 범천에 존재하며 우리들을 화작(化作)하고, 항상 변하지도 죽지도 않는다.'
이것을 유상(有常)을 말하는 것이라고 하며, 이것은 옳지 않다. 이것이 첫 번째의 견해이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四一分常論者。一從梵世歿來生此間。由得宿住隨念通故作如是執。我等皆是大梵天王之所化作。梵王能化在彼常住。我等所化故是無常。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199권. 한문본

(6) 역상역무상론 제2견[편집]

역상역무상론(亦常亦無常論)의 4견 가운데 제2견(第二見)은 천상도하늘에 있는 동안 웃고 즐기면서 방일하여서 그 하늘로부터 퇴전하여 인간도에 태어난 유정이 다시 출가 수행하여 정의삼매(定意三昧)에 들어 자신의 전생을 기억한 후 퇴전하지 않은 유정들을 보고, 이들과 같은 유정들은 영원하지만[常] 자신과 같은 유정들은 영원하지 않다[無常]고 주장하는 것이다.[50][51]

或有眾生喜戲笑懈怠。數數戲笑以自娛樂。彼戲笑娛樂時。身體疲極便失意。以失意便命終。來生世間。年漸長大。剃除鬚髮。服三法衣。出家修道。彼入定意三昧。以三昧心自識本生。便作是言。彼餘眾生不數生。不數戲笑娛樂。常在彼處。永住不變。由我數戲笑故。致此無常。為變易法。是故我知。我及世間半常半無常。此實餘虛。是為第二見。沙門.婆羅門因此於本劫本見起論。我及世間半常半無常。於四見中。齊此不過。

혹 어떤 중생은 쓸데 없는 우스갯소리[喜戲笑]와 게으름[懈怠]을 좋아하고 자주 우스갯소리를 하며 스스로 즐겼다. 그는 우스갯소리를 하며 즐기다가 이 매우 피로해[身體疲極] 곧 의식을 잃었고[失意] 의식을 잃음으로써 곧 목숨을 마치고[命終] 이 세상[世間]에 태어났다. 그는 점점 자라서는 수염과 머리를 깎고 세 가지 법의[三法衣]를 입고 집을 나가 도를 닦았다. 그는 정의삼매(定意三昧)에 들어 삼매의 마음[三昧心]으로써 자기 자신의 본생(本生)을 기억하고는 이렇게 말했다.
'저 곳에 있는 다른 중생들은 자주 태어나지 않고 자주 우스갯소리를 하며 즐기지 않았기 때문에 항상 그곳에 있고 영원히 머물며 변화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자주 우스갯소리를 한 까닭에 이 무상한 곳에 태어나 변하고 바뀌는 몸[變易法]이 되었다. 그러므로 나는 세간반은 영원하고 반은 무상하며[半常半無常],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인 줄을 안다.'
이것이 [역상역무상론의] 제2견이다. 사문 바라문들은 이로 인해 본겁 본견에 대해서 '세간반은 영원하고 반은 무상하다[半常半無常]'고 주장하는데, 이것은 [역상역무상론의] 4견(四見)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第二見者。如向後生諸梵之中。或有戲咲放逸懈怠。以戲咲故身體疲極。便失定意。以失意故。命終下生。後修定意。憶識往事。便作是言。彼不戲者。常住彼天。永無遷變。彼是其常。我等戲故。致此無常。是故定知。我及世間亦常無常。是為二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45. "In the second case,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are som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eternalists in regard to some things and non-eternalists in regard to other things, proclaiming the self and the world to be partly eternal and partly non-eternal?

"There are, bhikkhus, certain gods called 'corrupted by play.'
These gods spend an excessive time indulging in the delights of laughter and play. As a consequence they become forgetful and, when they become forgetful, they pass away from that plane.
46. "Now, bhikkhus, this comes to pass, that a certain being, after passing away from that plane, takes rebirth in this world. Having come to this world, he goes forth from home to homelessness. When he has gone forth, by means of ardor, endeavor, application, diligence, and right reflection, he attains to such a degree of mental concentration that with his mind thus concentrated he recollects his immediately preceding life, but none previous to that. He speaks thus: 'Those honorable gods who are not corrupted by play do not spend an excessive time indulging in the delights of laughter and play. As a consequence they do not become forgetful, and because they do not become forgetful they do not pass away from that plane. Those gods are permanent, stable, eternal, not subject to change, and they will remain the same just like eternity itself. But we were gods corrupted by play. We spent an excessive time indulging in the delights of laughter and play, and as a consequence we became forgetful. When we became forgetful we passed away from that plane. Coming to this world, now we are impermanent, unstable, short-lived, doomed to perish.'

"This bhikkhus, is the second case.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第二若有異道人,彼有梵天,發見如是言:『其有色法痛痒思想行識,是法為常,亦不轉移不死,其有地種、水種、火種、風種、空種,此非常不堅固。』其梵天人,祿相福德薄者,終亡來下生人間。其人精進,離愛欲,一心,即如其像三昧定意,念昔梵天。是其人言:『彼色法痛痒思想行識,其法常堅固,此人間地種、水種、火種、風種、空種,是法非常,無堅固有終亡。』是為第二見。

"둘째는 어떤 외도가 그가 범천에 있던 것으로 인하여 소견을 내어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에게는 색법(色法)ㆍ통양(痛痒:受)ㆍ사상(思想:想)ㆍ행(行)ㆍ식(識)이 있는데, 이러한 법(法)들 또한 유상하고, 변동하거나 죽지 않는다. 나에게는 지종(地種:地大)ㆍ수종(水種)ㆍ화종(火種)ㆍ풍종(風種)ㆍ공종(空種)이 있는데, 이것은 무상(無常)하고 견고하지도 않다.'
그 범천에 있던 사람 중에 복록과 복덕이 엷은 이는 마침내 죽어 인간 세상으로 내려와 태어나는데, 그 사람이 정진하고 애욕을 멀리하고 일심으로 수행하면 곧 법에 여여하게 삼매정의에 들어 옛날의 범천을 기억하고 그 사람이 말한다.
'저 범천의 색법ㆍ통양ㆍ사상ㆍ행ㆍ식의 법은 유상하고 견고하지만 이 인간 세상의 지종ㆍ수종ㆍ화종ㆍ풍종ㆍ공종의 이러한 법은 무상하고 견고하지 않아 마침내 없어진다.'
이것이 두 번째 견해이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二聞梵王有如是見立如是論。大種無常。心是常住。或翻此說心是無常大種常住同彼忍者或住梵世或生此間。或展轉聞如是道理便作是執。我以大梵天王為量。是故世間一分常住一分無常。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199권. 한문본

(7) 역상역무상론 제3견[편집]

역상역무상론(亦常亦無常論)의 4견 가운데 제3견(第三見)은 천상도하늘에 있는 동안 욕염(欲染: 번뇌, 또는 욕계번뇌)을 일으켜, 보다 구체적으로는, 질투(瞋, 미워함, 성냄)의 번뇌를 일으켜 이로 인해 선정력을 잃고 그 하늘로부터 퇴전하여 인간도에 태어난 유정이 다시 출가 수행하여 정의삼매(定意三昧)에 들어 자신의 전생을 기억한 후 퇴전하지 않은 유정들을 보고, 이들과 같은 유정들은 영원하지만[常] 자신과 같은 유정들은 영원하지 않다[無常]고 주장하는 것이다.[52][53][54]

「或有眾生展轉相看已,便失意,由此命終,來生世間,漸漸長大,剃除鬚髮,服三法衣,出家修道,入定意三昧,以三昧心識本所生,便作是言:『如彼眾生以不展轉相看,不失意故,常住不變;我等於彼數相看,數相看已便失意,致此無常,為變易法,我以此知:我及世間半常半無常,此實餘虛。』是第三見。諸沙門、婆羅門因此於本劫本見起論:我及世間半常半無常。於四見中,齊此不過。

혹 어떤 중생은 이리저리 서로 쳐다보다가 곧 뜻을 잃고는 그것으로 말미암아 목숨을 마치고 이 세상에 태어났다. 그는 점점 자라나서는 수염과 머리를 깎고 세 가지 법의를 입고 집을 나와 도를 닦아 정의삼매에 들어갔다. 그는 삼매의 마음으로써 본래 태어났던 곳[本所生]을 기억하고는 곧 이렇게 말했다.
'저 중생들은 이리저리 서로 쳐다보지 않았으므로 뜻을 잃지 않았다. 그러므로 항상 머물러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들은 그 곳에서 자주 서로 보았고 자주 서로 보고는 곧 뜻을 잃었기에 이 무상한 곳에 태어나 변하고 바뀌는 몸이 되었다. 나는 이것으로써 나와 세간은 반은 영원하고 반은 무상하며, 이것은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인 줄을 안다.'
이것이 제3견이다. 여러 사문 바라문들은 이로 인해 본겁 본견에 대해서 '나와 세간은 반은 영원하고 반은 무상하다'고 주장하는데 이런 주장은 4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第三見者。如向後生諸梵眾中。或著相者。生欲染心。便失定意。以失意故。命終下生。後修定意。憶識往事。便作是念。彼梵眾中。不相著者。常住彼天。我等相著。致此無常。流轉生死。是故定知。我及世間。亦常無常。是為三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47. "In the third case,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are som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eternalists in regard to some things and non-eternalists in regard to other things, proclaiming the self and the world to be partly eternal and partly non-eternal?

"There are, bhikkhus, certain gods called 'corrupted by mind.' These gods contemplate one another with excessive envy. As a consequence their minds becomes corrupted by anger towards one another. When their minds are corrupted by anger, their bodies and minds become exhausted and consequently, they pass away from that plane.
48. "Now, bhikkhus, this comes to pass, that a certain being, after passing away from that plane, takes rebirth in this world. Having come to this world, he goes forth from home to homelessness. When he has gone forth, by means of ardor, endeavor, application, diligence, and right reflection, he attains to such a degree of mental concentration that with his mind thus concentrated he recollects his immediately preceding life, but none previous to that. He speaks thus: 'Those honorable gods who are not corrupted by mind do not contemplate each other with excessive envy. As a result, their minds do not become corrupted by anger towards one another, their bodies and minds do not become exhausted, and they do not pass away from that plane. Those gods are permanent, stable, not subject to change, and they will remain the same just like eternity itself. But we were gods corrupted by mind. We contemplated each other with excessive envy and as a result our minds became corrupted by anger towards one another. When our minds were corrupted by anger, our bodies and minds became exhausted and consequently, we passed away from that plane. Coming to this world, now we are impermanent, unstable, short-lived, doomed to perish.'

"This, bhikkhus, is the third case.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第三若有異道人,所說何?謂有天名幾陀波屠,在其上相娛樂,快樂以後,常不復念身病著牀,其人法祿相福德薄,終亡下生人間,其人行精進,離愛欲,一心,即如其像三昧定意,念昔所生處,其人便言:『彼天人相娛樂快樂者,得常在,不動轉終亡。此人間相娛樂,非常無堅固,有終亡。彼天有常,此人間無常。』是為第三見。

셋째, 어떤 외도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가? 이름이 기타파도(幾陀波屠, 즉, 戲忘天)인 천상 세계에서는 그곳에 있으면 서로 즐기고 쾌락한다. 그 후에도 언제나 몸에 병이 들어 병상에 눕는 것을 다시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 사람이 복록과 복덕이 엷어지면 마침내 죽어서 인간 세상에 내려와 태어나 그 사람이 정진을 행하고 애욕을 멀리하고 일심으로 수행하면 곧 법에 여여하게 삼매정의에 들어 옛날 태어났던 곳을 기억하여 그 사람이 곧 말한다.
'그 천상 세계의 천인들의 즐거움과 쾌락은 항상 존재하여 변동하거나 마침내 없어지지 않지만 이 인간 세상의 즐거움은 무상하고 견고하지도 않아 마침내 없어진다. 저 천상 세계는 유상하지만 이 인간 세상은 무상하다.'
이것이 세 번째 견해이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三有先從戲忘天歿來生此間。由得宿住隨念通故便作是執。彼天諸有不極遊戲忘失念者在彼常住。我等先由極戲忘念從彼處歿故是無常。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199권. 한문본

(8) 역상역무상론 제4견[편집]

역상역무상론(亦常亦無常論)의 4견 가운데 제4견(第四見)은 민첩한 지혜[捷疾相智]를 방편으로 사용하여 추론한 후 자신의 민첩한 지혜와 변설로써 '나와 세간은 일부는 영원하고 일부는 영원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것이다.[55][56]

或有沙門、婆羅門有捷疾相智,善能觀察,彼以捷疾觀察相智,以己智辯言:『我及世間半常半無常,此實餘虛。』是為第四見。諸沙門、婆羅門因此於本劫本見起論:我及世間半常半無常,於四見中,齊是不過。諸沙門、婆羅門於本劫本見起論,我及世間半常半無常,盡入四見中,齊是不過。

혹 어떤 사문 바라문은 민첩한 지혜(智慧)가 있어 능히 잘 관찰한다. 그는 민첩하게 관찰하는 지혜로써 관찰하고 자기의 지혜와 말재주로써 말한다.
'나와 세간은 반은 영원하고 반은 무상하다. 이것은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이것이 제 4견이다. 모든 사문 바라문들은 이로 인해 본겁 본견에 대해서 '나와 세간은 반은 영원하고 반은 무상하다'고 주장하는데 이것은 4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여러 사문 바라문들은 본겁 본견에 대해서 '나와 세간은 반은 영원하고 반은 무상하다'고 주장하는데, 이런 주장들은 다 4견에 들어가 벗어나지 못한다고 하는 것이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第四見者。或有眾生。以捷疾智分別思量。我及世間亦常無常。此實餘虛。是為四見(此二門竟)。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49. "In the fourth case,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are som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eternalists in regard to some things and non-eternalists in regard to other things, proclaiming the self and the world to be partly eternal and partly non-eternal?

"Herein, bhikkhus, recluse or a certain brahmin is a rationalist, an investigator. He declares his view — hammered out by reason, deduced from his investigations, following his own flight of thought — thus: 'That which is called "the eye," "the ear," "the nose," "the tongue," and "the body" — that self is impermanent, unstable, non-eternal, subject to change. But that which is called "mind" (citta) or "mentality" (mano) or "consciousness" (viññāṇa) — that self is permanent, stable, eternal, not subject to change, and it will remain the same just like eternity itself.'

"This, bhikkhus, is the fourth case.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第四若有異道人所說,有天名散提,彼居上共止頓,平相向,生瞋恚離本座,其天人祿相福薄者,終亡下生人間。其人行精進,離愛欲,一心,即如其像三昧定意,念昔所生天上,其人言:『彼諸天共止相娛樂者,得常在堅固不終亡。我生人間者,非常無堅固,有終亡。彼天有常,我人間無常。』是為第四見。

넷째, 어떤 외도가 말하는 것은 이름이 산제(散提, 즉, 意憤天)인 하늘이 있는데, 그 천상 세계에는 함께 머물다가 갑자기10) 서로 성을 내어 본래의 자리를 벗어나기도 한다. 그 천상 세계의 천인 중에 복록과 복덕이 엷은 이는 마침내 죽어 인간 세상에 내려와 태어난다. 그 사람이 정진을 행하고 애욕을 멀리하고 일심으로 수행하면 곧 법에 여여하게 삼매정의에 들어 옛날에 태어났던 천상 세계를 기억하고, 그 사람이 말한다.
'저 모든 천인들이 함께 머물면서 서로 즐기는 것은 항상 존재하고 견고하여 영원히 없어지지 않지만, 내가 살고 있는 인간 세상은 무상하고 견고하지도 않아 마침내 없어지니, 저 천상 세계는 유상하고 우리 인간 세상은 무상하다.'
이것이 네 번째 견해이다.”
10) 고려본에는 평(平)으로 되어 있으나 원본ㆍ명본의 졸(卒)을 따랐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四有先從意憤天歿來生此間。由得宿住隨念通故便作是執。彼天諸有不極意憤角眼相視在彼常住。我等先由意極相憤角眼相視從彼處歿故是無常。問如是諸天住在何處。有說。彼住妙高層級。有說。彼是三十三天。
如是四種前際分別一分常論。由執大梵大種或心戲忘憤恚四事而起。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199권. 한문본

변무변론 (4견)[편집]

변무변론(邊無邊論)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끝이 있음과 끝이 없음의 견해 또는 이론'으로, 세간, 즉, 우주는 유한한가 무한한가에 대한 견해이다. 또는 자아우주가 유한한가 무한한가에 대한 견해이다.[57]범동경〉 《대승의장》《불설범망육십이견경》 《대비바사론》에서는 모두 변무변론이 자아와 우주 둘 다의 유한성과 무한성에 대한 견해인 것으로 나타나 있는데 비해, 《브라흐마잘라 숫따》에서는 변무변론이 오로지 우주의 유한성과 무한성에 대한 견해인 것으로 나타나 있다. 즉, 자아의 유한성과 무한성에 대한 언급이 없다.[58]

범동경〉등에 따르면, 변무변론에는 변무변론 초견 · 제2견 · 제3견 · 제4견의 총 4가지 견해가 있다.

  1. 변무변론 초견은 선정력을 통해 우주가 유한한 것으로 경험하고 그 경험에 바탕하여 자아우주가 유한하다고 결론을 내리는 것이다. 《대비바사론》 제199권에 따르면, 초견에서 말하는 선정력은, 5안천안(天眼)으로 아래로는 무간지옥까지 위로는 초선천까지를 보고, 또한 자아가 이 영역에 편만해 있는 것을 보는 경지이다. 그리고 이 경험은 선정을 통해 과거의 성 · 주 · 괴 · 공의 4겁성겁(成劫) 때의 일을 기억한 것이다.
  2. 변무변론 제2견은 선정력을 통해 우주가 무한한 것으로 경험하고 그 경험에 바탕하여 자아우주가 무한하다고 결론을 내리는 것이다. 《대비바사론》 제199권에 따르면, 제2견에서 말하는 선정력은, 초견보다 더 뛰어난 정천안(淨天眼), 즉, 보다 청정한 천안(天眼)으로 우주가 횡적으로 무한하고 또한 자아가 이 영역에 편만해 있는 것을 보는 경지이다. 그리고 이 경험도 선정을 통해 과거의 성겁(成劫) 때의 일을 기억한 것이다.
  3. 변무변론 제3견은 선정력을 통해 우주의 일부는 유한한 것으로, 일부는 무한한 것으로 경험하고 그 경험에 바탕하여 자아우주가 일부는 유한하고 일부는 무한하다고 결론을 내리는 것이다. 《대비바사론》 제199권에 따르면, 제3견에서 말하는 선정력은, 천안(天眼)으로 우주를 종적으로 보아 아래로는 무간지옥까지 위로는 초선천까지를 보고 또한 자아가 이 영역에 편만해 있는 것을 보고, 또한 신족통(神足通)으로 우주를 횡적으로 여행하여 그 끝이 없음을 보는 경지이다. 즉, 나와 우주가 종적으로는 유한하고 횡적으로는 무한하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판단한 것이다. 그리고 이 경험도 선정을 통해 과거의 성겁(成劫) 때의 일을 기억한 것이다.
  4. 변무변론 제4견은, 〈범동경〉과 《브라흐마잘라 숫따》등에 따르면, 경험이 아닌 추론을 통해 자아우주가 유한한 것도 아니고 무한한 것도 아니라고 결론을 내리는 것이다. 이에 비해 《대비바사론》 제199권에 따르면, 제4견도 추론에 의한 것이 아니라 선정력에 의한 것이다. 그런데 앞의 세 가지 견해가 과거의 성겁(成劫) 때의 일만을 기억한 것임에 비해, 제4견은 과거의 괴겁(壞劫) 때의 일을 기억하는 것이 더해진 것이다. 즉, 과거의 괴겁(壞劫) 때에 천안(天眼)으로 우주를 종적으로 보고 신족통(神足通)으로 우주를 횡적으로 여행한 경험의 기억이 더해져, 이로 인해 자아와 우주에 대해 유한하다고도 무한하다고도 '확정할 수 없다'는 판단을 가지게 된 것이다. 즉, 제4견은 단순한 회의론 혹은 불가지론이 아니다. 비록 완전한 깨달음의 경지에 비할 때는 제한된 것이지만, 뛰어난 경지의 선정을 통한 경험에 근거한 (제한된) '사실'의 진술이다.

대비바사론》의 제4견에 대한 견해를 제외하고 〈범동경〉등에 따르면, 변무변론의 4견 중에서 초견부터 제3견까지는 선정수혜(修慧)를 통한 경험에 근거한 견해이고, 제4견은 문혜(聞慧) · 사혜(思慧)를 통한 추론에 근거한 견해이다. 달리 말해, 초견부터 제3견까지는 제한된 선정력으로, 즉, 부처의 선정력에 도달하지 못한 상태의 선정력으로, 즉, 열반을 성취하지 못한 상태의 선정력으로, 즉, 일체지에 도달하지 못한 상태의 선정력으로 세간 즉 '우주 공간'의 한계를 관찰하고 그 경험에 바탕하여 '자아우주는 유한하다', '자아우주는 무한하다', 혹은 '자아우주는 유한하기도 하고 무한하기도 하다'라는 결론을 내리는 것이다. 이에 비해 제4견은 선정을 통한 경험이 아니라 문혜 · 사혜를 통한 추론에 근거하여 '우주는 유한하지도 않고 무한하지도 않다'라는 결론을 내리는 것이다. 이 경우의 제4견은 단순한 회의론 혹은 불가지론이라 할 수 있다.

변무변론(邊無邊論)은, 붓다가 대답하기를 거부하고 침묵한 14무기 가운데 공간과 관련된 4가지 질문에 대한 견해, 즉 '우주는 공간적으로 유한하다(世間有邊) · 무한하다(世間無邊) · 유한하기도 하고 무한하기도 하다(世間有邊無邊) · 유한한 것도 아니고 무한한 것도 아니다(世間非有邊非無邊)'라는 견해를 가진 외도들에 대응한다. 즉, 변무변론은 이들이 어떤 근거로 이러한 견해들을 가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당시 불교계의 입장과 해석을 보여준다. 그리고 변무변론자아우주의 공간적 유한성과 무한성에 대한 견해인데, 공간은 사물의 운동이 일어나는 곳이고 사물의 운동을 순서에 따라 나열한 것이 시간이므로, 공간이 무한하다는 것은 시간적으로 끝이 없다는 것을 내포하고 공간이 유한하다는 것은 시간적으로 끝이 있다는 것을 내포한다. 따라서, 《대비바사론》 제199권에 따르면, 자아와 우주가 공간적으로 유한하다고 보는 초견은 단견(斷見) · 상견(常見)의 변집견단견에, 무한하다고 보는 제2견은 상견에, 유한하기도 하고 무한하기도 하다고 보는 제3견은 일분단견일분상견(一分斷見一分常見)에 속한다. 자아와 우주가 공간적으로 유한한 것도 아니고 무한한 것도 아니라고 보는 제4견은 단견이라고도 상견이라고도 할 수 없으며, 다만, 자아실유한다고는 보는 견해이기 때문에 살가야견에 속한다.

변무변론은 유변무변론(有邊無邊論) 또는 세간유변무변론(世間有邊無邊論)이라고도 한다.[59][60] 《유가사지론》 제87권에서는 변무변론을 유변무변상론(有邊無邊想論)이라 부르고 있다.[61]

변무변론에 대한 설명은 제4견을 제외하고는 모든 경론에서 거의 완전히 일치한다. 제4견에 대해서는 선정력, 즉 천안과 신족통에 의한 것인지 추론에 의한 것이지에 대해 다음 표와 같은 차이가 있다.

범동경대승의장브라흐마잘라 숫따불설범망육십이견경대비바사론
변무변론 초견천안: 종적 유한, 성겁천안: 종적 유한, 성겁천안: 종적 유한, 성겁천안: 종적 유한, 성겁천안: 종적 유한, 성겁
변무변론 제2견천안: 횡적 무한, 성겁천안: 횡적 무한, 성겁천안: 횡적 무한, 성겁천안: 횡적 무한, 성겁천안: 횡적 무한, 성겁
변무변론 제3견천안신족통: '종적 유한, 횡적 무한', 성겁천안신족통: '종적 유한, 횡적 무한' 또는 '종적 무한, 횡적 유한', 성겁천안신족통: '종적 유한, 횡적 무한', 성겁천안신족통: '종적 유한, 횡적 무한', 성겁천안신족통: '종적 유한, 횡적 무한', 성겁
변무변론 제4견추론추론추론천안신족통: 유한/무한 불확정, 괴겁천안신족통: 유한/무한 불확정, 괴겁

(9) 변무변론 초견[편집]

或有沙門、婆羅門種種方便,入定意三昧,以三昧心觀世間,起邊想,彼作是說:『此世間有邊,是實餘虛,所以者何?我以種種方便入定意三昧,以三昧心觀世間有邊,是故知世間有邊,此實餘虛。』是謂初見。沙門、婆羅門因此於本劫本見起論:我及世間有邊,於四見中,齊是不過。 

어떤 사문 바라문은 갖가지 방편으로 정의삼매에 들어가 삼매의 마음으로써 세간을 관찰하고는 '끝이 있다'는 생각을 일으킨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이 세간은 끝이 있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무슨 까닭인가? 나는 갖가지 방편으로 정의삼매에 들어 삼매의 마음으로써 세간에 끝이 있음을 관찰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세간은 끝이 있으며,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인 줄을 안다.'
이것이 초견이다. 사문 바라문들은 이로 인해 본겁 본견에 대해서 '나와 세간은 끝이 있다'고 주장하는데 이런 주장은 4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言有邊者。有人入定觀察世間。齊己所見生有邊想。便言。世間一向有邊。是為初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53. "There are, bhikkhus, some recluses and brahmins who are extensionists,[8] and who on four grounds proclaim the world to be finite or infinite. And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do thes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proclaim their views?
54. "In the first case, bhikkhus, a certain recluse or a brahmin, by means of ardor, endeavor, application, diligence, and right reflection, attains to such a degree of mental concentration that with his mind thus concentrated he abides perceiving the world as finite. He speaks thus: 'The world is finite and bounded. What is the reason? Because I attain to such concentration of mind that I abide perceiving the world as finite. For that reason I know this: the world is finite and bounded.'

"This, bhikkhus, is the first case.

[8] Antānantikā, lit. "finitizers and infinitizers." The word "extensionists" is borrowed from Rhys-Davids.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佛言:「我所知法,深奧深照,我悉曉了之。若有賢者弟子,聞知者便嗟歎佛。若有異道人,於過去劫中,見過去事,念昔時行,於可計道,各樂說解知其事者,皆在十八見中。有異道人,一人言我所見有崖底、一人言我所見無崖底、一人言我所見有崖底無崖底、一人言我所見不有崖底亦不無崖底,皆在是四見中。其異道人所知何?謂若有異道人,行如是,自為世間人說有限,我所言至誠,其餘者為癡虛妄言。自為世間人說無限,作是說:『有言,我與世間有限無限,我與世亦不有限亦不無限者。後亦為虛妄語,作是說者為誑語。所以者何?我所見世間有限。』是為第一見。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아는 법은 심오하고 깊게 비춘다. 나는 그것을 모두 분명하게 깨달아 아니, 만일 어떤 현자와 제자라도 그것을 듣고 안다면 곧 부처를 찬탄할 것이다.
만일 어떤 외도가 과거겁에 대하여 과거 일을 보고 옛날에 행한 것을 기억하여 헤아릴 수 있는 수의 도(道)로 각각 그 일을 알고 있는 것을 말하기 좋아한다면 그것은 모두 18견에 빠진 것이다.
어떤 외도 중에 어느 사람은 '내가 보기에 한계[崔底]가 있다'고 하고, 어느 사람은 '내가 보기에 한계가 없다'고 하고, 어느 사람은 '내가 보기에 한계가 있기도 하고 한계가 없기도 하다'고 하고, 어느 사람은 '내가 보기에 한계가 있는 것도 아니고, 또한 한계가 없는 것도 아니다'라고 하는데, 모두 4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들이 아는 것은 무엇인가? 만약 어떤 외도가 이와 같이 행하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유한(有限)하다'라고 말하면서, "내가 말한 것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고 허망하다. 어떤 이는 세간 사람들에게 '무한(無限)하다'라고 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아(我)와 세간은 유한하기도 하고 무한하기도 하다'라고 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아(我)와 세간은 유한하지도 않고 무한하지도 않다'고 하기도 하지만 후자의 말들 역시 허망한 말이다.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속이는 말[誑語]을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보기에는 세간이 유한하기 때문이다"라고 하니, 이것이 첫 번째 견해이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四有邊等論者。一由天眼見下唯至無間地獄。見上唯至初靜慮天。執我於中悉皆遍滿。彼作是念。過此若有我及世間我亦應見。既更不見故知非有。由斯便執我及世間俱是有邊。即是二種有分限義。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199권. 한문본

(10) 변무변론 제2견[편집]

或有沙門、婆羅門以種種方便,入定意三昧,以三昧心觀世間,起無邊想,彼作是言:『世間無邊,此實餘虛,所以者何?我以種種方便,入定意三昧,以三昧心觀世間無邊,是故知世間無邊,此實餘虛。』是第二見。沙門、婆羅門因此於本劫本見起論:我及世間無邊,於四見中,齊此不過。

혹 어떤 사문 바라문은 갖가지 방편으로 정의삼매에 들어 삼매의 마음으로써 세간을 관찰하고는 '끝이 없다'는 생각을 일으킨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세간은 끝이 없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무슨 까닭인가? 나는 갖가지 방편으로 정의삼매에 들어 삼매의 마음으로써 세간이 끝이 없음을 관찰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세간은 끝이 없으며,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인 줄을 안다.'
이것이 제2견이다. 여러 사문 바라문들은 이로 인해 본겁 본견에 대해서 '나와 세간은 끝이 없다'고 주장하는데, 이런 주장은 4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言無邊者。有人入定觀察世間。生無邊想。便作是言。世間無邊。是為二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55. "In the second case,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are som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extensionists, proclaiming the world to be finite or infinite?

"Herein, bhikkhus, a certain recluse or a brahmin, by means of ardor, endeavor, application, diligence, and right reflection, attains to such a degree of mental concentration that with his mind thus concentrated he abides perceiving the world as infinite. He speaks thus: 'The world is infinite and boundless. Those recluses and brahmins who declare the world to be finite and bounded speak falsely. The world is infinite and boundless. What is the reason? Because I attain to such concentration of mind that I abide perceiving the world as infinite. For this reason I know this: the world is infinite and boundless.'

"This, bhikkhus, is the second case.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第二若有異道人,所知何?謂言:我所行所見無限,謂知我與世無限。其異道人,見如是,行如是,謂我與世無限,其人說言:『我與世無限,我至誠,其餘者為癡。反言:「我與世有限無限,我與世亦無有限亦不無限。」作是說者為誑語。所以者何?我與世無限。』是為二見。

둘째, 어떤 외도가 아는 것은 무엇인가? 그는 "내가 행하는 것과 보는 것은 무한하니, 아(我)와 세간은 무한함을 알겠다"고 말한다. 그 외도의 소견이 이와 같고 행이 이와 같아 '아(我)와 세간은 무한하다'고 여기고, 그 사람은 "아(我)와 세간은 무한하다. 나만이 진실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어리석으면서도 도리어 '아(我)와 세간은 유한하기도 하고, 무한하기도 하다', '아(我)와 세간은 유한하지도 않고 무한하지도 않다'라고 하는데, 이러한 말들은 속이는 말을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아(我)와 세간은 무한하기 때문이다"라고 한다. 이것이 두 번째 견해이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二由依止勝分靜慮發淨天眼傍見無邊執我於中悉皆遍滿。由斯便執我及世間俱是無邊。即是二種無分限義。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199권. 한문본

(11) 변무변론 제3견[편집]

或有沙門、婆羅門以種種方便,入定意三昧,以三昧心觀世間,謂上方有邊,四方無邊彼作是言:『世間有邊無邊,此實餘虛,所以者何?我以種種方便,入定意三昧,以三昧心觀上方有邊,四方無邊,是故我知世間有邊無邊,此實餘虛。』是為第三見。諸沙門、婆羅門因此於本劫本見起論:我及世間有邊無邊,於此四見中,齊是不過。

혹 어떤 사문 바라문은 갖가지 방편으로 정의삼매에 들어 삼매의 마음으로써 세간을 관찰하고는 '상방(上方)은 끝이 있고, 4방은 끝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세간은 끝이 있기도 하고 끝이 없기도 하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무슨 까닭인가? 나는 갖가지 방편으로 정의삼매에 들어 삼매의 마음으로써 상방은 끝이 있고 4방은 끝이 없음을 관찰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세간이 끝이 있기도 하고 끝이 없기도 하며,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인 줄을 안다.'
이것이 제3견이다. 여러 사문 바라문들은 이로 인해 본겁 본견에 대해 '나와 세간은 끝이 있기도 하고 끝이 없기도 하다'고 주장하는데, 이런 주장은 4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言亦有邊亦無邊者。有人入定。觀察世間上下有邊四方無邊。四方有邊上下無邊。便言。世間亦有邊亦無邊。是為三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56. "In the third case,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are som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extensionists, proclaiming the world to be finite or infinite?

"Herein, bhikkhus, a certain recluse or a brahmin, by means of ardor, endeavor, application, diligence, and right reflection, attains to such a degree of mental concentration that with his mind thus concentrated he abides perceiving the world as finite in the upward and downward directions, but as infinite across. He speaks thus: 'The world is both finite and infinite. Those recluses and brahmins who declare the world to be finite and bounded speak falsely; and those recluses and brahmins who declare the world to be infinite and boundless also speak falsely. The world is both finite and infinite. For what reason? Because I attain to such concentration of mind that I abide perceiving the world as finite in the upward and downward directions, but as infinite across. For this reason I know this: the world is both finite and infinite.'

"This, bhikkhus, is the third case.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第三若有異道人,所知何?謂其異道人見如是行,謂:『知我與世有限無限,我所言至誠,其餘為癡虛妄語。反言:「我與世有限無限,我與世亦不有限亦不無限。」作是說者為誑語。所以者何?我與世有限無限。』是為第三見。

셋째, 어떤 외도가 아는 것은 무엇인가? 그 외도의 소견이 이와 같고 행이 이와 같아 "아(我)와 세간은 유한하기도 하고 무한하기도 한 것을 안다. 내가 말하는 것만이 진실하고 나머지 말들은 어리석고 허망하면서도 도리어 '아(我)와 세간은 유한하다', '아(我)와 세간은 무한하다',1) '아(我)와 세간은 유한하지도 않고 또한 무한하지도 않다'고 하지만 이러한 말을 하는 것은 속이는 말이다. 왜냐하면 아(我)와 세간은 유한하기도 하고 무한하기도 하기 때문이다"라고 한다. 이것이 세 번째 견해이다.
1) 원문 '我與世有限無限'에 따르면, '아(我)와 세간은 유한하기도 하고 무한하기도 하다'라고 번역해야 하며, 한글본도 이렇게 번역되어 있다. 하지만, 이렇게 번역하면 한문본 원문에는 충실한 번역이지만 내용의 문맥이 맞지 않으므로 문맥에 맞게 “'아(我)와 세간은 유한하다', '아(我)와 세간은 무한하다'” 로 편집자가 수정하였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三由天眼及神境通。由天眼通見下唯至無間地獄。見上唯至初靜慮天。由神境通運身傍去不得邊際。遂於上下起有邊想。於傍世界起無邊想。執我於中悉皆遍滿。由斯便執我及世間亦有邊亦無邊。即是二種俱有分限無分限義。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199권. 한문본

(12) 변무변론 제4견[편집]

或有沙門、婆羅門有捷疾相智,善於觀察,彼以捷疾觀察智,以己智辯言:『我及世間非有邊非無邊,此實餘虛。』是為第四見。諸沙門、婆羅門因此於本劫本見起論:我及世間有邊無邊,此實餘虛,於四見中,齊是不過。

혹 어떤 사문 바라문은 민첩한 지혜가 있어 잘 관찰한다. 그는 민첩하게 관찰하는 지혜로 관찰하고는 자기의 지혜와 말재주로써 말한다.
'나와 세간은 끝이 있는 것도 아니요 끝이 없는 것도 아니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이것이 제4견이다. 여러 사문 바라문은 이로 인해 본겁 본견에 대해서 '나와 세간은 끝이 있기도 하고 끝이 없기도 하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고 주장하는데 이런 주장은 4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言非有邊非無邊者。或復有人。以捷疾智觀察世間。為非有邊及無邊。便言。世間非邊無邊。此義如前十四難中具廣分別。是為四見(此三門竟)。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57. "In the fourth case,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are som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extensionists, proclaiming the world to be finite or infinite?

"Herein, bhikkhus, a certain recluse or a brahmin is a rationalist, an investigator. He declares his view — hammered out by reason, deduced from his investigations, following his own flight of thought — thus: 'The world is neither finite nor infinite. Those recluses and brahmins who declare the world to be finite and bounded, those who declare it to be infinite and boundless, and those who declare it to be both finite and infinite — all these speak falsely. The world is neither finite nor infinite.'

"This, bhikkhus, is the fourth case.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第四若有異道人,所知何?謂其人言:『我念如是行如是見,謂知我與世亦不有限亦不無限,我所言者至誠,其餘者為癡虛妄語。反言:「我與世有限,我與世無限,我與世有限無限。」作是說者為誑語。所以者何?我與世亦不有限亦不無限。』是為第四見。」 佛言:「諸異道人,有言有限、有言無限、有言有限無限、有言亦不有限亦不無限,我及世間者,皆在是四見中,不能復過是四見上。佛皆知是,復過是上絕妙知。是以不譏不毀,得無為。佛知痛痒所更樂,知方便所從起,不受著,佛善解。」

넷째, 어떤 외도가 아는 것은 무엇인가? 그 사람은 "나는 이와 같이 행하고 이와 같이 본 것을 기억하여 아(我)와 세간은 유한하지도 않고 또한 무한하지도 않은 것을 안다. 내가 말한 것만이 진실하고, 그 나머지는 어리석고 허망한 말인데도, 도리어 '아(我)와 세간은 유한하다', '아(我)와 세간은 무한하다', '아(我)와 세간은 유한하기도 하고 무한하기도 하다'라고 말하니, 이러한 말을 하는 것은 속이는 말이다. 왜냐하면 아(我)와 세간은 유한하지도 않고 또 무한하지도 않기 때문이다"라고 한다. 이것이 네 번째 견해이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모든 외도들이 어떤 이는 '유한하다'고 말하며, 어떤 이는 '무한하다'고 말하며, 어떤 이는 '유한하기도 하고 무한하기도 하다'고 말하며, 어떤 이는 '유한하지도 않고 또한 무한하지도 않다'고 한다. 아(我)와 세간에 대한 견해는 모두 이 4견에 빠져 있어서 이 4견을 벗어날 수 없지만 부처는 이것을 모두 알고, 다시 이것을 벗어나 절묘하게 안다. 그러므로 꾸짖지도 않고 비방하지도 않고 무위를 얻었다. 부처는 통양으로 바뀌는 즐거움임을 알고, 방편이 일어난 유래를 알고 받아들임도 집착도 없이 부처는 잘 해탈하였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四非有邊非無邊者即遮第三為此第四。彼作是念。我及世間俱不可說定是有邊定是無邊。然皆實有。或有說者。彼見世間橫無邊故。執我世間俱非有邊。彼見世間竪有邊故。執我世間俱非無邊雖無決定而實有我。復有說者。彼執我體或舒或卷不可定說。舒無邊故說非有邊。卷有邊故說非無邊。
問如是四種既緣現在。云何說為前際分別。答彼待未來亦名前際。復有說者。此四由憶成劫壞劫而建立故。皆得說為前際分別。謂第一論由憶過去成劫之時。我及世間竪有分限故便起有邊想。若第二論由憶過去成劫之時。我及世間橫無分限故便起無邊想。若第三論由憶過去成劫之時。我及世間竪有分限橫無分限。起亦有邊亦無邊想。若第四論由憶過去壞劫之時。我及世間雖不可得分量狹廣。而是實有起非有邊非無邊想。有作是說。執有邊者即是斷見。執無邊者即是常見。執亦有邊亦無邊者。即是一分斷見一分常見。執非有邊非無邊者。即是唯起薩迦耶見。
如是四種前際分別有邊等論。依前所說多四事起。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199권. 한문본

종종론 (4견)[편집]

종종론(種種論)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갖가지의 견해 또는 이론'으로, 선악과보가 있는가, 다른 세상내세 혹은 열반이 있는가, 어떤 것이 이고 불선인가를 포함한 일체법에 대한 갖가지 질문에 대해 아는 바대로 정직하게 곧바로 답하지 않고, 자신의 무지를 드러내지 않기 위해 혹은 이런 의도는 없으나 무지하여서 여러 가지 상황적인 대답을 나열하여 얼버무리는 것으로써 질문에 대한 답을 삼는 것을 말한다.[62]

대비바사론》 제199권과 《유가사지론》 제87권에 따르면, 종종론자들은 불사천(不死天), 즉, 영원한 생명을 가진 [天, deva], 즉 최고신을 귀히 여기고 섬기며 사후에 이 신의 거주처로서의 불사천(즉, 말하자면, 천국 또는 극락)에 태어나기를 원하는데,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이들의 교의 중에 '누군가가, 특히, 이치에 밝은 사람이 불사천에 대해 질문할 때, 답을 잘하면 그것이 좋은 원인이 되어 사후에 불사천에 태어나고, 반대로 거짓을 답하거나 답을 잘하지 못하면 그것이 장애가 되어 불사천에 태어나지 못한다'는 교의가 있다는 것이다. 불교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교의는 바른 원인이 아닌 것을 청정하고 뛰어난 원인으로 삼는 것이므로 계금취에 해당하는 데, 이들 외도에게는 답을 잘하지 못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회피하는 답 혹은 얼버무리는 답을 한다는 것이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에는 고타마 붓다가 다음과 같은 문맥상 매우 이해하기 어려운 진술을 한 것으로 나타나 있는데, 이 진술은 외도가 가진 '불사천 교의'를 가리킨 것이다: "사문과 바라문이 수행과 지식이 많고, 영리하고 슬기로워 그 뜻을 해설하며, 그 말이 틀림이 없는가 자세히 관찰하며, 그의 명성이 먼 지방까지 알려지고 다른 이의 소견을 버렸더라도(즉, 경험적 선정력은 없지만 아주 밝은 추론적 지식이 있을 때), 그곳에 와서 자세히 묻는 이를 깨우쳐 주어 보내지 못하면, 그 외도(즉, 질문을 받은 사문과 바라문)는 죽어서 악도에 떨어진다고 하니, 이것이(즉, 이러한 계금취가 종종론의) 첫 번째 견해(가 있게 된 이유)이다."

종종론자의 논리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장아함경》 〈범동경〉에서는 다른 세상이 있는가 즉 열반 또는 피안이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종종론자는 다음과 같은 논리를 전개한다:

"나는 다른 세상이 있는지 다른 세상이 없는지를 보지도 못했고 알지도 못한다. 만일 내가 말한다면 그것은 곧 거짓말이 된다. 나는 거짓말을 두려워하고 싫어한다. 그러니 이것으로써 귀의할 데를 삼고 섬을 삼고 집을 삼고 구경도를 삼자. 그가 만일 물으면 마땅히 이렇게 대답하리라. '이 일은 이러하다. 이 일은 사실이다. 이 일은 다르다. 이 일은 다르지 않다. 이 일은 다른 것도 아니요 이 일은 다르지 않은 것도 아니다.'"

대비바사론》과 《유가사지론》의 위의 '불사천 교의'에 의거하여 위의 종종론자의 논리를 보충하면 다음과 같다:

"나는 (그들이 말하는) 열반이 있는지 열반이 없는지를 보지도 못했고 알지도 못한다. 따라서 만일 내가 말한다면 그것은 곧 거짓말이 된다. (나는 불사천이 존재한다고 믿으며,) 나는 사후에 불사천에 태어나기를 원하는데 거짓말을 하게 되면 이것이 원인이 되어 사후에 불사천에 태어날 수가 없다. 따라서 나는 다음과 같은 대답을 귀의할 데를 삼고 섬을 삼고 집을 삼고 구경도를 삼아 만일 누군가가, 특히 이치에 밝은 사람이 물으면 마땅히 이렇게 대답하리라: '어떤 점을 근거로 하다면 열반은 있다. 어떤 점을 근거로 하다면 열반은 사실이다. 어떤 점을 근거로 하다면 열반은 없다. 어떤 점을 근거로 하다면 열반은 없지 않다. 어떤 점을 근거로 하다면 열반은 없는 것도 아니요 없지 않은 것도 아니다.'"

범동경〉에 따르면, 종종론에는 다음과 같은 종종론 초견 · 제2견 · 제3견 · 제4견의 총 4가지 견해가 있다.

  1. 종종론 초견은 선악과보가 있는가 없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지혜가 부족하여 그 답을 알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이 일은 이러하다. 이 일은 사실이다. 이 일은 다르다. 이 일은 다르지 않다. 이 일은 다른 것도 아니요 다르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는 식으로 답하는 것이다.
  2. 종종론 제2견은 다른 세상이 있는가 없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천안지(天眼智)와 타심지(他心智)를 성취한 상태가 아니어서 그 답을 알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역시 '이 일은 이러하다. 이 일은 사실이다. 이 일은 다르다. 이 일은 다르지 않다. 이 일은 다른 것도 아니요 다르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는 식으로 답하는 것이다.
  3. 종종론 제3견은 어떤 것이 (善)이고 어떤 것이 불선(不善)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아직은 그 답을 알고 있지 못하고 다만 현재는 번뇌를 없애기 위해 수행 중인 상태이기 때문에 역시 '이 일은 이러하다. 이 일은 사실이다. 이 일은 다르다. 이 일은 다르지 않다. 이 일은 다른 것도 아니요 다르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는 식으로 답하는 것이다.
  4. 종종론 제4견은 어떤 사람이 묻는 질문에 대해, 어둡고 미련하여 그 답을 알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역시 '이 일은 이러하다. 이 일은 사실이다. 이 일은 다르다. 이 일은 다르지 않다. 이 일은 다른 것도 아니요 다르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는 식으로 답하는 것이다.

이 4가지 견해는 모두가 선정수혜(修慧)를 통한 경험에 근거한 견해가 아니라 문혜(聞慧) · 사혜(思慧)를 통한 추론에 근거한 견해이다.

종종론은 궤변론(詭辯論) 또는 이문이답(異問異答)이라고도 한다.[63][64] 참고로, 궤변의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다.[65]

  • 도리에 맞지 않는 변론. 도리가 아닌 말을 도리에 맞는 것처럼 억지로 공교롭게 꾸며대는
  • 상대편을 이론으로 이기기 위해서, 상대방의 사고의 혼란ㆍ불확정 및 감정의 격앙을 이용하여 참이 아닌 것을 참인 것처럼 꾸며대는 논법
  • 옳은 전제(前提)에서 누가 보든지 이상하게 생각할 결론을 유도해서 쉽사리 반박하기 어렵게 하는 논법

《유가사지론》 제87권에서는 종종론을 불사교란론(不死矯亂論)이라 부르고 있다.[66] 누군가가 불사천에 대해 물으면, 한편으로는 자신의 무지가 드러날까 두려워서, 한편으로는 왜곡[諂曲]된 마음이 있어서, 한편으로는 마음에 두려움이 생겨서, 한편으로는 어리석어서, 이러한 갖가지 이유들로 인해 물음에 곧바로 명확히 답하지 않거나 못하고 갖가지로 교란되게 답하기 때문에, 종종론을 불사교란론이라고 한다.[12]

범동경대승의장브라흐마잘라 숫따불설범망육십이견경대비바사론
종종론 초견선악과보: 대답 못하면 부끄럽고 두려워서선악과보: 대답 못하면 부끄럽고 두려워서선과 불선: 거짓말이 두려워서후세의 유무: 문답 계금취로 인해선 · 불선 · 4성제: 거짓말이 두려워서
종종론 제2견다른 세상의 유무: 거짓말이 두려워서다른 세상의 유무: 거짓말이 두려워서선과 불선: 집착이 두려워서선악과보: 반대심문이 두려워서선 · 불선 · 4성제: 사견이 두려워서
종종론 제3견선과 불선: 번뇌가 두려워서선과 불선: 생을 받음이 두려워서선과 불선: 반대심문이 두려워서선악, 행(行) · 불행(不行), 악도 · 선도, 현세와 후세의 보배, 고락: 문답 계금취로 인해선 · 불선 · 4성제: 무지가 두려워서
종종론 제4견일체법: 어리석음으로 인해일체법: 어리석음으로 인해피안, 화생, 선악과보, 여래의 사후 존재: 어리석음으로 인해일체법: 어리석음으로 인해일체법: 어리석음으로 인해

(13) 종종론 초견[편집]

或有沙門、婆羅門作如是論,作如是見:『我不見不知善惡有報、無報耶?我以不見不知故,作如是說:善惡有報耶?無報耶?』世間有沙門、婆羅門廣博多聞,聰明智慧,常樂閑靜,機辯精微,世所尊重,能以智慧善別諸見。設當問我諸深義者,我不能答,有愧於彼,於彼有畏,當以此答以為歸依、為洲、為舍,為究竟道。彼設問者,當如是答:『此事如是,此事實,此事異,此事不異,此事非異非不異。』是為初見。沙門、婆羅門因此問異答異,於四見中,齊是不過。

어떤 사문 바라문은 이러한 주장을 하고 이러한 견해를 가진다.
“나는 선악에 과보가 있는지 없는지를 보지도 못했고 알지도 못한다. 나는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에 이렇게 말한다.
'선악에는 과보가 있는가, 과보가 없는가?'
세간에는 널리 알고 많이 듣고 총명하고 지혜로우며 항상 한적한 것을 즐기고 그때그때 하는 말이 미묘하고 자세하여 세상 사람들이 존중하며 능히 지혜로써 모든 소견을 잘 분별하는 사문 바라문이 있다. 만일 그런 자들이 나에게 깊은 뜻을 묻는다면 나는 대답할 수 없어 저들에게 부끄러움을 느끼고 저들을 두려워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마땅히 이런 대답으로써 귀의할 데를 삼고 섬[洲]을 삼고 집을 삼고 구경도(究竟道)를 삼자. 그가 만일 내게 물으면 마땅히 이렇게 대답하리라.
'이 일은 이러하다. 이 일은 사실이다. 이 일은 다르다. 이 일은 다르지 않다. 이 일은 다른 것도 아니요 다르지 않는 것도 아니다.'”
이것이 초견이다. 사문 바라문들은 이로 인해 다른 질문, 다른 대답을 하는데, 그것은 4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有人念言。我於善惡業報之中。不知不見。若有聰明多智之人。來問我者。我不能答羞愧於彼。以羞彼故。於其善惡業果之中。隨我意解。彼設問者當如是答。此事如是。此事是實。此事不實。此事是異。此事不異。此事非異非不異等。是為初論。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61. "There are, bhikkhus, some recluses and brahmins who are endless equivocators. When questioned about this or that point, on four grounds they resort to evasive statements and to endless equivocation. And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do thes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do so?
62. "Herein, bhikkhus, a certain recluse or a brahmin does not understand as it really is what is wholesome and what is unwholesome. He thinks: 'I do not understand as it really is what is wholesome and what is unwholesome. If, without understanding, I were to declare something to be wholesome or unwholesome, my declaration might be false. If my declaration should be false, that would distress me, and that distress would be an obstacle for me.' Therefore, out of fear and loathing of making a false statement, he does not declare anything to be wholesome or unwholesome. But when he is questioned about this or that point, he resorts to evasive statements and to endless equivocation: "I do not take it thus, nor do I take it in that way, nor do I take it in some other way. I do not say that it is not, nor do I say that it is neither this nor that.' "This, bhikkhus, is the first case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佛言:「我所知法,深奧深照。若有賢者弟子聞知之,便嗟歎佛。若有異道人,於過去劫中,見過去事,念昔所生處,於不可計道,各樂說解其事者,皆在是十八見中。各異道人共諍說,所言各異,若有問事者,便共諍,所言各異,言:『教我某當如是,教彼人當如是,教餘人當如是,教人當如是不如是。』皆在是四見中。其異道人共諍說,所言各異者何?謂各有異道人,見如是行如是,言:『我不知亦不見,為有後世為無後世;我不知,一切無有後世;我亦不見,我所可不見不知不念是事,如我所說,不如餘者所說。』其人獨語自用:『我所見至誠,其餘為癡。』」 佛言:「受取癡邪見人,身死至泥犁惡道。若有沙門婆羅門,所行多知,黠慧解說,其義諦觀,所語無異,名聞遠方,棄捐他見,來到其所,安諦問之,不能發遣;其異道人,死墮惡道。是為第一見。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아는 법은 심오하고 깊게 비추니, 만일 어떠한 현자와 제자라도 그것을 듣고 안다면 곧 부처를 찬탄할 것이다.
어떤 외도가 과거겁에 대하여 과거의 일을 보고, 옛날에 태어났던 곳을 기억하고, 헤아릴 수 없는 도로 각각 그 일을 아는 것을 말하기를 좋아하는 것은 모두 18견에 빠진 것이다.
각각의 외도 등이 함께 논쟁하여 말하는 것이 각기 다르다. 어떤 사람이 와서 일을 물으면 곧 함께 논쟁하며 말하는 것이 각기 다르니, '나는 아무개에게는 이렇게 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저 사람에게는 이렇게 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그 밖의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어느 사람에게는 이렇게 해야 하고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하니, 모두 이 4견에 들어 있다.
그 외도 등이 함께 논쟁하며 말하는 것이 각기 다른 것은 무엇 때문인가? 각각의 외도들의 소견이 이와 같고 행이 이와 같아, '나는 후세(後世)가 있는지 후세가 없는지를 알지도 못하고, 또한 보지도 못했다,' '나는 후세가 없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 '나 또한 보지 못했다,' '나는 보지 못한 것은 알지 못하고, 이러한 일은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말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과 같지 않으니, 그 사람이 독단적으로 자기의 말만 한다,' '내가 보는 것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한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어리석고 삿된 소견을 받아들인 사람은 몸이 죽어 니리(泥犁)지옥의 악도(惡道)에 떨어질 것이다. 만일 사문과 바라문이 수행과 지식이 많고, 영리하고 슬기로워 그 뜻을 해설하며, 그 말이 틀림이 없는가 자세히 관찰하며, 그의 명성이 먼 지방까지 알려지고 다른 이의 소견을 버렸더라도 그곳에 와서 자세히 묻는 이를 깨우쳐 주어 보내지 못하면, 그 외도는 죽어서 악도에 떨어진다고 하니, 이것이 첫 번째 견해이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四不死矯亂論者。不死謂天。以天長壽外道執為常住不死。有諸外道求生彼天。聞外道論作如是說。若有能答彼不死天。無亂問者得生彼天。若不能答彼不死天無亂問者無得生義。然無亂有二種。一有相有分別。二無相無分別。有真見者無相無分別無所依故。無真見者有相有分別有所依故。彼外道輩於諸不死無亂問中。以言矯亂。
一作是念。我不如實知若不善四聖諦。有餘沙門婆羅門等於如是義求如實知。彼若問我如是義者。我若決定答彼所問。便為妄語。由妄語故我便不得生於彼天。彼怖妄語故於不死無亂問中以言矯亂謂作是說。我於諸天祕密義中不應皆說。或自所證或清淨道。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199권. 한문본

(14) 종종론 제2견[편집]

或有沙門、婆羅門作如是論,作如是見:『我不見不知為有他世耶?無他世耶?』諸世間沙門、婆羅門以天眼知、他心智,能見遠事,已雖近他,他人不見。如此人等能知有他世、無他世;我不知不見有他世、無他世。若我說者,則為妄語,我惡畏妄語,故以為歸依、為洲、為舍,為究竟道。彼設問者,當如是答:『此事如是,此事實,此事異,此事不異,此事非異非不異。』是為第二見。諸沙門、婆羅門因此問異答異,於四見中,齊是不過。

혹 어떤 사문 바라문은 이러한 주장을 하고 이러한 견해를 가진다.
“나는 다른 세상이 있는지 다른 세상이 없는지 보지도 못했고 알지도 못한다. 세간의 여러 사문 바라문은 천안지(天眼智)와 타심지(他心智)로써 능히 먼 일을 본다. 그가 다른 사람에게 가까이 가더라도 다른 사람은 그를 보지 못한다. 이러한 사람들은 능히 다른 세상이 있는지 다른 세상이 없는지를 안다. 그러나 나는 다른 세상이 있는지 다른 세상이 없는지를 보지도 못했고 알지도 못한다. 만일 내가 말한다면 그것은 곧 거짓말이 된다. 나는 거짓말을 두려워하고 싫어한다. 그러니 이것으로써 귀의할 데를 삼고 섬을 삼고 집을 삼고 구경도를 삼자. 그가 만일 물으면 마땅히 이렇게 대답하리라.
'이 일은 이러하다. 이 일은 사실이다. 이 일은 다르다. 이 일은 다르지 않다. 이 일은 다른 것도 아니요 이 일은 다르지 않은 것도 아니다.'”
이것이 제2견이다. 여러 사문 바라문들은 이로 인해 다른 질문, 다른 대답을 하는데 그것은 4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或復有人。作如是見。我實不知。為有他世。為無他世。若有沙門婆羅門等。實有天眼及他心智能知遠事。彼來問我。我若答之。則為妄語。畏妄語故。即用彼人所知之者。以為歸依。彼設問者。取彼所見。當如是答。此事如是。此不如是。此事是異。此事不異。此事非異非不異等。是為二論。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63. "In the second case,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are som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endless equivocators, resorting to evasive statements and to endless equivocation?
"Herein, bhikkhus, a certain recluse or a brahmin does not understand as it really is what is wholesome and what is unwholesome. He thinks: 'I do not understand as it really is what is wholesome and what is unwholesome. If, without understanding, I were to declare something to be wholesome or unwholesome, desire and lust or hatred and aversion might arise in me. Should desire and lust or hated and aversion arise in me, that would be clinging on my part. Such clinging would distress me, and that distress would be an obstacle for me.' Therefore, out of fear and loathing of clinging, he does not declare anything to be wholesome or unwholesome. But when questioned about this or that point he resorts to evasive statements and to endless equivocation: 'I do not take it thus, nor do I take it in that way, nor do I take it in some other way. I do not say that it is not, nor do I say that it is neither this nor that.' "This, bhikkhus, is the second case.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第二若有異道人所知何?謂其異道人,見如是所說如是:『我不知為有善惡之殃福,亦不知為無善惡之殃福,我亦不知亦不見。』若作是語:『有善惡之殃福我為著,無善惡之殃福我為離著,若我不著為轉還受。』若沙門婆羅門,所行多知,黠慧解說,其義諦觀,所語無異,名聞遠方,棄捐他見,來到其所,安諦問之,不能發遣。其異道人疑,恐畏來問,若有問者,便共諍說:『教某人當如是,教餘人當如是。當如是不如是,亦當如是不如是。』是為第二見。

둘째, 어떤 외도가 아는 것은 무엇인가? 그 외도의 견해가 이와 같고, 말하는 것이 이와 같다.
'나는 선과 악의 재앙과 복이 있는 것을 모르고, 또한 선과 악의 재앙과 복이 없는 것을 모른다. 나는 알지도 못하고, 또한 보지 못하니, 만일 선과 악의 재앙과 복이 있다고 말하면 내가 집착하는 것이요, 선과 악의 재앙과 복이 없다고 말하면 내가 집착을 벗어난 것이요, 만일 내가 집착하지 않는다고 말하면 도리어 받아들인[受] 것이다.'
만일 사문과 바라문이 수행과 지식이 많고 영리하고 슬기로워 그 뜻을 해설하고, 그 말한 것이 틀림이 없는가를 잘 관찰하며 명성이 먼 지방까지 알려지고, 다른 소견을 버리고, 그곳에 와서 자세히 묻는데, 깨우쳐 보낼 수 없으면 그 외도가 와서 물을까 의심하고 두려워하며, 만일 와서 묻는 이가 있으면 곧 논쟁하며 아무개에게는 이와 같이 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다른 사람에게는 이렇게 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또 이렇게 해야 하고 이렇게 해서는 안 되고, 또한 이렇게 해야 하고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가르친다. 이것이 두 번째 견해이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二作是念我不如實知若不善四聖諦。有餘沙門婆羅門等於如是義求如實知。彼若問我如是義者我若撥無彼所問義便為邪見。由邪見故我便不得生於彼天。彼怖邪見故於不死無亂問中以言矯亂餘如前說。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199권. 한문본

(15) 종종론 제3견[편집]

或有沙門、婆羅門作如是見,作如是論:『我不知不見何者為?何者不善?我不知不見如是說是善、是不善?』我則於此生愛,從愛生恚,有愛有恚,則有受生;我欲滅受,故出家修行;彼惡畏受,故以此為歸依、為洲、為舍,為究竟道。彼設問者,當如是答:『此事如是,此事實,此事異,此事不異,此事非異非不異。』是為第三見。諸沙門、婆羅門因此問異答異,於四見中,齊是不過。

어떤 사문 바라문은 이러한 소견을 가지고 이러한 주장을 한다.
'나는 어떤 것이 선(善)이고 어떤 것이 불선(不善)인가를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했다. 나는 이러한 주장이 선인지 불선인지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했다. 나는 곧 여기서 애착을 일으키고 애착으로부터 화를 낸다. 애착이 있고 성냄이 있으면 곧 수(受)3)가 생기게 된다. 나는 수를 없애고자 한다. 그러므로 집을 나와 행을 닦는다.'
그는 수를 미워하고 두려워하여 이것으로써 귀의할 데를 삼고 섬을 삼고 집을 삼고 구경도를 삼을 것이다. 만일 누군가 물으면 그는 마땅히 이렇게 답하리라.
'이 일은 이러하다. 이 일은 사실이다. 이 일은 다르다. 이 일은 다르지 않다. 이 일은 다른 것도 아니고 다르지 않은 것도 아니다.'
이것이 제3견이다. 여러 사문 바라문들은 이로 인해 다른 질문, 다른 대답을 하는데 그것은 4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3) 맥락을 살펴보고 또 팔리본과 대조해 보았을 때 '취(取, updna)'의 의미가 합당하다고 생각된다. 신역에서 '5취온(取蘊)'이라 한역된 것이 구역에서는 '5수음(受陰)'으로 한역된 것과 같은 경우이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或復有人。作如是論。我實不知。何者是。何者不善。我若宣說此法是善此法不善。則有所愛。若有所愛。則有所恚。若有愛恚。則有受生。畏受生故。用此非善非不善義。以為所歸。彼設問者。用此非善非惡答之。此事如是。此事是實。此事是異。此事不異。是為三論。此事異者。異於善惡。此不異者。與彼虛空相似不異。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64. "In the third case,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are som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endless equivocators, resorting to evasive statements and to endless equivocation?

"Herein, bhikkhus, a certain recluse or a brahmin does not understand as it really is what is wholesome and what is unwholesome. He thinks: 'I do not understand as it really is what is wholesome and what is unwholesome. Now, there are recluses and brahmins who are wise, clever, experienced in controversy, who wander about demolishing the views of others with their wisdom. If, without understanding, I were to declare something to be wholesome or unwholesome, they might cross-examine me about my views, press me for reasons and refute my statements. If they should do so, I might not be able to reply. If I could not reply, that would distress me, and that distress would be an obstacle for me.' Therefore, out of fear and loathing of being cross-examined, he does not declare anything to be wholesome or unwholesome. But, when questioned about this or that point, he resorts to evasive statements and to endless equivocation: 'I do not take it thus, nor do I take it in that way, nor do I take it in some other way. I do not say that it is not, nor do I say that it is neither this nor that.'

"This, bhikkhus, is the third case.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第三若有異道人,所知何?謂其異道人,所見如是所說如是:『不我知何所何所?當何等不行何等?何所惡道、何所善道?何所是現世寶、何所是後世寶?常當作何等行為、當作何等行為?』若有沙門婆羅門,所行多知解,其義諦觀,所語無異,名聞遠方,棄捐他見,來到其所,安諦問之:『何所善惡當行?不行何等?何所善惡之道?何所是現後世寶,常當作?何等行為苦樂?』來問之,不能發遣,恐畏惡道,若有問事者便共諍,所言各異:『教某人當如是,教餘人當如是,教人當如是,亦當如是不如是。』為第三見。

셋째, 어떤 외도가 아는 것은 무엇인가? 어떤 외도의 소견이 이와 같고 말하는 것이 이와 같아, '무엇이 이고 무엇이 이며, 어떤 것을 해야 하고, 어떤 것을 행하지 않아야 하며, 어느 곳이 악도(惡道)이고 어느 곳이 선도(善道)이며, 무엇이 현세의 보배이고 무엇이 후세의 보배이며, 평상시에 무엇을 행해야 괴로움이되고, 무엇을 행해야 즐거움이 되는지를 나는 모른다'고 한다.
만일 사문과 바라문이 수행과 지식이 많아 그 뜻을 풀이하고, 그 말하는 것이 틀림이 없는지를 자세히 관찰하며 명성이 먼 지방에까지 알려지고, 다른 소견을 버리며, 어떤 사람이 그곳에 와서 자세히 묻기를, '무엇이 선과 악이며, 행해야 할 것과 행하지 않아야 할 것은 무엇이며, 무엇이 선도이고 악도이며, 무엇이 현세와 후세의 보배며, 평상시에 무엇을 행해야 괴로움과 즐거움이 되는가?'라고 와서 묻는데, 깨우쳐 보낼 수 없으면 악도에 떨어질까 두려워하여, 만일 어떤 일을 묻는 이가 있으면 곧 함께 논쟁하며 말하는 것이 각각 달라 아무개에게는 이렇게 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다른 사람에게는 당연히 이렇게 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어떤 사람에게는 이렇게 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또한 이렇게 해야 하고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가르친다. 이것이 세 번째 견해이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三作是念。我不如實知若不善四聖諦。有餘沙門婆羅門等。於如是義求如實知。彼若問我如是義者。我若不實印彼所問。彼或詰問。我便不知。由無知故我便不得生於彼天。彼怖無知故於不死無亂問中以言矯亂。餘如前說。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199권. 한문본

(16) 종종론 제4견[편집]

或有沙門、婆羅門愚冥闇鈍,他有問者,彼隨他言答:『此事如是,此事實,此事異,此事不異,此事非異非不異。』是為四見。諸沙門、婆羅門因此異問異答,於四見中,齊是不過。

혹 어떤 사문 바라문은 어리석고 어둡고 미련하여 묻는 사람이 있으면 그는 그 말을 따라 이렇게 대답한다.
'이 일은 이러하다. 이 일은 사실이다. 이 일은 다르다. 이 일은 다르지 않다. 이 일은 다른 것도 아니고 다르지 않은 것도 아니다.'
이것이 제4견이다. 여러 사문 바라문들은 이로 인해 다른 질문, 다른 대답을 하는데, 그것은 4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或復有人。愚癡闇鈍。一切法中。自無所知。他有問者。隨他言答。取他世人所立諸見。用以答之。此事如是。此不如是。此異不異。是為四論(此四門竟)。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65. "In the fourth case,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are som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endless equivocators, resorting to evasive statements and to endless equivocation?

"Herein, bhikkhus, a certain recluse or a brahmin is dull and stupid. Due to his dullness and stupidity, when he is questioned about this or that point, he resorts to evasive statements and to endless equivocation: 'If you ask me whether there is a world beyond — if I thought there is another world, I would declare that there is. But I do not take it thus, nor do I take it in that way, nor do I take it in some other way. I do not say that it is not, nor do I say that is neither this nor that.'
"Similarly, when asked any of the following questions, he resorts to the same evasive statements and to endless equivocation:
A.
 2. Is there no world beyond?
 3. Is it that there both is and is not a world beyond?
 4. Is it that there neither is nor is not a world beyond?
B.
 1. Are there beings spontaneously reborn?
 2. Are there no beings spontaneously reborn?
 3. Is it that there both are and are not beings spontaneously reborn?
 4. Is it that there neither are nor are not beings spontaneously reborn?
C.
 1. Is there fruit and result of good and bad action?
 2. Is there no fruit and result of good and bad action?
 3. Is it that there both is and is not fruit and result of good and bad action?
 4. Is it that there neither is nor is not fruit and result of good and bad action?
D.
 1. Does the Tathāgata exist after death?
 2. Does the Tathāgata not exist after death?
 3. Does the Tathāgata both exist and not exist after death?
 4. Does the Tathāgata neither exist nor not exist after death?

"This bhikkhus, is the fourth case.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第四若有異道人,所知何?謂其異道人意念,若有問者,便共諍,所言各異:『教某人當如是,教餘人當如是,當如是不如是,亦當如是亦不如是不如是,亦當如是亦不如是。』是為第四見。所謂異道人共諍,亦說各異,若有問者,便共諍語:『教某人當如是,教餘人當如是,當如是不如是,亦當如是亦不如是。』者,皆在四見中,不能過是四見上,佛皆知是,所知復過上絕妙知。是以不譏亦不毀,得無為。佛知痛痒更樂,方便知所從起,佛現所受意善解。

넷째, 어떤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그 외도의 뜻과 생각이 어리석어 만일 어떤 일을 묻는 이가 있으면 곧 함께 논쟁하고 그 말하는 것이 각각 달라 아무개에게는 이렇게 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다른 사람에게는 이렇게 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이렇게 해야 하고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가르치고, 이렇게 해야 하고 또한 이렇게 해서는 안 되고, 이렇게 해서는 안 되고 또한 이렇게 해야 하고, 또한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가르친다. 이것이 네 번째 견해이다.
이른바 외도들이 함께 논쟁하고, 또한 말하는 것이 각각 달라 만일 어떤 일을 묻는 이가 있으면 곧 함께 논쟁하며, '아무개에게는 이렇게 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다른 사람에게는 이렇게 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이렇게 해야 하고 이렇게 해서는 안 되며, 또한 이렇게 해야 하고 또한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은 모두 이 4견 중에 빠져 있어 이 4견을 벗어나지 못한다.
부처는 이것을 모두 알고, 아는 것이 다시 그것을 벗어나 절묘하게 안다. 그러므로 꾸짖지도 않고, 또한 비방하지도 않고 무위를 얻었다. 부처는 통양으로 바뀌는 즐거움인 것을 알고, 방편이 일어난 유래를 알아 부처는 지금 받아들이는 것 없는11) 뜻으로 잘 해탈하였다.
11) 고려본에는 무(無)가 없으나 앞뒤의 동일한 문장에 근거하여 무(無)를 보입하였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四作是念。我性昧劣不能搆集矯亂言詞。又作是念。若一向執非為妙善。以一向執非皆稱順諸有情心。若於他心有所違逆。我便不得生於彼天。故我應依不相違理。若有問我有後世耶。應返問言。汝何所欲。若言欲有應印彼言。我於後世亦許為有。如是問無亦有亦無非有非無。或問如是或不如是或異或不異。皆應返問隨彼所欲我便印之。又作是念。我性愚癡。若違拒他彼便別我。怖愚癡故於諸不死無亂問中。以言矯亂。
問如是四種是何見攝。答彼四於天起不死想皆常見攝。計答他問為生天因是戒禁取。問此四寧是前際分別。答此四皆於現在事轉。待未來故立前際名。或有說者。此四皆緣先所聞教。謂彼外道先聞自師所說至教。要由如是答他所問生不死天。彼不死天要由如是答問故得。故此四種皆是前際分別見攝。如是四種前際分別。不死矯亂依怖妄語邪見無知愚鈍事起。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199권. 한문본

무인이유론 (2견)[편집]

무인이유론(無因而有論)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원인 없이 존재한다는 견해 또는 이론'으로, 우주가 원인 없이, 즉, 우연히, 즉, 자연발생적으로 생겨났다는 견해이다.[67]

무인이유론에는 무인이유론 초견 · 제2견의 총 2가지 견해가 있다.

  1. 무인이유론 초견은 색계무상천(無想天)에서 살던 유정이 죽어서 욕계에 태어난 후에, 욕계에서의 수행을 통해 성취한 제한된 선정력으로, 즉, 부처의 선정력에 도달하지 못한 상태의 선정력으로, 즉, 열반을 성취하지 못한 상태의 선정력으로, 즉, 일체지에 도달하지 못한 상태의 선정력으로 자신의 무상천에서의 전생을 관찰하고 그 경험에 바탕하여 '세간이 즉 욕계가 원인 없이 생겨났다', 즉, '무(무상천)에서 유(욕계)가 생겼다', 즉, '만물은 원인 없이 생겨난다'라는 결론을 내리는 것이다.
  2. 무인이유론 제2견은 선정력을 통한 경험 없이 자신이 살고 있고 세계, 즉, 욕계만을 관찰한 후 오로지 그 제한된 지각추론을 통해 '만물은 원인 없이 생겨난다'라는 결론을 내리는 것이다.

이 중에서 초견은 선정수혜(修慧)를 통한 경험에 근거한 견해이고, 제2견은 문혜(聞慧) · 사혜(思慧)를 통한 추론에 근거한 견해이다.

무인이유론은 무인견론(無因見論) 또는 무인유론(無因有論)이라고도 한다.[12][68][69] 《유가사지론》 제87권에서는 무인이유론을 무인론(無因論)이라 부르고 있다.[70]

(17) 무인이유론 초견[편집]

或有沙門、婆羅門愚冥闇鈍,他有問者,彼隨他言答:『此事如是,此事實,此事異,此事不異,此事非異非不異。』是為四見。諸沙門、婆羅門因此異問異答,於四見中,齊是不過。

혹 어떤 중생(무상천의 중생)은 생각도 없고 앎도 없다. 만일 그 중생이 생각을 일으키면 곧 목숨을 마치고 이 세간에 태어난다. 그가 점점 자라나면 수염과 머리를 깎고 세 가지 법의를 입고 집을 나와 도를 닦는다. 그는 정의삼매에 들어 삼매의 마음으로써 본래 어디서 태어났는지를 기억하고는 그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본래 없었는데 이제 갑자기 생겨났다. 이 세간은 본래 없었는데 이제 있게 되었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이것이 초견이다. 여러 사문 바라문들은 이로 인해 본겁 본견에 대해서 '원인 없이 생겨났다'고 주장하는데, 이런 주장은 2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有人先生無想天中。後生人間。修習禪定。憶識往事。便言無因而有世間。是為初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68. "There are, bhikkhus, certain gods called 'non-percipient beings.' When perception arises in them, those gods pass away from that plane. Now, bhikkhus, this comes to pass, that a certain being, after passing away from that plane, takes rebirth in this world. Having come to this world, he goes forth from home to homelessness. When he has gone forth, by means of ardor, endeavor, application, diligence, and right reflection, he attains to such a degree of mental concentration that with his mind thus concentrated he recollects the arising of perception, but nothing previous to that. He speaks thus: 'The self and the world originate fortuitously. What is the reason? Because previously I did not exist, but now I am. Not having been, I sprang into being.'
"This, bhikkhus, is the first case.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若有異道人,於過去劫中,見過去事,念昔時行,於不可計道,各樂說解知其事,皆在十八見中。其道人所知何?謂有異道人言:『我於此自然生,不從他方來生。』念無所從生見,謂本無世間,今有世間。皆在二見中。其異道人所知何?謂言:『我於此自然生,不從他方來生。』念無世間,今有世間者,有天名無想,入無有思想,無有痛痒。其天人若念思想,祿相福德便薄盡,終亡來下生世間。其人行精進,離愛欲,一心定意意,即如像像其三昧,不能復念昔時所從來生。其人便言:『本無有世間,今適有世間。我昔時無,今自然生。』是第一見。

만일 어떤 외도가 과거겁에 대하여 과거의 일을 보며 옛날의 행을 기억하여 헤아릴 없는 도로, 각각 그 일을 아는 것을 말하기를 좋아하는 것은 모두 18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아는 것은 무엇인가? 그 외도는 하기를, '나는 이곳에 저절로 태어났고 다른 곳에서 와서 태어난 것이 아니다'라고 하며, 어느 곳에 태어난 기억이 없는 것으로 인하여 소견을 내어 '본래 세간이 없다가 지금 세간이 있다'고 하니, 모두 2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이기에 '나는 이곳에 저절로 태어났고, 다른 곳에서 와서 태어난 것이 아니다'라고 하며, '세간이 없었는데 지금 세간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름이 무상입(無想入)인 하늘이 있는데, 그곳은 사상(思想:想)도 없고, 통양도 없다. 그 곳의 천인이 만일 사상을 내면 복록과 복덕이 곧 엷어지고 없어져서 마침내 죽어 인간 세상에 내려와 태어난다. 그 사람이 정진을 행하고 애욕을 멀리하고, 일심으로 정의(定意:선정)를 닦으면 뜻이 곧 법에 여여하게 된다. 그러나 그 삼매는 옛날에 태어났던 곳을 기억할 수 없어서 그 사람이 곧, '본래 세간이 없다가 지금 마침 세간이 있다. 나는 옛날에는 없다가 지금 저절로 태어났다'고 하니, 이것이 첫 번째 견해이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二無因生論者。一從無想有情天歿來生此間。由得宿住隨念通故雖能憶彼出無想心及後諸位。而不能憶出心以前所有諸位。便作是念。我於彼時本無而起。諸法如我亦應一切本無而生。由斯便執我及世間皆無有因自然生起。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199권. 한문본

(18) 무인이유론 제2견[편집]

或有沙門、婆羅門有捷疾相智,善能觀察,彼已捷疾觀察智觀,以己智辯能如是說:『此世間無因而有,此實餘虛。』此第二見。諸有沙門、婆羅門因此於本劫本見,無因而有,有此世間,於二見中,齊是不過。

혹 어떤 사문 바라문은 민첩한 지혜로 능히 잘 관찰한다. 그는 민첩하게 관찰하는 지혜로써 관찰하고는 자기의 지혜와 말재주로써 이렇게 말한다.
'이 세간은 원인 없이 생겼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이것이 제2견이다. 여러 사문 바라문들은 이로 인해 본겁 본견에 대해서 '이 세간은 원인 없이 생겼다'고 주장하는데 이런 주장은 2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或復有人。以捷疾智分別觀察說言。世間無因而有。是為二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69. "In the second case,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are som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fortuitous originationists, proclaiming the self and the world to originate fortuitously?

"Herein, bhikkhus, a certain recluse or a brahmin is a rationalist, an investigator. He declares his view — hammered out by reason, deduced from his investigations, following his own flight of thought — thus: 'The self and the world originate fortuitously.'

"This, bhikkhus, is the second case.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第二若有異道人,意念癡,其癡人念言:『本無世間,今適有世間。我本無,今自生有。所以者何?我本無,今自生有,是謂為本無有世間。』是為第二見。其異道人所可,謂我本無所從來生,念無所從生見,謂本無世間,今適有世間者,皆在是二見中,是二見不能復過上。佛皆知是,復過其上絕妙知。是以不譏亦不毀,得無為。佛知痛痒所更樂,知方便所從、起以見,佛無所受意善解。

둘째는 만일 어떤 외도가 뜻과 생각이 어리석으면 그 어리석은 사람은 생각한다.
'본래 세간이 없다가 지금 마침 세간이 있구나. 나도 본래 없다가 지금 저절로 생겨나 있구나. 왜냐하면 나는 본래 없다가 지금 저절로 생겨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본래 세간이 없다고 여기는 것이니, 이것이 두 번째 견해이다.
그 외도가 '나는 본래 태어나게 된 곳이 없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태어나게 된 곳에 대한 기억이 없어서이니, 이것으로 인한 견해로 '본래 세간이 없고 지금 마침 세간이 있다'고 하는 것이니, 모두 이 2견에 빠진 것이다. 이 2견은 앞에서 말한 것보다 나을 것이 없다.
이 부처는 이것을 모두 알고 다시 그것을 벗어나 절묘하게 안다. 그러므로 꾸짖지도 않고, 또한 비방하지도 않고, 무위를 얻었다. 부처는 통양으로 인하여 바뀌는 즐거움이라는 것을 알고, 방편이 생긴 유래와 그것에서 비롯된 견해임을 알아 부처는 곧 받아들이는 뜻이 없이 잘 해탈하였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二由尋伺虛妄推求。今身所更既皆能憶前身。若有彼所更事今此身中亦應能憶。既不能憶故知彼無。又作是念。若依彼生諸有情類必還似彼。如酪中虫還似於酪。牛糞中虫還似牛糞。青葉中虫還似青葉。父母生子還似父母。非即酪等是虫等因。故知一切身及諸根覺慧等法皆無因起。又作是念。現見孔雀鸞鳳雞等山石草木花果刺等。色形差別皆不由因自然而有。彼作是說。誰銛諸刺誰畫禽獸誰積山原誰鑿澗谷誰復彫鏤草木花菓。如是一切皆不由因於造世間無自在者由斯便執我及世間皆無因生自然而有。
如是二種前際分別無因生論。由無想天虛妄尋伺二事而起。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199권. 한문본

말겁말견 (44견)[편집]

유상론 (16견)[편집]

유상론(有想論)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생각이 존재한다는 견해 또는 이론'인데, 이 생을 마친 뒤에 (想: 생각)이 있는 존재로 다시 태어난다는 견해를 뜻한다.[71][72] 한편, 불교의 교의에 따르면, 생각이 없는 존재로 태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무상정(無相定)을 닦아 그 과보로 사후에 무상천(無想天)에 태어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생천(生天: 하늘에 태어남)의 일종으로, 좋은 원인을 쌓아 인간의 상태에서 (데바)의 상태로 자신의 경지를 끌어올린 것에 속한다. 무상천에 태어나는 것을 제외한 다른 모든 태어남은 그것이 생천이건 인간계로 다시 태어남이건 모두 '유상(有想)', 즉, '(想: 생각)이 있는 존재로 태어나는 것'이다. 유상론(有想論)은 생각이 있는 존재로 다시 태어난다는 견해를 가지는 것이므로, 단견(斷見) · 상견(常見)의 변집견상견(常見)에 속한다.

대비바사론》 제200권에 따르면, '유상(有想)', 즉, '(想: 생각)이 있는 존재로 태어난다'고 할 때의 '(想)'은 (名, 정신, 영혼)을 뜻하는데, 문맥에 따라 4무색온(수 · 상 · 행 · 식)의 개별, 다수 또는 전부를 가리킨다. 즉, 5온색온을 제외한 어느 한 개의 을 가리킬 수도 있고, 2개의 , 3개의 온, 혹은 4개의 온 전부를 가리킬 수도 있다. 한편, 5온 중 무엇을 자아, 즉, 로 보느냐에 따라, (想)은 자아[我]가 될 수도 있고 자아의 부속물[我所, 내 것]이 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유물론적인 관점에서 색온자아로 보는 경우, 사후에 태어나는 존재의 자아는 그의 신체이고, 상(想)은 그의 신체에서 생겨난 '신체의 부속물'이다. 그리고 이 때의 상(想)은 수 · 상 · 행 · 식의 4무색온 전체를 뜻한다. 이와 달리, 유심론적인 관점에서 식온(즉, 마음, 의식)을 자아로 보는 경우, 사후에 태어나는 존재의 자아는 그의 마음(의식)이고, 상(想)은 마음(의식)의 여러 부속물들 즉 여러 마음작용들 가운데 하나가 된다. 즉, 이 때의 상(想)은 수 · 상 · 행 · 식의 4무색온상온을 뜻한다. 한편, 식온을 자아로 보는 이 경우에서, 상(想)을 수 · 상 · 행을 뜻하는 것으로, 혹은 수 · 상을 뜻하는 것으로, 혹은 상 · 행을 뜻하는 것으로 보는 견해가 있을 수 있다. 또는, 역시 유심론적인 관점에서 상온[想]을 자아로 보는 경우, 사후에 태어나는 존재의 자아는 상(想)이며 색 · 수 · 행 · 식의 4온은 상(想)의 여러 부속물이라고 보는 견해가 된다. 말하자면, 의식생각(관념)의 산물이자 부속물이라는 다소 특이한 견해가 된다.

유상론에는 유상론 초견부터 제16견까지 총 16가지 견해가 있다. 이 16가지 견해는 크게 4그룹으로 나뉜다.[73]

  1. 첫 번째 그룹은 이 생을 마친 뒤에 (想)이 있는 존재로 다시 태어나는데, 그 존재의 자아가 [色]인가 영혼[名]인가에 대한 견해로, 총 4가지가 있다.
    1. 첫 번째 견해는 이 생을 마친 뒤에 자아가 이며 영혼이 몸의 부속물인 존재로 다시 태어나는데, 이 존재는 반드시 (想)을 가진다는 견해이다.
    2. 두 번째 견해는 이 생을 마친 뒤에 자아가 영혼이며 이 영혼의 부속물인 존재로 다시 태어나는데, 이 존재는 (想)을 가진다는 견해이다.
    3. 세 번째 견해는 이 생을 마친 뒤에 자아가 영혼의 결합체인 존재로 다시 태어나는데, 이 존재는 반드시 (想)을 가진다는 견해이다.
    4. 네 번째 견해는 이 생을 마친 뒤에 자아가 이라고도 영혼이라고도 단언할 수 없는 존재로 태어나는데, 이 존재는 반드시 (想)을 가진다는 견해이다.
  2. 두 번째 그룹은 이 생을 마친 뒤에 (想)이 있는 존재로 다시 태어나는데, 그 존재의 자아가 공간적으로 한계[邊]가 있는 존재로 태어나는가에 대한 견해로, 총 4가지가 있다. 달리 말해, 죽은 후에, 공간적인 한계가 있는 물질적인 존재로 태어나는가 혹은 공간적인 한계가 없는 비물질적인 존재로 태어나는가에 대한 견해이다.
  3. 세 번째 그룹은 이 생을 마친 뒤에 (想)이 있는 존재로 다시 태어나는데, 고락(苦樂)이 있는 존재, 즉, 고통받는 존재 또는 즐거움을 누리는 존재로 태어나는가에 대한 견해로, 총 4가지가 있다. 달리 말해, 죽은 후에 영혼은 천국에 태어나는가 혹은 지옥에 태어나는가와 같은 물음에 대해 답하는 견해이다.
  4. 네 번째 그룹은 이 생을 마친 뒤에 (想)이 있는 존재로 다시 태어나는데, 그 존재는 몇 가지의 (想)을 가지는가에 대한 견해로, 총 4가지가 있다. 달리 말해, 죽은 후에 다시 태어난 존재는 한 가지 생각을 가지는가, 소수의 생각을 가지는가, 다수의 생각을 가지는가, 혹은 무수한 생각을 가지는가에 대한 견해이다. 이 견해는 문자 그대로 보면 생각의 개수 또는 한계에 대한 견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후에 3계9지(三界九地)의 어느 곳에 태어나는가에 대한 견해이다.

《유가사지론》 제87권에서는 유상론을 유상론(有想論) 또는 유견상론(有見想論)이라 부르고 있다.[74]

유상론 제1그룹 (4견)[편집]

(19) 유상론 초견[편집]

諸有沙門、婆羅門作如是論、如是見,言:『我此終後,生有色有想,此實餘虛。』是為初見。

여러 사문 바라문들은 이와 같은 주장을 하고 이와 같은 견해를 말한다.
'나는 이 생을 마친 뒤 몸도 있고 생각도 있는 존재[有色有想]로 태어난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이것이 초견이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對色四者。我此終後有色有想。是為初見。無色有想是為二見。亦有色亦無色有想。是為三見。非有色非無色有想。是為四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1. Doctrines of Percipient Immortality (Saññīvāda): Views 19–34

75. "There are, bhikkhus, som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and who on sixteen grounds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percipient after death. And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do thes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proclaim their views?
76. "They proclaim: 'The self is immutable after death, percipient, and:
 A.
 1. material
 2. immaterial
 3. both material and immaterial
 4. neither material nor immaterial
 B.
 1. finite
 2. infinite
 3. both finite and infinite
 4. neither finite nor infinite
 C.
 1. of uniform perception
 2. of diversified perception
 3. of limited perception
 4. of boundless perception
 D.
 1. exclusively happy
 2. exclusively miserable
 3. both happy and miserable
 4. neither happy nor miserable.'
77. "It is on these sixteen grounds, bhikkhus, that thos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percipient after death. Whatever recluses or brahmins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all of them do so on these sixteen grounds or on a certain one of them. Outside of these there is none.

"This, bhikkhus, the Tathāgata understand... and it is concerning these that those who would rightly praise the Tathāgata in accordance with reality would speak.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佛言:「我所知法,深奧深照,我悉了。若有賢者弟子聞知者,便嗟歎佛。若有異道人,於過去劫中,知過去事,念昔時行,於不可計道,各樂說解其事者,皆在是十八見中,是十八見不能復過上。佛如是所知,復過上絕妙知,是以不譏亦不毀,佛現無所受意善解。」 佛言:「我所知法,深奧深照,我悉了。若有賢者弟子聞知之,便嗟歎佛。若有異道人,於當來劫中,見當來事,念當來事,行不可計道,各樂解說其事者,皆在四十四見中。其異道人所知何?謂於當來劫中,知當來事,行不可計道,各樂說解其事。若有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人說想,在十六見中。其異道人所知何?謂行想見想,為世間說想,在十六見中。其異道人,所見如是行如是,有我色為有後世想,言:『我至誠,其餘為癡。』是為第一見。若有異道人,言:『無色為有我,無後世。』言:『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二見。若有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人說想者,言:『有色無色有我,我所語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三見。若有異道人,言:『亦不有色亦不無色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四見。第五若有異道人,言:『有限為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五見。第六若有異道人,言:『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六見。第七若有異道人,言:『有限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七見。第八若有異道人,言:『亦不有限亦不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八見。第九若有異道人,言:『一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九見。第十若有異道人,言:『少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見。第十一若有異道人,言:『種種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一見。第十二若有異道人,言:『無央數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二見。第十三若有異道人,言:『一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三見。第十四若有異道人,言:『苦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四見。第十五若有異道人,言:『苦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五見。第十六若有異道人,言:『亦不苦亦不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六見。」 佛言:「其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說想者,皆在是十六見中,不能復過上。佛皆知是,所知復過上絕妙。佛知是,以不譏亦不毀,得無為。佛知痛痒更樂,知方便所從起,佛現無所著受意善解。」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아는 법은 심오하여 깊게 비추며, 나는 모든 것을 분명하게 아니, 만일 어떠한 현자와 제자라도 그것을 듣고 안다면 곧 부처를 찬탄할 것이다.
만일 어떤 외도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을 보고 미래의 일과 행을 생각하고 헤아릴 수 없는 수의 도로 각각 그 일을 알고 있는 것을 말하기 좋아한다면 이것은 모두 이 44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과 행을 알고 헤아릴 수 없는 수의 도로 각각 그 일들을 알고 있는 것을 말하기 좋아한다. 만일 어떤 외도가 행에 대한 상[行想]과 견해에 대한 상[見想]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을 말하면 16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을 향하여 상을 말하면 16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의 소견이 이와 같고 행이 이와 같아서 '아(我)와 색(色)이 있어 후세의 상이 된다'고 하면서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라고 말하니, 이것이 첫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색은 없고 아(我)가 있어서 후세는 없다'고 말하면서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두 번째 견해이다.
어 떤 외도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을 말하기를, '색이 있기도 하고 색이 없기도 하며 아(我)는 있다. 내가 말한 것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세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또한 색이 있는 것도 아니고 색이 없는 것도 아니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네 번째 견해이다.
다섯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고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다섯 번째 견해이다.
여섯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무한하고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섯 번째 견해이다.
일곱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기도 하고 무한하기도 하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일곱 번째 견해이다.
여덟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지도 않고 무한하지도 않으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덟 번째 견해이다.
아홉째, 어떤 외도가 '하나의 상(想)이 있는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라고 하니, 이것이 아홉 번째 견해이다.
열째, 어떤 외도가 '몇몇의 사상(思想)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들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 번째 견해이다.
열한째, 어떤 외도가 '가지가지의 사상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한 번째 견해이다.
열두째, 어떤 외도가 '끝없이 많은 수의 사상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두 번째 견해이다.
열셋째, 어떤 외도가 '하나의 즐거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세 번째 견해이다.
열넷째, 어떤 외도가 '괴로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네 번째 견해이다.
열다섯째, 어떤 외도가 '괴로움과 즐거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다섯 번째 견해이다.
열여섯째, 어떤 외도가 '또한 괴롭지도 않고 또 즐겁지도 않은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여섯 번째 견해이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 외도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을 말하는 것은 모두 이 16견에 빠져 있어 다시 이것을 벗어나지 못한다. 부처는 이것을 모두 알고, 아는 것이 이것을 뛰어넘어 절묘하게 안다. 그러므로 나무라지도 않고 비방하지도 않으며 무위를 얻었다. 부처는 통양(痛痒)으로 바뀌는 즐거움임을 알고, 방편이 일어난 유래를 알아 지금 집착도 받아들임도 없는 뜻으로 해탈하였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後際分別見中十六有想論者。謂初四種依三見立。如說一類補特伽羅。起如是見立如是論。命者即身。復有一類補特伽羅。起如是見立如是論。命者異身。復有一類補特伽羅。起如是見立如是論。此總是我。遍滿無二無異無缺。(1)

第一見建立第一我有色死後有想論。謂彼外道執色為我。執餘四蘊以為我所。彼所執我以色為性。故名有色。取諸法相說名為想。此有色我有彼想故說名有想。以執四蘊為我所故。彼作是念。此有色我死後有想。此在欲界全色界一分。除無想天。許無色界亦有色者。此亦在彼前三無色。此有想故不在後一。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20) 유상론 제2견[편집]

有言:『我此終後,生無色有想,此實餘虛。』

어떤 자는 말한다.
'나는 이 생을 마친 뒤에 몸은 없고 생각만 있는 존재[無色有想]로 태어난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對色四者。我此終後有色有想。是為初見。無色有想是為二見。亦有色亦無色有想。是為三見。非有色非無色有想。是為四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1. Doctrines of Percipient Immortality (Saññīvāda): Views 19–34

75. "There are, bhikkhus, som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and who on sixteen grounds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percipient after death. And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do thes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proclaim their views?
76. "They proclaim: 'The self is immutable after death, percipient, and:
 A.
 1. material
 2. immaterial
 3. both material and immaterial
 4. neither material nor immaterial
 B.
 1. finite
 2. infinite
 3. both finite and infinite
 4. neither finite nor infinite
 C.
 1. of uniform perception
 2. of diversified perception
 3. of limited perception
 4. of boundless perception
 D.
 1. exclusively happy
 2. exclusively miserable
 3. both happy and miserable
 4. neither happy nor miserable.'
77. "It is on these sixteen grounds, bhikkhus, that thos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percipient after death. Whatever recluses or brahmins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all of them do so on these sixteen grounds or on a certain one of them. Outside of these there is none.

"This, bhikkhus, the Tathāgata understand... and it is concerning these that those who would rightly praise the Tathāgata in accordance with reality would speak.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佛言:「我所知法,深奧深照,我悉了。若有賢者弟子聞知者,便嗟歎佛。若有異道人,於過去劫中,知過去事,念昔時行,於不可計道,各樂說解其事者,皆在是十八見中,是十八見不能復過上。佛如是所知,復過上絕妙知,是以不譏亦不毀,佛現無所受意善解。」 佛言:「我所知法,深奧深照,我悉了。若有賢者弟子聞知之,便嗟歎佛。若有異道人,於當來劫中,見當來事,念當來事,行不可計道,各樂解說其事者,皆在四十四見中。其異道人所知何?謂於當來劫中,知當來事,行不可計道,各樂說解其事。若有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人說想,在十六見中。其異道人所知何?謂行想見想,為世間說想,在十六見中。其異道人,所見如是行如是,有我色為有後世想,言:『我至誠,其餘為癡。』是為第一見。若有異道人,言:『無色為有我,無後世。』言:『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二見。若有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人說想者,言:『有色無色有我,我所語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三見。若有異道人,言:『亦不有色亦不無色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四見。第五若有異道人,言:『有限為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五見。第六若有異道人,言:『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六見。第七若有異道人,言:『有限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七見。第八若有異道人,言:『亦不有限亦不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八見。第九若有異道人,言:『一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九見。第十若有異道人,言:『少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見。第十一若有異道人,言:『種種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一見。第十二若有異道人,言:『無央數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二見。第十三若有異道人,言:『一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三見。第十四若有異道人,言:『苦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四見。第十五若有異道人,言:『苦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五見。第十六若有異道人,言:『亦不苦亦不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六見。」 佛言:「其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說想者,皆在是十六見中,不能復過上。佛皆知是,所知復過上絕妙。佛知是,以不譏亦不毀,得無為。佛知痛痒更樂,知方便所從起,佛現無所著受意善解。」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아는 법은 심오하여 깊게 비추며, 나는 모든 것을 분명하게 아니, 만일 어떠한 현자와 제자라도 그것을 듣고 안다면 곧 부처를 찬탄할 것이다.
만일 어떤 외도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을 보고 미래의 일과 행을 생각하고 헤아릴 수 없는 수의 도로 각각 그 일을 알고 있는 것을 말하기 좋아한다면 이것은 모두 이 44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과 행을 알고 헤아릴 수 없는 수의 도로 각각 그 일들을 알고 있는 것을 말하기 좋아한다. 만일 어떤 외도가 행에 대한 상[行想]과 견해에 대한 상[見想]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을 말하면 16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을 향하여 상을 말하면 16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의 소견이 이와 같고 행이 이와 같아서 '아(我)와 색(色)이 있어 후세의 상이 된다'고 하면서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라고 말하니, 이것이 첫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색은 없고 아(我)가 있어서 후세는 없다'고 말하면서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두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을 말하기를, '색이 있기도 하고 색이 없기도 하며 아(我)는 있다. 내가 말한 것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세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또한 색이 있는 것도 아니고 색이 없는 것도 아니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네 번째 견해이다.
다섯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고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다섯 번째 견해이다.
여섯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무한하고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섯 번째 견해이다.
일곱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기도 하고 무한하기도 하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일곱 번째 견해이다.
여덟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지도 않고 무한하지도 않으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덟 번째 견해이다.
아홉째, 어떤 외도가 '하나의 상(想)이 있는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라고 하니, 이것이 아홉 번째 견해이다.
열째, 어떤 외도가 '몇몇의 사상(思想)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들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 번째 견해이다.
열한째, 어떤 외도가 '가지가지의 사상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한 번째 견해이다.
열두째, 어떤 외도가 '끝없이 많은 수의 사상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두 번째 견해이다.
열셋째, 어떤 외도가 '하나의 즐거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세 번째 견해이다.
열넷째, 어떤 외도가 '괴로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네 번째 견해이다.
열다섯째, 어떤 외도가 '괴로움과 즐거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다섯 번째 견해이다.
열여섯째, 어떤 외도가 '또한 괴롭지도 않고 또 즐겁지도 않은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여섯 번째 견해이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 외도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을 말하는 것은 모두 이 16견에 빠져 있어 다시 이것을 벗어나지 못한다. 부처는 이것을 모두 알고, 아는 것이 이것을 뛰어넘어 절묘하게 안다. 그러므로 나무라지도 않고 비방하지도 않으며 무위를 얻었다. 부처는 통양(痛痒)으로 바뀌는 즐거움임을 알고, 방편이 일어난 유래를 알아 지금 집착도 받아들임도 없는 뜻으로 해탈하였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後際分別見中十六有想論者。謂初四種依三見立。如說一類補特伽羅。起如是見立如是論。命者即身。復有一類補特伽羅。起如是見立如是論。命者異身。復有一類補特伽羅。起如是見立如是論。此總是我。遍滿無二無異無缺。(1)

第二見建立第二我無色死後有想論。謂彼外道執無色為我。執色或餘四蘊以為我所。謂若除想執餘三蘊總別為我。即執想色蘊為我所。若執想蘊為我。即執餘蘊為我所。彼所執我無色為性故名無色。取諸法相說名為想。此無色我或想為性。或有想用說名有想。或有彼想說名有想。以執想蘊為我所故。彼作是念。此無色我死後有想。此在欲界乃至無所有處。除無想天。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21) 유상론 제3견[편집]

有言:『我此終後,生有色無色有想,此實餘虛。』

어떤 자는 말한다.
'나는 이 생을 마친 뒤에 몸이 있을 수도 있고 몸이 없을 수도 있지만 생각은 있는 존재[有色無色有想]로 태어난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對色四者。我此終後有色有想。是為初見。無色有想是為二見。亦有色亦無色有想。是為三見。非有色非無色有想。是為四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1. Doctrines of Percipient Immortality (Saññīvāda): Views 19–34

75. "There are, bhikkhus, som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and who on sixteen grounds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percipient after death. And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do thes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proclaim their views?
76. "They proclaim: 'The self is immutable after death, percipient, and:
 A.
 1. material
 2. immaterial
 3. both material and immaterial
 4. neither material nor immaterial
 B.
 1. finite
 2. infinite
 3. both finite and infinite
 4. neither finite nor infinite
 C.
 1. of uniform perception
 2. of diversified perception
 3. of limited perception
 4. of boundless perception
 D.
 1. exclusively happy
 2. exclusively miserable
 3. both happy and miserable
 4. neither happy nor miserable.'
77. "It is on these sixteen grounds, bhikkhus, that thos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percipient after death. Whatever recluses or brahmins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all of them do so on these sixteen grounds or on a certain one of them. Outside of these there is none.

"This, bhikkhus, the Tathāgata understand... and it is concerning these that those who would rightly praise the Tathāgata in accordance with reality would speak.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佛言:「我所知法,深奧深照,我悉了。若有賢者弟子聞知者,便嗟歎佛。若有異道人,於過去劫中,知過去事,念昔時行,於不可計道,各樂說解其事者,皆在是十八見中,是十八見不能復過上。佛如是所知,復過上絕妙知,是以不譏亦不毀,佛現無所受意善解。」 佛言:「我所知法,深奧深照,我悉了。若有賢者弟子聞知之,便嗟歎佛。若有異道人,於當來劫中,見當來事,念當來事,行不可計道,各樂解說其事者,皆在四十四見中。其異道人所知何?謂於當來劫中,知當來事,行不可計道,各樂說解其事。若有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人說想,在十六見中。其異道人所知何?謂行想見想,為世間說想,在十六見中。其異道人,所見如是行如是,有我色為有後世想,言:『我至誠,其餘為癡。』是為第一見。若有異道人,言:『無色為有我,無後世。』言:『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二見。若有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人說想者,言:『有色無色有我,我所語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三見。若有異道人,言:『亦不有色亦不無色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四見。第五若有異道人,言:『有限為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五見。第六若有異道人,言:『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六見。第七若有異道人,言:『有限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七見。第八若有異道人,言:『亦不有限亦不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八見。第九若有異道人,言:『一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九見。第十若有異道人,言:『少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見。第十一若有異道人,言:『種種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一見。第十二若有異道人,言:『無央數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二見。第十三若有異道人,言:『一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三見。第十四若有異道人,言:『苦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四見。第十五若有異道人,言:『苦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五見。第十六若有異道人,言:『亦不苦亦不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六見。」 佛言:「其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說想者,皆在是十六見中,不能復過上。佛皆知是,所知復過上絕妙。佛知是,以不譏亦不毀,得無為。佛知痛痒更樂,知方便所從起,佛現無所著受意善解。」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아는 법은 심오하여 깊게 비추며, 나는 모든 것을 분명하게 아니, 만일 어떠한 현자와 제자라도 그것을 듣고 안다면 곧 부처를 찬탄할 것이다.
만일 어떤 외도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을 보고 미래의 일과 행을 생각하고 헤아릴 수 없는 수의 도로 각각 그 일을 알고 있는 것을 말하기 좋아한다면 이것은 모두 이 44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과 행을 알고 헤아릴 수 없는 수의 도로 각각 그 일들을 알고 있는 것을 말하기 좋아한다. 만일 어떤 외도가 행에 대한 상[行想]과 견해에 대한 상[見想]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을 말하면 16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을 향하여 상을 말하면 16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의 소견이 이와 같고 행이 이와 같아서 '아(我)와 색(色)이 있어 후세의 상이 된다'고 하면서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라고 말하니, 이것이 첫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색은 없고 아(我)가 있어서 후세는 없다'고 말하면서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두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을 말하기를, '색이 있기도 하고 색이 없기도 하며 아(我)는 있다. 내가 말한 것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세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또한 색이 있는 것도 아니고 색이 없는 것도 아니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네 번째 견해이다.
다섯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고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다섯 번째 견해이다.
여섯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무한하고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섯 번째 견해이다.
일곱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기도 하고 무한하기도 하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일곱 번째 견해이다.
여덟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지도 않고 무한하지도 않으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덟 번째 견해이다.
아홉째, 어떤 외도가 '하나의 상(想)이 있는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라고 하니, 이것이 아홉 번째 견해이다.
열째, 어떤 외도가 '몇몇의 사상(思想)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들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 번째 견해이다.
열한째, 어떤 외도가 '가지가지의 사상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한 번째 견해이다.
열두째, 어떤 외도가 '끝없이 많은 수의 사상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두 번째 견해이다.
열셋째, 어떤 외도가 '하나의 즐거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세 번째 견해이다.
열넷째, 어떤 외도가 '괴로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네 번째 견해이다.
열다섯째, 어떤 외도가 '괴로움과 즐거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다섯 번째 견해이다.
열여섯째, 어떤 외도가 '또한 괴롭지도 않고 또 즐겁지도 않은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여섯 번째 견해이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 외도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을 말하는 것은 모두 이 16견에 빠져 있어 다시 이것을 벗어나지 못한다. 부처는 이것을 모두 알고, 아는 것이 이것을 뛰어넘어 절묘하게 안다. 그러므로 나무라지도 않고 비방하지도 않으며 무위를 얻었다. 부처는 통양(痛痒)으로 바뀌는 즐거움임을 알고, 방편이 일어난 유래를 알아 지금 집착도 받아들임도 없는 뜻으로 해탈하였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後際分別見中十六有想論者。謂初四種依三見立。如說一類補特伽羅。起如是見立如是論。命者即身。復有一類補特伽羅。起如是見立如是論。命者異身。復有一類補特伽羅。起如是見立如是論。此總是我。遍滿無二無異無缺。(1)

第三見建立第三亦有色亦無色死後有想論。謂彼外道執色無色為我。如諦語外道等。總於五蘊起一我想。由彼各別分別諸蘊不得實我。猶如各別分別甘酢醎辛苦淡。無總實有一味可得。彼於諸蘊起一想已總執為我。彼所執我以色無色為性。故名亦有色亦無色。取諸法相說名為想。此亦有色亦無色我。或以想為性。或有想用說名有想。或有彼想說名有想。以執自身諸蘊為我。執他諸蘊為我所故。有餘外道。於有色我見過失已。依無色我而住。於無色我見過失已。復依有色我而住。彼諸外道我見未斷。雖執有我而不決定。說所執我唯是有色或唯是無色。然作是念。此亦有色亦無色死後有想此在欲界全隨其所應。乃至廣說。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22) 유상론 제4견[편집]

有言:『我此終後,生非有色非無色有想,此實餘虛。』

어떤 자는 말한다.
'나는 이 생을 마친 뒤에 몸이 있는 것도 아니고 몸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생각은 있는 존재[非有色非無色有想]로 태어난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對色四者。我此終後有色有想。是為初見。無色有想是為二見。亦有色亦無色有想。是為三見。非有色非無色有想。是為四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1. Doctrines of Percipient Immortality (Saññīvāda): Views 19–34

75. "There are, bhikkhus, som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and who on sixteen grounds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percipient after death. And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do thes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proclaim their views?
76. "They proclaim: 'The self is immutable after death, percipient, and:
 A.
 1. material
 2. immaterial
 3. both material and immaterial
 4. neither material nor immaterial
 B.
 1. finite
 2. infinite
 3. both finite and infinite
 4. neither finite nor infinite
 C.
 1. of uniform perception
 2. of diversified perception
 3. of limited perception
 4. of boundless perception
 D.
 1. exclusively happy
 2. exclusively miserable
 3. both happy and miserable
 4. neither happy nor miserable.'
77. "It is on these sixteen grounds, bhikkhus, that thos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percipient after death. Whatever recluses or brahmins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all of them do so on these sixteen grounds or on a certain one of them. Outside of these there is none.

"This, bhikkhus, the Tathāgata understand... and it is concerning these that those who would rightly praise the Tathāgata in accordance with reality would speak.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佛言:「我所知法,深奧深照,我悉了。若有賢者弟子聞知者,便嗟歎佛。若有異道人,於過去劫中,知過去事,念昔時行,於不可計道,各樂說解其事者,皆在是十八見中,是十八見不能復過上。佛如是所知,復過上絕妙知,是以不譏亦不毀,佛現無所受意善解。」 佛言:「我所知法,深奧深照,我悉了。若有賢者弟子聞知之,便嗟歎佛。若有異道人,於當來劫中,見當來事,念當來事,行不可計道,各樂解說其事者,皆在四十四見中。其異道人所知何?謂於當來劫中,知當來事,行不可計道,各樂說解其事。若有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人說想,在十六見中。其異道人所知何?謂行想見想,為世間說想,在十六見中。其異道人,所見如是行如是,有我色為有後世想,言:『我至誠,其餘為癡。』是為第一見。若有異道人,言:『無色為有我,無後世。』言:『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二見。若有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人說想者,言:『有色無色有我,我所語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三見。若有異道人,言:『亦不有色亦不無色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四見。第五若有異道人,言:『有限為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五見。第六若有異道人,言:『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六見。第七若有異道人,言:『有限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七見。第八若有異道人,言:『亦不有限亦不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八見。第九若有異道人,言:『一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九見。第十若有異道人,言:『少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見。第十一若有異道人,言:『種種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一見。第十二若有異道人,言:『無央數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二見。第十三若有異道人,言:『一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三見。第十四若有異道人,言:『苦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四見。第十五若有異道人,言:『苦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五見。第十六若有異道人,言:『亦不苦亦不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六見。」 佛言:「其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說想者,皆在是十六見中,不能復過上。佛皆知是,所知復過上絕妙。佛知是,以不譏亦不毀,得無為。佛知痛痒更樂,知方便所從起,佛現無所著受意善解。」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아는 법은 심오하여 깊게 비추며, 나는 모든 것을 분명하게 아니, 만일 어떠한 현자와 제자라도 그것을 듣고 안다면 곧 부처를 찬탄할 것이다.
만일 어떤 외도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을 보고 미래의 일과 행을 생각하고 헤아릴 수 없는 수의 도로 각각 그 일을 알고 있는 것을 말하기 좋아한다면 이것은 모두 이 44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과 행을 알고 헤아릴 수 없는 수의 도로 각각 그 일들을 알고 있는 것을 말하기 좋아한다. 만일 어떤 외도가 행에 대한 상[行想]과 견해에 대한 상[見想]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을 말하면 16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을 향하여 상을 말하면 16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의 소견이 이와 같고 행이 이와 같아서 '아(我)와 색(色)이 있어 후세의 상이 된다'고 하면서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라고 말하니, 이것이 첫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색은 없고 아(我)가 있어서 후세는 없다'고 말하면서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두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을 말하기를, '색이 있기도 하고 색이 없기도 하며 아(我)는 있다. 내가 말한 것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세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또한 색이 있는 것도 아니고 색이 없는 것도 아니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네 번째 견해이다.
다섯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고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다섯 번째 견해이다.
여섯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무한하고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섯 번째 견해이다.
일곱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기도 하고 무한하기도 하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일곱 번째 견해이다.
여덟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지도 않고 무한하지도 않으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덟 번째 견해이다.
아홉째, 어떤 외도가 '하나의 상(想)이 있는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라고 하니, 이것이 아홉 번째 견해이다.
열째, 어떤 외도가 '몇몇의 사상(思想)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들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 번째 견해이다.
열한째, 어떤 외도가 '가지가지의 사상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한 번째 견해이다.
열두째, 어떤 외도가 '끝없이 많은 수의 사상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두 번째 견해이다.
열셋째, 어떤 외도가 '하나의 즐거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세 번째 견해이다.
열넷째, 어떤 외도가 '괴로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네 번째 견해이다.
열다섯째, 어떤 외도가 '괴로움과 즐거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다섯 번째 견해이다.
열여섯째, 어떤 외도가 '또한 괴롭지도 않고 또 즐겁지도 않은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여섯 번째 견해이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 외도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을 말하는 것은 모두 이 16견에 빠져 있어 다시 이것을 벗어나지 못한다. 부처는 이것을 모두 알고, 아는 것이 이것을 뛰어넘어 절묘하게 안다. 그러므로 나무라지도 않고 비방하지도 않으며 무위를 얻었다. 부처는 통양(痛痒)으로 바뀌는 즐거움임을 알고, 방편이 일어난 유래를 알아 지금 집착도 받아들임도 없는 뜻으로 해탈하였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後際分別見中十六有想論者。謂初四種依三見立。如說一類補特伽羅。起如是見立如是論。命者即身。復有一類補特伽羅。起如是見立如是論。命者異身。復有一類補特伽羅。起如是見立如是論。此總是我。遍滿無二無異無缺。(1)

第四我非有色非無色死後有想論。即遮第三無別依見。彼作是念。我雖實有而不可說定亦有色亦無色。彼見實我定亦有色亦無色。俱有過失故。作是說。此我非有色非無色死後有想。餘如前說。
如是四種或依尋伺或依等至皆容得起。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유상론 제2그룹 (4견)[편집]

(23) 유상론 제5견[편집]

有言:『我此終後,生有邊有想,此實餘虛。』

어떤 자는 말한다.
'나는 이 생을 마친 뒤에 끝도 있고 생각도 있는 존재[有邊有想]로 태어난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邊中四者。我此終後有邊有想。是為初見。無邊有想。是為二見。亦有邊亦無邊有想。是為三見。非有邊非無邊有想。是為四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1. Doctrines of Percipient Immortality (Saññīvāda): Views 19–34

75. "There are, bhikkhus, som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and who on sixteen grounds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percipient after death. And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do thes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proclaim their views?
76. "They proclaim: 'The self is immutable after death, percipient, and:
 A.
 1. material
 2. immaterial
 3. both material and immaterial
 4. neither material nor immaterial
 B.
 1. finite
 2. infinite
 3. both finite and infinite
 4. neither finite nor infinite
 C.
 1. of uniform perception
 2. of diversified perception
 3. of limited perception
 4. of boundless perception
 D.
 1. exclusively happy
 2. exclusively miserable
 3. both happy and miserable
 4. neither happy nor miserable.'
77. "It is on these sixteen grounds, bhikkhus, that thos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percipient after death. Whatever recluses or brahmins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all of them do so on these sixteen grounds or on a certain one of them. Outside of these there is none.

"This, bhikkhus, the Tathāgata understand... and it is concerning these that those who would rightly praise the Tathāgata in accordance with reality would speak.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佛言:「我所知法,深奧深照,我悉了。若有賢者弟子聞知者,便嗟歎佛。若有異道人,於過去劫中,知過去事,念昔時行,於不可計道,各樂說解其事者,皆在是十八見中,是十八見不能復過上。佛如是所知,復過上絕妙知,是以不譏亦不毀,佛現無所受意善解。」 佛言:「我所知法,深奧深照,我悉了。若有賢者弟子聞知之,便嗟歎佛。若有異道人,於當來劫中,見當來事,念當來事,行不可計道,各樂解說其事者,皆在四十四見中。其異道人所知何?謂於當來劫中,知當來事,行不可計道,各樂說解其事。若有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人說想,在十六見中。其異道人所知何?謂行想見想,為世間說想,在十六見中。其異道人,所見如是行如是,有我色為有後世想,言:『我至誠,其餘為癡。』是為第一見。若有異道人,言:『無色為有我,無後世。』言:『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二見。若有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人說想者,言:『有色無色有我,我所語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三見。若有異道人,言:『亦不有色亦不無色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四見。第五若有異道人,言:『有限為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五見。第六若有異道人,言:『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六見。第七若有異道人,言:『有限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七見。第八若有異道人,言:『亦不有限亦不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八見。第九若有異道人,言:『一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九見。第十若有異道人,言:『少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見。第十一若有異道人,言:『種種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一見。第十二若有異道人,言:『無央數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二見。第十三若有異道人,言:『一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三見。第十四若有異道人,言:『苦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四見。第十五若有異道人,言:『苦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五見。第十六若有異道人,言:『亦不苦亦不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六見。」 佛言:「其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說想者,皆在是十六見中,不能復過上。佛皆知是,所知復過上絕妙。佛知是,以不譏亦不毀,得無為。佛知痛痒更樂,知方便所從起,佛現無所著受意善解。」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아는 법은 심오하여 깊게 비추며, 나는 모든 것을 분명하게 아니, 만일 어떠한 현자와 제자라도 그것을 듣고 안다면 곧 부처를 찬탄할 것이다.
만일 어떤 외도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을 보고 미래의 일과 행을 생각하고 헤아릴 수 없는 수의 도로 각각 그 일을 알고 있는 것을 말하기 좋아한다면 이것은 모두 이 44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과 행을 알고 헤아릴 수 없는 수의 도로 각각 그 일들을 알고 있는 것을 말하기 좋아한다. 만일 어떤 외도가 행에 대한 상[行想]과 견해에 대한 상[見想]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을 말하면 16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을 향하여 상을 말하면 16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의 소견이 이와 같고 행이 이와 같아서 '아(我)와 색(色)이 있어 후세의 상이 된다'고 하면서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라고 말하니, 이것이 첫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색은 없고 아(我)가 있어서 후세는 없다'고 말하면서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두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을 말하기를, '색이 있기도 하고 색이 없기도 하며 아(我)는 있다. 내가 말한 것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세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또한 색이 있는 것도 아니고 색이 없는 것도 아니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네 번째 견해이다.
다섯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고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다섯 번째 견해이다.
여섯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무한하고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섯 번째 견해이다.
일곱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기도 하고 무한하기도 하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일곱 번째 견해이다.
여덟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지도 않고 무한하지도 않으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덟 번째 견해이다.
아홉째, 어떤 외도가 '하나의 상(想)이 있는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라고 하니, 이것이 아홉 번째 견해이다.
열째, 어떤 외도가 '몇몇의 사상(思想)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들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 번째 견해이다.
열한째, 어떤 외도가 '가지가지의 사상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한 번째 견해이다.
열두째, 어떤 외도가 '끝없이 많은 수의 사상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두 번째 견해이다.
열셋째, 어떤 외도가 '하나의 즐거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세 번째 견해이다.
열넷째, 어떤 외도가 '괴로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네 번째 견해이다.
열다섯째, 어떤 외도가 '괴로움과 즐거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다섯 번째 견해이다.
열여섯째, 어떤 외도가 '또한 괴롭지도 않고 또 즐겁지도 않은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여섯 번째 견해이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 외도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을 말하는 것은 모두 이 16견에 빠져 있어 다시 이것을 벗어나지 못한다. 부처는 이것을 모두 알고, 아는 것이 이것을 뛰어넘어 절묘하게 안다. 그러므로 나무라지도 않고 비방하지도 않으며 무위를 얻었다. 부처는 통양(痛痒)으로 바뀌는 즐거움임을 알고, 방편이 일어난 유래를 알아 지금 집착도 받아들임도 없는 뜻으로 해탈하였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我有邊死後有想論者。若執色為我。彼所執我體有分限。或在心中如指節量光明熾盛。或在身中稱身形量內外明徹。如說我我形相端嚴光明熾盛清淨第一。喬答摩尊寧說無我。若執非色為我。彼所執我亦有分限。以非色法所依所緣有分限故。亦名有邊。彼依尋伺起如是執。若依等至起此執者必未得遍處定。如是二種俱作是念。我定有邊死後有想。此在欲界全色界一分。除無想天。許無色界亦有色者此亦在彼前三無色。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24) 유상론 제6견[편집]

有言:『我此終後,生無邊有想,此實餘虛。』

어떤 자는 말한다.
'나는 이 생을 마친 뒤에 끝이 없고 생각만 있는 존재[無邊有想]로 태어난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邊中四者。我此終後有邊有想。是為初見。無邊有想。是為二見。亦有邊亦無邊有想。是為三見。非有邊非無邊有想。是為四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1. Doctrines of Percipient Immortality (Saññīvāda): Views 19–34

75. "There are, bhikkhus, som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and who on sixteen grounds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percipient after death. And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do thes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proclaim their views?
76. "They proclaim: 'The self is immutable after death, percipient, and:
 A.
 1. material
 2. immaterial
 3. both material and immaterial
 4. neither material nor immaterial
 B.
 1. finite
 2. infinite
 3. both finite and infinite
 4. neither finite nor infinite
 C.
 1. of uniform perception
 2. of diversified perception
 3. of limited perception
 4. of boundless perception
 D.
 1. exclusively happy
 2. exclusively miserable
 3. both happy and miserable
 4. neither happy nor miserable.'
77. "It is on these sixteen grounds, bhikkhus, that thos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percipient after death. Whatever recluses or brahmins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all of them do so on these sixteen grounds or on a certain one of them. Outside of these there is none.

"This, bhikkhus, the Tathāgata understand... and it is concerning these that those who would rightly praise the Tathāgata in accordance with reality would speak.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佛言:「我所知法,深奧深照,我悉了。若有賢者弟子聞知者,便嗟歎佛。若有異道人,於過去劫中,知過去事,念昔時行,於不可計道,各樂說解其事者,皆在是十八見中,是十八見不能復過上。佛如是所知,復過上絕妙知,是以不譏亦不毀,佛現無所受意善解。」 佛言:「我所知法,深奧深照,我悉了。若有賢者弟子聞知之,便嗟歎佛。若有異道人,於當來劫中,見當來事,念當來事,行不可計道,各樂解說其事者,皆在四十四見中。其異道人所知何?謂於當來劫中,知當來事,行不可計道,各樂說解其事。若有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人說想,在十六見中。其異道人所知何?謂行想見想,為世間說想,在十六見中。其異道人,所見如是行如是,有我色為有後世想,言:『我至誠,其餘為癡。』是為第一見。若有異道人,言:『無色為有我,無後世。』言:『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二見。若有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人說想者,言:『有色無色有我,我所語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三見。若有異道人,言:『亦不有色亦不無色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四見。第五若有異道人,言:『有限為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五見。第六若有異道人,言:『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六見。第七若有異道人,言:『有限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七見。第八若有異道人,言:『亦不有限亦不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八見。第九若有異道人,言:『一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九見。第十若有異道人,言:『少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見。第十一若有異道人,言:『種種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一見。第十二若有異道人,言:『無央數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二見。第十三若有異道人,言:『一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三見。第十四若有異道人,言:『苦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四見。第十五若有異道人,言:『苦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五見。第十六若有異道人,言:『亦不苦亦不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六見。」 佛言:「其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說想者,皆在是十六見中,不能復過上。佛皆知是,所知復過上絕妙。佛知是,以不譏亦不毀,得無為。佛知痛痒更樂,知方便所從起,佛現無所著受意善解。」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아는 법은 심오하여 깊게 비추며, 나는 모든 것을 분명하게 아니, 만일 어떠한 현자와 제자라도 그것을 듣고 안다면 곧 부처를 찬탄할 것이다.
만일 어떤 외도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을 보고 미래의 일과 행을 생각하고 헤아릴 수 없는 수의 도로 각각 그 일을 알고 있는 것을 말하기 좋아한다면 이것은 모두 이 44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과 행을 알고 헤아릴 수 없는 수의 도로 각각 그 일들을 알고 있는 것을 말하기 좋아한다. 만일 어떤 외도가 행에 대한 상[行想]과 견해에 대한 상[見想]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을 말하면 16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을 향하여 상을 말하면 16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의 소견이 이와 같고 행이 이와 같아서 '아(我)와 색(色)이 있어 후세의 상이 된다'고 하면서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라고 말하니, 이것이 첫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색은 없고 아(我)가 있어서 후세는 없다'고 말하면서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두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을 말하기를, '색이 있기도 하고 색이 없기도 하며 아(我)는 있다. 내가 말한 것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세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또한 색이 있는 것도 아니고 색이 없는 것도 아니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네 번째 견해이다.
다섯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고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다섯 번째 견해이다.
여섯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무한하고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섯 번째 견해이다.
일곱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기도 하고 무한하기도 하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일곱 번째 견해이다.
여덟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지도 않고 무한하지도 않으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덟 번째 견해이다.
아홉째, 어떤 외도가 '하나의 상(想)이 있는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라고 하니, 이것이 아홉 번째 견해이다.
열째, 어떤 외도가 '몇몇의 사상(思想)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들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 번째 견해이다.
열한째, 어떤 외도가 '가지가지의 사상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한 번째 견해이다.
열두째, 어떤 외도가 '끝없이 많은 수의 사상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두 번째 견해이다.
열셋째, 어떤 외도가 '하나의 즐거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세 번째 견해이다.
열넷째, 어떤 외도가 '괴로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네 번째 견해이다.
열다섯째, 어떤 외도가 '괴로움과 즐거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다섯 번째 견해이다.
열여섯째, 어떤 외도가 '또한 괴롭지도 않고 또 즐겁지도 않은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여섯 번째 견해이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 외도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을 말하는 것은 모두 이 16견에 빠져 있어 다시 이것을 벗어나지 못한다. 부처는 이것을 모두 알고, 아는 것이 이것을 뛰어넘어 절묘하게 안다. 그러므로 나무라지도 않고 비방하지도 않으며 무위를 얻었다. 부처는 통양(痛痒)으로 바뀌는 즐거움임을 알고, 방편이 일어난 유래를 알아 지금 집착도 받아들임도 없는 뜻으로 해탈하였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我無邊死後有想論者。若執色為我。彼所執我遍一切處。如明論說。有我士夫其量廣大邊際難測。光色如日。諸冥闇者雖住其前而不能見。要知此我方能越度生老病死。異此更無越度理趣。又如有說。地即是我我即是地。其量無邊。若執無色為我。彼作是念。如不至火終不能燒。若不至刀終不能割。若不至水終不能潤。如是若有不至我者終不能取無邊分量。彼依尋伺起如是執。若依等至起此執者必已得遍處定。如是二種俱作是念我定無邊死後有想。此在欲界全隨其所應。乃至廣說。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25) 유상론 제7견[편집]

有言:『我此終後,生有邊無邊有想,此實餘虛。』

어떤 자는 말한다.
'나는 이 생을 마친 뒤에 끝이 있기도 하고 끝이 없기도 하면서 생각은 있는 존재[有邊無邊有想]로 태어난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邊中四者。我此終後有邊有想。是為初見。無邊有想。是為二見。亦有邊亦無邊有想。是為三見。非有邊非無邊有想。是為四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1. Doctrines of Percipient Immortality (Saññīvāda): Views 19–34

75. "There are, bhikkhus, som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and who on sixteen grounds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percipient after death. And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do thes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proclaim their views?
76. "They proclaim: 'The self is immutable after death, percipient, and:
 A.
 1. material
 2. immaterial
 3. both material and immaterial
 4. neither material nor immaterial
 B.
 1. finite
 2. infinite
 3. both finite and infinite
 4. neither finite nor infinite
 C.
 1. of uniform perception
 2. of diversified perception
 3. of limited perception
 4. of boundless perception
 D.
 1. exclusively happy
 2. exclusively miserable
 3. both happy and miserable
 4. neither happy nor miserable.'
77. "It is on these sixteen grounds, bhikkhus, that thos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percipient after death. Whatever recluses or brahmins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all of them do so on these sixteen grounds or on a certain one of them. Outside of these there is none.

"This, bhikkhus, the Tathāgata understand... and it is concerning these that those who would rightly praise the Tathāgata in accordance with reality would speak.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佛言:「我所知法,深奧深照,我悉了。若有賢者弟子聞知者,便嗟歎佛。若有異道人,於過去劫中,知過去事,念昔時行,於不可計道,各樂說解其事者,皆在是十八見中,是十八見不能復過上。佛如是所知,復過上絕妙知,是以不譏亦不毀,佛現無所受意善解。」 佛言:「我所知法,深奧深照,我悉了。若有賢者弟子聞知之,便嗟歎佛。若有異道人,於當來劫中,見當來事,念當來事,行不可計道,各樂解說其事者,皆在四十四見中。其異道人所知何?謂於當來劫中,知當來事,行不可計道,各樂說解其事。若有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人說想,在十六見中。其異道人所知何?謂行想見想,為世間說想,在十六見中。其異道人,所見如是行如是,有我色為有後世想,言:『我至誠,其餘為癡。』是為第一見。若有異道人,言:『無色為有我,無後世。』言:『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二見。若有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人說想者,言:『有色無色有我,我所語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三見。若有異道人,言:『亦不有色亦不無色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四見。第五若有異道人,言:『有限為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五見。第六若有異道人,言:『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六見。第七若有異道人,言:『有限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七見。第八若有異道人,言:『亦不有限亦不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八見。第九若有異道人,言:『一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九見。第十若有異道人,言:『少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見。第十一若有異道人,言:『種種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一見。第十二若有異道人,言:『無央數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二見。第十三若有異道人,言:『一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三見。第十四若有異道人,言:『苦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四見。第十五若有異道人,言:『苦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五見。第十六若有異道人,言:『亦不苦亦不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六見。」 佛言:「其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說想者,皆在是十六見中,不能復過上。佛皆知是,所知復過上絕妙。佛知是,以不譏亦不毀,得無為。佛知痛痒更樂,知方便所從起,佛現無所著受意善解。」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아는 법은 심오하여 깊게 비추며, 나는 모든 것을 분명하게 아니, 만일 어떠한 현자와 제자라도 그것을 듣고 안다면 곧 부처를 찬탄할 것이다.
만일 어떤 외도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을 보고 미래의 일과 행을 생각하고 헤아릴 수 없는 수의 도로 각각 그 일을 알고 있는 것을 말하기 좋아한다면 이것은 모두 이 44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과 행을 알고 헤아릴 수 없는 수의 도로 각각 그 일들을 알고 있는 것을 말하기 좋아한다. 만일 어떤 외도가 행에 대한 상[行想]과 견해에 대한 상[見想]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을 말하면 16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을 향하여 상을 말하면 16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의 소견이 이와 같고 행이 이와 같아서 '아(我)와 색(色)이 있어 후세의 상이 된다'고 하면서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라고 말하니, 이것이 첫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색은 없고 아(我)가 있어서 후세는 없다'고 말하면서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두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을 말하기를, '색이 있기도 하고 색이 없기도 하며 아(我)는 있다. 내가 말한 것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세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또한 색이 있는 것도 아니고 색이 없는 것도 아니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네 번째 견해이다.
다섯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고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다섯 번째 견해이다.
여섯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무한하고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섯 번째 견해이다.
일곱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기도 하고 무한하기도 하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일곱 번째 견해이다.
여덟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지도 않고 무한하지도 않으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덟 번째 견해이다.
아홉째, 어떤 외도가 '하나의 상(想)이 있는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라고 하니, 이것이 아홉 번째 견해이다.
열째, 어떤 외도가 '몇몇의 사상(思想)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들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 번째 견해이다.
열한째, 어떤 외도가 '가지가지의 사상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한 번째 견해이다.
열두째, 어떤 외도가 '끝없이 많은 수의 사상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두 번째 견해이다.
열셋째, 어떤 외도가 '하나의 즐거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세 번째 견해이다.
열넷째, 어떤 외도가 '괴로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네 번째 견해이다.
열다섯째, 어떤 외도가 '괴로움과 즐거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다섯 번째 견해이다.
열여섯째, 어떤 외도가 '또한 괴롭지도 않고 또 즐겁지도 않은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여섯 번째 견해이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 외도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을 말하는 것은 모두 이 16견에 빠져 있어 다시 이것을 벗어나지 못한다. 부처는 이것을 모두 알고, 아는 것이 이것을 뛰어넘어 절묘하게 안다. 그러므로 나무라지도 않고 비방하지도 않으며 무위를 얻었다. 부처는 통양(痛痒)으로 바뀌는 즐거움임을 알고, 방편이 일어난 유래를 알아 지금 집착도 받아들임도 없는 뜻으로 해탈하였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我亦有邊亦無邊死後有想論者。若執色為我。彼所執我隨所依身。或卷或舒其量不定。彼作是念。身若有量我即有邊。身若無量我即無邊。若執無色為我。彼作是念。若隨有量所依所緣我即有邊。若隨無量所依所緣我即無邊。如是二種俱作是念我亦有邊亦無邊死後有想。此在欲界全隨其所應。乃至廣說。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26) 유상론 제8견[편집]

有言:『我此終後,生非有邊非無邊有想,此實餘虛。』

어떤 자는 말한다.
'나는 이 생을 마친 뒤에 끝이 있는 것도 아니고 끝이 없는 것도 아니면서 생각이 있는 존재[非有邊非無邊有想]로 태어난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邊中四者。我此終後有邊有想。是為初見。無邊有想。是為二見。亦有邊亦無邊有想。是為三見。非有邊非無邊有想。是為四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1. Doctrines of Percipient Immortality (Saññīvāda): Views 19–34

75. "There are, bhikkhus, som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and who on sixteen grounds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percipient after death. And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do thes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proclaim their views?
76. "They proclaim: 'The self is immutable after death, percipient, and:
 A.
 1. material
 2. immaterial
 3. both material and immaterial
 4. neither material nor immaterial
 B.
 1. finite
 2. infinite
 3. both finite and infinite
 4. neither finite nor infinite
 C.
 1. of uniform perception
 2. of diversified perception
 3. of limited perception
 4. of boundless perception
 D.
 1. exclusively happy
 2. exclusively miserable
 3. both happy and miserable
 4. neither happy nor miserable.'
77. "It is on these sixteen grounds, bhikkhus, that thos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percipient after death. Whatever recluses or brahmins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all of them do so on these sixteen grounds or on a certain one of them. Outside of these there is none.

"This, bhikkhus, the Tathāgata understand... and it is concerning these that those who would rightly praise the Tathāgata in accordance with reality would speak.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佛言:「我所知法,深奧深照,我悉了。若有賢者弟子聞知者,便嗟歎佛。若有異道人,於過去劫中,知過去事,念昔時行,於不可計道,各樂說解其事者,皆在是十八見中,是十八見不能復過上。佛如是所知,復過上絕妙知,是以不譏亦不毀,佛現無所受意善解。」 佛言:「我所知法,深奧深照,我悉了。若有賢者弟子聞知之,便嗟歎佛。若有異道人,於當來劫中,見當來事,念當來事,行不可計道,各樂解說其事者,皆在四十四見中。其異道人所知何?謂於當來劫中,知當來事,行不可計道,各樂說解其事。若有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人說想,在十六見中。其異道人所知何?謂行想見想,為世間說想,在十六見中。其異道人,所見如是行如是,有我色為有後世想,言:『我至誠,其餘為癡。』是為第一見。若有異道人,言:『無色為有我,無後世。』言:『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二見。若有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人說想者,言:『有色無色有我,我所語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三見。若有異道人,言:『亦不有色亦不無色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四見。第五若有異道人,言:『有限為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五見。第六若有異道人,言:『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六見。第七若有異道人,言:『有限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七見。第八若有異道人,言:『亦不有限亦不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八見。第九若有異道人,言:『一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九見。第十若有異道人,言:『少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見。第十一若有異道人,言:『種種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一見。第十二若有異道人,言:『無央數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二見。第十三若有異道人,言:『一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三見。第十四若有異道人,言:『苦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四見。第十五若有異道人,言:『苦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五見。第十六若有異道人,言:『亦不苦亦不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六見。」 佛言:「其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說想者,皆在是十六見中,不能復過上。佛皆知是,所知復過上絕妙。佛知是,以不譏亦不毀,得無為。佛知痛痒更樂,知方便所從起,佛現無所著受意善解。」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아는 법은 심오하여 깊게 비추며, 나는 모든 것을 분명하게 아니, 만일 어떠한 현자와 제자라도 그것을 듣고 안다면 곧 부처를 찬탄할 것이다.
만일 어떤 외도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을 보고 미래의 일과 행을 생각하고 헤아릴 수 없는 수의 도로 각각 그 일을 알고 있는 것을 말하기 좋아한다면 이것은 모두 이 44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과 행을 알고 헤아릴 수 없는 수의 도로 각각 그 일들을 알고 있는 것을 말하기 좋아한다. 만일 어떤 외도가 행에 대한 상[行想]과 견해에 대한 상[見想]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을 말하면 16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을 향하여 상을 말하면 16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의 소견이 이와 같고 행이 이와 같아서 '아(我)와 색(色)이 있어 후세의 상이 된다'고 하면서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라고 말하니, 이것이 첫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색은 없고 아(我)가 있어서 후세는 없다'고 말하면서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두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을 말하기를, '색이 있기도 하고 색이 없기도 하며 아(我)는 있다. 내가 말한 것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세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또한 색이 있는 것도 아니고 색이 없는 것도 아니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네 번째 견해이다.
다섯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고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다섯 번째 견해이다.
여섯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무한하고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섯 번째 견해이다.
일곱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기도 하고 무한하기도 하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일곱 번째 견해이다.
여덟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지도 않고 무한하지도 않으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덟 번째 견해이다.
아홉째, 어떤 외도가 '하나의 상(想)이 있는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라고 하니, 이것이 아홉 번째 견해이다.
열째, 어떤 외도가 '몇몇의 사상(思想)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들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 번째 견해이다.
열한째, 어떤 외도가 '가지가지의 사상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한 번째 견해이다.
열두째, 어떤 외도가 '끝없이 많은 수의 사상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두 번째 견해이다.
열셋째, 어떤 외도가 '하나의 즐거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세 번째 견해이다.
열넷째, 어떤 외도가 '괴로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네 번째 견해이다.
열다섯째, 어떤 외도가 '괴로움과 즐거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다섯 번째 견해이다.
열여섯째, 어떤 외도가 '또한 괴롭지도 않고 또 즐겁지도 않은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여섯 번째 견해이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 외도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을 말하는 것은 모두 이 16견에 빠져 있어 다시 이것을 벗어나지 못한다. 부처는 이것을 모두 알고, 아는 것이 이것을 뛰어넘어 절묘하게 안다. 그러므로 나무라지도 않고 비방하지도 않으며 무위를 얻었다. 부처는 통양(痛痒)으로 바뀌는 즐거움임을 알고, 방편이 일어난 유래를 알아 지금 집착도 받아들임도 없는 뜻으로 해탈하였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我亦有邊亦無邊死後有想論者。若執色為我。彼所執我隨所依身。或卷或舒其量不定。彼作是念。身若有量我即有邊。身若無量我即無邊。若執無色為我。彼作是念。若隨有量所依所緣我即有邊。若隨無量所依所緣我即無邊。如是二種俱作是念我亦有邊亦無邊死後有想。此在欲界全隨其所應。乃至廣說。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我非有邊非無邊死後有想論者。即遮第三為此第四。三門異說如前應知。
如是四種或依尋伺或依等至。皆容得起。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유상론 제3그룹 (4견)[편집]

(27) 유상론 제9견[편집]

有言:『我此終後,生而一向有樂有想,此實餘虛。』

또 어떤 자는 말한다.
'나는 이 생을 마친 뒤에 한결같이 즐거움이 있고 생각이 있는 존재[一向有樂有想]로 태어난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苦樂等中四種見者。我此終後有苦有想。是為初見。有樂有想。是為二見。有苦有樂有想。是為三見。非有苦非有樂有想。是為四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1. Doctrines of Percipient Immortality (Saññīvāda): Views 19–34

75. "There are, bhikkhus, som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and who on sixteen grounds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percipient after death. And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do thes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proclaim their views?
76. "They proclaim: 'The self is immutable after death, percipient, and:
 A.
 1. material
 2. immaterial
 3. both material and immaterial
 4. neither material nor immaterial
 B.
 1. finite
 2. infinite
 3. both finite and infinite
 4. neither finite nor infinite
 C.
 1. of uniform perception
 2. of diversified perception
 3. of limited perception
 4. of boundless perception
 D.
 1. exclusively happy
 2. exclusively miserable
 3. both happy and miserable
 4. neither happy nor miserable.'
77. "It is on these sixteen grounds, bhikkhus, that thos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percipient after death. Whatever recluses or brahmins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all of them do so on these sixteen grounds or on a certain one of them. Outside of these there is none.

"This, bhikkhus, the Tathāgata understand... and it is concerning these that those who would rightly praise the Tathāgata in accordance with reality would speak.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佛言:「我所知法,深奧深照,我悉了。若有賢者弟子聞知者,便嗟歎佛。若有異道人,於過去劫中,知過去事,念昔時行,於不可計道,各樂說解其事者,皆在是十八見中,是十八見不能復過上。佛如是所知,復過上絕妙知,是以不譏亦不毀,佛現無所受意善解。」 佛言:「我所知法,深奧深照,我悉了。若有賢者弟子聞知之,便嗟歎佛。若有異道人,於當來劫中,見當來事,念當來事,行不可計道,各樂解說其事者,皆在四十四見中。其異道人所知何?謂於當來劫中,知當來事,行不可計道,各樂說解其事。若有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人說想,在十六見中。其異道人所知何?謂行想見想,為世間說想,在十六見中。其異道人,所見如是行如是,有我色為有後世想,言:『我至誠,其餘為癡。』是為第一見。若有異道人,言:『無色為有我,無後世。』言:『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二見。若有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人說想者,言:『有色無色有我,我所語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三見。若有異道人,言:『亦不有色亦不無色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四見。第五若有異道人,言:『有限為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五見。第六若有異道人,言:『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六見。第七若有異道人,言:『有限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七見。第八若有異道人,言:『亦不有限亦不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八見。第九若有異道人,言:『一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九見。第十若有異道人,言:『少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見。第十一若有異道人,言:『種種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一見。第十二若有異道人,言:『無央數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二見。第十三若有異道人,言:『一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三見。第十四若有異道人,言:『苦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四見。第十五若有異道人,言:『苦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五見。第十六若有異道人,言:『亦不苦亦不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六見。」 佛言:「其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說想者,皆在是十六見中,不能復過上。佛皆知是,所知復過上絕妙。佛知是,以不譏亦不毀,得無為。佛知痛痒更樂,知方便所從起,佛現無所著受意善解。」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아는 법은 심오하여 깊게 비추며, 나는 모든 것을 분명하게 아니, 만일 어떠한 현자와 제자라도 그것을 듣고 안다면 곧 부처를 찬탄할 것이다.
만일 어떤 외도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을 보고 미래의 일과 행을 생각하고 헤아릴 수 없는 수의 도로 각각 그 일을 알고 있는 것을 말하기 좋아한다면 이것은 모두 이 44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과 행을 알고 헤아릴 수 없는 수의 도로 각각 그 일들을 알고 있는 것을 말하기 좋아한다. 만일 어떤 외도가 행에 대한 상[行想]과 견해에 대한 상[見想]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을 말하면 16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을 향하여 상을 말하면 16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의 소견이 이와 같고 행이 이와 같아서 '아(我)와 색(色)이 있어 후세의 상이 된다'고 하면서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라고 말하니, 이것이 첫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색은 없고 아(我)가 있어서 후세는 없다'고 말하면서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두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을 말하기를, '색이 있기도 하고 색이 없기도 하며 아(我)는 있다. 내가 말한 것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세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또한 색이 있는 것도 아니고 색이 없는 것도 아니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네 번째 견해이다.
다섯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고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다섯 번째 견해이다.
여섯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무한하고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섯 번째 견해이다.
일곱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기도 하고 무한하기도 하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일곱 번째 견해이다.
여덟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지도 않고 무한하지도 않으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덟 번째 견해이다.
아홉째, 어떤 외도가 '하나의 상(想)이 있는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라고 하니, 이것이 아홉 번째 견해이다.
열째, 어떤 외도가 '몇몇의 사상(思想)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들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 번째 견해이다.
열한째, 어떤 외도가 '가지가지의 사상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한 번째 견해이다.
열두째, 어떤 외도가 '끝없이 많은 수의 사상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두 번째 견해이다.
열셋째, 어떤 외도가 '하나의 즐거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세 번째 견해이다.
열넷째, 어떤 외도가 '괴로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네 번째 견해이다.
열다섯째, 어떤 외도가 '괴로움과 즐거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다섯 번째 견해이다.
열여섯째, 어떤 외도가 '또한 괴롭지도 않고 또 즐겁지도 않은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여섯 번째 견해이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 외도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을 말하는 것은 모두 이 16견에 빠져 있어 다시 이것을 벗어나지 못한다. 부처는 이것을 모두 알고, 아는 것이 이것을 뛰어넘어 절묘하게 안다. 그러므로 나무라지도 않고 비방하지도 않으며 무위를 얻었다. 부처는 통양(痛痒)으로 바뀌는 즐거움임을 알고, 방편이 일어난 유래를 알아 지금 집착도 받아들임도 없는 뜻으로 해탈하였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依想受異故作是說。我有一想我有種種想我有小想我有無量想。我純有樂我純有苦。我有苦有樂我無苦無樂死後有想。(1)

我純有樂者。謂在前三靜慮。諸得定者以天眼通見三靜慮恒時受樂。後從彼歿來生此間。便作是念我純有樂。諸等伺者見諸有情於一切時與樂具合。便作是念我純有樂。如於此世他世亦爾。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28) 유상론 제10견[편집]

有言:『我此終後,生而一向有苦有想,此實餘虛。』

어떤 자는 말한다.
'나는 이 생을 마친 뒤에 한결같이 고통이 있고 생각이 있는 존재[一向有苦有想]로 태어난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苦樂等中四種見者。我此終後有苦有想。是為初見。有樂有想。是為二見。有苦有樂有想。是為三見。非有苦非有樂有想。是為四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1. Doctrines of Percipient Immortality (Saññīvāda): Views 19–34

75. "There are, bhikkhus, som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and who on sixteen grounds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percipient after death. And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do thes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proclaim their views?
76. "They proclaim: 'The self is immutable after death, percipient, and:
 A.
 1. material
 2. immaterial
 3. both material and immaterial
 4. neither material nor immaterial
 B.
 1. finite
 2. infinite
 3. both finite and infinite
 4. neither finite nor infinite
 C.
 1. of uniform perception
 2. of diversified perception
 3. of limited perception
 4. of boundless perception
 D.
 1. exclusively happy
 2. exclusively miserable
 3. both happy and miserable
 4. neither happy nor miserable.'
77. "It is on these sixteen grounds, bhikkhus, that thos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percipient after death. Whatever recluses or brahmins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all of them do so on these sixteen grounds or on a certain one of them. Outside of these there is none.

"This, bhikkhus, the Tathāgata understand... and it is concerning these that those who would rightly praise the Tathāgata in accordance with reality would speak.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佛言:「我所知法,深奧深照,我悉了。若有賢者弟子聞知者,便嗟歎佛。若有異道人,於過去劫中,知過去事,念昔時行,於不可計道,各樂說解其事者,皆在是十八見中,是十八見不能復過上。佛如是所知,復過上絕妙知,是以不譏亦不毀,佛現無所受意善解。」 佛言:「我所知法,深奧深照,我悉了。若有賢者弟子聞知之,便嗟歎佛。若有異道人,於當來劫中,見當來事,念當來事,行不可計道,各樂解說其事者,皆在四十四見中。其異道人所知何?謂於當來劫中,知當來事,行不可計道,各樂說解其事。若有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人說想,在十六見中。其異道人所知何?謂行想見想,為世間說想,在十六見中。其異道人,所見如是行如是,有我色為有後世想,言:『我至誠,其餘為癡。』是為第一見。若有異道人,言:『無色為有我,無後世。』言:『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二見。若有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人說想者,言:『有色無色有我,我所語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三見。若有異道人,言:『亦不有色亦不無色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四見。第五若有異道人,言:『有限為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五見。第六若有異道人,言:『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六見。第七若有異道人,言:『有限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七見。第八若有異道人,言:『亦不有限亦不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八見。第九若有異道人,言:『一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九見。第十若有異道人,言:『少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見。第十一若有異道人,言:『種種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一見。第十二若有異道人,言:『無央數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二見。第十三若有異道人,言:『一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三見。第十四若有異道人,言:『苦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四見。第十五若有異道人,言:『苦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五見。第十六若有異道人,言:『亦不苦亦不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六見。」 佛言:「其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說想者,皆在是十六見中,不能復過上。佛皆知是,所知復過上絕妙。佛知是,以不譏亦不毀,得無為。佛知痛痒更樂,知方便所從起,佛現無所著受意善解。」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아는 법은 심오하여 깊게 비추며, 나는 모든 것을 분명하게 아니, 만일 어떠한 현자와 제자라도 그것을 듣고 안다면 곧 부처를 찬탄할 것이다.
만일 어떤 외도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을 보고 미래의 일과 행을 생각하고 헤아릴 수 없는 수의 도로 각각 그 일을 알고 있는 것을 말하기 좋아한다면 이것은 모두 이 44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과 행을 알고 헤아릴 수 없는 수의 도로 각각 그 일들을 알고 있는 것을 말하기 좋아한다. 만일 어떤 외도가 행에 대한 상[行想]과 견해에 대한 상[見想]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을 말하면 16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을 향하여 상을 말하면 16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의 소견이 이와 같고 행이 이와 같아서 '아(我)와 색(色)이 있어 후세의 상이 된다'고 하면서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라고 말하니, 이것이 첫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색은 없고 아(我)가 있어서 후세는 없다'고 말하면서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두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을 말하기를, '색이 있기도 하고 색이 없기도 하며 아(我)는 있다. 내가 말한 것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세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또한 색이 있는 것도 아니고 색이 없는 것도 아니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네 번째 견해이다.
다섯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고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다섯 번째 견해이다.
여섯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무한하고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섯 번째 견해이다.
일곱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기도 하고 무한하기도 하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일곱 번째 견해이다.
여덟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지도 않고 무한하지도 않으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덟 번째 견해이다.
아홉째, 어떤 외도가 '하나의 상(想)이 있는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라고 하니, 이것이 아홉 번째 견해이다.
열째, 어떤 외도가 '몇몇의 사상(思想)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들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 번째 견해이다.
열한째, 어떤 외도가 '가지가지의 사상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한 번째 견해이다.
열두째, 어떤 외도가 '끝없이 많은 수의 사상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두 번째 견해이다.
열셋째, 어떤 외도가 '하나의 즐거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세 번째 견해이다.
열넷째, 어떤 외도가 '괴로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네 번째 견해이다.
열다섯째, 어떤 외도가 '괴로움과 즐거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다섯 번째 견해이다.
열여섯째, 어떤 외도가 '또한 괴롭지도 않고 또 즐겁지도 않은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여섯 번째 견해이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 외도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을 말하는 것은 모두 이 16견에 빠져 있어 다시 이것을 벗어나지 못한다. 부처는 이것을 모두 알고, 아는 것이 이것을 뛰어넘어 절묘하게 안다. 그러므로 나무라지도 않고 비방하지도 않으며 무위를 얻었다. 부처는 통양(痛痒)으로 바뀌는 즐거움임을 알고, 방편이 일어난 유래를 알아 지금 집착도 받아들임도 없는 뜻으로 해탈하였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依想受異故作是說。我有一想我有種種想我有小想我有無量想。我純有樂我純有苦。我有苦有樂我無苦無樂死後有想。(1)

我純有苦者。謂在地獄。諸得定者以天眼通見在地獄恒時受苦。後從彼歿來生此間。便作是念我純有苦。諸尋伺者見諸有情於一切時與苦具合。便作是念我純有苦。如於此世他世亦爾。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29) 유상론 제11견[편집]

有言:『我此終後,生有樂有苦有想,此實餘虛。』

어떤 자는 말한다.
'나는 이 생을 마친 뒤에 즐거움도 있고 고통도 있으면서 생각이 있는 존재[有樂有苦有想]로 태어난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苦樂等中四種見者。我此終後有苦有想。是為初見。有樂有想。是為二見。有苦有樂有想。是為三見。非有苦非有樂有想。是為四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1. Doctrines of Percipient Immortality (Saññīvāda): Views 19–34

75. "There are, bhikkhus, som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and who on sixteen grounds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percipient after death. And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do thes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proclaim their views?
76. "They proclaim: 'The self is immutable after death, percipient, and:
 A.
 1. material
 2. immaterial
 3. both material and immaterial
 4. neither material nor immaterial
 B.
 1. finite
 2. infinite
 3. both finite and infinite
 4. neither finite nor infinite
 C.
 1. of uniform perception
 2. of diversified perception
 3. of limited perception
 4. of boundless perception
 D.
 1. exclusively happy
 2. exclusively miserable
 3. both happy and miserable
 4. neither happy nor miserable.'
77. "It is on these sixteen grounds, bhikkhus, that thos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percipient after death. Whatever recluses or brahmins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all of them do so on these sixteen grounds or on a certain one of them. Outside of these there is none.

"This, bhikkhus, the Tathāgata understand... and it is concerning these that those who would rightly praise the Tathāgata in accordance with reality would speak.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佛言:「我所知法,深奧深照,我悉了。若有賢者弟子聞知者,便嗟歎佛。若有異道人,於過去劫中,知過去事,念昔時行,於不可計道,各樂說解其事者,皆在是十八見中,是十八見不能復過上。佛如是所知,復過上絕妙知,是以不譏亦不毀,佛現無所受意善解。」 佛言:「我所知法,深奧深照,我悉了。若有賢者弟子聞知之,便嗟歎佛。若有異道人,於當來劫中,見當來事,念當來事,行不可計道,各樂解說其事者,皆在四十四見中。其異道人所知何?謂於當來劫中,知當來事,行不可計道,各樂說解其事。若有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人說想,在十六見中。其異道人所知何?謂行想見想,為世間說想,在十六見中。其異道人,所見如是行如是,有我色為有後世想,言:『我至誠,其餘為癡。』是為第一見。若有異道人,言:『無色為有我,無後世。』言:『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二見。若有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人說想者,言:『有色無色有我,我所語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三見。若有異道人,言:『亦不有色亦不無色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四見。第五若有異道人,言:『有限為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五見。第六若有異道人,言:『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六見。第七若有異道人,言:『有限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七見。第八若有異道人,言:『亦不有限亦不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八見。第九若有異道人,言:『一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九見。第十若有異道人,言:『少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見。第十一若有異道人,言:『種種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一見。第十二若有異道人,言:『無央數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二見。第十三若有異道人,言:『一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三見。第十四若有異道人,言:『苦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四見。第十五若有異道人,言:『苦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五見。第十六若有異道人,言:『亦不苦亦不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六見。」 佛言:「其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說想者,皆在是十六見中,不能復過上。佛皆知是,所知復過上絕妙。佛知是,以不譏亦不毀,得無為。佛知痛痒更樂,知方便所從起,佛現無所著受意善解。」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아는 법은 심오하여 깊게 비추며, 나는 모든 것을 분명하게 아니, 만일 어떠한 현자와 제자라도 그것을 듣고 안다면 곧 부처를 찬탄할 것이다.
만일 어떤 외도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을 보고 미래의 일과 행을 생각하고 헤아릴 수 없는 수의 도로 각각 그 일을 알고 있는 것을 말하기 좋아한다면 이것은 모두 이 44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과 행을 알고 헤아릴 수 없는 수의 도로 각각 그 일들을 알고 있는 것을 말하기 좋아한다. 만일 어떤 외도가 행에 대한 상[行想]과 견해에 대한 상[見想]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을 말하면 16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을 향하여 상을 말하면 16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의 소견이 이와 같고 행이 이와 같아서 '아(我)와 색(色)이 있어 후세의 상이 된다'고 하면서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라고 말하니, 이것이 첫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색은 없고 아(我)가 있어서 후세는 없다'고 말하면서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두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을 말하기를, '색이 있기도 하고 색이 없기도 하며 아(我)는 있다. 내가 말한 것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세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또한 색이 있는 것도 아니고 색이 없는 것도 아니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네 번째 견해이다.
다섯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고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다섯 번째 견해이다.
여섯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무한하고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섯 번째 견해이다.
일곱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기도 하고 무한하기도 하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일곱 번째 견해이다.
여덟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지도 않고 무한하지도 않으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덟 번째 견해이다.
아홉째, 어떤 외도가 '하나의 상(想)이 있는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라고 하니, 이것이 아홉 번째 견해이다.
열째, 어떤 외도가 '몇몇의 사상(思想)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들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 번째 견해이다.
열한째, 어떤 외도가 '가지가지의 사상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한 번째 견해이다.
열두째, 어떤 외도가 '끝없이 많은 수의 사상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두 번째 견해이다.
열셋째, 어떤 외도가 '하나의 즐거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세 번째 견해이다.
열넷째, 어떤 외도가 '괴로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네 번째 견해이다.
열다섯째, 어떤 외도가 '괴로움과 즐거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다섯 번째 견해이다.
열여섯째, 어떤 외도가 '또한 괴롭지도 않고 또 즐겁지도 않은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여섯 번째 견해이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 외도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을 말하는 것은 모두 이 16견에 빠져 있어 다시 이것을 벗어나지 못한다. 부처는 이것을 모두 알고, 아는 것이 이것을 뛰어넘어 절묘하게 안다. 그러므로 나무라지도 않고 비방하지도 않으며 무위를 얻었다. 부처는 통양(痛痒)으로 바뀌는 즐거움임을 알고, 방편이 일어난 유래를 알아 지금 집착도 받아들임도 없는 뜻으로 해탈하였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依想受異故作是說。我有一想我有種種想我有小想我有無量想。我純有樂我純有苦。我有苦有樂我無苦無樂死後有想。(1)

我有苦有樂者。謂在傍生鬼界人及欲界天。諸得定者以天眼通見彼有情苦樂雜受。後從彼歿來生此間。便作是念我有苦有樂。諸尋伺者見諸有情有時與苦具合有時。與樂具合。便作是念我有苦有樂。如於此世他世亦爾。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30) 유상론 제12견[편집]

有言:『我此終後,生不苦不樂有想,此實餘虛。』

어떤 자는 말한다.
'나는 이 생을 마친 뒤에 고통스럽지도 않고 즐겁지도 않으면서 생각이 있는 존재[不苦不樂有想]으로 태어난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苦樂等中四種見者。我此終後有苦有想。是為初見。有樂有想。是為二見。有苦有樂有想。是為三見。非有苦非有樂有想。是為四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1. Doctrines of Percipient Immortality (Saññīvāda): Views 19–34

75. "There are, bhikkhus, som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and who on sixteen grounds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percipient after death. And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do thes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proclaim their views?
76. "They proclaim: 'The self is immutable after death, percipient, and:
 A.
 1. material
 2. immaterial
 3. both material and immaterial
 4. neither material nor immaterial
 B.
 1. finite
 2. infinite
 3. both finite and infinite
 4. neither finite nor infinite
 C.
 1. of uniform perception
 2. of diversified perception
 3. of limited perception
 4. of boundless perception
 D.
 1. exclusively happy
 2. exclusively miserable
 3. both happy and miserable
 4. neither happy nor miserable.'
77. "It is on these sixteen grounds, bhikkhus, that thos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percipient after death. Whatever recluses or brahmins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all of them do so on these sixteen grounds or on a certain one of them. Outside of these there is none.

"This, bhikkhus, the Tathāgata understand... and it is concerning these that those who would rightly praise the Tathāgata in accordance with reality would speak.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佛言:「我所知法,深奧深照,我悉了。若有賢者弟子聞知者,便嗟歎佛。若有異道人,於過去劫中,知過去事,念昔時行,於不可計道,各樂說解其事者,皆在是十八見中,是十八見不能復過上。佛如是所知,復過上絕妙知,是以不譏亦不毀,佛現無所受意善解。」 佛言:「我所知法,深奧深照,我悉了。若有賢者弟子聞知之,便嗟歎佛。若有異道人,於當來劫中,見當來事,念當來事,行不可計道,各樂解說其事者,皆在四十四見中。其異道人所知何?謂於當來劫中,知當來事,行不可計道,各樂說解其事。若有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人說想,在十六見中。其異道人所知何?謂行想見想,為世間說想,在十六見中。其異道人,所見如是行如是,有我色為有後世想,言:『我至誠,其餘為癡。』是為第一見。若有異道人,言:『無色為有我,無後世。』言:『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二見。若有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人說想者,言:『有色無色有我,我所語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三見。若有異道人,言:『亦不有色亦不無色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四見。第五若有異道人,言:『有限為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五見。第六若有異道人,言:『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六見。第七若有異道人,言:『有限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七見。第八若有異道人,言:『亦不有限亦不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八見。第九若有異道人,言:『一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九見。第十若有異道人,言:『少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見。第十一若有異道人,言:『種種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一見。第十二若有異道人,言:『無央數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二見。第十三若有異道人,言:『一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三見。第十四若有異道人,言:『苦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四見。第十五若有異道人,言:『苦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五見。第十六若有異道人,言:『亦不苦亦不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六見。」 佛言:「其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說想者,皆在是十六見中,不能復過上。佛皆知是,所知復過上絕妙。佛知是,以不譏亦不毀,得無為。佛知痛痒更樂,知方便所從起,佛現無所著受意善解。」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아는 법은 심오하여 깊게 비추며, 나는 모든 것을 분명하게 아니, 만일 어떠한 현자와 제자라도 그것을 듣고 안다면 곧 부처를 찬탄할 것이다.
만일 어떤 외도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을 보고 미래의 일과 행을 생각하고 헤아릴 수 없는 수의 도로 각각 그 일을 알고 있는 것을 말하기 좋아한다면 이것은 모두 이 44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과 행을 알고 헤아릴 수 없는 수의 도로 각각 그 일들을 알고 있는 것을 말하기 좋아한다. 만일 어떤 외도가 행에 대한 상[行想]과 견해에 대한 상[見想]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을 말하면 16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을 향하여 상을 말하면 16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의 소견이 이와 같고 행이 이와 같아서 '아(我)와 색(色)이 있어 후세의 상이 된다'고 하면서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라고 말하니, 이것이 첫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색은 없고 아(我)가 있어서 후세는 없다'고 말하면서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두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을 말하기를, '색이 있기도 하고 색이 없기도 하며 아(我)는 있다. 내가 말한 것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세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또한 색이 있는 것도 아니고 색이 없는 것도 아니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네 번째 견해이다.
다섯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고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다섯 번째 견해이다.
여섯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무한하고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섯 번째 견해이다.
일곱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기도 하고 무한하기도 하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일곱 번째 견해이다.
여덟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지도 않고 무한하지도 않으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덟 번째 견해이다.
아홉째, 어떤 외도가 '하나의 상(想)이 있는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라고 하니, 이것이 아홉 번째 견해이다.
열째, 어떤 외도가 '몇몇의 사상(思想)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들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 번째 견해이다.
열한째, 어떤 외도가 '가지가지의 사상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한 번째 견해이다.
열두째, 어떤 외도가 '끝없이 많은 수의 사상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두 번째 견해이다.
열셋째, 어떤 외도가 '하나의 즐거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세 번째 견해이다.
열넷째, 어떤 외도가 '괴로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네 번째 견해이다.
열다섯째, 어떤 외도가 '괴로움과 즐거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다섯 번째 견해이다.
열여섯째, 어떤 외도가 '또한 괴롭지도 않고 또 즐겁지도 않은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여섯 번째 견해이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 외도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을 말하는 것은 모두 이 16견에 빠져 있어 다시 이것을 벗어나지 못한다. 부처는 이것을 모두 알고, 아는 것이 이것을 뛰어넘어 절묘하게 안다. 그러므로 나무라지도 않고 비방하지도 않으며 무위를 얻었다. 부처는 통양(痛痒)으로 바뀌는 즐거움임을 알고, 방편이 일어난 유래를 알아 지금 집착도 받아들임도 없는 뜻으로 해탈하였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依想受異故作是說。我有一想我有種種想我有小想我有無量想。我純有樂我純有苦。我有苦有樂我無苦無樂死後有想。(1)

我無苦無樂者。謂在第四靜慮乃至無所有處。諸得定者知彼有情無苦無樂。後從彼歿來生此間。便作是念我無苦無樂。諸尋伺者作如是念。我體是常不明了轉。雖有暫與苦樂相應而彼是客我非有彼。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유상론 제4그룹 (4견)[편집]

(31) 유상론 제13견[편집]

有言:『我此終後,生有一想,此實餘虛。』

어떤 자는 말한다.
'나는 이 생을 마친 뒤에 한 가지 생각만 있는 존재[有一想]로 태어난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多少四者。我此終後有其一想。是為初見。有若干想。是為二見。眾多非一。故名若干。有其小想。是為三見。緣境狹故。稱之為小。有無量想。是為四見。緣境寬故。說為無量(此一門竟)。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1. Doctrines of Percipient Immortality (Saññīvāda): Views 19–34

75. "There are, bhikkhus, som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and who on sixteen grounds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percipient after death. And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do thes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proclaim their views?
76. "They proclaim: 'The self is immutable after death, percipient, and:
 A.
 1. material
 2. immaterial
 3. both material and immaterial
 4. neither material nor immaterial
 B.
 1. finite
 2. infinite
 3. both finite and infinite
 4. neither finite nor infinite
 C.
 1. of uniform perception
 2. of diversified perception
 3. of limited perception
 4. of boundless perception
 D.
 1. exclusively happy
 2. exclusively miserable
 3. both happy and miserable
 4. neither happy nor miserable.'
77. "It is on these sixteen grounds, bhikkhus, that thos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percipient after death. Whatever recluses or brahmins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all of them do so on these sixteen grounds or on a certain one of them. Outside of these there is none.

"This, bhikkhus, the Tathāgata understand... and it is concerning these that those who would rightly praise the Tathāgata in accordance with reality would speak.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佛言:「我所知法,深奧深照,我悉了。若有賢者弟子聞知者,便嗟歎佛。若有異道人,於過去劫中,知過去事,念昔時行,於不可計道,各樂說解其事者,皆在是十八見中,是十八見不能復過上。佛如是所知,復過上絕妙知,是以不譏亦不毀,佛現無所受意善解。」 佛言:「我所知法,深奧深照,我悉了。若有賢者弟子聞知之,便嗟歎佛。若有異道人,於當來劫中,見當來事,念當來事,行不可計道,各樂解說其事者,皆在四十四見中。其異道人所知何?謂於當來劫中,知當來事,行不可計道,各樂說解其事。若有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人說想,在十六見中。其異道人所知何?謂行想見想,為世間說想,在十六見中。其異道人,所見如是行如是,有我色為有後世想,言:『我至誠,其餘為癡。』是為第一見。若有異道人,言:『無色為有我,無後世。』言:『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二見。若有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人說想者,言:『有色無色有我,我所語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三見。若有異道人,言:『亦不有色亦不無色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四見。第五若有異道人,言:『有限為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五見。第六若有異道人,言:『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六見。第七若有異道人,言:『有限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七見。第八若有異道人,言:『亦不有限亦不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八見。第九若有異道人,言:『一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九見。第十若有異道人,言:『少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見。第十一若有異道人,言:『種種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一見。第十二若有異道人,言:『無央數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二見。第十三若有異道人,言:『一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三見。第十四若有異道人,言:『苦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四見。第十五若有異道人,言:『苦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五見。第十六若有異道人,言:『亦不苦亦不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六見。」 佛言:「其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說想者,皆在是十六見中,不能復過上。佛皆知是,所知復過上絕妙。佛知是,以不譏亦不毀,得無為。佛知痛痒更樂,知方便所從起,佛現無所著受意善解。」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아는 법은 심오하여 깊게 비추며, 나는 모든 것을 분명하게 아니, 만일 어떠한 현자와 제자라도 그것을 듣고 안다면 곧 부처를 찬탄할 것이다.
만일 어떤 외도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을 보고 미래의 일과 행을 생각하고 헤아릴 수 없는 수의 도로 각각 그 일을 알고 있는 것을 말하기 좋아한다면 이것은 모두 이 44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과 행을 알고 헤아릴 수 없는 수의 도로 각각 그 일들을 알고 있는 것을 말하기 좋아한다. 만일 어떤 외도가 행에 대한 상[行想]과 견해에 대한 상[見想]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을 말하면 16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을 향하여 상을 말하면 16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의 소견이 이와 같고 행이 이와 같아서 '아(我)와 색(色)이 있어 후세의 상이 된다'고 하면서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라고 말하니, 이것이 첫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색은 없고 아(我)가 있어서 후세는 없다'고 말하면서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두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을 말하기를, '색이 있기도 하고 색이 없기도 하며 아(我)는 있다. 내가 말한 것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세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또한 색이 있는 것도 아니고 색이 없는 것도 아니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네 번째 견해이다.
다섯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고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다섯 번째 견해이다.
여섯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무한하고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섯 번째 견해이다.
일곱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기도 하고 무한하기도 하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일곱 번째 견해이다.
여덟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지도 않고 무한하지도 않으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덟 번째 견해이다.
아홉째, 어떤 외도가 '하나의 상(想)이 있는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라고 하니, 이것이 아홉 번째 견해이다.
열째, 어떤 외도가 '몇몇의 사상(思想)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들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 번째 견해이다.
열한째, 어떤 외도가 '가지가지의 사상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한 번째 견해이다.
열두째, 어떤 외도가 '끝없이 많은 수의 사상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두 번째 견해이다.
열셋째, 어떤 외도가 '하나의 즐거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세 번째 견해이다.
열넷째, 어떤 외도가 '괴로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네 번째 견해이다.
열다섯째, 어떤 외도가 '괴로움과 즐거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다섯 번째 견해이다.
열여섯째, 어떤 외도가 '또한 괴롭지도 않고 또 즐겁지도 않은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여섯 번째 견해이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 외도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을 말하는 것은 모두 이 16견에 빠져 있어 다시 이것을 벗어나지 못한다. 부처는 이것을 모두 알고, 아는 것이 이것을 뛰어넘어 절묘하게 안다. 그러므로 나무라지도 않고 비방하지도 않으며 무위를 얻었다. 부처는 통양(痛痒)으로 바뀌는 즐거움임을 알고, 방편이 일어난 유래를 알아 지금 집착도 받아들임도 없는 뜻으로 해탈하였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依想受異故作是說。我有一想我有種種想我有小想我有無量想。我純有樂我純有苦。我有苦有樂我無苦無樂死後有想。(1)

此中我有一想者。謂在前三無色。由彼諸想一門轉故說名一想。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32) 유상론 제14견[편집]

有言:『我此終後,生有若干想,此實餘虛。』

어떤 자는 말한다.
'나는 이 생을 마친 뒤에 여러 가지 생각이 있는 존재[有若干想]로 태어난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多少四者。我此終後有其一想。是為初見。有若干想。是為二見。眾多非一。故名若干。有其小想。是為三見。緣境狹故。稱之為小。有無量想。是為四見。緣境寬故。說為無量(此一門竟)。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1. Doctrines of Percipient Immortality (Saññīvāda): Views 19–34

75. "There are, bhikkhus, som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and who on sixteen grounds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percipient after death. And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do thes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proclaim their views?
76. "They proclaim: 'The self is immutable after death, percipient, and:
 A.
 1. material
 2. immaterial
 3. both material and immaterial
 4. neither material nor immaterial
 B.
 1. finite
 2. infinite
 3. both finite and infinite
 4. neither finite nor infinite
 C.
 1. of uniform perception
 2. of diversified perception
 3. of limited perception
 4. of boundless perception
 D.
 1. exclusively happy
 2. exclusively miserable
 3. both happy and miserable
 4. neither happy nor miserable.'
77. "It is on these sixteen grounds, bhikkhus, that thos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percipient after death. Whatever recluses or brahmins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all of them do so on these sixteen grounds or on a certain one of them. Outside of these there is none.

"This, bhikkhus, the Tathāgata understand... and it is concerning these that those who would rightly praise the Tathāgata in accordance with reality would speak.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佛言:「我所知法,深奧深照,我悉了。若有賢者弟子聞知者,便嗟歎佛。若有異道人,於過去劫中,知過去事,念昔時行,於不可計道,各樂說解其事者,皆在是十八見中,是十八見不能復過上。佛如是所知,復過上絕妙知,是以不譏亦不毀,佛現無所受意善解。」 佛言:「我所知法,深奧深照,我悉了。若有賢者弟子聞知之,便嗟歎佛。若有異道人,於當來劫中,見當來事,念當來事,行不可計道,各樂解說其事者,皆在四十四見中。其異道人所知何?謂於當來劫中,知當來事,行不可計道,各樂說解其事。若有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人說想,在十六見中。其異道人所知何?謂行想見想,為世間說想,在十六見中。其異道人,所見如是行如是,有我色為有後世想,言:『我至誠,其餘為癡。』是為第一見。若有異道人,言:『無色為有我,無後世。』言:『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二見。若有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人說想者,言:『有色無色有我,我所語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三見。若有異道人,言:『亦不有色亦不無色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四見。第五若有異道人,言:『有限為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五見。第六若有異道人,言:『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六見。第七若有異道人,言:『有限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七見。第八若有異道人,言:『亦不有限亦不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八見。第九若有異道人,言:『一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九見。第十若有異道人,言:『少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見。第十一若有異道人,言:『種種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一見。第十二若有異道人,言:『無央數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二見。第十三若有異道人,言:『一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三見。第十四若有異道人,言:『苦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四見。第十五若有異道人,言:『苦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五見。第十六若有異道人,言:『亦不苦亦不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六見。」 佛言:「其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說想者,皆在是十六見中,不能復過上。佛皆知是,所知復過上絕妙。佛知是,以不譏亦不毀,得無為。佛知痛痒更樂,知方便所從起,佛現無所著受意善解。」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아는 법은 심오하여 깊게 비추며, 나는 모든 것을 분명하게 아니, 만일 어떠한 현자와 제자라도 그것을 듣고 안다면 곧 부처를 찬탄할 것이다.
만일 어떤 외도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을 보고 미래의 일과 행을 생각하고 헤아릴 수 없는 수의 도로 각각 그 일을 알고 있는 것을 말하기 좋아한다면 이것은 모두 이 44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과 행을 알고 헤아릴 수 없는 수의 도로 각각 그 일들을 알고 있는 것을 말하기 좋아한다. 만일 어떤 외도가 행에 대한 상[行想]과 견해에 대한 상[見想]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을 말하면 16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을 향하여 상을 말하면 16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의 소견이 이와 같고 행이 이와 같아서 '아(我)와 색(色)이 있어 후세의 상이 된다'고 하면서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라고 말하니, 이것이 첫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색은 없고 아(我)가 있어서 후세는 없다'고 말하면서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두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을 말하기를, '색이 있기도 하고 색이 없기도 하며 아(我)는 있다. 내가 말한 것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세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또한 색이 있는 것도 아니고 색이 없는 것도 아니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네 번째 견해이다.
다섯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고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다섯 번째 견해이다.
여섯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무한하고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섯 번째 견해이다.
일곱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기도 하고 무한하기도 하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일곱 번째 견해이다.
여덟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지도 않고 무한하지도 않으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덟 번째 견해이다.
아홉째, 어떤 외도가 '하나의 상(想)이 있는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라고 하니, 이것이 아홉 번째 견해이다.
열째, 어떤 외도가 '몇몇의 사상(思想)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들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 번째 견해이다.
열한째, 어떤 외도가 '가지가지의 사상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한 번째 견해이다.
열두째, 어떤 외도가 '끝없이 많은 수의 사상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두 번째 견해이다.
열셋째, 어떤 외도가 '하나의 즐거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세 번째 견해이다.
열넷째, 어떤 외도가 '괴로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네 번째 견해이다.
열다섯째, 어떤 외도가 '괴로움과 즐거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다섯 번째 견해이다.
열여섯째, 어떤 외도가 '또한 괴롭지도 않고 또 즐겁지도 않은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여섯 번째 견해이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 외도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을 말하는 것은 모두 이 16견에 빠져 있어 다시 이것을 벗어나지 못한다. 부처는 이것을 모두 알고, 아는 것이 이것을 뛰어넘어 절묘하게 안다. 그러므로 나무라지도 않고 비방하지도 않으며 무위를 얻었다. 부처는 통양(痛痒)으로 바뀌는 즐거움임을 알고, 방편이 일어난 유래를 알아 지금 집착도 받아들임도 없는 뜻으로 해탈하였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依想受異故作是說。我有一想我有種種想我有小想我有無量想。我純有樂我純有苦。我有苦有樂我無苦無樂死後有想。(1)

我有種種想者。謂在欲色界。除無想天。由彼諸想六門四門轉故。及緣種種境故名種種想。依尋伺者我亦有差別。謂有一種工巧智者名有一想。若有種種工巧智者名有種種想。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33) 유상론 제15견[편집]

有言:『我此終後,生少想,此實餘虛。』

어떤 자는 말한다.
'나는 이 생을 마친 뒤에 생각이 적은 존재[少想]로 태어난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多少四者。我此終後有其一想。是為初見。有若干想。是為二見。眾多非一。故名若干。有其小想。是為三見。緣境狹故。稱之為小。有無量想。是為四見。緣境寬故。說為無量(此一門竟)。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1. Doctrines of Percipient Immortality (Saññīvāda): Views 19–34

75. "There are, bhikkhus, som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and who on sixteen grounds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percipient after death. And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do thes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proclaim their views?
76. "They proclaim: 'The self is immutable after death, percipient, and:
 A.
 1. material
 2. immaterial
 3. both material and immaterial
 4. neither material nor immaterial
 B.
 1. finite
 2. infinite
 3. both finite and infinite
 4. neither finite nor infinite
 C.
 1. of uniform perception
 2. of diversified perception
 3. of limited perception
 4. of boundless perception
 D.
 1. exclusively happy
 2. exclusively miserable
 3. both happy and miserable
 4. neither happy nor miserable.'
77. "It is on these sixteen grounds, bhikkhus, that thos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percipient after death. Whatever recluses or brahmins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all of them do so on these sixteen grounds or on a certain one of them. Outside of these there is none.

"This, bhikkhus, the Tathāgata understand... and it is concerning these that those who would rightly praise the Tathāgata in accordance with reality would speak.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佛言:「我所知法,深奧深照,我悉了。若有賢者弟子聞知者,便嗟歎佛。若有異道人,於過去劫中,知過去事,念昔時行,於不可計道,各樂說解其事者,皆在是十八見中,是十八見不能復過上。佛如是所知,復過上絕妙知,是以不譏亦不毀,佛現無所受意善解。」 佛言:「我所知法,深奧深照,我悉了。若有賢者弟子聞知之,便嗟歎佛。若有異道人,於當來劫中,見當來事,念當來事,行不可計道,各樂解說其事者,皆在四十四見中。其異道人所知何?謂於當來劫中,知當來事,行不可計道,各樂說解其事。若有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人說想,在十六見中。其異道人所知何?謂行想見想,為世間說想,在十六見中。其異道人,所見如是行如是,有我色為有後世想,言:『我至誠,其餘為癡。』是為第一見。若有異道人,言:『無色為有我,無後世。』言:『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二見。若有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人說想者,言:『有色無色有我,我所語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三見。若有異道人,言:『亦不有色亦不無色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四見。第五若有異道人,言:『有限為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五見。第六若有異道人,言:『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六見。第七若有異道人,言:『有限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七見。第八若有異道人,言:『亦不有限亦不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八見。第九若有異道人,言:『一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九見。第十若有異道人,言:『少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見。第十一若有異道人,言:『種種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一見。第十二若有異道人,言:『無央數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二見。第十三若有異道人,言:『一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三見。第十四若有異道人,言:『苦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四見。第十五若有異道人,言:『苦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五見。第十六若有異道人,言:『亦不苦亦不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六見。」 佛言:「其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說想者,皆在是十六見中,不能復過上。佛皆知是,所知復過上絕妙。佛知是,以不譏亦不毀,得無為。佛知痛痒更樂,知方便所從起,佛現無所著受意善解。」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아는 법은 심오하여 깊게 비추며, 나는 모든 것을 분명하게 아니, 만일 어떠한 현자와 제자라도 그것을 듣고 안다면 곧 부처를 찬탄할 것이다.
만일 어떤 외도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을 보고 미래의 일과 행을 생각하고 헤아릴 수 없는 수의 도로 각각 그 일을 알고 있는 것을 말하기 좋아한다면 이것은 모두 이 44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과 행을 알고 헤아릴 수 없는 수의 도로 각각 그 일들을 알고 있는 것을 말하기 좋아한다. 만일 어떤 외도가 행에 대한 상[行想]과 견해에 대한 상[見想]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을 말하면 16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을 향하여 상을 말하면 16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의 소견이 이와 같고 행이 이와 같아서 '아(我)와 색(色)이 있어 후세의 상이 된다'고 하면서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라고 말하니, 이것이 첫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색은 없고 아(我)가 있어서 후세는 없다'고 말하면서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두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을 말하기를, '색이 있기도 하고 색이 없기도 하며 아(我)는 있다. 내가 말한 것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세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또한 색이 있는 것도 아니고 색이 없는 것도 아니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네 번째 견해이다.
다섯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고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다섯 번째 견해이다.
여섯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무한하고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섯 번째 견해이다.
일곱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기도 하고 무한하기도 하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일곱 번째 견해이다.
여덟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지도 않고 무한하지도 않으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덟 번째 견해이다.
아홉째, 어떤 외도가 '하나의 상(想)이 있는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라고 하니, 이것이 아홉 번째 견해이다.
열째, 어떤 외도가 '몇몇의 사상(思想)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들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 번째 견해이다.
열한째, 어떤 외도가 '가지가지의 사상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한 번째 견해이다.
열두째, 어떤 외도가 '끝없이 많은 수의 사상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두 번째 견해이다.
열셋째, 어떤 외도가 '하나의 즐거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세 번째 견해이다.
열넷째, 어떤 외도가 '괴로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네 번째 견해이다.
열다섯째, 어떤 외도가 '괴로움과 즐거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다섯 번째 견해이다.
열여섯째, 어떤 외도가 '또한 괴롭지도 않고 또 즐겁지도 않은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여섯 번째 견해이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 외도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을 말하는 것은 모두 이 16견에 빠져 있어 다시 이것을 벗어나지 못한다. 부처는 이것을 모두 알고, 아는 것이 이것을 뛰어넘어 절묘하게 안다. 그러므로 나무라지도 않고 비방하지도 않으며 무위를 얻었다. 부처는 통양(痛痒)으로 바뀌는 즐거움임을 알고, 방편이 일어난 유래를 알아 지금 집착도 받아들임도 없는 뜻으로 해탈하였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依想受異故作是說。我有一想我有種種想我有小想我有無量想。我純有樂我純有苦。我有苦有樂我無苦無樂死後有想。(1)

我有小想者。謂執少色為我。或執少無色為我。若執少色為我。彼執色我其量狹小。如指節等。彼執想為我。所依小身故緣少境故。說為小想。我與彼合名有小想。此在欲界全色界一分。除無想天。許無色界亦有色者。此亦在彼前三無色。若執少無色為我。彼或執受為我想為我所。依小身故。緣少境故。說為小想。我與彼合名有小想。執行為我執識為我。廣說亦爾。若執想為我。彼想依小身故緣少境故。說為小想。彼執小想為我性故。或有想用名有小想。此在欲界乃至無所有處。除無想天。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34) 유상론 제16견[편집]

有言:『我此終後,生有無量想,此實餘虛。』

어떤 자는 말한다.
'나는 이 생을 마친 뒤에 한량 없는 생각이 있는 존재[有無量想]로 태어난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多少四者。我此終後有其一想。是為初見。有若干想。是為二見。眾多非一。故名若干。有其小想。是為三見。緣境狹故。稱之為小。有無量想。是為四見。緣境寬故。說為無量(此一門竟)。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1. Doctrines of Percipient Immortality (Saññīvāda): Views 19–34

75. "There are, bhikkhus, som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and who on sixteen grounds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percipient after death. And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do thes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proclaim their views?
76. "They proclaim: 'The self is immutable after death, percipient, and:
 A.
 1. material
 2. immaterial
 3. both material and immaterial
 4. neither material nor immaterial
 B.
 1. finite
 2. infinite
 3. both finite and infinite
 4. neither finite nor infinite
 C.
 1. of uniform perception
 2. of diversified perception
 3. of limited perception
 4. of boundless perception
 D.
 1. exclusively happy
 2. exclusively miserable
 3. both happy and miserable
 4. neither happy nor miserable.'
77. "It is on these sixteen grounds, bhikkhus, that thos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percipient after death. Whatever recluses or brahmins maintain a doctrine of percipient immortality, all of them do so on these sixteen grounds or on a certain one of them. Outside of these there is none.

"This, bhikkhus, the Tathāgata understand... and it is concerning these that those who would rightly praise the Tathāgata in accordance with reality would speak.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佛言:「我所知法,深奧深照,我悉了。若有賢者弟子聞知者,便嗟歎佛。若有異道人,於過去劫中,知過去事,念昔時行,於不可計道,各樂說解其事者,皆在是十八見中,是十八見不能復過上。佛如是所知,復過上絕妙知,是以不譏亦不毀,佛現無所受意善解。」 佛言:「我所知法,深奧深照,我悉了。若有賢者弟子聞知之,便嗟歎佛。若有異道人,於當來劫中,見當來事,念當來事,行不可計道,各樂解說其事者,皆在四十四見中。其異道人所知何?謂於當來劫中,知當來事,行不可計道,各樂說解其事。若有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人說想,在十六見中。其異道人所知何?謂行想見想,為世間說想,在十六見中。其異道人,所見如是行如是,有我色為有後世想,言:『我至誠,其餘為癡。』是為第一見。若有異道人,言:『無色為有我,無後世。』言:『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二見。若有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人說想者,言:『有色無色有我,我所語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三見。若有異道人,言:『亦不有色亦不無色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四見。第五若有異道人,言:『有限為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五見。第六若有異道人,言:『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六見。第七若有異道人,言:『有限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七見。第八若有異道人,言:『亦不有限亦不無限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八見。第九若有異道人,言:『一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九見。第十若有異道人,言:『少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見。第十一若有異道人,言:『種種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一見。第十二若有異道人,言:『無央數思想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二見。第十三若有異道人,言:『一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三見。第十四若有異道人,言:『苦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四見。第十五若有異道人,言:『苦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五見。第十六若有異道人,言:『亦不苦亦不樂為有我,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十六見。」 佛言:「其異道人,行想見想,自為世間說想者,皆在是十六見中,不能復過上。佛皆知是,所知復過上絕妙。佛知是,以不譏亦不毀,得無為。佛知痛痒更樂,知方便所從起,佛現無所著受意善解。」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아는 법은 심오하여 깊게 비추며, 나는 모든 것을 분명하게 아니, 만일 어떠한 현자와 제자라도 그것을 듣고 안다면 곧 부처를 찬탄할 것이다.
만일 어떤 외도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을 보고 미래의 일과 행을 생각하고 헤아릴 수 없는 수의 도로 각각 그 일을 알고 있는 것을 말하기 좋아한다면 이것은 모두 이 44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과 행을 알고 헤아릴 수 없는 수의 도로 각각 그 일들을 알고 있는 것을 말하기 좋아한다. 만일 어떤 외도가 행에 대한 상[行想]과 견해에 대한 상[見想]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을 말하면 16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을 향하여 상을 말하면 16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의 소견이 이와 같고 행이 이와 같아서 '아(我)와 색(色)이 있어 후세의 상이 된다'고 하면서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라고 말하니, 이것이 첫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색은 없고 아(我)가 있어서 후세는 없다'고 말하면서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두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을 말하기를, '색이 있기도 하고 색이 없기도 하며 아(我)는 있다. 내가 말한 것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세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또한 색이 있는 것도 아니고 색이 없는 것도 아니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네 번째 견해이다.
다섯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고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다섯 번째 견해이다.
여섯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무한하고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섯 번째 견해이다.
일곱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기도 하고 무한하기도 하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일곱 번째 견해이다.
여덟째, 어떤 외도가 '세간은 유한하지도 않고 무한하지도 않으며 아(我)는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덟 번째 견해이다.
아홉째, 어떤 외도가 '하나의 상(想)이 있는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라고 하니, 이것이 아홉 번째 견해이다.
열째, 어떤 외도가 '몇몇의 사상(思想)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들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 번째 견해이다.
열한째, 어떤 외도가 '가지가지의 사상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한 번째 견해이다.
열두째, 어떤 외도가 '끝없이 많은 수의 사상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두 번째 견해이다.
열셋째, 어떤 외도가 '하나의 즐거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세 번째 견해이다.
열넷째, 어떤 외도가 '괴로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네 번째 견해이다.
열다섯째, 어떤 외도가 '괴로움과 즐거움을 지닌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다섯 번째 견해이다.
열여섯째, 어떤 외도가 '또한 괴롭지도 않고 또 즐겁지도 않은 것이 아(我)가 있는 것이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열여섯 번째 견해이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 외도가 행에 대한 상과 견해에 대한 상을 지니고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을 말하는 것은 모두 이 16견에 빠져 있어 다시 이것을 벗어나지 못한다. 부처는 이것을 모두 알고, 아는 것이 이것을 뛰어넘어 절묘하게 안다. 그러므로 나무라지도 않고 비방하지도 않으며 무위를 얻었다. 부처는 통양(痛痒)으로 바뀌는 즐거움임을 알고, 방편이 일어난 유래를 알아 지금 집착도 받아들임도 없는 뜻으로 해탈하였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依想受異故作是說。我有一想我有種種想我有小想我有無量想。我純有樂我純有苦。我有苦有樂我無苦無樂死後有想。(1)

我有無量想者。謂執無量色為我或執無量無色為我。若執無量色為我。彼執色我遍一切處。彼執想為我。所依無量身故緣無量境故名無量想。我與彼合名有無量想。此在欲界全色界一分。除無想天。許無色界亦有色者。此亦在彼前三無色。若執無量無色為我。彼或執受為我想為我所。彼想依無量身故緣無量境故名無量想。我與彼合故名有無量想。執行為我執識為我。廣說亦爾。若執想為我。彼想依無量身故緣無量境故名無量想。彼執無量想為我性故。或有想用故名有無量想。此在欲界乃至無所有處。除無想天。
如是四種或依尋伺或依等至皆容得起。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무상론 (8견)[편집]

무상론(無想論)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생각이 없다는 견해 또는 이론'으로 이 생을 마치면 의식, 마음 또는 영혼은 존재하지 않게 된다는 견해를 뜻한다. 즉, 의식의 지속 또는 상속이 없다는 견해를 뜻한다.[75][76]

무상론에는 무상론 초견부터 제8견까지 총 8가지 견해가 있다. 이 8가지 견해는 크게 2그룹으로 나뉜다.[77]

  1. 첫 번째 그룹은 이 생을 마친 뒤에 의식이 없는 존재가 되는데, 즉, 의식 또는 영혼은 존재하지 않게 되는데, 이와 더불어 [色]도 없게 되는가 대한 견해로 총 4가지가 있다. 달리 말해, 죽으면 육체도 영혼과 마찬가지로 영원히 소멸하는가에 대한 견해이다.
  2. 두 번째 그룹은 이 생을 마친 뒤에 의식이 없는 존재가 되는데, 즉, 의식 또는 영혼은 존재하지 않게 되는데, 이와 더불어 한계[邊]가 있는 존재, 즉, 의식 또는 영혼이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것에 한계가 있는 것인가에 견해로 총 4가지가 있다. 달리 말해, 무상(無想)의 상태, 즉, 영혼의 소멸 상태가 일시적인 것인가 영원한 것인가에 대한 견해이다.

《유가사지론》 제87권에서는 무상론을 동일하게 무상론(無想論)이라 부르고 있다.[78]

무상론 제1그룹 (4견)[편집]

(35) 무상론 초견[편집]

諸有沙門、婆羅門作如是見,作如是論:『我此終後,生有色無想,此實餘虛。』

여러 사문 바라문들은 이러한 견해를 가지고 이러한 주장을 한다.
'나는 이 생을 마친 뒤에 몸은 있고 생각은 없는 존재[有色無想]로 태어난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對色四者。我此終後有色無想。是為初見。無色無想。是為二見。亦有色無色無想。是為三見。非有色非無色無想。是為四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2. Doctrines of Non-percipient Immortality (Asaññīvāda): Views 35–42

78. "There are, bhikkhus, som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non-percipient immortality, and who on eight grounds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non-percipient after death. And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do thes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proclaim their views?
79. "They proclaim: 'The self is immutable after death, non-percipient, and:
 A.
 1. material
 2. immaterial
 3. both material and immaterial
 4. neither material nor immaterial
 B.
 1. finite
 2. infinite
 3. both finite and infinite
 4. neither finite nor infinite.'
80. "It is on these eight grounds, bhikkhus, that thos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non-percipient immortality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non-percipient after death. Whatever recluses or brahmins maintain a doctrine of non -percipient immortality, all of them do so on these eight grounds or on a certain one of them. Outside of these there is none.

"This, bhikkhus, the Tathāgata understands... and it is concerning these that those who would rightly praise the Tathāgata in accordance with reality would speak.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佛言:「我所知法,深奧深照,我悉了。若有賢者弟子聞知之,便嗟歎佛。若有異道人,於當來劫中,見當來事,念昔時行,於不可計道,各樂解說其事,悉在四十四見中。其異道人何?謂若有異道人,行無常見無常,自為世間人說無常,悉在八見中。其異道人所行何?謂行無想見無想,自為世間人說無想。其異道人,見如是行如是,有色為有我無想,死無後世。言:『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一見。第二若有異道人,所知何?謂行無想見無想,自為世間人說無想,謂:『無色為有我無想,死無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二見。第三見若有異道人,言:『有色無色為有我無想,死無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三見。第四見若有異道人,亦非有色亦不無色,為有我及世,死無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四見。第五見若有異道人,言:『我為與世有限,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五見。第六見若有異道人,言:『我與世無限,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六見。第七見若有異道人,有限無限,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七見。第八見若有異道人,言:『亦不有限亦非無限,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八見。」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아는 법은 심오하여 깊게 비추며, 나는 모든 것을 분명하게 아니, 만일 어떠한 현자와 제자라도 그것을 듣고 안다면 곧 부처를 찬탄할 것이다.
어떤 외도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을 보고 옛날의 행을 기억하고, 헤아릴 수 없는 수의 도로 각각 그 일을 알고 말하기를 좋아하는 것은 모두 이 44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는 무엇을 말하는가? 어떤 외도가 행(行)이 무상(無常)하고, 보는 것이 무상하다는 견해를 지니고 세간 사람들에게 무상을 말하는 것은 모두 8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행하는 것이 무엇인가? 행(行)에 대한 (想)이 없고 견해에 대한 상(想)이 없다는 견해를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이 없다고 말한다. 그 외도의 견해가 이와 같고 행이 이와 같아, '색(色)이 있고, 아(我)가 있지만 상(想)이 없어 죽은 후에 후세가 없다'고 말하면서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첫 번째 견해이다.
둘째, 어떤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행에 대한 상이 없고 견해에 대한 상이 없다는 견해를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이 없음을 말하며, 즉 '색(色)이 없고 아(我)가 있고 상(想)이 없어서 죽은 후에 후세가 없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두 번째 견해이다.
세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색이 있기도 하고 색이 없기도 하며, 아(我)는 있지만 상(想)이 없어 죽은 후에 후세가 없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세 번째 견해이다.
네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색이 있는 것도 아니고 색이 없는 것도 아니며, 아(我)와 세계는 있지만 죽은 후에 후세가 없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네 번째 견해이다.
다섯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아(我)와 세계는 유한하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다섯 번째 견해이다.
여섯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아(我)와 세계는 무한하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섯 번째 견해이다.
일곱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유한하기도 하고 무한하기도 하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일곱 번째 견해이다.
여덟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유한하지도 않고 또한 무한하지도 않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덟 번째 견해이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八無想論者。謂有色等四有邊等四。
有色等四者。一執我有色死後無想。謂彼執色為我得無想定。及見他得彼定生無想有情天便作是念。我有色死後無想。當生無想有情天中想不起故。諸尋伺者執色為我。見有風癎熟眠悶絕苦受所切似全無想便作是念。我雖有色而無其想。如於此世他世亦爾。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36) 무상론 제2견[편집]

「有言:『我此終後,生無色無想,此實餘虛。』

어떤 자는 말한다.
'나는 이 생을 마친 뒤에 몸도 없고 생각도 없는 존재[無色無想]로 태어난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對色四者。我此終後有色無想。是為初見。無色無想。是為二見。亦有色無色無想。是為三見。非有色非無色無想。是為四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2. Doctrines of Non-percipient Immortality (Asaññīvāda): Views 35–42

78. "There are, bhikkhus, som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non-percipient immortality, and who on eight grounds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non-percipient after death. And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do thes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proclaim their views?
79. "They proclaim: 'The self is immutable after death, non-percipient, and:
 A.
 1. material
 2. immaterial
 3. both material and immaterial
 4. neither material nor immaterial
 B.
 1. finite
 2. infinite
 3. both finite and infinite
 4. neither finite nor infinite.'
80. "It is on these eight grounds, bhikkhus, that thos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non-percipient immortality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non-percipient after death. Whatever recluses or brahmins maintain a doctrine of non -percipient immortality, all of them do so on these eight grounds or on a certain one of them. Outside of these there is none.

"This, bhikkhus, the Tathāgata understands... and it is concerning these that those who would rightly praise the Tathāgata in accordance with reality would speak.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佛言:「我所知法,深奧深照,我悉了。若有賢者弟子聞知之,便嗟歎佛。若有異道人,於當來劫中,見當來事,念昔時行,於不可計道,各樂解說其事,悉在四十四見中。其異道人何?謂若有異道人,行無常見無常,自為世間人說無常,悉在八見中。其異道人所行何?謂行無想見無想,自為世間人說無想。其異道人,見如是行如是,有色為有我無想,死無後世。言:『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一見。第二若有異道人,所知何?謂行無想見無想,自為世間人說無想,謂:『無色為有我無想,死無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二見。第三見若有異道人,言:『有色無色為有我無想,死無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三見。第四見若有異道人,亦非有色亦不無色,為有我及世,死無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四見。第五見若有異道人,言:『我為與世有限,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五見。第六見若有異道人,言:『我與世無限,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六見。第七見若有異道人,有限無限,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七見。第八見若有異道人,言:『亦不有限亦非無限,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八見。」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아는 법은 심오하여 깊게 비추며, 나는 모든 것을 분명하게 아니, 만일 어떠한 현자와 제자라도 그것을 듣고 안다면 곧 부처를 찬탄할 것이다.
어떤 외도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을 보고 옛날의 행을 기억하고, 헤아릴 수 없는 수의 도로 각각 그 일을 알고 말하기를 좋아하는 것은 모두 이 44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는 무엇을 말하는가? 어떤 외도가 행(行)이 무상(無常)하고, 보는 것이 무상하다는 견해를 지니고 세간 사람들에게 무상을 말하는 것은 모두 8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행하는 것이 무엇인가? 행(行)에 대한 (想)이 없고 견해에 대한 상(想)이 없다는 견해를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이 없다고 말한다. 그 외도의 견해가 이와 같고 행이 이와 같아, '색(色)이 있고, 아(我)가 있지만 상(想)이 없어 죽은 후에 후세가 없다'고 말하면서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첫 번째 견해이다.
둘째, 어떤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행에 대한 상이 없고 견해에 대한 상이 없다는 견해를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이 없음을 말하며, 즉 '색(色)이 없고 아(我)가 있고 상(想)이 없어서 죽은 후에 후세가 없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두 번째 견해이다.
세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색이 있기도 하고 색이 없기도 하며, 아(我)는 있지만 상(想)이 없어 죽은 후에 후세가 없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세 번째 견해이다.
네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색이 있는 것도 아니고 색이 없는 것도 아니며, 아(我)와 세계는 있지만 죽은 후에 후세가 없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네 번째 견해이다.
다섯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아(我)와 세계는 유한하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다섯 번째 견해이다.
여섯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아(我)와 세계는 무한하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섯 번째 견해이다.
일곱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유한하기도 하고 무한하기도 하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일곱 번째 견해이다.
여덟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유한하지도 않고 또한 무한하지도 않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덟 번째 견해이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二執我無色死後無想。謂彼執命根為我得無想定。及見他得彼定生無想有情天。便作是念。我無色死後無想當生無想有情天中。想不起故。諸尋伺者執命根為我。見有風癎熟眠悶絕苦受所切似全無想。便作是念。我無色亦無想。如於此世他世亦爾。有尋伺者除想執餘三蘊為我。亦容執我無色死後無想。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37) 무상론 제3견[편집]

有言:『我此終後,生有色無色無想,此實餘虛。』

어떤 자는 말한다.
'나는 이 생을 마친 뒤에 몸이 있기도 하고 몸이 없기도 하지만 생각은 없는 존재[有色無色無想]로 태어난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對色四者。我此終後有色無想。是為初見。無色無想。是為二見。亦有色無色無想。是為三見。非有色非無色無想。是為四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2. Doctrines of Non-percipient Immortality (Asaññīvāda): Views 35–42

78. "There are, bhikkhus, som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non-percipient immortality, and who on eight grounds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non-percipient after death. And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do thes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proclaim their views?
79. "They proclaim: 'The self is immutable after death, non-percipient, and:
 A.
 1. material
 2. immaterial
 3. both material and immaterial
 4. neither material nor immaterial
 B.
 1. finite
 2. infinite
 3. both finite and infinite
 4. neither finite nor infinite.'
80. "It is on these eight grounds, bhikkhus, that thos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non-percipient immortality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non-percipient after death. Whatever recluses or brahmins maintain a doctrine of non -percipient immortality, all of them do so on these eight grounds or on a certain one of them. Outside of these there is none.

"This, bhikkhus, the Tathāgata understands... and it is concerning these that those who would rightly praise the Tathāgata in accordance with reality would speak.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佛言:「我所知法,深奧深照,我悉了。若有賢者弟子聞知之,便嗟歎佛。若有異道人,於當來劫中,見當來事,念昔時行,於不可計道,各樂解說其事,悉在四十四見中。其異道人何?謂若有異道人,行無常見無常,自為世間人說無常,悉在八見中。其異道人所行何?謂行無想見無想,自為世間人說無想。其異道人,見如是行如是,有色為有我無想,死無後世。言:『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一見。第二若有異道人,所知何?謂行無想見無想,自為世間人說無想,謂:『無色為有我無想,死無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二見。第三見若有異道人,言:『有色無色為有我無想,死無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三見。第四見若有異道人,亦非有色亦不無色,為有我及世,死無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四見。第五見若有異道人,言:『我為與世有限,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五見。第六見若有異道人,言:『我與世無限,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六見。第七見若有異道人,有限無限,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七見。第八見若有異道人,言:『亦不有限亦非無限,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八見。」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아는 법은 심오하여 깊게 비추며, 나는 모든 것을 분명하게 아니, 만일 어떠한 현자와 제자라도 그것을 듣고 안다면 곧 부처를 찬탄할 것이다.
어떤 외도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을 보고 옛날의 행을 기억하고, 헤아릴 수 없는 수의 도로 각각 그 일을 알고 말하기를 좋아하는 것은 모두 이 44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는 무엇을 말하는가? 어떤 외도가 행(行)이 무상(無常)하고, 보는 것이 무상하다는 견해를 지니고 세간 사람들에게 무상을 말하는 것은 모두 8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행하는 것이 무엇인가? 행(行)에 대한 (想)이 없고 견해에 대한 상(想)이 없다는 견해를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이 없다고 말한다. 그 외도의 견해가 이와 같고 행이 이와 같아, '색(色)이 있고, 아(我)가 있지만 상(想)이 없어 죽은 후에 후세가 없다'고 말하면서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첫 번째 견해이다.
둘째, 어떤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행에 대한 상이 없고 견해에 대한 상이 없다는 견해를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이 없음을 말하며, 즉 '색(色)이 없고 아(我)가 있고 상(想)이 없어서 죽은 후에 후세가 없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두 번째 견해이다.
세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색이 있기도 하고 색이 없기도 하며, 아(我)는 있지만 상(想)이 없어 죽은 후에 후세가 없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세 번째 견해이다.
네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색이 있는 것도 아니고 색이 없는 것도 아니며, 아(我)와 세계는 있지만 죽은 후에 후세가 없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네 번째 견해이다.
다섯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아(我)와 세계는 유한하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다섯 번째 견해이다.
여섯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아(我)와 세계는 무한하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섯 번째 견해이다.
일곱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유한하기도 하고 무한하기도 하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일곱 번째 견해이다.
여덟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유한하지도 않고 또한 무한하지도 않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덟 번째 견해이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三執我亦有色亦無色死後無想。謂彼執命根為我。彼於此二起一我想。由彼各別分別此二不得實我。猶如各別分別甘等不得總味。彼執此二為一我已得無想定。及見他得彼定生無想有情天。便作是念。我亦有色亦無色死後無想。當生無想有情天中。想不起故。諸尋伺者執命根為我。見有風癎熟眠悶絕苦受所切似全無想。便作是念。我亦有色亦無色而全無想。如於此世他世亦爾。有尋伺者除想執餘四蘊為我亦容執我亦有色亦無色死後無想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38) 무상론 제4견[편집]

有言:『我此終後,生非有色非無色無想,此實餘虛。』

어떤 자는 말한다.
'나는 이 생을 마친 뒤에 몸이 있는 것도 아니고 몸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생각 없는 존재[非有色非無色無想]로 태어난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對色四者。我此終後有色無想。是為初見。無色無想。是為二見。亦有色無色無想。是為三見。非有色非無色無想。是為四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2. Doctrines of Non-percipient Immortality (Asaññīvāda): Views 35–42

78. "There are, bhikkhus, som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non-percipient immortality, and who on eight grounds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non-percipient after death. And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do thes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proclaim their views?
79. "They proclaim: 'The self is immutable after death, non-percipient, and:
 A.
 1. material
 2. immaterial
 3. both material and immaterial
 4. neither material nor immaterial
 B.
 1. finite
 2. infinite
 3. both finite and infinite
 4. neither finite nor infinite.'
80. "It is on these eight grounds, bhikkhus, that thos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non-percipient immortality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non-percipient after death. Whatever recluses or brahmins maintain a doctrine of non -percipient immortality, all of them do so on these eight grounds or on a certain one of them. Outside of these there is none.

"This, bhikkhus, the Tathāgata understands... and it is concerning these that those who would rightly praise the Tathāgata in accordance with reality would speak.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佛言:「我所知法,深奧深照,我悉了。若有賢者弟子聞知之,便嗟歎佛。若有異道人,於當來劫中,見當來事,念昔時行,於不可計道,各樂解說其事,悉在四十四見中。其異道人何?謂若有異道人,行無常見無常,自為世間人說無常,悉在八見中。其異道人所行何?謂行無想見無想,自為世間人說無想。其異道人,見如是行如是,有色為有我無想,死無後世。言:『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一見。第二若有異道人,所知何?謂行無想見無想,自為世間人說無想,謂:『無色為有我無想,死無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二見。第三見若有異道人,言:『有色無色為有我無想,死無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三見。第四見若有異道人,亦非有色亦不無色,為有我及世,死無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四見。第五見若有異道人,言:『我為與世有限,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五見。第六見若有異道人,言:『我與世無限,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六見。第七見若有異道人,有限無限,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七見。第八見若有異道人,言:『亦不有限亦非無限,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八見。」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아는 법은 심오하여 깊게 비추며, 나는 모든 것을 분명하게 아니, 만일 어떠한 현자와 제자라도 그것을 듣고 안다면 곧 부처를 찬탄할 것이다.
어떤 외도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을 보고 옛날의 행을 기억하고, 헤아릴 수 없는 수의 도로 각각 그 일을 알고 말하기를 좋아하는 것은 모두 이 44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는 무엇을 말하는가? 어떤 외도가 행(行)이 무상(無常)하고, 보는 것이 무상하다는 견해를 지니고 세간 사람들에게 무상을 말하는 것은 모두 8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행하는 것이 무엇인가? 행(行)에 대한 (想)이 없고 견해에 대한 상(想)이 없다는 견해를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이 없다고 말한다. 그 외도의 견해가 이와 같고 행이 이와 같아, '색(色)이 있고, 아(我)가 있지만 상(想)이 없어 죽은 후에 후세가 없다'고 말하면서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첫 번째 견해이다.
둘째, 어떤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행에 대한 상이 없고 견해에 대한 상이 없다는 견해를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이 없음을 말하며, 즉 '색(色)이 없고 아(我)가 있고 상(想)이 없어서 죽은 후에 후세가 없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두 번째 견해이다.
세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색이 있기도 하고 색이 없기도 하며, 아(我)는 있지만 상(想)이 없어 죽은 후에 후세가 없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세 번째 견해이다.
네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색이 있는 것도 아니고 색이 없는 것도 아니며, 아(我)와 세계는 있지만 죽은 후에 후세가 없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네 번째 견해이다.
다섯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아(我)와 세계는 유한하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다섯 번째 견해이다.
여섯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아(我)와 세계는 무한하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섯 번째 견해이다.
일곱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유한하기도 하고 무한하기도 하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일곱 번째 견해이다.
여덟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유한하지도 않고 또한 무한하지도 않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덟 번째 견해이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三執我亦有色亦無色死後無想。謂彼執命根為我。彼於此二起一我想。由彼各別分別此二不得實我。猶如各別分別甘等不得總味。彼執此二為一我已得無想定。及見他得彼定生無想有情天。便作是念。我亦有色亦無色死後無想。當生無想有情天中。想不起故。諸尋伺者執命根為我。見有風癎熟眠悶絕苦受所切似全無想。便作是念。我亦有色亦無色而全無想。如於此世他世亦爾。有尋伺者除想執餘四蘊為我亦容執我亦有色亦無色死後無想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四執我非有色非無色死後無想。即遮第三為此第四。三門異說如前應知。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무상론 제2그룹 (4견)[편집]

(39) 무상론 제5견[편집]

有言:『我此終後,生有邊無想,此實餘虛。』

어떤 자는 말한다.
'나는 이 생을 마친 뒤에 끝이 있고 생각이 없는 존재[有邊無想]로 태어난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對邊四者。我此終後有邊無想。是為初見。無邊無想。是為二見。亦有邊亦無邊無想。是為三見。非有邊非無邊無想。是為四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2. Doctrines of Non-percipient Immortality (Asaññīvāda): Views 35–42

78. "There are, bhikkhus, som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non-percipient immortality, and who on eight grounds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non-percipient after death. And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do thes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proclaim their views?
79. "They proclaim: 'The self is immutable after death, non-percipient, and:
 A.
 1. material
 2. immaterial
 3. both material and immaterial
 4. neither material nor immaterial
 B.
 1. finite
 2. infinite
 3. both finite and infinite
 4. neither finite nor infinite.'
80. "It is on these eight grounds, bhikkhus, that thos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non-percipient immortality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non-percipient after death. Whatever recluses or brahmins maintain a doctrine of non -percipient immortality, all of them do so on these eight grounds or on a certain one of them. Outside of these there is none.

"This, bhikkhus, the Tathāgata understands... and it is concerning these that those who would rightly praise the Tathāgata in accordance with reality would speak.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佛言:「我所知法,深奧深照,我悉了。若有賢者弟子聞知之,便嗟歎佛。若有異道人,於當來劫中,見當來事,念昔時行,於不可計道,各樂解說其事,悉在四十四見中。其異道人何?謂若有異道人,行無常見無常,自為世間人說無常,悉在八見中。其異道人所行何?謂行無想見無想,自為世間人說無想。其異道人,見如是行如是,有色為有我無想,死無後世。言:『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一見。第二若有異道人,所知何?謂行無想見無想,自為世間人說無想,謂:『無色為有我無想,死無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二見。第三見若有異道人,言:『有色無色為有我無想,死無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三見。第四見若有異道人,亦非有色亦不無色,為有我及世,死無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四見。第五見若有異道人,言:『我為與世有限,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五見。第六見若有異道人,言:『我與世無限,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六見。第七見若有異道人,有限無限,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七見。第八見若有異道人,言:『亦不有限亦非無限,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八見。」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아는 법은 심오하여 깊게 비추며, 나는 모든 것을 분명하게 아니, 만일 어떠한 현자와 제자라도 그것을 듣고 안다면 곧 부처를 찬탄할 것이다.
어떤 외도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을 보고 옛날의 행을 기억하고, 헤아릴 수 없는 수의 도로 각각 그 일을 알고 말하기를 좋아하는 것은 모두 이 44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는 무엇을 말하는가? 어떤 외도가 행(行)이 무상(無常)하고, 보는 것이 무상하다는 견해를 지니고 세간 사람들에게 무상을 말하는 것은 모두 8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행하는 것이 무엇인가? 행(行)에 대한 (想)이 없고 견해에 대한 상(想)이 없다는 견해를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이 없다고 말한다. 그 외도의 견해가 이와 같고 행이 이와 같아, '색(色)이 있고, 아(我)가 있지만 상(想)이 없어 죽은 후에 후세가 없다'고 말하면서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첫 번째 견해이다.
둘째, 어떤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행에 대한 상이 없고 견해에 대한 상이 없다는 견해를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이 없음을 말하며, 즉 '색(色)이 없고 아(我)가 있고 상(想)이 없어서 죽은 후에 후세가 없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두 번째 견해이다.
세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색이 있기도 하고 색이 없기도 하며, 아(我)는 있지만 상(想)이 없어 죽은 후에 후세가 없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세 번째 견해이다.
네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색이 있는 것도 아니고 색이 없는 것도 아니며, 아(我)와 세계는 있지만 죽은 후에 후세가 없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네 번째 견해이다.
다섯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아(我)와 세계는 유한하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다섯 번째 견해이다.
여섯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아(我)와 세계는 무한하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섯 번째 견해이다.
일곱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유한하기도 하고 무한하기도 하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일곱 번째 견해이다.
여덟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유한하지도 않고 또한 무한하지도 않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덟 번째 견해이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有邊等四者。一執我有邊死後無想。謂若執色為我。彼執色我其量狹小。如指節等。若執無色為我。彼執命根為我。遍在身中稱身形量。如是執已得無想定。及見他得彼定生無想有情天。便作是念。我有邊死後無想。當生無想有情天中。想不起故。諸尋伺者亦執彼為我見有風癎。隨其所應。廣如前說。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40) 무상론 제6견[편집]

有言:『我此終後,生無邊無想,此實餘虛。』

어떤 자는 말한다.
'나는 이 생을 마친 뒤에 끝도 없고 생각도 없는 존재[無邊無想]로 태어난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對邊四者。我此終後有邊無想。是為初見。無邊無想。是為二見。亦有邊亦無邊無想。是為三見。非有邊非無邊無想。是為四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2. Doctrines of Non-percipient Immortality (Asaññīvāda): Views 35–42

78. "There are, bhikkhus, som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non-percipient immortality, and who on eight grounds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non-percipient after death. And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do thes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proclaim their views?
79. "They proclaim: 'The self is immutable after death, non-percipient, and:
 A.
 1. material
 2. immaterial
 3. both material and immaterial
 4. neither material nor immaterial
 B.
 1. finite
 2. infinite
 3. both finite and infinite
 4. neither finite nor infinite.'
80. "It is on these eight grounds, bhikkhus, that thos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non-percipient immortality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non-percipient after death. Whatever recluses or brahmins maintain a doctrine of non -percipient immortality, all of them do so on these eight grounds or on a certain one of them. Outside of these there is none.

"This, bhikkhus, the Tathāgata understands... and it is concerning these that those who would rightly praise the Tathāgata in accordance with reality would speak.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佛言:「我所知法,深奧深照,我悉了。若有賢者弟子聞知之,便嗟歎佛。若有異道人,於當來劫中,見當來事,念昔時行,於不可計道,各樂解說其事,悉在四十四見中。其異道人何?謂若有異道人,行無常見無常,自為世間人說無常,悉在八見中。其異道人所行何?謂行無想見無想,自為世間人說無想。其異道人,見如是行如是,有色為有我無想,死無後世。言:『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一見。第二若有異道人,所知何?謂行無想見無想,自為世間人說無想,謂:『無色為有我無想,死無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二見。第三見若有異道人,言:『有色無色為有我無想,死無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三見。第四見若有異道人,亦非有色亦不無色,為有我及世,死無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四見。第五見若有異道人,言:『我為與世有限,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五見。第六見若有異道人,言:『我與世無限,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六見。第七見若有異道人,有限無限,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七見。第八見若有異道人,言:『亦不有限亦非無限,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八見。」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아는 법은 심오하여 깊게 비추며, 나는 모든 것을 분명하게 아니, 만일 어떠한 현자와 제자라도 그것을 듣고 안다면 곧 부처를 찬탄할 것이다.
어떤 외도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을 보고 옛날의 행을 기억하고, 헤아릴 수 없는 수의 도로 각각 그 일을 알고 말하기를 좋아하는 것은 모두 이 44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는 무엇을 말하는가? 어떤 외도가 행(行)이 무상(無常)하고, 보는 것이 무상하다는 견해를 지니고 세간 사람들에게 무상을 말하는 것은 모두 8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행하는 것이 무엇인가? 행(行)에 대한 (想)이 없고 견해에 대한 상(想)이 없다는 견해를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이 없다고 말한다. 그 외도의 견해가 이와 같고 행이 이와 같아, '색(色)이 있고, 아(我)가 있지만 상(想)이 없어 죽은 후에 후세가 없다'고 말하면서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첫 번째 견해이다.
둘째, 어떤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행에 대한 상이 없고 견해에 대한 상이 없다는 견해를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이 없음을 말하며, 즉 '색(色)이 없고 아(我)가 있고 상(想)이 없어서 죽은 후에 후세가 없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두 번째 견해이다.
세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색이 있기도 하고 색이 없기도 하며, 아(我)는 있지만 상(想)이 없어 죽은 후에 후세가 없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세 번째 견해이다.
네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색이 있는 것도 아니고 색이 없는 것도 아니며, 아(我)와 세계는 있지만 죽은 후에 후세가 없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네 번째 견해이다.
다섯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아(我)와 세계는 유한하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다섯 번째 견해이다.
여섯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아(我)와 세계는 무한하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섯 번째 견해이다.
일곱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유한하기도 하고 무한하기도 하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일곱 번째 견해이다.
여덟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유한하지도 않고 또한 무한하지도 않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덟 번째 견해이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二執我無邊死後無想。謂若執色為我。彼執色我遍一切處。若執無色為我。彼執命根為我。亦遍一切處。如是執已得無想定。及見他得彼定生無想有情天。便作是念。我無邊死後無想。當生無想有情天中。想不起故。諸尋伺者亦執彼為我。見有風癎。隨其所應廣如前說。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41) 무상론 제7견[편집]

有言:『我此終後,生有邊無邊無想,此實餘虛。』

어떤 자는 말한다.
'나는 이 생을 마친 뒤에 끝이 있기도 하고 끝이 없기도 하지만 생각이 없는 존재[有邊無邊無想]로 태어난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對邊四者。我此終後有邊無想。是為初見。無邊無想。是為二見。亦有邊亦無邊無想。是為三見。非有邊非無邊無想。是為四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2. Doctrines of Non-percipient Immortality (Asaññīvāda): Views 35–42

78. "There are, bhikkhus, som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non-percipient immortality, and who on eight grounds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non-percipient after death. And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do thes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proclaim their views?
79. "They proclaim: 'The self is immutable after death, non-percipient, and:
 A.
 1. material
 2. immaterial
 3. both material and immaterial
 4. neither material nor immaterial
 B.
 1. finite
 2. infinite
 3. both finite and infinite
 4. neither finite nor infinite.'
80. "It is on these eight grounds, bhikkhus, that thos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non-percipient immortality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non-percipient after death. Whatever recluses or brahmins maintain a doctrine of non -percipient immortality, all of them do so on these eight grounds or on a certain one of them. Outside of these there is none.

"This, bhikkhus, the Tathāgata understands... and it is concerning these that those who would rightly praise the Tathāgata in accordance with reality would speak.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佛言:「我所知法,深奧深照,我悉了。若有賢者弟子聞知之,便嗟歎佛。若有異道人,於當來劫中,見當來事,念昔時行,於不可計道,各樂解說其事,悉在四十四見中。其異道人何?謂若有異道人,行無常見無常,自為世間人說無常,悉在八見中。其異道人所行何?謂行無想見無想,自為世間人說無想。其異道人,見如是行如是,有色為有我無想,死無後世。言:『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一見。第二若有異道人,所知何?謂行無想見無想,自為世間人說無想,謂:『無色為有我無想,死無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二見。第三見若有異道人,言:『有色無色為有我無想,死無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三見。第四見若有異道人,亦非有色亦不無色,為有我及世,死無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四見。第五見若有異道人,言:『我為與世有限,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五見。第六見若有異道人,言:『我與世無限,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六見。第七見若有異道人,有限無限,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七見。第八見若有異道人,言:『亦不有限亦非無限,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八見。」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아는 법은 심오하여 깊게 비추며, 나는 모든 것을 분명하게 아니, 만일 어떠한 현자와 제자라도 그것을 듣고 안다면 곧 부처를 찬탄할 것이다.
어떤 외도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을 보고 옛날의 행을 기억하고, 헤아릴 수 없는 수의 도로 각각 그 일을 알고 말하기를 좋아하는 것은 모두 이 44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는 무엇을 말하는가? 어떤 외도가 행(行)이 무상(無常)하고, 보는 것이 무상하다는 견해를 지니고 세간 사람들에게 무상을 말하는 것은 모두 8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행하는 것이 무엇인가? 행(行)에 대한 (想)이 없고 견해에 대한 상(想)이 없다는 견해를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이 없다고 말한다. 그 외도의 견해가 이와 같고 행이 이와 같아, '색(色)이 있고, 아(我)가 있지만 상(想)이 없어 죽은 후에 후세가 없다'고 말하면서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첫 번째 견해이다.
둘째, 어떤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행에 대한 상이 없고 견해에 대한 상이 없다는 견해를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이 없음을 말하며, 즉 '색(色)이 없고 아(我)가 있고 상(想)이 없어서 죽은 후에 후세가 없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두 번째 견해이다.
세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색이 있기도 하고 색이 없기도 하며, 아(我)는 있지만 상(想)이 없어 죽은 후에 후세가 없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세 번째 견해이다.
네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색이 있는 것도 아니고 색이 없는 것도 아니며, 아(我)와 세계는 있지만 죽은 후에 후세가 없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네 번째 견해이다.
다섯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아(我)와 세계는 유한하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다섯 번째 견해이다.
여섯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아(我)와 세계는 무한하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섯 번째 견해이다.
일곱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유한하기도 하고 무한하기도 하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일곱 번째 견해이다.
여덟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유한하지도 않고 또한 무한하지도 않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덟 번째 견해이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三執我亦有邊亦無邊死後無想。謂若執色為我。彼執色我或卷或舒。若執無色為我。彼執命根為我。亦如身色或卷或舒。如是執已得無想定。及見他得彼定生無想有情天。便作是念。我亦有邊亦無邊死後無想。當生無想有情天中。想不起故。諸尋伺者亦執彼為我。隨其所應廣如前說。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42) 무상론 제8견[편집]

有言:『我此終後,生非有邊非無邊無想,此實餘虛。』

어떤 자는 말한다.
'나는 이 생을 마친 뒤에 끝이 있는 것도 아니고 끝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생각이 없는 존재[非有邊非無邊無想]로 태어난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對邊四者。我此終後有邊無想。是為初見。無邊無想。是為二見。亦有邊亦無邊無想。是為三見。非有邊非無邊無想。是為四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2. Doctrines of Non-percipient Immortality (Asaññīvāda): Views 35–42

78. "There are, bhikkhus, som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non-percipient immortality, and who on eight grounds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non-percipient after death. And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do thes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proclaim their views?
79. "They proclaim: 'The self is immutable after death, non-percipient, and:
 A.
 1. material
 2. immaterial
 3. both material and immaterial
 4. neither material nor immaterial
 B.
 1. finite
 2. infinite
 3. both finite and infinite
 4. neither finite nor infinite.'
80. "It is on these eight grounds, bhikkhus, that thos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non-percipient immortality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non-percipient after death. Whatever recluses or brahmins maintain a doctrine of non -percipient immortality, all of them do so on these eight grounds or on a certain one of them. Outside of these there is none.

"This, bhikkhus, the Tathāgata understands... and it is concerning these that those who would rightly praise the Tathāgata in accordance with reality would speak.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佛言:「我所知法,深奧深照,我悉了。若有賢者弟子聞知之,便嗟歎佛。若有異道人,於當來劫中,見當來事,念昔時行,於不可計道,各樂解說其事,悉在四十四見中。其異道人何?謂若有異道人,行無常見無常,自為世間人說無常,悉在八見中。其異道人所行何?謂行無想見無想,自為世間人說無想。其異道人,見如是行如是,有色為有我無想,死無後世。言:『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一見。第二若有異道人,所知何?謂行無想見無想,自為世間人說無想,謂:『無色為有我無想,死無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二見。第三見若有異道人,言:『有色無色為有我無想,死無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三見。第四見若有異道人,亦非有色亦不無色,為有我及世,死無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四見。第五見若有異道人,言:『我為與世有限,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五見。第六見若有異道人,言:『我與世無限,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六見。第七見若有異道人,有限無限,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七見。第八見若有異道人,言:『亦不有限亦非無限,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八見。」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아는 법은 심오하여 깊게 비추며, 나는 모든 것을 분명하게 아니, 만일 어떠한 현자와 제자라도 그것을 듣고 안다면 곧 부처를 찬탄할 것이다.
어떤 외도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을 보고 옛날의 행을 기억하고, 헤아릴 수 없는 수의 도로 각각 그 일을 알고 말하기를 좋아하는 것은 모두 이 44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는 무엇을 말하는가? 어떤 외도가 행(行)이 무상(無常)하고, 보는 것이 무상하다는 견해를 지니고 세간 사람들에게 무상을 말하는 것은 모두 8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행하는 것이 무엇인가? 행(行)에 대한 (想)이 없고 견해에 대한 상(想)이 없다는 견해를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이 없다고 말한다. 그 외도의 견해가 이와 같고 행이 이와 같아, '색(色)이 있고, 아(我)가 있지만 상(想)이 없어 죽은 후에 후세가 없다'고 말하면서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첫 번째 견해이다.
둘째, 어떤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행에 대한 상이 없고 견해에 대한 상이 없다는 견해를 지니고, 스스로 세간 사람들에게 상(想)이 없음을 말하며, 즉 '색(色)이 없고 아(我)가 있고 상(想)이 없어서 죽은 후에 후세가 없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두 번째 견해이다.
세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색이 있기도 하고 색이 없기도 하며, 아(我)는 있지만 상(想)이 없어 죽은 후에 후세가 없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세 번째 견해이다.
네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색이 있는 것도 아니고 색이 없는 것도 아니며, 아(我)와 세계는 있지만 죽은 후에 후세가 없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네 번째 견해이다.
다섯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아(我)와 세계는 유한하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다섯 번째 견해이다.
여섯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아(我)와 세계는 무한하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섯 번째 견해이다.
일곱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유한하기도 하고 무한하기도 하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일곱 번째 견해이다.
여덟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유한하지도 않고 또한 무한하지도 않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덟 번째 견해이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三執我亦有邊亦無邊死後無想。謂若執色為我。彼執色我或卷或舒。若執無色為我。彼執命根為我。亦如身色或卷或舒。如是執已得無想定。及見他得彼定生無想有情天。便作是念。我亦有邊亦無邊死後無想。當生無想有情天中。想不起故。諸尋伺者亦執彼為我。隨其所應廣如前說。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四執我非有邊非無邊死後無想。即遮第三為此第四。三門異說如前應知。
如是八種後際分別。諸無想論依前所說。八種事起。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비유상비무상론 (8견)[편집]

비유상비무상론(非有想非無想論)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생각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생각이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라는 견해 또는 이론'으로 이 생을 마친 뒤에 의식, 마음 또는 영혼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존재로 태어난다는 견해를 뜻한다. 의식이 있는 존재는 인간 또는 축생과 같은 유정물이고 의식이 없는 존재는 지수화풍의 무정물이므로, 사후에는 유정물도 아니고 무정물도 아닌 존재, 또는, 유정과 무정을 뛰어넘은 존재로 태어난다는 견해이다.[79][80]

비유상비무상론에는 비유상비무상론 초견부터 제8견까지 총 8가지 견해가 있다. 이 8가지 견해는 크게 2그룹으로 나뉜다.[81]

  1. 첫 번째 그룹은 이 생을 마친 뒤에 의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존재로 태어나는데, 즉, 의식 또는 영혼은 유정물도 아니고 무정물도 아닌 형태로 지속 또는 상속되는데, 이와 더불어 [色]도 있는 존재로 태어나는가에 대한 견해로 총 4가지가 있다. 달리 말해, 죽은 후에, 유정물도 무정물도 아닌 영혼은, 육체를 가지는 존재로 다시 태어나는가, 즉, 물질계로 윤회하는가에 대한 견해이다.
  2. 두 번째 그룹은 이 생을 마친 뒤에 의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존재로 태어나는데, 즉, 의식 또는 영혼은 유정물도 아니고 무정물도 아닌 형태로 지속 또는 상속되는데, 이와 더불어 한계[邊]가 있는 존재, 즉, 시간적으로 필멸하고 공간적으로 제한된 유한한 존재로 태어나는가에 대한 견해로 총 4가지가 있다. 달리 말해, 죽은 후에, 유정물도 무정물도 아닌 영혼은 다시 죽는 일 없이 영속하는가에 대한 견해이다.

비유상비무상론은 비상비비상론(非想非非想論)이라고도 한다. 《유가사지론》 제87권에서는 비유상비무상론을 동일하게 비유상비무상론(非有想非無想論)이라 부르고 있다.[82]

비유상비무상론 제1그룹 (4견)[편집]

(43) 비유상비무상론 초견[편집]

諸沙門、婆羅門作如是論,作如是見:『我此終後,生有色非有想非無想,此實餘虛。』

여러 사문 바라문들은 이러한 주장을 하고 이러한 견해를 가진다.
'나는 이 생을 마친 뒤에 몸은 있으나 생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생각이 없는 것도 아닌 존재[有色非有想非無想]로 태어난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色中四者。我此終後有色非有想非無想。是為初見。無色非有想非無想。是為二見。亦有色亦無色非有想非無想。是為三見。非有色非無色非有想非無想。是為四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3. Doctrines of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Immortality (N'evasaññī-nāsaññīvāda): Views 43–50

81. "There are, bhikkhus, som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immortality and who on eight grounds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after death. And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do thes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proclaim their views?
82. "They proclaim: 'The self is immutable after death,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and:
 A.
 1. material
 2. immaterial
 3. both material and immaterial
 4. neither material nor immaterial
 B.
 1. finite
 2. infinite
 3. both finite and infinite
 4. neither finite nor infinite.'
83. "It is on these eight grounds, bhikkhus, that thos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immortality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after death. Whatever recluses or brahmins maintain a doctrine of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immortality, all of them do so on these eight grounds or on a certain one of them. Outside of these there is none.

"This, bhikkhus, the Tathāgata understands... and it is concerning these that those who would rightly praise the Tathāgata in accordance with reality would speak.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佛言:「若有異道人,於當來劫,見當來事,所知言各異,皆在四十四見中。其異道人,所知何?謂見無想行無想,亦不無想見,謂知我與世無有想,皆在是八見中。第一見若有異道人,見如是行如是,有色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死有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一見。若有異道人,言:『有色無色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死有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二見。第三見若有異道人,言:『有色無色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三見。第四見若有異道人,亦不有色亦不無色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四見。第五見若有異道人,言:『有限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五見。第六見若有異道人,言:『無限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六見。第七見若有異道人,言:『有限無限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七見。第八見若有異道人,言:『亦不有限亦不無限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八見。」 佛言:「若有異道人,亦不有想亦不無想行,亦不有想亦不無想見,亦不有想行亦不有想見,皆在是八見中,不能復過是八見上。佛皆知是,所知復過上絕妙知,是以不譏亦不毀,得無為。佛知痛痒所更樂,方便知所從起,佛現無所著意解脫。」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만일 어떤 외도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을 보고 아는 것과 말하는 것이 각기 다른 것은 모두 44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견해에 상(想)이 없고, 행에 상(想)이 없으며, 또한 상이 없지도 않다는 견해를 지니는 것이다. 이를테면 아(我)와 세계에 대한 상(想)이 없음을 아는 것이니, 모두 8견(見)에 빠진 것이다.
첫 번째 견해, 어떤 외도의 소견이 이와 같고 행이 이와 같아, '색(色)이 있고, 아(我)가 있고, 상(想)은 있는 것도 아니고 또한 없는 것도 아니어서 죽은 후에 후세가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첫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색이 있기도 하고 색이 없기도 하며, 아(我)가 있으며 상(想)은 있지도 않고 또한 없지도 않아 죽은 후에 후세가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두 번째 견해이다.
세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색이 있기도 하고 색이 없기도 하며, 아(我)가 있으며, 상은 있지도 않고 또한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세 번째 견해이다.
네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색이 있지도 않고 색이 없지도 않으며, 아(我)가 있고, 또한 상(想)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네 번째 견해이다.
다섯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세계는 유한하고, 아(我)가 있으며 또한 상(想)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다섯 번째 견해이다.
여섯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세계는 무한하고, 아(我)가 있으며 또한 상(想)이 있지도 않고 상이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섯 번째 견해이다.
일곱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세계는 유한하기도 하고 무한하기도 하며, 아(我)가 있으며, 또한 상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일곱 번째 견해이다.
여덟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세계는 유한하지도 않고, 무한하지도 않으며, 아(我)가 있으며, 또한 상(想)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덟 번째 견해이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어떤 외도들이 상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으며, 행에 대하여 상이 있지도 않고 상이 없지도 않으며, 견해에 대하여 상이 있지 않으며, 또한 행에 대해 상이 있지 않다는 등의 견해를 지닌 것은 모두 이 8견에 빠져 있어 이 8견을 벗어나지 못한다. 부처는 이것을 모두 알고, 아는 것이 이것을 뛰어넘어 절묘하게 안다. 그러므로 나무라지도 않고 비방하지도 않으며 무위를 얻었다. 부처는 통양으로 바뀌는 즐거움임을 알고, 방편이 일어난 유래를 알아 지금 집착이 없는 뜻으로 해탈하였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八非有想非無想論者。謂有色等四有邊等四。有色等四者。
一執我有色死後非有想非無想
謂尋伺者執色為我。彼見有情想不明了。便作是念。我有色非有想非無想。如於此世他世亦爾。
非得彼定可有此執。所以者何。要已離無所有處染者。方可非想非非想處諸蘊為我。彼既無色此執理無有依別義說。
彼定亦有此執。謂生欲色界已離無所有處染者。非想非非想處諸蘊為我。彼所執我體雖非色。而與色合名有色我。如說有髻人而人體非髻。彼雖不執色為我所。而所執我未離色身。乃至命終猶隨身故說我有色。彼由所入非想非非想處定想不明了故。執我現在非有想非無想死後亦然。許無色界亦有色者。彼許有執非想非非想處我實有色。而非有想亦非無想。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44) 비유상비무상론 제2견[편집]

有言:『我此終後,生無色非有想非無想,此實餘虛。』

또 어떤 자는 말한다.
'나는 이 생을 마친 뒤에 몸이 없으나 생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생각이 없는 것도 아닌 존재[無色非有想非無想]로 태어난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色中四者。我此終後有色非有想非無想。是為初見。無色非有想非無想。是為二見。亦有色亦無色非有想非無想。是為三見。非有色非無色非有想非無想。是為四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3. Doctrines of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Immortality (N'evasaññī-nāsaññīvāda): Views 43–50

81. "There are, bhikkhus, som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immortality and who on eight grounds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after death. And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do thes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proclaim their views?
82. "They proclaim: 'The self is immutable after death,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and:
 A.
 1. material
 2. immaterial
 3. both material and immaterial
 4. neither material nor immaterial
 B.
 1. finite
 2. infinite
 3. both finite and infinite
 4. neither finite nor infinite.'
83. "It is on these eight grounds, bhikkhus, that thos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immortality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after death. Whatever recluses or brahmins maintain a doctrine of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immortality, all of them do so on these eight grounds or on a certain one of them. Outside of these there is none.

"This, bhikkhus, the Tathāgata understands... and it is concerning these that those who would rightly praise the Tathāgata in accordance with reality would speak.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佛言:「若有異道人,於當來劫,見當來事,所知言各異,皆在四十四見中。其異道人,所知何?謂見無想行無想,亦不無想見,謂知我與世無有想,皆在是八見中。第一見若有異道人,見如是行如是,有色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死有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一見。若有異道人,言:『有色無色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死有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二見。第三見若有異道人,言:『有色無色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三見。第四見若有異道人,亦不有色亦不無色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四見。第五見若有異道人,言:『有限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五見。第六見若有異道人,言:『無限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六見。第七見若有異道人,言:『有限無限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七見。第八見若有異道人,言:『亦不有限亦不無限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八見。」 佛言:「若有異道人,亦不有想亦不無想行,亦不有想亦不無想見,亦不有想行亦不有想見,皆在是八見中,不能復過是八見上。佛皆知是,所知復過上絕妙知,是以不譏亦不毀,得無為。佛知痛痒所更樂,方便知所從起,佛現無所著意解脫。」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만일 어떤 외도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을 보고 아는 것과 말하는 것이 각기 다른 것은 모두 44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견해에 상(想)이 없고, 행에 상(想)이 없으며, 또한 상이 없지도 않다는 견해를 지니는 것이다. 이를테면 아(我)와 세계에 대한 상(想)이 없음을 아는 것이니, 모두 8견(見)에 빠진 것이다.
첫 번째 견해, 어떤 외도의 소견이 이와 같고 행이 이와 같아, '색(色)이 있고, 아(我)가 있고, 상(想)은 있는 것도 아니고 또한 없는 것도 아니어서 죽은 후에 후세가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첫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색이 있기도 하고 색이 없기도 하며, 아(我)가 있으며 상(想)은 있지도 않고 또한 없지도 않아 죽은 후에 후세가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두 번째 견해이다.
세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색이 있기도 하고 색이 없기도 하며, 아(我)가 있으며, 상은 있지도 않고 또한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세 번째 견해이다.
네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색이 있지도 않고 색이 없지도 않으며, 아(我)가 있고, 또한 상(想)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네 번째 견해이다.
다섯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세계는 유한하고, 아(我)가 있으며 또한 상(想)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다섯 번째 견해이다.
여섯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세계는 무한하고, 아(我)가 있으며 또한 상(想)이 있지도 않고 상이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섯 번째 견해이다.
일곱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세계는 유한하기도 하고 무한하기도 하며, 아(我)가 있으며, 또한 상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일곱 번째 견해이다.
여덟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세계는 유한하지도 않고, 무한하지도 않으며, 아(我)가 있으며, 또한 상(想)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덟 번째 견해이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어떤 외도들이 상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으며, 행에 대하여 상이 있지도 않고 상이 없지도 않으며, 견해에 대하여 상이 있지 않으며, 또한 행에 대해 상이 있지 않다는 등의 견해를 지닌 것은 모두 이 8견에 빠져 있어 이 8견을 벗어나지 못한다. 부처는 이것을 모두 알고, 아는 것이 이것을 뛰어넘어 절묘하게 안다. 그러므로 나무라지도 않고 비방하지도 않으며 무위를 얻었다. 부처는 통양으로 바뀌는 즐거움임을 알고, 방편이 일어난 유래를 알아 지금 집착이 없는 뜻으로 해탈하였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二執我無色死後非有想非無想。謂得彼定非想非非想處諸無色蘊為我。或為我所。彼所執我以無色為性。或有無色故名無色我。彼由所入非想非非想處定想不明了故。執我現在非有想非無想死後亦然。諸尋伺者執無色為我。彼見有情想不明了便作是念。我無色非有想非無想。如於此世他世亦爾。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45) 비유상비무상론 제3견[편집]

有言:『我此終後,生有色無色非有想非無想,此實餘虛。』

어떤 자는 말한다.
'나는 이 생을 마친 뒤에 몸이 있기도 하고 몸이 없기도 하며 생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생각이 없는 것도 아닌 존재[有色無色非有想非無想]로 태어난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色中四者。我此終後有色非有想非無想。是為初見。無色非有想非無想。是為二見。亦有色亦無色非有想非無想。是為三見。非有色非無色非有想非無想。是為四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3. Doctrines of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Immortality (N'evasaññī-nāsaññīvāda): Views 43–50

81. "There are, bhikkhus, som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immortality and who on eight grounds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after death. And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do thes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proclaim their views?
82. "They proclaim: 'The self is immutable after death,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and:
 A.
 1. material
 2. immaterial
 3. both material and immaterial
 4. neither material nor immaterial
 B.
 1. finite
 2. infinite
 3. both finite and infinite
 4. neither finite nor infinite.'
83. "It is on these eight grounds, bhikkhus, that thos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immortality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after death. Whatever recluses or brahmins maintain a doctrine of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immortality, all of them do so on these eight grounds or on a certain one of them. Outside of these there is none.

"This, bhikkhus, the Tathāgata understands... and it is concerning these that those who would rightly praise the Tathāgata in accordance with reality would speak.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佛言:「若有異道人,於當來劫,見當來事,所知言各異,皆在四十四見中。其異道人,所知何?謂見無想行無想,亦不無想見,謂知我與世無有想,皆在是八見中。第一見若有異道人,見如是行如是,有色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死有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一見。若有異道人,言:『有色無色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死有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二見。第三見若有異道人,言:『有色無色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三見。第四見若有異道人,亦不有色亦不無色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四見。第五見若有異道人,言:『有限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五見。第六見若有異道人,言:『無限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六見。第七見若有異道人,言:『有限無限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七見。第八見若有異道人,言:『亦不有限亦不無限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八見。」 佛言:「若有異道人,亦不有想亦不無想行,亦不有想亦不無想見,亦不有想行亦不有想見,皆在是八見中,不能復過是八見上。佛皆知是,所知復過上絕妙知,是以不譏亦不毀,得無為。佛知痛痒所更樂,方便知所從起,佛現無所著意解脫。」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만일 어떤 외도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을 보고 아는 것과 말하는 것이 각기 다른 것은 모두 44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견해에 상(想)이 없고, 행에 상(想)이 없으며, 또한 상이 없지도 않다는 견해를 지니는 것이다. 이를테면 아(我)와 세계에 대한 상(想)이 없음을 아는 것이니, 모두 8견(見)에 빠진 것이다.
첫 번째 견해, 어떤 외도의 소견이 이와 같고 행이 이와 같아, '색(色)이 있고, 아(我)가 있고, 상(想)은 있는 것도 아니고 또한 없는 것도 아니어서 죽은 후에 후세가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첫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색이 있기도 하고 색이 없기도 하며, 아(我)가 있으며 상(想)은 있지도 않고 또한 없지도 않아 죽은 후에 후세가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두 번째 견해이다.
세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색이 있기도 하고 색이 없기도 하며, 아(我)가 있으며, 상은 있지도 않고 또한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세 번째 견해이다.
네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색이 있지도 않고 색이 없지도 않으며, 아(我)가 있고, 또한 상(想)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네 번째 견해이다.
다섯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세계는 유한하고, 아(我)가 있으며 또한 상(想)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다섯 번째 견해이다.
여섯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세계는 무한하고, 아(我)가 있으며 또한 상(想)이 있지도 않고 상이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섯 번째 견해이다.
일곱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세계는 유한하기도 하고 무한하기도 하며, 아(我)가 있으며, 또한 상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일곱 번째 견해이다.
여덟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세계는 유한하지도 않고, 무한하지도 않으며, 아(我)가 있으며, 또한 상(想)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덟 번째 견해이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어떤 외도들이 상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으며, 행에 대하여 상이 있지도 않고 상이 없지도 않으며, 견해에 대하여 상이 있지 않으며, 또한 행에 대해 상이 있지 않다는 등의 견해를 지닌 것은 모두 이 8견에 빠져 있어 이 8견을 벗어나지 못한다. 부처는 이것을 모두 알고, 아는 것이 이것을 뛰어넘어 절묘하게 안다. 그러므로 나무라지도 않고 비방하지도 않으며 무위를 얻었다. 부처는 통양으로 바뀌는 즐거움임을 알고, 방편이 일어난 유래를 알아 지금 집착이 없는 뜻으로 해탈하였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三執我亦有色亦無色死後非有想非無想
謂尋伺者執色無色為我。彼見有情想不明了。便作是念。我亦有色亦無色非有想非無想。如於此世他世亦爾。
非得彼定可有此執。所以者何。要已離無所有處染者。方可非想非非想處諸蘊為我。彼既無色此執理無有。依別義說。
彼定亦有此執。謂生欲色界已離無所有處染者。非想非非想處諸蘊為我。彼所執我體雖非色而與色合名有色我。如說有髻人而人體非髻彼雖不執色為我所。而所執我未離色身。乃至命終猶隨身故說我亦有色。執無色為我故說我亦無色。彼由所入非想非非想處定想不明了故。執我現在非有想非無想死後亦然。許無色界亦有色者。彼許有執非想非非想處我實亦有色亦無色。而非有想亦非無想。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46) 비유상비무상론 제4견[편집]

有言:『我此終後,生非有色非無色非有想非無想,此實餘虛。』

어떤 자는 말한다.
'나는 이 생을 마친 뒤에 몸이 있는 것도 아니고 몸이 없는 것도 아니며 생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생각이 없는 것도 아닌 존재[非有色非無色非有想非無想]로 태어난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色中四者。我此終後有色非有想非無想。是為初見。無色非有想非無想。是為二見。亦有色亦無色非有想非無想。是為三見。非有色非無色非有想非無想。是為四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3. Doctrines of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Immortality (N'evasaññī-nāsaññīvāda): Views 43–50

81. "There are, bhikkhus, som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immortality and who on eight grounds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after death. And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do thes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proclaim their views?
82. "They proclaim: 'The self is immutable after death,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and:
 A.
 1. material
 2. immaterial
 3. both material and immaterial
 4. neither material nor immaterial
 B.
 1. finite
 2. infinite
 3. both finite and infinite
 4. neither finite nor infinite.'
83. "It is on these eight grounds, bhikkhus, that thos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immortality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after death. Whatever recluses or brahmins maintain a doctrine of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immortality, all of them do so on these eight grounds or on a certain one of them. Outside of these there is none.

"This, bhikkhus, the Tathāgata understands... and it is concerning these that those who would rightly praise the Tathāgata in accordance with reality would speak.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佛言:「若有異道人,於當來劫,見當來事,所知言各異,皆在四十四見中。其異道人,所知何?謂見無想行無想,亦不無想見,謂知我與世無有想,皆在是八見中。第一見若有異道人,見如是行如是,有色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死有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一見。若有異道人,言:『有色無色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死有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二見。第三見若有異道人,言:『有色無色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三見。第四見若有異道人,亦不有色亦不無色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四見。第五見若有異道人,言:『有限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五見。第六見若有異道人,言:『無限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六見。第七見若有異道人,言:『有限無限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七見。第八見若有異道人,言:『亦不有限亦不無限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八見。」 佛言:「若有異道人,亦不有想亦不無想行,亦不有想亦不無想見,亦不有想行亦不有想見,皆在是八見中,不能復過是八見上。佛皆知是,所知復過上絕妙知,是以不譏亦不毀,得無為。佛知痛痒所更樂,方便知所從起,佛現無所著意解脫。」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만일 어떤 외도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을 보고 아는 것과 말하는 것이 각기 다른 것은 모두 44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견해에 상(想)이 없고, 행에 상(想)이 없으며, 또한 상이 없지도 않다는 견해를 지니는 것이다. 이를테면 아(我)와 세계에 대한 상(想)이 없음을 아는 것이니, 모두 8견(見)에 빠진 것이다.
첫 번째 견해, 어떤 외도의 소견이 이와 같고 행이 이와 같아, '색(色)이 있고, 아(我)가 있고, 상(想)은 있는 것도 아니고 또한 없는 것도 아니어서 죽은 후에 후세가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첫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색이 있기도 하고 색이 없기도 하며, 아(我)가 있으며 상(想)은 있지도 않고 또한 없지도 않아 죽은 후에 후세가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두 번째 견해이다.
세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색이 있기도 하고 색이 없기도 하며, 아(我)가 있으며, 상은 있지도 않고 또한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세 번째 견해이다.
네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색이 있지도 않고 색이 없지도 않으며, 아(我)가 있고, 또한 상(想)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네 번째 견해이다.
다섯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세계는 유한하고, 아(我)가 있으며 또한 상(想)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다섯 번째 견해이다.
여섯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세계는 무한하고, 아(我)가 있으며 또한 상(想)이 있지도 않고 상이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섯 번째 견해이다.
일곱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세계는 유한하기도 하고 무한하기도 하며, 아(我)가 있으며, 또한 상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일곱 번째 견해이다.
여덟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세계는 유한하지도 않고, 무한하지도 않으며, 아(我)가 있으며, 또한 상(想)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덟 번째 견해이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어떤 외도들이 상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으며, 행에 대하여 상이 있지도 않고 상이 없지도 않으며, 견해에 대하여 상이 있지 않으며, 또한 행에 대해 상이 있지 않다는 등의 견해를 지닌 것은 모두 이 8견에 빠져 있어 이 8견을 벗어나지 못한다. 부처는 이것을 모두 알고, 아는 것이 이것을 뛰어넘어 절묘하게 안다. 그러므로 나무라지도 않고 비방하지도 않으며 무위를 얻었다. 부처는 통양으로 바뀌는 즐거움임을 알고, 방편이 일어난 유래를 알아 지금 집착이 없는 뜻으로 해탈하였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三執我亦有色亦無色死後非有想非無想
謂尋伺者執色無色為我。彼見有情想不明了。便作是念。我亦有色亦無色非有想非無想。如於此世他世亦爾。
非得彼定可有此執。所以者何。要已離無所有處染者。方可非想非非想處諸蘊為我。彼既無色此執理無有。依別義說。
彼定亦有此執。謂生欲色界已離無所有處染者。非想非非想處諸蘊為我。彼所執我體雖非色而與色合名有色我。如說有髻人而人體非髻彼雖不執色為我所。而所執我未離色身。乃至命終猶隨身故說我亦有色。執無色為我故說我亦無色。彼由所入非想非非想處定想不明了故。執我現在非有想非無想死後亦然。許無色界亦有色者。彼許有執非想非非想處我實亦有色亦無色。而非有想亦非無想。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四執我非有色非無色死後非有想非無想。即遮第三為此第四。三門異說如前應知。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비유상비무상론 제2그룹 (4견)[편집]

(47) 비유상비무상론 제5견[편집]

有言:『我此終後,生有邊非有想非無想,此實餘虛。』

어떤 자는 말한다.
'나는 이 생을 마친 뒤에 끝은 있으나 생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생각이 없는 것도 아닌 존재[有邊非有想非無想]로 태어난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邊中四者。我此終後。有邊非有想非無想。是為初見。無邊非有想非無想。是為二見。亦有邊亦無邊非有想非無想。是為三見。非有邊非無邊非有想非無想。是為四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3. Doctrines of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Immortality (N'evasaññī-nāsaññīvāda): Views 43–50

81. "There are, bhikkhus, som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immortality and who on eight grounds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after death. And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do thes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proclaim their views?
82. "They proclaim: 'The self is immutable after death,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and:
 A.
 1. material
 2. immaterial
 3. both material and immaterial
 4. neither material nor immaterial
 B.
 1. finite
 2. infinite
 3. both finite and infinite
 4. neither finite nor infinite.'
83. "It is on these eight grounds, bhikkhus, that thos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immortality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after death. Whatever recluses or brahmins maintain a doctrine of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immortality, all of them do so on these eight grounds or on a certain one of them. Outside of these there is none.

"This, bhikkhus, the Tathāgata understands... and it is concerning these that those who would rightly praise the Tathāgata in accordance with reality would speak.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佛言:「若有異道人,於當來劫,見當來事,所知言各異,皆在四十四見中。其異道人,所知何?謂見無想行無想,亦不無想見,謂知我與世無有想,皆在是八見中。第一見若有異道人,見如是行如是,有色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死有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一見。若有異道人,言:『有色無色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死有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二見。第三見若有異道人,言:『有色無色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三見。第四見若有異道人,亦不有色亦不無色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四見。第五見若有異道人,言:『有限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五見。第六見若有異道人,言:『無限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六見。第七見若有異道人,言:『有限無限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七見。第八見若有異道人,言:『亦不有限亦不無限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八見。」 佛言:「若有異道人,亦不有想亦不無想行,亦不有想亦不無想見,亦不有想行亦不有想見,皆在是八見中,不能復過是八見上。佛皆知是,所知復過上絕妙知,是以不譏亦不毀,得無為。佛知痛痒所更樂,方便知所從起,佛現無所著意解脫。」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만일 어떤 외도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을 보고 아는 것과 말하는 것이 각기 다른 것은 모두 44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견해에 상(想)이 없고, 행에 상(想)이 없으며, 또한 상이 없지도 않다는 견해를 지니는 것이다. 이를테면 아(我)와 세계에 대한 상(想)이 없음을 아는 것이니, 모두 8견(見)에 빠진 것이다.
첫 번째 견해, 어떤 외도의 소견이 이와 같고 행이 이와 같아, '색(色)이 있고, 아(我)가 있고, 상(想)은 있는 것도 아니고 또한 없는 것도 아니어서 죽은 후에 후세가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첫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색이 있기도 하고 색이 없기도 하며, 아(我)가 있으며 상(想)은 있지도 않고 또한 없지도 않아 죽은 후에 후세가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두 번째 견해이다.
세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색이 있기도 하고 색이 없기도 하며, 아(我)가 있으며, 상은 있지도 않고 또한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세 번째 견해이다.
네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색이 있지도 않고 색이 없지도 않으며, 아(我)가 있고, 또한 상(想)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네 번째 견해이다.
다섯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세계는 유한하고, 아(我)가 있으며 또한 상(想)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다섯 번째 견해이다.
여섯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세계는 무한하고, 아(我)가 있으며 또한 상(想)이 있지도 않고 상이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섯 번째 견해이다.
일곱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세계는 유한하기도 하고 무한하기도 하며, 아(我)가 있으며, 또한 상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일곱 번째 견해이다.
여덟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세계는 유한하지도 않고, 무한하지도 않으며, 아(我)가 있으며, 또한 상(想)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덟 번째 견해이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어떤 외도들이 상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으며, 행에 대하여 상이 있지도 않고 상이 없지도 않으며, 견해에 대하여 상이 있지 않으며, 또한 행에 대해 상이 있지 않다는 등의 견해를 지닌 것은 모두 이 8견에 빠져 있어 이 8견을 벗어나지 못한다. 부처는 이것을 모두 알고, 아는 것이 이것을 뛰어넘어 절묘하게 안다. 그러므로 나무라지도 않고 비방하지도 않으며 무위를 얻었다. 부처는 통양으로 바뀌는 즐거움임을 알고, 방편이 일어난 유래를 알아 지금 집착이 없는 뜻으로 해탈하였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有邊等四者。一執我有邊死後非有想非無想。二執我無邊死後非有想非無想。三執我亦有邊亦無邊。死後非有想非無想。四執我非有邊非無邊。死後非有想非無想。
如是一切皆執無色為我
已得非想非非想處定]者皆容有此執。又此一切皆容執非想非非想處。四無色蘊為我我所。
一由彼定時分促故。以一一蘊為所緣故執我有邊。二由彼定時分長故。總以四蘊為所緣故執我無邊。三由彼定時分或促或長故。或一一蘊或總四蘊為所緣故。執我亦有邊亦無邊即遮第三為其第四。三門異說如前應知。此中一切皆由所入非想非非想處定想不明了故。執我現在非有想非無想死後亦然。
尋伺者及許無色界亦有色者。執色無色為我。隨其所應廣如前說。
如是八種後際分別非有想非無想論。依前所說八事而起。問何故無想論非有想非無想論中。不說我有一想等八耶。答若亦說者一切皆應名有想論。以有想受者非無想等故。如是一切有想等論說死後故。皆是後際分別見攝。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48) 비유상비무상론 제6견[편집]

有言:『我此終後,生無邊非有想非無想,此實餘虛。』

어떤 자는 말한다.
'나는 이 생을 마친 뒤에 끝은 없으나 생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생각이 없는 것도 아닌 존재[無邊非有想非無想]로 태어난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邊中四者。我此終後。有邊非有想非無想。是為初見。無邊非有想非無想。是為二見。亦有邊亦無邊非有想非無想。是為三見。非有邊非無邊非有想非無想。是為四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3. Doctrines of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Immortality (N'evasaññī-nāsaññīvāda): Views 43–50

81. "There are, bhikkhus, som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immortality and who on eight grounds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after death. And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do thes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proclaim their views?
82. "They proclaim: 'The self is immutable after death,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and:
 A.
 1. material
 2. immaterial
 3. both material and immaterial
 4. neither material nor immaterial
 B.
 1. finite
 2. infinite
 3. both finite and infinite
 4. neither finite nor infinite.'
83. "It is on these eight grounds, bhikkhus, that thos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immortality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after death. Whatever recluses or brahmins maintain a doctrine of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immortality, all of them do so on these eight grounds or on a certain one of them. Outside of these there is none.

"This, bhikkhus, the Tathāgata understands... and it is concerning these that those who would rightly praise the Tathāgata in accordance with reality would speak.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佛言:「若有異道人,於當來劫,見當來事,所知言各異,皆在四十四見中。其異道人,所知何?謂見無想行無想,亦不無想見,謂知我與世無有想,皆在是八見中。第一見若有異道人,見如是行如是,有色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死有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一見。若有異道人,言:『有色無色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死有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二見。第三見若有異道人,言:『有色無色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三見。第四見若有異道人,亦不有色亦不無色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四見。第五見若有異道人,言:『有限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五見。第六見若有異道人,言:『無限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六見。第七見若有異道人,言:『有限無限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七見。第八見若有異道人,言:『亦不有限亦不無限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八見。」 佛言:「若有異道人,亦不有想亦不無想行,亦不有想亦不無想見,亦不有想行亦不有想見,皆在是八見中,不能復過是八見上。佛皆知是,所知復過上絕妙知,是以不譏亦不毀,得無為。佛知痛痒所更樂,方便知所從起,佛現無所著意解脫。」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만일 어떤 외도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을 보고 아는 것과 말하는 것이 각기 다른 것은 모두 44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견해에 상(想)이 없고, 행에 상(想)이 없으며, 또한 상이 없지도 않다는 견해를 지니는 것이다. 이를테면 아(我)와 세계에 대한 상(想)이 없음을 아는 것이니, 모두 8견(見)에 빠진 것이다.
첫 번째 견해, 어떤 외도의 소견이 이와 같고 행이 이와 같아, '색(色)이 있고, 아(我)가 있고, 상(想)은 있는 것도 아니고 또한 없는 것도 아니어서 죽은 후에 후세가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첫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색이 있기도 하고 색이 없기도 하며, 아(我)가 있으며 상(想)은 있지도 않고 또한 없지도 않아 죽은 후에 후세가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두 번째 견해이다.
세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색이 있기도 하고 색이 없기도 하며, 아(我)가 있으며, 상은 있지도 않고 또한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세 번째 견해이다.
네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색이 있지도 않고 색이 없지도 않으며, 아(我)가 있고, 또한 상(想)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네 번째 견해이다.
다섯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세계는 유한하고, 아(我)가 있으며 또한 상(想)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다섯 번째 견해이다.
여섯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세계는 무한하고, 아(我)가 있으며 또한 상(想)이 있지도 않고 상이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섯 번째 견해이다.
일곱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세계는 유한하기도 하고 무한하기도 하며, 아(我)가 있으며, 또한 상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일곱 번째 견해이다.
여덟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세계는 유한하지도 않고, 무한하지도 않으며, 아(我)가 있으며, 또한 상(想)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덟 번째 견해이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어떤 외도들이 상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으며, 행에 대하여 상이 있지도 않고 상이 없지도 않으며, 견해에 대하여 상이 있지 않으며, 또한 행에 대해 상이 있지 않다는 등의 견해를 지닌 것은 모두 이 8견에 빠져 있어 이 8견을 벗어나지 못한다. 부처는 이것을 모두 알고, 아는 것이 이것을 뛰어넘어 절묘하게 안다. 그러므로 나무라지도 않고 비방하지도 않으며 무위를 얻었다. 부처는 통양으로 바뀌는 즐거움임을 알고, 방편이 일어난 유래를 알아 지금 집착이 없는 뜻으로 해탈하였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有邊等四者。一執我有邊死後非有想非無想。二執我無邊死後非有想非無想。三執我亦有邊亦無邊。死後非有想非無想。四執我非有邊非無邊。死後非有想非無想。
如是一切皆執無色為我
已得非想非非想處定]者皆容有此執。又此一切皆容執非想非非想處。四無色蘊為我我所。
一由彼定時分促故。以一一蘊為所緣故執我有邊。二由彼定時分長故。總以四蘊為所緣故執我無邊。三由彼定時分或促或長故。或一一蘊或總四蘊為所緣故。執我亦有邊亦無邊即遮第三為其第四。三門異說如前應知。此中一切皆由所入非想非非想處定想不明了故。執我現在非有想非無想死後亦然。
尋伺者及許無色界亦有色者。執色無色為我。隨其所應廣如前說。
如是八種後際分別非有想非無想論。依前所說八事而起。問何故無想論非有想非無想論中。不說我有一想等八耶。答若亦說者一切皆應名有想論。以有想受者非無想等故。如是一切有想等論說死後故。皆是後際分別見攝。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49) 비유상비무상론 제7견[편집]

有言:『我此終後,生有邊無邊非有想非無想,此實餘虛。』

어떤 자는 말한다.
'나는 이 생을 마친 뒤에 끝이 있기도 하고 끝이 없기도 하며 생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생각이 없는 것도 아닌 존재[有邊無邊非有想非無想]로 태어난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邊中四者。我此終後。有邊非有想非無想。是為初見。無邊非有想非無想。是為二見。亦有邊亦無邊非有想非無想。是為三見。非有邊非無邊非有想非無想。是為四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3. Doctrines of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Immortality (N'evasaññī-nāsaññīvāda): Views 43–50

81. "There are, bhikkhus, som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immortality and who on eight grounds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after death. And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do thes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proclaim their views?
82. "They proclaim: 'The self is immutable after death,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and:
 A.
 1. material
 2. immaterial
 3. both material and immaterial
 4. neither material nor immaterial
 B.
 1. finite
 2. infinite
 3. both finite and infinite
 4. neither finite nor infinite.'
83. "It is on these eight grounds, bhikkhus, that thos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immortality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after death. Whatever recluses or brahmins maintain a doctrine of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immortality, all of them do so on these eight grounds or on a certain one of them. Outside of these there is none.

"This, bhikkhus, the Tathāgata understands... and it is concerning these that those who would rightly praise the Tathāgata in accordance with reality would speak.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佛言:「若有異道人,於當來劫,見當來事,所知言各異,皆在四十四見中。其異道人,所知何?謂見無想行無想,亦不無想見,謂知我與世無有想,皆在是八見中。第一見若有異道人,見如是行如是,有色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死有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一見。若有異道人,言:『有色無色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死有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二見。第三見若有異道人,言:『有色無色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三見。第四見若有異道人,亦不有色亦不無色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四見。第五見若有異道人,言:『有限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五見。第六見若有異道人,言:『無限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六見。第七見若有異道人,言:『有限無限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七見。第八見若有異道人,言:『亦不有限亦不無限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八見。」 佛言:「若有異道人,亦不有想亦不無想行,亦不有想亦不無想見,亦不有想行亦不有想見,皆在是八見中,不能復過是八見上。佛皆知是,所知復過上絕妙知,是以不譏亦不毀,得無為。佛知痛痒所更樂,方便知所從起,佛現無所著意解脫。」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만일 어떤 외도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을 보고 아는 것과 말하는 것이 각기 다른 것은 모두 44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견해에 상(想)이 없고, 행에 상(想)이 없으며, 또한 상이 없지도 않다는 견해를 지니는 것이다. 이를테면 아(我)와 세계에 대한 상(想)이 없음을 아는 것이니, 모두 8견(見)에 빠진 것이다.
첫 번째 견해, 어떤 외도의 소견이 이와 같고 행이 이와 같아, '색(色)이 있고, 아(我)가 있고, 상(想)은 있는 것도 아니고 또한 없는 것도 아니어서 죽은 후에 후세가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첫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색이 있기도 하고 색이 없기도 하며, 아(我)가 있으며 상(想)은 있지도 않고 또한 없지도 않아 죽은 후에 후세가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두 번째 견해이다.
세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색이 있기도 하고 색이 없기도 하며, 아(我)가 있으며, 상은 있지도 않고 또한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세 번째 견해이다.
네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색이 있지도 않고 색이 없지도 않으며, 아(我)가 있고, 또한 상(想)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네 번째 견해이다.
다섯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세계는 유한하고, 아(我)가 있으며 또한 상(想)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다섯 번째 견해이다.
여섯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세계는 무한하고, 아(我)가 있으며 또한 상(想)이 있지도 않고 상이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섯 번째 견해이다.
일곱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세계는 유한하기도 하고 무한하기도 하며, 아(我)가 있으며, 또한 상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일곱 번째 견해이다.
여덟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세계는 유한하지도 않고, 무한하지도 않으며, 아(我)가 있으며, 또한 상(想)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덟 번째 견해이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어떤 외도들이 상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으며, 행에 대하여 상이 있지도 않고 상이 없지도 않으며, 견해에 대하여 상이 있지 않으며, 또한 행에 대해 상이 있지 않다는 등의 견해를 지닌 것은 모두 이 8견에 빠져 있어 이 8견을 벗어나지 못한다. 부처는 이것을 모두 알고, 아는 것이 이것을 뛰어넘어 절묘하게 안다. 그러므로 나무라지도 않고 비방하지도 않으며 무위를 얻었다. 부처는 통양으로 바뀌는 즐거움임을 알고, 방편이 일어난 유래를 알아 지금 집착이 없는 뜻으로 해탈하였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有邊等四者。一執我有邊死後非有想非無想。二執我無邊死後非有想非無想。三執我亦有邊亦無邊死後非有想非無想。四執我非有邊非無邊。死後非有想非無想。
如是一切皆執無色為我
已得非想非非想處定]者皆容有此執。又此一切皆容執非想非非想處。四無色蘊為我我所。
一由彼定時分促故。以一一蘊為所緣故執我有邊。二由彼定時分長故。總以四蘊為所緣故執我無邊。三由彼定時分或促或長故。或一一蘊或總四蘊為所緣故。執我亦有邊亦無邊即遮第三為其第四。三門異說如前應知。此中一切皆由所入非想非非想處定想不明了故。執我現在非有想非無想死後亦然。
尋伺者及許無色界亦有色者。執色無色為我。隨其所應廣如前說。
如是八種後際分別非有想非無想論。依前所說八事而起。問何故無想論非有想非無想論中。不說我有一想等八耶。答若亦說者一切皆應名有想論。以有想受者非無想等故。如是一切有想等論說死後故。皆是後際分別見攝。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50) 비유상비무상론 제8견[편집]

有言:『我此終後,生非有邊非無邊非有想非無想,此實餘虛。』

어떤 자는 말한다.
'나는 이 생을 마친 뒤에 끝이 있는 것도 아니고 끝이 없는 것도 아니며 생각이 있는 것은 아니고 생각이 없는 것도 아닌 존재[非有邊非無邊非有想非無想]로 태어난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邊中四者。我此終後。有邊非有想非無想。是為初見。無邊非有想非無想。是為二見。亦有邊亦無邊非有想非無想。是為三見。非有邊非無邊非有想非無想。是為四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3. Doctrines of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Immortality (N'evasaññī-nāsaññīvāda): Views 43–50

81. "There are, bhikkhus, som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immortality and who on eight grounds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after death. And owing to what, with reference to what, do these honorable recluses and brahmins proclaim their views?
82. "They proclaim: 'The self is immutable after death,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and:
 A.
 1. material
 2. immaterial
 3. both material and immaterial
 4. neither material nor immaterial
 B.
 1. finite
 2. infinite
 3. both finite and infinite
 4. neither finite nor infinite.'
83. "It is on these eight grounds, bhikkhus, that those recluses and brahmins who maintain a doctrine of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immortality proclaim the self to survive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after death. Whatever recluses or brahmins maintain a doctrine of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immortality, all of them do so on these eight grounds or on a certain one of them. Outside of these there is none.

"This, bhikkhus, the Tathāgata understands... and it is concerning these that those who would rightly praise the Tathāgata in accordance with reality would speak.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佛言:「若有異道人,於當來劫,見當來事,所知言各異,皆在四十四見中。其異道人,所知何?謂見無想行無想,亦不無想見,謂知我與世無有想,皆在是八見中。第一見若有異道人,見如是行如是,有色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死有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一見。若有異道人,言:『有色無色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死有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二見。第三見若有異道人,言:『有色無色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三見。第四見若有異道人,亦不有色亦不無色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四見。第五見若有異道人,言:『有限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五見。第六見若有異道人,言:『無限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六見。第七見若有異道人,言:『有限無限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七見。第八見若有異道人,言:『亦不有限亦不無限為有我,亦不有想亦不無想於後世,我至誠,其餘者為癡。』是為第八見。」 佛言:「若有異道人,亦不有想亦不無想行,亦不有想亦不無想見,亦不有想行亦不有想見,皆在是八見中,不能復過是八見上。佛皆知是,所知復過上絕妙知,是以不譏亦不毀,得無為。佛知痛痒所更樂,方便知所從起,佛現無所著意解脫。」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만일 어떤 외도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을 보고 아는 것과 말하는 것이 각기 다른 것은 모두 44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견해에 상(想)이 없고, 행에 상(想)이 없으며, 또한 상이 없지도 않다는 견해를 지니는 것이다. 이를테면 아(我)와 세계에 대한 상(想)이 없음을 아는 것이니, 모두 8견(見)에 빠진 것이다.
첫 번째 견해, 어떤 외도의 소견이 이와 같고 행이 이와 같아, '색(色)이 있고, 아(我)가 있고, 상(想)은 있는 것도 아니고 또한 없는 것도 아니어서 죽은 후에 후세가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첫 번째 견해이다.
어떤 외도가 '색이 있기도 하고 색이 없기도 하며, 아(我)가 있으며 상(想)은 있지도 않고 또한 없지도 않아 죽은 후에 후세가 있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두 번째 견해이다.
세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색이 있기도 하고 색이 없기도 하며, 아(我)가 있으며, 상은 있지도 않고 또한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세 번째 견해이다.
네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색이 있지도 않고 색이 없지도 않으며, 아(我)가 있고, 또한 상(想)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네 번째 견해이다.
다섯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세계는 유한하고, 아(我)가 있으며 또한 상(想)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다섯 번째 견해이다.
여섯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세계는 무한하고, 아(我)가 있으며 또한 상(想)이 있지도 않고 상이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섯 번째 견해이다.
일곱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세계는 유한하기도 하고 무한하기도 하며, 아(我)가 있으며, 또한 상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일곱 번째 견해이다.
여덟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세계는 유한하지도 않고, 무한하지도 않으며, 아(我)가 있으며, 또한 상(想)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아 후세까지 이어진다. 나의 말만이 진실하고, 그 밖의 것은 어리석다'고 하니, 이것이 여덟 번째 견해이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어떤 외도들이 상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으며, 행에 대하여 상이 있지도 않고 상이 없지도 않으며, 견해에 대하여 상이 있지 않으며, 또한 행에 대해 상이 있지 않다는 등의 견해를 지닌 것은 모두 이 8견에 빠져 있어 이 8견을 벗어나지 못한다. 부처는 이것을 모두 알고, 아는 것이 이것을 뛰어넘어 절묘하게 안다. 그러므로 나무라지도 않고 비방하지도 않으며 무위를 얻었다. 부처는 통양으로 바뀌는 즐거움임을 알고, 방편이 일어난 유래를 알아 지금 집착이 없는 뜻으로 해탈하였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有邊等四者。一執我有邊死後非有想非無想。二執我無邊死後非有想非無想。三執我亦有邊亦無邊。死後非有想非無想。四執我非有邊非無邊死後非有想非無想
如是一切皆執無色為我
已得非想非非想處定]者皆容有此執。又此一切皆容執非想非非想處。四無色蘊為我我所。
一由彼定時分促故。以一一蘊為所緣故執我有邊。二由彼定時分長故。總以四蘊為所緣故執我無邊。三由彼定時分或促或長故。或一一蘊或總四蘊為所緣故。執我亦有邊亦無邊即遮第三為其第四。三門異說如前應知。此中一切皆由所入非想非非想處定想不明了故。執我現在非有想非無想死後亦然。
尋伺者及許無色界亦有色者。執色無色為我。隨其所應廣如前說。
如是八種後際分別非有想非無想論。依前所說八事而起。問何故無想論非有想非無想論中。不說我有一想等八耶。答若亦說者一切皆應名有想論。以有想受者非無想等故。如是一切有想等論說死後故。皆是後際分別見攝。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단멸론 (7견)[편집]

단멸론(斷滅論)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끊어지고 소멸한다는 견해 또는 이론'으로, , 즉, 자아는 어느 시점 혹은 단계에서 그것의 지속 또는 상속이 끊어지고 완전히 소멸한다는 견해를 뜻한다.[83][84]

단멸론에는 소멸의 시점 혹은 단계가 어디냐에 따라서 초견부터 제7견까지 총 7가지 견해가 있다.[85]

  1. 단멸론 초견은 욕계인간계에서 그 이 죽음과 동시에 자아가 영원히 소멸한다는 견해이다.
  2. 단멸론 제2견은 욕계인간계에서의 죽음이 아니라 욕계천(6욕천)에서 그 이 죽음과 동시에 자아가 영원히 소멸한다는 견해이다.
  3. 단멸론 제3견은 색계천에서 그 이 죽음과 동시에 자아가 영원히 소멸한다는 견해이다.
  4. 단멸론 제4견은 무색계공무변처에서 마음이 죽음과 동시에 자아가 영원히 소멸한다는 견해이다.
  5. 단멸론 제5견은 무색계식무변처에서 마음이 죽음과 동시에 자아가 영원히 소멸한다는 견해이다.
  6. 단멸론 제6견은 무색계무소유처에서 마음이 죽음과 동시에 자아가 영원히 소멸한다는 견해이다.
  7. 단멸론 제7견은 무색계비상비비상처에서 마음이 죽음과 동시에 자아가 영원히 소멸한다는 견해이다.

《유가사지론》 제87권에서는 단멸론을 단견론(斷見論)이라 부르고 있다.[86]

(51) 단멸론 초견[편집]

諸有沙門、婆羅門作如是論,作如是見:『我身四大、六入,從父母生,乳餔養育,衣食成長,摩捫擁護,然是無常,必歸磨滅,齊是名為斷滅。』第一見也。

여러 사문 바라문들은 이러한 주장을 하고 이러한 견해를 가진다.
'내 몸의 4대(大)와 6입(入)은 부모로부터 나서 젖을 먹고 길러지고 옷과 음식으로 자라나며 보살핌과 보호를 받는다. 그러나 이것은 무상하여 반드시 없어져[磨滅]버린다. 그러므로 단멸이라 이름한다.'
이것이 제1견이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有人說言。我今此身四大六入。父母所生。乳餔所養。衣食所成。摩捫擁護。然是無常終歸斷滅。是為初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85. "Herein, bhikkhus, a certain recluse or a brahmin asserts the following doctrine and view: 'The self, good sir, has material form; it is composed of the four primary elements and originates from father and mother. Since this self, good sir, is annihilated and destroyed with the breakup of the body and does not exist after death, at this point the self is completely annihilated.' In this way some proclaim the annihilation, destruction, and extermination of an existent being.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佛言:「我所知法,深奧深照,我悉了。若有賢者弟子聞知,便說佛功德。」 佛言:「若有異道人,當來劫見當來事,於無央數道,所知言各異,皆在四十四見中。其異道人,所知何?謂若有異道人,言:『無行無有見,無有人念空知。』皆在七見中。其異道人,言:『無行無有見,無有人念空者,所知何?謂若有異道人,見如是如是諸我色四大,父母所生,以飲食而長,在非常沐浴衣,身死在地,骨節解墮,別離異處,風吹其身,破碎壞敗,以後世不復生死,如是便滅盡。』是為第一見。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아는 법은 심오하여 깊게 비추고 나는 모든 것을 분명하게 아니, 만일 어떠한 현자와 제자라도 그것을 듣고 안다면 곧 부처의 공덕을 말할 것이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만일 어떤 외도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을 보고 무앙수의 도로 아는 것과 말하는 것이 각기 다른 것은 모두 44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아는 것은 무엇인가? 어떤 외도가 '행이 없고 견해가 없으며, 사람ㆍ생각ㆍ허공ㆍ지(知)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모두 7견(見)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행이 없고 견해가 없으며, 사람ㆍ생각ㆍ허공이 없다'고 말하는데, 그가 아는 것은 무엇인가? 어떤 외도의 견해가 이와 같고 이와 같아서 '4대(大)로 이루어진 아(我)라는 색(色)은 부모에게서 태어나 음식을 먹고 자라지만 항상 존재하지 않는 것이어서 그 몸을 목욕시키고 옷을 입혀도 죽으면 땅에 묻혀 뼈마디가 떨어져 나가 뿔뿔이 다른 곳으로 흩어지고, 바람이 불면 그 몸이 산산이 부서지고 무너져 후세에 다시 나고 죽음을 되풀이할 수 없다. 이와 같이 소멸되어 없어진다'고 하니, 이것이 첫 번째 견해이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七斷滅論者。一作是念。此我有色麁四大種所造為性。死後斷滅畢竟無有。齊此名為我正斷滅。彼見此生受胎為初死時為後便作是念。我受胎時本無而有。若至死位有已還無名善斷滅。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52) 단멸론 제2견[편집]

或有沙門、婆羅門作是說,言:『此我不得名斷滅,我欲界天斷滅無餘,齊是為斷滅。』是為二見。

혹 어떤 사문 바라문은 이렇게 말한다.
'지금의 나를 단멸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나는 욕계천(欲界天)에서 남김 없이 단멸한다. 이러하므로 단멸이라 한다.'
이것이 제2견이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復有人言。我今此身不得滅盡。至欲界天。斷滅無餘。是為二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86. "To him another says: 'There is, good sir, such a self as you assert. That I do not deny. But it is not at that point that the self is completely annihilated. For there is, good sir, another selfdivine, having material form, pertaining to the sense sphere, feeding on edible nutriment. That you neither know nor see, but I know it and see it. Since this self, good sir, is annihilated and destroyed with the breakup of the body and does not exist after death, at this point the self is completely annihilated.' In this way others proclaim the annihilation, destruction, and extermination of an existent being.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第二見復有異道人,言:『死非如此破敗,更有我復過其上。何所是我踰上者?其我者,色天及欲行天,彼我者若死壞敗,後世不復生死。』是為第二見。

두 번째 견해, 또 어떤 어떤 외도가 '죽으면 이와 같이 부서지고 무너지는 것이 아니다. 다시 아(我)가 있어서 또 그곳을 뛰어넘어 올라가니, 어느 곳으로 이 아(我)가 그곳을 뛰어넘어 올라가는가? 그 아(我)는 색천(色天)과 욕행천(欲行天:欲天)으로 올라간다. 그 아(我)가 죽으면 무너지고 부서져 후세에 다시 나고 죽음을 되풀이하지 않는다'고 하니, 이것이 두 번째 견해이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二作是念。此我欲界天死後斷滅畢竟無有。齊此名為我正斷滅。彼作是念。我既不因產門而生。本無而有。有已還無。如彗星等名善斷滅。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53) 단멸론 제3견[편집]

或有沙門、婆羅門作是說,言:『此非斷滅,我色界化身,諸根具足,斷滅無餘,是為斷滅。』

어떤 사문 바라문은 이렇게 말한다.
'이것은 단멸이 아니다. 그러나 모든 (根)이 갖추어져 있는 화신(化身)은 색계(色界)에서 남김 없이 단멸한다. 이것을 단멸이라 한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復有人言。欲界天身。不得滅盡。色界地身。諸根具足。彼報盡竟。斷滅無餘。是為三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87. "To him another says: 'There is, good sir, such a self as you assert. That I do not deny. But it is not at that point that the self is completely annihilated. For there is, good sir, another selfdivine, having material form, mind-made, complete in all its limbs and organs, not destitute of any faculties. That you neither know nor see, but I know it and see it. Since this self, good sir, is annihilated and destroyed with the breakup of the body and does not exist after death, at this point the self is completely annihilated.' In this way others proclaim the annihilation, destruction, and extermination of an existent being.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第三見若有異道人,言:『我者死非如此壞敗,更有異我,復過其上。其我者色無意故,彼我若死壞敗,後世不復生死。』是為第三見。

세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아(我)는 죽어도 이와 같이 무너지거나 없어지지 않는다. 다시 다른 아(我)가 있어서 그곳을 뛰어넘어 올라가는데, 그 아(我)는 색에 대하여 생각이 없다. 그러므로 그 아(我)가 죽으면 무너지고 부서져 후세에 다시 나고 죽음을 되풀이하지 않는다'고 하니, 이것이 세 번째 견해이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三作是念。此我色界天死後斷滅畢竟無有。齊此名為我正斷滅。彼作是念。我既不因產門而生。本無而有。由等至力。有已還無名善斷滅。或有說者。此三斷見皆緣已離初靜慮染有情而起。彼斷見者。雖已得定而未能離初靜慮染。所發天眼唯見下地。前三有情既命終已皆生上地。所受中有生有等身。非彼境界便作是念。得靜慮者既命終已悉皆斷滅。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54) 단멸론 제4견[편집]

有言:『此非斷滅,我無色空處斷滅。』

어떤 자는 말한다.
'이것은 단멸이 아니다. 그러나 나는 무색공처(無色空處)에서 단멸한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復有人言。色界地中。不得滅盡。空處報盡斷滅無餘。是為四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88. "To him another says: 'There is, good sir, such a self as you assert. That I do not deny. But it is not at that point that the self is completely annihilated. For there is, good sir, another self belonging to the base of infinite space, (reached by) the complete surmounting of perceptions of material form, by the disappearance of perceptions of resistance, by non-attention to perceptions of diversity, (by contemplating) "Space is infinite." That you neither know nor see, but I know it and see it. Since this self, good sir, is annihilated and destroyed with the breakup of the body and does not exist after death, at this point the self is completely annihilated.' In this way others proclaim the annihilation, destruction, and extermination of an existent being.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第四見復有異道人,言:『我者非如此死壞敗,更有我復過其上。其我者何?謂其我皆過諸色想天,悉踰瞋恚想天,念種種無央數虛空知行。其我若死壞敗,後世不復生死。』是為第四見。

네 번째 견해, 또 어떤 외도가 '아(我)는 죽어도 이와 같이 무너지거나 없어지지 않는다. 다시 아(我)가 있어서 다시 그곳을 뛰어넘어 위로 올라가니, 그 아(我)는 무엇인가? 그 아(我)는 색에 대한 상(想)을 지닌 하늘을 모두 뛰어넘고, 성내는 상(想)을 지닌 하늘을 모두 뛰어넘어 가지가지 무앙수(無央數)의 허공지천(虛空知天:空無邊處)에서의 가행(加行)을 생각한다. 그 아(我)가 죽으면 무너지고 없어져 후세에 다시 나고 죽음을 되풀이하지 않는다'고 하니, 이것이 네 번째 견해이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四作是念。此我空無邊處天死後斷滅畢竟無有。齊此名為我正斷滅。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55) 단멸론 제5견[편집]

有言:『此非斷滅,我無色識處斷滅。』

어떤 자는 말한다.
'이것은 단멸이 아니다. 그러나 나는 무색식처(無色識處)에서 단멸한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復有人言。空處地中。不得滅盡。識處報盡。斷滅無餘。是為五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89. "To him another says: 'There is, good sir, such a self as you assert. That I do not deny. But it is not at that point that the self is completely annihilated. For there is, good sir, another self belonging to the base of infinite consciousness, (reached by) completely surmounting the base of infinite space (by contemplating): "Consciousness is infinite." That you neither know nor see. But I know it and see it. Since this self, good sir, is annihilated and destroyed with the breakup of the body and does not exist after death — at this point the self is completely annihilated.' In this way some proclaim the annihilation, destruction, and extermination of an existent being.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第五見復有異道人,言:『我者不如死壞敗,更有我復過其上。其我者何?謂其我皆喻一切虛空知天,無央數名識知天。所念行其天,若不壞敗時,後世便不復生死。』是為第五見。

다섯 번째 견해, 어떤 외도가 '아(我)는 죽으면 이와 같이 무너지거나 없어지지 않는다. 다시 아(我)가 있어서 그곳을 뛰어넘어 위로 올라간다. 그 아(我)는 무엇인가? 그 아(我)는 모든 허공지천(虛空知天)을 뛰어넘어12) 무앙수의 이름이 식지천(識知天)인 하늘에서의 가행(加行)을 생각한다. 만일 그 하늘이 무너져 없어지지 않을 때에는 후세에 다시 나고 죽음을 되풀이하지 않는다'고 하니, 이것이 다섯 번째 견해이다.
12) 고려본에는 유(喩)로 되어 있으나 명본의 유(踰)를 따랐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五作是念。此我識無邊處天死後斷滅畢竟無有。齊此名為我正斷滅。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56) 단멸론 제6견[편집]

有言:『此非斷滅,我無色不用處斷滅。』

어떤 자는 말한다.
'이것은 단멸이 아니다. 그러나 나는 무색불용처(無色不用處)에서 단멸한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復有人言。識處地中。不得斷滅。無處有盡斷滅無餘。是為六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90. "To him another says: 'There is, good sir, such a self as you assert. That I do not deny. But it is not at that point that the self is completely annihilated. For there is, good sir, another self belonging to the base of nothingness, (reached by) completely surmounting the base of infinite consciousness (by contemplating): "There is nothing." That you neither know nor see. But I know it and see it. Since this self, good sir, is annihilated and destroyed with the breakup of the body and does not exist after death — at this point the self is completely annihilated.' In this way some proclaim the annihilation, destruction, and extermination of an existent being.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第六見復有異道人,言:『我者不如此死壞敗,更有我復過其上。其我者何?謂皆踰一切識知天,不復著,名無識知念行。其天我者死壞敗,後世不復生死。』是為第六見。

여섯 번째 견해, 또 어떤 외도가 '아(我)는 죽어도 이와 같이 무너지거나 없어지지 않는다. 다시 아(我)가 있어서 그곳을 뛰어넘어 위로 올라간다. 그 아(我)는 무엇인가? 모든 식지천(識知天)을 뛰어넘어 다시는 집착하지 않고 이름이 무식지천(無識知天)인 하늘에서의 가행을 생각한다. 그 하늘에서 아(我)는 죽어서 무너지고 없어져 후세에 다시 나고 죽음을 되풀이하지 않는다'고 하니, 이것이 여섯 번째 견해이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六作是念。此我無所有處天死後斷滅畢竟無有。齊此名為我正斷滅。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57) 단멸론 제7견[편집]

有言:『此非斷滅,我無色有想無想處斷滅,是第七斷滅。』

어떤 자는 말한다.
'이것은 단멸이 아니다. 그러나 나는 무색유상무상처(無色有想無想處)에서 단멸한다.'
이것이 제7단멸이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復有人言。無所有處不得滅盡。非想報盡斷滅無餘。是為七見(此四門竟)。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91. "To him another says: 'There is, good sir, such a self as you assert. That I do not deny. But it is not at that point that the self is completely annihilated. For there is, good sir, another self belonging to the base of neither perception nor non-perception, (reached by) completely surmounting the base of nothingness (by contemplating): "This is the peaceful, this is the sublime." That you neither know nor see. But I know it and see it. Since this self, good sir, is annihilated and destroyed with the breakup of the body and does not exist after death — at this point the self is completely annihilated.' In this way some proclaim the annihilation, destruction, and extermination of an existent being.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第七見復有異道人,言:『我者非如此死壞敗,更有我復過其上。其我者何?謂皆踰一切無識知天。其天人無想有想念行。其天我者死壞敗時,後世便不復生死。』是為第七見。」 佛言:「所可謂異道人行滅壞見無行無有想無人念空,皆在是七見中,於七見中不復能過上。佛皆知是,所知復過其上絕妙知,是以不譏亦不毀之,得無為。佛知痛痒所更樂故,便知所從起、起以現,佛無所著意善解。

“일곱 번째 견해, 또 어떤 외도가 '아(我)는 죽어도 이와 같이 무너져 없어지지 않는다. 다시 아(我)가 있어서 그곳을 뛰어넘어 위로 올라간다. 그 아(我)는 무엇인가? 모든 무식지천(無識知天)을 뛰어넘은 그 하늘의 천인들은 상(想)이 없기도 하고 상(想)이 있기도 하며 가행을 생각한다. 그 하늘에서 아(我)는 죽어서 무너지고 없어져 후세에 다시 나고 죽음을 되풀이하지 않는다'고 하니, 이것이 일곱 번째 견해이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것이 이른바 외도들이 단멸견[滅壞見]을 행하며, 행(行)도 없고 상(想)도 없고, 사람ㆍ생각ㆍ허공도 없다고 하는 것이니, 모두 이 7견에 빠져 있어 그것을 벗어날 수 없다.
부처는 이것을 모두 알고 그 아는 것을 뛰어넘어 절묘하게 안다. 그러므로 나무라지도 않고 비방하지도 않고 무위를 얻었다.
부처는 통양으로 바뀌는 즐거움임을 안다. 그러므로 그것이 생긴 유래를 알고, 현재 부처는 집착이 없는 뜻으로 잘 해탈하였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七作是念。此我非想非非想處天死後斷滅畢竟無有。齊此名為我正斷滅。
此中後四有執空無邊處為生死頂。乃至有執非想非非想處為生死頂。若執空無邊處為生死頂。彼執空無邊處死後無有名善斷滅。乃至若執非想非非想處為生死頂。彼執非想非非想處死後無有名善斷滅。如是七種後際分別諸斷滅論。依前所說七事而起。如是七種皆說死後。故是後際分別見攝。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현재니원론 (5견)[편집]

현재니원론(現在泥洹論)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현재를 열반으로 여기는 견해 또는 이론'으로, 물질적 노력 또는 영적 수행을 통해 성취한, 완전한 깨달음의 상태가 아닌 현재의 상태 또는 경지, 예를 들어, 욕계에서 산해진미와 풍요로운 재화를 누리는 상태 또는 색계의 제4선을 성취한 중간 상태의 경지를 열반, 즉, 완전한 깨달음의 상태, 즉, 최고의 상태라고 여기는 견해를 뜻한다.[87][88]

현재니원론에는 어느 상태 혹은 경지완전한 깨달음의 상태, 즉, 열반으로 여기는지에 따라 초견부터 제5견까지 총 5가지 견해가 있다.[89]

  1. 현재니원론 초견은 욕계에서 5욕쾌락을 향수하는 것, 즉, 욕계오취지(欲界五趣地)의 상태를 열반, 즉, 최고의 상태라고 주장하는 견해이다.
  2. 현재니원론 제2견은 색계초선(初禪)의 경지, 즉, 이생희락지(離生喜樂地)의 경지를 열반, 즉, 최고의 상태라고 주장하는 견해이다.
  3. 현재니원론 제3견은 색계제2선(第二禪)의 경지, 즉, 정생희락지(定生喜樂地)의 경지를 열반, 즉, 최고의 상태라고 주장하는 견해이다.
  4. 현재니원론 제4견은 색계제3선(第三禪)의 경지, 즉, 이희묘락지(離喜妙樂地)의 경지를 열반, 즉, 최고의 상태라고 주장하는 견해이다.
  5. 현재니원론 제5견은 색계제4선(第四禪)의 경지, 즉, 사념청정지(捨念淸淨地)의 경지를 열반, 즉, 최고의 상태라고 주장하는 견해이다.

《유가사지론》 제87권에서는 현재니원론을 현법열반론(現法涅槃論)이라 부르고 있다.[90] 현법열반론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현재의 법을 열반으로 여기는 견해 또는 이론'으로, 여기서 '현재의 법'이란 현재의 존재 상태, 즉, 물질적 노력이나 영적 수행을 통해 성취한 상태 또는 경지를 의미한다. 따라서 '현법열반론'은 '현재니원론'과 마찬가지로 열반, 즉, 완전한 깨달음의 상태가 아닌 경지를 열반, 완전한 깨달음, 또는 최고의 상태라고 여기는 것을 뜻한다. ㄷ 혜원의 《대승의장》 제6권에 따르면, 무색계4무색정(四無色定)의 경지도, 즉, 공무변처지(空無邊處地) · 식무변처지(識無邊處地) · 무소유처지(無所有處地) · 비상비비상처지(非想非非想處地)도 그 각각이 현재니원론의 대상이 되지만, 색계4선(四禪)을 통해 충분히 유추할 수 있으므로 생략된 것이다.[89]

(58) 현재니원론 초견[편집]

諸有沙門、婆羅門作是見,作是論,說:『我於現在五欲自恣,此是我得現在泥洹。』是第一見。

여러 사문 바라문들은 이러한 견해를 가지고 이렇게 주장한다.
'나는 현세에서 5욕(欲)을 마음대로 누린다. 이것이 내가 현세에 니원을 얻은 것이다.'
이것이 제1견이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有人說言。我今此身即是泥洹。所以者何。我於現在五欲。自恣受於快樂。是故此身即是泥洹。過是更無。是為初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94. "Herein, bhikkhus, a certain recluse or a brahmin asserts the following doctrine or view: 'When this self, good sir, furnished and supplied with the five strands of sense pleasures, revels in them — at this point the self attains supreme Nibbāna here and now.' In this way some proclaim supreme Nibbāna here and now for an existent being.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佛言:「若有異道人,於當來劫中見當來,於無央數道,所說各異,皆在四十四見中。復有異道人自說:『今現念行無為,現在見無為。』若人至其所,便為說:『現在無為。』皆在五見中。有異道人,見如是,說行亦爾,其在殿舍自快,以五欲自娛樂。其人言:『我現在得無為。』是為第一見。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만일 어떤 외도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을 보고 무앙수의 도로 말하는 것이 각기 다른 것은 모두 44견에 빠진 것이다.
어떤 외도가 스스로 '지금 현재 생각과 행(行)의 무위(無爲)를 얻었고, 현재 견해의 무위를 얻었다'고 말하며, 만일 어떤 사람이 그가 있는 곳으로 오면, 곧 '현재에 무위를 얻었다'고 말하니, 모두 이 5견에 빠진 것이다.
어떤 외도의 견해가 이와 같고 말과 행이 또 그러하여 그가 집에 있으면서 스스로 기뻐하고, 5욕(欲)으로 스스로 즐기며, 그 사람은 '나는 현재 무위를 얻었다'고 하니, 이것이 첫 번째 견해이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五現法涅槃論者。謂外道執。若於現在我受安樂名得涅槃。若我有苦爾時不名得涅槃者不安樂故。
初作是念。此我清淨解脫出離一切災橫。謂現受用妙五欲樂爾時名得現法涅槃。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59) 현재니원론 제2견[편집]

復有沙門、婆羅門作是說:『此是現在泥洹,非不是,復有現在泥洹微妙第一,汝所不知,獨我知耳;如我去欲、惡不善法,有覺、有觀離生喜、樂,入初禪,此名現在泥洹。』是第二見。

또 어떤 사문 바라문은 이렇게 말한다.
'그것이 현세에 니원이 아닌 것은 아니지만, 다시 제일 미묘한 현세의 니원이 있다. 이것은 네가 모르는 것으로 오직 나만이 안다. 나는 욕심[欲]과 악하고 착하지 못한 법을 버리고, 각(覺)도 있고 관(觀)이 있으며, 여의는 데서 생기는 기쁨[喜]과 즐거움[樂]이 있는 초선(初禪)에 들어간다. 이것을 현세의 니원이라 한다.'
이것이 제2견이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復有人言。此現在身。非是泥洹。更有泥洹。微妙第一。我獨知之。餘人不達。如我斷滅欲惡不善。有覺有觀離生喜樂入初禪行。齊是名為現在泥洹。過是更無。是為二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95. "To him another says: 'There is, good sir, such a self as you assert. That I do not deny. But it is not at that point that the self attains supreme Nibbāna here and now. What is the reason? Because, good sir, sense pleasures are impermanent, suffering, subject to change, and through their change and transformation there arise sorrow, lamentation, pain, grief, and despair. But when the self, quite secluded from sense pleasures, secluded from unwholesome states, enters and abides in the first jhāna, which is accompanied by initial and sustained thought and contains the rapture and happiness born of seclusion — at this point, good sir, the self attains supreme Nibbāna here and now.' In this way others proclaim supreme Nibbāna here and now for an existent being.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第二見復有異道人,言:『不如餘者言有我,現在無為也,更有現在得無為。何謂現在無為?若比丘離欲,脫惡不善之法,意念行善安樂,便第一禪。其人滅盡,我者後世不復生死,是我現在得無為。』是為第二見。

두 번째 견해, 또 어떤 외도가 "다른 사람들이 '아(我)가 있어서 무위를 얻었다'는 것과는 다르니, 다른 아(我)가 있어서 현재에 무위를 얻었다. 무엇을 현재에 무위를 얻었다고 하는가? 만일 비구가 욕망을 멀리하고 좋지 못한 나쁜 법을 벗어나면 뜻ㆍ생각ㆍ행(行)이 있어도 훌륭하게 안락을 성취하니, 곧 제1 선정이다. 그 사람이 죽어 없어지면 아(我)는 후세에 다시 나고 죽음을 되풀이하지 않는다. 이것이 내가 현재에 무위를 얻은 것이다"라고 하니, 이것이 두 번째 견해이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第二能見諸欲過失彼作是念。欲所生樂眾苦所隨多諸怨害。定所生樂微妙寂靜無眾苦隨離諸怨害。復作是念。此我清淨解脫出離一切災橫。謂現安住最初靜慮。爾時名得現法涅槃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60) 현재니원론 제3견[편집]

復有沙門、婆羅門作如是說:『此是現在泥洹,非不是,復有現在泥洹微妙第一,汝所不知,獨我知耳;如我滅有覺、觀,內喜、一心,無覺、無觀,定生喜、樂,入第二禪。』齊是名現在泥洹,是為第三見。

또 어떤 사문 바라문은 이렇게 말한다.
'그것이 현세에 니원이 아닌 것은 아니지만, 다시 제일 미묘한 현세의 니원이 있다. 이것은 네가 모르는 것으로 오직 나만이 안다. 나는 각(覺)과 관(觀)을 멸하고 안으로 기쁜 한마음[一心]이 되어 각도 없고 관도 없으며, 선정에서 생기는 기쁨과 즐거움[定生喜樂]이 있는 제2선에 들어간다. 이것을 현세의 니원이라 한다.'
이것이 제3견이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復有人言。更有泥洹。微妙第一。我獨知之。餘人不達。如我現在。滅離覺觀。內淨一心。無覺無觀。定生喜樂入二禪行。齊是名為現在泥洹。過是更無。是為三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96. "To him another says: 'There is, good sir, such a self as you assert. That I do not deny. But it is not at that point that the self attains supreme Nibbāna here and now. What is the reason? Because that jhāna contains initial and sustained thought; therefore it is declared to be gross. But when, with the subsiding of initial and sustained thought, the self enters and abides in the second jhāna, which is accompanied by internal confidence and unification of mind, is free from initial and sustained thought, and contains the rapture and happiness born of concentration — at this point, good sir, the self attains supreme Nibbāna here and now.' In this way others proclaim supreme Nibbāna here and now for an existent being.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第三見復有沙門道人,復言:『不如餘者所說,不用此我現在得無為,更有現無為,復過其上。何謂現在無為?其比丘滅意內寂定,其志一不念亦不行,三昧喜樂,便行第二禪,其人滅盡現在得無為。』是為第三見。

세 번째 견해, 또 어떤 사문 도인(道人)이 또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이 아(我)가 현재에 무위를 얻은 것이 아니고, 다른 아(我)가 있어서 또 현재에 무위를 얻었다'고 하는 것과 다르고, 그보다 훌륭하다. 무엇을 현재에 무위를 얻었다고 하는가? 그 비구의 뜻이 소멸되고 마음속이 적정(寂定)하여 그 뜻이 전일하고 생각도 일어나지 않고 또 행도 없으면 삼매에 들어 희락(喜樂)을 성취하니, 이것이 곧 제2 선정을 행하는 것이다. 그 사람이 죽으면 없어지지만 현재에 무위를 얻었다"고 하니, 이것이 세 번째 견해이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第三能見諸欲尋伺俱有過失。彼作是念。此我清淨解脫出離一切災橫。謂現安住第二靜慮爾時名得現法涅槃。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61) 현재니원론 제4견[편집]

復有沙門、婆羅門作是說,言:『此是現在泥洹,非不是,復有現在泥洹微妙第一,汝所不知,獨我知耳;如我除念、捨、喜、住樂,護念一心,自知身樂,賢聖所說,入第三禪。』齊是名現在泥洹,是為第四見。

또 어떤 사문 바라문은 이렇게 말한다.
'그것이 현세의 니원이 아닌 것은 아니지만 다시 제일 미묘한 현세의 니원이 있다. 이것은 네가 모르는 것으로 오직 나만이 안다. 나는 염(念)을 없애고 기쁨을 버리고 즐거움에 머무르며 한마음으로 바른 생각을 가진다. 그리하여 현성께서 말씀하신 몸의 즐거움을 스스로 알아 제3선에 들어간다. 이것을 현세의 니원이라 한다.'
이것이 제4견이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復有人言。更有泥洹。微妙第一。唯我獨知。餘人不達。如我除喜行捨。憶念安慧受樂入三禪行。齊是名為現在泥洹。過是更無。是為四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97. "To him another says: 'There is, good sir, such a self as you assert. That I do not deny. But it is not at that point that the self attains supreme Nibbāna here and now. What is the reason? It is declared to be gross because of the mental exhilaration connected with rapture that exists there. But when, with the fading away of rapture, one abides in equanimity, mindful and clearly comprehending, and still experiencing happiness with the body, enters and abides in the third jhāna, so that the ariyans announce: "He abides happily, in equanimity and mindfulness" — at this point, good sir, the self attains supreme Nibbāna here and now.' In this way some proclaim supreme Nibbāna here and now for an existent being.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第四見復有沙門道人言:『不如餘者言,不用此我現在得無為,更有現無為,復過其上。何謂現在無為?其有比丘,喜離婬妷悅觀行,常寂悅身行如賢者,所觀行常安,便行第三禪。』是為第四見。

네 번째 견해, 또 어떤 사문 도인(道人)이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이 아(我)가 현재에 무위를 얻은 것이 아니고, 또 다른 아(我)가 있어서 현재에 무위를 얻었다'고 하는 것과 다르고, 그보다 훌륭하다. 무엇을 현재에 무위를 얻었다고 하는가? 그 비구가 즐거이 음욕을 멀리하고 관행(觀行)을 즐거워하며, 언제나 적정(寂靜)의 즐거움을 누리며, 현자(賢者)가 관행을 하는 것과 같아 항상 안락하면 곧 제3 선정을 행하는 것이다"라고 하니, 이것이 네 번째 견해이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第四能見諸欲尋伺及喜過失。彼作是念。此我清淨解脫出離一切災橫。謂現安住第三靜慮爾時名得現法涅槃。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62) 현재니원론 제5견[편집]

復有沙門、婆羅門作是說,言:『此是現在泥洹,非不是,現在泥洹復有微妙第一,汝所不知,獨我知耳;如我樂滅、苦滅,先除憂、喜,不苦不樂,護念清淨,入第四禪。』此名第一泥洹,是為第五見。

또 어떤 사문 바라문은 이렇게 말한다.
'그것이 현세의 니원이 아닌 것은 아니지만 다시 제일 미묘한 현세의 니원이 있다. 이것은 네가 모르는 것으로 오직 나만이 안다. 나는 즐거움도 멸하고 괴로움도 멸하는데, 걱정과 기쁨은 이미 멸하였으며, 괴롭지도 않고 즐겁지도 않은 바른 생각으로 청정한 제4선에 들어간다. 이것을 첫째가는 니원이라 한다.'
이것이 제 5견이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한문본 & 한글본

復有人言。更有泥洹。第一微妙。唯我獨知。餘人不達。如我現在斷苦斷樂。先滅憂喜。不苦不樂捨念清淨。入第四禪。齊是名為現在泥洹。過是更無。是為五見。

— 《대승의장》 제6권 〈62견의(六十二見義)〉. 한문본

98. "To him another says: 'There is, good sir, such a self as you assert. That I do not deny. But it is not at that point that the self attains supreme Nibbāna here and now. What is the reason? It is declared to be gross because a mental concern, 'Happiness,' exists there. But when, with the abandoning of pleasure and pain, and with the disappearance of previous joy and grief, one enters and abides in the fourth jhāna, which is without pleasure and pain and contains purification of mindfulness through equanimity — at this point, good sir, the self attains supreme Nibbāna here and now.' In this way some proclaim supreme Nibbāna here and now for an existent being.

—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Bhikkhu Bodhi의 팔리어 경전의 영역. 영문본

第五見復有沙門道人,言:『不如餘者言,不用此現在得無為。更有現在無為,復過其上。何謂現在無為?其有比丘,斷樂斷苦,無有昔時可意不可意,亦不苦亦不樂,常奉清淨,便行第四禪。其人現在得無為滅盡,以後世不復生死。』是為第五見。」 佛言:「所可謂有沙門道人,說現在無為,見現在無為者,念現在無為者,皆在是五見中,不能復過是五見上。佛皆知是,所知復踰上絕妙知。是以不譏亦不毀,得無為。佛知痛痒所更樂,方便知所從起以現,佛無所著意善解,我所知法,深奧深照,我悉了知。若有賢者弟子聞知之,便說佛功德。」

“다섯 번째 견해, 다시 어떤 사문 도인이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이 아(我)가 현재에 무위를 얻은 것이 아니고, 다른 아(我)가 있어서 현재에 무위를 얻었다'고 하는 것과 다르고, 그보다 훌륭하다. 무엇을 현재에 무위를 얻었다고 하는가? 그 비구가 즐거움도 끊고 괴로움도 끊었으며, 지난 일에 대하여 뜻에 맞음과 뜻에 맞지 않는 것이 없으며, 또한 괴롭지도 않고, 또 즐겁지도 않으며, 항상 청정(淸淨)을 받들어 행하면 곧 제4 선정을 행하는 것이다. 그 사람은 현재에 무위를 얻어 죽어 없어진 후세에 다시 나고 죽음을 되풀이하지 않는다"고 하니, 이것이 다섯 번째 견해이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른바 어떤 사문 도인이 말하는 현재에 무위를 얻었다, 견해에 대한 현재의 무위를 얻었다, 생각에 대한 현재의 무위를 얻었다고 하는 것은 모두 이 5견에 빠져 있어 이 5견을 벗어나지 못한다. 부처는 이것을 모두 알고, 그 아는 것이 다시 그것을 뛰어넘어 절묘하게 안다. 그러므로 나무라지 않고 비방하지도 않으며 무위를 얻었다. 부처는 통양으로 바뀌는 즐거움임을 알고 방편이 생긴 유래를 알아 지금 집착하는 마음 없이 잘 해탈하였다.
내가 아는 법은 심오하여 깊게 비추며 나는 모든 것을 분명하게 아니, 만일 어떠한 현자와 제자라도 그것을 듣고 안다면 곧 부처의 공덕을 말할 것이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한문본 & 한글본

第五能見諸欲尋伺喜入出息皆有過失。彼作是念。此我清淨解脫出離一切災橫。謂現安住第四靜慮爾時名得現法涅槃。
問云何此五現法涅槃論是後際分別見攝答此五雖緣現在而待過去名後。是故說為後際分別。復有說者。此五執我現既有樂後亦有樂。故是後際分別見攝
問若爾。何故說為現法涅槃論者。答現樂為先而執後樂。現居先故用標論名。
如是五種後際分別。現涅槃論依前所說五事而起。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한문본

함께 보기[편집]

참고 문헌[편집]

각주[편집]

  1. 곽철환 2003, "육십이견(六十二見)". 2013년 6월 7일에 확인
    "육십이견(六十二見): 붓다가 살아 있을 당시에 인도의 외도들이 주장한 62가지 견해. 과거에 대한 견해로서 자아(自我)와 세계는 영원하다는 견해, 자아와 세계는 일부분만 영원하다는 견해, 세계는 유한하다는 견해, 세계는 무한하다는 견해, 자아와 세계는 원인 없이 생긴다는 견해 등 18가지. 미래에 대한 견해로서 자아는 사후(死後)에도 의식(意識)이 있다는 견해, 자아는 사후에 의식이 없다는 견해, 자아는 사후에 의식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다는 견해 등 44가지."
  2. 운허, "六十二見(육십이견)". 2013년 6월 7일에 확인
    "六十二見(육십이견): 외도의 여러 주장을 분류하여 62종으로 한 것.
    (1) 본겁본견(本劫本見)ㆍ말겁말견(末劫末見)에 대한 여러 가지 말을 62종으로 나눔. 본겁(本劫)은 과거시, 본견은 과거에서 상견(常見)을 일으킨 것. 말겁(末劫)은 미래, 말견은 미래세에서 단견(斷見)을 일으킨 것. 본겁본견의 설을 18로, 말겁말견의 설은 44종으로 하여 62견.
    (2) 과거ㆍ현재ㆍ미래의 3세(世)에 각각 5온(蘊)이 있어, 공하여 15가 되고, 낱낱이 4구(句)의 이견(異見)이 있어 합하여 60견(見)이 되고, 근본인 단(斷)ㆍ상(常) 2견을 더한 것.
    (3) 5온ㆍ3세의 곱하는 것은 (2)와 같고, 4구(句)의 방식을 달리하여 이 4구로써 3세의 5온에 일관하여 62견으로 함.
    (4) 4구의 해석은 (2)와 같고, 4구와 3세의 배대를 달리 한 것."
  3. 星雲, "六十二見". 2013년 6월 8일에 확인
    "六十二見:  梵語 dvāsasti drstayah。指古代印度外道所執之六十二種錯誤見解。此有數種異說:(一)長阿含經卷十四梵動經:有十類六十二見之說,而對外道所執之諸論大別為本劫本見、末劫末見二種。本劫本見即依過去前際而起分別見,凡有五類十八見,包括常論四種、亦常亦無常論四種、邊無邊論四種、種種論四種、無因而有論二種;末劫末見即依未來後際而起分別見,凡有五類四十四見,包括有想論十六種、無想論八種、非有想非無想論八種、斷滅論七種、現在泥洹論五種,總計十類六十二見。又大乘法苑義林章卷四末亦舉出六十二見,然名稱略異,如右表所示。
     (二)大品般若經之說:智顗之仁王護國般若波羅蜜經疏卷中依大品般若經卷十四佛母品、大智度論卷七十所說,於五蘊之上皆作四句,即過去之五蘊各有常、無常、常無常、非常非無常四句,成二十句;現在之五蘊各有有邊、無邊、有邊無邊、非有邊非無邊四句,成二十句;未來之五蘊各有如去、不如去、如去不如去、非如去非不如去四句,成二十句,合為六十句,加神與身一、神與身異等斷、常二句,總成六十二見。
     (三)涅槃經之說:據南本涅槃經卷二十三載,由五見,生六十二見。灌頂之大般涅槃經會疏卷二十三解之,謂我見有五十六,包括欲界之五蘊各有即、離等四見,為二十見;色界亦同,為二十見;無色界之四心各有四見,為十六見。邊見有六,即三界各有斷、常。以上總計六十二見。又依三大部補註載,即、離等四見,指即色、離色、亦即亦離、不即不離。列表如右。〔北本大般涅槃經卷二十五、瑜伽師地論卷八十七、十住毘婆沙論卷八、大乘義章卷六、止觀輔行傳弘決卷二之三〕 p1241"
  4. DDB, "六十二見". 2013년 6월 7일에 확인
    "六十二見:
    Pronunciations: [py] liùshíèr jiàn [wg] liu-shih-erh chien [hg] 육십이견 [mc] yuksibi gyeon [mr] yuksibi kyŏn [kk] ロクジュウニケン [hb] rokujūni ken [qn] lục thập nhị kiến
    Basic Meaning: sixty-two (mistaken) views
    Senses:
    # These are principally elucidated in the Sutra on the Brahmā's Net of Sixty-two Views (Brahmajala Sutta) 梵網六十二見經:
    four kinds of eternalism, śaśvat dṛṣṭi 常論 (四種);
    four kinds of dualistic eternalism and non-eternalism, ekatya śaśvat dṛṣṭi 亦常亦無常論(四種);
    four views of the world being finite or infinite, antânanta dṛṣṭi 邊無邊論 (四種);
    four kinds of equivocation, amara vikṣepa vāda 種種論 (四種);
    two doctrines of non-causality, adhicca samutpāda vāda 無因而有論(二種).
    There were also śramaṇas and brāhmaṇas, who, speculating on the future, adhered to and asserted their wrong views in five categories of forty-four ways, namely:
    sixteen kinds of belief in the existence of cognition (saṃjñā) after death, uddharma āghātanika saṃjñā vāda 有想論 (十六種);
    eight kinds of belief in the nonexistence of cognition after death, uddharma āghātanika asaṃjñi vāda 無想論 (八種);
    eight kinds of belief in the existence of neither perception nor non-perception after death, uddharma āghātanika naivasaṃjñā nāsaṃjñā vāda 非有想非無想論 (八種);
    seven kinds of belief in annihilation, uccheda vāda 斷滅論 (七種);
    five kinds of mundane nirvāṇa as realizable in this very life, dṛṣṭa dharma nirvāṇa vāda 現在泥洹論 (五種).
    Other versions of the sixty-two can be found in the Vimalakīrti-nirdeśa-sūtra 維摩經, the MahāpariNirvāṇa-sūtra, the Abhidharmakośa-bhāṣya 倶舍論 and others. (Skt. dvāṣaṣṭi-dṛṣṭi, dvāṣaṣṭi dṛṣṭayaḥ; Tib. lta bar gyur pa drug cu rtsa gnyes) [Charles Muller; source(s): Nakamura, YBh-Ind, Hirakawa]
    # The sixty-two 見 or views, of which three groups are given: The 大品般若經 in the 佛母品 takes each of the five skandhas under four considerations of 常 time, considered as time past, whether each of the five has had permanence, impermanence, both, neither, 5 x 4 = 20; again as to their space, or extension, considered as present time, whether each is finite, infinite, both, neither =20; again as to their destination, i.e., future, as to whether each goes on, or does not, both, neither (e.g., continued personality) = 20, or in all 60; add the two ideas whether body and mind 神 are a unity or different = 62. The Tiantai school takes 我見, or personality, as its basis and considers each of the five skandhas under four aspects, e. g (1) rūpa, the organized body, as the self; (2) the self as apart from the rūpa; (3) rūpa as the greater, the self the smaller or inferior, and the self as dwelling in the rūpa; (4) the self as the greater, rūpa the inferior, and the rūpa in the self. Consider these twenty in the past, present, and future = 60, and add 斷 and 常 impermanence and permanence as fundamentals = 62. [Charles Muller; source(s): Soothill]
    # 〔瑜伽論 T 1579.30.355a2〕 [Charles Muller]
    [Dictionary References]
    Bukkyō jiten (Ui) 1137
    Bulgyo sajeon 682a
    Zengaku daijiten (Komazawa U.) 1317d
    Iwanami bukkyō jiten 847
    Japanese-English Buddhist Dictionary (Daitō shuppansha) 239a/265
    Bukkyōgo daijiten (Nakamura) 1454d
    Fo Guang Dictionary 1241
    Ding Fubao
    Buddhist Chinese-Sanskrit Dictionary (Hirakawa) 0166
    Bukkyō daijiten (Oda) 408-1*1831-1
    Sanskrit-Tibetan Index for the Yogâcārabhūmi-śāstra (Yokoyama and Hirosawa)
    (Soothill's)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132"
  5. 오백 아라한 조, 현장 한역 T.1545,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199권. p. T27n1545_p0996b26 - T27n1545_p0996c08. 62견취(六十二見趣)
    "又梵網經說六十二諸惡見趣。皆有身見為本。六十二見趣者。謂前際分別見有十八。後際分別見有四十四。前際分別見有十八者。謂四遍常論。四一分常論。二無因生論。四有邊等論。四不死矯亂論。後際分別見有四十四者。謂十六有想論。八無想論。八非有想非無想論。七斷滅論。五現法涅槃論。此中依過去起分別見名前際分別見。依未來起分別見名後際分別見。若依現在起分別見此則不定。或名前際分別見或名後際分別見。以現在世是未來前過去後故。或未來因過去果故。"
  6. 고려대장경연구소, "육십이견 六十二見". 2013년 6월 7일에 확인
    "육십이견 六十二見:
    * ⓟdvāsaṭṭhi-vatthu
    * ⓣ
    * ⓢdvāṣaṣṭi dṛṣṭayaḥ
    * ⓔthe sixty-two views
    1]이교도(異敎徒)를 총칭하는 말. 석가모니가 재세하던 당시 인도에 성행하고 있었던 62종에 이르는 다양한 사상들을 가리킴. 불교의 입장에서 그들을 외도(外道)라고 하며, 불교가 정도(正道)인 데에 대하여 사도(邪道)라고 불렸다. 62종을 구분하는 기준에 따라서 다양하게 분류된다. 장아함경, 대품반야경 등에서 상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동]육십이제견(六十二諸見).
    [약]육십이(六十二)."
  7. 불설범망육십이견경(해제)", 고려대장경연구소. 2017년 9월 11일에 확인.
    외도들이 가지고 있는 62가지 사견(邪見)을 비판한다. 이본(異本)으로 위에서 언급한 범동경 외에도 팔리 어 장부(長部) 경전의 제1경과 티베트 어 역본(大谷 甘殊爾錄 no. 1021)이 현존한다. 이와 같이 들었다. 한때 부처님이 여러 비구들과 함께 구류국에 있었다. 이때 외도인 수비(須卑)와 그 제자인 범달(梵達)은 항상 부처님과 비구들을 따라다녔는데, 수비는 불‧법‧승을 비방하고 범달은 불‧법‧승을 칭찬하여 서로 다투었다. 부처님은 여러 비구가 함께 이 일을 의논하는 것을 보고 훼방도 칭찬도 개의치 말라고 설하고, 다시 외도들은 모두 62종의 사견을 품고서 그 속에서 벗어나지 못함이 마치 고기가 그물에 들어 있는 것과 같다고 설하였다. 그 62종의 사견은 과거에 관한 18종의 사견과 미래에 관한 44종의 사견으로 나누어지는데, 과거에 관한 18종의 사견이란 첫째 상주불멸론(常住不滅論) 4종, 반상반무상론(半常半無常論) 4종, 본무금유론(本無今有論) 2종, 세계유한무한론(世界有限無限論) 4종, 이문이답론(異問異答論) 4종이며, 미래에 관한 44종의 사견이란 사후유상론(死後有想論) 16종, 사후무상론(死後無想論) 8종, 사후비유상비무상론(死後比喩想非無想論) 8종, 공무론(空無論) 7종, 현재득무위론(現在得無爲論) 5종이다. 또 부처님은 나야화류(那耶和留) 비구의 물음에 대하여 구루진불(拘樓秦佛)은 이 경을 법망(法網)이라고 불렀고, 가섭불(迦葉佛)은 견망(見網)이라고 하였으며, 지금 자신은 범망이라고 함을 설하자, 여러 비구들은 기뻐하면서 예배하고 물러갔다.
  8. "62 - 육십이견(六十二見)", 불교신문 2272호. 2006년 10월 25일. 2017년 9월 8일에 확인.
    "62 - 육십이견(六十二見)
    불교 이외의 가르침을 외도(外道)라고 한다. 홍법원에서 발간한 〈불교학대사전〉에 따르면 “불교를 내도(內道)라고 하는데 대한 대칭(對稱)으로, 외교(外敎)ㆍ외법(外法)ㆍ외학(外學)이라고도 하고, 후세에는 사법(邪法)ㆍ사의(邪義)의 의미를 갖는다”고 외도를 정의하고 있다. 외도는 분석하는 방법에 따라 △외도사집(外道四執) △육고행외도(六苦行外道) △외도십육종(外道十六宗) △이십외도(二十外道) △삼십종외도(三十種外道) △육십이견(六十二見) △구십오종외도(九十五種外道) 등으로 분류한다.
    이 가운데 62가지의 잘못된 견해를 나타낸 육십이견은 불교의 바른 가르침에서 벗어난 삿된 견해를 총칭한다. 원시불교 경전에서는 부처님 당시에 혼재했던 여러 가지 철학과 종교사상을 62가지 견해로 분류했다. 〈범망경(梵網經)〉에서는 외도의 사견(邪見)인 육십이견을 ‘과거에 관한 설’인 본겁본견(本劫本見) 18가지와 ‘미래에 관한 설’인 말겁말견(末劫末見) 44가지로 지적했다. 이를 합쳐 육십이견이라고 한다.
    과거에 관한 설은 △자아와 세계의 상주론(常住論) 4종 △자아와 세계의 일분상주론(一分常住論) 4종 △세계의 변무변론(邊無邊論) 4종 △이문이답론(異問異答論) 4종 △자아와 세계의 무인론(無因論) 2종 등으로 구분한다. 미래에 관한 설은 △사후유상론(死後有想論) 16종 △사후무상론(死後無想論) 8종 △사후비유상비무상론(死後非有想非無想論) 8종 △단멸론(斷滅論) 7종 △현재생열반론(現在生涅槃論) 5종 등으로 나눈다. "
  9. 지겸 한역 T.21, 《불설범망육십이견경》. p. T01n0021_p0266a04 - T01n0021_p0266a08. 62견(六十二見)
    "佛言:「若有異道人,於過去劫中,見過去事,於無央數道,各各學其事,知其中事,皆在十八見中。若有異道人,於當來劫中,見當來事,學當來事,於無央數道,各各了其事,皆在是四十四見中。"
  10. 지겸 한역, 최민자 번역 K.659, T.21, 《불설범망육십이견경》. p. 10 / 32. 62견(六十二見)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만일 어떤 외도가 과거겁에 대하여 과거의 일을 보고 무앙수(無央數:아승지, asamkhya)의 도(道)로 각각 그 일을 배워 그 때의 일을 알게 되면 모두 18견(見)에 빠진 것이다.
    만일 어떤 외도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을 보고, 미래의 일을 배워 무앙수의 도로 각각 그 일을 분명하게 알게 되면 모두 44견(見)에 빠진 것이다."
  11. 혜원 찬 T.1851, 제20권. p. T44n1851_p0595c28 - T44n1851_p0597c15. 62견(六十二見)
    "    六十二見義
    六十二見。出長阿含梵動經中。彼經所說本劫本見有十八見。末劫末見有四十四。是故通合有六十二。言本劫者。過去時也。言本見者。於彼過去起常見也。言末劫者。未來時也。言末見者。於未來世。起斷見也。相狀如何。如彼經說。本劫見中常論有四。常無常論有四。邊無邊論有四。種種論有四。無因而有論有二。是故通合有十八見。常論四者。有人入定憶識過去二十劫事。便作是言。我入定意見過去世二十劫中成劫壞劫。其中眾生不增不減。常聚不散。故知是常。唯此為實。餘皆妄語。是為初見。或復有人。三昧定意憶識過去四十劫事。便作是言。我入定意見過去世四十劫中成劫壞劫。其中眾生。常聚不散。故知是常。唯此為實。餘皆妄語。是為二見。或復有人。三昧定意憶識過去八十劫事。便作是言。我以定意見過去世八十劫中成劫壞劫。其中眾生。常聚不散。故知是常。唯此為實。餘皆妄語。是為三見。或復有人。以捷疾智善能觀察。作是說言。我及世間皆悉是常。是為四見。問曰。此四攝常盡不。答言。不盡。今此且言見二十劫四十八十。以實論之。或有眾生。見於一切乃至八萬。今略不論(此一門竟)。 所言亦常亦無常者。如經中說。有諸沙門婆羅門等。起如是論。我及世間半常半無常。入四見中。齊見不過。何者四見。如此世界劫初成時。大梵已還空無眾生。彼光音天有一天子。光音天中福命將盡。生於初禪大梵天中。彼天生已。便於是處生愛著心。作是念言。願餘眾生。共我生此。時光音天有諸天子。福命將盡。生此天中。彼先生者。便作是念。我於此處。最尊最貴。為眾生父。自然而有。無造我者。我福是常。餘皆我作。我所化生。皆是無常。後生諸梵。亦生是心。是諸梵中。有命終者。來生人間。後修定意。憶識往事。便作是言。彼大梵王自然而有。無造作者。一向是常。後生諸梵。為他造作一向無常。是故世間亦常無常。此實餘虛。是為初見。第二見者。如向後生諸梵之中。或有戲笑放逸懈怠。以戲笑故身體疲極。便失定意。以失意故。命終下生。後修定意。憶識往事。便作是言。彼不戲者。常住彼天。永無遷變。彼是其常。我等戲故。致此無常。是故定知。我及世間亦常無常。是為二見。第三見者。如向後生諸梵眾中。或著相者。生欲染心。便失定意。以失意故。命終下生。後修定意。憶識往事。便作是念。彼梵眾中。不相著者。常住彼天。我等相著。致此無常。流轉生死。是故定知。我及世間。亦常無常。是為三見。第四見者。或有眾生。以捷疾智分別思量。我及世間亦常無常。此實餘虛。是為四見(此二門竟)。 邊無邊中四種見者。一有邊見。二無邊見。三亦有邊亦無邊見。四非有邊非無邊見。言有邊者。有人入定觀察世間。齊己所見生有邊想。便言。世間一向有邊。是為初見。言無邊者。有人入定觀察世間。生無邊想。便作是言。世間無邊。是為二見。言亦有邊亦無邊者。有人入定。觀察世間上下有邊四方無邊。四方有邊上下無邊。便言。世間亦有邊亦無邊。是為三見。言非有邊非無邊者。或復有人。以捷疾智觀察世間。為非有邊及無邊。便言。世間非邊無邊。此義如前十四難中具廣分別。是為四見(此三門竟)。 捷種種論中四種見者。有人念言。我於善惡業報之中。不知不見。若有聰明多智之人。來問我者。我不能答。羞愧於彼。以羞彼故。於其善惡業果之中。隨我意解。彼設問者當如是答。此事如是。此事是實。此事不實。此事是異。此事不異。此事非異非不異等。是為初論。或復有人。作如是見。我實不知。為有他世。為無他世。若有沙門婆羅門等。實有天眼及他心智能知遠事。彼來問我。我若答之。則為妄語。畏妄語故。即用彼人所知之者。以為歸依。彼設問者。取彼所見。當如是答。此事如是。此不如是。此事是異。此事不異。此事非異非不異等。是為二論。或復有人。作如是論。我實不知。何者是善。何者不善。我若宣說此法是善此法不善。則有所愛。若有所愛。則有所恚。若有愛恚。則有受生。畏受生故。用此非善非不善義。以為所歸。彼設問者。用此非善非惡答之。此事如是。此事是實。此事是異。此事不異。是為三論。此事異者。異於善惡。此不異者。與彼虛空相似不異。或復有人。愚癡闇鈍。一切法中。自無所知。他有問者。隨他言答。取他世人所立諸見。用以答之。此事如是。此不如是。此異不異。是為四論(此四門竟)。無因見中二種見者。有人先生無想天中。後生人間。修習禪定。憶識往事。便言無因而有世間。是為初見。或復有人。以捷疾智分別觀察說言。世間無因而有。是為二見。上來十八。於本劫中起常見也(此本見竟)。 末劫末見四十四者。有想之論有十六見。無想論中有其八見。非有想非無想論亦有八見。斷滅論中有其七見。現在泥洹有其五見。是故通合有四十四。有想論中十六種者。以想對色。有其四句。對邊無邊。復有四句。對苦對樂亦有四句。多少相對復有四句。對色四者。我此終後有色有想。是為初見。無色有想是為二見。亦有色亦無色有想。是為三見。非有色非無色有想。是為四見。邊中四者。我此終後有邊有想。是為初見。無邊有想。是為二見。亦有邊亦無邊有想。是為三見。非有邊非無邊有想。是為四見。苦樂等中四種見者。我此終後有苦有想。是為初見。有樂有想。是為二見。有苦有樂有想。是為三見。非有苦非有樂有想。是為四見。多少四者。我此終後有其一想。是為初見。有若干想。是為二見。眾多非一。故名若干。有其小想。是為三見。緣境狹故。稱之為小。有無量想。是為四見。緣境寬故。說為無量(此一門竟)。 無想八者。對色有四。對邊無邊。復有四種。故有八也。對色四者。我此終後有色無想。是為初見。無色無想。是為二見。亦有色無色無想。是為三見。非有色非無色無想。是為四見。對邊四者。我此終後有邊無想。是為初見。無邊無想。是為二見。亦有邊亦無邊無想。是為三見。非有邊非無邊無想。是為四見。以無想故。不可說為苦樂等四。苦樂等四。在心法故。又無想。故不可說為一與若干小與無量(此二門竟)。 非有想非無想中八者。對色有四。對邊無邊。復有四種。故有八也。色中四者。我此終後有色非有想非無想。是為初見。無色非有想非無想。是為二見。亦有色亦無色非有想非無想。是為三見。非有色非無色非有想非無想。是為四見。邊中四者。我此終後。有邊非有想非無想。是為初見。無邊非有想非無想。是為二見。亦有邊亦無邊非有想非無想。是為三見。非有邊非無邊非有想非無想。是為四見。以其非有非無想故。不可說為苦樂等四。又以非想非無想故。不可說為一與若干小與無量。問曰。何故不說亦有亦無想乎。理實應有。若更說之。不異前二。所以不說。若說亦有不異初門。若說亦無不異第二。是故不論(此三門竟)。 斷滅七者。有人說言。我今此身四大六入。父母所生。乳餔所養。衣食所成。摩捫擁護。然是無常終歸斷滅。是為初見。復有人言。我今此身不得滅盡。至欲界天。斷滅無餘。是為二見。復有人言。欲界天身。不得滅盡。色界地身。諸根具足。彼報盡竟。斷滅無餘。是為三見。復有人言。色界地中。不得滅盡。空處報盡斷滅無餘。是為四見。復有人言。空處地中。不得滅盡。識處報盡。斷滅無餘。是為五見。復有人言。識處地中。不得斷滅。無處有盡斷滅無餘。是為六見。復有人言。無所有處不得滅盡。非想報盡斷滅無餘。是為七見(此四門竟)。 現在泥洹五種見者。有人說言。我今此身即是泥洹。所以者何。我於現在五欲。自恣受於快樂。是故此身即是泥洹。過是更無。是為初見。復有人言。此現在身。非是泥洹。更有泥洹。微妙第一。我獨知之。餘人不達。如我斷滅欲惡不善。有覺有觀離生喜樂入初禪行。齊是名為現在泥洹。過是更無。是為二見。復有人言。更有泥洹。微妙第一。我獨知之。餘人不達。如我現在。滅離覺觀。內淨一心。無覺無觀。定生喜樂入二禪行。齊是名為現在泥洹。過是更無。是為三見。復有人言。更有泥洹。微妙第一。唯我獨知。餘人不達。如我除喜行捨。憶念安慧受樂入三禪行。齊是名為現在泥洹。過是更無。是為四見。復有人言。更有泥洹。第一微妙。唯我獨知。餘人不達。如我現在斷苦斷樂。先滅憂喜。不苦不樂捨念清淨。入第四禪。齊是名為現在泥洹。過是更無。是為五見。問曰。何故不說四空以為泥洹。理亦應說。略不論之。六十二見。辨之麤爾。"
  12. "六十二見", 佛門網. 2013년 6월 7일에 확인.
    "六十二見:
    出處: 佛教漢梵大辭典, 平川彰 Buddhist Chinese-Sanskrit Dictionary, Akira Hirakawa
    解釋:
    dvāṣaṣṭi-dṛṣṭi.
    頁數: P 224-225
    出處: 明,一如《三藏法數》字庫
    解釋:
    謂外道之人,於色受想行識五陰法中,每一陰起四種見,則成二十見。約過去、現在、未來三世論之,成六十見。此六十見,以斷、常二見,而為根本,則總成六十二見也。(四種見者,謂於五陰中,如計色大我小,我在色中,為一見。我即神我,謂識神也。又計我大色小,色在我中,為二見。又計離色是我,為三見。又計即色是我,為四見也。色陰既爾,受想行識亦然。)
    頁數: 出大涅槃經
    出處: 丁福保《佛學大辭典》
    解釋:
    (名數)經論之諸釋不同。多用下三種:

    (一)大品般若經佛母品開十四難而為六十二。先計色蘊有常等四句:一、色為常。二、色為無常。三、色為常無常。四、色為非常非無常。其他受等四蘊亦然,合而有二十句(計色之常無常,即言世間之常無常也。計他四蘊之常無常,即計神之常無常也),此於過去之五蘊之所計也。又計色有有邊無邊等四句:一、計色為有邊,謂空間之十方上下,邊際有窮極也。二、計色為無邊,與上反。三、計色為有邊無邊。四、計色為非有邊非無邊。其他四蘊亦然,合而有二十句,此於現在五蘊之所執也。又計色有如去不如去等四句:一、計色為如去,謂人來而生於此間,去而至於後世亦如是也。二、計色為不如去,謂過去無所從來,未來亦無所去也。三、計色為如去不如去,謂身神和合而為人,死後神去而身不去也。四、計色為非如去非不如去,見有第三句過而計此句也。計他四蘊亦然,合而有二十句,此於未來五蘊之所見也。三世合而有六十句,於此加身與神之一異二見,而為六十二見(概括此六十二見,則神及世間之常無常等四句,與神及世間之邊無邊等四句,神及世間之如去不如去等四句,合而有十二句,及加身與神為一,身與神為異之二,故為十四,是曰十四難)。此六十二,但為斷常有無之邊見也。仁王經天台疏中曰:「六十二見,釋者不同,且依大論:於五蘊上皆作四句;於色蘊云,過去色神及世間常,是事實,餘妄語,無常等三句亦然,餘陰亦如是,成二十;現在有邊無邊等歷五陰上有二十;死後如去不如去等亦有二十;成六十。是神與身一,神與身異,成六十二。」

    (二)天台,嘉祥等諸師於二十種之我見成六十二見之一釋。就外道色蘊而計我有四句:一、色是我,二、離色而有我,三、色為大,我為小,我住於色中,四、我為大,色為小,色住於我中。計他四蘊亦然,合而有二十。歷三世合而為六十,以斷常二見為根本,為六十二。是五見中身邊二見之所屬也。見文句四之二,義疏四。

    (三)本劫本見,末劫末見,有六十二見。阿含十四梵動經曰:「諸有沙門婆羅門於本劫本見末劫末見,種種無數隨意所說,盡入六十二見中。(中略)諸沙門婆羅門於本劫本見種種無數各隨意說,盡入十八見中。(中略)諸有沙門婆羅門於末劫末見無數種種隨意所說,彼盡入四十四見中。」本劫者過去之時也,本見者於彼之過去起常見也末劫者未來之時也,末見者於未來世起斷見也。
    本劫本見之十八,彼經說常論四,亦常亦無常論四,邊無邊論四,種種論四,無因而有論二也。
    末劫末見之四十四,有想論十六,無想論八,非有想非無想論八,斷滅論七,現在泥洹論五也。
    瑜伽論八十七曰:「見薩迦耶見(譯為我見)為根本,有六十二諸惡見趣,謂四遍常見論(即常論之四),四一分常見論(即常無論之四),二無因論(即無因而有論之二),四有邊無邊想論(即邊無邊論之四),四不死矯亂論(即種種論之四)也。如是十八諸惡見趣,是計前際而說我之論者也(即本劫本見)。又十六有見想論(即有想論之十六),八無想論(即無想論之八),八非有想非無想論(即非有想非無想論之八),七斷見論(即斷滅論之七),五現法涅槃論(即現在泥洹之五)。此四十四諸惡見趣,是計後際而說我之論者也(即末劫末見)。

    本劫本見中,
    常論之四者:一、外道入禪定,得憶識過去二十劫以來之事,而計其中之眾為常住不滅也。二、某外道憶識過去四十劫以來之事,計之為常住也。三、某外道憶識過去八十劫以來之事,計之為常也。四、某外道以捷疾智或天眼,計現在之眾生及世間為常住也。
    亦常亦無常之四者,一自梵天沒而來生於人間,得宿住智,觀前之來處,言彼大梵天王,自然而有:一、向是常,我等為彼所化,故為無常。二、彼天眾為戲笑放逸。失定而沒落於此土者,後得宿住智,知前之來處,計曰彼眾之不戲笑放逸者,在彼為常住,我等戲笑,故致此無常。三、彼天眾生欲染之心者,為之失定而沒在於無間,後得宿住智,計言彼天眾之無相無染者為常住,我等生欲染之心,乃致此生死無常。四、某人以捷疾智分別思量,計我及世間為常無常也。
    邊無邊之四者:一、有人入定,觀世間有邊際,而起邊見,二、有人入定,觀世間無邊際,而起無邊見,三、有人入定,觀世間之上下有邊,四方無邊,或四方有邊,上下無邊,起亦有邊亦無邊之見,四、有人以捷疾智觀察世間,起非有邊非無邊之見(是十四難中之四見)。
    種種論之四者:一、有人自不知世間有報無報,而他人來問此事,恥以不知答之,強隨自己之所解而答之也。二、有人自不知有他世無他世,而有人來問此事,若記別有無,則恐為妄語,反問於彼,而隨彼之所見,答以如是也。三、有人不知善與非善之法,而有人來問此事,以非善非惡答之也。四、有人自愚鈍,不知他之問,他若有問,則隨他之言而答之也。世有四種之人,於他問而住於如此見解,是為種種論之四見。瑜伽論名為不死矯亂論。外道所事之天名不死,事不死天者,遇他人問不死天之事,一種人以怖己之無知故,一種人以心有諂曲故,一種人以心懷恐怖故,一種人以愚鈍故,為種種矯亂之答也。
    無因見論之二者:一有人先自無想天中生於人間,後修禪定,見前生之無想無心,世間無因而計為有也。一有人以捷疾智分別之,世間無因而執為有也。

    末劫末見中,
    有想論之十六者:一、計我終於此而後有色身,有想念。二、計無色身,唯有想念。三、計亦有色有想,亦無色有想。四、計非有色有想,非無色有想。是為以想對色之四句。又一、計我死於此,而後有邊際,有想念。二、計無邊際,有想念。三、計亦有邊有想,亦無邊有想。四、計非有邊有想,非無邊有想。是為以想對邊無邊之四句。又一、計我終於此而後有苦有想。二、計有樂有想。三、計亦有苦有想,亦有樂有想。四、計非有苦有想,非有樂有想。是為以想對苦樂之四句。又一、計我死於此而後有一想。二、計有若干想。三、計有小想。四、計有無量想。是為以想對多少之四句。總為十六想之見論也。
    無想論之八者,無想對于色身有四句:一、我終於此後有色而無想。二、亦無色亦無想。三、亦有色無想,亦無色無想。四、非有色無想,非無色無想。又無想對於邊無邊有四句:一、我終於此後有邊際而無想。二、無邊無想。三、亦有邊無想亦無邊無想。四、非有邊無想,非無邊無想。合有八句,為無想之八見。彼既為無想論,故無對苦樂之四句,亦無對多少之四句,以是皆為有想上之見解故也。
    非有想非無想之八者,對於色有四句,對於邊無邊有四句,可准於無想論而知之。無苦樂之四句,多少之四句,亦非想非無想故也,
    斷滅之七者:一、我今此身,為四大所成,父母所生,衣食之所養,是為無常,終歸於斷滅。二、我今此身,不得滅盡,生於欲界天乃終斷滅。三、欲界天之身,未得滅盡,至于色界天,諸根具足,彼之報盡,竟歸于斷滅。四、在色界地中,未得滅盡,生于無色界之空無邊處,而可斷滅。五、在空無邊處中,未得滅盡,生於識無邊處而可斷滅。六、在識無邊處中,未得斷滅,生於無所有處而後可滅盡。七、無所有處中,尚不可滅盡,生於非想,非非想處,彼之非想報盡,斷滅無餘。
    現在泥洹之五者,瑜伽論謂為現在涅槃:一、有人言我今此身泥洹,何則?我於現在之五欲,自恣受快樂,此身即是泥洹,過之更無泥洹,是指欲界為泥洹也。二、有人指色界之初禪天為泥洹。三、有人指色界之第二禪天為泥洹。四、有人指色界之第三禪天為泥洹。五、指色界之第四禪天為泥洹。無色界之四空處,今略之不論。

    見大乘義章六,大乘義林章四末,法華文句四之二。
    出處: A Digital Edition of A Glossary of Dharmarakṣa translation of the Lotus Sutra by Seishi Karashima, 1998
    解釋:
    六十二見 (liù shí èr jiàn)  ( “the sixty-two (wrong) views” )
    {not found at 《漢語大詞典》2.24.} ; {not found at 《大漢和辞典》2.79.} ;
    Dharmarakṣa: {70c17} 薄徳之夫…… 具足依倚 六十二見 當住於斯 根著所有(v)
      {K.48.6} dvāṣaṣṭi-dṛṣṭi-
      Dharmarakṣa: {100b1} 大慈大悲 降伏衆魔 六十二見 自然爲除(v)
      {K.224.1-}
      Kumārajīva: {not found at L.30b29}"
  13. 미륵 조, 현장 한역 T.1579, 제87권. p. T30n1579_p0785c14 - T30n1579_p0785c28. 62견(六十二見)
    "又諸外道薩迦耶見以為根本。有六十二諸惡見趣。謂四常見論。四一分常見論。二無因論。四有邊無邊想論。四不死矯亂論。如是十八諸惡見趣。是計前際說我論者。又有十六有見想論。八無想論。八非有想非無想論。七斷見論。五現法涅槃論。此四十四諸惡見趣。是計後際說我論者。如是計度後際論者。略攝有五。一有想論。二無想論。三非有想非無想論。四斷見論。五現法涅槃論。如是五種復略為三。一常見論。二斷見論。三現法涅槃論。又此一切諸惡見趣由六因緣而得建立。一由因緣故。二由依教故。三由依靜慮故。四由依世故。五由依諸見故。六由生處故。"
  14. 지겸 한역, 최민자 번역 K.659, T.21, 《불설범망육십이견경》. p. 10 / 32. 본겁본견(本劫本見)
    "만일 어떤 외도가 과거겁에 대하여 과거의 일을 보고 무앙수(無央數:아승지, asamkhya)의 도(道)로 각각 그 일을 배워 그 때의 일을 알게 되면 모두 18견(見)에 빠진 것이다."
  15. 지겸 한역, 최민자 번역 K.659, T.21, 《불설범망육십이견경》. p. 10 / 32. 말겁말견(末劫末見)
    "만일 어떤 외도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을 보고, 미래의 일을 배워 무앙수의 도로 각각 그 일을 분명하게 알게 되면 모두 44견(見)에 빠진 것이다."
  16. 불타야사·축불념 한역 T.1,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p. T01n0001_p0090a04 - T01n0001_p0090b16. 상론(常論)
    "諸沙門婆羅門於本劫本見。起常論。言。我及世間常存。此盡入四見中。於本劫本見言。我及世間常存。盡入四見。齊是不過。 彼沙門.婆羅門以何等緣。於本劫本見。起常論。言。我及世間常存。此盡入四見中。齊是不過。或有沙門.婆羅門種種方便。入定意三昧。以三昧心憶二十成劫敗劫。彼作是說。我及世間是常。此實餘虛。所以者何。我以種種方便入定意三昧。以三昧心憶二十成劫敗劫。其中眾生不增不減。常聚不散。我以此知。我及世間是常。此實餘虛。此是初見。沙門.婆羅門因此於本劫本見。計我及世間是常。於四見中。齊是不過。 或有沙門.婆羅門種種方便。入定意三昧。以三昧心憶四十成劫敗劫。彼作是說。我及世間是常。此實餘虛。所以者何。我以種種方便。入定意三昧。以三昧心憶四十成劫敗劫。其中眾生不增不減。常聚不散。我以此知。我及世間是常。此實餘虛。此是二見。諸沙門.婆羅門因此於本劫本見。計我及世間是常。於四見中。齊是不過。 或有沙門.婆羅門以種種方便。入定意三昧。以三昧心憶八十成劫敗劫。彼作是言。我及世間是常。此實餘虛。所以者何。我以種種方便入定意三昧。以三昧心憶八十成劫敗劫。其中眾生不增不減。常聚不散。我以此知。我及世間是常。此實餘虛。此是三見。諸沙門.婆羅門因此於本劫本見。計我及世間是常。於四見中。齊是不過。 或有沙門.婆羅門有捷疾相智。善能觀察。以捷疾相智方便觀察。謂為審諦。以己所見。以己辯才作是說。言。我及世間是常。此是四見。沙門.婆羅門因此於本劫本見。計我及世間是常。於四見中。齊是不過。此沙門.婆羅門於本劫本見。計我及世間是常。如此一切盡入四見中。我及世間是常。於此四見中。齊是不過。唯有如來知此見處。如是持.如是執。亦知報應。如來所知又復過是。雖知不著。已不著則得寂滅。知受集.滅.味.過.出要。以平等觀無餘解脫。故名如來。是為餘甚深微妙大法光明。使賢聖弟子真實平等讚嘆如來。"
  17. 불타야사·축불념 한역, 번역자 미상 K.647, T.1,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pp. 463-465 / 740. 상론(常論)
    "여러 사문 바라문들은 본겁 본견에 있어서 상론(常論)을 일으켜 말한다.
    '나와 세간은 항상 존재한다.'
    이런 주장은 다 4견에 들어간다. 본겁 본견에 대해서 '나와 세간은 항상 존재한다' 고 말하는 것은 다 4견에 들어가 벗어나지 못한다. 저 사문 바라문은 어떤 인연으로 본겁 본견에 대해서 상론(常論)을 일으켜 '나와 세간은 항상 존재한다'고 말하고, 모두 4견에 들어가 벗어나지 못하는가?
    혹 어떤 사문 바라문은 갖가지 방편으로 정의삼매(定意三昧)에 들어 삼매의 마음으로써 20번의 성겁(成劫)과 패겁(敗劫)을 기억하고 이렇게 말한다.
    ' 나와 세간은 항상 존재한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무슨 까닭인가? 나는 갖가지 방편으로 정의삼매에 들어 삼매의 마음으로써 20번의 성겁과 패겁을 기억하고 있는데, 그 동안 중생은 늘지도 않았고 줄지도 않았으며 항상 모이고 흩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으로써 나와 세간은 영원하며,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인 줄을 안다.'
    이것이 초견(初見)이다. 사문 바라문들은 이로 인해 본겁 본견에 대해서 '나와 세간은 영원하다'고 헤아리는데, 이런 주장은 4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혹 어떤 사문 바라문들은 갖가지 방편으로 정의삼매에 들어 삼매의 마음으로써 40번의 성겁과 패겁을 기억하고 이렇게 말한다.
    ' 나와 세간은 영원하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무슨 까닭인가? 나는 갖가지 방편으로써 정의삼매에 들어 삼매의 마음으로써 40번의 성겁과 패겁을 기억하고 있는데, 그 동안 중생들은 늘지도 않았고 줄지도 않았으며 항상 모여 있고 흩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으로써 나와 세간은 영원하며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인 줄을 안다.'
    이것이 제 2견이다. 여러 사문 바라문들은 이로 인해 본겁 본견에 대해서 '나와 세간은 영원하다'고 헤아리는데, 그런 주장은 4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혹 어떤 사문 바라문은 갖가지 방편으로 정의삼매에 들어 삼매의 마음으로써 80번의 성겁과 패겁을 기억하고 이렇게 말한다.
    ' 나와 세간은 영원하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무슨 까닭인가? 나는 갖가지 방편으로써 정의삼매에 들어 삼매의 마음으로써 80번의 성겁과 패겁을 기억하고 있는데, 그 동안 중생들은 늘지도 않았고 줄지도 않았으며 항상 모여 있고 흩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으로써 나와 세간은 영원하며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인 줄을 안다.'
    이것이 제3견이다. 여러 사문 바라문들은 이로 인해 본겁 본견에 대해서 '나와 세간은 영원하다'고 헤아리는데, 이런 주장은 4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혹 어떤 사문 바라문은 민첩한 지혜가 있어 잘 관찰한다. 민첩한 지혜 방편으로 관찰하여 '자세히 밝혔다'고 여기고는 자기 소견과 자기의 말재주로써 이렇게 말한다.
    '나와 세간은 영원하다.'
    이것이 제4견이다. 사문 바라문들은 이로 인해 본겁 본견에 대해서 '나와 세간은 영원하다'고 헤아리는데, 그런 주장은 4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이 사문 바라문들은 본겁 본견에 대해서 '나와 세간은 영원하다'고 헤아리는데 이와 같은 일체 견해는 모두 4견에 들어가는 것이고, '나와 세간은 영원하다'는 견해는 이 4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오직 여래만이 이 견처(見處)와 이러한 가짐[持]과 이러한 고집[執]을 알고 또한 그 보응(報應)을 안다. 여래가 아는 것은 또 이것을 넘어서지만 비록 알아도 집착하지 않고 집착하지 않기 때문에 곧 적멸(寂滅)을 얻는다. 수(受)의 집(集)ㆍ멸(滅)ㆍ미(味)ㆍ과(過)ㆍ출요(出要)를 알고 평등관으로써 남김 없이 해탈하였기 때문에 여래라 이름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전혀 다른 깊고 미묘한 큰 법의 광명이, 현성의 제자로 하여금 진실 평등하게 여래를 찬탄하게 하는 것이다."
  18. 혜원 찬 T.1851, 《대승의장》 제6권. p. T44n1851_p0596a07 - T44n1851_p0596a22. 상론(常論)
    "常論四者。有人入定憶識過去二十劫事。便作是言。我入定意見過去世二十劫中成劫壞劫。其中眾生不增不減。常聚不散。故知是常。唯此為實。餘皆妄語。是為初見。或復有人。三昧定意憶識過去四十劫事。便作是言。我入定意見過去世四十劫中成劫壞劫。其中眾生。常聚不散。故知是常。唯此為實。餘皆妄語。是為二見。或復有人。三昧定意憶識過去八十劫事。便作是言。我以定意見過去世八十劫中成劫壞劫。其中眾生。常聚不散。故知是常。唯此為實。餘皆妄語。是為三見。或復有人。以捷疾智善能觀察。作是說言。我及世間皆悉是常。是為四見。問曰。此四攝常盡不。答言。不盡。今此且言見二十劫四十八十。以實論之。或有眾生。見於一切乃至八萬。今略不論(此一門竟)。"
  19. 오백 아라한 조, 현장 한역(T.1545),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p. T27n1545_p0996c08 - T27n1545_p0997a22. 상론(常論)
    "前際分別見中四遍常論者。由能憶一壞成劫。或二或三乃至八十。彼便執我世間俱常。問彼何故作是執。答彼計轉變或隱顯故。轉變論者。作如是執乳變為酪。種變為芽。薪變為灰。如是等類。若續彼而有者皆是彼所轉變。非彼法滅有此法生故。一切法自性常住。隱顯論者。作如是執。諸法自性或隱或顯。彼見此處先有如是形顯分量大地洲渚妙高山王餘山大海諸樹等壞。後於此處復有如是形顯分量大地等成。便作是念。彼於中間不可見者非性壞滅。然壞劫時彼性潛隱至成劫位彼性復顯。又七士身常無動轉互不相觸命不可害故作是念。我及所憶二俱是常。由斯便見我及世間俱是常住。由能憶一生或二或三乃至百千生事。彼便執我世間俱常。由計轉變或隱顯故。彼若能憶外器壞成。由見此處先有如是形顯分量大地洲渚。如前乃至命不可害。若不能憶外器壞成執世間常理不待說。故作是念。我及所憶二俱是常。由斯便見我及世間俱是常住。問此與第一義有何異。答前雖憶多而於能憶諸生無間未得自在。今雖憶少而於能憶。諸生無間已得自在。由天眼見諸有情死時生時諸蘊相續。謂見死有諸蘊無間中有現前。復見中有諸蘊無間生有現前。又見生有諸蘊無間本有現前。本有諸蘊分位相續乃至死有。譬如水流燈焰相續。由不覺知微細生滅於諸蘊中遂起常想故。便執我世間俱常。由計轉變或隱顯故。如刀於鞘蛇於其穴人於闇室入出隱顯。故作是念。我及所見二俱是常。由斯便見我及世間俱是常住。由尋伺不如實知。謂我世間俱是常住。彼作是念。有法常有。無法恒無無不可生有不可滅。彼執因果從無始來性唯是一無滅無起。故是前際分別見攝。彼若執色以為我者。由見顯形恒相似故便執為常。若執心等以為我者。由心等法無間生故相似生故恒時生故。不能了知細生滅故。能憶往昔所更事故。前後事業互相似故他不礙故。便執為常。彼由如是虛妄尋伺。執我世間俱是常住。如是四種前際分別執遍常論。由劫及生死生尋伺四事而起。"
  20. 신병삼(2006), "「梵網經」의 62見과 無記의 관계 연구", pp. 200-202, 《전자불전》 8권 0호, 동국대학교 전자불전문화콘텐츠연구소.
    "영혼불멸설은 헬레니즘에 깊은 영향을 받았던 초대 기독교의 인간관에 잘 나타나 있다. 1세기를 전후한 당시 지중해 지역에서는 영혼과 육체의 이원론에 바탕을 둔 영혼불멸설을 광범위하게 믿고 있었다. 헬레니즘의 특성 가운데 하나인 영혼불멸설을 최초로 체계화한 사람은 플라톤이다. 플라톤은 육체와 영혼을 각각 감각의 세계와 영원의 세계에 속한다고 보고 후자의 불멸을 주장하였다. 원래 이러한 영육이원론과는 거리가 멀었던 유대교의 야훼신앙은 기독교의 성립과 함께 새로운 영혼관을 수용하기에 이른다. 바울은 헬레니즘의 영육이원론에 영향을 받아 기독교 고유의 영혼불멸설을 확립하였다. 그에 따르면 죽음 이후에 계속될 영원한 삶은 육체의 부활과는 무관하며 오직 그리스도와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는 영혼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기독교의 영혼불멸설은 중세와 근대에 이르기까지 기독교의 핵심적 교리로 남아 있다.
    여기서 외도 논리가는 심의식을 영원한 것으로 여기고 자아라고 인식하고 있지만 불교에서는 심의식은 찰나생 찰나멸하는 순간적인 현상으로 간주한다. 모든 정신과 그 작용도 불교에서는 유위법이어서 상주불변할 수 없다. 논리가는 눈 등 육체적 부분이 파괴되는 것을 본다.그러나 마음은 전찰나의 마음이 후찰나의 마음에 조건이 되고 멸하면서 끊임없이 상속하기 때문에 육체가 파괴되는 것보다 더 강하게 멸하는 마음을 보지 못한다. 그래서 마치 새가 한 나무를 버리고 다른 나무에 내려앉듯이 자기 자신이 파괴되면 마음은 다른 곳으로 간다고 집착한다."
  21. "영혼불멸설", 《두산백과》. 2017년 9월 16일에 확인.
    "넓은 의미에서 사후의 세계를 긍정하는 대부분의 종교가 이를 믿고 있다. 그러나 영혼과 육체의 엄격한 구분에 기초한 영혼불멸설은 기독교가 성립하였다. 사후의 세계에서도 지속하는 어떤 실체에 대한 관념은 원시종교를 비롯한 대부분의 종교에서 일반적으로 발견되는 현상이지만, 그것이 반드시 육체와 전적으로 구분되는 영혼개념을 전제로 하여 이루어졌다고는 할 수 없다. 오히려 이들 종교에서 말하는 영혼은 생명의 원리를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 영혼불멸설은 헬레니즘에 깊은 영향을 받았던 초대 기독교의 인간관에 잘 나타나 있다. 1세기를 전후한 당시 지중해 지역에서는 영혼과 육체의 이원론에 바탕을 둔 영혼불멸설을 광범위하게 믿고 있었다.
    헬레니즘의 특성 가운데 하나인 영혼불멸설을 최초로 체계화한 사람은 플라톤이다. 플라톤은 육체와 영혼을 각각 감각의 세계와 영원의 세계에 속한다고 보고 후자의 불멸을 주장하였다. 원래 이러한 영육이원론과는 거리가 멀었던 유대교의 야훼신앙은 기독교의 성립과 함께 새로운 영혼관을 수용하기에 이른다. 바울은 헬레니즘의 영육이원론으로부터 영향을 받아 기독교 고유의 영혼불멸설을 확립하였다. 그에 따르면 죽음 이후에 계속될 영원한 삶은 육체의 부활과는 무관하며 오직 그리스도와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는 영혼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기독교의 영혼불멸설은 중세와 근대에 이르기까지 기독교의 핵심적 교리로 남아 있다."
  22. McEvoy, James (1984). “Plato and The Wisdom of Egypt”. 《Irish Philosophical Journal》 (Belfast: Dept. of Scholastic Philosophy, Queen's University of Belfast) 1 (2). ISSN 0266-9080. 2007년 12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7년 12월 3일에 확인함. 
  23. 천주교 《신약성경》〈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제12장, 가톨릭인터넷 Goodnews. 2017년 9월 16일에 확인.
    "2. 나는 그리스도를 믿는 어떤 사람을 알고 있는데, 그 사람은 열네 해 전에 셋째 하늘까지 들어 올려진 일이 있습니다. 나로서는 몸째 그리되었는지 알 길이 없고 몸을 떠나 그리되었는지 알 길이 없지만, 하느님께서는 아십니다.
    3. 나는 그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나로서는 몸째 그리되었는지 몸을 떠나 그리되었는지 알 길이 없지만, 하느님께서는 아십니다.
    4. 낙원까지 들어 올려진 그는 발설할 수 없는 말씀을 들었는데, 그 말씀은 어떠한 인간도 누설해서는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24. 미륵 조, 현장 한역 T.1579, 제87권. p. T30n1579_p0785c14 - T30n1579_p0785c28. 62견(六十二見): 상견론(常見論)
    "又諸外道薩迦耶見以為根本。有六十二諸惡見趣。謂四常見論。四一分常見論。二無因論。四有邊無邊想論。四不死矯亂論。如是十八諸惡見趣。是計前際說我論者。又有十六有見想論。八無想論。八非有想非無想論。七斷見論。五現法涅槃論。此四十四諸惡見趣。是計後際說我論者。如是計度後際論者。略攝有五。一有想論。二無想論。三非有想非無想論。四斷見論。五現法涅槃論。如是五種復略為三。一常見論。二斷見論。三現法涅槃論。又此一切諸惡見趣由六因緣而得建立。一由因緣故。二由依教故。三由依靜慮故。四由依世故。五由依諸見故。六由生處故。"
  25. 佛門網, "入定意三昧". 2013년 6월 7일에 확인
    "入定意三昧:
    出處: 漢譯阿含經辭典,莊春江編(1.4版)
    解釋: 又作「正受定意三昧」,「定意」或可理解為「定心」,與「三昧」為同義詞。"
  26. 불타야사·축불념 한역 T.1,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p. T01n0001_p0090a09 - T01n0001_p0090a17. 상론 초견(初見)
    "或有沙門.婆羅門種種方便。入定意三昧。以三昧心憶二十成劫敗劫。彼作是說。我及世間是常。此實餘虛。所以者何。我以種種方便入定意三昧。以三昧心憶二十成劫敗劫。其中眾生不增不減。常聚不散。我以此知。我及世間是常。此實餘虛。此是初見。沙門.婆羅門因此於本劫本見。計我及世間是常。於四見中。齊是不過。"
  27. 불타야사·축불념 한역, 번역자 미상 K.647, T.1,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p. 464 / 740. 상론 초견
    "혹 어떤 사문 바라문은 갖가지 방편으로 정의삼매(定意三昧)에 들어 삼매의 마음으로써 20번의 성겁(成劫)과 패겁(敗劫)을 기억하고 이렇게 말한다.
    '나와 세간은 항상 존재한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무슨 까닭인가? 나는 갖가지 방편으로 정의삼매에 들어 삼매의 마음으로써 20번의 성겁과 패겁을 기억하고 있는데, 그 동안 중생은 늘지도 않았고 줄지도 않았으며 항상 모이고 흩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으로써 나와 세간은 영원하며,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인 줄을 안다.'
    이것이 초견(初見)이다. 사문 바라문들은 이로 인해 본겁 본견에 대해서 '나와 세간은 영원하다'고 헤아리는데, 이런 주장은 4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28. 불타야사·축불념 한역 T.1,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p. T01n0001_p0090a17 - T01n0001_p0090a25. 상론 제2견
    "或有沙門.婆羅門種種方便。入定意三昧。以三昧心憶四十成劫敗劫。彼作是說。我及世間是常。此實餘虛。所以者何。我以種種方便。入定意三昧。以三昧心憶四十成劫敗劫。其中眾生不增不減。常聚不散。我以此知。我及世間是常。此實餘虛。此是二見。諸沙門.婆羅門因此於本劫本見。計我及世間是常。於四見中。齊是不過。"
  29. 불타야사·축불념 한역, 번역자 미상 K.647, T.1,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p. 464 / 740. 상론 제2견
    "혹 어떤 사문 바라문들은 갖가지 방편으로 정의삼매에 들어 삼매의 마음으로써 40번의 성겁과 패겁을 기억하고 이렇게 말한다.
    '나와 세간은 영원하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무슨 까닭인가? 나는 갖가지 방편으로써 정의삼매에 들어 삼매의 마음으로써 40번의 성겁과 패겁을 기억하고 있는데, 그 동안 중생들은 늘지도 않았고 줄지도 않았으며 항상 모여 있고 흩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으로써 나와 세간은 영원하며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인 줄을 안다.'
    이것이 제 2견이다. 여러 사문 바라문들은 이로 인해 본겁 본견에 대해서 '나와 세간은 영원하다'고 헤아리는데, 그런 주장은 4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30. 불타야사·축불념 한역 T.1,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p. T01n0001_p0090a25 - T01n0001_p0090b03. 상론 제3견
    "或有沙門.婆羅門以種種方便。入定意三昧。以三昧心憶八十成劫敗劫。彼作是言。我及世間是常。此實餘虛。所以者何。我以種種方便入定意三昧。以三昧心憶八十成劫敗劫。其中眾生不增不減。常聚不散。我以此知。我及世間是常。此實餘虛。此是三見。諸沙門.婆羅門因此於本劫本見。計我及世間是常。於四見中。齊是不過。"
  31. 불타야사·축불념 한역, 번역자 미상 K.647, T.1,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pp. 464-465 / 740. 상론 제3견
    "혹 어떤 사문 바라문은 갖가지 방편으로 정의삼매에 들어 삼매의 마음으로써 80번의 성겁과 패겁을 기억하고 이렇게 말한다.
    '나와 세간은 영원하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무슨 까닭인가? 나는 갖가지 방편으로써 정의삼매에 들어 삼매의 마음으로써 80번의 성겁과 패겁을 기억하고 있는데, 그 동안 중생들은 늘지도 않았고 줄지도 않았으며 항상 모여 있고 흩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으로써 나와 세간은 영원하며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인 줄을 안다.'
    이것이 제3견이다. 여러 사문 바라문들은 이로 인해 본겁 본견에 대해서 '나와 세간은 영원하다'고 헤아리는데, 이런 주장은 4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32. 佛門網, "審諦". 2013년 6월 8일에 확인
    "審諦:
    出處: 漢譯阿含經辭典,莊春江編(1.4版)
    解釋: 「審」是「仔細、慎重」,「諦」是「真實;不顛倒;真理」,「審諦」者離「散亂、輕慢、顛倒」,也可解讀為「思惟真實」。"
  33. 불타야사·축불념 한역 T.1,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p. T01n0001_p0090b03 - T01n0001_p0090b08. 상론 제4견
    "或有沙門.婆羅門有捷疾相智。善能觀察。以捷疾相智方便觀察。謂為審諦。以己所見。以己辯才作是說。言。我及世間是常。此是四見。沙門.婆羅門因此於本劫本見。計我及世間是常。於四見中。齊是不過。"
  34. 불타야사·축불념 한역, 번역자 미상 K.647, T.1,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p. 465 / 740. 상론 제4견
    "혹 어떤 사문 바라문은 민첩한 지혜가 있어 잘 관찰한다. 민첩한 지혜 방편으로 관찰하여 '자세히 밝혔다'고 여기고는 자기 소견과 자기의 말재주로써 이렇게 말한다.
    '나와 세간은 영원하다.'
    이것이 제4견이다. 사문 바라문들은 이로 인해 본겁 본견에 대해서 '나와 세간은 영원하다'고 헤아리는데, 그런 주장은 4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35. 혜원 찬 T.1851, 《대승의장》 제6권. p. T44n1851_p0596a22 - T44n1851_p0596b20. 역상역무상론(亦常亦無常論)
    "所言亦常亦無常者。如經中說。有諸沙門婆羅門等。起如是論。我及世間半常半無常。入四見中。齊見不過。何者四見。如此世界劫初成時。大梵已還空無眾生。彼光音天有一天子。光音天中福命將盡。生於初禪大梵天中。彼天生已。便於是處生愛著心。作是念言。願餘眾生。共我生此。時光音天有諸天子。福命將盡。生此天中。彼先生者。便作是念。我於此處。最尊最貴。為眾生父。自然而有。無造我者。我福是常。餘皆我作。我所化生。皆是無常。後生諸梵。亦生是心。是諸梵中。有命終者。來生人間。後修定意。憶識往事。便作是言。彼大梵王自然而有。無造作者。一向是常。後生諸梵。為他造作一向無常。是故世間亦常無常。此實餘虛。是為初見。第二見者。如向後生諸梵之中。或有戲咲放逸懈怠。以戲咲故身體疲極。便失定意。以失意故。命終下生。後修定意。憶識往事。便作是言。彼不戲者。常住彼天。永無遷變。彼是其常。我等戲故。致此無常。是故定知。我及世間亦常無常。是為二見。第三見者。如向後生諸梵眾中。或著相者。生欲染心。便失定意。以失意故。命終下生。後修定意。憶識往事。便作是念。彼梵眾中。不相著者。常住彼天。我等相著。致此無常。流轉生死。是故定知。我及世間。亦常無常。是為三見。第四見者。或有眾生。以捷疾智分別思量。我及世間亦常無常。此實餘虛。是為四見(此二門竟)。"
  36. 불타야사·축불념 한역 T.1,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p. T01n0001_p0090b16 - T01n0001_p0091a16. 역상역무상론(亦常亦無常論)
    "復有餘甚深微妙大法光明。使賢聖弟子真實平等讚嘆如來。何等是。諸沙門.婆羅門於本劫本見起論。言。我及世間。半常半無常。彼沙門.婆羅門因此於本劫本見。計我及世間半常半無常。於此四見中。齊是不過或過。或有是時。此劫始成。有餘眾生福盡.命盡.行盡。從光音天命終。生空梵天中。便於彼處生愛著心。復願餘眾生共生此處。此眾生既生愛著願已。復有餘眾生命.行.福盡。於光音天命終。來生空梵天中。其先生眾生便作是念。我於此處是梵.大梵。我自然有。無能造我者。我盡知諸義典。千世界於中自在。最為尊貴。能為變化。微妙第一。為眾生父。我獨先有。餘眾生後來。後來眾生。我所化成。其後眾生復作是念。彼是大梵。彼能自造。無造彼者。盡知諸義典。千世界於中自在。最為尊貴。能為變化。微妙第一。為眾生父。彼獨先有。後有我等。我等眾生。彼所化成。彼梵眾生命.行盡已。來生世間。年漸長大。剃除鬚髮。服三法衣。出家修道。入定意三昧。隨三昧心自識本生。便作是言。彼大梵者能自造作。無造彼者。盡知諸義典。千世界於中自在。最為尊貴。能為變化。微妙第一。為眾生父。常住不變。而彼梵化造我等。我等無常變易。不得久住。是故當知。我及世間半常半無常。此實餘虛。是謂初見。沙門.婆羅門因此於本劫本見起論。半常半無常。於四見中。齊是不過。 或有眾生喜戲笑懈怠。數數戲笑以自娛樂。彼戲笑娛樂時。身體疲極便失意。以失意便命終。來生世間。年漸長大。剃除鬚髮。服三法衣。出家修道。彼入定意三昧。以三昧心自識本生。便作是言。彼餘眾生不數生。不數戲笑娛樂。常在彼處。永住不變。由我數戲笑故。致此無常。為變易法。是故我知。我及世間半常半無常。此實餘虛。是為第二見。沙門.婆羅門因此於本劫本見起論。我及世間半常半無常。於四見中。齊此不過。 或有眾生展轉相看已。便失意。由此命終。來生世間。漸漸長大。剃除鬚髮。服三法衣。出家修道。入定意三昧。以三昧心識本所生。便作是言。如彼眾生以不展轉相看。不失意故。常住不變。我等於彼數相看。數相看已便失意。致此無常。為變易法。我以此知。我及世間半常半無常。此實餘虛。是第三見。諸沙門.婆羅門因此於本劫本見起論。我及世間半常半無常。於四見中。齊此不過。 或有沙門.婆羅門有捷疾相智。善能觀察。彼以捷疾觀察相智。以己智辯言。我及世間半常半無常。此實餘虛。是為第四見。諸沙門.婆羅門因此於本劫本見起論。我及世間半常半無常。於四見中。齊是不過。諸沙門.婆羅門於本劫本見起論。我及世間半常半無常。盡入四見中。齊是不過。唯佛能知此見處。如是持.如是執。亦知報應。如來所知又復過是。雖知不著。以不著則得寂滅。知受集.滅.味.過.出要。以平等觀無餘解脫。故名如來。是為餘甚深微妙大法光明。使賢聖弟子真實平等讚歎如來。"
  37. 불타야사·축불념 한역, 번역자 미상 K.647, T.1,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pp. 465-468 / 740. 역상역무상론(亦常亦無常論)
    "또 다시 깊고 미묘한 큰 법의 광명이 있어 현성의 제자로 하여금 진실 평등하게 여래를 찬탄하게 한다. 어떤 것이 그것인가? 여러 사문 바라문들은 본겁 본견에 대해서 이렇게 주장한다.
    '나와 세간은 반은 항상하고 반은 무상하다.'
    저 사문 바라문들은 이로 인해 본겁 본견에 대해서 '나와 세간은 반은 영원하고 반은 무상하다'고 헤아리는데, 이러한 주장은 4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혹은 이런 때도 있었다. 이 겁(劫)이 처음으로 시작되던 때에 어떤 중생이 복(福)이 다하고 목숨[命]이 다하고 행(行)이 다해 광음천(光音天)에서 목숨이 끝나 허공의 범천에 태어났다. 그는 곧 그곳에서 애착심을 내어 다른 중생도 함께 그곳에 태어났으면 하고 원했다. 이 중생이 애착의 원을 일으킨 뒤에 다시 다른 중생이 목숨과 행과 복이 다해 광음천(光音天)에서 목숨을 마치고 범천에 태어났다. 그러자 먼저 범천에 태어난 중생은 곧 이렇게 생각했다.
    '나는 이곳의 범(梵)이요, 대범(大梵)이다. 나는 저절로 있게 되었으며 아무도 나를 만든 자는 없다. 나는 모든 뜻을 알고 1천 세계를 맡아 그 가운데서 자재(自在)하며 가장 존귀하고 잘 변화하며 미묘하기 제일이다. 나는 중생의 아버지로서 나 혼자 먼저 있었고 다른 중생은 뒤에 왔으니, 뒤에 온 중생은 다 내가 조화로 만든 것이다.'
    그 뒤에 온 중생들도 또 이렇게 생각했다.
    '저 분은 대범이다. 저 분은 스스로 생겨난 자이며 저 분을 만든 자는 아무도 없다. 그는 모든 뜻을 알고 1천 세계를 맡아 그 가운데서 자재하며 가장 존귀하고 잘 변화하며 미묘하기 제일이다. 중생의 아버지로서 저 분 혼자 먼저 있었고 그 뒤에 우리가 있게 되었다. 우리들 중생은 저 분이 조화로 만든 것이다.'
    저 범천의 중생들은 목숨과 행이 다해 이 세상에 와서 태어났다. 그들은 점차 자라나서는 수염과 머리를 깎고 세 가지 법의를 입고 집을 떠나 도를 닦았다. 그들은 정의삼매에 들어 삼매의 마음을 따라 자기 자신의 본생을 기억하고는 이렇게 말했다.
    '저 대범천은 스스로 생겨난 자이며 저 분을 만든 자는 없다. 모든 뜻을 다 알고 1천 세계를 맡아 그 가운데서 자재하며 가장 존귀하고 잘 변화하며 미묘하기 제일이다. 저 분은 중생의 아버지로서 항상 존재하며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저 범천이 조화로 만들었으므로 무상하여 변하고 바뀌며 오래 머무르지 못한다. 그러므로 마땅히 나와 세간은 반은 영원하고 반은 무상하며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인 줄을 안다.'
    이것이 초견(初見)이다. 사문 바라문들은 이로 인해 본겁 본견에 대해서 '반은 영원하고 반은 무상하다'고 주장하는데, 이런 주장은 4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혹 어떤 중생은 쓸데 없는 우스갯소리와 게으름을 좋아하고 자주 우스갯소리 를 하며 스스로 즐겼다. 그는 우스갯소리를 하며 즐기다가 몸이 매우 피로해 곧 의식을 잃었고 의식을 잃음으로써 곧 목숨을 마치고 이 세상에 태어났다. 그는 점점 자라서는 수염과 머리를 깎고 세 가지 법의를 입고 집을 나가 도를 닦았다. 그는 정의삼매에 들어 삼매의 마음으로써 자기 자신의 본생을 기억하고는 이렇게 말했다.
    '저 곳에 있는 다른 중생들은 자주 태어나지 않고 자주 우스갯소리를 하며 즐기지 않았기 때문에 항상 그곳에 있고 영원히 머물며 변화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자주 우스갯소리를 한 까닭에 이 무상한 곳에 태어나 변하고 바뀌는 몸[變易法]이 되었다. 그러므로 나는 나와 세간은 반은 영원하고 반은 무상하며,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인 줄을 안다.'
    이것이 제 2견이다. 사문 바라문들은 이로 인해 본겁 본견에 대해서 '나와 세간은 반은 영원하고 반은 무상하다'고 주장하는데, 이것은 4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혹 어떤 중생은 이리저리 서로 쳐다보다가 곧 뜻을 잃고는 그것으로 말미암아 목숨을 마치고 이 세상에 태어났다. 그는 점점 자라나서는 수염과 머리를 깎고 세 가지 법의를 입고 집을 나와 도를 닦아 정의삼매에 들어갔다. 그는 삼매의 마음으로써 본래 태어났던 곳[本所生]을 기억하고는 곧 이렇게 말했다.
    '저 중생들은 이리저리 서로 쳐다보지 않았으므로 뜻을 잃지 않았다. 그러므로 항상 머물러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들은 그 곳에서 자주 서로 보았고 자주 서로 보고는 곧 뜻을 잃었기에 이 무상한 곳에 태어나 변하고 바뀌는 몸이 되었다. 나는 이것으로써 나와 세간은 반은 영원하고 반은 무상하며, 이것은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인 줄을 안다.'
    이것이 제3견이다. 여러 사문 바라문들은 이로 인해 본겁 본견에 대해서 '나와 세간은 반은 영원하고 반은 무상하다'고 주장하는데 이런 주장은 4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혹 어떤 사문 바라문은 민첩한 지혜(智慧)가 있어 능히 잘 관찰한다. 그는 민첩하게 관찰하는 지혜로써 관찰하고 자기의 지혜와 말재주로써 말한다.
    '나와 세간은 반은 영원하고 반은 무상하다. 이것은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이것이 제 4견이다. 모든 사문 바라문들은 이로 인해 본겁 본견에 대해서 '나와 세간은 반은 영원하고 반은 무상하다'고 주장하는데 이것은 4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여러 사문 바라문들은 본겁 본견에 대해서 '나와 세간은 반은 영원하고 반은 무상하다'고 주장하는데, 이런 주장들은 다 4견에 들어가 벗어나지 못한다고 하는 것이다.
    오직 부처님만이 이 견처(見處)와 이러한 가짐과 이러한 고집을 알고 또한 그 보응을 안다. 여래가 아는 바는 또 이것을 넘어서지만 비록 알더라도 집착하지 않고 집착하지 않기 때문에 곧 적멸을 얻는다. 그래서 수(受)의 집(集)ㆍ멸(滅)ㆍ미(味)ㆍ과(過)ㆍ출요(出要)를 알고 평등관으로써 남김 없이 해탈하였기 때문에 여래라고 이름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전혀 다른 깊고 미묘한 큰 법의 광명이요, 현성의 제자로 하여금 진실 평등하게 여래를 찬탄하게 하는 것이다."
  38. 운허, "大梵天王(대범천왕)". 2013년 6월 8일에 확인
    "大梵天王(대범천왕): 또는 대범왕(大梵王). 범왕(梵王). 색계 초선천 중의 화려한 고루 거각에 있으면서 사바세계를 차지한 천왕. 키는 1유순 반. 수명은 1겁 반이라 한다."
  39. 운허, "大梵天(대범천". 2013년 6월 8일에 확인
    "大梵天(대범천): 【범】 Mahābrahman 색계 초선천(初禪天)의 제3. 초선천의 주재인 대범왕천이 있는 곳. ⇒바라하마천(婆羅賀摩天)"
  40. 불타야사·축불념 한역 T.1,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p. T01n0001_p0090b21 - T01n0001_p0090c15. 역상역무상론 초견
    "或有是時。此劫始成。有餘眾生福盡.命盡.行盡。從光音天命終。生空梵天中。便於彼處生愛著心。復願餘眾生共生此處。此眾生既生愛著願已。復有餘眾生命.行.福盡。於光音天命終。來生空梵天中。其先生眾生便作是念。我於此處是梵.大梵。我自然有。無能造我者。我盡知諸義典。千世界於中自在。最為尊貴。能為變化。微妙第一。為眾生父。我獨先有。餘眾生後來。後來眾生。我所化成。其後眾生復作是念。彼是大梵。彼能自造。無造彼者。盡知諸義典。千世界於中自在。最為尊貴。能為變化。微妙第一。為眾生父。彼獨先有。後有我等。我等眾生。彼所化成。彼梵眾生命.行盡已。來生世間。年漸長大。剃除鬚髮。服三法衣。出家修道。入定意三昧。隨三昧心自識本生。便作是言。彼大梵者能自造作。無造彼者。盡知諸義典。千世界於中自在。最為尊貴。能為變化。微妙第一。為眾生父。常住不變。而彼梵化造我等。我等無常變易。不得久住。是故當知。我及世間半常半無常。此實餘虛。是謂初見。沙門.婆羅門因此於本劫本見起論。半常半無常。於四見中。齊是不過。"
  41. 불타야사·축불념 한역, 번역자 미상 K.647, T.1,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pp. 465-466 / 740. 역상역무상론 초견
    "혹은 이런 때도 있었다. 이 겁(劫)이 처음으로 시작되던 때에 어떤 중생이 복(福)이 다하고 목숨[命]이 다하고 행(行)이 다해 광음천(光音天)에서 목숨이 끝나 허공의 범천에 태어났다. 그는 곧 그곳에서 애착심을 내어 다른 중생도 함께 그곳에 태어났으면 하고 원했다. 이 중생이 애착의 원을 일으킨 뒤에 다시 다른 중생이 목숨과 행과 복이 다해 광음천(光音天)에서 목숨을 마치고 범천에 태어났다. 그러자 먼저 범천에 태어난 중생은 곧 이렇게 생각했다.
    '나는 이곳의 범(梵)이요, 대범(大梵)이다. 나는 저절로 있게 되었으며 아무도 나를 만든 자는 없다. 나는 모든 뜻을 알고 1천 세계를 맡아 그 가운데서 자재(自在)하며 가장 존귀하고 잘 변화하며 미묘하기 제일이다. 나는 중생의 아버지로서 나 혼자 먼저 있었고 다른 중생은 뒤에 왔으니, 뒤에 온 중생은 다 내가 조화로 만든 것이다.'
    그 뒤에 온 중생들도 또 이렇게 생각했다.
    '저 분은 대범이다. 저 분은 스스로 생겨난 자이며 저 분을 만든 자는 아무도 없다. 그는 모든 뜻을 알고 1천 세계를 맡아 그 가운데서 자재하며 가장 존귀하고 잘 변화하며 미묘하기 제일이다. 중생의 아버지로서 저 분 혼자 먼저 있었고 그 뒤에 우리가 있게 되었다. 우리들 중생은 저 분이 조화로 만든 것이다.'
    저 범천의 중생들은 목숨과 행이 다해 이 세상에 와서 태어났다. 그들은 점차 자라나서는 수염과 머리를 깎고 세 가지 법의를 입고 집을 떠나 도를 닦았다. 그들은 정의삼매에 들어 삼매의 마음을 따라 자기 자신의 본생을 기억하고는 이렇게 말했다.
    '저 대범천은 스스로 생겨난 자이며 저 분을 만든 자는 없다. 모든 뜻을 다 알고 1천 세계를 맡아 그 가운데서 자재하며 가장 존귀하고 잘 변화하며 미묘하기 제일이다. 저 분은 중생의 아버지로서 항상 존재하며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저 범천이 조화로 만들었으므로 무상하여 변하고 바뀌며 오래 머무르지 못한다. 그러므로 마땅히 나와 세간은 반은 영원하고 반은 무상하며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인 줄을 안다.'
    이것이 초견(初見)이다. 사문 바라문들은 이로 인해 본겁 본견에 대해서 '반은 영원하고 반은 무상하다'고 주장하는데, 이런 주장은 4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42. 佛門網, "空梵天". 2013년 6월 8일에 확인
    "空梵天:
    出處: 漢譯阿含經辭典,莊春江編(1.4版)
    解釋: 梵天世界初形成時,還沒有天眾的梵天。"
  43. 佛門網, "尊貴義". 2013년 6월 8일에 확인
    "尊貴義:
    出處: 明,一如《三藏法數》字庫
    解釋: 謂如來始從兜率天中降生王宮及出家已,而登極果之位,方便利益一切眾生,故曰尊貴。(梵語兜率,華言知足。)"
  44. 佛門網, "變化". 2013년 6월 8일에 확인
    "變化:
    出處: Other
    解釋:
    變化 [py] biànhuà [wg] pien-hua [ko] 변화 pyŏnhwa [ja]ヘンゲ henge||| (1) The transformation of things (nirmāṇa). (2) The transformation of myriad forms in manifesting appearances. (3) Manifest through supernormal power. (4) The mind that discriminates all objects as having inherent existence (sixth and seventh consciousnesses). (5) The third of the four kinds of reality-bodies of the Buddha, according to the school of consciousness-only.
    出處: A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William Edward Soothill and Lewis Hodous
    解釋:
    To transform, change, change into, become, especially the mutation of Buddhas and bodhisattvas, e.g. 變化人 becoming men; also 變化土 the land where they dwell, whether the Pure Land or any impure world where they live for its enlightenment.
    出處: 佛光電子大辭典
    解釋:
    (一)梵語 nirmāna。指變化種種形相之意。又作變現、化作、化現、化。即佛、菩薩為教化眾生,而以其神通力變化成種種相貌。其中,佛為地前凡夫等利益之事,而變現之佛身或菩薩等身,稱為變化身、應化身、應化佛;為五趣之眾生而變現鬼畜等身,稱為化身;無而忽有之佛形、菩薩形、人形、鳥形等,稱為化佛、化菩薩、化人、化鳥。又佛為教化凡夫,應機所變現淨、穢之國土,稱為變化土、化土。此外,能變化之心,稱為化心;所變化之事,稱為化事。
    凡夫或聖者修習初禪乃至第四禪之根本定,得六通中之神足通(神境通),以此為所依,而在欲界與色界變化種種事(現象)時,其心(能變化之心)僅對自地與下地產生作用,合計有十四心,稱為十四變化心、十四變化、十四化心。此即在初禪,變化初禪天事之心,及變化欲界事之心等二心;在第二禪,除上述二心外,再加變化第二禪天事之心,合為三心;在第三禪,除上述三心外,加上變化第三禪天事之心,合為四心;在第四禪,加上變化第四禪天事之心,合為五心。〔觀佛三昧海經卷三、觀無量壽經、俱舍論卷二十七、四教儀註卷上末〕(參閱「九地」132)
    (二)指妖靈、鬼怪等。即具有恐怖形相及威力,能夠變化自在之怪物。為五道或六道之
    頁數: p6912
    出處: 佛教漢梵大辭典
    解釋:
    nirmāṇa, nirmita, prātihārya; abhisaṃskāra, nirmāṇa-citta, nirmāṇika, nirmātṛ, nirmita-nirmāṇa, nairmāṇika, nairmita, pariṇāma*, vikurbaṇa, vikurvaṇa, vikurvā, vikurvita, vibhutva, visphurat, sphuraṇa.
    頁數: P.3536-P.3543"
  45. 佛門網, "微妙". 2013년 6월 8일에 확인
    "微妙:
    出處: Other
    解釋:
    微妙 [py] wéimiào [wg] wei-miao [ko] 미묘 mimyo [ja] ミミョウ、ビミョウ mimyō, bimyō ||| (1) Subtle, fine, delicate, profound, wondrous, excellent. (kalyāna) (2) Skillful, clever, smart, sharp.
    頁數: [Dictionary References] Naka1294c Iwa678 [Credit] cmuller(entry) cwittern(py)
    出處: 朱芾煌《法相辭典》字庫
    解釋:
    如五聖智三摩地中說。
    出處: Mahāvyutpatti - DDBC version
    解釋:
    如来名號
    Entry Key: 34
    【梵】virāṭ
    【梵】विराट्【中】微妙
    【藏】rnam par mdzes pa"
  46. 佛門網, "三法衣". 2013년 6월 8일에 확인
    "三法衣:
    出處: 漢譯阿含經辭典,莊春江編(1.4版)
    解釋: 參看「三衣」。"
  47. 佛門網, "三衣". 2013년 6월 8일에 확인
    "三衣:
    出處: A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William Edward Soothill and Lewis Hodous
    解釋:
    The three regulation garments of a monk, 袈裟 kāsāya, i.e. 僧伽梨 sanghātī, assembly robe; 鬱多羅僧 uttarāsanga, upper garment worn over the 安陀會 antarvāsaka, vest or shirt.
    出處: 佛光電子大辭典
    解釋:
    梵語 trīni cīvarāni,巴利語 tīni cīvarāni。乃指印度僧團所准許個人擁有之三種衣服,即:(一)僧伽梨(梵 Sajghāti,巴同),即大衣、重衣、雜碎衣、高勝衣。為正裝衣,上街托鉢時,或奉召入王宮時所穿之衣,由九至二十五條布片縫製而成。又稱九條衣。(二)鬱多羅僧(梵 uttarāsavga,巴同),即上衣、中價衣,又稱入眾衣。為禮拜、聽講、布薩時所穿用,由七條布片縫製而成,故又稱七條衣。(三)安陀會(梵 antarvāsa,巴 antaravāsaka),即著中衣、中宿衣、內衣、五條衣。為日常工作時或就寢時所穿著之貼身衣。
    以上皆規定以壞色(梵 kasāya)製成,故又稱為袈裟。中日二國,三衣日趨形式化,而有各種袈裟之製作,惟有七條、五條袈裟等仍是依照印度法衣之規定製成。比丘尼在此三衣之外,尚有穿在三衣裏面之左肩與兩腋之僧祇支(梵 sajkaksikā,巴 savkacchika,覆肩衣),以及覆於腰部之厥修羅(梵 kusūla,下裙),合稱為比丘尼五衣。後逐漸亦准許比丘如此穿著。
    三衣之製法,規定頗詳細。即將一整塊布,切割成長短不一之小布片,縱的縫合之後,再以規定之條數作橫的縫合。由此種裁剪樣式觀之,亦稱為田相。此一製法,因部派不同,細節上亦有差異。我國與日本之製法趨向華美化,僅在裁割方法上沿襲舊規。由於其製作特殊,故不為其他地方所採用。穿著此種衣服,可令人捨棄欲望,且不虞被盜。另有不按規定裁製者,稱為縵衣。他人丟棄之穢布洗淨後所縫製之衣,稱為糞掃衣(梵 pājsu-kūla,衲衣)。此外,尚有以棄置於墳墓、包裹屍體,及被老鼠咬過之舊衣布料所製成者。〔摩訶僧祇律卷二十三、薩婆多毘尼毘婆沙卷四、大智度論卷六十八、分別功德論卷四、大比丘三千威儀卷上〕(參閱「袈裟」4784)
    頁數: p551
    出處: 陳義孝編, 竺摩法師鑑定, 《佛學常見辭彙》
    解釋:
    安陀會、鬱多羅僧、僧伽黎。安陀會華譯為中著衣,五條製成;是平常起臥時著的;鬱多羅僧華譯為上衣,七條製成,是作法事入眾時所披的;僧伽黎華譯為眾聚時衣,又稱為大衣,由九條至二十五條製成,是做大法會,或是見國家元首重臣時所穿的。
    出處: 漢譯阿含經辭典,莊春江編(1.4版)
    解釋:
    另譯作「三法衣」,出家眾所能隨身保有的三件衣服,即「大衣、上衣、內衣」,參看「持三衣」。
    出處: 丁福保《佛學大辭典》
    解釋:
    (名數)佛制稱為衣者,袈裟也。後世別袈裟與衣。稱三衣為袈裟。種種僧衣。咸有別名。三衣者:一、僧伽梨San%gha%t!i,譯言眾聚時衣。大眾集會為授戒說戒等嚴議時著之。二、鬱多羅僧Uttara%san%ga,譯言上衣。在安陀會上著之。三、安陀會Antarva%saka,譯言中著衣。襯體而著之。三衣皆為方形。縫綴數多之小片者,故隨其條數而分三衣。五條為安陀會。七條為鬱多羅僧。九條已上為僧伽梨,特稱僧伽梨為大衣。【參見: 袈裟】
    出處: 丁福保《佛學大辭典》
    解釋:
    ===(名數)一安陀會衣Antarva%sa,五條袈裟。二鬱多羅僧衣Uttra%san%ga,七條袈裟。三僧伽梨衣Sam%gha%ti,九條乃至二十五條袈裟。見行事鈔下之一。
    出處: 佛教漢梵大辭典
    解釋:
    tri-cīvara, traya-cīvara, tri-vastra
    頁數: P.6
    出處: 南山律學辭典 - Nanshan Vinaya Dictionary
    解釋:
    亦名:袈裟、離塵服、消瘦服、蓮華服、間色服、壞色衣
    子題:法食、袈裟味
    行事鈔‧二衣總別篇:「增一云,如來所著衣,名曰袈裟;所食 者名為法食。此袈裟衣,從色得名,下文染作袈裟色,味有袈裟味。若據此土所翻,通名為臥具,即三十中,臥具者三衣總名,如文中。」  資持記釋云:「釋名 中,總名者,上、中、下衣同一號故。增一但有梵名,前後所引經律,多號袈裟。真諦雜記云,袈裟是外國三衣都名,名含多義,或名離塵服斷六塵故,或名消瘦服 割煩惱故,或名蓮華服離染著故,或名間色服三如法色成故。註中,初示梵號。從色名者,即經所謂壞色衣也。下文,即後引云,此翻不正色染是也。袈裟味者,此 示非正衣名。疏云,如六味中,有袈裟味,可是衣也。若下,次辨古翻。三十中者,即蠶綿、二毛、減六年四戒。」(事鈔記卷三○‧五‧九)
    含註戒本隨講別錄:「袈裟味,六味之雜味也。」(含註戒本隨講別錄二四)
    事鈔記卷三○‧五‧九; 含註戒本隨講別錄二四"
  48. 佛門網, "本生". 2013년 6월 8일에 확인
    "本生:
    出處: 朱芾煌《法相辭典》字庫
    解釋: 本生===瑜伽八十一卷十二頁云:本生者:謂宣說己身於過去世,行菩薩行時,自本生事。
    二解 如十二分教中說。
    三解 顯揚六卷八頁云:本生者;謂諸經中宣說如來我過去世,處種種生死,行菩薩行。是為本生。
    四解 集論七卷一頁云:何等本生?謂宣說菩薩行本相應事
    五解 大毗婆沙論一百二十六卷十五頁云:本生云何?謂諸經中,宣說過去所經生事。如熊鹿等,諸本生經。如佛因提婆達多,說五百本生事等。
    出處: Pentaglot Dictionary of Buddhist Terms
    解釋:
    【梵】jātakam
    【滿】jalan jalan de banjiha babe gisurere aimak
    【蒙】tsadig un aiimag
    【漢】本生"
  49. 운허, "本生說(본생설)". 2013년 6월 8일에 확인
    "本生說(본생설): 본생담(本生譚)이라고도 함. 일반적으로는 부처님들이나 여러 사람의 전생에 관한 이야기를 본생설이라 말하는 듯하나, 원래는 석존의 전세에 관한 이야기를 말함."
  50. 불타야사·축불념 한역 T.1,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p. T01n0001_p0090c15 - T01n0001_p0090c25. 역상역무상론 제2견
    "或有眾生喜戲笑懈怠。數數戲笑以自娛樂。彼戲笑娛樂時。身體疲極便失意。以失意便命終。來生世間。年漸長大。剃除鬚髮。服三法衣。出家修道。彼入定意三昧。以三昧心自識本生。便作是言。彼餘眾生不數生。不數戲笑娛樂。常在彼處。永住不變。由我數戲笑故。致此無常。為變易法。是故我知。我及世間半常半無常。此實餘虛。是為第二見。沙門.婆羅門因此於本劫本見起論。我及世間半常半無常。於四見中。齊此不過。"
  51. 불타야사·축불념 한역, 번역자 미상 K.647, T.1,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pp. 466-467 / 740. 역상역무상론 제2견
    "혹 어떤 중생은 쓸데 없는 우스갯소리와 게으름을 좋아하고 자주 우스갯소리를 하며 스스로 즐겼다. 그는 우스갯소리를 하며 즐기다가 몸이 매우 피로해 곧 의식을 잃었고 의식을 잃음으로써 곧 목숨을 마치고 이 세상에 태어났다. 그는 점점 자라서는 수염과 머리를 깎고 세 가지 법의를 입고 집을 나가 도를 닦았다. 그는 정의삼매에 들어 삼매의 마음으로써 자기 자신의 본생을 기억하고는 이렇게 말했다.
    '저 곳에 있는 다른 중생들은 자주 태어나지 않고 자주 우스갯소리를 하며 즐기지 않았기 때문에 항상 그곳에 있고 영원히 머물며 변화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자주 우스갯소리를 한 까닭에 이 무상한 곳에 태어나 변하고 바뀌는 몸[變易法]이 되었다. 그러므로 나는 나와 세간은 반은 영원하고 반은 무상하며,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인 줄을 안다.'
    이것이 제 2견이다. 사문 바라문들은 이로 인해 본겁 본견에 대해서 '나와 세간은 반은 영원하고 반은 무상하다'고 주장하는데, 이것은 4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52. 불타야사·축불념 한역 T.1, 《장아함경》 제19권 〈30. 세기경(世紀經) 5) 용조품(龍鳥品)〉. p. T01n0001_p0090c25 - T01n0001_p0091a05. 역상역무상론 제3견
    "「或有眾生展轉相看已,便失意,由此命終,來生世間,漸漸長大,剃除鬚髮,服三法衣,出家修道,入定意三昧,以三昧心識本所生,便作是言:『如彼眾生以不展轉相看,不失意故,常住不變;我等於彼數相看,數相看已便失意,致此無常,為變易法,我以此知:我及世間半常半無常,此實餘虛。』是第三見。諸沙門、婆羅門因此於本劫本見起論:我及世間半常半無常。於四見中,齊此不過。"
  53. 불타야사·축불념 한역, 번역자 미상 K.647, T.1, 《장아함경》 제19권 〈30. 세기경(世紀經) 5) 용조품(龍鳥品)〉. p. 467 / 740. 역상역무상론 제3견
    "혹 어떤 중생은 이리저리 서로 쳐다보다가 곧 뜻을 잃고는 그것으로 말미암아 목숨을 마치고 이 세상에 태어났다. 그는 점점 자라나서는 수염과 머리를 깎고 세 가지 법의를 입고 집을 나와 도를 닦아 정의삼매에 들어갔다. 그는 삼매의 마음으로써 본래 태어났던 곳[本所生]을 기억하고는 곧 이렇게 말했다.
    '저 중생들은 이리저리 서로 쳐다보지 않았으므로 뜻을 잃지 않았다. 그러므로 항상 머물러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들은 그 곳에서 자주 서로 보았고 자주 서로 보고는 곧 뜻을 잃었기에 이 무상한 곳에 태어나 변하고 바뀌는 몸이 되었다. 나는 이것으로써 나와 세간은 반은 영원하고 반은 무상하며, 이것은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인 줄을 안다.'
    이것이 제3견이다. 여러 사문 바라문들은 이로 인해 본겁 본견에 대해서 '나와 세간은 반은 영원하고 반은 무상하다'고 주장하는데 이런 주장은 4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54. 星雲, "欲染". 2017년 8월 27일에 확인
    "欲染: 指諸欲染污真性,或指貪欲等煩惱。金剛般若經(大八‧七七二下):「世尊!我是阿羅漢,離於欲染。」〔大品般若經卷二十七、法華經卷二譬喻品〕p5858"
  55. 불타야사·축불념 한역 T.1,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p. T01n0001_p0091a05 - T01n0001_p0091a11. 역상역무상론 제4견
    "或有沙門、婆羅門有捷疾相智,善能觀察,彼以捷疾觀察相智,以己智辯言:『我及世間半常半無常,此實餘虛。』是為第四見。諸沙門、婆羅門因此於本劫本見起論:我及世間半常半無常,於四見中,齊是不過。諸沙門、婆羅門於本劫本見起論,我及世間半常半無常,盡入四見中,齊是不過。"
  56. 불타야사·축불념 한역, 번역자 미상 K.647, T.1,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p. 467-468 / 740. 역상역무상론 제4견
    "혹 어떤 사문 바라문은 민첩한 지혜(智慧)가 있어 능히 잘 관찰한다. 그는 민첩하게 관찰하는 지혜로써 관찰하고 자기의 지혜와 말재주로써 말한다.
    '나와 세간은 반은 영원하고 반은 무상하다. 이것은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이것이 제 4견이다. 모든 사문 바라문들은 이로 인해 본겁 본견에 대해서 '나와 세간은 반은 영원하고 반은 무상하다'고 주장하는데 이것은 4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여러 사문 바라문들은 본겁 본견에 대해서 '나와 세간은 반은 영원하고 반은 무상하다'고 주장하는데, 이런 주장들은 다 4견에 들어가 벗어나지 못한다고 하는 것이다."
  57. 혜원 찬 T.1851, 《대승의장》 제6권. p. T44n1851_p0596b20 - T44n1851_p0596c03. 변무변론(邊無邊論)
    "邊無邊中四種見者。一有邊見。二無邊見。三亦有邊亦無邊見。四非有邊非無邊見。言有邊者。有人入定觀察世間。齊己所見生有邊想。便言。世間一向有邊。是為初見。言無邊者。有人入定觀察世間。生無邊想。便作是言。世間無邊。是為二見。言亦有邊亦無邊者。有人入定。觀察世間上下有邊四方無邊。四方有邊上下無邊。便言。世間亦有邊亦無邊。是為三見。言非有邊非無邊者。或復有人。以捷疾智觀察世間。為非有邊及無邊。便言。世間非邊無邊。此義如前十四難中具廣分別。是為四見(此三門竟)。"
  58. Bhikkhu Bodhi, 《Brahmajāla Sutta: The All-embracing Net of Views》, 팔리어 경전의 영역. Access to Insight (Legacy Edition), 2013년 9월 30일. 2017년 9월 19일에 확인.
  59. 불타야사·축불념 한역 T.1,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p. T01n0001_p0091a16 - T01n0001_p0091b25. 변무변론(邊無邊論)
    "「復有餘甚深微妙大法光明,使賢聖弟子真實平等讚歎如來。何等法是?諸沙門、婆羅門於本劫本見起論:『我及世間有邊無邊。』彼沙門、婆羅門因此於本劫本見起論:『我及世間有邊無邊。』於此四見中,齊是不過。或有沙門、婆羅門種種方便,入定意三昧,以三昧心觀世間,起邊想,彼作是說:『此世間有邊,是實餘虛,所以者何?我以種種方便入定意三昧,以三昧心觀世間有邊,是故知世間有邊,此實餘虛。』是謂初見。沙門、婆羅門因此於本劫本見起論:我及世間有邊,於四見中,齊是不過。 「或有沙門、婆羅門以種種方便,入定意三昧,以三昧心觀世間,起無邊想,彼作是言:『世間無邊,此實餘虛,所以者何?我以種種方便,入定意三昧,以三昧心觀世間無邊,是故知世間無邊,此實餘虛。』是第二見。沙門、婆羅門因此於本劫本見起論:我及世間無邊,於四見中,齊此不過。 「或有沙門、婆羅門以種種方便,入定意三昧,以三昧心觀世間,謂上方有邊,四方無邊彼作是言:『世間有邊無邊,此實餘虛,所以者何?我以種種方便,入定意三昧,以三昧心觀上方有邊,四方無邊,是故我知世間有邊無邊,此實餘虛。』是為第三見。諸沙門、婆羅門因此於本劫本見起論:我及世間有邊無邊,於此四見中,齊是不過。 「或有沙門、婆羅門有捷疾相智,善於觀察,彼以捷疾觀察智,以己智辯言:『我及世間非有邊非無邊,此實餘虛。』是為第四見。諸沙門、婆羅門因此於本劫本見起論:我及世間有邊無邊,此實餘虛,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