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관리본부장(災難安全管理本部長)은 안전 및 재난에 관한 정책의 수립·총괄·조정, 비상대비, 민방위 및 방재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1] 행정안전부 장관을 보좌하는 차관급 직위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차장, 또는 총괄조정관을 겸한다.
역대 본부장[편집]
국민안전처 차관[편집]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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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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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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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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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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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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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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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李聖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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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9일 ~ 2017년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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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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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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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인(柳熙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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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7일 ~ 2017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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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관리본부장[편집]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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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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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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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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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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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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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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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인(柳熙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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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6일 ~ 2019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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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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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조(金桂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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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3일 ~ 2020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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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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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겸(金憙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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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일 ~ 2021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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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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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李承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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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6일 ~ 2022년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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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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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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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金星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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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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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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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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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공공기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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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관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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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북5도위원회의 각 도지사(5인) 및 경찰위원회 상임위원(1인)은 차관급으로 임명된다.
- 전직대통령 비서관 3인 중 1인은 별정직 고위공무원 가급(1급 상당), 2인은 별정직 고위공무원 나급(2~3급 상당)이며, 서거한 전직대통령의 배우자 비서관은 별정직 고위공무원 나급(2~3급 상당)으로 보한다.[1]
- 정부전산백업센터[2]가 2021년까지 충청남도 공주시에 설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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