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기독교/보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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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X 표기에 대하여.

LXX라는 용어를 자주 사용하는데, 70인역 성서라고 명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위키백과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입니다. 제발 부탁컨대, 그들만의 백과사전으로 만들지 말아 주십시오. --Knight2000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22:27 (KST)[답변]

두 표기를 같이 표시했으면 합니다. 자주 쓰이는 약자 표시이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정보제공 차원에서 쓸 필요가 있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2월 7일 (토) 18:17 (KST)[답변]
70인역 성서 문서에야 병기해도 괜찮겠습니다. 하지만 일반 문서에까지 병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6일 (금) 09:41 (KST)[답변]

기독교 관련 내용의 출처 표기에 관하여.

무슨 까닭에서인지 모르겠으나, 출처를 달 때 책 이름과 출판사, 출판 연도만 적고, 쪽수는 적지 않은 출처가 많습니다. 엄밀히 말해서 그것은 출처가 아니라, 그저 참고일 뿐입니다. “그 책 어딘가에 있으니 알아서 찾으라.”라는 뜻으로 지극히 무책임한 출처 표기입니다. 꼭 쪽수도 함께 기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4:11 (KST)[답변]

무슨 말씀인지 이해했습니다.쪽수까지 적으려고 애쓰는데 실제로는 그러지 못할때가 있지요.--Logosblf (토론) 2009년 2월 7일 (토) 20:28 (KST)[답변]

“가톨릭”이라는 교파

“가톨릭”이라는 교파가 “로마 가톨릭교회”가 아닌 다른 교파도 있나요? --Knight2000 (토론) 2009년 1월 24일 (토) 19:24 (KST)[답변]

자문자답이 되었군요. ㅡㅡ; 국어사전 보고 찾았습니다. “로마 가톨릭교회”와 “정교회”이네요. --Knight2000 (토론) 2009년 1월 24일 (토) 19:32 (KST)[답변]
가톨릭이나 가톨릭 교회는 보통 로마 가톨릭 교회를 뜻하는 경우가 많지만(로마가톨릭교회에서 자신들을 가톨릭이나 가톨릭교회라고 부르기 때문에..), 사도신조에서는 가톨릭이나 가톨릭 교회를 로마 가톨릭 교회라는 특정 기독교 종파를 가리키는 게 아니라, 보편적 교회를 뜻하는 말로 사용됩니다. 즉, 가톨릭이나 가톨릭교회는 로마 가톨릭만 뜻하는 게 아니라, 말 그대로 보편적 교회입니다. 실례로 2세기 교부 이그나티우스 주교그리스도가 있는 곳에 보편적 교회가 있다고 하면서 가톨릭을 로마 가톨릭 교회가 아니라, 보편적 교회로 이해했습니다. 제가 신앙생활하는 성공회를 영어로는 Anglican Church, Episcopal Church라고 하지만, 한자로는 사도신조의 거룩한 보편적 교회를 음역한 聖公會라고 하는 것이나 스스로 개혁하는 보편적 교회(Reforming Catholic Church)라고 하는 것도 가톨릭,가톨릭교회를 로마가톨릭교회가 아니라, 보편적 교회로 이해하기 때문이고요.--Logosblf (토론) 2009년 2월 7일 (토) 20:26 (KST)[답변]
한국어에서 가톨릭 교회가톨릭교회는 미묘하게 뜻이 달라집니다. 교파를 나타낼 때에는 붙여 쓰고, 종교의 특징이나 교회당을 나타낼 때에는 띄어 씁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2월 8일 (일) 01:43 (KST)[답변]
영어신학서적에서도 사도신조에서 말하는 보편적 교회는 catholic,로마가톨릭교회는 Catholic으로 구분하더군요..--Logosblf (토론) 2009년 2월 9일 (월) 23:14 (KST)[답변]
사도신조에서 말하는 보편적 교회는 "일반명사"이고 로마가톨릭교회는 "고유명사"이기 때문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30일 (월) 11:21 (KST)[답변]

높임말 쓰지 말아 주세요.

위키백과는 기독교 경전이 아니라 백과사전으로, 설명문입니다. 높임말은 일상생활이나 기독교 사회에서만 써 주시기 바랍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1월 29일 (목) 10:03 (KST)[답변]

이 문서에 홍보성 편집이 계속되는 듯 합니다. 주시 및 논의가 필요합니다.Yknok29 (토론) 2009년 2월 7일 (토) 18:18 (KST)[답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종교

기독교만 다루면 다른 종교에 대한 것들은 하지 못하니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종교에 합쳐 여러 기독교를 포함해서 불교이슬람교 등을 같이 다뤄 봤으면 합니다.--위키백과당! (토론) 2009년 4월 24일 (금) 18:57 (KST)[답변]

별도의 프로젝트를 제안하시면 됩니다. 이 프로젝트 안에서도 할일 딥다 많습니다. - Ellif (토론) 2009년 6월 11일 (목) 15:27 (KST)[답변]

칼빈500 사용자의 기여

사용자:칼빈500님은 안명준 교수님으로 신학박사이십니다. 이 분의 기여가 진행 중인데, 위키프로젝트 기독교에서 관련 논의를 진행해야 할 것 같아 올립니다. 현재 칼뱅의 해석학, 칼뱅의 성경관, 칼뱅과 기독교 강요 등에서 기여하셨습니다.

프로젝트 참가자 분들이 살펴주시고 의견을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저작권 확인을 끝으로 더이상 관련 논의에 참여하지 않겠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8월 4일 (화) 22:08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 기독교 관련 문서들의 전반적인 서술이

가톨릭의 시각에 많이 편향되어 있는 듯 합니다. 특히 면죄부 문서 중 일부분은 개신교인이 읽기에 매우 불편하다고 느껴집니다. 개신교와 가톨릭 두 종파간의 시각이 동등하게 반영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개신교 유저분들과 가톨릭 유저분들의 많은 동참 부탁드립니다. --엔샷 (토론) 2009년 10월 25일 (일) 00:19 (KST)[답변]

예전 어떤 사용자께서 열성적으로(?) 가톨릭화시킨 적이 있습니다. 성경 이름 등의 문서명도 죄다 바꾸셨고.... 공동체의 합의가 필요하다고는 봅니다. --hun99 (토론) 2009년 10월 25일 (일) 00:16 (KST)[답변]
정말 합의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개신교와 가톨릭 간 분열의 직접적 계기가 된 문서라서, 서술 과정에서 신학적 논쟁을 해야할 문서입니다. 이럴 때 양 쪽 모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으신 사용자가 참여해 주시면 좋은데, 현실적으로 힘들 것 같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2월 2일 (수) 13:14 (KST)[답변]

감리교 쪽에 연락해서 혹시 목사님들이 참여해주실 수는 없는지 부탁해 보겠습니다. - Ellif (토론) 2009년 12월 2일 (수) 13:54 (KST)[답변]

성경을 출처로 인용

기독교 프로젝트 기여자는 아닙니다만.. 몇몇 기독교 관련 글들을 읽어보니 성경을 출처로 인용하고 있던데요.. 저와 같은 무신론자이거나 비 기독교신자 사람들이 볼때, 성경을 출처로 삼는것은 중립성의 원칙에서 벗어나며, 게다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인지 의심하게 됩니다. 이 부분을 좀 수정해주셨으면 합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09년 12월 2일 (수) 01:52 (KST)[답변]

기독교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면 대표적인 책인 성경을 출처로 사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어떻게 수정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성경을 출처로 삼지 말라면 기독교 문서의 편집이 대거 위축될 것이지 때문에, "성경에 그렇게 나와있다."는 언급 자체를 막을 수는 없고, 그 출처의 신뢰성은 그것을 받아들이는 분의 개인적 신념에 따라 달라질 문제라고 봅니다.
만약에 성경을 출처로 표기하지 않고 쓰면 중립성의 원칙에서 벗어난 것이겠지만, 성경을 출처로 쓰면 그 언급이 유대교/기독교의 입장에서 나온 것임을 읽는 독자가 인식할 수 있으므로 중립성의 원칙을 따르는 것이라고 봅니다. 최소한 성경은 개인이 자비로 출간한 책이 아니고 여러 신학자들의 번역으로 공표된 출판물이기 때문입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2월 2일 (수) 13:09 (KST)[답변]
기독교 문서를 성경으로 풀지 않으면 어떤 방식으로 풀 수 있을까요? 그렇기 떄문에 NPOV적인 원칙에서도 성경을 출처로 인용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리고 이미 여러번 많은 사본과 대조를 거쳐서 성서비평을 통해 나온 원본을 번역한 것이기 때문에, 성경의 신뢰성을 무시해서는 안될 것이고요. (그래서 신약성경에는 '없음'이라는 구절도 있습니다.) 앞으로 성경을 곧바로 볼 수 있도록 기존에 중단되었던 링크 프로젝트(User:토끼군/틀:Bible)를 재개해서, 곧바로 성경의 내용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중입니다. - Ellif (토론) 2009년 12월 2일 (수) 13:59 (KST)[답변]
제가 여기서 말하는건 성경의 한 구절을 따와서, "성경이 출처다." 라고 적힌 부분을 비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한 구절을 가지고 그것이 역사적 사실인 것처럼 쓴것을 문제 삼는 것이지요.
성경이 여러 신학자들의 번역으로 공표된 출판물이라 신뢰할 수가 있다고 하셨는데. 그것도 "신학자들", "신자들"이 참여해서 번역하고 편집하고 사실성 여부를 판단한 것을 어떻게 타인들이 어떻게 신뢰할 수가 있답니까? 그리고 혹시 모르실까봐 말씀드리지만, 기독교 신자가 아닌 고고학자, 역사학자, 과학자들(저도 여기 포함되는데요)은 모두 다 성경을 그냥 팩션으로 치부합니다. 게다가 성경 내부에서도 복음서에 따라 같은 내용이 전혀 다르게 서술되는건 물론이거니와, 많은 역사적 사실성에 대해서도 그 의문성이 있는 것인데요. 뭐 극단적인 예입니다만, 기독교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예수"(님)도 존재 여부가 성경에만 나와있지, 같은 시대에 살던 그 어떤 역사가에게서도 서술된 적이 없는 인물입니다(저기 예수란 글에 보면 "비기독교계 사료" 부분이요. 거기에 나와있는 것들 예수를 지칭하는게 아닌것들이며 조작된 문서들이란게 이미 밝혀진지가 30년이 넘었습니다..). 출애굽기도 이집트 그 어떤 자료(파피루스서부터 신전벽까지.. 물론 이집트인들이 치욕스러운 역사를 새겼을리가 없다고 주장하실 시대에 뒤떨어진분들도 계시겠지만요..)에서도 묘사가 되어있지 않아요. (물론 저는 여기에서 성경의 비사실적 면모를 보임으로써 "예수"(님)의 존재를 부정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듯 타 역사서술문과 들어맞지 않는 부분이 수천가지가 넘는 성경인데요, 가령 기독교글을 보면 "성령강림과 전도활동" 내용을 보면, 그냥 성경 주석만 달고서는 사실인양 글을 써놓지 않았습니까? 다른 역사가들의 논문이나, 신학자들의 논문을 인용할 수 있는 것이지, 성경을 그대로 인용하는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제가 앞서 예를 들었던 출애굽기도 성경이 아닌, 타 역사학자들이나 신학자들의 논문을 인용하면 더욱더 신뢰가 바탕될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 신자분들이 성경에 가지고 있는 그 믿음 만큼이나, 백과사전에 성경을 주석으로 다는 것을 당연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제가 비기독교 인으로써, 타인에게 그런 것들이 어떻게 보일 수 있음을 알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주석으로 삼아 중립성을 올리실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비기독교인들 눈에 보이는건 오히려 그 반대에요. 그러니 기독교 프로젝트에서 이점을 반영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09년 12월 3일 (목) 00:30 (KST)[답변]
정말요? 우선 비기독교계 사료에 제시된 문서들이 조작된 문서들이라는 "30년전에 밝혀졌다"는 주장의 출처를 요구합니다. 마치 고대 언어를 해독하여 문서 조작을 밝혀 낼 수 있는 분인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고대 사본에 관한 학문을 배우신 적이 있는 분이신지도 궁금하구요.
고고학자를 비롯한 사람들이 성경을 팩션으로 여긴다고 하셨는데, 팩션이라면 사실(fact)+허구(fiction)라는 말로 알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이 아닌 학자들도 성경에 사실이 포함되어 있음을 인정한다는 이야기로 들립니다. 아마도 그분들은 신앙이 없기 때문에 신앙에 관한 내용을 허구로 여기시는 것이겠지요. 그러나 허구라기보다는 "해석"(interpretation)이라고 해야 중립적인 서술일 것입니다. 기독교인의 해석도 존중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 하나 기독교의 성령 강림과 전도 활동에 대해 성경만큼 자세히 보도하고 있는 자료가 없습니다. 신학자들의 논문도 성경에 기초해 있구요.
백:중립적 시각을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중립성이 아무 견해도 밝히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여러 견해를 균형있게 반영하라는 의미입니다. 기독교인이 많은 기독교 프로젝트에 반영을 기대하시기 보다, 비기독교인이라고 밝히신 토트님이 직접 비기독교인의 입장을 출처를 표시하여 문서에 편집하여 넣으셨으면 좋겠습니다.(참고로 옛날 이집트인들의 남긴 신전의 승전비에는 정확한 사실보다 파라오의 업적만 나열되어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집트인들의 치욕스런 역사를 새겼을리 없다고 말하는 것은 당시 이집트의 정치상황, 그러니까 파라오의 막강한 권력을 정확하게 파악한 발언이라고 봅니다. 고대 역사에 대해서 얼마만큼 아시는 분인지 궁금하네요.)Yknok29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01:09 (KST)[답변]
출처를 요구할줄 알고 이미 예수글에 다달아놨습니다. 9개 출처 달아드렸구요 더 필요하시면 더 달아드리겠습니다. 라틴어는 고대에 쓰인 언어는 분명히 맞지만, 그렇다고 님이 의미한 고대 언어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요.
팩션이라고 한 이유는 모든 서술문은 어느 정도 당시 사회적 배경을 제시하기도 하며, 신화란 것은 어느정도 역사를 포함하기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인이 아닌 학자들 눈에는 '이집트 신화'의 서술문이나 '성경'의 서술문이나 '반지의 제왕' 소설의 신뢰도가 거기서 거기란 뜻입니다.
제가 기독교인의 해석을 존중하지 않는 다니요? 저는 분명히 신학자들의 논문을 존중한다고 하였습니다. 다분히 성경에서 역사로 직행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역사학자들의 논문도 덧붙이란 소리입니다. 만약 제가 신학자들의 논문을 인정 못했다면, 예수글의 '비기독교계 사료'에 있는 첫 두 문단을 삭제 하였겠지요? 거기 출처도 한국 기독교계이던데요.
중립성에 대한 원칙은 이미 제가 '삼위일체'글을 수정할때 알아 봤습니다. 제가 삼위일체가 고대 이집트나 수메르에서 유례했음을 출처(4개)를 달고 붙였는데도 불구, 기독교인들이 다 삭제해버렸더라구요. 제가 다시 올렸지만요. 제가 일일이 기독교 프로젝트에서 하는 글을 손보기 보다는 기독교 프로젝트 내부에서 중립성을 위하여 스스로 정화하는 제도가 필요함을 이 글을 통해서 밝히는 겁니다. 제가 마치 아무 노력도 않하면서 기독교인들을 비난한다고 하는 님의 발언은 '인격모독'입니다.
고대 이집트에 대한 역사는 제가 님보다는 훨씬 많이 알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지 않았다면 제가 성경을 쓴 사람들처럼 이집트에 포로노예가 아닌 노예제가 있었다고 위키에 썼겠지요? 님이 발언 하신 것처럼 그 나라의 왕의 말따라 모든 역사서술이 흘러간다면, 로마나 그리스나 정부와 반대되는 역사를 서술한 수많은 역사학자들은 뭡니까?
그리고 저에게 "해석" (interpretation)이라고 쓰시기 보다는 제가 독일에 사니 그냥 한국어 필요 없이 독일어로 인터프레타찌온(interpretation) 이라고 쓰는게 더 극적으로 제 언어 수준을 농락하면서 님의 잘난척을 한껏 치우켜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09년 12월 3일 (목) 01:44 (KST)[답변]
인격 모독 부분에서는 사과 드리겠습니다. 예수 문서에 글을 올리시기 전에 제가 이 토론을 읽었기 때문에 오해가 발생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집트의 신전에 있는 승전비를 언급하였지, 로마나 그리스나 정부에 반대되는 역사가들의 책을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신전은 파라오가 세운 것이니까요.
문서 편집을 할 때처럼 주장이면 주장이라고 토론에도 언급해 주셨으면 합니다. 30년전에 진위여부가 판별된 것을 사실 처럼 말씀하시니 그 부분을 편집하는 사용자인 저는 거짓을 적은 사람처럼 들리지 않겠습니까? 문서 편집은 중립적으로 하시면서 토론에서 기독교인을 공격하는 발언을 하신 것은 유감입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02:01 (KST)[답변]
제가 어떤 방식으로 기독교인을 공격하는 발언을 했는지 세삼 깨닫지 못하겠군요. 왜냐하면 그런적이 없기 때문이죠. 저는 비 기독교인 관점에서 성경을 주석으로 삼는 것은 부적절한 방식임을 알리려 하였고, 그 과정에서 예수님이나 출애굽기 관련해서 글을 올리긴 하였지만 전 분명히 예수님의 존재를 부정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썼습니다.
그리고 비 기독교계 사료 문제는 기독교 신자가 아닌 대부분의 학자가 공감하는 내용인데다가(제 주석에는 이 부분도 들어가있습니다.) 심지어 신학자들도 동의하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진위여부라 위에서 적은것입니다. 영어 위키백과에도 나와있습니다.
제가 위에 적은 이집트의 '서술문'이 어딜 봐서 파라오의 벽화만을 의미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분명히 적었다시피 이집트에는 파피루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왕국시대의 후기 테베 강 서역의 신전들은 파라오의 영향력보다는 도공단체의 영향력이 더 쌨었기 때문에, 님의 발언이 맞는 것은 아닙니다(모세는 신왕국시대 사람입니다.).
로마는 고대 이집트 시대의 후기이나, 고대 그리스 시대는 고대 이집트 시대와 거의 동시대입니다(물론 그리스가 더 늦습니다.). 게다가 바다만 건너면 바로 나오는 국가들이죠! 수많은 그리스 역사학자들이 이집트에서 활동하였고, 이집트에도 수많은 역사학자들이 있었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09년 12월 3일 (목) 02:14 (KST)[답변]
예, "제가 비난으로 받아들였다"는 말로 정정하겠습니다. Yknok29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02:18 (KST)[답변]
비난이라니요? 제가 아무 근거도 없이 무식하게 기독교 위키 프로젝트를 비난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까? 오히려 저같이 출처문제를 지적해주는 사람이야 말로 글을 알차지게 만들어지도록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전 분명 출처문제를 거론한 것이고 먼저 인격모독을 하신분은 님입니다. 더군다나 제 서명에 보면 버젓이 라틴어가 3개나 적혀있는데 저보고 고대 언어는 얼마나 알면서 까부냐구요? 이런 식의 인격 모독은 독이 될뿐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09년 12월 3일 (목) 02:21 (KST)[답변]
  • 누가 먼저 인격모독을 했느냐를 따지기 보다 각자 스스로의 토론 태도를 되짚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사학과 전공생으로써 감히 말씀드리자면, 고대 오리엔트사를 서술할 때 성경은 1차 사료(때에 따라서 2차 사료)의 하나로 취급됩니다. 다만 일반적 기독교인과 다르게 성경을 좀더 강도 높게 비판적으로 검토합니다. 역사학에서 사료란 다 이와 같습니다. 일단은 받아들이되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다른 자료와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다양한 가능성 + 유물 등을 기반으로 판단합니다. 예수 문서에서 성경을 원자료로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성경의 내용이 모두 사실이라고 단정짓는 것은 백과사전적인 합리성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그 정도 수준에서 마무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02:43 (KST)[답변]
그래서 저는 분명 성경을 '팩션'이라 했습니다. '이집트 신화'역시 고대 이집트 역사를 서술할 때 중요한 사료이며, '반지의 제왕' 역시 역으로 북유럽 신화를 서술할때 중요한 자료입니다. 저는 이것을 부인한적이 없습니다. 저는 성경 내용만을 역사로 바로 직행하여 서술하는 것은 비기독교인의 눈으로 볼때에 이상하니, 신학자들을 통해 이미 한번 거친 논문이나, 타 역사학자들의 논문을 주석으로 덧붙이라고 한것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09년 12월 3일 (목) 02:49 (KST)[답변]
예수님의 행적은 성경 이외에는 사실상 언급된 곳이 거의 없습니다. 죄다 후대의 기록(심지어 성경도 많은 부분에서)일 뿐입니다. 고대 오리엔트 전공 사학자들이 성경의 내용과 다른 내용을 제시하고 있다면 제시하면 될 뿐, 성경 자체를 뺄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성경을 빼면 예수 문서 자체가 성립되기 어렵지 않을까요? adidas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02:51 (KST)[답변]
그래서 저는 '제시'한 것인데요. 비기독교계 사료 글을 삭제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행적이 성경이외에는 언급된 것이 없다면, 그 또한 알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글은 토론에서 파생된 딴 문제이니 주제에 벗어나는 요소입니다. 예수님의 행적이 성경외에 제시된것이 없다면, 성경을 뺄 이유는 없지요. 하지만 다른 내용들이 겹친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09년 12월 3일 (목) 02:56 (KST)[답변]

토트님이 약간 심하지 않으셨나 합니다. 저도 지금 토트님의 주장이 기독교인에게 '비난으로 받아질 수 밖에 없다'고 보여진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 반론을 제기하신 Yknok29님의 주장에 동감하는 바입니다. 물론 '객관적'인 기독교 서술이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 객관성을 핑계로 남에게 불편한 서술을 강요하는 것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요. - Ellif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13:25 (KST)[답변]

제가 어디서 불편한 서술을 '강요'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종교계에서 특정 문서를 서술할 때에 있어서, 비종교인들을 위하여 좀 더 객관적인 자료 출처를 요구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불편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특정 종교도 않믿는 사람에게 그 종교의 경전을 신뢰하라고 강요하는 것도 또한 굉장히 불편한 강요입니다.
특정 종교계에 어떤 '비판'을 가하면 대부분 무조건 비난으로 이해하고, 방어적인 태세를 갖추던데, 그것은 외부인의 눈으로 보았을 때 별로 좋은 이면이 아닙니다. 제가 이 프로젝트의 신뢰성 향상을 위하여 이런 점을 고쳐주었으면 좋겠다고 요구하는 것이지, 여기에서 어떤 것이 기독교인을 비난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예수가 실존인물인지 모르겠고, 출애굽기도 실제로 있었던 건지 모르겠다.'라는 발언이 비난적 요소인건가요?
같은 기독교인이라고 서로 독려하는 것은 상관없으나 부도덕성까지 눈감아 주는 것은 자신에게 또한 해가 되는 행동입니다.--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09년 12월 4일 (금) 01:44 (KST)[답변]
일단 타인을 불필요하게 자극하는 표현을 쓸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설령 남이 먼저 '자극'을 시작하였더 하더라도, 같은 방식(혹은 그렇게 믿고 있는 방식)으로 대응한다면, 제3자의 입장에서 피장파장일 수 있습니다. 또한, 엘리프님의 의견은 정확한 요지가 파악이 되지 않습니다. '남에게 불편한 서술'이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4일 (금) 10:54 (KST)[답변]
제 글 바로 답변부터 봅시다. 저는 여러 신학자들의 번역으로 성경이 출판되었다고 말한 것이 아니라, '여러번 많은 사본과 대조를 거쳐서 성서비평을 통해 나온 원본'을 '번역'했다고 말했을 뿐입니다. 또한 기독교신자가 아닌 사람들이 성경을 팩션으로 본다고 하지만, 기독교인들 역시 성경을 과학적으로 검토해 그것이 사실이었다는 증거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자료들은 지금도 인터넷을 통해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거부한 것, 그래서 기독교인의 믿음을 '무시'(할 것)에 가까운 수준으로 다루셨기 때문에 '남에게 불편한 서술'을 강요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기독교인이) '시대에 뒤떨어진 분', '"신학자들", "신자들" (즉 기독교인) ~을 어떻게 신뢰할 수가 있답니까?' '님의 잘난척을 한껏 치우켜 주실 것' 등의 발언은 제가 보기에도 기독교인들을 비난하고 매도하는 것으로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아예 이번에는 Yknok29님의 '부도덕성'을 언급하시기까지 하셨죠. - Ellif (토론) 2009년 12월 4일 (금) 16:14 (KST)[답변]
엘리프님이 무슨 말을 하고 계신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제 답글을 다시 읽어 주시죠. 저는 '그것도 "신학자들", "신자들"이 참여해서 번역하고 편집하고 사실성 여부를 판단한 것을 어떻게 타인들이 어떻게 신뢰할 수가 있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님이 말한 '여러번 많은 사본과 대조를 겨처서 성서비평을 통해 나온 원본'에서 말한 '성서비평'은 신학자들만 참여해서 한것이 사실이잖습니까? 제말이 틀렸나요? 종교에 관련된 사안은 그 종교를 믿고 있는 사람이 연구할 때에는 백이면 백, 중립성이 회손되기 때문에, 타 학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프로젝트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겁니다.
성경을 과학적으로 검토해 그것이 사실이었다는 증거를 보여주십시요. 도대체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과학자로써 말하는데요, 설마 창조과학회를 얘기하시려면 하지도 마십시요. 사이비 과학과 사기를 퍼트리는건 자랑스러운일이 아닙니다. 창조과학회가 얼마나 허무맹랑한 소리를 하고 있는지는 제가 무려 한달이나 투자해서 쓴 글인 진화론에 대한 오해에서 다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주석까지 150개가 넘는 글입니다. 아디다스님이 사학계에서는 성경을 제 1차 자료로 본다고 하셨는데, 과학계에서는 애초에 자료로 삼지도 않습니다.
제발 기독교계에서 '과학계'를 '다수의 의견을 가진 몽뚱그려진 집단'으로 보지 말아주십시요. 그리고 창조과학회는 절대 '과학계'가 아닙니다. 또한 '과학계'는 전공분야에 따라서 차이가 있기때문에, '생물학자'들의 진화론에 대한 입장과 '기계공학자'들의 진화론에 대한 입장은 분명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게다가 생물학 전공자도 아닌 기계공학전공자인데다가 기독교인이라면 창조론을 지지하는 것 쯤이야 쉽게 발견될 수 있는 것이니, 이 기계공학자를 '과학계'전체로 포장하지 말란 말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는데, 정말 대단한 과학자들만 가입할 수 있다는 전미과학협회의 회원중 유신론자는 7%도 않됩니다.
그리고 제가 성경의 신뢰도를 거부하는 것이 기독교인의 믿음을 '무시할만'한 것에 가까운 수준으로 다루는거라뇨? 그게 불편한 강요라니요? 그거 되게 위험한 발언입니다. 제가 기독교를 거부했기 때문에, 제가 신성모독을 했고 이단자이니 비난받아 마땅하다는 소리인가요? 종교는 비판받아서는 않되는 신성불가침의 영역인가요?
그리고 분명 Yknok님은 저에게 인격모독을 하였습니다. '님의 잘난척을 한 껏 치우겨 주실 것'은 Yknok님에게 한 소리입니다. 어째서 Yknok님에게 한소리가 기독교 전체에게 한 소리가 된다는 소리입니까? 분명 Yknok님은 저에게 고대역사와 고대문자에 대하여 제가 무식하다라는 발언과 함께 고의적으로 영어단어를 썻고, '비난'이란 말까지 했습니다. 그것에 대해 제가 저런 입장을 보이는 것은 분명 타당합니다. 그리고 '신학자'와 '신자들'이 어째서 무례한 단어인지요? 그리고 '~을 어떻게 신뢰 할 수가 있답니까?'가 어째서 매도하는 표현인가요?
혹시 엘리프님은 독해력이 얼마나 되시는지는 모르곘지만, 제 글을 굉장히 이상한 방식으로 읽고 계십니다. 그리고 가져오신 글귀들도 님의 주장을 뒷받침하기보다는 님이 Yknok님을 두둔하려고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다고 밖에 보이지 않는 것들입니다.
제발 프로젝트 기독교에서는 기독교 근본주의자가 기여하지 못하게 해주십시요. 이는 오히려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요소입니다.--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09년 12월 5일 (토) 09:55 (KST)[답변]
토트님, 위키백과는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곳이고, 위키프로젝트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가 누구를 빼라 마라 할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정말 대단한 과학자만 참여한다는 전미 과학협회도 유신론자라고 해서 참여를 막지 않는데, 왜 위키프로젝트에서 누군가의 신념을 이유로 그 사람을 배제해야 한다는 말입니까?
그리고 기독교인이 성경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성경의 신뢰도를 문제삼으면, 성경의 말씀을 기초로 하는 기독교인의 믿음을 문제삼는 것이 됩니다. 예를 들어 토트님은 성경 말씀을 인정하지 않으시니 기독교 신앙도 없지 않습니까?
토트님은 과학에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은 다 필요없다고 생각하시는지요? 토트님이 그토록 신뢰하는 "과학계"가 인정하지 않으면, 무엇이든 가치가 없는 것입니까? 예를 들어 어린아이의 장래 희망 같이 아직 실현되지 않은 것에 대한 소망이나 꿈은, 과학적 사실은 아니지만 그 아이의 가능성이고 앞으로 그 아이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끼칩니다. 장래희망이나 꿈이 과학적 사실입니까?Yknok29 (토론) 2009년 12월 11일 (금) 01:06 (KST)[답변]
제 글의 전체에 대해서는 한마디 없고 한 문단만 빼와서는 괴론을 펼치고 계시는군요. 꼬투리를 잡으시겠다는 건가요? 백과사전에 근본주의자의 서술은 그닥 그 프로젝트에 유리할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기여하지 못하게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분명히 '기여를 하지 말라달라고 요구하는' 건 괜찮다고 위키피디아 정책에도 써있지 않습니까?
성경의 신뢰도를 부정한다고 기독교인의 믿음을 부정한다고 하는 님의 말은 신교에서의 진보주의자나 로마 카톨릭의 입장을 정면으로 부정하시는 발언인건 아시나요. 그리고 '성경 말씀'이라는 말은 이미 님이 객관적인 자세에서 심히 종교 근본주의적으로 기울었다는 것만을 보여줄 따름입니다.
게다가 논리적 비약도 너무나도 뛰어나서 Yknok님이 그 창의력으로 차라리 예술계나 발명계에 공헌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도대체 제 말 어디에서 제가 과학을 최고로 숭배한다고 써있는지, 그리고 제가 언제 과학에서 인정하지 못한 것은 가치 없다고 했는지 전혀 모르겠네요. 혹시 기독교인이여서 저를 '이단'으로 취급하고 이상한 마녀사냥식 몰이를 하고 계신건가요? 그리고 아이의 소망과 꿈이라고 하셨는데, 과학이 그걸 더 짓밟습니까? 아니면 근거없는 폭력적이고 음란한 전설이 그걸 더 짓밟습니까? 제발 제가 한 소리 이상으로 소설을 쓰지 말아주세요.
나와서 하는 말인데요. 창조과학회를 왜 아이의 꿈과 비교를 하십니까? 이상한 과학적 이유를 들먹여서 지구가 생긴지 6천년 밖에 않됬다는 소리가 어째서 아이의 꿈인가요. 그럼 창조과학회가 과학의 이름을 빌려서 사이비 과학 지식을 마구 찍어내도, 동심과 같은거니까 과학계에서는 과학적 반론도 하지 말고 그냥 두라구요? 이게 백과사전에 기여하시는 분의 손에서 나온 말인지 정말로 궁금하군요.
그리고 님이 남에게 누가 누구를 빼라 마라 할 수 있는 곳이 아니라고 말씀 하실 수 있는 자격은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이 곳 토론은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덧글 다셔도 저는 덧글을 달지 않을 생각이에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09년 12월 11일 (금) 06:43 (KST)[답변]
님의 주장을 아무리 읽어도 "과학계"의 견해를 앞세우고 그 견해의 기준을 강요하는 느낌이 들어서 그럽니다. 백과사전이니까 성경의 내용을 출처 삼아 기여할 수도 있고, 그 것을 인정 못하시는 토트님 같은 분들은 그에 대한 반론을 적으시면 됩니다. 그런데 마치 근본주의자를 문서훼손하는 사람인 것처럼 기여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인신공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론을 적을 수 있는데, 성경을 역사적 사실인 것처럼 쓴다는 이유로 기여 자체를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성경은 기본적으로 유대교/기독교의 유일신 신앙과 그것을 믿은 신앙인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신앙인들 모두가 이집트 파라오 같은 권력자인 것은 아니었기에 비기독교계 사료에서는 이름이나 삶에 대한 기록을 찾기 힘들 수도 있는 것입니다. 비기독교계 사료에 안 나온다고해서 역사적 사실이 아니다라고 쉽게 단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종교적인 면에서 본다면 오늘날 전세계에 퍼진 소위 "세계적인 종교"에 이집트 파라오보다 더 큰 영향을 끼친 것이 성경에 나오는 신앙인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참고로 지구의 자전이나 진화론도 학계의 정설이 되기 전에, 사이비 과학 지식으로 취급받은 적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꿈 이야기는 토트님이 너무 과학적 사실을 내세우면서 과학계에서는 성경을 취급도 안한다고 하시기에 쓴 이야기이지, 창조과학회와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2월 11일 (금) 07:26 (KST)[답변]
왜 성경 논의가 여기까지 흘러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진화론에 대한 과학적 사실과 성경에 대한 해석은 전혀 차원이 다른 문제가 아닌가요? 설령 기계공학자든 물리학자든 생물학자든, 진화론이 사실이라는 것만 안다면 거기에 다른 해석은 있을 수 없습니다. (진화가 어떤 과정으로 일어났는지, 그러니까 예를 들어 단속평형설과 같은 것은 진화론의 일부이지 진화론에 대한 해석이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 자체로 역사적 사실에 대한 어떤 해석이 아닌가요? 가톨릭 신자이지만 정확히는 잘 모르기 때문에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만, 성경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해석이 있고, 그 여러가지 해석이 긍정될 수 있죠. 고대사 전반에 해당하는 부분까지 성경을 인용하는 것은 별문제지만, 기독교에 대한 내용에서 성경 내용을 뺀다면 뭘 넣어야 할 지 모르겠네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2월 13일 (일) 10:55 (KST)[답변]

교회 문서 삭제 기준 마련

현재 사랑방에서 나온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1안:단순히 교회의 연혁과 담임목사 정도만 서술한 교회문서는 삭제한다(사용자:Gwpei)
    2안:복수의 매체에서 비중있게 언급된 교회들만 남긴다(사용자:pudmaker)
    3안:조용기 정도나 그에 버금가면 모를까, 나머지 목사나 교회는 삭제한다(사용자:윤성현)Yknok29 (토론) 2009년 12월 2일 (수) 14:16 (KST)[답변]
  • 의견 4안:개신교신자의 입장에서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문서들만 삭제한다.(일반 대중들에겐 저명성이 없지만, 개신교 내에서는 꽤 유명하신 목사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예를 들어, 김삼환 목사, 장경동 목사, 하용조 목사 등등... 이런 분들의 문서는 삭제되어야 할 정도로 저명성이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엔샷 (토론) 2009년 12월 2일 (수) 16:21 (KST)[답변]
  • 의견 다른 문서들과 비슷하게, 여러 언론에서 언급이 된 교회만 남겨두면 될 것 같네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2월 2일 (수) 16:40 (KST)[답변]
  • 의견 저는 4안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3안은 너무 비현실적인 이야기고, 2안의 경우 '매체'의 기준이 불명확할 수 있습니다. 1안의 경우 숭의교회 정도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 Ellif (토론) 2009년 12월 2일 (수) 20:47 (KST)[답변]
  • 의견 기본적으로 4안을 지지합니다. 다만 작은 교회이거나 유명하지 않은 교회라도 다른 의미에서 가치를 가진 교회, 예컨대 한국 최초의 '섬' 교회(섬에 지은 첫 교회)와 같은 경우에는 남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12월 2일 (수) 21:33 (KST)[답변]
의견 그럼 찬성의견이 나온 "2안"과 "4안"을 좀 더 구체적으로 만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만든 다음에, 전체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총의를 모으는 절차를 진행해야 할듯 합니다. 위키백과:교회 문서 삭제 기준 같은 것을 만들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2안"의 구체화: 일단 "매체"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적어야 할 것 같습니다. 언론이라면 일반 언론인지 기독교 언론인지 명시해야 하겠구요.
"4안"의 구체화:"개신교신자의 입장에서 필요한 문서"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적어야 합니다. 신자 수가 몇 명 이상인 교회인지, 아니면 교회역사에서 가치가 있는 교회인지 분명히 표시해야 할 것 같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2월 2일 (수) 22:16 (KST)[답변]
  • 의견 (4안 확장) : 교회나 목회자의 문서를 정확한 기준(신자 수 몇 명 이상인 교회냐 아니냐)에 따라 삭제하느냐 마느냐를 판별하는 것은 좀 곤란할 수 있습니다. 교회의 가치나 의미가 단순히 신자 수나 교회의 규모와 같은 특정한 수치에 의해서 판단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제가 보기에 ‘개신교신자의 입장에서 필요한 문서’는 상황에 따라 다를 수가 있으며, 이를 정형화, 수치화 된 기준에 따라 일괄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개신교인과 일반인 둘 다 보기에 불필요하다고 의견이 모아진 문서는 바로바로 삭제하되, 개신교인이 보기에 ‘이 문서는 일반 대중에게는 저명성이 떨어지지만, 위키백과에 등재될만한 가치가 있다’라고 판단 될 경우 일반 대중과의 토론과 설득 과정을 통해서 최종적으로 판단을 내리는 것이 좋은 방안이라고 봅니다. --엔샷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01:26 (KST)[답변]
저도 사랑방에 문제제기가 있기까지 교회문서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과 같은 입장이었기 때문에, 즉 사안에 따라 토론하면 되기에 기준 제정을 얘기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사랑방에서 문제제기가 이루어진 것을 지켜보니, 개신교인이 아닌 사용자들이 교회문서에 대해서 갖고 있는 입장이 상당히 부정적입니다. 다시 말해서 저명성에 대한 기준을 일반인의 시각에서 적용해야 한다고 보시는 것 같아요.
개신교인은 교회의 가치나 의미가 수치화 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개신교인이 아닌 경우에는 교회의 가치를 그 존재 자체에 두지 않는 면이 있습니다. 신자가 몇명이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단 말이죠. 이런 상황이라면 일반 대중과의 토론 설득과정에서 개신교/비개신교로 사용자간의 입장이 판이하게 다른 상황이 올 것 같습니다. 그렇잖아도 정치 때문에 조용할 날이 없는데, 종교 때문에 싸움이 벌어지면 위키백과 사용자 간 분쟁의 골이 깊어질 것 같아요.
일반인도 받아들일 수 있는 기준을 정하는 것이 앞으로 벌어질 논쟁을 줄이는 길이라고 봅니다. 그것이 기독교 프로젝트가 할 일이기도 하구요.Yknok29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01:54 (KST)[답변]
  • 의견 : 담임목사와 교회의 저명성이 따로 노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요? 담임목사는 저서 등으로 유명하지만, 교회는 듣보잡일 수도 있고,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지요. 기독교 신자라고 하기는 무리가 있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예수님을 존경하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개신교 내부의 시선(결국 특정 종파 모임의 시선이 되겠지만)으로 판단하기 보다는, 보다 일반적인 시각에서 판단했으면 합니다. 위키백과 저명성의 기본은 신뢰할 만한 출처에서 언급되어야 한다는 점이며, 영어판의 경우 복수의 출처 제시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단 논쟁의 경우 개신교 내부의 논의를 모두 적자면 문서 10개로도 모자라겠지만, 백과사전에 그 모든 논의를 적을 필요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개신교 신자들 사이에서는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지만 되지만, 일반인들은 거의 알지도 못하며, 언론 등에서도 논의된 바 없는 교회라면 없는 편이 낫겠습니다. 지나치게 저명성의 기준이 낮아지는 것은 영어판처럼 300명 짜리 마을 문서와 같은 것을 양산할 우려가 있습니다. (이미 마을버스노선, 나들목, 방송사의 직원에 불과한 아나운서, 성우 문서에서 그러한 우려가 점점 현실화되고 있긴 하지만..) adidas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02:47 (KST)[답변]
  • 위에 올려주신 의견이 대부분 4안 (또는 1안)의 기본 정신에 크게 어긋나지 않아 보입니다. 교회가 중요하거나, 그 교회의 목회자가 중요하거나, 언론에 언급되어 거기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경우를 남겨 두는 방향이라고 하면 거의 문제 없어 보입니다. 애매한 경우도 있을 것이나 개별 토론 하면 되겠고요 Ugha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13:49 (KST)[답변]

의견 종교기관이나 단체에 대하여는 신뢰할만한 미디어의 조명을 기준으로 등재요건을 압축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내용역시 미디어의 조명내용을 근거로 해야 하겠습니다. 단순히 우리동네 내가 다니는 종교단체(교회,절,?)라고 해서 등재되어야 한다는 식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고 중립적이지 못합니다.

충분한 량의 신뢰할만한 미디어의 조명이 있는 경우에만 등록하는 것으로 하면 좋겠습니다. 한국내의 종교단체만 따져도 한국어위키백과의 전체 문서수보다 많을겁니다. 미디어의 조명이외에 추가적인 기준을 확보하기가 어렵습니다. --SweetWiki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13:04 (KST)[답변]

의견 흠, 어차피 ‘위키백과는 모든 이들을 위한 백과사전’인만큼 굳이 개신교인의 입장에서 서술해야 할 이유는 없을 듯 하네요.. 개신교 신자의 입장에서도 유명한 목사나 교회가 위키백과에 실려있지 않다고 해서 그렇게 기분이 나쁠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냥 일반인 분들의 입장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분쟁의 소지를 없애는 방안일 듯 합니다. ^^ (참고 : 이 의견은 제 단독 의견입니다. 개신교인들의 전체적인 의견은 결코 아님을 밝힙니다..) --엔샷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16:07 (KST)[답변]

의견 (제 의견의 요지)

  • 교회나 목회자 문서의 삭제를 정형적이거나 수치적인 기준으로 결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봄.
    • 이유 : 각 교회별 신도 수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교회나 목회자 문서의 의미가 단순히 규모나 신자 수와 같은 것으로 측정되기는 어려움.
  • 특정 문서에 삭제 신청이 들어올 경우, 상황에 따라 토론해가며 삭제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봄.
  • 개신교인의 시각이 아닌, 일반인의 시각에서 문서 삭제 여부를 결정해야한다고 봄.
    • 이유 : 위키백과는 모두를 위한 사전이므로)
  • 이 의견은 개신교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전체적인 의견이 아닌 사용자 엔샷의 단독 의견임. --엔샷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16:11 (KST)[답변]

읽기는 했는데 제가 아는게 없어서 논의를 할 수 없겠습니다. 미안합니다. --Logosblf (토론) 2009년 12월 4일 (금) 00:00 (KST)[답변]

의견 4안과 1안의 의견이 동일한 논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이 계시네요. 제가 봤을 때는 4안과 1안의 취지는 전혀 다릅니다. 4안은 개신교인의 인지도에 기인하고 있고, 1안은 '잘 알려진' 곳에만 배정되기 때문이죠. 참고로 저는 1안에 적극 반대합니다. 참고로 일본 위키백과의 ja:日本のプロテスタント教派一覧(일본의 개신교 종파일람)을 보시면 종파만 거의 100여개의 페이지를 만들어두고 있습니다. 물론 교회의 수는 적습니다만, 개체교회가 교단보다 유명한 한국 기독교의 상황에서 굳이 교회 페이지를 생성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Ellif (토론) 2009년 12월 5일 (토) 01:49 (KST)[답변]

의견 교회를 위백에 올리는 것이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교회 문서를 만든다면, 교회 틀도 제작하여, 담임목사, 교파, 위치, 연혁 이런것을 기재하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교회의 역사나 건물양식의 특징이런것도 있었으면 괜찮겠네요. 단 교회문서가 자기 교회자랑 문서로 변질된다면 그것은 마땅히 삭제해야 된다고 봅니다.Mr.Julian Lim (토론) 2009년 12월 5일 (토) 16:24 (KST)[답변]

의견 Bias가 생길거 같아 토론에 참여하고 있지 않았습니다만, 목회자의 인지도와 교회 인지도가 따로따로 노는 경우가 분명 있습니다. 사례연구로 접근하자면 그 예가 천관웅 목사와 그가 담임하고 있는 뉴사운드교회(http://newsoundchurch.org) 입니다. 뉴사운드교회는 예전에 NEW SOUND CHURCH 라는 이름으로 위키백과에 올라왔다가 인지도 문제(2008년 설립)로 삭제된 적이 있었습니다.(아마 이 사례가 이 토론을 만든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교회는 천관웅 목사가 세운 교회인데다 한국교회에서 흔치 않았던 일을 하고 있는 교회라서 교계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교회 건물 없는 개척, 개척한지 얼마 안 되어 Hillsong Church 달린 첵 초청 집회 예배 인도, 교회 인지도와는 무관하게 위성방송으로 예배 영상 송출, 수요예배 장소를 압구정 클럽으로 변경 등등) 단지 저명성 문제로 삭제되었으므로 저는 4안 확장을 지지합니다. --감기군 (토론) 2009년 12월 7일 (월) 10:32 (KST)[답변]

의견 백과사전은 기독교인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당연히, 교회 문서 역시 보편적인 저명성 규칙에 의해 존속되고 삭제되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기준은 2안에 가까웠지요. 공식적인 언론과 포탈 등에 얼마나 자주 등장했는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가. (특히나 표제어 선정 같은 경우) 검색 엔진에 얼마나 많이 잡히는가. 도대체 왜 교회라고 해서 특별취급을 해서 다른 기준을 만들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Kjskjs0504 (토론) 2009년 12월 14일 (월) 00:48 (KST)[답변]

의견 저도 4안에 찬성합니다. 지역내 유명한 교회나 역사가 오래된 교회는 백과사전에 실릴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다른교회와 다른 차별성이 있는 독창성있는 교회로서 메스컴을 탄 교회도 백과사전에 실릴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관웅목사의 뉴사운드교회도 위키백과에 실려야 합니다. 새로운 문서가 위키백과에 실렸을때, 사람들이 일정한 정보적인 혜택을 얻을수 있다고 판단되면, 그 문서는 존재의 가치가 있는것입니다. Equate1 (토론) 2010년 8월 31일 (화) 19:40 (KST)[답변]

의견 당연하지만, 모든 위키백과의 문서는 원칙에 의거하여 문서를 만들고 유지해야 합니다. 따라서 두칸 위의 Kjskjs0504님의 의견처럼 2안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다만 이 문서에 4안 "개신교신자의 입장에서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문서들만 삭제한다."의 찬성의견이 많은 것은 이 문서를 편집하는 사람 중 기독교인이 많아서라고 생각됩니다.
참고 링크 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렇게 반박해 볼까요. 한 몇 달전에 제가 다니고 있는 숭의교회 문서가 삭제되었습니다. 이유는 중립성 위반과 저명성 위반이라는 것인데, 여기에 대해서 제가 저명성 자료들을 사랑방에 토론을 제기 했더니, '저명성은 있는건 인정하겠는데..'라면서 흐린 반응이 나왔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바쁜 사정이 있어서 그동안 손을 안 댔지만, 조만간 리턴시킬 계획이기는 합니다.
그러면 여기서 한가지 부분을 생각해볼까요. 분명히 숭의교회는 객관적인 저명성 (한 때 세계 9위의 교회였었다는)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인이 보기에는 저명성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처럼 보여서 문서가 삭제된 결과에 대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만화나 애니도 일반인들이 모르는 문서가 더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히 발표된 사실과 존재성이 있어서 위키백과 안에서 문서가 존재하고 있죠. 그런데 왜 하필 개신교의 교회들 문서만 이렇게 편집되고 삭제되어야 하는 걸까요? 이게 백:NPOV] 위반은 아니고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4안이 하루 속히 결정되어 우리 프로젝트가 이에 의거한 교회들의 목록을 확정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관리하였으면 합니다. - Ellif (토론) 2011년 1월 9일 (일) 00:41 (KST)[답변]
숭의교회라면 위키백과에 오를 만큼의 저명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론보도된 내용도 많고, 충분하게 알려졌다고 생각됩니다.위의 교회 문서 삭제 기준 2안, 3안과 비교해서 충분한 저명성이 있는 만큼, 숭의교회 삭제건과 지금의 교회 문서 삭제 기준 건에 대하여는 별개로 토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Ellif님이 말한 4안에 대한 근거로는 적절하지 않고, 제가 말한 내용과도 관련이 없는 의견이네요. --Libera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20:01 (KST)[답변]

그런데 기독교 경전에 몰몬경가 포함된다는 것 이상하지 않나요?

몰몬교도를 제외하곤 몰몬교를 기독교로 평가하진 않을텐데요,,--야옹 (토론) 2010년 3월 5일 (금) 14:42 (KST)[답변]

"기독교로 평가하지 않음" 은, 기성 기독교 전반의 입장인 것으로 보이고, 알기에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라는 이름으로 기독교를 자처하고 있으니 종교의 큰 틀에서 볼 때 기독교 계열 종교라는 건 부인할 수 없네요. 그치만 몰몬경이 기독교 경전이라는 말에는 어폐가 좀 있는 것 같군요. 통일교 경전이 원리 강론인데 위엣말대로라면 원리 강론도 기독교 경전이 되버리니까요. 숙고해야 될 것 같네요. --Porori (토론)
몰몬교가 기독교 범주에 포함될 순 있어도 몰몬교 하위범주에 기독교가 있는게 아니니 기독교 경전에 몰몬경까지 논하는건 아닌듯.. --Phenomenart (토론) 2010년 5월 21일 (금) 16:07 (KST)[답변]
기독교에서 몰몬교를 인정한다면 몰몬교의 경전도 인정을 해야 한다는 것과, 몰몬교도들이 기독교 경전을 인정하는 조건으로 그들을 인정한다는 것의 관점차이라고 보는데요 ... 조금 더 깊이 있는 의견교환이 있었으면 합니다. 작은이 (토론) 2011년 4월 26일 (화) 17:01 (KST)[답변]

비판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이 이상합니다.

성혈과 성배라는 책에 대한 판결이 나외있는데요 판사가 자신을 영국에서 3대째 교회를 다닌 집안이라고 하는 점이 의심스럽습니다. 영국은 기독교 종파 중 가장 큰 집단들인 성공회, 장로교, 감리교가 출발한 곳인데 말이죠.

그리고 영국의 공영방송인 BBC가 이스라엘에서 예수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곳을 발굴하는 장면을 내보낸 다던가 -성경에는 예수가 승천했다고 나와 있으니 기독교 입장에서는 예수의 무덤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이 발굴 결과를 토대로 예수의 얼굴을 복원하는 것 같은 일을 벌였는데 공영방송이 기독교의 본질을 뒤흔들지도 모르는 일을 하는 것도 용인되는 나라에서 저 판결에 대한 보도를 막았을지도 의문입니다. Patoto (토론) 2010년 3월 31일 (수) 23:39 (KST)[답변]

정확히 어느 문서에 대해서 말씀하시는건지요?.. 문서제목을 않알려주셔서;;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4월 5일 (월) 00:51 (KST)[답변]

다미선교회 시한부종말론 사건

위키프로젝트 기독교 참가자들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 올립니다. 해당 문서는 사건의 이후만을 다루고 있으며, 이 사건의 전체적인 줄거리는 빠져 있습니다. -- 노승희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01:53 (KST)[답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이것도 기독교쪽에서 다루는 부분인것 같아서 이리로 찾아옵니다. 통일교 사이트의 FAQ를 보면 1번 항에서

통일교의 명칭은 지금까지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통일교회)에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으로 그리고 다시 ‘통일교’로 바뀌었습니다. 1997년 가정연합의 창설과 더불어 교회의 간판을 내렸던 것은 종교를 뛰어 넘고자 하는 통일교의 이상을 표출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마치 그것이 통일교가 통일교임을 숨기는 것으로 오해하곤 했습니다.

통일교에서는 하나님께서 바라시던 이상세계가 이루어지면 더 이상 종교가 필요하지 않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이상세계를 건설하지 못했습니다. 이상세계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신앙과 영성을 키워야 합니다. 하늘 앞에 효자 효녀가 될 수 있는 길을 인도해 줄 수 있는 종교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통일교가 결고 정체성을 숨기고자 하는 것이 아니요, 오히려 통일교가 전 세계의 종교를 통일하고 하나로 만들 수 있는 평화와 참사랑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곳임을 내세우고자 합니다. 통일교에서는 타락의 근본원인을 가르치고 완성할 수 있는 길을 가르칩니다. 참가정 운동을 하든 통일 운동을 하든, 이러한 본질적인 내용과 신앙에서 모든 것이 출발하는 것입니다.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가 소생기라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장성기, ‘통일교’는 완성기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이걸 본다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문서의 표제어가 통일교로 바뀌어야 하지 않나요? --Phenomenart (토론) 2010년 5월 29일 (토) 01:55 (KST)[답변]

분류!

... 분류:천주교 위키백과 사용자는 없는 건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6월 27일 (일) 22:11 (KST)[답변]

직접 만드시면 됩니다. 다만 한국어판에서는 로마 가톨릭교회가 정식 명칭이니, 분류:로마 가톨릭 사용자 정도면 알맞은 명칭이 될 거 같네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6월 27일 (일) 22:34 (KST)[답변]
의견을 들어보려구 해봤는데... 이쪽 동네는 웬지 조용하네여 ㅠㅠ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6월 27일 (일) 22:38 (KST)[답변]
로마 가톨릭 사용자보다는 로마 가톨릭 위키백과 사용자가 보편성에 타당한 것 같은데요... 이름이 이 것만 외국어가 되는 문제가 있네요... 괜찮은 걸까여?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6월 27일 (일) 22:42 (KST)[답변]
백:편집은 과감하게의 일독을 추천드립니다. 아무도 뭐라고 안 할 거예요 :)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6월 27일 (일) 22:48 (KST)[답변]
그저, 천주교를 채택해야 할지... 로마 가톨릭을 채택해야 할지 고민이네영...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6월 27일 (일) 22:55 (KST)[답변]

완료 분류:로마 가톨릭 위키백과 사용자 생성하였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6월 28일 (월) 21:50 (KST)[답변]

분류:기독교 선교 단체를 만들어 주시겠습니까?

백:삭제 토론/학생신앙운동을 보다가 깨달은 건데, 분류:선교사는 있어도 선교 단체는 없더군요. 제가 함부로 손을 대기에 기독교 관련 분류가 방대하다 보니;;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10월 3일 (일) 18:35 (KST)[답변]

완료 2월에 선교단체 페이지를 생성하는 김에 분류:선교단체분류:대한민국의 선교단체를 만들었습니다. - Ellif (토론) 2011년 3월 14일 (월) 10:16 (KST)[답변]

(조지아의 성당들을 등록 하려다 보니까, 없어서는 안되겠더군요.)

en:template:Infobox religious building을 많이 참조 했어요. 덩달아 틀:지정까지 하게 되었어요. 테스트 환영합니다.

지정 정보 보면, 미국에만 국한된 부분이 있었는데요. 그 부분은 그냥 지정 정보로 했습니다. 그 정보가 있으면 미국의 지정 명소 등으로 구분해 주면 되니까요. 거기서 세계유산틀:세계유산이 있기 때문에 필요가 없을 것같지만, 나라나 지역별 랜드마크나, 사적지, 유적지, 등으로 지정되었다고 표시할 만한 근거로도 사용되기 때문에 세계유산이 포함된 상태로 두었습니다.

그리고 틀:종교 건물 정보/틀색상 여기 편집에 가보면 종교나 종파별 틀 색상을 구별해주는 부분이 있는데요. 어떻게 나눠야 할지 모르겠네요.(그냥 영어판 식으로 가는지...?) 예를 들어, 불교만 해도 종파가 참 많잖아요. 일일이 다 나눠야 하는지 기독교에서 개신교만 해도 종파가 수십 수백종류인데, 그냥 아는 것만 지정해 놨는데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향후, en:template:Infobox church틀:교회 정보로 바꾸거나 새로 생성하는 작업은 제가 시작합니다. 먼저 하실분은 말씀해 주세요. --Jjangmou (토론) 2010년 10월 29일 (금) 05:52 (KST)[답변]

참고로, 저는 로마 가톨릭 사용자 입니다. ^^--Jjangmou (토론) 2010년 10월 26일 (화) 01:51 (KST)[답변]

분류:개신교에 통일교가 왜 있습니까?

간단합니다. [분류:기독교]에 통일교가 왜 있나요? [분류:기독교의 교파]에는 통일교가 없습니다만··· --시은 (토론) 2010년 10월 27일 (수) 20:52 (KST)[답변]

Adidas님은 초교파라고 부릅니다.

종파가 없으신 분들을 따로 분류한 개신교의 명칭이 있는데 어느 종파에도 속하지 않으신 분들을 초교파라고 칭합니다.

가톨릭교회 제목 이동 요청

가톨릭교회 문서를 가톨릭교회 (명확화)로 옮길 것을 제안합니다. --Dragons (토론) 2011년 6월 22일 (수) 16:47 (KST)[답변]

논의의 실익이 없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2월 16일 (토) 20:10 (KST)[답변]

몰몬교와 몰몬경이 '기독교' 문서에 들어가도 되나요?

IP 사용자의 기독교 문서 편집을 삭제한 것IP 사용자의 들머리 편집을 삭제한 것입니다. 기독교 프로젝트 사용자들께서는 IP 사용자의 의견대로 몰몬교와 몰몬경이 기독교 문서와 기독교 들머리 내용에 포함되는 것에 동의하시나요? 만약 동의하신다면 제 편집을 되돌리겠습니다.Tinystui (토론) 2011년 4월 26일 (화) 14:38 (KST)[답변]

일단 예수 후기성도 교회는 자기들 스스로 기독교 범주로 넣으니 넣어야겠지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5월 20일 (금) 00:30 (KST)[답변]
들어가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 Ellif (토론) 2011년 7월 20일 (수) 15:44 (KST)[답변]
문제가 되는 이유를 함께 적어주세요 :D --토트(dmthoth) 2013년 2월 6일 (수) 08:53 (KST)[답변]
몰몬교와 몰몬경은 기독교와의 관련 연관성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031107hhhh 2013년 2월 10일 (일) 15:09 (KST)[답변]
몰몬교나 몰몬경은 기독교에서 영감을 받은 파생종교의 일종이라 봅니다. 몰몬경 자체도 성경에 기반을 둔 저작이고요. 본인들이 기독교일파라고 한다면 기독교의 특성상 그 누구도 단죄 할 권한이 없는걸로 압니다.Jaylee06 (토론) 2015년 3월 15일 (일) 03:01 (KST)[답변]


몰몬교는 스스로 기독교회를 자처하기 때문에 기독교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톨릭이나 정교회 측에서는 타 종교로 간주하지만,기독교라고 자처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모시고, 삼위일체 교리를 부정하는 교단이며, 구원관과 경전관이 크게 다를뿐, 기독교 범주에 들어가는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Eotjd0725 (토론) 2013년 8월 8일 (목) 15:46 (KST)[답변]

삼웨일체 교리를 부정한다는 것 자체가 하나님을 주님으로 생각하지 않는것이고 구원관과 경전관이 기독교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을 봤을 때 저는 기독교 범주에 들어가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Min1gjs (토론) 2014년 8월 5일 (화) 12:37 (KST)[답변]
아주 오래된 기독교 교파 중에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다른 교파도 많습니다.Jaylee06 (토론) 2015년 3월 15일 (일) 03:01 (KST)[답변]

틀:성직자 정보 검토 요청

틀:성직자 정보를 만들었습니다. 틀:인물 정보를 토대로 en:template:Infobox clergy의 요소들을 도입해서 만든 것입니다. 제대로 만들었는지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몇몇 필드 이름은 적당하게 번역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 '교파' 같은 경우는, 성직자(clergy)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종교가 기독교라는 점에서 사용한 것입니다. 도와주세요~ --Dotchwood (토론) 2011년 6월 25일 (토) 20:05 (KST)[답변]

교회 문서 삭제 기준 마련 논의 이후 아직 등재에 적당한 개신교 교회의 목록이 결정되지 않은듯 해 우선적으로 목록을 작성했습니다. 이 목록중에서 삭제가 되어도 무방한 곳이 여러 개가 있긴 합니다만 여전히 추가되지 않은 교회가 많습니다. 이 목록에 추가되어야 할 교회들이 있다면 지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Ellif (토론) 2011년 7월 20일 (수) 15:44 (KST)[답변]

주요 교회란 꽤나 모호한 단어인 듯 보입니다. --라노워엘프 (토론) 2012년 5월 7일 (월) 21:57 (KST)[답변]
그러게요. 약간 모호한 단어인 것 같습니다. 사용자:031107hhhh 2013년 2월 10일 (일) 15:11 (KST)[답변]

그리스도교 대폭 수정중

위키백과 내에서 그리스도교라고 되어 있는 부분을 기독교로 정정하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월 3일 (화) 08:05 (KST)[답변]

봇을 가지신 분이 계시다면 요청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라노워엘프 (토론) 2012년 5월 7일 (월) 21:56 (KST)[답변]
봇으로는 불가능한 작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문서에 '그리스도교'라는 말이 들어간 문헌이 있을 경우에는 내버려두어야 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6월 9일 (토) 12:22 (KST)[답변]

해당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이제 원 발언 그대로나 참교자료 제목에서 사용되는 것이 아닌 그리스도교라는 단어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음으로는 기독교라는 것 중 개신교로 옮겨야 할 것을 옮기는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19:02 (KST)[답변]

질문 그리스도교 표현을 기독교로 바꾸기로 총의가 형성되었나요? 현재 오히려 기독교가 그리스도교로 바뀌는 추세이며 그 표현을 더 선호하는 단체나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미 '예수 그리스도'라는 표현이 공통적으로 확립되어 있으므로 사실상 '그리스도교'가 더 알맞은 표현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 Wikijw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0:50 (KST)[답변]

현재 오히려 기독교가 그리스도교로 바뀌는 추세이다라는 명확한 근거를 주시기 바랍니다. 그 표현을 더 선호하는 단체나 사람들이 많습니다라는것도 근거를 요청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1:08 (KST)[답변]
일단, 총의가 형성된 바 있는지 질문을 드린 것이므로 확인이 필요해 보이며, 다른 많은 사전들(브리태니카백과사전 등..)에서는 '그리스도교(기독교)' 이런 식으로 그리스도교를 기본 표현으로 하고 있으므로 확인해 보시기 바라며, 요즘 성경의 많은 새로운 번역판들이나 출판물들에서도, 한자어에서 원어에 가까운 표현들로 변경되고 있는 것은 아실 것입니다. 더욱이 이미 위키백과에서 그리스도교와 기독교가 혼용되어 사용되어 지고 있었던 상황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그리스도교를 기독교로 다 바꿀 것이 아니라 혼용하여 사용하는 것도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하며, 오히려 성경의 어떤 특정 표현에서는 중국어 한자를 줄이고 성경의 근원지인 원어에 가까운 단어를 사용하거나 세계에 널리 퍼진 영어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 Wikijw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1:27 (KST)[답변]
일단 기존에 있던 총의를 적용시키는 작업의 일종이며, 걱정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의 '기독교'가 있는 텍스트의 내용을 전부 검사하여 개신교를 뜻하는 내용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전부 개신교로 수정할 것입니다. 이럴 경우 혼동과 혼용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미 '그리스도교'와 관련된 내용은 전부 수정을 끝내놓은 상황이니, 수정을 반대하실 것이었다면 제가 작업을 한다고 했던 1월 초에 문제를 제기하시는 것이 보다 더 효과적인 설득이 되지 않았을까요. 또한 기독교 우선의 총의를 바꾸시려면 라노워엘프님이 말하신 것처럼 명확한 근거들과 함께 총의 변경 토론을 시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해당 총의는 이미 프:기독교/기독교 용어에 있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2:30 (KST)[답변]
일단 알겠습니다. 추후 얘기할 기회가 생기겠지요. - Wikijw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2:46 (KST)[답변]

원어 문제

요즘 기독교 관련 문서들의 원어를 보니 틀린 내용도 많고 모호합니다. 또한 여러 언어로 제시되는 경우에 히브리어/아람어, 그리스어, 라틴어, 기타언어 순으로 제시하는게 맞지 않을까 제시해 봅니다.

--라노워엘프 (토론) 2012년 5월 15일 (화) 17:54 (KST)[답변]

그러게요 그게 맞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031107hhhh 2013년 2월 10일 (일) 15:13 (KST)[답변]

여호와 문서와 야훼 문서에 대하여

굳이 두 문서를 따로 둔 이유가 있나요? 혹시 이에 대한 과거 토론이 있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아니라면 한쪽으로 몰아버릴까 합니다. --라노워엘프 (토론) 2012년 5월 16일 (수) 22:36 (KST)[답변]

그러게요 병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031107hhhh 2013년 2월 10일 (일) 15:18 (KST)[답변]
야훼는 유대교에서 유일신을 지칭하는 말이고 여호와는 기독교에서 하나님을 지칭하는 말이니 따로 둬야 될 것 같은데요?Min1gjs (토론) 2014년 8월 4일 (월) 10:17 (KST)[답변]
여호와든 야훼든 יהוה의 음역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8월 4일 (월) 12:27 (KST)[답변]
그런데 지금 사람들에게 야훼가 누구냐라고 하면 누군지 잘 모르는데 여호와가 누구냐 하면 다 알기 때문에 통합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Min1gjs (토론) 2014년 8월 5일 (화) 12:24 (KST)[답변]
여호와,야훼에 관하여 두산백과에 이러한 내용이 실려있으니 참고바랍니다.(두산백과는 그 유명해마지않는 하승무를 비롯해 친개신교성향이 짙은 백과입니다)
실제로 공동번역 성서에서는 상호 일치가 되지 않는 단어일 경우 원어와 표준어에 바탕한 표기원칙을 세웠고 이에 따라 야훼로 사용합니다. 위키에서도 실제 원어 발음은 야웨라고 합니다.
야훼가 누구냐 해서 모른다고 하시는건 철저히 개신교적인 사고입니다. 19세기에 빌헬름 게제니우스 가 밝혀낸 이후로 외국에서는 야웨, 야훼를 사용합니다.한국 개신교만의 오류를 고집 할 이유가 없지요.
사실 좀 더 근원적으로 파고들자면 여호와니 야훼니 어차피 함부로 부르지 말라는 모든 기독교의 모체인 유대교에서부터 내려오던 규칙에 어긋나는 표기이므로 굳이 수정하자면 주님(LORD)로 변경해야 합니다. Jaylee06 (토론) 2015년 3월 15일 (일) 03:17 (KST)[답변]

성서의 인용

저작권이 살아있는 성서 역본의 문구를 인용할때 어느정도까지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게이큐읭 (토론) 2012년 8월 12일 (일) 19:34 (KST)[답변]

박옥수씨 이분이 주류 기독교 단체에서 이단으로 규정받았습니다. 이들은 박옥수씨 계통을 구원파로 규정하고 있는데 구원관이 성경과 다르다는 것이 요지입니다. 주류 개신교계가 조금 다르다고 이단이라고 하는데 대한 지금처럼 업적만 쓰는것도 중립적이지 못하고 이단이라고 써도 중립적이지 못합니다. 어떤 교리의 차이로 갈등이 있다는 내용이 추가될 필요가 있습니다. --게이큐읭 (토론) 2012년 8월 29일 (수) 23:12 (KST)[답변]

저도 구원파 문서를 생성해서 박옥수 구원파와 이요한 구원파가 어떻게 차이가 있는지 등을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0월 23일 (화) 02:20 (KST)[답변]
박옥수 라는 분이 이단이라고 인정을 받았다면 기독교 문서에 있어야 할 이유는 찾기 어렵네요. 사용자:031107hhhh 2013년 2월 10일 (일) 15:20 (KST)[답변]
명문의 규정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기독교계 이단을 다루는 것도 기독교 프로젝트의 영역에 속하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2월 11일 (월) 18:35 (KST)[답변]

로마 가톨릭 회칙(교령)/헌장 등의 제목

은 전부 번역어를 기준으로 하는 것은 어떨까요? 다만 번역의 기준은 한국가톨릭주교회의로마 가톨릭측에서 사용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요. 예를 들어 베네딕토 16세 성하의 회칙 Deus Caritas est 는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로 문서를 만드는 것이 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2월 20일 (목) 00:31 (KST)[답변]

동의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2월 20일 (목) 11:37 (KST)[답변]

학생신앙운동학생신앙운동(고려) 문서의 재병합 제안

먼저 자세한 내용은 토론:학생신앙운동 (고려)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정 사용자분에 의해 학생신앙운동 문서의 내용 대부분이 학생신앙운동 (고려) 문서로 복사 생성 및 일부 수정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두 문서 간의 차이가 해당 종교에 속해있지 않은 제가 보기에는 매우 미미하고, 굳이 학생신앙운동 문서를 그러한 식으로 나눴어야 했나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이에 해당 문서 생성자께서는 반대 의사를 분명하게 나타내시는데, 해당 계파에 속하셔서 그런지 크게 반대하시는 듯 합니다. 이에 이 프로젝트에 계신 다른 분들도 토론에 참여하셔서 두 문서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시는 것이 어떨까 하여 토론을 제기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토론을 제기한 제가 가지고 있는 한계점으로는,

  • 신앙운동 및 기독교 자체에 소속되어 있지 않으므로, 해당 종교의 역사 및 내용을 전혀 서술할 수 없음.
  • 따라서 해당 문서가 발전할 수 있을 수 있다는 사실(독립적인 내용이 추가될 수 있음)을 간과할 수 있음.

정도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문서의 존치 방향으로는,

입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현재처럼 두 문서 간의 내용 차이가 사실상 없다고 볼 때를 한정하여 생각한 방안입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에 따라 문서의 방향을 결정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소심자 (토론) 2013년 1월 2일 (수) 23:17 (KST)[답변]

고신측과 고려측이 갈려 나오는데서 발생한 문제네요. 일단 저는 아직까지는 병합쪽으로 하겠습니다. 두 단체가 전혀 별개의 단체라는 것은 이해합니다만, 아직 UBF-ESF-CMI처럼 서로의 아이덴티티가 전혀 다른 것 같지는 않아보입니다. - Ellif (토론) 2013년 1월 3일 (목) 00:09 (KST)[답변]

우선 SFC라고 하는 조직의 본부는 전국학생신앙운동입니다. 고신파 교회와 고려파 교회가 분리됨에 따라 발생하는 문제입니다마는, 첫째로는 각 교회 또는 학교에 존재하는 수많은 학생신앙운동 조직은 별도의 규범을 가지며 전국학생신앙운동의 지휘를 받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애초에 한 개의 조직으로 볼 수조차 없으며, 고려측 교회에서 별도의 로고나 강령을 가지고 별개의 학생신앙운동의 조직체를 갖추고 있다는 명확한 근거도 없습니다. 따라서 별개 조직으로써의 실체를 가지고 있다는 증거 제시를 요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월 3일 (목) 10:54 (KST)[답변]
확인해보니 처음에는 전국학생신앙운동이 맞습니다만, 현재 공식명칭은 학생신앙운동이 맞네요[1]. 일단 이 것이 고신측의 학생신앙운동 사이트입니다만, 고려측의 학생신앙운동 사이트가 있다면 홈페이지를 주시면 검증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또한, 해당 항목의 본문의 주장과는 달리 S.F.C. 는 고신 SFC 로고에도 쓰이고 있으므로 그러한 차이가 발생하고 있는 확실한 출처가 나와야 할 것입니다. - Ellif (토론) 2013년 1월 3일 (목) 21:42 (KST)[답변]
전국학생신앙운동학생신앙운동의 본부조직입니다. 비유하자면, 학생신앙운동이 사단이라면 전국학생신앙운동은 본부중대인 겁니다. [2]——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월 4일 (금) 12:38 (KST)[답변]
특별한 논의가 없다면, 학생신앙운동에 병합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옮겨야 할 내용이 있다면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옮겨 주시기 바랍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월 28일 (월) 17:09 (KST)[답변]

별도의 단체인가요, 아니면 이름을 바꾼 건가요?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15일 (금) 11:19 (KST)[답변]

1985년 안상홍이 사망함에 따라 분파된 것으로 별개 단체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2월 15일 (금) 11:29 (KST)[답변]

기독교 프로젝트 참가자 상단 아이콘

기독교 프로젝트의 상단 아이콘 시안이 사용자:Jesusmas/틀/기독교 프로젝트 상단 아이콘에 있으니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3월 2일 (토) 17:37 (KST)[답변]

단축어 추가에 대하여

기존의 백토:기독교에 더하여 백토:기독을 추가하였습니다. 숨은 단축어로 몇개를 더 추가하고자 하는데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3월 15일 (금) 23:09 (KST)[답변]

앞으로는 문서에 연결할 때 [[신천지]]라고만 하면 되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으로 일일히 기록할 필요가 없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6월 10일 (월) 12:24 (KST)[답변]

그것은 개인의 자유지 않나요? 우선, 기본 바탕이 되는 문서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지, 신천지가 아닙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일이 써주지 않아도 된다라는 말은 말에 뭔가 있는 듯 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0일 (월) 12:29 (KST)[답변]
말이란 앞뒤 문맥에 따라 의미가 결정되므로 모든 경우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라고 호칭하는 것은 크게 불편합니다. 모든 경우에 정식 명칭을 기재할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기재하는 것이 금지되는 것은 아닙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6월 10일 (월) 19:05 (KST)[답변]
기독교 문맥에서만 이 넘겨주기가 유효하지 않나요? 문학사 입장에서는 잡지 신천지가 중요하지 않나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12일 (목) 19:26 (KST)[답변]
잡지 신천지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지난 대선 전후로 신천지라는 단어가 종교계에서만 쓰는 단어가 아닌, 일반적으로 쓰이는 단어가 된 점을 반영한 것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2월 12일 (목) 21:36 (KST)[답변]

성가의 번역문 인용

지존하신 성체 문서나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문서 등 찬송가나 찬미가의 번역 내용을 일부가 아닌 노래 구절 전체를 인용하는 것이 저작권에 저촉되는 것이 아닌지 사용자들의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비엠미니 2013년 12월 5일 (목) 02:42 (KST)[답변]

우리 위키백과에서만 볼 수 있는 한계점이라고 해야 하나요.. 기독교대한복음교회 같은 곳에서도 신자로 보이는 분이 자기네 선언문을 복사해 놨는데 클레임이 없어서 다행이긴 하지만 현재와 같은 복사는 좀 지양되어야 할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 Ellif (대화) 2013년 12월 5일 (목) 09:41 (KST)[답변]
인즉슨, 성가의 번역문이 문서 내에 존재하더라도 위키백과의 한계이므로 저작권에 상관없이 존속 할 수 밖에 없다는 의견으로 받아들여도 될까요? 덧붙여, 저작권 저촉 여부에 관해서는 어떤 의견이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비엠미니 2013년 12월 6일 (금) 00:06 (KST)[답변]
확실하게 성가의 내용을 넣는 것은 삭제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같이 텍스트의 내용이 PD가 되는 경우에는 어디부터 게제하고 어디부터 게제하지 말아야 하는지 자체가 문제가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전반적인 프로젝트 내 지침이 성립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번역문에 게제된 경우, 대부분은 원문은 PD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 Ellif (대화) 2013년 12월 7일 (토) 00:41 (KST)[답변]
원문의 PD 여부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번역이 이루어져 출간된 시점에서 번역된 가사 전체가 번역물로서의 저작권이 발휘되는게 아닌가요? --비엠미니 2013년 12월 7일 (토) 01:17 (KST)[답변]
성가곡 역시 노래이고, 가사는 저작권이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심지어 성서의 각 번역본들도 저작권이 존재하므로 그 전체를 위키백과에 올리는 것은 저작권 정책 위반이라고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월 11일 (토) 22:41 (KST)[답변]

천관웅 삭제

천관웅을 삭제 건의합니다. 사유는 저명성 부족입니다. 기독교 교회 내에서 그의 곡을 이야기하면 아는 사람이 있지만, 이름을 이야기하면 잘 모르는 눈치입니다. -- 시은가람 (토론) 2014년 7월 21일 오전 12시 36분에 작성

천관웅목사님을 삭제하는게 좋을까요? CCM싱어송라이터면서 목사님이신데 꼭 삭제해야 될 것 같지는 않은데요 Min1gjs (토론) 2014년 7월 31일 (목) 13:01 (KST)[답변]
의견 문서 삭제 논의는 백:삭토에서 정식적으로 건을 제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 Ellif (토론 · ML) 2014년 8월 13일 (수) 08:11 (KST)[답변]

최근 토론:여호와의 증인과 관련하여, 가톨릭에 대한 비판이나 개신교에 대한 비판(감리교, 성공회, 장로교) 등의 문서가 별도로 생성될 필요가 있다고 보여 이 문서를 확장하고자 하오니 프로젝트 구성원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 Ellif (토론 · ML) 2014년 8월 13일 (수) 08:11 (KST)[답변]

찬성 음... 말씀하신대로 잘 된다면 다행이지만 왠지 각 종파의 비판 페이지에서 진흙탕싸움이 날까 걱정되는건 사실입니다. 일단 만들어서 운영해보는거도 나쁘진 않을 듯합니다.Jaylee06 (토론) 2015년 3월 22일 (일) 14:20 (KST)[답변]

중요도 작업 시작

중요도를 붙이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대충 교단과 주요 교리만 붙이고 있는데, 평가 기준은 틀:중요도 등급표를 참고하여 주시고요, 일단 교단은 다음과 같이 정리했으면 하는데요,

  • 최고 = 기독교 교리에서 중심 이론으로 여겨지는 교리와 개념들
  • 중요 = 기독교의 주요 분파, 기독교 주요 교단(가톨릭, 정교회, 성공회, 개신교) 중 3/41/2 이상이 인정하는 교리와 개념들
  • 보통 =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주요 분파들

이 정도의 기준을 매겼으면 합니다. - Ellif (토론 · ML) 2014년 8월 13일 (수) 11:18 (KST)[답변]

찬성 중요와 보통에서 두번 언급되는 기독교 주요 분파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국제.국내의 차이인가요 개신교 주요분파의 오류인가요. 국제.국내의 차이라는 구분 실익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이것만 확실하면 합당한 분리법같습니다.Jaylee06 (토론)
예를 들어서 중요에는 감리교, 장로교가 들어간다면 보통에는 예장합동, 예장통합, 순복음서대문 등이 들어갑니다. 반면 한독선연은 조금 고민할 필요가 있겠죠. - Ellif (토론) 2015년 3월 30일 (월) 18:06 (KST)[답변]

[3] 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해당 사용자께서 최근 하나님, 하느님 및 기독교 관련 문서에 주로 기여를 하고 계신 것 같은데, 기독교 프로젝트에서 기존에 정했던 명칭문제를 위반하고 있는지 다른 분들이 확인해주셨으면 합니다. --토트 2015년 2월 8일 (일) 16:02 (KST)[답변]

해당 편집을 확인한 결과로는 명칭에 관한 프로젝트 내부 지침을 위반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5년 2월 8일 (일) 16:08 (KST)[답변]

아주 정확히 지키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개신교 관련 문항에는 하나님을 가톨릭(천주교) 관련 문항에는 하느님을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이것이 잘못된 경우에만 편집에 개입합니다. 다만 개신교 최초의 성경 번역본인 "예수셩교누가복음젼셔"에서 신명을 “하늘 + 님 = 하느님”으로 정한 것(전무용, 〈이 땅에 처음 비추어진 복음의 빛〉《성서한국》2007년 여름호, 통권 제 53권 2호, 대한성서공회. 웹 버전. 2013년 6월 27일에 확인. "4 “하느님”이라는 이름을 번역어로 선택한 일 「예수셩교누가복음젼셔」 번역의 가장 큰 공헌은 무엇보다도 신명을 “하느님”으로 정했다는 점일 것이다. 로스 목사는 당시의 선교 보고서에서, “하늘”(heaven)과 “님”(prince)의 합성어인 “하느님”이 가장 적합한 번역어일 것이라고 보고하고 있다. 그 후로 오랫동안 “참신, 상제, 천주” 등 여러 이름이 검토가 되었지만, 한국 사람이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이 이름을 신명으로 정한 로스 번역 팀의 선택은 오늘날까지 한국의 기독교가 성장하는 데에 큰 영향을 미친 중요한 결정이었다. )이 역사적 사실이기에 그 부분에 대해서 아주 정확하게 주석을 남기고, 편집에 개입하곤 합니다. 참고로 위 문서가 있는 대한성서공회는 개신교계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성경 출판사입니다. 여러가지 대한성서공회 자료에서도 이를 증명합니다. Season4u (토론) 2015년 2월 8일 (일) 18:27 (KST)[답변]

'가톨릭' 문서와 '가톨릭교회 (동음이의)' 문서를 나눌 필요가 있나요?

두 문서 모두 내용이 부실하고 상당 부분 중첩되어 있는데요. 합쳐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alist (토론) 2015년 4월 16일 (목) 15:53 (KST)[답변]

  1. 개신교 문서에는 '기독교 틀'이 삽입되어 있고, 로마 가톨릭교회 문서에는 '로마 가톨릭교회 틀'이 삽입되어 있습니다. 기독교 틀의 이름을 '개신교 틀'로 수정하거나, 로마 가톨릭교회 문서에도 기독교 틀을 넣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 가톨릭 교회 틀을 임의로 편집해도 되나요? 영문위키 가톨릭 틀을 참고해서 수정해 보고 싶습니다. --Realist (토론) 2015년 4월 16일 (목) 15:53 (KST)[답변]

교단 명칭 관련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의 장로교 교단 명칭 관련해서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 등 정식 명칭 뒤에 붙는 동음이의 구분용 괄호가 위키백과:동음이의어 문서 지침에 따라 띄어쓰지 않고 붙여져 있는 문서들이 여럿 있습니다. 이에 관해 과거 몇 번의 토론이 있었던 것을 확인했는데 해당 토론에서 뚜렷하게 총의가 모아지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프로젝트 차원에서 이 문제에 대해 총의를 모아주셨으면 하는 차원에서 글을 남깁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8월 19일 (수) 23:01 (KST)[답변]

당연히 붙이는 쪽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공식 명칭도 붙이는 쪽이고, 예장통합이나 예장고신, 예장합동과 같이 약칭도 해당 사이를 붙이는 것이 통용 표기에 속하므로 정식명칭도 당연히 붙여지는 것이 옳습니다. - Ellif (토론) 2015년 10월 4일 (일) 20:19 (KST)[답변]
그렇습니까. 괴거의 토론에서는 공식 표기에 대한 부분이 확실치 않은 것을 이유로 결론이 보류된 비 있었는데 붙여 쓰는 것이 공식 표기가 맞다면 저 또한 이의는 없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0월 4일 (일) 21:58 (KST)[답변]

삭제 신청된 교회/목사

분류:삭제 신청 문서에 교회와 목사/신학자 문서가 꽤 보입니다. 등재 기준에 부합하는지 기독교 프로젝트 참가자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밖에 삭제 신청되지 않은 유사 문서도 검토 부탁드립니다. -- ChongDae (토론) 2016년 4월 21일 (목) 15:1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