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Wiki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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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하나님과 하느님' 하나님하느님과 마찬가지로 표준어로 인정하며 의미에 따라 쓸 수 있습니다. 하나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기독교에서 아직 하나님과 하느님 어느 것을 사용하자고 확정된 적은 없습니다.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기독교/기독교 용어를 참고) ted (토론)

제가 하느님이 표준어라 한 것은 한국 '국립국어연구원'에 의한 것으로 종교 마다 다르게 사용하지만 '하느님'을 표준어로 정했기 때문에 그걸 사용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는 표준 대백과사전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이라 표기해도 무방하므로 그렇게 하세요.Wikijw (토론) 2011년 2월 25일 (금) 16:16 (KST)[답변]
국립국어연구원에서는 하나님도 표준어로 인정합니다. 위키백과가 표준 대백과사전과는 다르지만(그렇다고 표준어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종이로 된 백과사전과도 차이가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를 참고해 주세요. 하나님 문서에서 해당 내용(하나님도 표준어로 쓸 수 있다라는 내용)의 출처로도 들어가 보시고,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시면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ted (토론) 2011년 2월 25일 (금) 16:26 (KST)[답변]

'여호와와 야훼' 야훼보다 여호와가 더 널리 쓰인다고 하여 여러 문서에서 야훼를 여호와로 수정하셨는데, 그것은 자신이 속한 그룹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로마 가톨릭 전반과 일부 개신교 교파에서는 야훼라는 용어를, 그 밖에는 대체적으로 여호와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그 밖에도 엘로힘 문서도 참고하십시오. ted (토론) 2011년 2월 25일 (금) 14:32 (KST)[답변]

하느님의 이름과 관련해서는 '야훼'로 선호하는 그룹이 있고 '여호와'로 선호하는 그룹이 있으므로 '야훼(여호와)' 혹은 '여호와(야훼)' 이렇게 표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Wikijw (토론) 2011년 2월 25일 (금) 16:16 (KST)[답변]
지금 말씀하신 의견이 그대로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기독교/기독교 용어에 있습니다. 그렇게 하자고 확정된 적이 없습니다. 해당 의견에 대한 자세한 논의는 해당 위키프로젝트에서 논의해 주세요. ted (토론) 2011년 2월 25일 (금) 16:22 (KST)[답변]

파일:Kingdomhall2.jpg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파일:Kingdomhall2.jpg은 위키백과 공용의 File:Reunião em Salão do Reino.jpg과 중복되므로 삭제합니다. 문서 본문에서는 파일:Reunião em Salão do Reino.jpg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Min's (토론) 2011년 3월 6일 (일) 23:59 (KST)[답변]

여호와 증인

귀하께서 되돌[1]리신 틀:종교에 질문드립니다 여호와증인은 신흥 종교가 아닙니까?--Nhero2006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17:03 (KST)[답변]

일반 신흥종교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 140년의 역사를 가진 기독교이므로 기독교 분류에 속하는 것이 맞습니다. 세계적으로 그렇게 분류되고 있습니다. Wikijw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17:09 (KST)[답변]
[2] 관련 뉴스 자료는 신뢰성이 떨어지나요? "한기총 오성환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은 “최근 JMS나 영생교,여호와의증인 등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이단과 사이비에 대해 교단이 대응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며 “이단 사이비를 막기 위해서 연합기관에서 한국 교회의 힘을 모으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Nhero2006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17:13 (KST)[답변]
엉뚱한 말씀을 하시는 데, 좀 더 객관적 생각이 필요합니다. 일부 기독교 연합체들은 자기들만의 기준을 만들어 일방적 주장을 하므로 신빙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일단, 저는 교리 토론은 하지 않으므로 양해 말씀드리며.. 신흥 종교는 기독교에 속하지 않는 최근 종교들을 분류하는 것이므로 여호와의 증인은 그에 속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미국을 포함해 세계적으로 그리스도교 즉 기독교에 속하며 역사가 140년이 되었으므로 기성 기독교화 되었습니다. 그럼 이해가 되셨기를.. Wikijw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17:21 (KST)[답변]

무수혈치료와 관련해서 각 종교적인 편차가 있어 무수혈치료에 관한 글에 참여에 감사드리며 계속적인 인용참조 부탁드립니다. 다만 종교적인 신념에 따른 무수혈치료의 정도차가 있는 듯 해서, '과거에는 종교적인 이유로 수혈을 거부하는 사람들(여호와의증인, 유대인, 이슬람교 등)을 위한 치료 정도로 여겨졌으나'에서 후반부에 이런 종교적 신념의 모두가 사람들이 결국 '전적으로 종교적 신념으로 무수혈 치료를 받는 환자에 경우에는 대체로 수혈 대신에 수액과 약물만을 전적으로 사용한다.'는 뜻으로 이해하게 됨에 따라 종교적으로 수혈을 거부하는 사람들 괄호 안에 여호와 증인, 유대인, 이슬람교 등을 생략이 더 정확한 뜻을 전달 듯 합니다. 그 이유는 유대인에 경우 거의 피가 들어가는 음식류는 토라에 따라 금하지만 수혈치료에 대해서는 관대한 편으로 심지어 대부분 유대교 라비는 수혈치료를 당연한 의료 치료로 종교적인 것과 관계 없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슬람교도 그 종교지도자가 아니 이상 수혈을 꼭 거부하는 것은 아니라 가능한 최소를 지양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교적 여호와 증인교 경우 전혈이나 혈장 혈소판 혈구 수혈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비난은 아니지만 사실상 세상에 나온 많은 의학 제재와 주사약물 해독치료제 들이 혈액 성분에서 출추해서 배양되는 성분도 받지 않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브라함계의 종교들 중 여호와증인교만이 알려진 종교적 신념으로 수혈 대신에 수액과 약물만으로 무수혈진료를 원하는 종교인 듯 보입니다. 좀더 다른 종교가 있다면 글에 각 종교적인 입장을 덮붙거나 아니면 생략내지 주석 참조가 더 낳을듯 합니다. --Hanet (토론) 2011년 4월 4일 (월) 04:13 (KST)[답변]

전체적으로 문장이나 내용에 보안이 필요한 문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단지 기존의 문서에서 괄호안의 내용 등 일부만을 보충하였으므로 다른 문장에 대해서는 뭐라 얘기하기가 곤란합니다. 괄호안의 내용을 추가한 것은 미국이나 유럽에는 잘 알려져 있지만,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아 추가한 것이며, 실제로 언론보도나 미국과 유럽의 병원들 그리고 여러 의학 자료들에 의하면, 이슬람과 유대인도 과거부터 지금까지 여호와의 증인과 거의 똑같이 수혈치료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다만, 여호와의 증인은 구성원 거의 모두가 거부하고 있고 반대자들에 의해 이슈화되고 있지만 이슬람과 유대인은 모든 구성원이 그렇게 하지는 않고 여호와의 증인에 비해 비교적 소수이기 때문에 약간 차이가 있는 것은 맞습니다. 의사와 일반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는 대체적으로 그들 모두가 무수혈을 요청하고 있기 때문에 같은 부류로 적용하는 것도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참고하여 참조나 출처 등 내용을 보안해 보겠습니다. 그래도 임의 수정보다는 정중히 이의제기해 주신 점 감사합니다. Wikijw (토론) 2011년 4월 4일 (월) 10:27 (KST)[답변]

Wikijw님, 저는 귀하 종교의 수혈거부교리의 모순을 지적하는 성서적 자료와 의학적 근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토론을 제의합니다. 제 글을 자꾸 일방적으로 삭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Kombe (토론)

Kombe의 글 모음

글쓴이에게 예고한 바와 같이, 무의미한 종교교리 논쟁과 비방내용 삭제하였습니다. 양해말씀드립니다. Wikijw (토론) 2011년 10월 5일 (수) 09:15 (KST)[답변]

토론에

답변 남겼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월 3일 (화) 14:20 (KST)[답변]

여호와의 증인 관련

현재 여호와의 증인이 진출해 있는 국가들 중 미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여호와의 증인은 개신교와는 별개의 종교로 취급됩니다. 그리고 신흥 종교의 범주는 기존 종교에 뿌리를 두고 있으나, 모태가 되는 종교와는 다른 교리나 입장, 경전을 가지고 새로이 생겨난 모든 종교를 지칭하며, 반드시 20세기 이후에 생긴 종교이거나 기존 종교 또는 사회와 갈등을 일으켜야만 신흥 종교의 범주에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비슷한 예로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등이 있죠.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2년 2월 5일 (일) 15:54 (KST)[답변]

그렇지 않습니다. 전세계에서 기독교계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가톨릭, 개신교, 여호와의 증인을 모두 포함합니다. 여호와의 증인이 개신교와 같다는 뜻이 아니라 역사가, 다른 많은 개신교 기독교와 같이 19세기에 발생했기 때문에 그 당시에는 가톨릭과 비교하여 그리고 16세기 이후에 발생한 일부 개신교와 비교하여 신흥종교로 분류되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꼭 역사뿐 아니라 신앙과 교리에 있어서 당연히 차이가 있는 것은 맞지만 그것은 별개의 문제인 것이며 다른 경전이 아니라 성경을 근본으로 하고 있고 그리스도를 따르기 때문에 기독교(그리스도교)와 다르지 않는 것입니다. 오히려 여호와의 증인에서는 자신들이 성경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고 말하면서 자신들이 정통 기독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예를 말씀하셨는데, 성경외에 다른 경전을 가지고 있는 그 종교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님이 많이 오해하고 있는 것 같군요. 만일 님의 주장대로라면 가톨릭교 보다 나중에 생겨나고 교리도 다른 모든 개신교에 '신흥종교'라는 문구를 삽입해야 할 것입니다. 문서는 되돌려 놓았습니다. 객관적이지 않은 문구 삽입 주의하여 주시고 위키백과의 독자연구금지 지침을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ikijw (토론) 2012년 2월 5일 (일) 20:00 (KST)[답변]
저는 여호와의 증인이 기독교가 아니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다만 님이 되돌림 과정에서 '많은 개신교들과 역사를 같이하고 있다'는 주장에 반박하여 개신교와는 별개의 종교임을 명시한 것입니다. 제가 '기독교'와 '개신교'를 정확히 구별하여 표현하지 않은 점에 문제가 있었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기독교냐 아니냐의 문제와 신흥종교냐 아니냐의 문제는 별개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처럼 기독교이면서 신흥 종교에도 속합니다. 그래서 기독교계 신흥 종교라고 표현한 것이고요. 신흥 종교라는 것은 반드시 기성 종교와 별개이거나 별도의 경전을 만들어 가져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불교이면서 신흥 종교에 속하는 창가학회(SGI), 기독교이면서 신흥 종교에 속하는 새일교,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등과 같이 기성 종교의 분파이면서도 신흥 종교로 분류되는 종교는 많습니다. 이들이 기성 종교의 분파이고 별도의 경전이 없다고 해서 신흥 종교가 아니라고 하나요? 그건 아니죠. 별도의 경전이 없더라도 기성종교 내의 다른 분파와 교리, 관습 등에 차이가 엄연히 존재하기 때문에 신흥종교로 분류하는 것입니다. 객관적이지 않은 문구, 독자연구라는 것은 님의 기준일 뿐입니다.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2년 2월 5일 (일) 23:27 (KST)[답변]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님의 주장에는 오류가 있습니다. 님의 주장대로라면, 모든 개신교들을 '기독교계 신흥종교'라고 해야 합니다. 가톨릭에서 분리하여 나온, 교리도 다르고 관습도 다른 새로운 교파들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역사가 이미 오래되었기 때문에 지금은 그리 말하지 않지 않습니까? 여호와의 증인도 마찬가지입니다. Wikijw (토론) 2012년 2월 5일 (일) 23:40 (KST)[답변]
가톨릭에서 갈라져 나온 개신교를 신흥종교라고 하지 않는 것은 단순히 역사가 오래 되어서가 아니라, 가톨릭과 개신교의 교리에 차이가 있을지언정 성서적 근본(삼위일체를 비롯한 신앙적 근본)이 일치하고 서로를 공인하고, 존중하면서 공존하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이 성경에 고착하고 있는 종교라고 주장하지만 그것도 어디까지나 그들의 입장일 뿐입니다. 후기성도 교회와 마찬가지로, 개신교측의 입장은 모르겠지만 가톨릭에서는 아직까지 여호와의 증인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제칠일안식일 예수재림교회의 경우 대한민국 개신교에서만 정식으로 인정하지 않는 특수한 사례고요. 도대체 님이 주장하는 객관적 설명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그런 기준대로라면 20세기 대한민국에서 생겨난 순복음교회는 왜 신흥종교로 분류가 안될까요?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2년 2월 5일 (일) 23:43 (KST)[답변]
그건 님과 같은, 개신교인들의 주장일 뿐입니다. 사실은 가톨릭과 개신교는 서로 상반되는 교리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개신교가 거대해졌기 때문에 서로의 종교를 존중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일부는 아직도 서로를 폄하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 않습니까? 전세계에서 여호와의 증인 역시도 기성 기독교화되어 나라들로부터 그리고 다른 종교들로부터 존중받는 종교가 되었고 교세가 상당히 커졌습니다. 유독 한국에서 민족주의 성향을 가진 개신교들이 종교를 차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이유가 신흥종교라고 불리는 이유가 되어야 할까요? 혹시 님은 '종교차별주의자'이신가요? 위키백과는 그러한 개인적 소견을 피력하는 곳이 아닙니다. 언제나 중립적이고 객관적일 필요가 있으며 특히 종교문서를 다룰 땐 신중해야 합니다. Wikijw (토론) 2012년 2월 5일 (일) 23:58 (KST)[답변]
저는 제 자신의 종교에 대해 말한 적이 없습니다. 추측에 의한 주장을 삼가십시오. 이는 명백한 백:독자 위배입니다. 그리고 기성 기독교화되었다는 정확한 기준이 무엇인가요? 단순히 교세가 커지고 존중받는다고 해서? 그러면 왜 후기성도 교회는 여전히 신흥 종교로 분류될까요? 개신교와 가톨릭이 서로를 폄하하는 사람도 있지만 오히려 존중하고 공존하는 입장이 압도적입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증인은 개신교와 가톨릭의 관계와는 경우가 다릅니다. 물론 20세기 들어 교세가 커졌다고 해도 기독교의 다른 종파(개신교, 가톨릭, 정교 포함)나 일반 사회와의 관계가 존중보다는 갈등이 훨씬 많은 것은 사실아닌가요? 여호와의 증인이 별도의 경전을 갖고 있지는 않다 해도 그 교리에는 성서의 내용과 부합되지 않는 부분이 존재합니다.(삼위일체 부정, 국가 권위 부정) 그리고 성서 내용과 직접 관계는 없어도 사회 통념에 벗어나는 교리도 존재하고요.(병역, 집총 거부나 수혈치료 거부 등) 이런 면에서 기독교의 다른 종파와는 차이가 있고 다른 종파를 존중하지 않는 면도 있기 때문에 신흥종교로 분류하는 것이지, 님의 주장처럼 배타적인 한국 개신교의 영향 때문에 신흥종교로 분류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오히려 개인적 소견을 피력하고 있는 것은 Wikijw님 쪽입니다. 지금 제 토론란에 남긴 답변을 보니 여호와의 증인의 주장을 기정 사실화하는 부분까지 보이는군요. 님이야말로 논점을 흐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2년 2월 6일 (월) 00:05 (KST)[답변]
'님과 같은' 이라는 뜻은 ,(쩜)을 찍은 바와 같이, 개신교인들이 님과 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는 뜻인데.. 오해하지 마십시오. 답글을 님의 사용자토론:Royalcity1216에 남겼습니다. Wikijw (토론) 2012년 2월 6일 (월) 00:22 (KST)[답변]

제 토론란에 남긴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그러나 님의 주장은 기독교 발생 초기 기독교 신도들과 로마 제국과의 관계를 현대 기독교인들(가톨릭, 개신교, 정교 등 모든 기독교를 포함하는 개념입니다)과 현대 민주국가와의 관계와 동일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오류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호와의 증인이 가톨릭과 개신교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언급하셨는데, 이 역시 여호와의 증인이 기독교이면서도 신흥종교로 분류되는 결정적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2년 2월 6일 (월) 00:29 (KST)[답변]

'여호와의 증인이 가톨릭과 개신교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언급' 이건 또 무슨 말씀이신지, 이젠 없는 말까지 하시는군요? 주의하여 주십시오. 님의 사용자토론:Royalcity1216에 답글 남겼습니다. Wikijw (토론) 2012년 2월 6일 (월) 00:31 (KST)[답변]
없는 말을 하는게 누구죠? "여호와의 증인 측에서는 가톨릭과 개신교를 오히려 1세기의 초기 기독교와는 많은 교리적 왜곡이 있는 '신흥종교'로 말한다" 이건 누가 한 말이죠? 지금 님의 "주의하십시오" 이런 말은 협박 내지는 인신공격에 해당하며 백:선의에 위배되는 행동입니다.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2년 2월 6일 (월) 00:45 (KST)[답변]
그리고 개신교나 가톨릭, 정교회도 다른 종교를 인정하고 공존하는 노력은 합니다. 다만 유일신교 본연의 특성에 한국 개신교의 유난스런 근본주의가 결합하면서 다른 종교(특히 이슬람교)와 충돌이 일어나는 것이고요. 창가학회가 기성 불교를 전면 부정하고 말살하려 들던가요? 후기성도 교회도 기성 기독교를 전면 부정하고 말살하려 들지는 않습니다. 기독교건 불교건 간에 다른 신흥종교들도 기성종교를 부정하거나 말살하려 드는 것은 극소수의 사례고 대부분은 교리에 관한 논쟁입니다. 사실 저는 님이 어떤 종교를 믿든 관심도 없고, 특정 종교의 입장만을 옹호하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여호와의 증인의 입장만, 또는 기독교 타 종파의 입장만 생각하지 말고 기독교와 관계없는 제3자, 혹은 종교와 상관없는 사회에서의 여호와의 증인의 위치가 어떠한지를 보자는 것입니다. 꼭,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병역거부 등의 사회적 이슈로 인해 여호와의 증인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고(해외에서도 집총거부, 수혈거부 등이 이슈가 된 사례가 있습니다.),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기독교의 다른 종파와 비교했을 때 아직은 신흥종교의 위치를 완전히 탈피했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면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2년 2월 6일 (월) 00:54 (KST)[답변]
아울러, 제가 지금 님과 논하려는 것은 여호와의 증인이 기독교냐, 아니냐 혹은 교리가 맞냐 틀리냐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통념상 혹은 학술적으로 신흥 종교의 범주에 넣을 수 있느냐의 여부입니다.
그리고 한국 개신교에서 흔히 쓰이는 이단이라는 말이 종교적인 가치평가 내지는 교리적 의견 대립이 개입되어 있는 표현으로서 위키백과에서 사용하기에 적합치 않은 표현인 반면 신흥 종교는 학술적이고 중립적인 용어로서 단순히 '비교적 근래에 새롭게 생겨난 종교'를 뜻하는 표현이지, 해당 종교나 그 교리에 대한 가치평가가 개입되어 있는 표현은 아닙니다. 즉 꼭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야만 신흥 종교라고 하는 것은 아니며, 19세기 이후 성립된 종교들 중 기성종교의 어느 한 유파(대승불교, 소승불교, 가톨릭, 개신교, 정교회, 시아파, 수니파 등...)에 정확히 넣기 어려운 것은 신흥 종교로 분류됩니다. 예를 들면 제가 이미 언급한 바 있는 순복음교회증산도, 대종교, 천도교, 일련정종 등이 모두 신흥 종교의 범주에 포함됩니다.
종교 자체에 대한 가치평가나 감정적인 태도를 지양하시고 백:선의의 지침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2년 2월 6일 (월) 00:54 (KST)[답변]
월/남/스/키/부/대님, 제가 보았을 때는 오히려 님이 백:선의의 지침뿐 아니라 위키백과:중립적 시각, 위키백과:독자연구 금지, 위키백과:종교 지침 모두를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세한 부가 답변은 님의 사용자토론:Royalcity1216에 남겼습니다. Wikijw (토론) 2012년 2월 6일 (월) 09:11 (KST)[답변]
Wikijw님, 오히려 님이야말로 위키백과의 편집 지침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저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옳다고 한 적도 없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의 집총거부(또는 병역거부) 문제는 기독교 내부나 기독교 국가, 혹은 한국에서만 이슈가 되었던 것도 아니고요.[3] 지금부터 왜 님의 주장이 틀렸는지 하나씩 반박하겠습니다.
  • 백:선의를 먼저 위반한 것은 오히려 Wikijw님입니다. 위에서 보듯이 처음에 여호와의 증인을 '신흥 종교'의 범주에 넣을 수 있느냐의 여부를 논하던 토론이 "혹시 님은 '종교차별주의자'이신가요?"라는 님의 말로 인하여 감정싸움 내지는 교리논쟁화 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더욱이 "결국 님은 마음에 들지 않는 교리와 편견을 가지고 이렇게 편집 분쟁을 하고 있었군요?" 등의 인신공격성 발언까지 하셨습니다.
  • 백:중립 위반 역시 Wikijw님이 먼저 하였습니다. '이단'이라는 말은 신학적 용어로서 특정 종교에 의한 가치평가 혹은 교리 부정 내지 폄하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신흥 종교'는 종교사회학적 용어로서 단순히 19세기 이후 새로이 성립된 종교를 말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님 스스로(님이 여호와의 증인 신도인지의 여부는 둘째 문제입니다) 단순히 신흥종교냐 아니냐의 문제에 관한 내용에 님이 '신흥종교'라는 용어를 '이단'과 동일한 용어로 해석하면서 논쟁이 시작된 것입니다.
  • 백:독자연구에 관한 것은 님의 개인적 생각일 뿐입니다. 님의 주장에도 독자연구가 의심되는 부분이 여럿 보입니다.
  • 백:종교중립 '신흥 종교'는 종교사회학적 용어로서 종교의 교리에 대한 가치 판단이 개입된 표현이 아니며, 위키백과에서도 '이단'보다는 '신흥종교'라는 표현의 사용을 권장합니다. 더욱이 '이단'이라는 용어는 기독교계 종교에만 사용하는 표현으로, '신흥종교'라는 용어와 범주를 비교하면 서로 교집합이지 동집합이 아닙니다.
  • 유럽 등지에서의 양심적 병역거부 처벌에 대한 UN 및 유럽인권재판소의 판결은 종교를 넘어서 인권 문제에 관한 것입니다.
  • 제1차, 2차 세계 대전은 정치적 이해관계에 의해 일어난 일입니다.
토론내용 편집 도중에 제 토론란을 통해 님과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는 관계로 일단 이곳에서의 토론내용 작성은 접겠습니다.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2년 2월 6일 (월) 10:51 (KST)[답변]

여호와의 증인 문서에 관하여[편집]

본 문서의 내용 자체에 문제삼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내용이 나열식으로 세로로 길기 때문에 종 스크롤이 길게 진행 되어 주요한 부분만을 정리하거나 비슷한 것을 묶어나 아니면 면 표 형식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예를 들어 제가 속하는 장로교의 신학의 경우 비슷한 것으로 묶어 신론, 인간론, 기독론, 종말론, 구원론 ... 등등으로 구별합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여호와)에 관한 것, 예수에 관한 것, 마지막 때(종말)에 관한 것 등으로 분류해서 묶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여호와의 증인 신도가 아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손댈 수 없어 정리를 요청 드립니다. 따라서 정리 필요틀은 삭제했습니다. --라노워엘프 (토론) 2012년 5월 8일 (화) 11:07 (KST)[답변]

감사합니다.^^ 님의 생각처럼 이해하기 쉽게 그렇게 구분할 수도 있겠군요. 하지만, 일일히 주제별로 나누어 설명한다면 문단 제목이 많이 늘어나고 나뉘어 그 점에 있어서는 더 복잡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무튼 참고해 보겠습니다. Wikijw (토론) 2012년 5월 8일 (화) 11:15 (KST)[답변]

도움 요청[편집]

제가 기여하고 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문서에 대하여 편집 분쟁이 발생하여 의견 요청에 제안하였고, 이에 따라 도움을 요청드리오니 귀하신 의견 부탁드립니다. —라노워엘프 (토론) 2012년 5월 8일 (화) 23:48 (KST)[답변]

여호와의 증인문서에 대하여[편집]

교리 부분을 제가 한번 정리해 봐도 될까요? 물론 저는 여호와의 증인의 신도가 아니기 때문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므로, 충분히 보여드린 다음에 편집을 거쳐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라노워엘프 (토론) 2012년 5월 11일 (금) 10:42 (KST)[답변]

제가 주 기여자이긴 합니다만, 저는 중립적이고 좋은 방법의 편집은 누구나 환영하며 막지 않습니다. 편집 전에 미리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Wikijw (토론) 2012년 5월 11일 (금) 10:48 (KST)[답변]

사용자:Jesusmas/연습장/여호와의 증인에 가편집을 하겠습니다. 물론 읽어보시고 얼마든지 편집하셔도 됩니다. 아울러 다른 종교의 교리를 들어 비판하는 일은 하지 않겠겠습니다. 그런데 우려되는 점은 여호와의 증인의 공식 출판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출처가 불분명할 수도 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라노워엘프 (토론) 2012년 5월 11일 (금) 10:53 (KST)[답변]

예 알겠습니다. 공식 출판물은 www.watchtower.orgwww.jw.org 한국어 페이지에 많은 부분 공개되어 올라와 있으므로 참조하실 수 있겠습니다. Wikijw (토론) 2012년 5월 11일 (금) 11:04 (KST)[답변]
차이가 많이 있다니 삭제하겠습니다. 다 지우고 다시 스타트하겠습니다. 다른 아이디로 활동한 적은 없습니다. 위키 초보입니다. 위에 제 토론에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초반 며칠동안 지침을 위반해서 주의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 뒤로 (요즘 제가 일을 그만뒀기 때문에) 계속 공부를 많이 하고 있는 중입니다. --라노워엘프 (토론) 2012년 5월 11일 (금) 12:29 (KST)[답변]

'기독교' 주제에서 '기타 기독교의 분파'에 대한 의견[편집]

Wikijw님 '기독교' 주제에서 '기독교의 분파'에 대한 의견입니다. 기독교을 정의할때 사소한 교리적 차이를 가지고 이단 또는 이교 라고 분리하지 않습니다. 님께서 '기타 기독교의 분파'에 분류하는 것은 기독교에서 이단으로 분류하는 종파입니다. 그러나 백과사전 중립적인 입장이기에 이단을 분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단으로 분류하지 안않는다고 해서 '기독교의 분파'로 분류하는 것은 오류입니다. 하여 다른 사용자께서 유사 기독교 또는 기독교적 종파로 분류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님께서 종교무차별주의자라고 해서 '기독교의 보편적 정의'에서 벗어나 '기독교의 분파'로 분류하는 것은 안됩니다. 시정바랍니다. 아니면 토론에 붙잇기를 바랍니다.--59.26.91.18 (토론) 2012년 5월 14일 (월) 14:49 (KST)[답변]

위 주제는 기독교프로젝트에서 토의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Jesusmas(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아이피(59.26.91.18) 사용자님,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사실 여호와의 증인 같은 경우는 가톨릭이나 개신교의 분파가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초기 기독교를 회복하기 위해 단독 출범했다고 주장하며 개별 운영되는 정통 기독교라고 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분류에 들어 가는게 아니라 가톨릭, 개신교, 성공회, 정교회, 여호와의 증인 이런식으로 큰 루트 분류에 들어 가야 합니다만, 누군가 하위 분파에 분류를 하였고 다시 맞게 편집을 제가 하지는 않은 것 뿐입니다. 시간이 나면 적절히 다시 편집을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단'이라는 것은 서로가 서로를 그렇게 말하므로 큰 교단의 주장이라고 맞는 말은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성경의 실제 가르침과 비교했을 때는 큰 교단들이 정통에서 벗어난 것일 수 있고 소수의 교단이 맞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역사적으로 초기 참 기독교의 가르침과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전세계적으로 전쟁을 하지 않고 서로 사랑을 나타내는 종교는 여호와의 증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가톨릭이나 개신교인들처럼 나라가 다르다고 전쟁에 참여하여 같은 교단의 신자들을 죽이지는 않습니다. 1차, 2차 세계 대전 때 같은 교인끼리 얼마나 많이 살육을 벌여 전쟁 범죄를 저질렀습니까? 예수는 '이웃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는 자들이 자신의 참 제자'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이러한 점을 생각해 보시고 또, 개신교는 처음에 가톨릭에서 분리하여 나왔을 때 얼마나 많은 박해와 이단, 사이비 소리를 들었습니까? 그러한 경우를 같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님의 말씀처럼, '유사 기독교', '기독교적 종파' 이런 표현은 더더욱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의 의미에 대해 좀 더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기독교는 아주 넓은 의미의 단어입니다. 성경을 믿고 있고 예수의 가르침을 따른다고 주장하고 있다면 그렇게 분류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위키백과에서 종교를 서로 폄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큰 틀에서 적절히 분류하는 것이 서로 논란없이 수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독교 관련 문서들에서 수 없이 토의했던 사항이며 백:종교중립의 토론 등에서도 오래 전부터 토의해 온 사항이므로 참조하실 수 있겠습니다. Wikijw (토론) 2012년 5월 14일 (월) 16:27 (KST)[답변]
저의 소견으로는 여호와의 증인의 교리의 옳고 그름의 문제는 별개로 하고, 여호와의 증인 역시 기독교의 한 분파로 보는 것이 옳은 듯 합니다. --라노워엘프 (토론) 2012년 5월 14일 (월) 21:44 (KST)[답변]

기독교프로젝트 가입권유[편집]

안녕하세요! 기독교에 관한 활동을 많이 하시므로 위키프로젝트:기독교에 오셔서 활동하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라노워엘프 (토론) 2012년 5월 14일 (월) 21:37 (KST)[답변]

개인 일이 바쁘다 보니, 위키백과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기가 어려워서요.. 감사합니다. Wikijw (토론) 2012년 5월 14일 (월) 21:50 (KST)[답변]
프로젝트 가입하신 분들이 전부 그렇게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것은 아니랍니다. --라노워엘프 (토론) 2012년 5월 14일 (월) 21:57 (KST)[답변]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Wikijw (토론) 2012년 5월 14일 (월) 21:59 (KST)[답변]

중지 요청[편집]

본인의 편집에 대하여 귀하께서 저에게 말씀치 않으시고 타 사용자에게 왈가왈부한 것에 대하여 본인은 심각한 문제를 느낍니다. 본인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 대하여 근거없는 비판을 가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항후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라노워엘프 자연보호 (토론) 2012년 5월 30일 (수) 16:16 (KST)[답변]

알겠습니다. 라노워엘프님께는 미안하게 되었습니다. 말씀하신 해당 종교에 대해서는 저도 일부 알고 있는 상황이라 님의 편집이 이해가 갑니다만, 어찌 하겠습니까? 위키백과의 속성상 중립 원칙을 말씀드린 것이며, 토트님께는 백:종교중립 토의에 참여하시고 중재하셨던 분이므로 전체적 종교 문서와 관련하여 상황을 이해하시고 기준을 잡고 참고하시라는 차원에서 말씀드린 것이므로 더 큰 오해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님이 그래도 저에게 호의적으로 대하시고 계시는 점을 잘 알고 있으며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좋은 방향으로 기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마음을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Wikijw (토론) 2012년 5월 30일 (수) 16:45 (KST)[답변]

사용 허가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는지요? 단순히 "위키백과에 써도 좋다"로는 부족합니다. 상업적 이용을 포함한 배포 및 수정이 가능한 자유 콘텐츠의 조건을 만족하는지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9일 (화) 16:05 (KST)[답변]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도 그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해당 이미지는 해당 사이트에서 자체적으로 출판물 사진을 찍어 해당 종교 기사에 삽입되었던 것으로 위키백과 자체뿐 아니라 위키백과의 자유컨텐츠 정책에 따라 누구든 자유로운 배포가 가능함을 확인한 뒤 위키백과에 삽입한 것임을 다시 한번 알려 드립니다. Wikijw (토론) 2012년 10월 9일 (화) 16:46 (KST)[답변]
해당 이미지에는 여러 책의 표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 책의 표지 저작권에 대해서도 자유로운 배포 및 수정이 가능한건가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9일 (화) 17:31 (KST)[답변]
그 점에 대해서도 언급하려 하다가 이미 충분히 답변이 되었다 생각하여 언급을 안했습니다만, 제 생각을 말씀드리지요. 책들은 모두 공개되어 있고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배부되고 있는 것들로서 단순한 책의 표지 이미지는 사용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진을 찍은 사이트에서도 그것만 허용한 것이겠지요. 책 속의 내용 기사들은 당연히 저작권의 보호를 받기 때문에 무단복제를 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한 책표지를 찍은 사진의 이미지 사용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에 사용해도 무방하리라 생각합니다. Wikijw (토론) 2012년 10월 9일 (화) 22:55 (KST)[답변]
책이나 음반, DVD 등은 공개되어 있지만, 그 표지를 찍어 배포한다면 표지 디자이너의 권리를 침해하게 됩니다. 삭제하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0일 (수) 10:08 (KST)[답변]
해당 종교 출판물은 전세계에 널리 배포되는 비영리 단체의 출판물로서 일반적 저작물과는 달리 단순한 책 표지 사진은 언론사나 다른 백과사전들에 널리 사용되어지고 있으며 유연하게 허용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 점을 잘 알기에 사용한 것이며 따라서 위키백과에 사용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엄격히 적용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다른 이미지들에도 그와 같이 최고수준의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고 있는지 되묻고 싶군요? Wikijw (토론) 2012년 10월 10일 (수) 10:39 (KST)[답변]
예를 들어 그 표지를 가지고 변형하여 여호와의 증인을 비판하는데 사용하는 것조차도 허용되는 것인지, 아니라면 삭제되어야 맞다고 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27일 (화) 12:58 (KST)[답변]

왕국회관에 대한 질문 등[편집]

  1. 왕국회관이라는 단어가 그 건축물 외에, 여호와의 증인을 지칭하는 단어로 사용되는 사례가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구합니다.
  2. 차후에 위키백과:종교에 관한 지침 개정을 한 차례 더 가질 예정이오니 혹시 안건이 있으시면 저의 사용자 토론에 주시기 바랍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27일 (화) 12:57 (KST)[답변]
'왕국회관'은 말그대로 여호와의 증인 교회 건물을 지칭하는데만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 건물 외부에는 '여호와의 증인 왕국회관'이라고 간판을 내걸고 있습니다. 혹시 그러한 질문을 하신 이유는 무엇인지요? --Wikijw (토론) 2012년 11월 27일 (화) 14:04 (KST)[답변]
제가 가지고 있는 문서 중에 "여호와의 증인(왕국회관)"으로 되어 있는 것이 있어서 혹시 왕국회관이 여호와의 증인의 별칭으로도 쓰이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15:36 (KST)[답변]

종교에 관한 지침 개정에 관한 토론 안내[편집]

위키백과토론:종교 문서와 중립성에서 종교에 관한 지침의 개정을 발의하였사오니 토론에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2월 2일 (일) 23:43 (KST)[답변]

현재 토론이 진행 중입니다. 종교 단체의 별칭과 약칭에 대한 토론을 진행 중이니, 참여 바랍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2월 14일 (금) 23:15 (KST)[답변]

이미 여러언어판에 해당 인물의 문서가 있고, 출처도 부족하긴 하지만, 어느 정도 있습니다. 해당 문서는 영어판 위키백과의 문서 번역으로 추측됩니다. 다만 "Raymond Franz"를 "레이몬드 프렌즈"라고 표기하기는 좀 모호하네요. (franz가 주로 독일어 이름이기는 하나 영어권 인물인걸로 보아 "프란즈" 정도 되는데 자세히는 모르겠네요.)--A. W. ROLAND ː <RECENT> 2013년 3월 27일 (수) 21:57 (KST)[답변]

위키백과가 백과사전이긴 합니다만, 저명성이 매우 희박한 특정 종교의 일개인까지 등록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는 충분히 위키백과의 지침에 따라 삭제되기에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Wikijw (토론) 2013년 3월 27일 (수) 22:01 (KST)[답변]
영어를 비롯한 여러 언어의 위키 백과에서 문서가 있다는 것은 백:저명성을 충분히 만족시킨다고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3월 27일 (수) 22:34 (KST)[답변]

이 성경 번역을 신세계역 성경으로 보아야하는지, 저는 신세계역으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는 생각인데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6월 10일 (월) 11:00 (KST)[답변]

책 자체의 정식명칭이 그렇게 되어 있고 한국에는 '신세계역 성경'으로, 영문판은 미국에서 '성경 신세계역'으로 출판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Wikijw (토론) 2013년 6월 10일 (월) 22:49 (KST)[답변]

깨어라와 파수대에 관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이 두 항목은 독립문서로 나올 만큼 저명성이 있으나, 현재는 토막글 수준에서 그치고 있습니다. 정보를 모아서 더 상세히 기술할 필요가 있으므로 도움 부탁드립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6월 11일 (화) 00:25 (KST)[답변]

역사가 오래되었고 전세계 발행부수가 세계최대이므로 더 상세히 다룰수는 있겠으나, 그 정도면 객관적인 정보를 얻는데는 충분하다 생각됩니다. 더 많은 정보를 수록할 수 있겠지만 출판물 홍보로 비춰질 가능성이 높고 안티들에 의해 왜곡 편집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만, --Wikijw (토론) 2013년 6월 11일 (화) 10:55 (KST)[답변]

여호와의 증인 문서에 관하여[편집]

제가 최근에 교리 부분은 편집하였던 것을 아실 것입니다. 여기저기에서 따온 부분(대부분 파수대나 깨어라에서 따 온 것으로 추정됩니다만)을 아무런 정리 없이 나열하는 것은 백과사전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제가 잘못 아는 게 아니라면 귀 사용자께서 이 종교의 신도이시므로, 교리 부분을 최대한 귀 사용자께서 정리해 주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무한정 기다릴 수는 없어서 부득이 편집하게 되었습니다. 이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해당 문서의 교리 부분은 읽어 보시고 귀 사용자께서 옳다고 생각하시는 방향으로 편집해 주시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는 점을 알려드리오니, 늦지 않은 시간 안에 읽어 보셔서 바로잡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6월 17일 (월) 23:21 (KST)[답변]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구나 내용자체는 큰 변화없이 항목을 추가 재분류 편집하셨기에 일단 천천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기존에 쭉 나열된 교리는 여기저기서 따온 것은 아니었으며 예전 공식홈페이지에 그대로 나열된 교리를 가져온 것입니다. 따라서 예전에 토의했던 바와 같이 항목별로 분류할 수도 있지만 굳이 필요는 없겠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아무튼 라노워엘프님의 편집도 존중합니다. 천천히 살펴보겠습니다. --Wikijw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11:05 (KST)[답변]

편집사항에 대한 설명.[편집]

안녕하십니까. 저의 토론에 남겨주신 글 잘 봤습니다. 다만, 저의 부족한 설명으로 인해 몇가지 오해를 하게 된 점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곳에 종교적 가치판단이 아닌 '사실관계'의 적시를 원하였기에, 일방적으로 여호와의 증인 측의 변명에 해당하는 비판 내용만이 존재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판단 하에 79도1387 판례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또한 문단 자체가 '비판'이 주제인 공간에서 '비판'이 내용의 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판이라는 문단 자체가 현재 여호와의 증인이 받고 있는 비판이 무엇인지를 알리는 것이 목적이기에 당연 비판이 주를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적시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편집 이유를 쓰는 란이 부족하여 적지 못한 내용이라면,

1. 헌법재판소의 결정 중 하나인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처벌의 합헌성 판정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하여 대체복무 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하여 해결하는 방법이 크게 위헌적이라고 생각하진 않으나, 현실적인 부분에서의 헌재가 판단한 어려움을 공감하고 있을 뿐입니다. 따라서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헌재 판결에 있어서는 단순한 사실 전달의 목적으로 첨부한 것입니다. 제가 사회적 해악이라는 이유로 편집한 부분은 Wikijw 님께서 토론하신 바와는 다르게 '수혈거부'의 편집사항에 대한 내용이지,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이유가 아님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 또한 수혈 문제에 있어서도 여호와의 증인 신도로써 신념을 지키는 것은 상관하지 아니하나, 이로 인한 잘못된 사건들과 사회적 해악은 분명히 존재를 하였으며 이는 최근 대법원의 입장인 '자기 자신에 대한 치료 선택'과는 전혀 다른 문제로써 여호와의 증인의 교리상 문제가 아닌 교리의 적용을 강요하는 몇몇 성도의 문제일 뿐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수혈 수술의 효과는 알아볼 생각도, 알지도 못하며 단지 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비판 중 '수혈 거부'에 대해 비판받고 있는 내용의 '사실 적시'만을 목적으로 한 것이기에 출처인 판례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적었습니다.

3. 따라서 출처인 대법원 판례 79도1387에 나와있지 아니한 항목, 즉 '무수혈 수술을 요구하였다는' 내용이나 분명히 적시되어 있는 내용, 즉 '수혈을 방해하였다는 내용' 등은 첨삭 할 것이며, 혹시나 이에 대한 '공신력 있는 다른 출처'가 존재한다면 그 출처를 통해 필요한 내용 (예컨데 '무수혈 수술의 요구'내용 등)을 내용추가 해주시기 바랍니다. --Sadder50 (토론) 2014년 11월 18일 (화) 17:37 (KST)[답변]

님이 올린 위의 토론글에 오류가 발생하여 화면이 이상하게 보이기에 재정리 하였으므로 그 점은 양해말씀드립니다. 님의 토론 문서에서 계속 답변을 다시면 되는데 저의 토론문서로 들어와 내용이 끊겨 버렸군요. 참고로 어떤 문서에서 단순 편집이 아닌 많은 편집을 가하실 경우는 문서의 역사를 꼭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비판문단은 여호와의 증인 종교에 대한 반대자에 의해 최근에 생겼고 비난만 잔뜩 올렸기에 제가 그에 대한 반론을 삽입하여 중립성을 유지하려 한 것입니다. 특히 종교 문서는 안티들에 의해 비판만 가득차게 되기가 쉽습니다. 위키백과는 중립성을 최우선의 원칙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문서의 반이 비판이 되었다고 한 것은 비판문단에서 반이 비판이라는 뜻이 아니라 전체 문서에서 비판문단의 내용이 반을 차지하고 있어 해당 문서를 읽는 독자들이 중립성이 결여되고 왜곡된 문서로 보게 되기가 쉽습니다. 이것은 위키백과에서 꼭 해결되어야 할 문제입니다. 특정 사용자들이 줄기차게 비난과 비판을 삽입하려고 계속 시도하고 있기에 항상 그 점을 저는 염려하고 있습니다. 단순이 여호와의 증인 문서만이 아닙니다. 다른 종교 문서들에서도 안티들에 의해 그러한 현상 계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님의 주장처럼 해당 종교의 교리는 상관하지 않지만 개인이 문제를 일으킨 것은 사회적 해악이므로 그 사실을 적시하는 것은 필요하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납득이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모든 종교 문서들에서 개인들이 저지르는 비리들을 다 찾아서 언급하면 어떻게 될까요? 가톨릭, 장로교, 감리교, 불교 등등.. 종교 문서에서도 그렇게 해 보시죠. 아마 한정된 문서에 다 기록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게 그 종교 전체의 맥락은 아닐 수 있기에 그렇게 하는 것은 고의적 왜곡이나 중상이 될 수 있습니다. 안티들은 그런것은 아랑곳하지 않고 지금도 열심히 그렇게 하고 있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님이 언급한 그 사건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른 보도나 사실도 좀 찾아보시죠. 부모는 기본적으로 병원에 아이를 입원 시켰으며 입원시켰다는 것은 최선의 치료를 받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치료의 선택 권리를 주장하며 님이 언급한 판결에도 나와 있듯이 수혈의 휴우증을 염려 하였으며, 그리고 언급되어 있진 않지만 무수혈 치료를 분명히 요청한 사건입니다. 그러나 의사가 그걸 거부하고 오로지 수혈만을 강요한 것입니다. 환자와 부모의 양심과 신념을 고려하지 않고 의사가 자기 뜻대로 자기 방식의 치료행위를 하려 한 것이지요. 그 일로 개인적으로 부모가 의사에게 고함을 쳤든 막아섰든 그것은 둘째 문제입니다. 따라서 만일 그러한 사건이 현재 일어났다면 환자의 권리와 치료선택권을 의사가 막고 자기 뜻대로 강제로 자기 치료방법인 수혈을 행하고자 했고 무수혈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했다면 의사가 고발을 당했을 것이며 오히려 의사가 사망의 책임을 면하기 어렵게 되었을 것입니다.
님도 아시다시피 법원의 판결은 시대에 따라 잘못된 것도 매우 많습니다. 오랜 기간이 흘러 재심을 요구하여 유죄가 다시 무죄 판결되어 억울함을 풀어주는 경우가 종종 있지 않습니까? 님이 언급한 그 사건도 만일 제가 그 부모라면 재심을 요구하여 무죄를 주장하겠습니다. 그 당시 판결이나 보도들이 환자의 편이 아니었기에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사실 과거나 지금이나 여호와의 증인이 하는 행동은 똑같습니다. 자녀를 사랑하며 생명을 존중하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치료하기를 원합니다. 단지 여러 치료 방법 중에 수혈치료만을 하지 않고 무수혈로 치료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수혈의 부작용을 잘 알고 있고 1세기 그리스도인들 이후로 계속 명령된 '피를 먹지말라', '피를 멀리하라'는 성경의 명령에 따라 종교적 신념으로 무수혈을 고집하는 것입니다. 이번 대법원 판결이 '수혈치료 대신 무수혈을 요구하는 것은 환자의 자기 치료결정권에 속하므로 그것을 존중하여 치료해야 한다'는 것이므로 이제는 더 이상 욕할 일이 아닙니다.
사실 님이 아실지는 모르겠지만 수혈로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죽으며 합병증에 걸리는 등 부작용이 심각합니다. 혹시 님도 치료받을 일이 생긴다면 지금은 전국 대형 병원 20여 곳에 '무수혈치료 센터'가 다 있어서 무수혈로 다 해주므로 치료선택권리를 주장하시어 무수혈로 받으시면 회복도 빠르고 합병증도 줄어들고 사망위험도 줄어들 것입니다. 시간이 있으시다면 수혈의 위험과 부작용, 사망 사건을 조사해 보시면 오히려 무수혈로 인한 사건이나 문제는 수혈 문제의 백분의 1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얘기가 길어졌습니다만, 님이 또 다시 자극적 내용으로 삽입한 내용은 적절히 편집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이라고 다 사실이 아니며 다 기록해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Wikijw (토론) 2014년 11월 18일 (화) 22:22 (KST)[답변]
위의 내용에서 추가로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릴께요. 편향된 판결과 왜곡된 보도가 사람들로 하여금 그걸 아무런 의심없이 그대로 믿게 한다는 사실을 님의 경우에서도 보게되었습니다. 그러한 내용을 다시 위키백과에 그대로 기록하면서 일단 공개된 사실이니 적시한다는 식으로 하게 되면 위키백과를 신뢰하는 더 많은 독자들에게 피해를 주게 됩니다. 따라서 어떤 사실을 위키백과에 올릴 땐 관련자들을 생각하지 않고 막 올릴 것이 아니라 그 문제의 이면과 여러 각도와 의도까지도 파악하여 좀 더 신중하게 편집하시므로 우리 모두의 위키백과가 되도록 기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물론 해당 종교가 싫어 일부러 안티 활동을 하시는 것이라면 이 모든 설명이 헛수고 일테지만 그러한 분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Wikijw (토론) 2014년 11월 18일 (화) 23:23 (KST)[답변]

오랜만에 다시 들어옵니다. 일단, 여호와의 증인의 교리는 자세히 알지 못하나, 그 교리를 맹목적으로 추종하여 사회적 해악을 끼친 사건 즉, 앞서 말한 '판례'는 형법교과서에도 기재될 정도로 법률적, 사회 여론적으로 그 영향력이 중대한 사건이었습니다. 따라서 그러한 큰 사건이 존재하였다는 것을 알리는 동시에 그러한 신앙으로 인해 여호와 증인이 비판받고 있다는 정보(그것이 옳은 비판인지 아닌지를 떠나)를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작년 11월 그와 같은 글을 올렸습니다.

또한, 의사가 수혈을 강요하였다는 내용(혹시나 공신력 있는 출처가 있다면 밝혀주시기 바랍니다.)은 판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으며, 우선 대한민국 사법부라는 공신력 있는 조직이 인정한 내용이라면 그것이 편향적이라는 감정적 반박으로는 '옳은 정보가 아니다'라고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님 말처럼 재심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범죄자체가 유기치사 뿐 아니라 의료법 위반, 즉 치료방해도 있었기 때문에 이는 편향된 판사들의 결정에 의한 편향된 판결이 아니라 그냥 명백하고 과학적인 증거가 존재하는 범죄에 대한 대한민국 사법부의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후에 여호와 증인의 수혈거부에 대해 인정하기까지 사법부에서 이 범죄행위에 대해 판결을 뒤집는 그 어떤 공식적인 발언이나, 발표가 단 한 차례도 없었기에 이는 아직까지, 그리고 재심으로 인해 판결이 뒤집힐 때까지는 범죄행위라고 보는 것이 옳고, 자신의 신념과 반대된다 하여 그 어떤 증거나 기존의 증거를 뒤집을만한 증거를 내놓지도 않으며 편향적이고 옳지 않은 판결이라고 말 할 수 없습니다.

이는 자기 스스로 수혈을 거부하여 사망에 이른 신념적 행위와는 명백하게 다른 것이며, 사리분별이 올바르지 못한 11세 여아에 대하여 자신의 신념을 위해 사망에 이를 때까지 유기하고, 뿐만 아니라 의사의 치료행위까지 방해하는 범죄행위를 저지른 것에 불과합니다.

총에 맞아 과다출혈로 죽어가는 (비 여호와의 증인 교도)환자에게까지 수혈을 하지 않은 여호와의 증인 의사 사례나 반드시 수혈이 필요한 의료적 상황이 존재한다는 반론 등이 존재함에도 비판 내용 자체가 '일반적인 수술'에서 무수혈이 더 좋다. 라거나 '자신이 원해서 수혈거부 한 것'에만 치중되어 있기에 '자신의 신념을 맹신한 나머지 자신의 딸을 유기하고 치료를 방해하여 사망케한 사건'도 존재함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그와 같은 판례를 게시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무수혈에 대한 답변입니다. 무수혈 치료가 합병증이 적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왠만하면 남의 피를 받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다만, 교통사고나 과다한 출혈로 인해 사망에 이르기 직전까지 무수혈이나 혈액을 대체할 수 있는 무언가(존재하지 않지만)를 주장하기에는 제 목숨이 너무 소중하며, 구약의 여러 율법중 유독 피에 큰 중점을 두는 여호와 증인의 교리에 공감할 수 없기에 그러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 수혈을 받을 생각입니다. 만일 여호와의 증인의 교도나 의학자들이 완벽한 대체혈액을 만들어 내고, 그 가격이 일반 수혈로 인한 합병증의 확률을 감수할 정도로 경제적이라고 한다면 위중한 외상에서도 그 대체혈액을 주장할 생각은 있습니다.

또한 물론 저는 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일반적인 여론에 동참하는 편에 가깝지만 그렇다고 하여 무턱대고 남의 종교 교리를 무시하거나 비방하진 않습니다. 일례로 법학도로써 저는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해 찬성하고 있으며, 국가에서 양심적으로 병역을 거부하는 자들에 대한 대체복무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다만 앞서 말했듯, 노예에 대해 합리화하며, 생리 여성에 대해 접촉을 금하고, 돼지고기와 조개를 금하며, 토끼가 되세김질을 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기독교의 율법에서 '수혈 거부'와 몇가지 만을 꺼낸 교리에는 공감하지 못하는 것 뿐입니다.

아, 마지막으로 저는 일반 기독교도 입니다. 만일 저에게 '그렇다면 기성 기독교도의 '교리에 맹신으로 인한 범죄'나 교리 자체에 대한 비판도 해당 페이지의 비판란에 올려도 되는 것인가'에 대해 묻는다면, 제발 그렇게 해달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03.234.52.38(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증인 문서 수혈거부 제하에 [4] 반론이 올려져 있고 기존 판례를 뒤집는 대법원 판결이 얼마 전에 있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Wikijw (토론) 2015년 3월 19일 (목) 13:46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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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한 토론중이니 이용하신다면 참여부탁드립니다.Jaylee06 (토론) 2015년 10월 13일 (화) 21:32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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