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기독교
새 주제
| |||
안녕하세요. 한국교회사 문서를 만들었는데 많은 분들의 검토와 편집 부탁드립니다. 좋은 기여를 많이 보여주시는 @Jevillage1, 칼빈500, 올리브 가지, Logosblf:님 핑 드립니다. ――사도바울 (💬✍🧾) 2022년 4월 25일 (월) 03:35 (KST)
- 사도바울님의 열정에 찬사보냅니다. 한국교회사는 워낙 내용이 방대해서 생각나는 대로 자료를 찾아보겠습니다. 대부분의 역사는 초기, 중기, 후기의 3단계나 전반 후반의 2단계 또는 특정사건별로 나누어 집중탐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정 시대별로 어떤 특징과 인물들의 역할이 밀도있게 나타날 수 있고, 그것을 중심으로 세부내용으로 심층분석하는 것도 좋다고 사료됩니다. Jevillage1 (토론) 2022년 4월 27일 (수) 18:44 (KST)
- Jevillage1님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말씀대로 시대별로 특별한 사건과 인물을 중심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도바울 (💬✍ℹ️) 2022년 4월 27일 (수) 19:42 (KST)
교황 문서들에 '교황' 수식어가 있는 것에 대해
[편집]혹시 합의된 바가 있는건가요? 없다면 지우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사도바울 (💬✍ℹ️) 2022년 5월 12일 (목) 18:22 (KST)
기독교 관련 개념들 표제에 대해
[편집]@Ghorosu, Ellif: 기독교 관련 개념들의 표제는 위의 제안 이후 제가 전부 공동번역 성서의 명칭으로 옮기고 있었습니다. 그 뒤로 3년동안 이의가 없었으나 오늘 이의가 생겨 더 많은 분들의 의견을 다시 들어보고자 합니다. 다음의 안을 제안합니다.
- '성경 속 이름, 용어'는 개신교와 가톨릭이 합의한 공동번역개정판의 명칭으로 이동한다.
- '기독교 외에서도 주요하게 다뤄지는 대상'(이집트, 티레, 네부카드네자르, 블레셋 등)에 대해서는 통용표기를 기본으로 한다.
이 때 통용표기는 가톨릭, 개신교 중 한 쪽에서만 사용하는 용어일 수도, 아니면 제3의 용어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성경 속 이름, 용어'와 '기독교 외에서도 주요하게 다뤄지는 대상'의 구분이 불명확하지만, 이는 개별 사안에 대해 토론으로 결정할 수 있다고 봅니다. 더 나아가 여기서 합의되는 내용은 위키프로젝트:기독교 문서에 편집 지침 문단으로 만들어 고정합시다. ――사도바울 (💬✍ℹ️) 2022년 9월 22일 (목) 14:49 (KST)
- @칼빈500, 올리브 가지, Dmthoth, Logosblf: 이 프로젝트에 참가하시는 분들 중 그나마 활동적이라 생각되는 분들 모두 핑 드립니다. 그동안 의견이 너무 달리지 않아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사도바울 (💬✍ℹ️) 2022년 9월 22일 (목) 14:51 (KST)
- @Jevillage1, Jihoon.k.: 미처 핑 드리지 못한 분 추가하고, 의견 요청 틀 부착합니다. 소중한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사도바울 (💬✍ℹ️) 2022년 10월 21일 (금) 10:17 (KST)
- 일단 공동번역의 합의가 가톨릭이 가톨릭 성경으로 나가면서 깨졌다는 지점부터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공회와 정교회가 공동번역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4대 기독교 교단 중 2곳이 쓰고 있으므로 한다면 논리가 성립될 가능성은 있겠습니다. 원어표기가 나은 경우에는 파울루스처럼 그 쪽을 사용하는 경우가 낫지 않을까요? 한편 이미 통용표기가 있는 경우에는 우선시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왕 대축일/왕이신 그리스도 축일/왕국주일처럼 성경에 직접적으로 나오지 않은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자체가 문제가 될 것입니다. - Ellif (토론) 2022년 9월 22일 (목) 14:58 (KST)
- 의견 감사드립니다. 파울루스의 경우 원어표기가 더 낫다고 말씀해주셨는데, 그 판단기준이 궁금합니다. 바오로/바울의 이름이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된다고 여겨져 파울루스로 표제어를 정한다면 독자들이 이해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이전에 마태오의 복음서가 '맛타이의 기쁜 소식'으로 옮겨져 있을 때 너무나도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축일, 전례, 성직, 성사 처럼 그 명칭이 성경에 등장하지 않는 경우는 통용표기를 따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도바울 (💬✍ℹ️) 2022년 9월 22일 (목) 15:11 (KST)
- 원어 표기를 따른다면, 바울 같은 경우에는 라틴어식인 파울루스보다 주로 사용하고 이름의 언어이기도 한 그리스어식 파울로스로 하는 것이 올바를 것입니다. 또 히브리어로 하면 사울이니, 이를 결정하는 기준이 없다면, 결국에는 큰 혼란이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통용표기로 하더라도 통용표기로 쓰이지 않는 명칭이 타당한 경우도 있으니, 문서에 따라서 다르게 적용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Oliverius (συζήτηση) 2022년 9월 22일 (목) 17:45 (KST)
- '기독교 외에서도 주요하게 다뤄지는 대상'이 아니라 하여도 불레셋 처럼 낡은 표기라 개신교 천주교 양쪽 다 다르게 바꿔서 널리 쓰이지 않는 표기를 우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바울로는 바울도 널리 쓰이는걸 고려하면 낡은건 아니지만 그게 중립적이라 좋다고 단정할 수 있는지 애매하네요. Ghorosu (토론) 2022년 10월 1일 (토) 12:10 (KST)
- 공동번역 성서 표기는 원어 표기랑 대조해서 성경에 나오지 않는 표기이면 저도 통용표기가 타당성이 있다고 보고요. 기독교 외에서도 중요하개 다뤄지는 대상 이른대로 통용표기를 기준으로 한다.로 하겠습니다. --Benohight214 (토론) 2022년 10월 21일 (금) 17:52 (KST)
- @Benohight214: 의견 감사드립니다. 성경 속 인물에 대해서도 통용표기를 사용하자는 말씀으로 이해했습니다. 허나 '통용되는 표기'란 한 개만 있는 것이 아니어서, 개신교와 가톨릭의 표기법을 모두 통용표기로 간주할 수 있어 명확치 않습니다. 일례로 '하느님'은 7백만회, '하나님'은 18백만회 등장하여 둘 중 하나가 통용되지 않는다 할 수 없습니다. Benohight214님의 의견은 혹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표기를 사용하자는 것이 아닌지요. ――사도바울 (💬✍ℹ️) 2022년 10월 22일 (토) 12:50 (KST)
- 가장 많이 사용되는 표기 --Benohight214 (토론) 2022년 10월 22일 (토) 20:44 (KST)
- @Benohight214: 의견 감사드립니다. 성경 속 인물에 대해서도 통용표기를 사용하자는 말씀으로 이해했습니다. 허나 '통용되는 표기'란 한 개만 있는 것이 아니어서, 개신교와 가톨릭의 표기법을 모두 통용표기로 간주할 수 있어 명확치 않습니다. 일례로 '하느님'은 7백만회, '하나님'은 18백만회 등장하여 둘 중 하나가 통용되지 않는다 할 수 없습니다. Benohight214님의 의견은 혹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표기를 사용하자는 것이 아닌지요. ――사도바울 (💬✍ℹ️) 2022년 10월 22일 (토) 12:50 (KST)
- 토론:하느님의 나라 (기독교) 연관 있어보여 링크 겁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0월 22일 (토) 00:10 (KST)
- '성경 속 이름과 용어'를 지금까지 중립적으로 보이는 공동번역성서의 명칭을 기준으로 한다는 것과 그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정할 필요가 있다는 것에 동의하며, 해당 범위를 정하는 것은 개별 사안으로 처리하는 것보다는 프로젝트 토론에서 논의하는 것이 더 나을 듯 합니다.
- '기독교 외에서도 주요하게 다뤄지는 대상'에 대하여서는, 통용표기로 잘 쓰이지 않는 이름이나 용어가 타당한 경우도 있으니, 각 문서에 따라서 다르게 적용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Oliverius (συζήτηση) 2022년 10월 22일 (토) 13:05 (KST)
- 반론 넣었습니다. - Ellif (토론) 2022년 11월 14일 (월) 13:49 (KST)
성경 이외의 표기도 고려 대상에 넣어야하지 않을까요? 지명의 경우에 "요단강", "애굽" 대신에 요르단강, 이집트를 쓰듯, 블라셋의 경우도 "필리스티아" 또는 "필리스티아인"을 표제어로 쓸 수 있습니다. 성경에만 나오는 인물/지명이야 어쩔 수 없지만, 실제 역사 상에 쓰이던 인명/지명이라면 기독교 성경의 표기가 아닌, 일반적인 외래어 표기법도 고려 대상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 ChongDae (토론) 2022년 11월 9일 (수) 15:19 (KST)
- "통용표기"는 성경 출처나 비성경 출처로 한정짓지 않습니다만, 해당 경우는 '블레셋'으로 성경 표기가 통용표기인 상황입니다. 비성경 출처로 한정짓자는 말씀이신가요? ――사도바울 (💬✍ℹ️) 2022년 11월 9일 (수) 16:48 (KST)
- 백:외래어의 한글 표기에 나와있듯 통용표기를 표제어로 설정하는 것이 일반적인 지침이며, 외래어 표기법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히브리어 Pəlīštīm의 발음이 필리스티아는 아닙니다. '플리스팀'이나 '펄리스팀'쯤 되겠네요. ――사도바울 (💬✍ℹ️) 2022년 11월 9일 (수) 16:52 (KST)
@Ellif, 올리브 가지, Ghorosu, Benohight214, ChongDae: 한 달이 넘게 흐른 관계로, 일단락하고자 합니다. 일단 '공동번역성서의 명칭을 사용하자'는 안은 반대하시는 분이 많으신 듯 합니다. 그렇다면 다른 외래어 표기법과 마찬가지로 통용표기를 기준으로 표제를 설정하는 것이 총의인 것 같은데, 오해가 있을 수도 있으니 다들 마지막으로 찬성, 반대 정도의 의견이라도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사도바울 (💬✍ℹ️) 2022년 11월 14일 (월) 12:26 (KST)
- 찬성 기존의 총의를 깨고 새로운 총의 형성과정을 시작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 Ellif (토론) 2022년 11월 14일 (월) 13:34 (KST)
- 조건부 찬성 통용표기로 잘 쓰이지 않는 이름이나 용어가 타당한 경우도 있으니, 각 기독교 문서에서 다르게 적용하는 것이 낫지 않느냐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예를 들어 속사도이자 교부인 안티오케이아의 이그나티오스라는 이름의 경우, 이 떄 그리스어 이름이기에 이그나티오스라 하는 것이 옳고 이 분도 그리스어를 사용했으며, 국어사전 용례도 이그나티오스라 사용하는 것을 보면 이냐시오라는 이름 보다는 이 이름이 더 타당한 것입니다. 즉, '이냐시오'라는 하나의 대중적 통용표기로 인해 본래 이름이나 그러한 것들이 가려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기준을 나누어 각각 다르게 적용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Oliverius (συζήτηση) 2022년 11월 14일 (월) 16:36 (KST)
- 기준을 나누어야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기준도 제안 부탁드립니다. 다만 이그나티오스같은 경우는 이미 위키백과:외래어의 한글 표기에 의해 통용표기를 표제어로 하는 것이 지침입니다. 물론 통용표기 지침은 '가장 많은 것을 표제로 하라'는 원칙은 아닙니다. 지침은 정책보다 느슨한 것이어서, 토론:장 칼뱅#칼뱅->칼빈 이동에 대해처럼 여전히 여러 통용표기 중 무엇을 표제로 할지 대화할 수 있습니다. ――사도바울 (💬✍ℹ️) 2022년 11월 14일 (월) 19:44 (KST)
- 몇가지 예시를 생각해 보았는데, "성경에서 나오지 않는 개념이나 용어"일 때는 그러한 용어나 개념을 주장한 교파의 표기로 최선으로 정하고, 다른 교파도 같은 개념을 사용한다면 중립적으로 합의하는 것입니다. "성경 속에서 나오지 않는 인명이나 지명의 경우"에는 최대한 그 당시 표기나 원지음을 따르는 것입니다. 또 "기독교 외에서도 주요하게 다뤄지는 대상"은 통용표기로 정하되 이러한 것이 불분명할 때는 앞과 마찬가지로 적용하는 것이 어떨까합니다. 물론 제가 생각한 것은 기존에서도 사용되었던 것도 있습니다만, 해당 내용을 더 정제하여 편집 지침 문단으로 고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적습니다. --Oliverius (συζήτηση) 2022년 11월 16일 (수) 20:45 (KST)
- 넵 올리브 가지님의 의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첫 번째 예시에는 찬성하고, 두 번째 예시는 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기존의 지침 안에 포용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세 번째 예시에는 중립 의견입니다. 혹시 두 번째 예시에 대해 더 대화를 원하시면 문단을 따로 파고 저 외의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전에 백토:외래어의 한글 표기의 여러 의견들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성경속 이름, 용어' (예를 들어 마태 vs. 마태오, 바울 vs. 바오로 등)를 어떻게 결정하면 좋을지에 대한 고견도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사도바울 (💬✍ℹ️) 2022년 11월 17일 (목) 00:37 (KST)
- 몇가지 예시를 생각해 보았는데, "성경에서 나오지 않는 개념이나 용어"일 때는 그러한 용어나 개념을 주장한 교파의 표기로 최선으로 정하고, 다른 교파도 같은 개념을 사용한다면 중립적으로 합의하는 것입니다. "성경 속에서 나오지 않는 인명이나 지명의 경우"에는 최대한 그 당시 표기나 원지음을 따르는 것입니다. 또 "기독교 외에서도 주요하게 다뤄지는 대상"은 통용표기로 정하되 이러한 것이 불분명할 때는 앞과 마찬가지로 적용하는 것이 어떨까합니다. 물론 제가 생각한 것은 기존에서도 사용되었던 것도 있습니다만, 해당 내용을 더 정제하여 편집 지침 문단으로 고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적습니다. --Oliverius (συζήτηση) 2022년 11월 16일 (수) 20:45 (KST)
- 기준을 나누어야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기준도 제안 부탁드립니다. 다만 이그나티오스같은 경우는 이미 위키백과:외래어의 한글 표기에 의해 통용표기를 표제어로 하는 것이 지침입니다. 물론 통용표기 지침은 '가장 많은 것을 표제로 하라'는 원칙은 아닙니다. 지침은 정책보다 느슨한 것이어서, 토론:장 칼뱅#칼뱅->칼빈 이동에 대해처럼 여전히 여러 통용표기 중 무엇을 표제로 할지 대화할 수 있습니다. ――사도바울 (💬✍ℹ️) 2022년 11월 14일 (월) 19:44 (KST)
조건 찬성 새 총의 형성 과정 동의 --Benohight214 (토론) 2022년 11월 14일 (월) 16:43 (KST)- @Ellif, Benohight214: 총의는 지금 형성중인데 새 총의 형성과정을 시작하는 것에 동의한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요. 통용표기를 기준으로 표제를 설정하는 것에 동의한다는 것인가요? ――사도바울 (💬✍ℹ️) 2022년 11월 14일 (월) 19:45 (KST)
네 통용표기를 기준으로 표제를 설정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Benohight214 (토론) 2022년 11월 14일 (월) 21:33 (KST)- 차단회피자의 의견 삭제 처리 --LR 토론 / 기여 2022년 12월 16일 (금) 11:30 (KST)
- @Sadopaul: '공동번역성서의 명칭을 사용하자'는 안을 없었던 것으로 하자는 총의에만 우선 동의한다는 것입니다. 그 이후의 방안에 대해서는 통용표기의 우선수로만 가면 개신교로 통일화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별도의 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 Ellif (토론) 2022년 11월 15일 (화) 11:35 (KST)
- 넵 일단 Ellif님은 반대의견으로 알겠습니다. ――사도바울 (💬✍ℹ️) 2022년 11월 15일 (화) 15:32 (KST)
- 아니다. 그냥 찬성으로 가지요. 그게 더 낫겠네요. - Ellif (토론) 2022년 11월 18일 (금) 18:57 (KST)
- 넵 일단 Ellif님은 반대의견으로 알겠습니다. ――사도바울 (💬✍ℹ️) 2022년 11월 15일 (화) 15:32 (KST)
- @Ellif, Benohight214: 총의는 지금 형성중인데 새 총의 형성과정을 시작하는 것에 동의한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요. 통용표기를 기준으로 표제를 설정하는 것에 동의한다는 것인가요? ――사도바울 (💬✍ℹ️) 2022년 11월 14일 (월) 19:45 (KST)
안녕하세요. 최근 유월절 문서에서 토론이 있었습니다. 이 토론 중에서 유월절 문서가 좀 미흡하고 검토가 필요한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이는 어느 정도 유의할 만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더 나은 검토와 보충, 그리고 보강을 위해서 기독교 프로젝트 참가자 여러분들의 도와주심이 필요합니다. 부디 많은 참가자분들의 유월절 문서에 대한 검토와 편집, 그리고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Oliverius (συζήτηση) 2023년 3월 31일 (금) 00:34 (KST)
- 제안과 관심 감사드립니다. 시간나는대로 편집해 보겠습니다. ― 사도바울 (💬✍ℹ️) 2023년 4월 1일 (토) 08:33 (KST)
분류:교파별 교회당 관련
[편집]제1차 니케아 공의회 문서에 대해서
[편집]안녕하세요. 최근 들어서 제1차 니케아 공의회 문서의 내용이 크게 빈약해 보여서 내용을 조금씩 추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 혼자만의 힘으로는 2차나 3차 자료를 찾거나 접근하기 어렵기 때문에, 구체적이거나 객관적인 내용과 또 다른 요점의 내용을 풍부히 저술하지 못하는 난항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여러분께서 아시는 바처럼, 니케아 공의회가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회의이기도 하고, 초대 교회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보충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 프로젝트 일원이신 여러분께서 종종 잦은 관심을 주시고 또한 여유가 되신다면, 기여를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요청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또한 모쪼록 올 한해에도 여러분에게 그분의 축복이 있길 바라겠습니다. -ελιά (Συζήτηση) 2024년 2월 9일 (금) 14:34 (KST)
- 한국어로 된 2차나 3차 자료를 애써 찾으실 필요 없이 영어 위키백과의 내용을 번역하는게 더 편하시지 않을까요? 저는 시간 날 때 짬짬이 돕겠습니다! 좋은 제안 감사합니다 :) ― 사도바울 (💬✍ℹ️) 2024년 2월 13일 (화) 09:2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