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3년 제4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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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글/좋은 글 토론[편집]

분류 후보 문서 해당 토론 토론 개시일
알찬 글 재검토 조선인민유격대 토론 링크 7월 30일
프리미어리그 토론 링크 11월 3일
알찬 글 후보 한국교원대학교 토론 링크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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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토론 링크 11월 24일
함께 검토하기 오염된 피 사건 토론 링크 11월 6일
윤치호 토론 링크 11월 12일

--twotwo2019 (토론) 2013년 11월 25일 (월) 00:00 (KST)[답변]

사용자:ChongDae를 위키백과에서 퇴출해주십시오.[편집]

제가 애써서 수정한 문서가 사용자:Bhher가 만든 문서라는 이유로 지워졌습니다. 사용자토론에 사용자:황제펭귄님의 지적에 대답하지 않고 잘못된 지우기를 하는 총대의 관리자직을 박탈, 또는 함부로 삭제를 못하게 하는 결정을 내려주세요.

의견 사용자:ChongDae는 이미 제가 넘겨주기로 바꾼 문서, 단어의 정의 이상으로 수정된 문서를 지웠습니다.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일입니까? 넘겨주기 문서인데 단어의 정의 이상이 없다고 지운다니요. --199.167.192.27 (토론) 2013년 11월 25일 (월) 18:33 (KST)[답변]
  1. 대량 삭제(Nuke)는 생성 이후 편집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2. 그러므로 문서가 잘못된 이유로 삭제되었으면 복구 요청을 하면 됩니다. 백:문관이 좋겠군요.
  3. Q. 사용자:Excelruler님은 차단된 다중 계정이 아닙니다. 삭제하는 것은 권한오용입니다.

    A. 굳이 버린 계정인 Excelruler 을 차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굳이 손 아프게 차단 기능을 찾아 누를 필요도 없고요.

  4. Q. 차단된 계정과 동일한 사람이라는 증거가 없습니다. 짧은 문서라도 문서 만들기를 좋아하는 것은 어린아이들이 좋아하는 일으로, 특정 다중 계정이라고 볼 근거가 없습니다.

    A. 요즘은 같은 문서에 같은 내용, 심지어 위키 문법을 포함한 뛰어쓰기까지 같은 내용을 쓰는 획일화 사회였나보군요. 안타깝지만 현대사회는 다원주의 사회이고 백:오리는 이런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5. Q. 적발된 다중계정중 쓸때없고 황당무계한 질문을 많이하는 습관이 있었는데요.

    A. 이거이거 말씀하시는건가요?

  6. Q. 차단된 사용자의 기여를 삭제한다는 정책 또한 없습니다.

    A. 백:아님#낱말을 삭제하지 않아야 하는 정책은 없으며 삭제의 근거가 됩니다.

  7. Q. 왜 다중계정인데 차단하지 않나요?

    A. 차단하면 그 분이 슬퍼하지 않겠어요?

--Sotiale (토론) 2013년 11월 25일 (월) 23:46 (KST)[답변]
이런식으로 또, 관리자 권한 회수 토론을 열리게 하고 싶으신 분들이 많으신가봐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6일 (화) 01:39 (KST)[답변]
자기 뜻대로 안된다고 이러는 건 별로 아름답지 못한 행동입니다.(물론 제가 한번도 안그랬단 이야기는 아닙니다...) 토론은 시도해보고 이러시는건지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6일 (화) 01:46 (KST

찬성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爆雪死亡淸一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인물에 따른 분류[편집]

분류:성재기 (1967년) 문서 등과 같이 인물 별로 분류를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분류 아래에 있다는 것도 이상한 것 같네요. --Portal3046 (토론) 2013년 11월 25일 (월) 18:31 (KST)[답변]

분류:대한민국 사람의 이름을 딴 분류를 봐서 안 될 것은 없어 보입니다 :) -- Jytim (토론)_기여 6000회 2013년 11월 25일 (월) 20:25 (KST)[답변]
인물 분류는 경우에 따라 필요하긴 하지만, 해당 분류는 좀 과한 면이 있네요. 남녀 차별에 관한 문서를 다 이 분류에 쏟아넣었군요. 삭제하는게 맞을 듯 싶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1월 26일 (화) 10:40 (KST)[답변]
분류는 삭제할 때 자동으로 좀 분류가 빠지도록 되었으면 하네요. HotCat과 연관해 어떻게 기술이 개발되었으면 -- Jytim (토론)_기여 6000회 2013년 11월 26일 (화) 17:31 (KST)[답변]

분류가 재생성되어 위키백과:삭제 토론/분류:성재기 (1967년)에 삭제 토론을 열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12:32 (KST)[답변]

검색엔진의 결과수를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편집]

해묵은 표제어 선정 얘기를 또 꺼내서 죄송합니다만, 사용자:아칠루스님이 토론:핼러윈‎‎에서 검색결과를 믿을 수 없다는 주장을 하셔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검색엔진의 건수는 어디까지 믿으면 좋을까요. 검색엔진을 못믿으면 뭘 더 믿을 수 있을까요. 복수개의 검색엔진에서 유사한 결과가 나오면 믿어도 될까요.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26일 (화) 15:57 (KST)[답변]

저는 외래어표기법이나 표준어법, 또는 가나다순을 따르는 편입니다. 뭐가 더 검색량이 많다 뭐하다 하는 논란에서 비켜갈 수 있다는 아주 좋은 장점이 있지요. 물론 "로브스터"와 같은 안드로메다로 날아간 표기법은... 무시하지만 말이지요.
결국 제 논점은 검색량은 가변적이니, 차라리 다른 기준을 갖자 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01:32 (KST)[답변]

구글의 수난[편집]

연세대는 일베대?…구글서 '연세대' 검색하니 '일베대 로고' 사실 구글 잘못은 아닌데, 일단 구글을 까네요. 이러다가 구글이 돈대서 위키백과 비공식 관리자라도 한명 둘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26일 (화) 19:31 (KST)[답변]

어느 판이 저랬었는지 바로 찾지 못하겠네요. --케골 2013년 11월 26일 (화) 20:12 (KST)[답변]
특정 판의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구글상에서 위키백과 내 문서의 내용과 해당 대학의 로고라고 추정되는 이미지를 아무것이나 가져와 함께 나타내며 보여주는 것으로 보이네요. 고려대학교의 검색 결과상에서 나타나는 고려대학교의 로고 이미지도 클릭해보면 고려대학교와 관련 없는 외부 사이트의 이미지를 가져와 나타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26일 (화) 20:19 (KST)[답변]
오 참신한데요 ㅎㅎ 패로디가 부메랑으로 날아온 케이스로군요.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26일 (화) 21:13 (KST)[답변]
아니 저 x들은 왜 여길 망신을... 노이즈 마케팅 -- Jytim (토론)_기여 6000회 2013년 11월 26일 (화) 22:14 (KST)[답변]

관인생략님의 관리자 권한 회수 투표가 내일 오후 2시 5분 마감됩니다.[편집]

아직 투표하지 않은 분은 서둘러주세요. 18시간쯤 남았습니다.

선거자격:가입 1달 이상, 기여 100회 이상.--내가 바로 김효은이장님이야~ (토론) 2013년 11월 26일 (화) 20:26 (KST)[답변]

정보 가입일 60일 이상 기여 100회 이상 --DFSM Talk·Con 2013년 11월 26일 (화) 22:35 (KST)[답변]
못 보던 분들이 많이 투표하시는데 다중 계정인가 의심도 듭니다... 투표 열기가 너무 불같아서 생기는 의심입니다. 여튼 관인생략님은 선의의 관리자로 돌아오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Jytim (토론)_기여 6000회 2013년 11월 26일 (화) 22:17 (KST)[답변]

CC 4.0[편집]

CC 4.0 라이선스가 나왔습니다. 달라진 점을 꼽자면 2.0/2.5에서 일반(Generic)과 3.0에서 Unported를 쓴다면 4.0에서는 국제(International)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그리고 라이선스 조항을 어긴 경우에 3.0 이전에는 즉시 이용 허락이 종료되는 반면 4.0에서는 30일 이내에 문제를 바로잡는다면 이용 허락이 계속 유지될 수 있게 된다는 점도 달라진 점이군요. [1][2]에서 관련 정보를 자세히 확인하는 중입니다. CC에서 인터넷 환경을 많이 의식하고 만든 것 같네요. 관심있는 분들은 위의 링크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Kwj2772 (msg) 2013년 11월 26일 (화) 22:40 (KST)[답변]

[3]를 확인해보니 바뀐 부분이 꽤 많이 있네요. 저작권자가 자신의 이름을 지우라고 요구할 수 있다는 부분도 눈에 띄고, 변경금지 라이선스가 걸린 상황에서 공유하지 않는다면 (개인적으로 하는) 개작까지는 막지 않는다는 부분도 눈에 띕니다. 출처 표시 조건에서 저작물의 제목보다 URL에 무게추가 실리도록 바뀐 점도 있네요. – Kwj2772 (msg) 2013년 11월 26일 (화) 23:45 (KST)[답변]
나오자 마자 블로그에 적용할 생각입니다. 2.0 대한민국이랑은 어떻게...? 3.0이랑 비슷해 3.0이 없다던데 4.0 대한민국이 생겨야겠는데요. -- Jytim (토론)_기여 6000회 2013년 11월 29일 (금) 15:25 (KST)[답변]
CC 4.0은 관할에 중립적(jurisdiction-neutral)인 바를 지향하며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닐 경우에는 국가별 버전 없이 국제 버전만을 제공할 것입니다. – Kwj2772 (msg) 2013년 11월 29일 (금) 15:35 (KST)[답변]

한국어 버전 FAQ가 여기에 나와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은 확인해보세요. – Kwj2772 (msg) 2013년 12월 3일 (화) 19:46 (KST)[답변]

홍보성 문서? 정보의 전달?[편집]

세종연구소, 유니온프레스와 같은 문서들이 기분 탓인지는 몰라도 요새 많이 생성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좀 애매한 것이, 위의 두 예는 단체 이름을 쓰는 계정이 기여해서 구분이 쉽지만, 다른 경우에는 판단하기가 좀 애매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또는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시나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01:08 (KST)[답변]

단체명을 사용한 계정이 기여하는 사항은 모두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볼 순 없기에 저명성을 초점에 두는 편입니다. 세종연구소 문서가 존속함으로 인해서 무언가 금전전 이익을 직접적으로 추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단체명을 사용한 계정이 기여를 했다고 하더라도 문서의 존재 기준을 충족한다면 위키백과의 '기여'의 일환으로 볼 수 있기에 어느정도 간단하게 문서를 다듬어 불필요한 내용을 제거하도록 길을 닦아주는 편입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27일 (수) 01:18 (KST)[답변]
두 분 말씀이 다 옳습니다. 우리 위키백과를 엿먹이려는 의도가 보이지 않고, 상식적인 토론에 응하는 경우에는, 비록 문서가 엉망진창이어도 친절히 안내해 줍시다.--Eggmoon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01:24 (KST)[답변]
그렇다면 제가 너무 과민반응을 하고 있는 것 같군요. 저는 단체 계정명이 기여한 내용은 거의 대부분 광고성 글이라 보고 삭제신청을 넣었습니다. 거기다 계정명 변경 권고는 필수옵션이었구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01:35 (KST)[답변]
우선 그들이 여기 왔다는 것을 긍정해 줍시다. 적어도 세 번은 그들 토론에 가서 말 걸어 봅시다. 이런 우리의 수고와 관심에도 불구하고 막무가내일 때, 단호해 집시다. 저는 팝저씨님과 함게 갑니다.--Eggmoon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01:43 (KST)[답변]
토론에 응하려 할지는 미지수지만, 당연히 노력해봐야죠. 대체로 이해관계가 달린 문서의 실질적인 작성자는 모니터 앞에서 타자치는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의 상관일 가능성이 더 높거든요. 물론 그 타자치시는 분의 입장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찜찜하죠.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02:11 (KST)[답변]

2013년 11월 26일 부로 위키백과:관리자 선거/황제펭귄이라는 문서가 생성되었습니다. 단 한번도 지금 위키백과에서 관리자를 선출한다는 선거 공고를 본 적이 없는데 이런 문서가 생성되었네요. 이 문서의 정체 아시는분 있나요?--커뷰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02:30 (KST)[답변]

자신이 임의로 생성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중대한 지침 위반임과 동시에 위키백과 시스템에 대한 도전입니다. 즉시 제제가 들어가야 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02:47 (KST)[답변]
위키백과:관리자_선거_절차를 보면 관리자는 딱히 공고 없어도 지원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칠루스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02:54 (KST)[답변]
알려주신 위키백과:관리자_선거_절차에 보면 선거 문서는 관리자가 생성하게 되어 있는데 위 경우는 개인이 생성하였습니다. 어떻게 봐야 하나요?--커뷰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03:05 (KST)[답변]
내용을 보면 관리자 선거의 관리를 관리자가 하긴 하는데, 선거 자체는 입후보자가 문서를 생성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비엠마니님 말씀대로 87일이 지난 상태면, 좀 많이 성급하셨던 감이 있네요. 잘못된 과정을 거친 관리자 선거에는 관리자가 선거 무효를 선언할 수 있다고 하니, 관리자 분들의 처리를 지켜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아칠루스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03:10 (KST)[답변]
관리자가 추가로 필요하다는 이야기도 없었고, 공고도 없었습니다. 일단 제제를 신청한 상태입니다. 최근 늘어나는 관리자 탄핵과도 무관하지는 않아 보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03:16 (KST)[답변]
@커뷰 : 아마 최근에 관리자가 생성하는것으로 제한하는 대신에 편집 필터로 제한하도록 바뀌었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08:56 (KST)[답변]
첫 기여 후 경과일이 11월 27일 기준으로 87일이 지났기에, 아직 관리자 입후보 기준인 90일을 충족하지 않아 원칙적으로는 입후보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27일 (수) 02:59 (KST)[답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일입니다. 저는 이것이 위키백과의 사유화 시도라고 보며, 만약 그렇게 될 경우 한국어 위키백과는 말 그대로 망하는 겁니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건지...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03:06 (KST)[답변]


황제팽귄님이 11월 26일 17시 13분 (KST)부로 관리자 선거를 개설하셧는데 관리자 선거에서는 의무토론을 진행하지 않으며, 관리자 선거 개시 이후 공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혼선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일단 선거를 무효로 처리하고, 90일을 채우신뒤 새로 개설하는편이 좋을 듯 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08:47 (KST)[답변]

+ 편집 필터를 회피하기 위해 문서 이동을 통한 부적절한 방법으로 생성했군요[4].--분당선M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08:51 (KST)[답변]
비정상적 이동이라 일단 이동만 복구시켰습니다. 넘겨주기는 토론의 일관성을 위해 남겨두고요. 다른 분의 의견에 따라 추후 처리는 진행하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12:39 (KST)[답변]
넘겨주기와 토론의 일관성은 그다지 연관이 없어 보입니다. 삭제해도 무방하다 생각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13:06 (KST)[답변]

금일 13시 53분 현재 총 투표수 55, 찬성 29, 반대 26으로, 2/3인 37표에 미달합니다. 또한 찬성 29가 2/3에 도달하는 총 투표수 43을 만족하려면 반대 12표가 무효가 되어야 하나, 13시 53분 현재 유효로서 검표가 되지 않은 반대표는 9표 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16:00 (KST)[답변]

그나저나 중재위 선거가 말썽이네요. 보궐 선거가 진행될 것 같습니다.

2013년 12월 3일 ~ 2013년 12월 7일 추가 선거 입후보 (5일)

2013년 12월 8일 ~ 2013년 12월 22일 추가 선거 (15일)

입후보 확인 즉시 청문회 시작(추가 선거)

2013년 12월 23일 : 제 3기 중재위원회 업무 시작

이렇게 예정되어 있습니다. -- Jytim (토론)_기여 6000회 2013년 11월 27일 (수) 16:05 (KST)[답변]

중재위선거는 완전히 묻혔습니다. 워낙 이번 건이 임팩트가 컸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16:09 (KST)[답변]

관인생략입니다.[편집]

회수 토론이 진행되는동안 부득이하게 시험기간이 겹쳐 토론에 참여하지 못했던 점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제가 한국에서 학업을 진행하지 않아 대다수의 한국어 화자가 거주중인 한국의 학기 일정과 겹치지 않아 변명처럼 보였을 수도 있으나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곳에 잠시 글을 남기게 된 것도, 한 IP 사용자가 제 계정을 해킹해 비밀번호를 바꾸려는 시도를 했던 것이 제 메일로 통보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혹시나 제가 받은 메일 원본의 입증이 필요하시다면 이메일 보내기 기능을 통해 요청해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선거에서 나온 토론은 잘 파악하였습니다. 저는 어떠한 의견이 악의적 다중 계정에서 나왔던 그렇지 않던간에 개인적인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논리에만 맞다면 백:선의에 기반해 귀담아 들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적들 대부분은 독단적인 판단과 태도에 대해 비롯된 것이었다고 생각하며, 이를 겸허히 받아들여 앞으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저로 인해 상처를 입으신 분들 모두에게 사과를 드립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앞으로 제가 그다지 열성적으로 활동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가 굳이 열성적인 사용자 없이도 잘 돌아가는 것을 느꼈고, 저보다 더 훌륭한 사용자들이 많다는 것을 쉬면서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합당한 관리 권한에 대한 비판을 넘어선 일부 사용자들의 지나친 사적 감정에 의한 공격에 더이상 이곳에 기여를 지속해야할 의무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위키위키 활동은 제 삶을 지탱하는 것들 중 하나에 불과한 것이지 이것이 결코 제 삶의 주를 이루면서 외적 스트레스를 받아야 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실제로 심적으로나 외적으로나 근 6개월간 많은 몸의 변화가 있게 되었기도 했습니다.) 저는 이번 선거가 저를 향한 문제점에 대한 것의 응축 뿐만 아니라 한국어 위키백과가 가진 문제 (과감해지지 못하고 있는 보수화되는 편집 경향, 사용자간 편가르기 등등), 위키위키가 가진 문제가 폭발적으로 드러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원래 존재해왔고 더 중요시하게 여겨왔던 제 일상 속으로 돌아갑니다. 이번에는 확실히 백:위키휴가를 집행해 놓고 가는 것이니 위키미디어 재단 프로젝트 그 어느곳에서 저를 찾아내 질의하셔도 제가 읽어보지 못합니다. "정신승리"라는 신조어로 저를 비난하셔도 할 말이 없지만, 위키위키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사회에서는 제가 이곳에서 한 4만 8천회의 기여를 알아주지 못하는 것이 냉정한 현실입니다. 이곳에 남기 위해서는, 상당한 고난과 희생정신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동안 저와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1월 27일 (수) 22:39 (KST)[답변]

여기에 제가 다른 말을 남기기 보다는, 다시 돌아오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23:06 (KST)[답변]
관인생략님, 그 동안 위키백과에 많은 기여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위 마지막 글을 읽으면서 제가 느끼는 것을 다른 편집자들과도 나누고 싶네요. 위키백과는 대부분의 편집자들에게 취미생활일 뿐입니다. 위키백과로 상식이 풍성해지고, 글쓰는 기술이나, 다른 사람들과 협업할 때의 놀라움을 배울 수도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취미생활일 뿐입니다. 그리고, 매우 중독성이 강한 취미생활이므로 자기 절제가 필요합니다. 건강을 해치거나 본래의 일이 지장을 받아서는 안됩니다. 또 위키백과를 위해서도 과도한 몰입은 장기적으로는 더 많은 기여를 방해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관인생략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위키백과의 기여는 즐거움이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편집자들도 나와 함께 그렇게 즐길 수 있도록 서로를 존중하고 격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케골 2013년 11월 28일 (목) 00:35 (KST)[답변]

공동체의 타격[편집]

관인생략님에 대한 관리자 권한 회수 선거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의제기가 있었지만, 부결된 결과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내용입니다. 이와 별도로 관인생략님은 2099년 12월 31일까지 위키휴가를 집행하셨습니다. 제가 111살까지 살거나, 관인생략님의 심경이 다시 변하시지 않는 한 위키백과에서 관인생략님을 다시 볼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번 선거가 공동체에 큰 타격을 가져온 것은 자명한 것 같습니다. 일부 사용자의 선동, 다중계정의 동원 의심, 인신공격, 뜬금없는 관리자 선거까지, 아무래도 상처를 딛고 일어서기에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2:56 (KST)[답변]

정말 당황스러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것 같아서, 정말 유감스럽습니다. 꼭 이런 분쟁이 일어나면 어느 한 쪽 사용자가 떠나야만 하는 건가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23:07 (KST)[답변]
헛소리로 들릴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게 '서곡'이 아니기만을 바랄 뿐입니다.--커뷰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3:13 (KST)[답변]
제가 제일 경계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3:14 (KST)[답변]
과도한 기우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28일 (목) 16:14 (KST)[답변]

제가 안타까운 것은 왜 분쟁 - 권한회수 등의 피곤한 사안 발생 - 주요 사용자의 이탈 이런 싸이클이 오는가입니다. 권한 회수 얘기가 나올 즈음에 중재위원회가 대략의 의견을 모아서 당사자(이번에는 관인생략님)에게 전한다거나, 이번 권한회수 투표 이후에 당사자가 일반 편집자로 남는다거나 해서 최악이 아닌 차악 혹은 차선의 결과가 나올 수도 있지 않았던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관인생략님이 일반 편집자로 남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지만 투표과정에서 겪으셨을 마음의 고생을 생각하면 그런 얘기도 잘 나오지 않는게 현실입니다. 갈등해소의 방법론이 좀 더 필요합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3:31 (KST)[답변]

관리자의 권한 회수를 중재위원회의 결정으로 하자는 생각이 방금 막 들었습니다. 물론 총의와 유리된 규칙이겠지만, 당사자의 상처를 좀 줄일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3:34 (KST)[답변]

그리고 당장 매우 활동적이던 관리자를 잃었습니다. 이에 대한 수습도 빨리 해야만 하는데, 과연 이번과 같은 상황을 보고 어느분이 관리자가 되어 공동체를 위해 봉사하려 선뜻 나서실지 의문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3:36 (KST)[답변]

관리자 한분이 거의 '사퇴'하다시피하였으니 추가적으로 관리자를 선출할 선거가 열릴지 말지는 둘째 치고, 일단 이 분위기 속의 위키백과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가 문제네요. 분명히 반달 행위는 더욱 거세질 것이고, 저는 본 적 없지만 과거의 악명높았다는 그 분(?)도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려 하겠지요.아니 이미 활동중일 수도 있겠지만...--커뷰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01:22 (KST)[답변]
단기간에 제가 기여수 1만2천을 찍겠군요. 2800정도 남았으니, 한 2주 걸리려나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01:24 (KST)[답변]
  • 이 문제의 본질은 관리자 권한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일부 세력의 선동에 대해 전혀 대처를 할 수 없는 위키백과의 현실입니다. 관리자 권한은 본래 하고 싶은 사람에게 쉽게 부여하고, 그만큼 쉽게 회수해야 하는 법입니다. 일주일에 한두건 관리자 권한 활동해도 상관 없습니다. 문제성 사용자가 아니라는 판단만 들면 관리자 권한은 많이 줘도 무방하다는 쪽으로 점점 생각이 굳혀져 가고 있습니다. 해가 갈수록 관리자 선거 자체가 잘 열리지 않고 있을 뿐더러 새로운 사람이 유입되지도 않습니다. 당연한 결과입니다. 열심히 관리를 해도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관리를 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분쟁도 부담입니다. 지금이라도 진지하게 관리자 선출 과정을 간소화하고 그와 마찬가지로 회수 절차도 간소화하는 토론이 진행돼야 합니다.
  • 일부 세력의 선동에 대해서도 분명하게 대처하는 분위기가 있었으면 합니다. 제가 하고 싶지만 일 때문에 자세하게 선동세력의 논리를 격파할 준비를 할 시간도 나지 않습니다. 회수 반대 의견에 일일히 찾아가 태클을 걸고, 회수 사안도 아닌데도 이것저것 다 긁어와서 '어떻게든 저놈은 저격한다'는 식으로 달려드는데 여기에 대해 별로 문제인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관인생략님에게 비판적인 입장을 낸 바가 있지만 선동에 휩쓸려 탄핵되는 것은 맞지 않다는 생각에 결국 회수 반대에 손을 들었습니다. 결국 선동 세력의 의도대로 일이 진행됐습니다. 안타깝습니다. adidas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06:15 (KST)[답변]
사례가 많지는 않지만, 본인의 의사에 반(反)하여 관리자에서 물러나거나 권한 회수의 논의 과정을 겪은 사용자들은 위키백과를 떠나게 되는 듯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리자가 되고 많은 사람들이 관리자에서 물러나게 된다면 또한 많은 사람들이 위키백과를 떠나는 결과가 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jtm71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08:53 (KST)[답변]
관리자 자리 자체가 '별것 아닌 것'으로 인식하게 되면 관리자 권한 회수로 위키백과 자체를 떠나는 일도 줄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래 비엠미니님 글은 너무 길어 제가 충분히 검토를 할 여유가 생기면 답글을 달거나 토론란에 의견을 남기겟습니다. adidas (토론) 2013년 11월 29일 (금) 11:23 (KST)[답변]
과거에도 스스로 관리자 권한을 미련 없이 반납한 예는 있지만, 그러한 선례가 있었다고 해서 관리자가 된 사용자들이 모두 관리자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관리자의 '권한'이 일반 사용자와 구별되는 이상 그러한 권한이 '박탈'되는 것을 담담하게 받아들일 사람은 있더라도 소수일 것입니다. 또한, 그러한 권한 중지를 판단하는 절차는 공동체의 논의를 거쳐야 할 것인데, 그 과정에서의 비판이 그 대상이 되는 사용자가 공동체를 떠나는 주요 이유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13년 11월 29일 (금) 21:58 (KST)[답변]
소중한 사용자가 떠나간 것이 맞고 관인생략님의 자리가 컸던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저는 adidas님의 말씀에 선뜻 동조하기가 힘듭니다.
  1. '일부 세력의 선동'을 지칭하는 것은 어떤 사용자들을 뜻하는 것인가요? 저는 사실 관인생략님의 권한 회수 토론이 일부 '다중 계정'으로 심히 의심되는 계정들이 난입하여 물이 흐려졌다고 생각하며, 그들이(혹은 '그'겠죠) 과도한 반응을 보이며 관인생략님의 회수에 적극적인 찬성 의견을 표명한 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말 그대로 저는 '그들'의 행동이었다고 생각하지, 불특정 다수에게 '선동'이라고 지칭하신다면 피로를 쏟으며 관인생략님의 신임을 확인하기 위해 토론을 하고 결국 찬성을 표명한 사용자들이 굉장히 공허해 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 저 또한 관인생략님의 회수 토론에 엮여있었던 점이 맞으며, 결국 최종적으로 찬성 의견을 표명한 한 사용자입니다. 회수 사안을 이것저것 '긁어왔다'고 말씀해 주셨고 다른 사용자들이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고 말씀해 주셨지만, 아디다스님께서 어느 사용자를 지칭하는 것인지 모르나 황제펭귄 사용자를 지칭하시는 것이라면 이미 사용자 관리 요청이나 사랑방에서 이야기가 나오는 등 충분히히 다들 '문제의식'을 느끼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혹은 무효처리된 어느 사용자의 의견을 지칭하시는 것이라면 선거권조차 가지지 못한 다중 계정 의혹이 있는 사용자가 다른 사이트를 예로 들며 불필요한 내용을 긁어와 장황하게 늘어놓는 것에 다른 사용자들이 타당하다고 찬성표를 던진 것이라고 보신다면, 글쎄요.
  3. 그 이외에 회수에 문제성을 느껴 토론을 개설하기 위한 총의를 거치고 줄곧 관인생략님께 지적되는 사항을 정리해 나가며, 위키백과 휴식을 끝내고 답변을 하시길 기다린 일반 사용자들을 단순히 '선동'의 범주에 포함되는 것처럼 보이신다면 해당 토론에 들인 사용자들의 노고와 시간마저 선동을 위한 '부정적인' 행위들로 치부될 수 있기에 '혹여' 이러한 부분도 선동으로 생각하신다면 adidas님의 의견 또한 다수의 사용자들 부정적으로 몰아가는 선동과 진배 없으리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4. 근본적으로 우리들은 본 사안을 '안타깝게' 보는것도 좋지만, '냉정하게' 볼 필요도 있습니다. 관인생략님의 계정에 해킹 시도가 있었고 또한 이러한 회수 토론을 거치면서 관인생략님께서 심적으로 많은 상처를 입으시고 회의감을 느끼신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하며 저 또한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들은 관인생략님께서 다시 예전의 신임을 회복하시고 개선해 나가셔서 공동체에 신뢰받는 좋은 기여자이자 관리자의 모습으로 돌아오고 남아주시기를 바라는 선의를 바탕으로 회수 토론을 개설하였습니다. 영구적인 관리직 제명이 아닌, 본 토론을 통해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셨으면 하는 바람이자 혹여 회수가 되셨다고 하더라도 다시 개선해 나가셔서 좋은 관리자로 돌아오시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그러하여 각자의 시간과 노력을 할애하며 관인생략님께 답변을 요청하거나 관인생략님에 대한 판단을 촉구한 것이기에, 찬성 표 혹은 반대 표에도 관인생략님이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다. 개선해 나갈 계기가 된다면 좋겠다.'와 같은 의견이 많았습니다. 관인생략님께서 떠나시게 된다면 이러한 사용자들의 노고와 기대가 무(無)가 되어버리기에 굉장히 아쉽고 허탈합니다.
  5. 회수 토론은 관인생략님께 문제가 전혀 없는데도 단순한 선동으로 인해 열리고 진행된 것은 아닐 것이라고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납득하실 것입니다.(그래야만 하겠지만요. 회수 토론의 개설이 선동으로 치부된다면 이미 위치백과에 총의란 퇴색되어 버린 상황일 것입니다.) 관인생략님께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셨고, 떠나시게 된 것 또한 줄곧 언급한 바와 같이 유감스러운 상황이 맞습니다. 하지만 관인생략님께서 떠나셨다는 사실 자체로 무언가 '회수 토론의 개설은 잘못됐다. 여러 사용자들에게 상처만 주고 분쟁만 일으켰다.'와 같이 시각이 변질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이 한 줄이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었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자신의 에세이〈비밀의 숲〉에서 고베 대지진 이후, 고베가 홈그라운드인 야구팀 오릭스가 우승했고 본인이 고베 출신임에도 다른 이들이 올해(1995년)는 오릭스를 응원하냐고 물어보면 그렇지만 자신은 언제나 야쿠르트를 응원한다고 하며 재미난 표현을 해 주었습니다. "그것은 그거고 이것은 이것, 지진은 지진이고 야구는 야구이다. 보트(boat)는 보트이고 퍽(fuck)은 퍽이다…." 표현이 과격한 감이 있으나 본 상황과 비슷하기에 인용해 보았습니다. 관인생략님께서 떠나신 것은 떠난 것이고, 그것과 별개로 회수 토론은 총의가 모여졌으며 신임을 잃었다고 여러 사용자에게 인식이 되었기에 불가피하게 거쳐가야 할 부분이었습니다. '떠나는 것은 떠나는 거고 회수 토론은 회수 토론'.
  6. 저는 아직도 관인생략님을 공동체의 좋은 기여자로 남아주셨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본인에게 지적되는 사항을 한 번 더 재고하고 인식하여 인정하고 개선해 나가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회수 토론에 의견과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변이 답보 상태로 앞으로도 관인생략님께 들을 수 없게 된다면 너무나 안타까울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님의 관리자 선거에서 두 번째로 찬성표를 던질 정도로 신임을 가졌던 만큼 관인생략님께서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바뀌셨다는 마음은 아직도 들지 않습니다. 개선해 나가셔야 할 부분은 개선해야 할 뿐, 올곧은 길에서 조금 벗어난 길로 가고 계셨던 것이지 돌아올 수 없는 낭떠러지로 가버리셨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부디 판단을 재고하셔서 다시 좋은 사용자이자 관리자로 돌아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28일 (목) 10:04 (KST)[답변]
Pudmaker님이 아무런 이유 없이 선동이라고 말하는 것이 선동입니다. 위에 있는 문단에서도 아이피 사용자가 제시한 관리자는 쉽게 검증 가능한 주장을 아무런 이유 없이 내높은 주장이라고 하셨군요 --황제펭귄 (기여) 2013년 11월 28일 (목) 10:17 (KST)[답변]
몇몇 사람들에게는 강제성이 없는 경고를 주는 것으로는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나 강제성이 있는 백:제한을 미리 했더라면 문제 행위를 예방할 수 있었습니다. 백:제한을 통해 관인생략님의 총의 판정, 삭제토론 종결, 독자적인 판단에 따른 사용자 차단등을 금지했더라면 떠나지 않아도 됐을것입니다. --황제펭귄 (기여) 2013년 11월 28일 (목) 10:25 (KST)[답변]

보기가 좋지는 않습니다.[편집]

제가 오랜만에 복귀했습니다만, 최근 분쟁위원회 위원 선거와 사용자:관인생략님의 관리자 권한 회수 선거를 포함하여, 너무 위키백과에 보기 좋지 않은 분위기가 흐르는 듯 합니다.

글쎄요.. 괴리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특히 신상공격이 많아진듯 합니다. 서로서로 분쟁이 있을 시에는 서로가 자정하는 능력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격한 발언들이 많이 나오고, 분쟁이 조금 많아진 행태도 파악했습니다. 이러는 것은 별로 위키백과를 위해서도 좋지는 않다고 판단합니다. 토론을 할 때도 너무 격하게 하다보면 다른 사용자가 불편함까지 느낄정도이니 모두가 협력하여 나가는 위키백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위키백과의 중재위원회, 관리자에 대한 분쟁이나 논할 여지가 있을때, 대다수의 사용자가 괴리감을 느끼는 부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관료로 취급하는 경향이 일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용자가 선거에 참여를 안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선거에서 당최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이유도 있다고 보입니다. 중재위원 선거라든지, 관리자 선거에서 뭐랄까요... 사용자들을 분리시킬 수도 있을 정도에 괴리를 만들어 버린다는 하나의 큰 문제가 작용한다고 보입니다.

'많이 활동한 사용자'라든지 '위키백과를 아주 잘 아는' 사용자만 참여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 있어서 위키백과를 사용하는 많은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그런 부분이 저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생산적이면서, 협력하는 위키백과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아닙니까..) --위키백과당!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3:42 (KST)[답변]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십니다. 저는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 감도 안잡힙니다. 제가 한 발 물러서는 것이야 당연히 하는 것이지만, 그 외에는 정말 감도 안잡힙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3:48 (KST)[답변]
제 생각에는 몇몇 사용자 분들이 다른 사용자가 보기에는 이해하기 힘든 세계 속에서 편집을 진행하는 것처럼 보이게 행동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그런 활동들도, 원래는 편집의 효율과 활발한 토론활동에서 나왔을텐데요, 근데,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면서, 서로 토의하며, 프로젝트를 완성시키는 곳이 위키백과 아니겠습니까.. Wikipedia for Dummies 까지는 아니어도, 참여를 더 증진시킬수 있는 대안이 필요합니다. --위키백과당!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00:09 (KST)[답변]

어쨌거나, 이제는 수습을 해야죠.[편집]

선거 과정에서 부적절한 행동이나 다중계정의 사용으로 부정을 저질렀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조사해야 합니다. 현실사회에서 미적미적대다가 완전히 나라 들어엎게 생겼는데, 위키도 같은 길을 걸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관리자 한명이 결과적으로 공석이 된 만큼, 새로운 관리자의 선출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11:01 (KST)[답변]

현재의 분위기에 이의 제기[편집]

왜이렇게 호들갑들이신지 모르겠군요. 관인생략님에 대한 관리자 회수 선거는 철저히 절차에 따라서 이루어진 것이고, 절차에 따라서 부결된 것이며, 관인생략님 본인의 의지로 활동을 잠정 중단하신다고 고지한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일개 관리자, 일개 사용자 개인의 문제에 불과한 것입니다. 위키백과 시스템은 특정 누군가에 의해서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특정 누군가가 없으면 돌아가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위키백과 공동체가 관리자 한두명 회수투표 좀 하다 갈등이 발생하고, 그러다 사람 떠나고 한들 해서 무슨 "타격"을 입을 공동체였다면, 이미 고렷적에 진작 망했을 겁니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위키백과에 반드시 필요한 사용자" 같은 것은 없습니다. 그것은 허상입니다. 일개 사용자 개개인들이 들어오고 떠나고 하는 것과는 상관 없이 영속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또한 이런 분위기는 회수 투표 당시 "회수가 되던 말던 나하고 상관없으니까 기권"한 사람들(저를 포함한)의 의견은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28일 (목) 16:06 (KST)[답변]

우선, 저는 관인생략님을 지칭해 "아깝다"고는 생각합니다만, "떠나면 안되는 사용자"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좋은 기여를 해왔으니 돌아오면 좋겠다는 것이지만,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다만, 선거과정에서 있었던 과열은 분명 상처가 있었다고 봅니다. 그것까지 부인하기에는 아무래도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그 영속할 수 있는 시스템은 새로운 관리자를 선출하는 것일 것입니다. 샐러맨더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개개인이 떠나고 들어오는 것은 공동체에서 흔히 있는 일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수습"을 하자고 위에 제안한 것입니다.
아울러, 이 의견은 전혀 샐러맨더님의 의견을 지적하거나 공박하는 의도가 아닙니다. 기분이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16:30 (KST)[답변]
딱히 기분나쁘지 않습니다. 그럴 이유도 없고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28일 (목) 16:38 (KST)[답변]

다들 분위기가 어수선하다는 것에 대해 공감하기 때문입니다. 화기애애까진 아니어도 계속 서로 까대는 느낌은 좀 적은 곳에 있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니까요.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18:30 (KST)[답변]

분위기가 어수선한 것에 공감하는 것과, 호들갑을 떨며 분위기를 더 어수선하게 만드는 건 또 다른 문제겠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28일 (목) 19:27 (KST)[답변]
네, 그렇지만 '그의 빈자리'의 규모가 좀 일반 사용자의 떠남보다 좀 크네요. 관리자분들이 남은 역할도 빨리 해주셔야 합니다. 삭제 신청은 며칠식 걸리고, 백:관알의 의견은 잘 반영되지 않고, 뭐 기타 등등. 관인생략님은 그래도 꽤 친절했습니다. 관리자직을 맡기에 충분했기에 부결되었구요. 본인이 떠나신다니 하는 수 없을 뿐입니다. 샐러맨더님이 이걸 추모제로 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Jytim (토론)_기여 6000회 2013년 11월 28일 (목) 20:19 (KST)[답변]
글쎄, 다중 계정 의심 계정을 제하여도 찬성과 반대가 거의 1대 1 비율인데 이건 어느 정도 생각해 보아야 할 수치가 아닐까요? "친절" 이라는 게 계량불가능할 뿐더러 얼마나 주관적인 개념인지는 뭐 굳이 말할 필요도 없겠죠. 물론 기권표를 행사한 입장에서 더 이상 쓸데없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런들 제가 뭐 득 볼 것도 없고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28일 (목) 20:44 (KST)[답변]

정상적인 편집의 기준에 대한 토론이 열렸습니다[편집]

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 절차#정상적인 편집의 기준에서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8일 (목) 17:21 (KST)[답변]

기존의 여러 선거별 모호한 기준을 통일하려고 백토:선거에서 기준을 정리 중입니다. 과거의 해석이 아닌, 앞으로의 기준 이야기라면 이쪽의 토론에도 관심을 둬 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17:32 (KST)[답변]

좀 뜬끔없긴 하지만[편집]

사진이나 틀을 묶어서 정리해주는 틀을 영어판에서 돌아다니다가 발견했습니다. 꽤 쓸모가 있고 유용한 틀이지만 아직까지 한국어판에는 없어서 옮기려고 하는데, 이름을 뭘로 하는게 좋을까요..? 정리정돈? 정리? --"밥풀떼기" 2013년 11월 28일 (목) 23:23 (KST)[답변]

저는 "정리 상자"가 어떨까 제안해 봅니다. "둘러보기 상자"를 자주 쓰다 보니 아무래도 이렇게 연관을 짓네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23:32 (KST)[답변]
단순하게 {{정돈}}은 어떨까요. --비엠미니 2013년 11월 28일 (목) 23:32 (KST)[답변]
생각해보니 이름을 그대로 stack으로 옮기고 한국어명을 넘겨주기 처리하는것도 괜찮겠군요. 일본어판의 경우 영어명을 그대로 썼네요. --"밥풀떼기" 2013년 11월 28일 (목) 23:51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틀의 이름을 보고 직관적으로 틀의 기능을 추측할 수 있도록 한국어로 채택하기를 권장해 드리고 싶습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29일 (금) 00:03 (KST)[답변]
그렇다면 stack이라는 본 의미를 살려서 "모음집"은 어떨까 하고 제안해봅니다.--커뷰 (토론) 2013년 11월 29일 (금) 00:53 (KST)[답변]
이해하기로 저 틀의 기능은 저 틀로 감싼 그림이나 표 등이 문서 내 다른 그림 등의 레이아웃을 '방해하지 않고' 이쁘게 둥둥 떠 있도록 만드는 것 같은데, "선반"이나 "정리 선반" 등은 어떨까 싶습니다. --e1yr (토론) 2013년 11월 30일 (토) 01:36 (KST)[답변]

Unypoly 관련 안건[편집]

오랜만에 사랑방에 글을 써 보는 것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Unypoly 관련 안건입니다. 이번에도 거하게(?) 한번 돌아오셔서(사용자:황제펭귄) 분란을 조장하고 가셨죠. 개인적으로 이 사용자가 하는 행동이 가여워 어느정도 '티'를 내지 않으면 활동을 허용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저의 오산이었군요. 하지만 이번에는 바로 제가 차단하기가 힘들었던 것이, 하필 관리자에 대한 권한 회수 투표의 발의자였기 때문에 함부로 '조치'를 취했다가는 또 다른 논란을 일으킬 것에 대한 우려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번에 권한 회수 투표가 끝난 후 적절한 선을 넘으면 바로 차단하겠다고 경고를 했었고, 그는 바로 그 선을 넘어버리더군요. 그래서 차단하게 되었습니다.

Unypoly에 대한 위키백과 공동체의 투쟁(?)은 적어도 2007년부터 계속된 것으로 보입니다. 2009년에는 제가 공약을 한 적도 있었고요([5]), RedMosQ님은 2012년에 '무자비한 탄압'이 Unypoly에 대해서는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씀하셨네요([6]). 참, 어찌보면 질긴 인연의 끈이 위키백과 공동체와 이어져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에 대한 어떠한 차단 경고는 사실 소용이 없습니다. 행동 반성을 마지막으로 '차단 경고'라는 식으로 촉구했는데, 그가 걷어 차 버렸으니 언젠가는 다시 나타나서 무슨 그럴듯한 이유(?)를 들이댈지 알수가 없는 노릇이네요.

제가 이 글을 쓴 것은 '처음부터 안당해보신 분들'에 대해 어느정도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쓴 것입니다. 심지어, klutzy님께 '전화 테러'은 Unypoly의 학교에 전화를 하여 자제를 직접 요청하시기까지 했고([7]), 또 다른 관리자이신 정안영민님께는 연구실로 직접 찾아가기까지 했다죠. 그렇기에 Unypoly가 하는 모든 일은 위키백과 내에서 한치도 정당성을 획득할 수 없습니다. --Erio-h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23:45 (KST)[답변]

백:추방이 정책으로 제안되었으니, 그에 맞게 대처하면 될 것입니다. 대체 목적이 뭘까요. 저한테나 한 번 찾아오지...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23:48 (KST)[답변]
사실, 어느정도 Unypoly의 해당 다중 계정을 차단을 하지 않는 이유도 있는데 이는 그 계정으로만 활동을 하니 다른 계정들을 신경 쓸 필요가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선을 넘어도 아주 크게 넘었고, 위키백과 공동체가 때맞침 맞물려 들어간게 컸습니다. --Erio-h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23:52 (KST)[답변]
사실 관계는 제대로 기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Unypoly가) klutzy님께 '전화 테러'를 한 것이 아니라, Unypoly님께서 당시 진학 예정이었던 고등학교에 Klutzy님께서 직접 전화를 하셔서 학교 측에 제재를 부탁하신 것입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28일 (목) 23:53 (KST)[답변]
거기에 대해서는 제가 실수가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문제 표현은 고쳤습니다. --Erio-h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23:56 (KST)[답변]
다검에서 검색 어려움이 있다지만 유니폴리가 어느 메가톤급 미친짓인지 알았습니다. -- Jytim (토론)_기여 6000회 2013년 11월 29일 (금) 08:22 (KST)[답변]

위키미디어 대한민국 창립준비위원회 2013년 총회[편집]

2013년 위키미디어 대한민국 창립준비위원회 총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

  • 시간: 2013년 12일 14일(토) 3시
  • 장소: 다음커뮤니케이션 회의실 (한남동)
  • 안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13년 활동 보고
  • 지부창립 진행상황 보고
  • 2014년 계획
  • 회칙 개정 및 기타 안건

시간과 장소는 정해졌지만 안건과 프로그램에 회원들의 의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meta:2013년 위키미디어 대한민국 창립준비위원회 총회 문서와 부속 토론 문서에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케골 2013년 11월 29일 (금) 10:53 (KST)[답변]

과거 사례를 참조하여, 한국어 위키백과에 오프 문서를 만드는것이 좋겠다 생각합니다.(참가신청 등등 덕)--분당선M (토론) 2013년 11월 29일 (금) 11:13 (KST)[답변]
위키미디어 대한민국이 사단법인이죠? Wikimedia Foundation, Inc. 이걸 보면 재단은 '회사'인데... 뭔지 어렵기도 합니다. 재단이 왜 회사냣! -- Jytim (토론)_기여 6000회 2013년 11월 29일 (금) 15:23 (KST)[답변]
위키미디어 대한민국은 사단법인이 맞으며, 올해 열릴 총회는 사단법인 총회는 아니고 준비위원회 정기 총회입니다. --MOTO (토론) 2013년 11월 29일 (금) 17:00 (KST)[답변]
의견 부차적입니다만,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회의를 개최하는 김에 현재 링크가 작동하고 있지 않는 다음 지식공유 프로젝트의 링크와 위키백과:다음 글로벌 세계대백과 문서들의 링크가 다시 작동되도록 건의를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서버가 만료된 것인가요? --비엠미니 2013년 11월 30일 (토) 01:40 (KST)[답변]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위키미디어 대한민국 창립준비위원회 2013년 정기 총회 문서를 생성했습니다. 토론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진행하고 토론 결과를 메타에 기재하기로 하였습니다. --MOTO (토론) 2013년 11월 29일 (금) 17:31 (KST)[답변]

이봐요. 왜 제주도는 오프라인 모임 안하나요? 전 제주도민이어서 서울, 부산 그딴데서 하는 모임 못가는데 이거 완전 차별인데요?!--내가 바로 김효은이장님이야~ (토론) 2013년 11월 29일 (금) 18:12 (KST)[답변]
말씀 좀 곱게 하시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29일 (금) 18:25 (KST)[답변]
대한민국의 인구가 수도권에 밀집되어 있어 서울에서 총회를 개최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만 지방에 거주하시는 분들을 위해 저희 창준위는 대리인에 의한 의결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MOTO (토론) 2013년 11월 29일 (금) 18:32 (KST)[답변]
'그딴데서' 라니요. 만약 입장 바꿔 귀하의 거주지를 그딴곳이라고 비하하면 기분이 좋으시겠습니까?--DFSM Talk·Con 2013년 11월 29일 (금) 19:03 (KST)[답변]
두 가지 점을 지적드리고자 합니다.
1) 대한민국의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편의상 한국어 위키백과의 자리를 빌려서 오프모임 안내와 실행 등을 하고 있습니다만, 본 모임은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모임이 아니라, 위키미디어 대한민국(준)의 오프라인 모임입니다.
2) 제주도에서 편집하고 계시는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들과 오프를 조직하시려면 사용자들을 찾아보시고 백:오프에서 오프라인 모임을 생성하시면 됩니다. - Ellif (대화) 2013년 11월 30일 (토) 01:44 (KST)[답변]
위키미디어 대한민국 창립준비위원회는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위키백과를 발전시키지는 뜻을 가진 이 운동에는 meta:위키미디어 대한민국/창립준비위원회 회원 가입에서 참여를 할 수 있습니다. --케골 2013년 12월 2일 (월) 09:41 (KST)[답변]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관인생략[편집]

결국 부결되었군요. 안타깝네요. 확실히 회수 당할 사용잔데.--내가 바로 김효은이장님이야~ (토론) 2013년 11월 29일 (금) 18:10 (KST)[답변]

관인생략님을 비하하는 말투의 언행은 삼가 바랍니다. --DFSM Talk·Con 2013년 11월 29일 (금) 18:43 (KST)[답변]
언행에 대해 주의하여 주십시오.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3년 11월 29일 (금) 18:48 (KST)[답변]

특정 관리자의 권한이 회수당할 만하다/그렇지 않다에 대한 의견의 표출은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관인생략님이 무슨 특별히 중요한 사람도 아니고요. 다만 그 표출의 방법이 어떠했는지에 대한 책임은 당신 스스로 져야 할 것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29일 (금) 18:51 (KST)[답변]

사실 요즘 갑자기 말을 팍팍 하는 분이 많죠. 저 또한... 뭐 다같이 조심하자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게 어떨까요? :) -- Jytim (토론) 2013년 11월 30일 (토) 11:58 (KST)[답변]

선거[편집]

완전히 묻혔으니, 말을 꺼냅니다. 중재위 선거요. 떨어짐이 확실한 분도 있고 간당간당한 분도 있고 하니 최소 5명의 후보는 더 있어야겠는데, 나설 분은 미리미리 생각해 두시고 아니면 여러분이 찬성표를 마구 던지세요. (부정선거 조장 아닙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1월 30일 (토) 11:58 (KST)[답변]

찬성할 만하면 찬성하고, 반대할 만하면 반대하는 것입니다. 당선자가 모자라서 중재위가 형성이 안 된다면 얼마가 걸리던지 충분한 당선자가 모일 때까지 기다리면 되는 거고요. 중재위가 뭐 그렇게 중요한 존재라고 찬성표를 마구 던지라고 요구하시는지 모르겠네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30일 (토) 12:18 (KST)[답변]
선거가 묻혔다는 데도 동의 못 하겠고 찬성표를 대놓고 던져 달라는 건 한국어 위백에 명시적인 규칙은 없지만 en:WP:Canvassing에 해당하는 부적절한 행위입니다. – Kwj2772 (msg) 2013년 11월 30일 (토) 13:05 (KST)[답변]
주의해주세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30일 (토) 15:01 (KST)[답변]
묻혔다는 건 무슨 말씀이신지요.. --DFSM Talk·Con 2013년 11월 30일 (토) 16:52 (KST)[답변]
저 위쪽에 Neoalpha님의 말을 인용한 것 뿐입니다. 그리고 찬성표는 농담삼아 한 말입니다. 찬성표를 마구마구 던질 게 아니니까 추가 선거 입후보를 생각하고 계셔라, 하는 거요. -- Jytim (토론) 2013년 12월 1일 (일) 13:24 (KST)[답변]
저도 해명을 해야겠군요. 저는 단지 권한회수 선거가 과열되어 좀 관심에서 벗어난 감이 있다, 이런 의도였습니다. 물론 묻혔다, 이건 과장된 표현이죠.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2일 (월) 11:24 (KST)[답변]

Wiki Loves Earth[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서 위키백과:Wiki Loves Monuments와 비슷한 행사가 펼쳐지고 있더군요. 직역하면 위키는 지구를 사랑합니다 인데,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자연물 정도가 되겠습니다. 올 봄에 우크라이나 한정으로 행사를 개최했고, 내년 봄에 전세계를 대상으로 행사를 할 예정이라는 것 같습니다. 내년 행사 관련 페이지는 commons:Commons:Wiki Loves Earth 2014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올해 당선작은 commons:Commons:Wiki Loves Earth 2013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도 이 행사를 할 수 있다면 좋을 텐데, WLM과 같이 하기는 2014년에는 좀 힘들 것 같군요.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3년 11월 30일 (토) 15:15 (KST)[답변]

도전 또는 참여해야 겠군요. 안내 감사합니다.--Eggmoon (토론) 2013년 12월 3일 (화) 09:22 (KST)[답변]
질문 애초에 행산가요, 자발 캠페인인가요? 대한민국도 참여한다거 되어 있어서요. 위키미디어 대한민국 (준) 이것과는 무관한 듯 한데요. -- Jytim (토론) 2013년 12월 3일 (화) 20:59 (KST)[답변]
개인적인 참여[8]로 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4일 (수) 11:08 (KST)[답변]

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토막글에 참여하고 계시는 사용자께 알려드립니다.[편집]

현재 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토막글/제안에 제안이 밀려있습니다. 그나마 활동적이던 사용자가 사:관인생략님이었는데, 탈퇴하셨으니 다른 사용자분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혹시 지금 활동하고 계시는 분은 확인하시고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참여하고 싶지만, 제가 제안한 내용이 반대가 하나 있어서 바로 참여하기에는 좀 그렇네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30일 (토) 21:27 (KST)[답변]

여기가 백과사전으로 보이긴 하나 보네요[편집]

[9] 세상에, 짐보라니. 잘 아는 분이 쓴 것 같은데... 이렇듯 다른 데서도 많이 노이즈 마케팅을 했으면 좋겠네요. -- Jytim (토론) 2013년 12월 1일 (일) 13:26 (KST)[답변]

영어권에서 위키피디아는 sns와 구글 제외하면 그 다음으로 중요한 곳입니다. 저건 그냥 자신한테 익숙한 것 쓴 것 정도예요. 마케팅도 아니고.--Reiro (토론) 2013년 12월 1일 (일) 17:01 (KST)[답변]
저건 영어 사이트에 있던 걸 번역한 겁니다. 노이즈 마케팅도 뭣도 아닙니다. 번역한 사람으로서 기분 나쁘네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1일 (일) 17:28 (KST)[답변]
노이즈 마케팅은 '비의도성'이 생명이니까 자신한테 익숙한 걸 쓰든 어쩌든 홍보 효과가 약간은 있다는 데서 착안한 건데, 왜 기분 나쁘신지는 잘 모르겠으나 일단 죄송합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2월 1일 (일) 20:07 (KST)[답변]
제가 위키백과 홍보하는 사람도 아니니 그런 의도를 가질 리 만무하고요, 노이즈 마케팅이 어떤 방향으로 부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정말 모르시는 건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1일 (일) 20:10 (KST)[답변]
? 노이즈 마케팅이 부정적인 거였나요?? -- Jytim (토론) 2013년 12월 2일 (월) 20:38 (KST)[답변]
노이즈 마케팅의 생명이 비의도성이라는 말씀에 별도의 출처가 있나요? 무엇보다 무엇을 의도하지 않는다는 말씀이신지 잘 분간이 안가네요. --비엠미니 2013년 12월 2일 (월) 20:45 (KST)[답변]
홍보할 의도 없이 썼는데 간접광고가 된다는 것으로 아는데요... -- Jytim (토론) 2013년 12월 3일 (화) 07:12 (KST)[답변]
노이즈 마케팅 문서의 첫 줄,“노이즈 마케팅은 상품의 홍보를 위해 '고의적'으로 각종 이슈를 만들어 소비자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마케팅기법으로 특히 단기간에 최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경우에 쓰인다.”라는 부분은 혹시 읽어 보셨나요? --비엠미니 2013년 12월 3일 (화) 09:09 (KST)[답변]
!!! ... 죄송합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2월 3일 (화) 20:56 (KST)[답변]
중재위원 선거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진의를 아셨다면 사과하실 대상은 제가 아닐 것입니다. --비엠미니 2013년 12월 3일 (화) 21:1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