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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부 문단에서 "일부 일본인들은 이러한 구절을 환영했지만"이라는 문장이 있는데, 여기서 '구절'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네이버 국어사전에 검색해보니 구절(句節)과 구절(九折) 두 가지가 나오는 데 제 머리로는 두 단어 중 어느 한 가지의 뜻과도 어울리지 않게 느껴집니다.
법률의 내용 문단에서 "부록에는 각 상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기 제작에 대한 규격과 기미가요의 악보가 수록되어 있다."라는 문장이 있는데 읽으니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부록에 국기 규격과 악보가 수록된 것이라면 '각 상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무엇을 가리키는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국가에 관한 규정 문단에서 "법률의 본문은 가사나 음악에 대해 어느 한 사람의 공을 차지하지 않지만 기보법은 하야시 히로모리의 편곡에 공을 들인다."라는 문장도 마찬가지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공을 차지했다', '공을 들인다'라는 표현 보다는 "작사 혹은 작곡에 있어 특정 사람을 명시하고 있지 않다"거나 "하야시 히로모리의 편곡을 따르고 있다", 정도가 적절할 것 같습니다.
3번과 같은 문단에서 "하야시 히로모리는 그들의 지도자와 일본 황실의 수석 음악가로 활동했다는 이유로 이 음악에 자신의 이름을 붙였다."라는 문장이 있는데 여기서 '그들'이 누구를 가리키는지 궁금합니다.
민주당 문단에서 "민주당은 7월 16일에 수정안을 발표하기로 결정했는데 만약 부결된다면 당원들은 자유롭게 투표할 수 있었을 것이다."라는 문장이 있는데, 여기서 '7월 16일'이 어느 시점인지 정확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앞의 찬성 문단에서는 1999년을 언급하고 있고, 그 다음 반대 문단에서는 1994년을 언급하고 있어서 더욱 그렇습니다. 7월 16일 앞에 연도가 명시되면 좋겠습니다.
국제 사회 문단에서 "이 법률을 넘어서는 이 법률의 통과는 엇갈린 반응에 부딪혔다. 중국과 대한민국에서는 1999년에 있었던 히노마루와 기미가요의 공식적인 채택은 야스쿠니 신사의 지위, 미국과 일본 간의 군사 협력, 미사일 방어 시스템 개발 등과 같은 현안과 함께 토론의 대상이 되었다. 두 나라 모두 일본 제국에 점령된 이력이 있었고 일본의 우경화가 재무장을 부활시킬 것을 우려했다."라는 긴 문장의 출처는 어디 있는지 궁금합니다.
집행과 소송 문단에서 "2004년에는 243명의 교사가 징계를 받았고 67명의 교사가 정책을 따르지 않거나 학생들에게 2가지 국가 상징을 지키지 말라고 지시하여 경고를 받았다."의 출처는 어디 있는지 궁금합니다.
각주에 나와 있는 출처의 경우 영어 위키백과를 번역했기 때문에 일본어 출처는 일본어 표시가 되어 있는 반면, 영어 출처의 경우 아무런 표시가 없습니다. 가능하다면 영어도 표시하는 걸 제안드립니다.
여기까지입니다. 항상 좋은 기여 고맙습니다. Nt 2023년 4월 24일 (월) 21:49 (KST)답변[답변]
도입부 문단의 경우에는 "일부 일본인들은 법안 통과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표명했지만"으로 수정했습니다.
법률의 내용 문단의 경우에는 "부칙에는 국기 제작에 대한 규격, 기미가요의 가사·악보가 수록되어 있다."로 수정했습니다.
국가에 관한 규정 문단의 경우에는 "법률의 본문은 작사 및 작곡에 있어서 특정 인물을 명시하고 있지 않지만 기보법은 하야시 히로모리의 편곡을 따르고 있다.", "일본 황실의 감독관이자 수석 음악가로 활동했던 하야시 히로모리는 이 음악에 자신의 이름을 붙였다."로 각각 수정했습니다.
민주당 문단의 경우에는 "민주당은 1999년 7월 16일에 수정안을 발표하기로 결정했는데 만약 부결되었다면 당원들은 자유롭게 투표할 수 있었을 것이다."로 수정했습니다.
집행과 소송 문단에 있는 출처는 네이버 뉴스 검색을 통해 찾아냈습니다.
국제 사회 문단에 있는 출처는 MBC 뉴스데스크, 동아일보, 한겨레 기사에서 찾아냈습니다.
각주에 나와 있는 모든 영어 출처에 영어 표시를 추가했습니다.
그 외에 한국어로 된 뉴스 기사(연합뉴스, 경향신문, KBS 뉴스 9)는 네이버와 구글 검색을 통해 찾아냈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3년 5월 2일 (화) 23:37 (KST)답변[답변]
찬성 문서 전반적으로 영어 직역투 문장으로 서술되어 있어 고쳤습니다. 앞으로 아래 사항들을 참고하여 번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명사 지칭의 직역 문제: 영어는 지칭대명사가 필수적인 언어인데 반해, 한국어는 이들을 생략하여도 문제 없거나 오히려 자연스러운 언어여서 직역할 때의 괴리가 있습니다.
이 법률 -> 쓰지 않거나, '법', '해당 법'
이 법안 -> 법안, 본 법안, 해당 법안
이 음악 -> 음악, 이 곡
그의, 그녀의 -> 생략
복수형: 단수형이 더 자연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교사들 -> 교사
몇몇 (명사) -> 일부 (명사), (명사) 중에는~
일부는 -> 일각에서는
가능성을 나타내는 표현: 곧이곧대로 번역하면 서술자가 직접 추정하는 어투처럼 들립니다.
했을 것이다 ->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했으리란 전망이다, 했으리란 추측이다, 했을 가능성이 존재했다.
맥락상 다른 단어로 의역이 필요한 표현
총리가 열광하다 (enthusiastic) -> 총리가 열의를 보였다, 총리가 힘을 실었다, 총리가 적극 추진했다.
부정적인 감정 (negative feelings) -> 부정적 반응, 부정적 느낌
믿었다 (believe) -> 보았다, ~라는 견해를 보였다, ~라는 입장이었다.
엇갈린 반응과 부딪혔다 -> 반응이 엇갈렸다.
투표했다 (voted for) -> 찬성표를 던졌다, 찬성했다.
XXXX년에 (in XXXX) -> XXXX년
마지막으로 일본, 중국 등 동양권 주제의 문서는 영어판보다는 일본어판, 중국어판 등의 문서를 번역하는 것이 적절할 수도 있습니다. 영어판에서의 동양 관련 문서는 문화의 차이가 근본적으로 달라 같은 어휘라도 훨씬 더 많이 풀이해야 하거나 부정확한 단어로 대체하기 마련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5월 3일 (수) 22:39 (KST)답변[답변]
제가 해당 문서 도입부의 영어 원문을 읽다가 뒤늦게 아키히토 천황을 언급한 문단에서 오역을 발견하고 수정했습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법 내용 문단에서 "국기와 국가의 사용에 관한 규칙이 법안에 포함되어 있었다면 이 법안은 국회에서 통과될 만큼 충분한 지지를 얻지 못했을 것이다." 부분은 "국기와 국가에 대한 존중 의무나 사용에 관한 규칙이 법안에 포함되어 있었다면 이 법안은 국회에서 통과될 만큼 충분한 지지를 얻지 못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로 수정했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3년 5월 5일 (금) 16:20 (KST)답변[답변]
2번에서 국회의 표심이 어떻게 움직였는가에 추정한다는 표현은 별로 쓰지 않는 것 같아서 다른 단어로 대체하면 좋을 듯 싶은데.. 정확한 사실관계가 어떻게 되는 것인지 알 수가 없어서 곤란하네요. 추정을 했다는 당사자가 후대의 평가인지 ("~못했을 것이라는 평가다. / 못했을 것으로 보인다"), 당대 언론의 예상인지 ("~못했을 것으로 전망했다 / 예측됐다") 에 따라서 걸맞은 어휘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5월 6일 (토) 15:12 (KST)답변[답변]
의견@밥풀떼기: 밥풀떼기님이 법 내용 문단에서 언급한 해당 문장은 제가 고심 끝에 "국기와 국가에 대한 존중 의무나 사용에 관한 규칙, 벌칙 조항은 법안에 포함되지 않았는데 이는 해당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만큼 충분한 지지를 얻기 위한 일본 정계의 불가피한 판단이었다."로 수정했습니다.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3년 5월 6일 (토) 20:18 (KST)답변[답변]
추가 의견 @Sangjinhwa 피드백 반영 감사드립니다. 밥풀떼기님의 세밀한 번역투 수정으로 인해 글 읽기가 더 수월해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읽으면서 지난 번에는 눈치채지 못했던 몇 가지 문장에 대하여 추가 의견 드립니다.
국가에 관한 규정 문단에서 "하야시 히로모리는 이 곡에 자신의 이름을 붙였다."는 문장이 있는데, 여기서 자신의 이름을 붙였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해석이 모호합니다. 자신의 이름을 국가의 제목이나 가사에 붙였다는 것인지, 아니면 국가의 작사가 내지 작곡가의 이름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는 것인지 헷갈립니다. 아마 후자일 것 같긴 한데, 표현을 명확히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법안의 배경 문단에서 "해당 학교의 교사들은 졸업식에서 이시카와 교장 자살 사건의 계기가 된 히로시마현 학교 이사회의 결정에 강력히 항의했다."의 출처도 찾아서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성 문단에서 "히노마루와 기미가요를 모두 국가 상징으로 받아들였다고 밝혔다."의 '밝혔다'를 '주장했다'로 바꿔도 좋을까요? "자유당의 오자와 이치로 총재도 같은 정서를 반복하며 국회가 달리 결론을 내릴 수 없다고 믿었다."의 '같은 정서'란 무엇을 의미하는지 해석이 모호합니다. '믿었다'의 경우에는 아래에 밥풀떼기님께서 지적해주신 것처럼 표현을 바꾸는 게 좋겠습니다.
일본 국내 사회 문단에서 "오부치 총리는 이것이 일본이 "21세기로 가는" 중요한 단계라고 느꼈다."의 '느꼈다'도 '믿었다'처럼 표현을 바꾸면 좋겠네요.
그 외에 제가 원문과 대조하지 않고 번역된 문서만 보고 표현을 수정한 부분이 있는데, 문서 역사를 참고하셔서 저의 표현 수정이 옳았는지도 한 번 더 검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Nt 2023년 5월 7일 (일) 22:31 (KST)답변[답변]
이 문단은 "해당 학교의 교사들은 이시카와 교장 자살 사건의 계기가 된 히로시마현 학교 이사회의 결정을 강하게 비판했다."로 수정했고요. 동아일보, 경향신문에서 출처를 찾아냈습니다.
이 문단은 "일본 국민 다수가 히노마루와 기미가요를 모두 국가 상징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자유당의 오자와 이치로 총재도 같은 주장을 반복하며 국회가 달리 결론을 내릴 수 없다고 판단했다."로 수정했습니다.
이 문단은 "오부치 총리는 이것이 일본이 "21세기로 가는" 중요한 단계라고 믿었다."로 수정했습니다.
Nt님의 편집 가운데 "민주당의 절반이 법안을 지지하여 반대할 수 있는 숫자를 줄이고 법안이 통과되기 더 쉽게 만들었다. 민주당 표결의 분열은 소속 의원들의 단결력 부족을 보여주었다." 부분은 "그러나 민주당 소속 의원 가운데 절반이 법안을 지지하면서 반대 표의 숫자는 줄어들었고 법안의 통과는 더 쉬워졌다. 이러한 민주당의 표결 분열은 소속 의원들의 단결력 부족을 보여주었다."로 수정했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3년 5월 8일 (월) 10:56 (KST)답변[답변]
의견@밥풀떼기: 밥풀떼기님께서 지적한 몇몇 문단들(1. 대명사 지칭의 직역 문제 해결이 필요함, 2. 복수형을 단수형으로 수정할 필요가 있음, 3. 가능성을 나타내는 표현을 수정할 필요가 있음, 4. 맥락상 다른 단어로 의역이 필요가 있음)은 제가 2023년 5월 4일부터 5월 8일 사이에 수정했습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3년 5월 10일 (수) 21:28 (KST)답변[답변]
찬성 피드백 반영해주신 것 중에 단 한 가지, "오부치 총리는 ~ 믿었다."라는 문장에서 '믿었다'라는 표현은 수정했습니다. 제가 피드백을 드린 내용은 '느꼈다'를 '믿었다'로 수정하는 게 아니라 아래 밥풀떼기 님께서 의견을 주신 것처럼 '~라는 견해를 보였다' 등의 표현을 바꿔달라는 의미였는데, 제가 직접 수정했습니다. 그 이외에는 문제 없다고 판단하여 좋은 글 선정에 찬성합니다. Nt 2023년 5월 13일 (토) 23:21 (KST)답변[답변]
사용자:AquAFox 제안: 지난번부터 쭉 지켜봤는데, 좋은 글 후보로 올리기에 적합한 문서라고 판단되어 올려봅니다. 분량이 굉장히 많은 것도 있지만, 출처, 그것도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몹시 빼곡하게 적혀 있고 사진 자료도 많이 채워져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문서를 좋은 글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2023년 4월 30일 (일) 23:06 (KST)
의견 글 자체의 전문성은 서술방식과 다수의 출처 확보로 의심할 여지가 없는데 글 분량이 너무 방대합니다. 특히 태백층군 이하의 여러 문단들은 조선 누층군이라는 문서 주제보다는 각각의 암석층에 대한 정의를 서술하고 있어 따로 논다는 감상을 받았습니다. 이들을 차라리 개별 문서로 분할하고 정리하여 조선 누층군에 대한 개요와 관찰양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재정립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5월 3일 (수) 23:07 (KST)답변[답변]
좋은 글 번역 감사드립니다. 다만 두 번째 문장에서부터 주술관계가 맞지 않아 (사태가..확진되었다) 교정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아마 영어에서 주어가 case였을 것 같은데 한국어에 맞게 다시 한 번 확인 부탁드립니다.――사도바울 (💬✍ℹ️) 2022년 9월 23일 (금) 10:10 (KST)답변[답변]
개요 쪽 수정하였습니다. 혹시나 해서 다른 부분 문장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9월 28일 (수) 22:29 (KST)답변[답변]
의견 현재도 진행 중인 사안인가요? 도입부만 읽어보았을 때 두 번째 문단 첫 문장이 "에볼라가 유행하고 있는 지역은 키부 분쟁이라는 대규모 군사 분쟁 및 내전중인 지역으로 병의 치료 및 예방을 매우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되어 있고, 마지막 문단에서는 "52일 후 새 감염자가 다시 발병하면서 유행이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되어 있는데, 이후 내용을 읽어보면 2020년 초 이후로 유행은 더 이상 진행이 되지 않은 것으로 읽혀서요. Nt 2022년 9월 28일 (수) 22:12 (KST)답변[답변]
@Twotwo2019: 도입부 맨 마지막에 이미 종식된 유행이라고 나오는데, 그렇다면 문서 전체의 진행형인 단어, 문장들을 과거형으로 적절히 바꿀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LR토론 / 기여 2022년 10월 15일 (토) 19:18 (KST)답변[답변]
문서 내용을 전반적으로 과거형으로 수정했지만, 혹시 제가 놓친 부분도 있어 다시 살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11월 9일 (수) 23:04 (KST)답변[답변]
의견 의견 드립니다. 좋은 기여 감사드립니다.
"날짜나 숫자의 범위를 나타낼 때는 줄표(-) 대신 물결표(~)를 씁니다."(위키백과:편집 지침#날짜와 숫자) 참고해서 수정 부탁드립니다.
사진 번역 부탁드립니다.
사진 "자료 1"의 설명에 있는 이텔릭체는 원래 글꼴로 수정 불가능한가요?
위 지적 바로 아래에 있는 "아래의 표는 실험실 테스트를 거치기 전에 장례식을 치르고 매장하여, 감염 확인이 불가능한 불확실한 경우의 수치까지 포함한 자료이다." 문장의 "아래의 표"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위에 있는 표라면 "위의 표"로 수정해주세요. 그리고 그 아래에 현재형 문장이 있네요.
대규모 유행 문단의 "8월 16일 영국은 민주콩고에게 에볼라 바이러스 출혈열 진단 및 모니터링에 도움을 줄 것이라 청했다.":보통 이런 문맥에서는 "청했다"는 말은 안쓰지 않나요? 다른 표현으로 바꾸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 같네요.
"8월 17일에는 WHO가 감염자와의 "접촉자수"가 1,500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으나, 민주콩고 내 특정 분쟁지역은 조사를 위해 접근할 수가 없어 실제 수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한다.": 현재형 문장입니다.
"12월 29일, 콩고 민주 공화국 보건부는 베니, 부템보, 코만다, 마발라코 지역에서 질병 대응 활동이 완전히 중지되어 확진한 감염자가 한 명도 없으며, 3일째 이 지역에서 예방 접종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발표했다.":"확진한"->"확진된"으로 수정해주세요. 추가로 문맥상 감염된 사람은 있을 수는 있어도 검사를 못해 확진 판정이 내려진 사람이 없다는 의미 같은데, "확진 판정을 받은"으로 더 확실하게 서술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018년 9월 란셋지(紙)의 조사 ~ (후략)"은 란셋에 화살괄호를 쓰고 한자를 지우는 것이 보기 편할 것 같습니다.
바로 뒤의 "이들은 건강 관리 및 백신 접종에도~(후략)"의 조사는 "에도"보다 "도"가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2019년 7월 14일, 북키부주의 주도이자 국제공항이 있으며 유동인구 최대 200만명에, 바로 동쪽으로 르완다와 접해 있는 고마 도시에서 에볼라 확진자가 나왔다.": "고마 도시"를 "도시 고마", "고마 시"로 수정하는 것이 더 잘 읽힐 것 같습니다.
세계 보건 기구는 붙여써야겠네요. 처음에만 정식 명칭을 쓰고 이후에는 계속 WHO를 쓰고 있었는데, "동부콩고로의 확산" 문단에서는 정식 명칭을 쓰고 있네요. 다른 문단에서도 풀네임을 쓰고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동부콩고로의 확산"은 직관적이지 않은 문단 제목 같습니다. "콩고 동부로의 확산"이 띄어쓰기 덕에 더 이해하기 쉽다 생각합니다.
"국제 적십자사에서는 가장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로 콩고 민주 공화국에서 들어오는 난민 중 확인되지 않은 채 우간다에 감염자에 들어와 확산될 수 있다고 발표하였다."는 "콩고 민주 공화국에서 들어오는 난민 중 확인되지 않은 채 우간다에 들어온 감염자들이 에볼라를 확산시킬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로 바꾸면 더 자연스럽다 생각합니다. 의역하다가 조금 왜곡이 일어났을 수 있었을 수도 있으니 검토 부탁드립니다.
"2019년 6월 11일, WHO는 에볼라 출혈열이 우간다로 확산되었다고 발표했다. 그 전날인 일요일(6월 9일) 5세 콩고 소년이 우간다로 들어온 후 가족들과 함께 치료를 받는 중이라고 밝혔다.": 날짜가 안맞는데 확인해주세요. 전날이면 10일이어야하지 않을까요.
바로 뒷 문장의 "에볼라 감염자가 2건 더 확인"은 사람이니 건에서 명으로 바꾸는 것이 낫겠네요.
"2019년 7월 12일, 콩고 민주 공화국에서 우간다로 입국한 1명이 에볼라 출혈열 증상을 보여 긴급히 격리되었으며 입국한 음폰데에서는 접촉자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현재진행형 문장입니다.
"9월 27일, CDC와 미국 국무부는 ~ (후략)" CDC가 뭔가 했는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였네요. 이 기관이 처음 나오는 부분에 괄호와 약칭을 써주세요.
감염자수 변화 표의 DRC 붙은 항목이 약간 오른쪽으로 치우쳐져 있네요. 정렬 맞춰주실 수 있으신가요?
"12월 6일에도 무장 세력의 공격으로 민간인 18명이 사망하는 등 베니 지역은 군사 충돌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으며": 현재 진행형 문장입니다.
반응 문단은 현재형/진행형 문장이 많이 보이네요.
내용이 오래되었습니다. 대부분 2019년까지의 내용으로 보입니다. 반응 문단은 특히 보충이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현재 이 문서와 영어 위키백과와는 5만 바이트 정도의 길이 차이가 있네요.
대한민국의 대응도 찾아보니 나오는데, 그것도 추가 부탁드립니다.
다 쓰고 보니 많이도 썼네요. 번역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Magica (토론) 2022년 11월 13일 (일) 00:30 (KST)답변[답변]
2번은 png 파일이라 제가 사진 식질을 잘 하지 못하는 관계로 다른 분들의 도움 없이는 많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18번 같은 경우에는 의도적으로 정렬을 틀어놓은 것입니다. 19번의 무장 세력 공격은 2022년 12월 1일 현재도 계속 지속되는 상황입니다(en:Kivu Conflict)
나머지 내용은 보완 및 보충하였습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2년 12월 1일 (목) 15:31 (KST)답변[답변]
@Twotwo2019 자료 1과 그래프 2, 3, 4의 경우 그래프와 텍스트가 켭치지 않으므로 제가 임의로 수정해서 위키미디어 공용에 업로드 가능합니다. 해당 이미지 파일에 나온 외국어를 한국어로 어떻게 대체하면 좋을지 알려주시면 포토샵으로 금방 고쳐보겠습니다. Nt 2022년 12월 10일 (토) 17:06 (KST)답변[답변]
@Twotwo2019: 답변이 늦어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내용 추가는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보강 부탁드려요. 문서의 내용이 조금 오래된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그리고 18번에서 정렬을 틀은 이유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Magica (토론) 2022년 12월 16일 (금) 01:06 (KST)답변[답변]
아 이제야 봤네요. 18번 같은 경우는 원래는 새 국가에서 감염자 나올때마다 틀은 걸로 알고 있었는데, 어색하다면 그 부분 없애겠습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3년 1월 22일 (일) 18:48 (KST)답변[답변]
찬성 좋은 글로서의 정보량은 초과달성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붉은 링크가 아쉽네요. 모든 글이 반드시 생성되어야 할 필요는 없겠지만 우간다의 난민, 키부 분쟁은 해당글이 본문이거나 참고하라고 안내된 문서인데 없는 문서라는 것이 아이러니합니다. 생성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5월 3일 (수) 16:58 (KST)답변[답변]
의견 꼭 수렴하겠습니다. 저 또한 영위백에는 존재하나 한위백에 없는 문서에 대해 고려를 하고 있습니다. 좋을 글이 되기 위해 좀 더 다듬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nHyeok Tak (토론) 2022년 9월 25일 (일) 17:48 (KST)답변[답변]
군사 작전 문단마다 각종 사건 이름들이 있는데 {{본문}}으로 직접 그 사건에 대한 링크로 넘어가는 것이 있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Heiliges (토론) 2022년 9월 30일 (금) 19:25 (KST)답변[답변]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yeok4230 (토론) 2022년 10월 1일 (토) 04:52 (KST)답변[답변]
의견 영어 위키백과의 내용을 번역하셨다고 하셨는데, 영어 위키백과의 해당 페이지를 확인해 본 결과 좋은 글이 현재 유지되고 있긴 하지만 문서의 상당 부분에서 출처를 보강해야 한다는 틀이 달려 있는데 이 점에 대하여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Nt 2022년 10월 20일 (목) 23:27 (KST)답변[답변]
보강해야 한다는 부분은 아프가니스탄 전쟁과 구조에 대한 내용인데요. 사실 제가 초반에 영어 위키백과의 내용 모두를 변역해서 옮겼는데, 재검토를 하고 보니 문맥이나 내용 부분에서 부족한 것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현재까지 제가 독단적으로 개요부터 시작해서 파트너십까지 모두 새로 작성을 했습니다. 기존에 부족한 내용도 물론이고요 출처도 새로 추가를 했습니다. 요즘 개인적인 사정으로 미루고 있지만 추후에 여유가 생기면 차근차근 남은 내용들을 수정할 예정입니다. 의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Monocular Diplopia (토론) 2022년 10월 29일 (토) 14:50 (KST)답변[답변]
의견 오랜만에 제가 의견을 올리는데요. 2023년 4월 4일을 기해 핀란드가 북대서양 조약 기구 회원국이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반영하여 업데이트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3년 4월 4일 (화) 20:42 (KST)답변[답변]
조건부 찬성 상진화님이 지적하신 핀란드 가입 사실 반영, 본문참고글로 되어 있는 북대서양 조약 기국의 대외 관계와 북대서양 조약 기구의 확장, 북대서양 조약 기구의 구조의 생성을 부탁드립니다. 본문이라고 쓰여져 있다는 것은 본 문서에 서술되었다가 비대해져서 독립되었다는 뜻인데 번역해서 들여올 때 함께 들여오지 않으면 정보전달에 구멍이 숭숭 나게 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5월 3일 (수) 17:02 (KST)답변[답변]
+) '파트너십' 문단에서 대외 관계 소문단까지 각 파트너십의 짤막한 소개가 개별 문단으로 나뉘어 있는데, 이걸 문단으로 굳이 나눌 것이 아니라 *를 써서 개조식으로 정리할 것을 제안해 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5월 3일 (수) 17:04 (KST)답변[답변]
의견 제가 한 번 해당 문서에 들어갔는데 문서 개선 과정에 별다른 진척이 없어 보입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3년 5월 21일 (일) 18:04 (KST)답변[답변]
사용자:ComaTrain 제안: 영어 위키백과의 미생물막(biofilm) 문서를 번역했습니다. 영어 번역 문서가 알찬 글이나 좋은 글은 아니기는 하지만, 기존 한국어 위키백과의 내용과 영문 위키백과의 내용을 융합하여 놓았다는 점, 출처가 부족한 부분은 한국어 출처를 추가했다는 점, 번역 만으로도 충분한 내용을 가지고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또하 번역 과정에서 이견이 있을 수 있는 단어(예시: 완속 모래 필터)는 최대한 비슷한 단어라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한국어 번역의 근거도 출처로 함께 달아 놓았습니다. 만약 아직 번역이 부족해 보이는 부분을 지적해 주신다면 이와 같이 적절한 번역명의 출처를 함께 제시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 2022년 10월 25일 (화) 08:46 (KST)답변[답변]
의견 수고하셨습니다. 피드백 드리겠습니다. 분류학적 다양성 문단까지 읽으면서 떠오르는 것들을 써봤어요. 그래서 순서가 약간 뒤죽박죽일 수도 있어요.
내용 중 번역되지 않고 로마자로 쓰인 것들이 많네요. 수정 부탁드립니다.
발생 문단의 5단계에 대한 내용 보충이 필요합니다.
일부 수동형 문장은 능동형으로 바꿀 수 있어 보입니다. 한국어는 영어와 달리 수동태를 잘 쓰지 않아 이런 문장들은 수정이 필요합니다.
녹농균(Pseudomonas aeruginosa) 같은 형식으로 이름 뒤에 학명 있는 부분은 괄호와 그 안의 내용을 지우고 [[]]를 이용한 내부 링크로 나타내는 것이 보기 편하겠네요. 이전에 나온 문구라면 괄호 안은 생략하는 것이 이해하기에 좋고요.
"의사 소통"은 붙여서 써주셔야 할 것 같아요.
주어+또한 구조로 된 문장은 직역투입니다. "또한"의 위치를 바꾸거나 "~도" 같은 조사를 이용한 문장으로 바꿔주세요.
내용 이해가 어려웠습니다. 전문 용어가 많다보니... 이러한 용어의 이해를 돕기 위해 내부 링크를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매트릭스는 특정 조건에서 미생물막이 화석화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강하다(스트로마톨라이트)."에서는 스트로마톨라이트에 링크를 걸 수 있겠죠.
전체적으로 꽤 직역투인 것 같아요. 일부 문장은 이해가 힘든 번역투이고요. 좀 더 자연스럽게 수정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유도된 전신 저항성과 병원체에 의한 전신 획득 저항성은 모두 근권에서 미생물막의 잠재적 기능이며 위험한 화학 물질을 사용하지 않고도 질병 억제에 효과가 있기 때문에 새롭게 농업 관행에 적용할 때 고려해야 한다." 문장은 출처가 필요합니다.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기에 더더욱요. 다른 출처 없는 부분도 추가 부탁드려요.
우선 학명, 오타, 영어 단어, 링크, 외부 링크 내용은 어느 정도 수정했습니다. 학명이나 영단어를 넣어서 더 정확한 정보 전달을 목표로 했는데, 지금 보니 일관성 없는 부분도 있고 링크라는 위키백과의 특성을 잘 이해하지 못한 면이 있네요. 이번에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번역체 문장은 이번 수정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좀 시간을 더 들여서 고쳐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저도 읽으면서 당황한 부분이 좀 있었는데, 빠른 시일 내에 차분히 시간 들여 읽어보면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로 제가 EPS를 세포외기질로 번역을 다 돌렸는데, 큰 실수 했던 것 같습니다. EPS와 ECM의 차이점을 아예 인지하지 못했더군요. 아예 EPS 문서를 만들어서 게시했으니 다음 번 수정에는 EPS 관련 링크가 올라올 것 같습니다. 다음 검토에서는 이 차이점을 중심으로 읽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핑 걸어 주신 LR님, 상세한 질문 남겨주신 Magica님.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ComaTrain (토론) 2022년 11월 13일 (일) 03:44 (KST)답변[답변]
찬성 --Gaeho77 (토론) 2023년 2월 17일 (금) 11:42 (KST)답변[답변]
의견 중간중간에 영어가 번역이 안된 게 있는 등, 좋은 글로는 아직 부족한 것 같습니다. 내용 자체는 괜찮은 글이라 좀만 더 보충하면 될 듯하긴 한데 말이죠. --LR토론 / 기여 2023년 3월 16일 (목) 23:45 (KST)답변[답변]
조건부 찬성 고유명사의 번역에 힘쓰신 게 눈에 띕니다. 하지만 생물종의 학명처럼 정확한 고유명사의 번역명을 거의 찾을수 없는 경우가 아닌 것들은 최대한 우리말로 옮겼으면 좋겠습니다. nalidixic acid는 날리딕스산, biofilm은 미생물막, conjugation는 '접합', Competent cell은 수용성 세포 등, 우리 학계에서 옮겨둔 명칭들을 검색해보니 조금씩 나오던데 참고해서 마저 번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5월 3일 (수) 17:11 (KST)답변[답변]
의견 글의 내용은 영어 위키백과에서 번역해 온 것으로 보이는데,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해당 글을 C등급으로 평가하였습니다. 이 문서의 경우 출처가 보강된 점을 제외하고서 내용의 질적인 측면에서 원 글과 다르게 좋은 글로 선정될 수 있는 차별점에 대하여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각주의 경우 영어 위키백과에서 그대로 가져와서 번역이 되지 않은 부분이 존재하고(각주 3, 5, 8, 18, 29, 31), 인용 틀을 사용하지 않은 것들도 존재합니다(각주 3, 61). 또 빨간 분류(분류:Articles using Cite isc)가 하나 있는데 이것도 수정 부탁드립니다. 외부링크는 {{언어링크}}를 사용해주세요. Nt 2022년 12월 7일 (수) 18:33 (KST)답변[답변]
C등급으로 영어 위키백과가 평가한 시점은 무려 2010년 시점이고 그 이후부터 한번도 문서 질에 대해 재책정이 이루어지지 않아 문서 분량이 A급에서 좋은글 급으로 학술적 내용이 채워진 시점에서도 등급이 바뀌지 않아 발생한 문제 같습니다.
각주와 분류 오류의 경우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ISC 관련 분류는 원래 감시용 분류로 노출되면 안되는 분류라 분류 생성 후 전환하겠습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2년 12월 9일 (금) 12:50 (KST)답변[답변]
의견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기여 감사드립니다.
영어 위키백과를 보면 출처 필요가 달린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의 출처가 채워지지 않고서 번역된 것 같습니다.
사진 추가는 불가능할까요? 릭터 규모 같은 경우는 개발한 과학자의 사진과 표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런 식으로 사진 한두개 정도는 넣어주면 보기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두 지진의 방출된 에너지 상대비" 문단에는 출처가 없습니다.
"파생 단위" 문단도 출처 없는 부분은 채워주세요. Magica (토론) 2023년 1월 7일 (토) 01:34 (KST)답변[답변]
1에 단일결합-이중결합 부분 1문단은 번역 안되어있고, 그 아래 문장은 뒤에 출처 찾아보니까 언급이 있어서 놔두었습니다. 다른 부분은 추가로 확인하겠습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3년 1월 7일 (토) 16:58 (KST)답변[답변]
사용자:화용도 제안: 알찬 글 작업을 위해 모은 자료들로 제작한 문서입니다. 다른 노래들에 비해 리뷰같은 관련된 글이 매우 적기 때문(노래 단독 리뷰는 하나 밖에 없었습니다)에 분량(특히 음악 문단)도 적을 수 밖에 없단 점을 감안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3년 2월 26일 (일) 19:03 (KST)답변[답변]
의견 자료를 찾기 어려운 데 비해 최대한 풍부하게 글을 작성하셨다는 느낌이 듭니다. 두 가지 의견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음악 문단에서 "가사에서는 다코타 블루 리처즈가 분한 여주인공 라이라 벨라쿠아(Lyra Belacqua)에 관한 미스터리 등 영화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가사가 대부분을 차지한다."라는 문장이 있는데, 가사라는 단어가 두 번 반복되어서 어색한 느낌이 듭니다. '가사'라는 단어는 한 번만 쓰도록 하고 나머지 하나는 다른 단어로 대체하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로, 같은 문단에서 "영화 외적으로는 많은 삶을 살지 못할 것"이라는 문장이 있는데, 여기서 '삶'이라는 단어가 의미하는 바가 정확히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이 노래가 영화 OST로는 충분한 가치와 쓰임이 있지만 영화 외적으로는 대중적인 인기를 크게 얻지 못할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되는데 맞는지 궁금합니다. Nt 2023년 4월 24일 (월) 21:09 (KST)답변[답변]
추가 의견 도입부의 경우 "2007년 11월에 개봉한 영화 ~ "로 시작하는 문장 앞뒤를 경계로 문단을 두 개로 나누는 건 어떨지 제안해봅니다. Nt 2023년 4월 24일 (월) 21:12 (KST)답변[답변]
완료 후자의 "가사"를 "이야기"로 수정했고, 도입부 문단도 나눴습니다. 삶은 Nt님께서 말씀하신 그렇게 해석하는 바가 맞기 때문에, 원문의 직접적 의미는 살려두되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인용 앞부분에 "영화의 서사 간의 깊은 관계성을 두고"를, 뒷부분에 "빗대어 발언했다"를 추가했습니다. 화용도 (토론) 2023년 4월 25일 (화) 22:08 (KST)답변[답변]
찬성 고맙습니다. 그 이외에는 그다지 피드백을 드릴 부분이 없어 좋은 글 선정에 찬성하겠습니다. Nt 2023년 4월 27일 (목) 19:53 (KST)답변[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