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2년 제14주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사랑방
2012년 제14주
2012년 4월
13 26 27 28 29 30 31 1
14 2 3 4 5 6 7 8
15 9 10 11 12 13 14 15
16 16 17 18 19 20 21 22
17 23 24 25 26 27 28 29
18 30 1 2 3 4 5 6


지침 채택관련 토론들.[편집]

정책명 진행 상황 완료?
제한 정책 토론
추방 정책 토론
편집 분쟁 토론
업데이트 시간 2012년 4월 2일 (월) 16:35 (KST)

이와같이 여러 지침 채택과 관련된 토론이 진행중이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업데이트 사항이 있으시면 코맨트 해주세요--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2일 (월) 16:35 (KST)[답변]

위안부 문서[편집]

최근 수정된 위안부 문서가 중립적이지 않다는 지적을 주제로 한 조선일보의 기사가 있네요. 해당 문서와 해당 분야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 Min's (토론) 2012년 4월 3일 (화) 03:04 (KST)[답변]

확실히 한국인이 아무 생각 없이 타 언어판을 배껴오면서 일어투를 고치지 않았다는 경우의 수를 배제할 수 있을 정도로 문법이 요상하네요. 저기 기사에 나와있는 요러쿵 조러쿵 하시는 분들은 가만히 있지 말고 좀 과감하게 편집해주셨으면 합니다만.--Leedors (토론) 2012년 4월 3일 (화) 03:51 (KST)[답변]
아마도 사용자:Hours1님과 관련된 문제인 것 같은데, 토론은 진행중인 것 같습니다만 타협점이 잘 보이지 않네요.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4월 3일 (화) 18:59 (KST)[답변]
기계 번역의 의심도 좀 보입니다만... 최근에 토론 중인 것은 그보다는 인터위키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보호 중이니 적어도 토론을 마치기 전에는 비중립적이어도 어쩔 수가 없네요.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4월 3일 (화) 22:56 (KST)[답변]

비자유 그림 연결 틀을 사용한 문서[편집]

{{비자유 그림 연결}}을 사용한 문서를 분류:비자유 그림이 연결된 문서에 모아봤습니다. 일부 그림의 경우 자유 콘텐츠(퍼블릭 도메인 또는 GFDL, CC)인 경우도 많네요. (이미 위키미디어 공용으로 이동된 그림도 있고요.)

예컨데 오사키 지선에 연결된 일본어 위키백과의 항공 사진은 일본 국토지리원의 자료로, commons:Template:AerialPhotograph-mlitJP을 이용해서 위키미디어 공용으로 옮길 수 있는 사진입니다. 이 사진을 위키미디어 공용으로 옮길 수 있으므로 이동 후 직접 문서에 삽입하면 됩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4월 3일 (화) 18:23 (KST)[답변]

다른 자유 콘테츠로 대체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드래그 앤드 드롭에 사용되었던 영어 위키백과의 en:File:Drag and drop.gif은 공용의 File:Drag-and-drop.png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4월 3일 (화) 18:28 (KST)[답변]

아사달 (기업) 문서에 대하여[편집]

저도 위키백과에 대하여 전체의 틀을 알고 있는것은 아니지만, '아사달'님이 작성하고 편집하신 제 문서가 연관성을 갖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은 차치하고, 아사달 (기업)문서가 기업홍보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런 편집도 가능한것인지 관리자 및 여러 사용자분들께서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r.SamA_Shun (논의/기여) 2012년 4월 3일 (화) 20:44 (KST)[답변]

이 문서에 대해서 삭제 토론을 여시려고 하신 것 같은데, 아직 삭제토론 문서가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문서에 있는 지시를 따라서 삭제토론을 해당 문서에 추가해 주세요. - Ellif (토론) 2012년 4월 4일 (수) 00:33 (KST)[답변]
삭제토론을 연 당사자입니다. 삭제 토론을 생성했으니 참여 바랍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2년 4월 4일 (수) 00:43 (KST)[답변]
마침 이런 문제를 다루고 있는 규정을 번역하고 있던 참이었습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4월 4일 (수) 00:49 (KST)[답변]
답변 감사합니다. 덕분에 위키백과에 대한 규정 하나를 알아가네요 :) Mr.SamA_Shun (논의/기여) 2012년 4월 4일 (수) 01:08 (KST)[답변]
이번주 위키백과 소식지(Signpost)에 '이해관계의 충돌'과 관련이 있는 인터뷰가 올라왔습니다. 돈을 받고 위키백과 편집을 해 주는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제 생각에 중립을 지킬 수만 있다면 지미 웨일스가 자신의 문서를 편집해도 문제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아서 문제지요. (지미 웨일스의 보미스는 그가 유명인사가 되고 영국에서 명예로운 직책을 얻은 지금까지도 짐이 되고 있네요.) 저는 중립적인 편집이라고 정말 확신하지 않는다면 자신에 관한 문서나 자신 소유의 회사 문서에는 손을 대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케골 2012년 4월 17일 (화) 16:18 (KST)[답변]

Two articles for one person?[편집]

Hello. I feel these two articles (김태현 (배우) & 진태현) are written about the same person... I'm happy if someone integrate them, or delete one of them. Thank you and best regards. --Ohtani tanya (토론) 2012년 4월 3일 (화) 21:06 (KST)[답변]

Done [1]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4월 3일 (화) 22:54 (KST)[답변]
ICONIQ와 같이 현재 명칭쪽으로 존중해서 병합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 Ellif (토론) 2012년 4월 4일 (수) 00:34 (KST)[답변]
현재, 문서의 역사가 오래된 쪽으로 합쳐진 것으로 판단됩니다만, 필요에 따라서는, 삭제 후 이동을 하면 된다고 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4월 4일 (수) 00:37 (KST)[답변]

IRC의 날[편집]

요즘들어 한국어 위키백과 IRC 대화방이 극심한 정체기에 빠져 있습니다. 하루에 말이 한 마디도 오고가지 않는 날이 많고, 무척이나 싸늘한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제가 임의로, 이번 주 일요일을 IRC의 날로 정하여, 최대한 많은 분들과 실시간 대화를 나누는 프로젝트를 하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일을 하게 됩니다-

  • 가능한 오랜 시간동안 IRC에 접속해 있기
  • 대화가 오가지 않더라도 접속을 가능한 끊지 않고 기다리기
  • 최대한 대화를 많이 시도하여 서로간에 활발한 분위기를 형성하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직까지 IRC의 사용법을 몰랐던 분들도 접속을 해보고, 앞으로 한국어 위키백과 IRC 대화방을 좀 더 활기차게 변화시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컴퓨터를 사용하지 못하더라도 스마트폰으로 쉽게 접속이 가능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지금부터 오신다면 더욱 환영입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4월 3일 (화) 23:26 (KST)[답변]

오랜만에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는 데 많이 변했군요. 왕년... 왕년이 아니고 무려 2년 전에는 IRC가 참 활발했는데...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2년 4월 4일 (수) 00:42 (KST)[답변]
금주 일요일에는 참여가 힘듭니다. 죄송합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2년 4월 4일 (수) 14:30 (KST)[답변]
저는 들어갈 때마다 침묵이던데, 아쉽게도 참을성이 부족해서 :( --NuvieK 2012년 4월 5일 (목) 07:23 (KST)[답변]
일단 접속 ㄱ할께요--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6일 (금) 20:10 (KST)[답변]

두 문단 남았네요. 작년 12월부터 번역 시작했었는데 제가 뚝심이 부족해서 이제야 끝을 보게 되네요 ㅠㅠ--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4월 4일 (수) 00:49 (KST)[답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차 한잔 하시면서 회포를 푸시길... :) --자연머리 (토론) 2012년 4월 4일 (수) 13:03 (KST)[답변]

진보신당[편집]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진보신당으로 등록하고 있습니다. 문서의 본문은 진보신당 연대회의라고 되어 있는데, 당에서 그렇게 사용하더라도 일반적으로 부르는 이름이기도 한 진보신당을 당명이라고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67.159.5.24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Idh0854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당의 공식 명칭은 대한민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등록과는 상관 없이, 당 강령에서 '진보신당 연대회의'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표제어의 경우에는 대중이 일반적으로 부르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현상 유지가 적절할 것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4월 4일 (수) 13:54 (KST)[답변]
정보 : 사용자:67.159.5.242공개 프록시로 차단되었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2년 4월 4일 (수) 14:28 (KST)[답변]

본인(?)이 어떠한 정보의 노출을 원하지 않을 때[편집]

특정 인물을 다룬 문서에 대한 의견입니다.

저는 특정 사용자가 해당 문서의 생년월일 정보를 출처 없이 수정한다고 판단하여, 몇 차례 되돌린 기록이 있습니다[2]. 이후 2012년 3월 11일 제 토론 페이지에 Soony1004 사용자의 글이 올라왔는데, Soony1004 사용자의 말에 의하면 본인이 '성우 류점희 본인으로, 생년의 노출을 원하지 않고, 잘못된 생월/생일을 바로잡고자 한다.' 라는 의견을 남겼습니다[3].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만약 저 사용자가 해당 인물 본인이라면 당연히 해당 생년월일을 수정해야 마땅할 뿐 아니라 가장 정확한 출처가 되겠으나, 그렇다고 저 사용자가 본인이라고 입증할 수 있는 자료가 전무하니 섣불리 수정하기도 어렵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경우가 없으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럴 때 어떠한 방법을 취하면 좋을지,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들어봤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소심자 (토론) 2012년 4월 4일 (수) 20:02 (KST)[답변]

답변 이런 경우는 대체로 삭제를 해주는 것이 맞습니다. 비슷한 경우로 이용신 문서를 들 수 있는데, 이용신 본인이 Expressyours라는 계정을 만들어, 토론:이용신에서 생년월일의 삭제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아무래도 성우의 생년월일은 독자연구가 되기 쉽다는 것과 성우 직업자체가 성우 자신의 나이를 공개하지 않으려한다는 것도 생년월일의 삭제를 인정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RedMosQ (토론) 2012년 4월 4일 (수) 20:09 (KST)[답변]
유재열님의 경우라면 모르겠습니다만, 생년월일의 경우 정도는 분명한 요청이 있었으니 내용을 지우고 해당 정보가 있는 특정판을 삭제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 Ellif (토론)
해당 문서 본인의 요구라면 삭제하는게 맞습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장하나 (2)문서가 대표적인 예죠. -- Nurburi (토론) 2012년 4월 4일 (수) 21:48 (KST)[답변]
본인의 요구라고 무조건 수용하는 경우는 배제했으면 합니다. 성우 이용신 씨를 네이버에만 쳐도 생년이 나옵니다. 물론 개인적인 부탁은 가급적 들어주는게 좋겠지만, 별로 의미없는 경우나 삭제할 경우 많은 정보를 잃게 되는 경우에는 삭제를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주 유명한 인물이 아예 자신에 관련한 문서의 삭제를 요구하면 들어줘야 할까요?--NuvieK 2012년 4월 4일 (수) 21:57 (KST)[답변]
네이버를 너무 신뢰하시네요. 토론:이용신을 보니깐 생년논란 끊임없이 계속되었고, 네이버에 있는 것도 사실일지 거짓일지 모릅니다. 이런 상태에서 네이버를 믿는 것 자체가 모순이지 않나요? 네이버도 본인의 요청에 의해 거짓으로 생년월일 써놓을수도 있습니다. 인물문서의 경우, 다른문서와 달리 신중해야합니다. 특히 생년월일의 경우, 레드모스큐님 말씀대로 독자연구가 되기 쉽고, 사적인 정보 관련도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인정해줘야한다 생각합니다.-- Nurburi (토론) 2012년 4월 5일 (목) 19:58 (KST)[답변]
네이버를 신뢰한 적은 없습니다. 네이버에 "나온다"라고 참고했을 뿐이죠.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 등이 거짓 생년을 사용한다면 그 거짓 생년을 실으면 안되는 걸까요? 개인의 입장을 존중해준다면 거짓 생년이라도 적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NuvieK 2012년 4월 5일 (목) 22:02 (KST)[답변]
본인여부와 무관하게, 저 문서를 원래대로 되돌린다고 해도 저 분은 계속해서 내용을 변경하거나 변경요청을 하실테니, 논란의 여지를 없애기 위해 그냥 해당 부분만 다루지 않는 방향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존해있는 실존인물의 정보를 다룰 때는 조심해서 나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Leia0207 (토론) 2012년 4월 5일 (목) 15:57 (KST)[답변]
의견 우선 RedMosQ님 및 Galadrien님, Nurburi님과 Leia0207님의 의견에 일단은 동의하고, 가급적 개인정보를 다룰 때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해당 편집은 Soony1004님이 편집하신 대로 되돌리겠습니다. 하지만, 아직 개인정보를 다루는 문제 및 본인의 여부 등에 대한 것은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이므로, 계속해서 논의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소심자 (토론) 2012년 4월 5일 (목) 20:14 (KST)[답변]
삭제를 요구하는 인물은 전부 삭제과거 "버스 차량번호 모자이크"건과 같이 이것 또한 (더 명확한) 개인정보입니다. 개인정보는 요구하는 사람은 모두 지워야 합니다. 법적 분쟁의 우려가 있습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5일 (목) 20:50 (KST)[답변]
지우는게 정상이죠. 네이버 인물검색에 상세페이지에 가면 다 나오지만 성우같은 사람들은 자신의 생년월일을 정확하게 밝히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성우의 생년을 집어넣는 것은 학교 학번으로 유추를 해서 역으로 계산해서 나오는 것인데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거짓 생년은 말 그대로 거짓된 정보입니다. 확실치도 않은 정보를 넣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4월 6일 (금) 03:13 (KST)[답변]
당사자가 원하지 않는데도 계속 개인정보를 올리는 것은 상식적인 일이 아닙니다.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2년 4월 7일 (토) 07:49 (KST)[답변]

휴대전화 판매업체[편집]

이런 업체가 보이네요. 이상해서 알려드립니다. --Prime number (토론) 2012년 4월 5일 (목) 18:22 (KST)[답변]

제가 잘못봤군요. 광고인줄 알았...;; 위키백과 내용이야 출처가 있다면 캡쳐든 인용이든 가능합니다. 따라서 저런 글만 가지고 이상해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요. -- Nurburi (토론) 2012년 4월 5일 (목) 19:48 (KST)[답변]
단순히 위키백과의 신뢰도(?)를 업고 마케팅을 하겠다는 업체의 상술인 것 같은데요, 잘만 먹히면 오히려 반대로 위키백과를 좀 더 알릴 수도 있지요. 제목에 위키백과라고 표시도 하고, 문서 좌측 상단에 위키백과 로고도 남겼으니 인용에 아무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12년 4월 5일 (목) 20:33 (KST)[답변]
의견제 생각은 다릅니다. 로고 기제에 대해서는 항의 하셔야할것 같습니다. 위키로고는 배포를 금지하는 사진이며, 재단에서 허가를 했다는 근거가 없습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6일 (금) 20:04 (KST)[답변]

대한민국 육군 관련 글[편집]

평소에 군대와 별 상관없이 살고 있긴 한데, 우연찮게 최근 바뀐 문서 중 육군 편제 관련 내용이 나와서 그러는데요. 일부 야전군이나 군단, 사단은 소재 위치나 전투편성등이 다 나와있는데 이거 군사기밀과 관계된거 아닌가요?? 알 권리도 중요하고 군사비밀도 중요한건 맞는데, 군 복무중 군사기밀 유출 관련 내용을 하도 강조하다보니 저래도 되나 싶어서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어느 수준까지 쓸 수 있는 것인지 혹시 잘 아시는 분을 아는 위키백과 사용자분들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_ _)m 정확히는 대한민국 육군의 부대 조직 및 편성 목록을 통해 들어갔었습니다. Mr.SamA_Shun (논의/기여) 2012년 4월 5일 (목) 20:34 (KST)[답변]

저는 현재 현역 군인 병입니다.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는, 부대명이나 정확한 주소 등은 일반적으로 인터넷에 올리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군 관련 정보는 알 권리보다는 전투력 유지를 위해 보안이 더욱 중요하다고 항상 배웠던지라.. 그나저나 저도 군 관련 문서를 보면서 항상 느끼던 것인데, 이러한 문서들의 내용 유지 및 삭제 여부는 빨리 해당 관련 규정을 확인하여 조치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소심자 (토론) 2012년 4월 5일 (목) 20:41 (KST)[답변]
군/사단의 소재는 시/군 단위까지는 상세한 기술이 아니므로 큰 문제는 안될 것 같습니다. 다만 지도의 표시는 엄격히 다루므로 만약 발견하신다면 직접 편집하여 내용을 삭제하거나 지도 그림의 삭제요청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군 편제의 기술은, 군 당국의 유권해석이 어디까지를 3급 기밀 유출로 보는지 모르므로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개별 문서에 나와있는 무기현황이나 수행한 작전에 대한 설명은 국방부가 언론에 노출시킨 내용을 바탕으로 서술한 것이므로 이 경우 군사기밀보호법시행령 제 7조 1항과 2항에 따라서 더이상 군사기밀이 아닌 것이 됩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2년 4월 5일 (목) 21:21 (KST)[답변]
독도함의 경우에도, 일전에 직접 들은 바로는 사진을 찍는 것은 기밀사항의 노출이라 금지된다고 하였으나, 위키백과에선 버젓히 올라와 있더군요. --가람 (논의) 2012년 4월 5일 (목) 21:24 (KST)[답변]
'[별표 1] 군사기밀의 등급구분에 관한 세부기준'을 다시 살펴보니 사령부급 이상의 편제현황은 2급 군사기밀이고, 사단급은 3급 군사기밀이군요. 유권해석에 따라 목록 자체가 2급 군사기밀 유출에 해당할 수도 있습니다. 법에 대해 조금 더 잘 아시는 분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2년 4월 5일 (목) 21:29 (KST)[답변]
단편적이긴 한데, 다음 카페에 간략하게 "'네티켓 10계명' 및 '인터넷에 탑재하지 말아야 할 내용"란 제목의 글이 약간의 도움이 될 겁니다. 다만, 민간에서 다룰 수 있는 대한민국 군사 정보 깊이의 제한이 어디까지인지 모호하더군요, --NovemberBlue (토론) 2012년 4월 10일 (화) 15:24 (KST)[답변]

내일부터 케골님 주최로 위키백과:2012년 국립중앙도서관 정보문해 위키백과 학교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4주간 진행되게 됩니다. 매주 10시부터 12시까지 행사가 있사오니 이번 교육에 참가하시는 25명을 도와드리기 위해서라도 관심 있으신 여러분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매 주 참여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다음 편집행사를 토즈에서 하는 방향으로 서둘러야 할 것 같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4월 6일 (금) 19:47 (KST)[답변]

의견 4월 12일날 진행이 안되면, 4월중은 시험기간이라 행사가 어렵습니다. 5월 5일 혹은 5월 12일로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이날도 좋구요. 죄송하지만 셤기간이고 사정이 있어, 10시부터 12시까지인 관계로 참석은 불가능할듯 싶습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6일 (금) 19:56 (KST)[답변]
분당선님 같은 분들보다는 알토 같은 분들이 필요한거죠. / 편집행사는 4월 12일이 아니라 4월 14일 말씀하시는 건가요? - Ellif (토론) 2012년 4월 6일 (금) 20:04 (KST)[답변]
죄송하지만 사람 차별은 자제해주세요./ 네 제가 실수했군요 4월 14일 토요일입니다. 저도 사정이 있어서 참석이 어렵긴 합니다만, 날자에 대해서 건의한것 뿐입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6일 (금) 20:07 (KST)[답변]
차별이라기 보다는 그 시간에 오실 수 없는 분들이 굳이 오실 필요까지는 없다는 의도였습니다. 학생분들의 학업은 존중해 드려야 하니까요. 의도가 잘못 전달된데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4월 6일 (금) 20:14 (KST)[답변]

표현 오류 수정 요청[편집]

세네갈의 대통령들의 문서를 작업하는 도중, 표현오류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에 익숙하지 않아 자세하게 어떻게 수정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위키백과 사용에 능숙하신 분들은 수정 부탁드립니다. 해당 문서들은, 레오폴 세다르 상고르, 압두 디우프, 압둘라예 와데 문서이며 해당 대통령들이 여러번 재임하여 대수를 표기하던 중 대수에 표현 오류가 생기고 있습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KAWAI (토론) 2012년 4월 6일 (금) 20:39 (KST)[답변]

덧붙여 해외 대통령의 경우에도 재선되어 재임하는 경우에도 한국 대통령과 같이 박정희 (제5·6·7·8·9대) 이런 식으로 표기하는지, 아니면 재선되어도 그냥 하나의 대수로 표기하는지 위키백과의 규정을 알려주세요. 만약 하나의 대수로 표기한다면, 저의 편집이 잘못된 것이므로 되돌리기를 하여야겠습니다. --KAWAI (토론) 2012년 4월 6일 (금) 20:40 (KST)[답변]
정보 변수 '전임대수'/'후임대수'가 설명문서에서 '전임 대수'/'후임 대수'라고 적혀 있어, 변수를 인식하지 못해 나타난 문제입니다.[4] 현재 {{국가원수 정보}} 틀에서 전임ㆍ후임 대수에 대한 미입력 변수는 '현재 대수 - 1' / '현재 대수 + 1'로 지정되어 있었는데, 입력하신 변수는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러한 결과값이 도출되었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4월 6일 (금) 20:55 (KST)[답변]
정보 감사합니다. :) --KAWAI (토론) 2012년 4월 6일 (금) 23:17 (KST)[답변]
세네갈의 대통령은 한국의 대통령 대수와 다릅니다. 레오폴 세다르 상고르부터 현재 대통령 마키 살까지 1,2,3,4대입니다. 그리고 대수는 굳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언어판에서도 언급하는 경우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틀을 수정해서 대수를 넣지 않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4월 6일 (금) 23:38 (KST)[답변]
세네갈 이외에도 다른 국가의 경우에도 재선하여도 대수를 한 인물의 경우에도 하나로 표현하는 것인가요? --KAWAI (토론) 2012년 4월 6일 (금) 23:40 (KST)[답변]
세네갈이 저명성이 떨어지는 국가이기 때문에 다른 언어판에서도 문서의 내용이 잘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한국에서는 대통령을 한 사람이 여러번 하는 경우에 그 대수를 표기하는 것을 참고하였는데요, 외국 국가원수는 그렇지 않도록 규정하는 것인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KAWAI (토론) 2012년 4월 6일 (금) 23:42 (KST)[답변]
세네갈이 저명성이 떨어지는 국가는 아닙니다. 한국에 정보가 별로 없어서 그렇게 생각되는 경우가 있는데, 초대 대통령인 상고르가 낸 시집이 다른 국가들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출판물로 나온 적이 있고, 아프리카의 민주주의 대표 국가 가운데 하나이기도 합니다. 대수의 경우에는 한국의 경우가 좀 특별한 경우고, 다른 국가들은 거의 대부분 재선을 하든 몇년을 하든 한 사람을 하나의 대수로 간주합니다. 굳이 궁금하시다면 영어판이나 다른 언어판을 참고하면 됩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4월 6일 (금) 23:45 (KST)[답변]
정보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KAWAI (토론) 2012년 4월 6일 (금) 23:49 (KST)[답변]

좀 오래된 이야기입니다만, 궁금한 것이 있어 찾아왔습니다.[편집]

안녕하세요. 예전에 토론:경기과학고등학교 문서에서 분쟁을 일으켰던 사용자입니다. 그때가 2010년 4월 초였으니, 이제 꼬박 2년 전 일이네요 :) 당시 같이 토론에 참여했던 분이나 이 사건을 기억하실 분이 있을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렇게 2년 전 일을 기억을 더듬어 사랑방에 풀어놓는 이유는, 당시 토론과 차단의 정당성에 대해 물어보고자 함입니다. 다만 억울함 같은 것은 없습니다. 아무쪼록 허심탄회하게 논의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간략한 내용 파악을 위해 아래 문서들을 링크합니다.

우선, 당시 문제가 되었던 것은 제가 알기로는 이렇습니다.

  1. 토론을 지나치게 과열시킨 점
  2. 외부 수단(블로그)을 이용해 토론에 참여한 다른 사용자들을 비난한 점
  3. meatpuppet(다른 계정 동원) 행위를 주도한 점

1에 의해 사용자:Demi님이 3일, 1과 2에 의해 사용자:Brne님과 사용자:Gemini27님이 1주일, 1~3에 의해 제가 2개월 차단되었지 싶군요.

헌데 제가 궁금한 것은, 당시 이른바 '편집 반대 측'에서는 외부 비난이나 계정 동원 행위가 없었는지 하는 점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IRC 채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사용자:Badbread/여러 사건들 문서를 보니 사용자 간 오프라인 모임도 종종 열리는 것으로 보이네요. IRC를 통해 쿼리를 넣거나, 비밀 채널을 하나 개설해 토론 문서 외부에서 어떠한 논의가 이뤄진다던지, 활동을 오래 한 사용자 간에 개인적인 수단을 이용해 연락을 주고받는 일이 일상적으로 일어날 것이라고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데요. 이런 수단을 이용해 반대 측에서도 사용자를 끌어모으거나 상대방을 비난하거나 하는 일이 충분히 일어날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최근 바뀜' 문서를 통해 해당 토론 문서에 들어올 수 있다는 것도 이해하고, 순전히 독자적으로 토론에 참여하신 분들이라면 이런 말씀이 굉장히 실례가 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뭐 저런 일이 실제 있었대도 저에게는 증거도 없고, 이미 오래 전 얘기라서 어떤 처벌을 바라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당시 토론 참여자나 관전자 분들이 기억하기에 이런 일이 한국어 위키 IRC 채널이나 여타 다른 경로를 통해 일어났었다면, 그런 일이 있었노라고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거 제 잘못에 대해서도 확실히 여쭈러 왔는데 이미 충분히 파악한 것 같네요. 제가 더 잘못한 게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 --Shhan0614 (토론) 2012년 4월 6일 (금) 20:59 (KST)[답변]

덧. 질문방에 올려야 하나 사랑방에 올려야 하나 고민하다가 여기 올리게 되었는데, 질문방으로 가야 할 글이라면 안내와 함께 이동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hhan0614 (토론) 2012년 4월 6일 (금) 21:04 (KST)[답변]

질문방의 성격은 약간 기술적인 부분이나 편집 방법에 관한 질문들을 올리는 것이므로, 사랑방에 올리신 것은 좋은 선택입니다. :)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4월 6일 (금) 22:48 (KST)[답변]

의견 지난 일은 위키백과에 Shhan0614님이 익숙하지 않았던 시기에 있었던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그런 실수야 하지 않으시겠지요. 그런데, “반대편에서도 그런 일이 있었을 수 있지 않느냐, 그런 일이 있었으면 알려달라”는 말씀은 여러 면에서 부적절한 요구입니다. 우선, 근거 없이 막연하게 상대방도 나와 같은 잘못이 틀림없이 있었다고 추정하는 것은 올바른 토론 태도가 아닙니다. 근거가 있으신가요? 최근 텔레비전 토론에서 있었던 “저야 모르죠”와 같은 발언이 왜 웃음거리가 되었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해당 사건의 동원 계정은 계정을 생성하자마자 관련 토론에 뛰어들었습니다. 명백히 사전에 이야기 되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기존의 사용자가 IRC 등에서 관련 사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는 것과는 비교가 되지 못합니다. 끝으로, 사용자 간에 있는 단순한 토론 참여 권유는 동원 계정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지난 실수는 이렇게 괜한 생각을 하지 마시고 깔끔히 털어버리시길 바랍니다. 누구나 실수는 하는 거니까요. 그게 실수인 것을 알았으면 다시 안하면 되는 것이지요. 지난 토론의 상대편에 대한 흠집을 찾으려고 하지 마세요. -- Jjw (토론) 2012년 4월 7일 (토) 08:27 (KST)[답변]

반갑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뭐.. 거듭 말하지만 당시 있었던 일에 대해 미련은 없습니다. 답변을 요청하긴 했지만 사실 크게 기대하고 있지는 않았거든요. 다만 토론의 진행 과정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불편한 마음에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훌훌 털어버리라고 하시지만 계속 마음 한켠에 의구심이 남는지라, 이걸 여쭈러 사랑방에 찾아올지도 몇달정도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당시의 저같은 신규유저들 입장에서 기존 사용자들 간에 IRC와 같은 외적 접촉요소가 있다는 사실 자체로도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 것도 있구요. 한국어 위키백과 IRC채널이 얼마나 활발히 돌아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것도 모르겠다고 쓰게 되네요, IRC 자주 이용하는지라 한번 슬쩍 들어가보고는 싶은데 이번에 온 건 위키백과를 다시 열심히 하려고 돌아온게 아니라서요 ~_~. 흠. 그리고 동원 계정에 대한 말씀은 제가 파악한 것과 약간 다른데, 위키백과토론:다중 계정/보존2#Meatpuppet 금지의 명문화를 보면 동원 계정을 '위키백과의 총의 형성에 영향을 주기 위해서 다른 사용자를 자신의 아군이나 대리로 논의에 참가시키는 것'으로 정의했습니다. 특정 의견을 내세우기 위한 사용자 끌어들이기도 동원계정에 포함된다는 말로 읽히는데, 틀린가요. 저 이후 동원 계정에 대한 논의가 어찌 진행되었는지, 현재 결론은 무엇인지도 살펴보고 싶네요. 끝으로 다른 의견이 더 올라올지 모르겠지만, 좋은 의견 감사드리고 이 일은 잊어도 되겠습니다. 조금만 더 머무르다가 떠나도록 하죠 :) --Shhan0614 (토론) 2012년 4월 7일 (토) 08:58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에서 의견도 안냈는데 다검이 진행되네요[편집]

1. RedMosQ shat up 관련 2차 요청 위키백과:다검에 총의를 모은적이 없음 - 현재 기각 상태[5]
2. 유니폴리 관련 요청 유니폴리의 58.29.48.106 사용자가 토론이 막힌것을 악용 다검을 해서 풀려는 악의적인 다검을 하고 있음 - 진행중[6]

모두 위키백과:다검에는 요청이 안됬는데, 정현규와 유니폴리가 자기들 억울하고 재밌으려고 한국어판에서 총의를 모으는것을 무시하고 진행을 해버렸습니다. 이에대한 강력한 요청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단 사용자:RedMosQ님께 이런 사실을 보고드렸는데 사랑방에도 알려야 할거 같아서 알립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7일 (토) 08:17 (KST)[답변]

답변 해당 요청에 결과를 발설하지 말 것과, 해당 IP 차단, 검사 요청 발생 시 위키백과:다중 계정 검사 요청과 총의를 확인해줄 것, 현재 진행중인 검사를 중지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RedMosQ (토론) 2012년 4월 7일 (토) 12:47 (KST)[답변]

"공신력 있는 출처"에 관해[편집]

워낙에 힙합 언더그라운드 아티스트 관련 문서를 기여하다보니까 출처가 신문기사 같은 것보다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을 출처로 쓰게 되기도 합니다. 이런 출처들이 공신력이 없다는 건 저도 100% 알고 있는 바이므로 최대한 지양하려고 하고 있고요. 그런데, 어떤 것의 경우 그 블로그의 글이 가장 공신력을 가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본인의 블로그에서 새 앨범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라는 글을 쓸 경우, 본인의 블로그 그 글을 바로 링크하는 것이 정확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이와 비슷하게, 다른 웹사이트에 올려도 글에서 다루는 본인이나 본인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사람 (기획사 사장이라든지, 팀 멤버라든지...)이 직접 글을 쓴 경우에는 사실상 공신력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사실상'이라는 게 글을 쓰는데 원칙과 꼭 맞아떨어지는 것은 아니기에, 여기에 의견을 구해봅니다. 이러한 경우에서도 블로그 등의 글은 출처로 올릴 수 없는 것들인가요?

PS. 꽤 오랜만에 사랑방에 와봤는데, 언제 와도 열기(?)가 뜨겁네요. 어떤 면으로는 존경스럽습니다ㅎㅎ--DanceD (토론) 2012년 4월 7일 (토) 13:49 (KST)[답변]

아직 여기에 대한 총의가 형성되지 않았습니다. 위키백과토론: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참조해 주세요. - Ellif (토론) 2012년 4월 14일 (토) 09:26 (KST)[답변]

Unypoly에 대한 "무자비한 탄압"[편집]

지난번 있었던 위키백과:사랑방/2012년_제13주#Unypoly와 정현규, 보이는대로 삭제하고 차단합시다.에서 사용자:Unypoly(사용자:정현규)의 한국어 위키백과 활동이 발견되는 즉시, 활동 분을 삭제하고, 해당 다중 계정과 IP를 차단하자는 총의가 성립되었습니다. 따라서 해당 계정들에 대한 "무자비한 탄압"을 진행 중입니다.

  • 목적
    • 위키백과:다중 계정을 수 백차례 어기고, 수많은 선의를 저버렸으며, 공동체로 복귀하기 위한 어떠한 개인적인 노력도 하지 않은 사용자:Unypoly 및 여러 다중계정의 활동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원천 봉쇄하고, "다중 계정을 사용하면 그 댓가를 치른다" 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함.
  • 내역
    • 다음 활동이 발각될 시에는 해당 활동 내역을 Rollback하고 발각된 계정을 무기한 차단(이메일, 토론 차단 포함), IP를 1개월 차단(이메일 차단 미 포함)한다.
      • 사용자:Unypoly의 다중 계정이, 자신이 악용한 계정이나 IP를 차단 해제 시켜달라고 요청하는 경우
      • 위키백과:다중 계정 검사 요청에서 총의를 구하지 않고, 메타위키에 Unypoly와 정현규와 관련된 다중 계정 검사 요청을 올리는 IP나 계정이 있을 경우
      • Unypoly로 확실시 되고 이로 인해 차단된 계정이 자신을 차단한 관리자에 대한 중재 요청 및 차단 재검토 요청 등을 오용하는 경우
  • 최종 목표
    • 사용자:Unypoly 및 여러 다중계정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완전히 쫓아내고, 위키백과 내의 질서를 확립하며, Unypoly로 인해 허비되는 시간을 다른 곳에 투자해 한국어 위키백과의 질적 향상을 기대하게 한다.

이것은 일종의 몬스터 '사냥', 바이러스 '박멸' 프로젝트입니다. 이 많은 분들이 동조하셨겠지만, 동조하실 분들은 RPG 게임처럼 재미있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단, 다중계정을 판별할 때는 항상 신중함과 '합리적 의심'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주시기 바랍니다. --RedMosQ (토론) 2012년 4월 7일 (토) 19:19 (KST)[답변]

내용을 정정할 것을 요구합니다. 위키백과가 군대도 아닌데 작전이라는 표현을 쓰시지를 않나, 게다가 RPG 게임이라니요? 이건 뭐 할 말을 잊게 만드는 수준입니다. 사용자 중 한 명으로서 매우 불쾌하군요.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2년 4월 7일 (토) 20:24 (KST)[답변]
답변 암튼 여태까지 한대로 참여하겠습니다.:) 그리고 김해시민님, 표현의 부적절성은 있지만 이사용자는 여러번 규정을 어기고 공동체를 그랬기 때문에 모기님께서 화가 단단히 나신거 같은듯합니다. 하지만 내용 수정의 필요성은 공감합니다.-- 분당선M (T · C.)2012년 4월 7일 (토) 20:30 (KST)[답변]
분명 유니폴리님이나 정현규님 등 부적절한 사용자는 제재의 대상이 되어야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저도 당연히 동의하고 있는 바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RedMosQ님께서는 지금 위키백과, 그것도 사랑방이라는 공간에서 작전, 탄압, 사냥, 박멸, RPG 게임 등 매우 부적절하고 과격한 표현을 사용하셨습니다. 이런 표현을 위키백과에서 보게 되다니 매우 안타깝군요.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2년 4월 7일 (토) 20:29 (KST)[답변]
오해를 불러 일으켰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Unypoly의 가치가 게임에 나오는 몬스터나 병원의 바이러스 정도 밖에 안된다." 라는 걸 좀 재밌게 표현하려고 했던 겁니다. 작전이든 아니든, 이 사용자의 추방은 필요한 것이겠지요. 개그는 개그로, 유머는 유머로 받아들여주세요. ㅠㅜ --RedMosQ (토론) 2012년 4월 7일 (토) 20:31 (KST)[답변]
놀랍습니다. 사냥이라구요? 박멸이라구요? Unipoly님이 위키백과에 아무리 큰 피해를 주었다고 하더라도, 그를 이렇게까지 함부로 말해도 되는 걸까요? 제가 위키백과를 통해 이루려고 했던 일들이 너무나 허망하게 느껴지는 단어들이네요. -- 리듬 (토론) 2012년 4월 7일 (토) 20:31 (KST)[답변]
(편집 충돌 × 4) 의도에는 저도 공감하지만 표현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무리 공동체에 피해를 주는 사용자라 해도 인격을 무시하는 발언으로 느껴집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4월 7일 (토) 20:32 (KST)[답변]
서로서로 아름다운 말을 쓰는 위키백과가 되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는 모두 정중하고 신사적인 표현을 씁시다(?).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2년 4월 7일 (토) 20:33 (KST)[답변]
정보 이것은 일종의 몬스터 '사냥', 바이러스 '박멸' 프로젝트입니다. 이 많은 분들이 동조하셨겠지만, 동조하실 분들은 RPG 게임처럼 재미있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문단만 수정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나머지 내용은 비하하는 내용이 없네요--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7일 (토) 20:35 (KST)[답변]
작전이라는 표현 자체도 부적절해보입니다. 작전이라는 표현을 썼을 때 받는 느낌은 강압적으로 그것을 실행해야한다는 느낌을 준다는거죠. 적어도 제게는요. 그리고 위키백과는 군대나 경찰 따위의 것이 아닙니다.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2년 4월 7일 (토) 20:48 (KST)[답변]
내용 정정했습니다. 일단, 표현을 과격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과격한 표현은 어디까지나 비유적으로 현재 상황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이었고, 항의도 예상했던 반응이었습니다. 또한 지금도 사랑방을 눈팅 중인 유니폴리에게 경고하는 차원의 표현이기도 했습니다. 과격한 표현을 쓴 점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사과와 함께 다른 분들의 이해를 구하겠습니다.
안타깝지만, 우리는 알게 모르게 Unypoly를 포함한 여러 악성 사용자들과 수 년째 전쟁 중입니다. 작전이라는 표현도 거기서 착안한 것이고, 게임이라고 적은 것은 이왕 쫓아낼 거, 기분 좋게 하자는 게 제 취지입니다. 이건 다들 동의하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RedMosQ (토론) 2012년 4월 7일 (토) 20:52 (KST)[답변]

(편집 충돌) 의견 공동체에 해악을 끼치는 사용자라도 사람일텐데, 이를 박멸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시며, 게임처럼 ‘재미’를 추구하면서 행동하신다면, 이에 대해서 저는 명백히 반대할 것입니다. 사람이 죄가 있다면 그 죄를 벌할 수는 있지만, 그가 또는 그 누구라 할 지라도, 그 사람의 인격─인격권으로서─을 훼손시켜서는 아니되는 것입니다.(이는 매우 소름끼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욱이, 위키백과:추방 정책이 도입되지 않은 상황에서, 그것도 ‘작전’으로서, ‘무자비한 탄압’─위키백과가 포용할 수 없는 대상이면, 반드시 탄압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좀 더 생각해봐야 합니다.─이 위키백과가 추구하는 방향인지는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4월 7일 (토) 20:56 (KST)[답변]

의견이럴 거면 차라리 고발을 하세요. 뭐 여기가 무슨 인민재판소도 아니고...... 그리고 이런 걸 무슨 게임이라고 하시는데, 부적당한 완곡어법이네요. 타진요도 아마 비슷한 생각을 했죠.--Reiro (토론) 2012년 4월 7일 (토) 21:01 (KST)[답변]

안타깝지만, 현재 상황을 너무 이상적으로 보시네요. 우리가 Unypoly한테 허비한 시간이 얼마나 됩니까? 그로 인해 고생한 관리자와 사용자들은요? 저는 이러한 상황에 인격을 따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미 좋게좋게 넘어갈 상황이 아니예요. 또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가 Unypoly를 정상적인 기여자로 만들기 위해 희생을 해야 할 것인가...? 밑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 군요. --RedMosQ (토론) 2012년 4월 7일 (토) 21:05 (KST)[답변]
레드모스큐 님이 '엄단주의자'라는 이야기는 이미 여러 차례 들어온 말입니다. 그러나 지금 레드모스큐 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반달 행위를 하는 사용자는 추방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넘어서, '이 사람은 인격적으로 인정받을 필요가 없는 사람이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들립니다. 아무리 우리가 지금까지 그 사용자들과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다 하더라도 인격을 모독하는 발언을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4월 7일 (토) 21:08 (KST)[답변]
(편집 충돌) 음.. 지금 이 말씀이 저에게만 ‘전쟁 포로들에게는 인격이 필요 없다’처럼 느껴지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천부인권, 즉 인격이란 것은 ‘태어나면서부터 당연히 주어지는 것’이지, 남이 결정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호할 땐, 단호한 것이 좋습니다만, 그것이 ‘이러한 상황에 인격을 따질 수 없다’고 정당성을 부여하면서까지 타인의 인격을 훼손하면서, 또한 그 대상을 ‘재미’로 ‘탄압’해야 한다고 여기는 것처럼 도를 지나치면 안 된다고 판단할 뿐입니다. 저는 그 사용자를 정상적인 사용자로 만들자는 의견은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탄압’을 하는 그 방식에 대해 이야기 할 뿐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4월 7일 (토) 21:14 (KST)[답변]
제가 인격을 모독했나요? 너무 앞서가시는 것 같은데, 저는 Unypoly를 모욕한 것이지, Unypoly를 사용하는 누군가를 욕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직접 그 사람을 만나서 욕을 하고 그 사람이 저를 고발한다면, 대한민국 형법 상의 "명예훼손죄"에 해당되어 처벌을 받게 되겠죠. 그나저나 이 정도로 공동체가 현 문제를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지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네요. 언젠가는 정상적인 기여를 할 것이다? 저는 지금도 유니폴리 계정 사용자가 무슨 행위를 Off-line에서 하고 있는지 대충 듣고 있고, 제 이메일로도 자신을 해제하지 않으면 "처벌하겠다"라는 말을 했더군요. 저말고도 누군가는 실제로 그 사용자에게 계속 문자가 오는 바람에 고생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대충 감이 오시죠? 이 정도인데, 이 정도인데. 다들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12년 4월 7일 (토) 21:22 (KST)[답변]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그 사용자가 정상적으로 기여할 것이다라는 언급은 하지도 않았으며, 또한 개인적으론 이 사태를 낙관적으로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Unypoly를 모욕’하는 행위는 ‘Unypoly를 사용하는 누군가’를 모욕하는 행위와 동일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사이버 명예훼손은 성립할 수가 없겠지요. 현재 대한민국 법규에도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사실을 드러’내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는 것도 이에 해당하겠지요. 상대가 잘못했다고 해서, 그 상대 자체─그 행위가 아닌─를 비방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는 것이 제가 말하는 것의 요지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4월 7일 (토) 21:29 (KST)[답변]
글세요. 아시다시피, 사이버 명예훼손은 특정 인물의 실명으로 명예훼손을 하지 않으면,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이 대법원의 판례이고, 지금까지 제가 네탄 쪽에 문의해 답변 받은 사항도 그렇습니다. --RedMosQ (토론) 2012년 4월 7일 (토) 21:35 (KST)[답변]
그리고 지금 제가 유니폴리를 모욕한 것이 문제인가요? 유니폴리가 다중계정을 사용하는 것이 문제인가요? 뭔가 주객전도가 된 것 같지 않습니까? --RedMosQ (토론) 2012년 4월 7일 (토) 21:36 (KST)[답변]
Unypoly 사용자가 다중계정을 악용한 것은 그 자체로도 문제가 있으나, 그것과는 별개로, 그 행위가 아닌 그 사용자에 대한 모욕 행위를 한 것 및 그것을 게임인양 말씀하시는 것 역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잘잘못에 높낮이가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가람 (논의) 2012년 4월 7일 (토) 21:39 (KST)[답변]
아 그런가요? 그럼 제가 이런 행위를 그만 두면 되겠네요. 언젠가부터 생각했습니다만, 이제 해야 할 때가 됐네요. 저는 오늘 부로 한국어 위키백과 관리자 직을 사퇴하고,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탈퇴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활동을 해왔지만, 항상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는 제자리라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역시나 오늘 저의 테스트로 인해 제 생각은 확고해지네요. 개인적으로는 너무 바빴습니다. 대학교 생활 때문에 한국어 위키백과에 투자할 시간이 점점 적어지고, 이게 과연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의구심이 들 때도 많았어요. 한국어 위키백과는 저에게 많은 능력을 주었지만, 제가 이 능력들을 공정하게 사용하는 것인지 의구심이 들 때도 있었구요. 한국어 위키백과의 발전과 제 인생을 위해서라도 제가 나가야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12년 4월 7일 (토) 21:53 (KST)[답변]

저의 활동을 중단합니다.[편집]

오랫동안 고민하기도 했고, 저도 많이 지쳤습니다. 3년동안 열심히 활동했으면 잘 한 것이겠지요. 개인적으로 바쁩니다. 오랜 고민을 통해 한국어 위키백과에 투자할 시간이 더 이상 저에게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열심히 제 꿈을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그 꿈을 위해 죄송하지만, 저는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에서 나와, 새로운 길을 걷고자 합니다. 오늘 부로 저의 관리자 권한을 포기하며,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탈퇴할 것입니다. 준비위원회 문제는 이미 제 권리를 사용자:Park4223에게 양도한다고 했으므로, 문제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관리자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칭찬과 저 스스로도 칭찬하고 싶은 일도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제 소중한 시간을 마구 희생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결국은 저의 잘못입니다. 열심히 활동한 것이 오히려 독이 되었네요.

고등학생부터 시작했던 위키백과, 대학생이 되고, 군인이 되고, 제대하고, 다시 복학할 때까지 위키백과와 위키백과 공동체는 저의 친구이자 동반자였습니다. 탈퇴를 하겠다는 생각을 할 때도 이 공동체에 대한 많은 연민과 정이 있었습니다. 그 것으로 인해 조금 이나마 계속 활동하는 이유가 되었고요. 하지만, 이제는 현실적인 문제를 고민해봐야 할 나이가 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관리자를 하는 것에 부정적인 시선도 느꼈었고, 위키백과에 대한 사람들의 무관심으로 인해 무기력해졌던 때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가진 시간이 이제 무한한 자원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 가장 큰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인생에 더 가치있는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세상에는 위키백과 관리자 말고도 더 가치있는 일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거든요.

저는 이제 지쳐서 활동을 중단하지만, 누군가는 이 한국어 위키백과를 위해 다중계정 악용을 잡아내리라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해결하지 못한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용자가 꼭 나오기를 바랍니다. 이제 이고 있던 짐을 풀고 있는 것 같아 한편으로 후련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다른 사용자에게 이 짐을 던지고 가는 것에 대한 미안함이 한편으로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제 많이 해먹었으니...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RedMosQ (토론) 2012년 4월 7일 (토) 22:19 (KST)[답변]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전의 일들은 여기서 논할 대상이 아니겠지요.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2년 4월 7일 (토) 22:32 (KST)[답변]
Trainholic입니다. 일단 님이 이 글을 쓸때부터 님이 떠난다니 조마조마 했습니다. 이런 훌륭하신 분이 갑자기 왜 이러는 지... 몸과 마음에 지친 피로를 풀고 다시 위키백과에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깊은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아. 제가 너무 주제넘었나요. 이번 편집 이후로 밑으로 내려갑니다. --112.144.111.221 (토론) 2012년 4월 7일 (토) 22:42 (KST)[답변]
일련의 사건들에 계속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던 제가 갑자기 이런 식으로 나타나서 다들 어리둥절해 하실 겁니다. 저 역시 요즘 굉장히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관련된 몇몇 토론에 일일히 참여할 여지가 없습니다. 바로 거기서 파생된 것이기도 합니다만, 각오하고 한 마디만 비아냥대겠습니다. "'무자비한 탄압자'가 대체 뭐라는 겁니까?" 네, 잘 가세요 그럼.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4월 7일 (토) 23:02 (KST)[답변]
한마디 더 해야 될까요. 최근 관리 활동에 지치신 듯 보입니다. 당분간 정말 위키브레이크를 걸고, 성찰해 보는 시간을 가져 봐야 될것같습니다, 일단. 다시 버로우합니다.--112.144.111.221 (토론) 2012년 4월 7일 (토) 23:09 (KST)[답변]
くぁwせdrftgyふじこlp--Leedors (토론) 2012년 4월 7일 (토) 23:47 (KST)[답변]
제 말 뜻을 아직 이해 못하신것 같아서 다시 말합니다. 다시 위키백과 활동으로 하러 들어올 일이 없을 것입니다. 위키브레이크도 아니고, 엔포서도 없습니다. 그냥 탈퇴입니다. 뭐, 위키백과는 대학 과제 할 때나 찾겠죠. ^^ 무자비한 탄압자라는 말을 해주신 Hijin6908님께도 한마디 해드리죠. "난 내 시간 희생해가며 싸울 때 당신은 무엇을 했나요?" 관리자와 롤배커 및 정비단 들이 치열하게 싸울 때도, 가만히 관망만 하셨겠지요. 적어도 저에게 뭐라고 하실 명분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왕 헤어질 때 좋게좋게 헤어지자. 뭐 이런 말을 하고 싶군요. 메타에 요청해서 관리자 권한 회수하시고, 뭐 이 계정에 시험삼아 차단하고 싶으시면 차단도 하세요. 더 이상 한국어 위키백과에 미련 없습니다. 그럼~ --RedMosQ (토론) 2012년 4월 8일 (일) 00:53 (KST)[답변]
음, 말씀하신 그대로의 이유로 가시는 게 맞군요. 떠봤습니다. 저런 말을 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의 인생 소중하게 사세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4월 8일 (일) 02:11 (KST)[답변]
아예 떠나지는 말아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 동안 위키백과에 많은 도움을 주신 분인데 가신다니 슬픕니다. --ted (토론) 2012년 4월 8일 (일) 01:03 (KST)[답변]
이 와중에도 서로 물고 뜯고 한다는게 참 아쉬운 광경이네요. --NuvieK 2012년 4월 8일 (일) 06:25 (KST)[답변]
가겠다는 사람을 붙잡는건 피차간에 좋지 못 한 행동이죠. 여하튼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하시는 일마다 모두 잘 되기를.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2년 4월 8일 (일) 08:51 (KST)[답변]
위키백과 활동 초기부터 모기 님의 활동적인 모습을 보았는데 이번 일로 떠나게 되어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하지만, 모기 님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2년 4월 8일 (일) 09:05 (KST)[답변]
떠나신다니 안타깝습니다. 이러한 일로 떠나신다니 더욱 안타깝습니다. --SVN (토론) 2012년 4월 8일 (일) 09:56 (KST)[답변]
Hijin님은 떠나시는 분에게까지 그런 말을 한것은 상당히 심한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4월 8일 (일) 10:32 (KST)[답변]
떠나신다니 안타깝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8일 (일) 10:51 (KST)[답변]
갑자기 이렇게 떠나신다고 하시다니... 위에서 제가 불씨를 키운 것 같아 죄송하기도 하고... 충격적이고 정말 안타깝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4월 8일 (일) 10:57 (KST)[답변]
안타깝군요. 다시 오셔도 다들 환영할겁니다. 기운내시구요. --거북이 (토론) 2012년 4월 9일 (월) 12:25 (KST)[답변]
메타에서 유니폴리 하는 짓 보니까 가관이군요. 첫 기여가 사무관 요청 -_-; 아무튼 언젠가 돌아오시기 바랍니다.--Park4223 (토론) 2012년 4월 9일 (월) 13:35 (KST)[답변]
유감스럽습니다. 저도 과제 치일피일 쫒기며 살다보니 점점 위키백과 기여가 줄어드는 상황인데, 그래도 위키백과의 모토, 누구나 편집하는 열린 백과 사전이라는 점을 생각할 때, 언제든지 모기님에게 열려 있으니까요. 다시 뵙게 되길 소망하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2년 4월 9일 (월) 14:12 (KST)[답변]

그 동안 유니폴리와 전쟁을 하시느라고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붉은모기님의 기여로 위키백과는 의사소통에 왜곡이 없었으며 정상적으로 운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른 관리자님들의 이같은 노력도 똑같이 박수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니폴리와 어떻게 싸워나가야 하는지 다른 관리자들의 잘 파악해서 대처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니폴리가 정상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중재를 해 주시려고 노력해 주시는 오래 참으시는 편집자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서로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케골 2012년 4월 9일 (월) 15:2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