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바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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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바라타의 한 장면

마하바라타(데바나가리 문자: महाभारत)는 라마야나, 바가바탐과 함께 인도의 3대 고대 서사시 가운데 하나이다. 비야사가 저술한 이 서사시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긴 서사시이기도 하다. 고대문학의 중요한 유산이며, 인도인들에게는 종교적으로나 철학적으로 커다란 의미를 지닌다. 마하바라타의 제6권 <비스마파르바>의 일부인 바가바드 기타힌두교 사상의 정수를 담고 있다.

마하바라타는 "위대한 바라타 왕조"라는 의미이며 더 넓게는 "위대한 인도의 역사"로도 번역할 수 있다. ("바라트"는 인도 정부에서 사용하는 자국의 공식 명칭이기도 하다.) 총 20만 개가 넘는 운문, 250만여 개의 단어로 이루어져 있다.

영향[편집]

힌두교

옴(AUM): 힌두교에서 부르는 깨닫는 소리
관련 항목

힌두교 만(卍)

마하바라타는 이후 인도의 문학과 문화 전반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인도 사람들은 흔히 "세상의 모든 것이 마하바라타에 있고, 마하바라타에 없는 것은 세상에도 없다"고 말한다. 비야사는 왕들과 영웅들의 이야기에 인도의 신화를 함께 엮어 넣었으며 이야기의 전개를 통해 힌두교의 기본 교의다르마(법)와 카르마(업), 아트마, 모크샤(해탈) 등의 의미를 설명한다. 이 때문에 마하바르타는 영웅 서사시의 면모와 함께 경전으로서 지위를 갖는다.

줄거리[편집]

바라타 왕국의 왕 산타누의 후손인 판다바 형제들과 두료다나 형제간의 전쟁이 주요 줄거리이나 등장인물에 얽힌 이야기와 등장인물들이 다르마카르마에 대해 노래하는 게송 등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

외부 고리[편집]

산스크리트어 원문[편집]

영어 번역본[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