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김밥
337645059 5af6b01738 b.jpg
원산지 한국
관련 나라별 요리 한국 요리
주 재료 , , 단무지, 당근, 달걀, 시금치
보통 사용되는 재료 참기름
음식 에너지
(per 250 g 음식)
397 kcal (1662 kJ)
영양가
(per 250 g 음식)
단백질 11.8 g
지방  g
탄수화물 71.3 g
비슷한 음식 삼각김밥
김밥
개정 로마자 표기: gimbap
매큔-라이샤워 표기: kimbap

김밥은 소금과 참기름으로 맛을 낸 을 시금치, 단무지, 당근, 달걀 등 속재료를 넣고 으로 말아서 한입 크기로 썰어 낸 음식이다. 주먹밥처럼 이동할 때 먹기가 편하여 소풍이나 여행할 때 즐겨 먹는다.[1]

기원[편집]

김밥의 기원에 대해서는 '한국고유음식설'과 '일본 전래설'이 있다.

한국고유음식설[편집]

한국 김밥

기존 존재하던 한국요리가 외국 식문화의 영향으로 형태가 바뀐 것

우리가 흔히 보는 형태의 김밥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것이 1950년대인 것을 볼 때, 김밥은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노리마키 같은 비슷한 일본 음식에 영향을 받아 해방 후 한국 식문화에 전파되어 기존 형태가 변화된 음식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노리마키가 그대로 흘러들어 온 것은 아니고 현지화를 거치면서 마치 야키니쿠처럼 속재료나 맛의 방향성 등이 한국식으로 차별화되었다. 심지어 1935년 동아일보 기사와 1938년 동아일보 기사에서도 김밥을 언급하는 것을 보면 일제강점기 때부터 이미 한국식으로 현지화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특히 아이가 있는 집의 어머니가 대부분 김밥을 잘 마는 이유는 소풍과 운동회 때문일텐데, 이 소풍과 운동회에서 먹기 편한 마끼를 싸가서 먹는 문화 자체가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을 통해 전파된 것이다. 이러니 지금처럼 김밥이 대중화 된 데 일본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는셈. 이는 하나다 소년사 같은 작품을 통해 접할 수 있다.

노리마키에서 시작되었다고는 하나 김밥이 일본음식인 것은 아니며, 우리 식습관에 맞게 차용되었다고 봐야한다.?

일본에서 유래된 초밥의 원조가 관서 지방인 것과 달리 우리의 김밥과 비슷한 김 초밥(노리마끼)은 관동지방(동경)이 원조다. 김 초밥은 모양이 총을 닮았다고 하여서 ‘대포마끼’라고도 부르는 ‘호소마끼’(細卷:김 한 장을 반으로 잘라 밥의 가운데에 박 속을 넣어만든 것:아주 일반적임)나 ‘데까마끼’(鐵火券:생선말이김밥)는 에도(동경)지방에서 창안한 것이다.

우리 나라의 김밥과 매우 비슷한 ‘데까마끼’는 속에 참치가 들어간 김밥의 일종으로 에도시대 말부터 메이지 시대 초기 사이에 동경의 한 ‘스시야’에서 고안되었다고 한다. 도박장에서 놀던 사람들이 색다른 김밥을 부탁하여 ‘박 속’대신에 참치를 넣고 와사비를 첨가해 먹기 편하게 작게 싼 데서 유래되었으며 ‘호소마끼’의 반대인 ‘후또마끼’(太券:‘오오마끼’라고도 함)는 ‘호소마끼’와 달리 김을 자르지 않고 그대로 싼다.일본이 김을 알게 된 년대도 18세기 이후며, 노리마끼(김초밥)가 생긴것도 에도시대 말부터 메이지시대 초기라면 1860년대 이후다.

우리나라의 경우 적어도 삼국시대부터 김을 먹었다고 봐야 한다. 이후 우리나라를 통해 일본에 김이 전해졌다고 한다.

김을 한문으로 해의(海衣) 또는 해태(海苔)라고 한다.김이 문헌상으로 처음 나타난 것은 고려 충렬왕 때 일연 스님이 편찬한 ‘삼국유사’로서 신라시대부터 ‘김’을 먹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또한 명나라 때 편찬된 박물사전인 ‘본초강목’을 보면 신라의 깊은 바다 속에서 채취하는데, 허리에 새끼줄을 묶고 깊은 바다 속에 들어가 따온다. 4월 이후로는 ”대어가 나타나 해치기에 채취할 수가 없다라고 전하고 있다.?

김 양식에 대한 최초의 문헌은 1424년에 쓰여 진 [경상도지리지(慶尙道地理志)]에 김 양식의 기원이 나타난다.하동지역의 전래에 의하면 약 260년전 한 할머니가 섬진강 하구에서 패류(貝類)를 채취하고 있던 중 김이 많이 착생(着生)한 나무토막이 떠내려 오는 것을 발견하고 거기에 붙어 있는 김을 뜯어 먹어 본 즉 매우 맛이 좋아서 그후 죽목(竹木)을 수중에 세워 인공적으로 김을 착생 시킨데서 비롯되었다’는 것이다.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에보면 ‘ 전남 광양군에서는 400년 전부터 김을 토산으로 진중(珍重)하게 보았다’는 기록이 있다.

[동국여지승람]은 1481년4월에 서거정(徐居正)이 [여지승람]을 펴낸 이후 1486년 김종직(金 宗直)등이 이를 개정하여[동국여지승람]이라 하였다. 1809년에 쓰여 진 [만기요람]에도 이미 ‘해의전(海衣田)’이란 이름이 보인다. 인조18년(1640년경) 병자호란 때 의병장이었던 전남 광양 태인도의 김여익이 해변에 표류해온 참나무 가지에 김이 붙은 것을 보고 양식하기 시작하여 그 양식 법을 널리 보급하였다하여 그의 성(姓)을 좇아 ‘김’이라 명명하였다고도 한다.

1800년대 말엽에 지어진 《시의전서》(是議全書) 시의전서 기록 의 김쌈에 대한 기록을 보면 "김쌈은 김을 손으로 문질러 잡티를 뜯는다. 손질한 김을 소반 위에 펴 놓고, 발갯깃으로 기름을 바르며 소금을 솔솔 뿌려 재우고 구웠다가 네모반듯하게 잘라 담고 복판에 꼬지를 꽂는다."라는 것으로 보아 기름을 김에 발라 구운 현재의 판김과 유사한 형태의 김을 싸먹는 데 사용했다.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에 의하면 배춧잎과 김으로 밥을 싸서 먹는 것을 복과(福?)라 하였고 《형초세시기》(荊楚歲時記)에는 인일(人日)에 일곱 가지 나물을 캐다가 국을 끓인 풍속이 정월 대보름날로 옮겨진 것으로 보았다.《열양세시기》(洌陽歲時記)는 해의(海衣)에다 마제채(馬蹄菜) 등속을 싸서 박점(縛占)이나 ‘복쌈’이라 불렀다. 네이버백과 복쌈그 외 다양한 지방에서 노적쌈(露積쌈), 볏섬, 김쌈으로 부르는 음식을 먹는 풍습이 있었다.향토문화전자대전 김쌈 풍속

일본의 경우 ‘오후사쓰요시’박사의 <바다채소> 바다야채(1985)라는 책에서 에도시대(도꾸가와시대) 교호 초기부터 김을 먹었다는 기록이 전해지는 것으로 보아 18세기 초,중반 이후부터 김을 취급한 것으로 보여 우리보다 훨씬 나중에 김을 이용하여 음식을 만든 것을 알 수 있다. 즉 일본은 1800년도 경부터 ‘김’을 취급했다는 기록이 있고 우리는 훨씬 이전부터인 신라시대 또는 최소한 조선초기인 1400년경부터 취급해 왔으니 우리가 일본에 비해 ‘김’식단 문화 자체가 훨씬 앞서 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즉 김쌈, 복쌈과 같은 식문화가 바로 한국 김밥의 기원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일본 전래설[편집]

일제시대 때 김에 싸먹는 일본 음식인 노리마키(海苔巻き) 중 굵게 말아낸 후토마키(太巻き)로부터 전래했다는 설이다. 실제로 일제시대에 나고 자란 고연령층에서는 김밥을 흔히 노리마키라고 불렀다. 사각형의 넓은 김을 가장 아래에 깔고 그 위에 밥을 덮은 후 야채와 육류 등의 갖은 식재료를 놓고 말아서 적당한 크기로 썰어 먹는 것은 후토마키와 김밥의 공통점이다. 또 김밥을 말 때 흔히 쓰는 김발이라는 도구도 노리마키 요리에 쓰는 마키스(巻き簾)와 크기, 형태, 재료(대나무)까지 모두 똑같다.

그런데 한편에서는 한국인이 즐겨 먹는 김밥이 일본 음식으로부터 전래했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일본 김밥(후토마키)은 식초로 맛을 내지만 한국 김밥은 참기름으로 맛을 내므로 다른 태생의 음식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대중 생활 정보를 다루는 신문 기사의 조리 정보를 보면 최소한 해방 후부터 70년대 중반까지 한국의 김밥은 일본의 노리마키와 똑같이 식초로 간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 [3] 또 김밥이라는 단어와 더불어 초밥, 혹은 김초밥이라는 단어도 곧잘 사용했으며 심지어 김밥을 자를 때 보다 날이 잘 들게 참기름을 바르는 요즘과 달리 식초에 칼을 적셔서 자르라는 사소한 정보까지 전할 정도였다.[4] 그만큼 식초에 밥을 간하는 입맛이 당시까지도 널리 퍼져 있었다는 방증이겠다. 오늘날과 같이 참기름으로 간을 하는 김밥은 1970년대 말부터 전국적으로 퍼지기 시작했다.[5]

중국의 작장면이 한국에서 짜장면이라는, 하나의 고유 음식으로 재탄생했듯이 한국의 김밥도 후토마키로부터 전래됐으나 이제는 맛도 재료도 다른 하나의 고유 음식이 됐다고 할 수 있겠다.

영양 성분[편집]

김밥의 영양 성분은 다음과 같다.[6]

김밥 만들기[편집]

조리법[편집]

  1. 김은 살짝 구워서 준비하고 대나무 발에 펼친 다음 참기름과 소금으로 간을 맞춘 밥을 펼쳐 올린다.[1]
  2. 길이에 맞게 썰어 놓은 속재료를 가운데 적당하게 올린다.[1]
  3. 김밥을 말아서 형태를 만든다.[1]
  4. 먹기 좋게 1 cm 정도 두께로 자른다.[1]

그냥 먹기도 하지만 기호에 따라 깨를 뿌리거나 참기름을 발라 먹기도 한다.[1]

속재료[편집]

김밥의 속재료로는 소시지, , 게맛살, 시금치, 우엉, 단무지, 달걀, 참치, 쇠고기, 치즈, 마요네즈 등을 취향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재료나 모양에 따라서 김밥의 이름을 정할 수 있다. 이를테면 김 대신 밥이 밖으로 드러나게 만드는 김밥도 있는데, 이것을 누드김밥이라고 부른다.

종류[편집]

  • 줄김밥

줄김밥의 종류는 해당 김밥의 속재료에 무엇이 포함되는가에 따라서 나뉜다. 기본적인 줄김밥에는 기본 속재료인 달걀, , 당근, 단무지, 맛살, 오이, 우엉, 어묵 등이 들어가나, 그 이외의 특별한 재료가 포함될 시 그 재료의 이름을 따서 김밥의 이름을 붙인다. 이렇게 파생되어 분류되는 김밥의 종류 중 흔히 시중에서 판매되는 김밥은 다음과 같다: 참치김밥, 치즈김밥, 소고기김밥, 김치김밥, 멸치김밥, 콩나물김밥.

또한 다수의 김밥 요리 서적에서는 기본적인 속재료 이외에도 다양한 재료를 넣은 김밥들을 소개하고 있다. 다소 이국적인 재료인 아보카도, 파인애플, 아스파라거스, 망고를 넣은 김밥 등이 존재하는데, 요리 연구가들은 이런 식으로 최근에 국내에 소개된 다양한 식재료를 김밥에 접목시키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7]

  • 누드김밥

일반 김밥과 달리 김과 속 재료가 안쪽으로 들어가고, 밥이 바깥으로 나와 전체를 감싸는 형태의 김밥. 일본식 과 비슷한 형태이지만 한국식 일반 김밥에 쓰이는 재료들(햄, 맛살, 단무지, 시금치 등)을 그대로 사용하며, 치즈나 소스를 곁들이기도 한다.

  • 꼬마김밥

속 재료가 간단하고 밥의 양이 현저히 적어 일반 김밥보다 작고 가늘다. 간편하게 사서 한 입에 먹을 수 있어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으로 꼽힌다.

충무김밥

꼬마 김밥과 비슷한 크기이지만 속 재료가 없고, 밥만 가지고 김을 싼 김밥. 오징어 무침이나 김치 등 반찬을 곁들여 먹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밥 자체에도 간이 되어 있어 그냥 먹기도 한다.

삼각형 모양의 김밥으로, 기본적인 김밥과 달리 야채보다는 참치나 고기 등의 속 재료를 사용한다. 보통 비닐에 싸여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위생[편집]

김밥의 최대 섭취 유효 시간을 황색포도상구균의 번식 시간으로 산정해 보았을 때, 일반적인 성인이 김밥 1인분(171 g)을 섭취하는 것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구입 이후 28~30˚C에서 방치할 경우 분식점은 3.9~4.6시간, 백화점은 6.7~7.9시간, 편의점은 7.4~8.7시간이다. 또한 구매한 김밥이 황색포도상구균에 기인한 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할 최대섭취 유효시간은 99% 안전 확률에서 여름철 분식점 기준으로 30˚C에서 1.9시간이며 15˚C인 경우는 17.7시간이다.[8]

대표 판매처[편집]

김밥천국

김밥전문점[편집]

한국에는 김밥전문점이 많이 있다. 김밥전문점에서는 주요리인 김밥을 비롯한 라면, 떡볶이, 어묵국 등 다양한 분식을 판매한다. 2009년 기준, 전국 김밥전문점의 수는 45,400여개이며, 이는 전체 음식점업 매장 수의 약 10%를 차지한다.[9] 김밥 전문점의 형태로는 개인이 독립적으로 설립하고 운영하는 가게가 있고, 모기업의 가맹점 또는 직영점으로서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체인점이 있다.

편의점[편집]

편의점에서는 줄김밥, 스틱김밥, 삼각김밥 등 여러 형태의 김밥을 판매한다. 특히 삼각김밥은 편의점의 대표식품으로, 편의점에서 담배를 제외하면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품목이다.[10] 각 편의점 업체에서는 매출을 위해 삼각김밥 진열대를 따로 마련하거나 매월 다른 종류의 삼각김밥을 출시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11]

한국의 김밥 문화[편집]

김밥은 간편하게 휴대하면서 먹을 수 있으며, 특별한 도구 없이 손에 들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따라서 바쁜 아침 출근길에 간편하게 먹기 좋으며, 나들이용 도시락으로 인기있는 음식이다. 출근 시간대[12] 와 나들이철[13] 의 편의점 김밥 판매량의 증가는 위와 같은 문화를 반영한다.

김밥 명소[편집]

  1. 광장시장 - 서울 종로5가에 위치한 이곳은 김밥을 비롯한 분식류를 판매하는 대표적인 시장이다.[14] 단무지, 당근, 시금치 세 가지 재료만 들어가는 꼬마김밥을 겨자소스에 찍어먹는 '마약김밥'이 대표적인 메뉴이다.[15]
  2. 통영시 - 충무김밥의 전통이 이어져 내려오는 곳이다.[16]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김밥”. 두산백과. 2015년 9월 11일에 확인함. 
  2. “들놀이 도시락”. 경향신문. 1959년 3월 31일. 
  3. “이주일의 料理(요리)”. 경향신문. 1976년 4월 14일. 
  4. “生活(생활)의아이디어”. 경향신문. 1966년 9월 7일. 
  5. “도시락 만들기”. 경향신문. 1978년 3월 29일. 
  6. 기능성식품과 김세나. “소비자가 알기 쉬운 영양기표”. 국립농업과학원 농촌진흥청 농식품종합정보시스템. 
  7. 삼성출판사편집부, 김밥대백과, 삼성출판사, 2010
  8. 이효민·이근영·윤은경·김현정·강윤숙·이동하·박종석·이순호·우건조·강승호·양기화·양지선. “Food MicroModel®과 황색포도상구균의 모니터링 자료를 활용한 시중 유통 김밥의 최대섭취유효시간 산정” (PDF). 국립독성연구원 위해도평가과,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미생물과, 이화여자대학교 통계학과. 53 p.쪽. 
  9. 대한민국 통계청, "시도/산업/매출액규모별 현황(2006~2009)"
  10. “편의점 삼각김밥 20여종 중 '판매 넘버원'은?”. 한국편의점협회. 2011년 6월 3일. 
  11. “편의점 삼각김밥의 '당당한 독립'. 파이낸셜뉴스. 2011년 5월 31일. 2011년 6월 4일에 확인함. 
  12. 박하나 (2010년 3월 4일). “편의점 '눈부신 아침 매출'. 파이낸셜뉴스. 2011년 6월 12일에 확인함. 
  13. 차윤탁 (2010년 4월 11일). “봄나들이에 편의점 매출 늘어”. MK뉴스. 2011년 6월 12일에 확인함. 
  14. “광장시장 초입 '마약김밥' 아세요?”. 프리존뉴스. 2007년 12월 10일. 2011년 6월 6일에 확인함. 
  15. 유재영 (2010년 11월 12일). “시장에서 발견한 구성진 맛”. 헤럴드경제. 2011년 6월 6일에 확인함. 
  16. “통영③ 한려수도가 차린 맛의 향연”. 연합뉴스. 2011년 3월 16일. 2011년 6월 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