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카와 히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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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와 히데키
湯川 秀樹
유카와 히데키(1949년)
유카와 히데키(1949년)
출생 1907년 1월 23일(1907-01-23)
일본 도쿄 부 도쿄 시 아자부 구
사망 1981년 9월 8일(1981-09-08)(74세)
일본 교토 부 교토 시 사쿄 구
거주지 일본
미국
국적 일본
주요 업적 중간자 이론의 제창
수상 은사상(1940년)
문화훈장(1943년)
노벨 물리학상(1949년)
훈1등 욱일대수장(1977년)
분야 물리학
소속 교토 제국대학
오사카 제국대학
도쿄 제국대학
프린스턴 고등연구소
컬럼비아 대학교
교토 대학 기초 물리학 연구소
유카와 히데키
일본어식 한자湯川 秀樹
가나 표기ゆかわ ひでき
국립국어원 표준유카와 히데키
통용 표기유카와 히데키
로마자Hideki Yukawa

유카와 히데키(틀:Ja-y, 1907년 1월 23일 ~ 1981년 9월 8일)는 일본의 이론물리학자이다. 일본인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이자 1949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이다.

개요

교토 부 교토 시 출신으로 원자핵 내부에 있어서 양성자와 중성자를 서로 강한 상호작용의 매개가 되는 중간자의 존재를 1935년에 이론적으로 예측했다. 1947년, 영국의 물리학자 세실 프랭크 파월이 우주선 중에서 파이 중간자를 발견한 것에 의해 ‘유카와 이론’이 증명돼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1949년에 일본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노벨 물리학상 수상 이후 반핵 운동이나 평화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러셀-아인슈타인 선언에 막스 플랑크와 함께 공동 선언자로 이름을 올렸고 중간자 이론 외에 비국소장이론, 소영역이론 등의 이론을 계속 발표했다. 이런 모습은 고등학교와 교토 제국대학 동창이었던 도모나가 신이치로와는 대조적인 모습이었고 도모나가와 마찬가지로 니시나 요시오의 제자로도 알려져 있다. 목소리가 작고 강의가 상당히 난해했다고 전해진다.

교토 대학·오사카 대학 명예교수, 교토 시 명예시민이었다. 1943년에 문화훈장을 받았고 학위는 이학박사이다.

인물

유년 시절부터 학창 시절까지

1907년 1월 23일, 도쿄 부 도쿄 시 아자부 구 이치이베이 정 (현재의 도쿄 도 미나토 구 롯폰기)에서 부친인 지질학자 오가와 다쿠지와 모친인 오가와 고유키의 3남으로 태어났다.

1908년, 1살 때 부친인 다쿠지(와카야마 현 출신)의 교토 제국대학의 교수로 취임한 것에 따라 가족 모두가 교토 부 교토 시로 이주했다. 그 때문에 아자부의 집에서는 출생 후 1년 2개월 밖에 살지 않았다. 1살 때부터 대학까지는 교토,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잠깐 동안 오사카나 니시노미야에 있었던 적이 있으나 인생의 대부분을 교토에서 생활했다(그러나 노벨상 수상의 대상이 됐던 중간자론을 발표한 것은 유카와가 오사카 제국대학에 근무했던 때였으며 당시에는 니시노미야의 구라쿠엔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유카와는 자서전에서 “나의 기억은 교토로 이사왔던 때부터 시작된다. 역시 교토가 고향이 되는 것일지도 모른다”라고 밝혔다.[1]

외가쪽은 유카와의 외할아버지인 오가와 고마키쓰는 예전 기슈 번의 무사였으며, 또한 유카와가 자체가 선조 대대로 와카야마 현 출신이었기 때문에 “와카야마 출신”이라고 소개되기도 했지만 유카와 본인에 의하면 교토 시 출신이라는 것이다. 와카야마 현 출신의 실업가인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고향에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출생지’라고 새겨진 비석이 있는데 거기에는 같은 고향 출신이라는 이유로 유카와의 필체로 적혀져 있다. 그러나 유카와 본인은 와카야마에서 살았던 경험은 없다.

5, 6세 때 외할아버지인 고마키쓰에 의해서 한문 서적을 읽고 배웠다. 고마키쓰는 한학에 대한 소양이 풍부하여 메이지 시대 이후에는 서양학문을 배워 말년까지 계속해서 런던 타임스를 구독하던 인물로도 알려져 있는데[2] 이에 대해 유카와는 자서전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나는 이 때쯤에 한문 서적을 읽고 배운 것을 쓸데없는 일이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그 의미도 모른 채 읽기 시작했던 한문 서적들이 나에게 큰 수확을 가져오게 만들었다. 그 후 어려운 책들을 읽을 때에 문자에 대한 저항감은 전혀 없었다. 한자에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익숙해진다는 것은 무서운 일이다. 단지 외할아버지의 목소리에 따라 읽는 것만으로도 모르는 사이에 한자와 친숙해져 그 후 글을 읽기 쉬워졌다는 것은 사실이다.

— 유카와 히데키[3]

교고쿠 보통소학교를 졸업한 후 1919년, 교토 부립 교토 제1 중학교(현재의 교토 부립 라쿠호쿠 고등학교·부속 중학교)에 입학했다. 중학생 시절의 유카와는 별로 눈에 띄지 않는 존재였는데 별명은 ‘곤베에’(権兵衛)였다.[4] 또한 사춘기 때부터는 거의 말을 안들었고 귀찮은 것들은 모두 ‘말 안하겠다’라는 한마디로 끝내버리는 등 ‘이왕 짱’(イワンちゃん)이라고 불렸지만 의외로 《바보 이반》에서 따온 별명 같다고 유카와가 스스로 생각했던 시기도 있었다.[5] 이 말수가 적을 정도의 과묵한 성격을 가졌다는 이유로 아버지인 다쿠지로부터 “대체 뭘 생각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라고 홀대를 받았고[5] 다른 형제들에 비해 능력이 낮다고 보여지면서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전문학교에라도 보낼까’라고 고민했던 시기도 있었다.[6] 교토 제1 중학교의 동기로는 학자가 된 동기들이 대부분이었고 후에 학자가 된 사람도 많았다고 한다.[7] 똑같이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도모나가 신이치로는 교토 제1 중학교의 1년 선배이며 제3 고등학교와 교토 제국대학 동기였다.[8]

노벨 물리학상 수상

1929년에 교토 제국대학 이학부 물리학과를 졸업했고 같은 대학의 다마키 가주로 연구실의 조수가 됐다. 1932년에는 교토 제국대학 강사로 활동했다. 1933년, 도호쿠 제국대학에서 일본 수학물리학회 연회가 열렸을 때 야기 히데쓰구와 알게됐는데 당시 오사카 제국대학의 이학부 물리학과(는 시오미 이화학 연구소)의 초대 주임교수로 부임한 야기에게 부탁해서 오사카 제국대학 강사를 겸임하게 된다.

학생들 사이에서는 목소리가 작고 강의는 꽤 난해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 즈음에 오사카 위장 병원(1950년에 유카와 위장 병원이라고 개칭)의 원장인 유카와 겐요의 둘째 딸 유카와 스미와 결혼해 유카와가의 데릴사위가 되면서 성을 오가와에서 유카와가 됐다.

오사카 제국대학으로 옮긴 후 전혀 성과가 없던 유카와를 야기는 더욱 더 공부를 열심히 하도록 주의를 준 뒤 “본래라면 도모나가를 오게 했을텐데 너의 형으로부터 의뢰받아서 어쩔 수없이 너를 채용했으니까 도모나가에게 지지 않도록 공부를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곤란하다”라고 질책했다. 우치야마 류유에 의하면 야기는 비수같은 독설로 유명했다고 한다.[9]

1934년에 중간자 이론 구상을 발표한데 이어 1935년에는 ‘소립자의 상호 작용에 대하여’라는 논문을 발표해 중간자(현재의 파이 중간자)의 존재를 예언했다. 이미 중일 전쟁에 돌입했던 터라 일본인 학자에 대한 해외에서의 평가는 그리 좋진 않았지만 솔베이 회의에 초청받은 이후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나 로버트 오펜하이머 등과 친분을 가졌다. 이 연구가 높은 평가를 받아서 1940년에 학술원 은사상을 수상했고 1943년에는 최연소로 문화훈장을 수상했다. 더 나아가 1947년에 세실 프랭크 파월 등이 실제로 파이 중간자를 발견한 것에 의해서 1949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아시아인 노벨상 수상자로서는 작가 라빈드라나트 타고르나 물리학자 찬드라세카라 벵카타 라만에 뒤를 이은 세 번째의 수상자였고 일본인으로서는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였다. 이 뉴스는 패전과 연합국 점령하에서 자신감을 잃었던 일본 국민에게 큰 힘을 주었다. 2000년에 유카와의 노벨상 관련 문서를 조사한 오카모토 다쿠지는 추천장 대부분이 외국인 추천자로부터 받았다는 점 등을 들어 “노벨상 역사 가운데에서도 보기 드물게 연구 성과와의 관계가 명료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10]

전후에는 비국소장 이론과 소영역 이론 등을 제창했지만 이론적 성과로는 연결되지 못했다. 한편 머리 겔만의 쿼크 이론에 대해서는 “전하가 1/3이나 2/3 같은 그렇게 어중간하게 존재할 리가 없다”라고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또 한편으로는 반핵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러셀-아인슈타인 선언에 막스 보른 등과 함께 공동선언자로 이름을 남겼다. 다만 제2차 세계 대전 이전 및 전쟁 중에는 아라카쓰 분사쿠가 이끄는 교토 대학 그룹에서 일본의 원자폭탄 개발에 관여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그 후

부인인 유카와 스미와 함께(1954년)

1956년에 원자력 위원장인 쇼리키 마쓰타로의 요청으로 위원이 됐다. 그러나 유카와는 ‘원자로를 외국에서 구입해 오더라도 5년째까지는 실용적인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한다’는 쇼리키의 지론에 대해 “기초 연구를 생략한 채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서두르는 것은 장래에 엄청난 재앙을 부를 수도 있다”며 거세게 반발, 하루 만에 그만두려고 했으나 모리 가즈히사 등이 만류해서 사임을 철회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대립은 깊어졌고 결국엔 건강상의 이유로 이듬해인 1957년에 재임 1년 3개월 만에 사임했다.

1956년 1월에 궁중에서 열린 가회시에 초대받았던 유카와는 다음과 같은 시를 읊었다.

春浅み藪かげの道おほかたは すきとほりつつ消えのこる雪

어느 이른 봄 덤불이 무성한 길에 고르게 쌓여 투명하게 비치며 미처 녹지 않은 눈

1970년에 교토 대학을 정년 퇴임해 교토 대학의 명예교수가 됐으며 말년에는 생물학에도 관심을 가졌고 특히 생명 현상에 있어서 정보의 역할에 대한 관심을 가졌다. 또한 에도 시대 후기의 사상가인 미우라 바이엔의 심취에 깊이 빠졌다. 휘호를 부탁받으면 자주 ‘지어락’(知魚楽 (ちぎょらく) 치교라쿠[*])이라고 썼다. ‘물고기의 즐거움을 알라’(魚ノ楽シミヲ知ル)는 장자의 ‘추수’(秋水)의 마지막 한 구절이다.

교토 대학 정년 퇴임 후인 1975년에 전립선암이 발병돼 수술을 받았다. 수술에 의해서 암의 진행은 막았지만 그 이후에는 자택에서 요양을 계속하면서 학술 활동에만 전념하고 있었다. 미국과 소련 양국의 긴장 격화로 제4회 과학자 교토 회의의 발기인의 한 명으로서 1981년 6월, 15년 만에 회의 개최가 성사됐다. 이 때 이미 건강 상태가 나빠지면서 회의에서는 휠체어에 의지한 상태에서 참석해 핵폐기를 호소했다. 3개월 뒤인 같은 해 9월, 폐렴에 심부전 합병증으로 교토 시 사쿄 구의 자택에서 향년 7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묘소는 교토 시 히가시야마 구에 소재한 지온인에 있다.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에 있는 와카바 상의 대좌에 유카와에 의한 단가로서의 명문인 ‘원자폭탄이여 다시 여기에 오지 말지어다. 평화를 기원하는 사람만이다 여기는’(まがつびよ ふたたびここに くるなかれ 平和をいのる 人のみぞここは)이라고 새겨져 있다.

학문

강한 힘의 이론·중간자

4개의 힘(중력, 전자력, 강한 힘, 약한 힘) 가운데 강한 힘을 어떻게 정식화하면 좋을 것인가에 대해 당시로서는 문제가 됐고 여러가지 시도가 이뤄졌지만 모두 성공하지 못했다. 유카와는 전자의 200배의 질량을 갖는 중간자를 힘의 매개 입자(보스 입자)를 가정해서 핵력인 강한 힘을 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게다가 강한 힘으로부터 페르미의 약한 힘을 이끌었다. 중간자론은 약한 힘, 강한 힘, 양쪽 모두를 포함하는 이론으로서 당시에는 가장 기본적인 ‘장의 이론’인 것으로 간주됐다. 또한 힘을 입자가 매개하는 것도 명료하게 보여주면서 장을 창출할 입자라는 생각을 정착시켰다.

다만 전자가 강한 힘을 전달한다는 생각을 하이젠베르크가 유카와 이전에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전자는 이전부터 존재가 알려지면서 이론으로서도 실패한 것이기 때문에 장을 창출할 입자라는 생각은 확립돼 있지 않았다. 하이젠베르크나 보어는 관찰되지 않은 소립자로 장을 설명하는 유카와에게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보어는 유카와에게, 하이젠베르크는 도모나가에 이것을 알리기도 했다.

유카와는 강한 힘의 중간자론으로 노벨상을 받았는데 당시엔 중간자론이 유용한 것으로 심사과정에서 판단한 듯하다. 이것 이후의 일을 장의 양자론에서 스스로 찾아낸 문제 해결에 힘을 쏟았다. 그러나 이 연구는 성공하지 못했고 쿼크가 발견되면서 글루온이 강력을 매개하는 것으로 알려지게 된다.

인과율 파괴의 제기
  • 초다시간이론과 비국소장 - 유카와의 원

민코프스키 공간상에서 폐국면에서의 확률진폭을 정의하면 인과율이 파괴된다는 문제를 유카와가 제기하면서 이 문제에 생애를 걸었다(이 문제를 ‘유카와의 원(湯川の丸○)’이라고 말한다. 유카와가 이 문제를 제기한 후 폴 디랙도 같은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유카와가 주장했던 인과율의 문제를 공간적인 것으로 제한해서 인과율을 회피하여 유카와의 생각을 되살린 것이 도모나가 신이치로의 초다시간 이론이다. 이것에 의해 장의 양자론은 상대론적으로 모두 이상한 형태에 고쳐 쓸 수 있었다. 유카와는 이 문제를 비국소장으로서 취급했지만 성공했다고는 단정지을 수 없다)

도모나가의 기여는 있었지만 이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고 초대칭성을 세계 최초로 제기한 미야자와 히로나리는 주장하고 있다. 물리학은 유카와의 기본 문제를 회피하여 현상론에 치우쳤다고 한다.

유카와 이전에는 일정시간으로 확률 진폭은 정의돼 있었다. [11]

은사·동료·제자·관계자

유카와 히데키(1951년)

이하는 일본 국내에서의 저명한 인물을 둔다.

  • 오카 기요시 : 다변수복소함수론의 창시자로, 범주론의 바탕으로 되는 개념을 주장했다. 유카와나 도모나가는 수업을 듣고 매우 자극적이었다고 한다. 어려운 문제는 조건을 붙이지 않고 단번에 풀지 않으면 안된다고 주장했다.
소립자 관계의 동기, 제자
  • 도모나가 신이치로 : 교토 제국대학 동기이다. 서로 자극을 받아 연구면에서도 밀접한 관계가 있을 정도의 라이벌이었다. 그의 업적은 초다시간론, 재규격화 등 다방면에 걸친다. 강한 힘(중간자)의 현상론적인 식을 유카와에게 말했다.
  • 사카타 쇼이치 : 2중간자론, 무한 발산을 막는 C중간자, 사카타 모델(쿼크의 원형), 2뉴트리노.
  • 다니카와 야스타카 : 2중간자론의 원안을 제창했다.
  • 다케타니 미쓰오 : 3단계론에서 방법론을 활용에 대해 논한다. 난부 요이치로가 ‘다케타니 방법론’에 영향을 받아 데이터로부터 모델을 만든다는 방법을 취하는 등 많은 영향을 주었다.
  • 우치야마 류유 : 게이지 이론의 선구자 중 한 사람이다.
유카와의 인과율 파괴의 중요성을 주장했던 학자
  • 미야자와 히로나리 : 초대칭성을 세계 최초로 제기했다. 유카와의 인과율 파괴의 문제를 지금의 물리는 방치해 현상론에 달렸다고 주장했다.
생물물리·우주물리

제자의 제자에는 현재 활약하는 수많은 이론물리·물성물리·우주물리·천문·수리생물학자가 포함돼 있다.

거리의 단위

  • 유카와의 업적에 연관되어 원자력의 도달 거리의 기준이 되는 1fm = 10-15m를 ‘1 yukawa’ 라고 부르는 안이 제시됐지만 보급에는 이르지 못했다(펨토미터를 참조).

친족

교토 대학 기초 물리학 연구소(유카와 기념관) 앞에 세워진 유카와의 흉상
유카와 히데키가 1949년에 받았던 노벨 물리학상 상장(교토 대학 유카와 기념관에 소장)

연보

  • 1907년 : 도쿄 시 아자부 구에서 지질학자인 오가와 다쿠지와 오가와 고유키의 3남으로 태어남
  • 1908년 : 일가에서 교토에 이주
  • 1919년 : 교고쿠 보통소학교 졸업
  • 1923년 : 교토 부립 교토 제1중학교(현재의 교토 부립 라쿠호쿠 고등학교·부속 중학교) 졸업
  • 1926년 : 제3 고등학교 졸업
  • 1929년 : 교토 제국대학 이학부 물리학과 졸업, 같은 대학에서 다마키 가주로 연구실의 조수가 됨.
  • 1932년 : 유카와 스미와 결혼, 동시에 유카와가의 데릴사위가 되면서, 성을 오가와에서 유카와가 됐음. 교토 제국대학 강사로 활동
  • 1933년 : 오사카 제국대학 강사 겸임
  • 1934년 : 중간자 이론 구상을 발표
  • 1935년 : ‘소립자의 상호 작용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 중간자의 존재를 예언
  • 1936년 : 오사카 제국대학 이학부 조교수
  • 1937년 : 솔베이 회의에 초청을 받음
  • 1938년 : 이학박사(오사카 제국대학) 학위 취득, 논문 제목은 ‘On the interaction of elementary particles’(소립자의 상호작용에 취해서)
  • 1939년 : 교토 제국대학 교수
  • 1942년 : 도쿄 제국대학 이학부 교수
  • 1946년 : 제국 학술원 회원
  • 1948년 : 프린스턴 고등연구소 객원교수
  • 1949년 7월 : 컬럼비아 대학교 객원교수로 취임
  • 1950년 : 컬럼비아 대학교 교수
  • 1953년 : 교토 대학 기초 물리학 연구소 초대 소장, 국제이론물리학회·도쿄 & 교토 의장
  • 1955년 : 일본 유네스코 국내 위원회 위원, 사단법인 일본 물리학회 회장
  • 1956년 : 원자력 위원회 위원
  • 1957년 3월 29일 : 원자력 위원직에서 사임(재임 기간은 1년 3개월)
  • 1958년 : 원자력 위원회에 참여
  • 1970년 : 교토 대학 정년 퇴임, 동시에 교토 대학 명예교수로 부임
  • 1981년 : 교토 시 사쿄 구의 자택에서 사망(향년 74세)
  • 2005년 : 유네스코가 유카와 히데키 메달을 작성

수상 경력

주요 저서

저서

물리
  • 《β선 방사능의 이론(β線放射能の理論)》, 이와나미 쇼텐〈과학문헌초 제7〉(1936년)
  • 《양자 역학 서론(量子力学序説)》, 고분도쇼보(1947년)
  • 《소립자론 서론(素粒子論序説)》(상권), 이와나미 쇼텐(1948년)
  • 《물리 강의(物理講義)》, 하라 오사무 편, 고단샤(1975년)
    • 《물리 강의(物理講義)》, 고단샤〈고단샤 학술 문고〉(1977년 10월) ISBN 978-4-06-158195-1
  • 《이론물리학을 말한다(理論物理学を語る)》, 에자와 히로시 편, 일본 평론사(1997년 9월) ISBN 4-535-78252-0
  • 《‘유카와 히데키 물리 강의’를 읽는다(「湯川秀樹 物理講義」を読む)》, 고누마 미치지 감수, 고단샤(2007년 1월) ISBN 978-4-06-154293-8
  • 《비국소장의 이론(非局所場の理論)》, 이노우에 겐 역·해설, 마이니치 신문사(1952년)
물리 사상
  • 《최근의 물질관(最近の物質観)》, 고분도〈교양 문고 제18〉(1939년)
    • 《최근의 물질관(最近の物質観)》, 고단샤〈고단샤 학술 문고〉(1977년 2월)
  • 《존재의 이법(存在の理法)》, 이와나미 쇼텐(1943년)
  • 《눈에 보이지 않는 것(目に見えないもの)》, 갑문사(1946년)
    • 《눈에 보이지 않는 것(目に見えないもの)》, 고단샤〈고단샤 학술 문고〉(1976년) ISBN 978-4-06-158094-7
  • 《이론물리학 강화(理論物理学講話)》, 아사히 신문 오사카 본사(1946년)
  • 《자연과 이성(自然と理性)》, 아키타야〈신학예총서 제2〉(1947년)
  • 《사고와 관측(思考と観測)》, 아카데메이아 프레스(1948년)
  • 《사고와 관측(思考と観測)》, 리스너사(1949년)
  • 《물질관과 세계관》, 고분도(1948년)
  • 《극미의 세계(極微の世界)》, 이와나미 쇼텐(1950년)
창조론
  • 《창조적 인간(創造的人間)》, 지쿠마쇼보〈지쿠마 총서〉(1966년)
  • 《창조에의 비약(創造への飛躍)》, 고단샤〈사상과의 대화 9〉(1968년)
    • 《창조에의 비약 - 정본》, 고단샤(1969년)
    • 《창조에의 비약》, 고단샤〈고단샤 문고〉(1971년)
    • 《창조에의 비약》, 고단샤〈고단샤 학술 문고 1983〉(2010년 2월) ISBN 978-4-06-291983-8
  • 《나의 창조론 : 동정과 결합(私の創造論 同定と結合)》, 쇼가쿠칸〈쇼가쿠칸 창조추천도서 41〉(1981년 12월)
자서전
  • 《물리학에 뜻을 두다(物理学に志して)》, 요토쿠샤(1944년)
  • 《나그네 - 어느 물리학자의 회상(旅人 ある物理学者の回想)》, 아사히 신문사(1958년)
    • 《나그네 - 어느 물리학자의 회상》, 가도카와 쇼텐〈가도카와 문고〉(1960년)
    • 《나그네 - 어느 물리학자의 회상》, 가도카와 학예 출판〈가도카와 소피아 문고〉(2011년 1월) ISBN 978-4-04-123801-1
    • 《나그네 - 어느 물리학자의 회상》, 고단샤(1966년)
    • 《나그네 - 어느 물리학자의 회상》(상·하), 사이타마 복지회〈대활자본 시리즈〉(1989년 4월)
    • 《유카와 히데키 : 나그네 - 어느 물리학자의 회상(湯川秀樹 旅人 ある物理学者の回想)》, 일본 도서 센터〈인간의 기록 33〉(1997년 6월) ISBN 4-8205-4274-5, ISBN 4-8205-4261-3 (set)
  • 《유카와 히데키 일기 - 쇼와 9년: 중간자론으로의 길(湯川秀樹日記 昭和九年：中間子論への道)》, 고누마 미치지 편, 아사히 신문사〈아사히센쇼 836〉(2007년 12월) ISBN 978-4-02-259936-0
내적 세계
  • 《자기 발견(自己発見)》, 마이니치 신문사〈현대 일본 에세이〉(1972년)
    • 《자기 발견》, 고단샤〈고단샤 문고〉(1979년 8월)
  • 유카와 히데키(펴냄) 《천재의 세계(天才の世界)》, 이치카와 기쿠야, 쇼가쿠칸〈100만명의 창조추천도서 6〉(1973년)
    • 《천재의 세계》, 쇼가쿠칸(1982년 10월)
    • 《천재의 세계》, 미카사쇼보〈지적 삶의 방식 문고〉(1985년 9월) ISBN 4-8379-0067-4
    • 유카와 히데키(펴냄) 《천재의 세계》, 이치카와 기쿠야, 고분샤〈고분샤 지혜의 숲 문고〉(2008년 12월) ISBN 978-4-334-78520-8
  • 유카와 히데키(펴냄) 《천재의 세계》(속), 이치카와 기쿠야, 쇼가쿠칸〈100만명의 창조추천도서 13〉(1975년)
    • 《천재의 세계》(속), 미카사쇼보〈지적 삶의 방식 문고〉(1985년 12월) ISBN 4-8379-0081-X
  • 유카와 히데키(펴냄) 《천재의 세계》(계속), 이치카와 기쿠야, 쇼가쿠칸〈쇼가쿠칸 창조추천도서 28〉(1979년 8월)
    • 《천재의 세계》(계속), 미카사쇼보〈지적 삶의 방식 문고〉(1986년 6월) ISBN 4-8379-0111-5
  • 《과학자의 마음(科学者のこころ)》, 아사히 신문사〈아사히 추천도서 89〉(1977년 6월)
    • 《과학자의 마음》, 아사히 신문사〈아사히 추천도서 89〉(2003년 6월, 온디맨드판) ISBN 4-925219-52-9
  • 《외적 세계와 내적 세계(外的世界と内的世界)》, 이와나미 쇼텐(1976년 12월). ISBN 4-00-000284-8
에세이
  • 《원자와 인간(原子と人間)》, 갑문사(1948년)
  • 《과학과 인간성(科学と人間性)》, 국립서원(1948년)
  • 《잠깐의 행운(しばしの幸)》, 요미우리 신문사〈요미우리 신서〉(1954년)
  • 《현대과학과 인간(現代科学と人間)》, 이와나미 쇼텐(1961년)
  • 《책 안의 세계(本の中の世界)》, 이와나미 쇼텐〈이와나미 신서〉(1963년) ISBN 4-00-415090-6
  • 《마음 풍부하게(心ゆたかに)》, 지쿠마쇼보(1969년)
    • 《마음 풍부하게(心ゆたかに)》, 지쿠마쇼보〈지쿠마 총서〉(1976년)
  • 《학문과 인생(学問と人生)》, 도야마 현 교육위원회〈정신개발총서 13〉(1971년)
  • 《우주와 인간 - 일곱 개의 수수께끼(宇宙と人間 七つのなぞ)》, 마에다 조사쿠 그림, 지쿠마쇼보〈지쿠마 소년도서관 23 과학의 책〉(1974년)
  • 《이 지구에 태어나게 해달라(この地球に生れあわせて)》, 고단샤〈고단샤 문고〉(1975년)

선집·저작집

  • 《유카와 히데키 선집(湯川秀樹選集)》 제1권, 고초쇼린(1955년)
  • 《유카와 히데키 선집》 제2권, 고초쇼린(1955년)
  • 《유카와 히데키 선집》 제3권, 고초쇼린(1955년)
  • 《유카와 히데키 선집》 제4권, 고초쇼린(1955년)
  • 《유카와 히데키 선집》 제5권, 고초쇼린(1956년)
  • 《유카와 히데키 자선집(湯川秀樹自選集)》 1, 아사히 신문사(1971년)
  • 《유카와 히데키 자선집》 2, 아사히 신문사(1971년)
  • 《유카와 히데키 자선집》 3, 아사히 신문사(1971년)
  • 《유카와 히데키 자선집》 4, 아사히 신문사(1971년)
  • 《유카와 히데키 자선집》 5, 아사히 신문사(1971년)
  • 《유카와 히데키 저작집》 1 학문에 대해서, 사토 후미타카 편, 이와나미 쇼텐(1989년 5월) ISBN 4-00-091421-9
  • 《유카와 히데키 저작집》 2 소립자의 탐구, 이다 마사쿠니 편, 이와나미 쇼텐(1989년 6월) ISBN 4-00-091422-7
  • 《유카와 히데키 저작집》 3 물질과 시공, 다나카 쇼 편, 이와나미 쇼텐(1989년 8월) ISBN 4-00-091423-5
  • 《유카와 히데키 저작집》 4 과학 문명과 창조성, 마키 지로 편, 이와나미 쇼텐(1989년 9월) ISBN 4-00-091424-3
  • 《유카와 히데키 저작집》 5 평화에의 희구, 도요다 도시유키 편, 이와나미 쇼텐(1989년 7월) ISBN 4-00-091425-1
  • 《유카와 히데키 저작집》 6 독서와 사색, 오가와 다마키 편, 이와나미 쇼텐(1989년 4월) ISBN 4-00-091426-X
  • 《유카와 히데키 저작집》 7 회상·와카, 가토 슈이치 편, 이와나미 쇼텐(1989년 10월) ISBN 4-00-091427-8
  • 《유카와 히데키 저작집》 8 학술편 I, 이다 마사쿠니 편, 이와나미 쇼텐(1989년 11월) ISBN 4-00-091428-6
  • 《유카와 히데키 저작집》 9 학술편 II, 다나카 쇼 편, 이와나미 쇼텐(1989년 12월) ISBN 4-00-091429-4
  • 《유카와 히데키 저작집》 10 구문 학술 논문, 다니카와 야스타카·가와베 로쿠오 편, 이와나미 쇼텐(1990년 2월) ISBN 4-00-091430-8
  • 《유카와 히데키 저작집》 별권(대담·연보), 와타나베 사토시 편, 이와나미 쇼텐(1990년 1월) ISBN 4-00-091431-6

공저·편저·공편저

  • 《원자핵 및 원소의 인공 전환(原子核及び元素の人工転換)》(상권), 기쿠치 세이시 공저, 이와나미 쇼텐(1938년)
  • 《원자핵 및 원소의 인공 전환(原子核及び元素の人工転換)》(하권), 기쿠치 세이시 공저, 이와나미 쇼텐(1940년)
  • 《대화 인간의 진보에 대해(対話人間の進歩について)》, 고바야시 히데오 공저, 신초샤(1948년)
  • 《과학과 문학 유카와 히데키, 에바라 다이조 대담(科学と文学 湯川秀樹、潁原退蔵対談)》, 에바라 다이조, 시라이쇼보〈인간 미학 총서〉(1949년)
  • 《원자핵론(原子核論)》, 고바야시 미노루 공동 편찬, 교리쓰 출판〈근대 물리학 전서 제9권 / 유카와 히데키 등 편〉(1949년)
  • 《물리학의 방향(物理学の方向)》, 이노우에 겐 등, 산이치쇼보(1949년)
  • 《이론물리학 강화(理論物理学講話)》(속), 스즈키 히로시 공저, 아사히 신문사(1949년)
  • 《소립자론(素粒子論)》, 고바야시 미노루 공동 편찬, 교리쓰 출판〈근대 물리학 전서〉(1951년)
  • 《진리의 장에 서서(真理の場に立ちて)》, 유카와 히데키 등, 마이니치 신문사(1951년)
    • 《소립자의 탐구 - 진리의 장에 서서(素粒子の探求 真理の場に立ちて)》, 사카타 쇼이치·다케타니 미쓰오 공저, 게이소쇼보〈과학론·기술론 총서 6〉(1965년)
  • 《우주선 및 중간자론(宇宙線及び中間子論)》, 고바야시 미노루·이노우에 겐 공동 편찬, 교리쓰 출판〈근대 물리학 전서〉(1955년)
  • 《물리학 통론(物理学通論)》(상권), 다무라 마쓰헤이 공저, 다이메이도(1955년)
  • 《교토 내 어린날의…(京都 わが幼き日の…)》, 이지마 쓰토무·가와바타 야노스케 공저, 주가이쇼보(1960년)
  • 《소립자(素粒子)》, 가타야마 야스히사·후쿠도메 히데오 공저, 이와나미 쇼텐〈이와나미 신서〉(1961년)
  • 《물리학 통론(物理学通論)》(중권), 다무라 마쓰헤이 공저, 다이메이도(1961년)
  • 《물리학 통론(物理学通論)》(하권), 다무라 마쓰헤이 공저, 다이메이도(1962년)
  • 《평화 시대를 창조하기 위해서 - 과학자는 호소한다(平和時代を創造するために 科学者は訴える)》, 도모나가 신이치로·사카타 쇼이치 공동 편찬, 이와나미 쇼텐〈이와나미 신서〉(1963년)
  • 《물리의 세계(物理の世界)》, 가타야마 야스히사·야마다 에이지 공저, 고단샤〈고단샤현대 신서〉(1964년) ISBN 978-4-06-115407-0
  • 《새로운 세계의 전기(新しい世界の伝記)》 7, 유카와 히데키 감수, 이치카와 사다오 등 그림, 학습연구사(1965년)
  • 《소년 소녀 과학 명저 전집》 19, 이타쿠라 기요노부 등 편, 고쿠도샤(1965년)
  • 《현대의 대화現代の対話》, 우메하라 다케시·구와바라 다케오·스에카와 히로시, 유콘샤(1966년)
  • 《인간에게 있어서 과학이란 무엇인가(人間にとって科学とはなにか)》, 우메사오 다다오, 주오코론샤〈주오코론 신서〉(1967년)
  • 《보람의 창조 - 창조에의 대화(生きがいの創造 創造への対話)》, 이치카와 기쿠야, 유콘샤(1967년)
  • 《유카와 박사 환갑 기념 문집(つきあい 湯川博士還歴記念文集)》, 다니카와 야스타카 등 편, 고단샤(1968년)
  • 《일본 문화의 창조 - 일본인이란 무엇인가(日本文化の創造 日本人とは何か)》, 우에다 마사아키, 유콘샤(1968년)
  • 《핵시대를 넘다 - 평화의 창조를 목표로 해서(核時代を超える 平和の創造をめざして)》, 도모나가 신이치로·사카타 쇼이치 공동 편찬, 이와나미 쇼텐〈이와나미 신서〉(1968년)
    • 《핵시대를 넘다 - 평화의 창조를 목표로 해서》, 유카와 히데키 외 편, 이와나미 쇼텐〈이와나미 신서〉(1995년 6월) ISBN 4-00-411106-4
  • 《우주와 마음의 세계(宇宙と心の世界)》, 다니카와 데쓰조 대담, 요미우리 신문사〈요미우리 추천도서〉(1969년)
  • 《학문의 세계 - 대담집(学問の世界 対談集)》, 유카와 히데키 편, 이와나미 쇼텐(1970년)
  • 《현대 학문론(現代学問論)》(마이니치 신문사 편), 사카타 쇼이치·다케타니 미쓰오 공저, 게이소쇼보(1970년)
  • 《물리의 세계 수리의 세계(物理の世界 数理の世界)》, 기타가와 도시오 대담, 주오코론샤〈주오코론 신서 250〉(1971년) ISBN 4-12-100250-4
  • 《한나절 한담집(半日閑談集)》, 유카와 히데키 편, 고단샤(1971년)
    • 《한나절 한담집 - 유카와 히데키 대담집 1(半日閑談集 湯川秀樹対談集1)》, 고단샤〈고단샤 문고〉(1980년 12월)
  • 《인간의 재발견(人間の再発見)》, 이치카와 기쿠야·우메하라 다케시 정담, 가도카와 쇼텐〈가도카와 문고 추천서〉(1971년)
  • 유카와 히데키(펴냄)·도모나가 신이치로(펴냄), 《물리학자 군상 대담(物理学者群像 対談)》니시나 기념 재단(1972년)
  • 《평화의 사상(平和の思想)》, 유카와 히데키 책임 편집, 스에카와 히로시 총편집, 유콘샤〈전쟁과 평화 시리즈 6〉(1973년)
  • 《과학과 인간의 행방 - 한나절 한담집(科学と人間のゆくえ 続半日閑談集)》, 유카와 히데키 편, 고단샤(1973년)
    • 《과학과 인간의 행방 - 유카와 히데키 대담집 2(科学と人間のゆくえ 湯川秀樹対談集2)》, 고단샤〈고단샤 문고〉(1981년 1월)
  • 에르빈 슈뢰딩거 《슈뢰딩거 선집(シュレーディンガー選集)》 1, 유카와 히데키 감수, 교리쓰 출판(1974년)
  • 에르빈 슈뢰딩거 《슈뢰딩거 선집(シュレーディンガー選集)》 2, 유카와 히데키 감수, 교리쓰 출판(1974년)
  • 《인간의 발견 - 유카와 히데키 대담집(人間の発見 湯川秀樹対談集)》, 고단샤(1976년)
    • 《인간의 발견 - 유카와 히데키 대담집 3(人間の発見 湯川秀樹対談集3)》, 고단샤〈고단샤 문고〉(1981년 2월)
  • 《핵군축에의 새로운 구상(核軍縮への新しい構想)》, 도모나가 신이치로·도요다 도시유키 공동 편찬, 이와나미 쇼텐(1977년 8월)
  • 도다 모리카즈 《통계물리학(統計物理学)》, 구보 료고 편, 유카와 히데키 감수, 이와나미 쇼텐〈이와나미 강좌 현대 물리학의 기초 5〉(1978년 4월) ISBN 4-00-010085-8

논문

관련 항목

각주

  1. ↑ 《나그네 - 어느 물리학자의 회상》, p.10
  2. ↑ 《나그네 - 어느 물리학자의 회상》, p.44
  3. ↑ 《나그네 - 어느 물리학자의 회상》, p.49
  4. ↑ 《나그네 - 어느 물리학자의 회상》, p.92
  5. ↑ 가 나 혼다 야스하루 저 《현대가계론》, p.104(분게이슌주, 1973년)
  6. ↑ 혼다 야스하루 저 《현대가계론》, p.102(분게이슌주, 1973년)
  7. ↑ 《나그네 - 어느 물리학자의 회상》, p.87
  8. ↑ 《나그네 - 어느 물리학자의 회상》, p.88
  9. ↑ ‘데키주쿠’ No.15(1982), 《유카와 박사와 오사카 대학》
  10. ↑ 오카모토 다쿠지 《일본인과 노벨 물리학상 1901년-1949년》, 일본 물리학회지, 55각권 7호, 2000년, p.525 ~ 530(관련 링크)
  11. ↑ 하라 오사무 《비국소장 이론》, 일본 물리학회지 37(4), p.275 ~ 277, 1982년
  12. ↑ Yukawa; Hideki (1907 - 1981) - Library and Archive catalogue, The Roy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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