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자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양성자
Quark structure proton.svg
양성자의 쿼크 구성
구성 2 up, 1 down
통계 페르미온
무리 쿼크
반입자 반양성자
발견 어니스트 러더퍼드(1919)
기호 p+
질량 1.672 621 71(29) × 10−27 kg
938.272 029(80) MeV/c2
1.007 276 466 88(13) u
전하 1.602 176 53(14) × 10−19 C
스핀 ½

양성자(陽性子, proton)는 원자핵을 이루는 두 종의 기본 입자(핵자) 가운데 전하를 띠는 종이다. (전하를 띠지 않는 종은 중성자이다.) 다음과 같은 성질을 지닌다.

  • 전하 (1.602 × 10−19 C): 전자전하와 크기가 같고, 부호는 다르다 (기본 전하). 벤저민 프랭클린 이래 관습적으로 양성자의 전하를 양전하로 정한다.
  • 질량 938.3 MeV/c2 (1.6726×10−27kg). 이는 전자 질량의 1836배이다.
  • 현재까지의 실험 결과에 따르면, 안정하거나 반감기가 매우 길다. 이는 양성자가 중입자 중 가장 가볍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조금 더 무거운 중성자는 (자유 상태에서) 불안정하고, 양성자로 붕괴한다. 실험 결과에 따르면, 양성자의 반감기의 하한은 1035년이다. 대부분의 대통일 이론은 양성자의 붕괴를 예측하지만, 그래도 양성자의 반감기는 매우 길다.
  • 입자로서 중입자로 분류한다. 즉, 세 개의 쿼크로 이루어졌다.

화학[편집]

원자의 주기율표는 화학적으로 동일한 성질의 원자들을 묶은 것이다. 주기율표의 성질은 양성자와 중성자의 개수에 의해 결정된다. 질적인 성질을 양적인 성질로 바꾼 것이라 할 수 있다.

물리학[편집]

쿼크의 발견으로, 양성자가 기본 입자가 아니라 두 개의 위 쿼크와 하나의 아래 쿼크강한 상호작용으로 묶인, 복합 입자임이 밝혀졌다. 하이젠베르크에 의해 제안된 돌스핀 1/2을 가지며, 같은 핵자중성자와 쌍을 이룬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