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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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물리량에 관한 것입니다. 왕을 높여 부르는 2인칭 호칭에 대해서는 전하 (호칭) 글을 참조하십시오.

전하(電荷, Electric charge)는 전자기적 상호작용을 기술하는 물리량이다.

[편집] 전하 사이의 힘

전하의 종류는 음전하와 양전하로 나뉜다. 음전하는 중성입자전자를 추가로 가지고 있을 때 띠는 성질이고, 양전하는 중성입자가 전자를 잃으면 띠는 성질이다. 쿨롱의 법칙에 따라, 같은 전하끼리는 밀어내는 힘(척력)이 작용하는 반면, 다른 전하끼리는 잡아당기는 힘(인력)이 작용한다.

[편집] 전하량

전하의 크기를 전하량이라고 한다. 전하량은 항상 기본 전하량의 배수가 된다. 따라서


q=ne,
n= \pm1, \pm2, \pm3, \cdots

로 표현할 수 있으며, 기본 전하량은 대략 다음과 같은 값을 갖고 있다.

e = 1.602×10^-19 C

[편집] 전하가 통하는 정도에 따른 물질의 구분

물질에 따라 전하가 잘 이동하는 물질이 있고 그렇지 않은 물질이 있다. 전하가 잘 이동해서 전기저항이 작은 물질을 도체라고 하며(주로 금속이다), 그렇지 않은 물질을 부도체라고 한다. 이 사이에 조건에 따라 부도체의 성질을 띠는 물질이 있는데, 이 물질을 반도체라고 한다.(이러한 구별 방식은 대략적인 구별 방식이지 정확한 구별 방식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