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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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온(tachyon)은 빛의 속도보다 빠른 입자가 존재한다고 가정할 때 그 입자에 대해 정해 놓은 이름이다. 빛보다 빠른 물질에 대한 생각은 독일의 물리학자 아르놀트 좀머펠트가 처음 고안하였고 그 뒤 제럴드 파인버그가 '빠르다'는 의미를 가진 그리스어 ταχύς(‘타쿠스’)로부터 ‘타키온’이라는 이름을 지었다.'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빛보다 빠른 입자는 존재하지 않으나, 상대성이론의 중요 방정식을 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어떤 특수한 조건이 충족된다면 광속을 뛰어넘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론적으로 만약 타키온이 존재한다면 질량은 허수가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에너지를 얻을수록 속도가 느려진다. 그러므로 에너지가 가장 클 때는 빛의 속도가 되며, 에너지를 모두 잃어 허수가 된다면 그 속도는 이론상, 무한대가 된다.

실수의 질량을 가진 입자(양성자, 중성자, 전자, 쿼크) 등은 에너지를 얻을수록 속도가 커지지만, 타키온은 거꾸로 에너지를 잃을수록 속도가 커지는 것이다.

그래서 만일 타키온이 존재한다면 시간여행도 가능하며 블랙홀에서도 빠져나올 수 있다.

타키온 영역은 보존 끈 이론과 같은 다양한 문맥에 이론적으로 나타난다. 특수 상대론적인 언어로 타키온은 공간 같은 4 모멘텀과 허수의 적절한 시간을 지닌 입자이다. 타키온은 에너지 모멘텀 그래프에 공간 부분에 제한된다. 그리하여 그것은 초광속 아래로 감속될 수 없다. 비록 타키온들이 종래의 국소화할 수 있는 입자들일지라도 그것들은 특수 상대론내의 인과의 기본 원리를 보존할 것이며 빛보다 빠른 정보의 전송을 허여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 양자장 이론의 작업 틀 내에 타키온은 체계의 불안정성의 의미로 가장 잘 이해될 수 있으며 빛보다 빠른 입자라기보다는 타키온 장으로 기술되는 불안전성과 같은 타키온 응축을 사용하여 다루어진다. 근래의 폭넓게 받아들여지는 입자의 개념의 이해에 따르면 타키온 입자는 너무 불안하여 존재한다고 다루어지기 어렵다. 그 이론에 의해 타키온에 의한 빛보다 빠른 정보전송과 인과율의 침해는 두 기반에서 불가능하다: 그들은 첫 위치에서 (타키온 응축에 의해) 존재하지 않으며 비록 그들이 존재할지라도 (Feinberg의 분석) 그들은 정보를 전송할 수 없다. 그러나 타키온의 존재에 관한 과학적 조사와 논쟁은 아직 열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