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95016maphack/보존

알찬 글 선정위원회 선거에 투표하신 것이 무효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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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성현님의 선거 시작이 9월 13일이었고, Neoalpha님께서 가입하신 날짜가 9월 16일이므로, 선거 이전에 가입한 사용자에게만 투표권이 주어지는 알찬 글 선정위원회 선거에 행사하신 표가 무효처리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9월 17일 (수) 16:09 (KST)

프로 야구 선수 문서 작성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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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프로 야구 관련 문서 작성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드릴 말씀은 '틀:야구 선수 정보'에 관한 것입니다. 요 틀을 사용하실 때 '소속 구단'이란 변수에 변수값을 넣으실때 양쪽에 대괄호 처리를 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고 변수 값에 따라 해당 구단에 맞는 팀 고유색깔이 지정이 됩니다. 그리고 선수 경력란에 프로 선수인 경우는 학교 정보를 틀 안에 넣지 않고 문서쪽으로 빼놓고 있습니다. 류현진 문서의 편집상태를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10월 13일 (월) 15:54 (KST)

소방 공무원 계급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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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에 소방 공무원 계급 관련 기여를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음...그런데 소방 공무원 계급은 계급마다 별개의 문서로 두기보다는, 한 문서에 합쳐서 설명해놓는 게 더 좋지 않을까요? --Š.ßULLET. (토론) 2009년 10월 20일 (화) 23:33 (KST)

아... 미처 그 생각을 못했군요. 그것이 더 나을거 같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Neoalpha (토론) 2009년 10월 20일 (화) 23:39 (KST)

화재의 종류에 대해서 기여해 주시는 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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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저명성 틀을 붙여 본 것은 문서의 내용 때문에, 이 문서가 과연 백과사전의 문서로 적합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제가 이 문서들을 편집 지침에 맞추어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 문서가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뒷받침 자료가 필요해 보입니다. --람다람쥐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23:51 (KST)

많이 부족한 문서를 다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은 뒷받침 자료가 필요하다는 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보충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부족하다고 생각하시거나 의문이 있으신 점에 대해 알려주시는 것에 대해 환영하고 성심껏 응하겠습니다.^^ --Neoalpha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23:58 (KST)

A, B, C급 화재를 생성하셨는 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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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 C급 화재를 생성하셨는 데 ... 화재란 문서를 생성하셔서 병합하시는 것이 옳은 줄 압니다. en:Conflagration, ja:火災처럼 말입니다. 제가 문외한인 관계로 어떻게 서술할 지 몰라 문서 편집자께서 현재 불이란 문서에 넘겨주기 처리되있는 문서에 문서를 병합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Gwpei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00:09 (KST)

아, 화재에 관한 문서를 새로 생성하고 그 아래에 종류로 설명하면 되겠군요. 그렇게 하면 일일히 입력할 필요가 없어 찾아보시는 분들도 더 좋을 것 같네요.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Neoalpha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00:15 (KST)

Korean talk show "Meet at 11 p.m." in the mid-198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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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I heard there was a Korean talk show in the mid-1980s called "Meet at 11 p.m." - What is the Korean name? Is there an article on here? Thanks WhisperToMe (토론) 2013년 2월 6일 (수) 02:33 (KST)

It called '11시에 만납시다', KBS2 was broadcasting this program, during 15.Feb. 1982 to 28. Sep. 1992 --Aaron (토론) 2013년 2월 6일 (수) 09:15 (KST)

You are welcome, Aaron! :) Is it okay if 마이애미 커넥션 mentions that Richard Park saw Y.K. Kim on the show? The article ...

• Ayers, Mike. "'Miami Connection' goes from flop to fame." CNN. November 8, 2012.

... says that "It stars Grandmaster Y.K. Kim, a central Florida martial-arts expert, who was pitched the idea of a feature-length film after director Richard Park saw him in the mid-'80s on the South Korean talk show "Meet at 11 p.m." " - I think the Korean "Miami Connection" article should mention it. Thanks, WhisperToMe (토론) 2013년 2월 6일 (수) 19:29 (KST)

파일:소방119.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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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해당 파일은 자유 저작물이라는 근거가 제시되어 있지 않아 삭제되었습니다. 위키백과에 업로드되고 사용되는 모든 파일들은 상업적 이용의 가능, 2차적 저작물의 작성과 수정 및 재배포가 가능하여야만 합니다. 해당 파일은 소방방재청에서 가져오신 파일로 소방방재청에서 배타적인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는 파일로 판단됩니다. 또한, 그 형태가 간단한 것이 아니어서 독창성이 인정되는 부분이기에 저작권이 있는 저작물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해당 파일이 삭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혹 질문이 있으시다면 백:질문방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2월 27일 (수) 12:06 (KST)

위키프로젝트토론:대한민국의 행정기관#행정기관 문서 생성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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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eoalpha님. 위키프로젝트토론:대한민국의 행정기관#행정기관 문서 생성 기준에서 행정기관 문서 생성 기준에 대해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참여부탁드립니다. -Priviet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22:53 (KST)

위키프로젝트토론:대한민국의 행정기관#역대 장관 출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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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eoalpha님. 행정기관 프로젝트 참여자 목록을 보고 방문하였습니다. 현재 위키프로젝트토론:대한민국의 행정기관#역대 장관 출신지에서 역대 장관 출신지에 대해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3월 16일 (토) 01:02 (KST)-Priviet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22:55 (KST)

소방서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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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관련 문서를 만드실때, '분류:대한민국의 소방서'를 달으셨으면, 굳이 최상위 분류인 '소방'을 달을 필요는 없습니다. :)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3년 3월 16일 (토) 15:18 (KST)

현시점부터 수정된 내용으로 새 문서를 만들겠습니다. 기존까지의 틀은 대전북부소방서까지이고, 수정된 내용은 대전남부소방서부터입니다. 기존의 문서들은 모든 문서가 생성된 후 수정할 예정이니, 미리 수정해주셔도 상관없습니다만, 제가 한 일이니 제가 마무리 하겠습니다. 괜한 수고 하지 않으셔도 되실겁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aron (토론) 2013년 3월 16일 (토) 15:22 (KST)

수고 많으시네요. 혹시, 일본어판처럼 분류:서울특별시의 소방서 등으로 나뉘어서 분류를 하는 것을 어떨까요?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3년 3월 16일 (토) 15:27 (KST)

하긴 자치사무니까 그렇게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기존의 틀:대한민국의 소방관서를 활용하는 데에도 더 나은 방편일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기존의 분류:대한민국의 소방서는 없애고, 대신 본부들을 하나로 묶어서 분류:대한민국의 소방본부를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Aaron (토론) 2013년 3월 16일 (토) 15:33 (KST)

분류:대한민국의 소방서를 없애기 보다는, 이 분류에 '경기도의 소방서', '전라남도의 소방서' 등의 분류를 만들어 하위분류를 하는것이 좋아보입니다. 또한, 분류:대한민국의 소방본부는 따로 만드는 것이 좋지 않나 싶네요. :)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3년 3월 16일 (토) 15:36 (KST)

아, 하위분류를 만드는 방법도 있었군요. 그러면 기존의 분류:대한민국의 소방서 문서도 깔끔해지고 보기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지 못하는 것들을 일깨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Aaron (토론) 2013년 3월 16일 (토) 15:41 (KST)

분류:대한민국의 소방서(의 하위 분류들)와 분류:대한민국의 소방본부를 생성하였으니 확인해보세요. :) 앞으로 문서를 다루실때 적절히 분류를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3년 3월 16일 (토) 15:47 (KST)

감사합니다! 앞으로 분류가 더욱 깔끔해질것 같습니다. --Aaron (토론) 2013년 3월 16일 (토) 15:48 (KST)

진해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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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소방서가 없어졌다고 문서가 없어져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령, '타이타닉호'가 침몰하여 없어졌지만, 문서는 남아있는 것처럼요. 분류:없어진 소방서가 괜히 있는 분류가 아닙니다. :) 그래도, 삭제해야한다고 생각하시면 백:삭토에 올리는 것은 어떠신지요?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3년 3월 16일 (토) 18:09 (KST)

진해소방서의 업무 일체가 창원시 소방본부로 이관되었기에 삭제되는게 맞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삭제토론으로 가야할 것 같네요. 지적 감사드립니다. --Aaron (토론) 2013년 3월 19일 (화) 09:33 (KST)

안창호2의 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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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용자의 욕설에 일일이 대응하실 필요 없습니다. 백:먹이. 그저 우리는 관리자가 저 사람을 차단할 때까지 안티반달리즘 활동을 하면 됩니다. -- Hwangjy9 (토론) 2013년 4월 3일 (수) 10:54 (KST)

저는 이미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현장에서 면상한번 보고싶어서요 --Aaron 2013년 4월 3일 (수) 11:01 (KST)

그렇게 되었군요. 꼭 승소하길 바랍니다. -- Hwangjy9 (토론) 2013년 4월 3일 (수) 11:03 (KST)

창시자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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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대상이 아닌, 정리 대상인데요? 전문용어의 저명성으로 삭제를 신청하려면 최소한 다른 백과사전에서 검색은 해 봐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3년 4월 16일 (화) 17:37 (KST)

하도 많은 것들을 신청하다보니 신경을 잘 못썼네요. 죄송합니다. --Aaron 2013년 4월 16일 (화) 22:02 (KST)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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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서명을 하더라도 사용자 문서와 사용자토론 문서로 가는 링크는 남겨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3년 4월 17일 (수) 11:40 (KST)

경찰서 문서는 기존의 분류가 있기에 봇으로 이동시켰습니다. 확인해보시고 빠진 게 있다면 수정해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3년 4월 17일 (수) 14:05 (KST)

틀:지방경찰청 정보, 틀:소방본부 정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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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는 색 뿐인가요? 그렇다면 차라리 "관공서 정보" 등으로 통합하고, "|종류=소방" 등의 변수를 입력받아 변수에 따라 색을 바꿔주는 기능을 넣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위치 지도 틀 사용도 고려해주세요. 관공서 좌표를 알고 있다면 도움이 될겁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4월 17일 (수) 18:45 (KST)

지방경찰청과 소방본부는 2mm더 두껍습니다(...) 그게 상위기관과 하위기관의 차이라면 차이겠지요. 물론 그 외에는 차이는 색깔뿐입니다. 사실 제가 그 변수에 따라 색을 바꿔주는 기능을 몰라서 틀을 그냥 만들어댄 것에 가깝습니다. 다만 지금 그걸 수정해서 바꿔주기에는 제가 위키백과를 잘 모른다는 단점이 존재하지요(물론 이게 제일 큰 문제지만요). 그래서 만약 "관공서 정보"로 통합한다면 제가 단순노동을 해서 문서를 일일이 수정하던지 봇을 쓰시는 어느 분이 도와주시던지 해야 합니다. 위치 지도 틀 사용은 제가 좀 배워서 써보겠습니다. 하위기관의 위치도 다 공개되어 있으니 넣기는 쉬울겁니다(문서에 따로 기술하지 않은 읍면동단위의 관공서도 포함해서 말이지요.). --Aaron (토론) 2013년 4월 17일 (수) 21:45 (KST)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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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음이의 틀은 일반적으로 문서 하단(분류 위)에 놓습니다. 다른 동음이의어 문서들을 참조해 보시고, 이 정보가 기여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경찰 계급 문서를 대한민국 경찰공무원의 계급 문서로 옮기셨는데, 인터위키와 문서 일치가 되는지 확인해 보셨나요? 인터위키는 대한민국의 경찰공무원의 계급과는 무관한 것으로 보입니다. --ted (토론) 2013년 4월 19일 (금) 00:50 (KST)

인터위키와 문서일치가 되는지는 확인해보지 못했습니다. 동음이의 틀은 옮기겠습니다만, 제가 봇을 이용하지 않아서, 그리고 그 외에 방법에 대해서는 무지한지라 한번에 다 옮기는 것은 물리적으로 조금 제한이 갈 것으로 보입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Aaron (토론) 2013년 4월 19일 (금) 00:52 (KST)

인터위키는 위키데이터 시스템이 도입됨으로써, 인터위키 덮어쓰기 용도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인 이용 환경에서 더 이상 전통적인 방식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중앙 시스템에 의한 위키데이터를 사용한다면 문서 이동 등을 제외하고, 대개 이전의 전통적 방식에 따른 봇의 편집은 불필요합니다. 문서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으로 생각하여 인터위키는 삭제하겠습니다. 위키백과:인터위키, 위키백과:위키데이터에 자세한 정보가 있습니다. --ted (토론) 2013년 4월 19일 (금) 00:58 (KST)

미숙한 편집으로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글만 써댈줄 알았지 편집에는 영 젬병입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사족인데, 제가 방금 영문판 "경찰 계급"을 보고 왔습니다. 그 문서를 번역, 보강하면 꽤나 좋은 문서가 될 것 같습니다. Ykhwong님께서 알려주신 덕에 문서 하나를 보강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경찰 계급"문서는 시간을 두고 세계화해 나가겠습니다. 지금은 우선 대한민국의 경찰공무원 계급만 적시하겠습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aron (토론) 2013년 4월 19일 (금) 01:03 (KST)

저도 가능하다면 경찰 계급 문서를 보충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여에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ted (토론) 2013년 4월 19일 (금) 01:14 (KST)

감사합니다.

저의 사용자 문서의 반달을 되돌려주셔서 감사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3년 5월 1일 (수) 09:18 (KST)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서로서로 도와가면서 해야지요. ^^ --Aaron (토론) 2013년 5월 1일 (수) 09:53 (KST)

삭제 신청을 보다 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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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성급하게 삭제 신청을 하시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김홍희는 삭제 신청 넣었다가 1분도 되지 않아 스스로 철회하셨고, 스포츠 에이전트의 경우 전문 서적의 내용을 인용해 온 것으로 내용이 양적으로 부족하기는 했으나 단순한 늘어놓기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또 적산기업의 경우에도 중립적이지 못한 내용이라면 중립적으로 고치면 될 일입니다. 성급하게 삭제 신청을 하기보다는 부족한 내용을 채워넣고, 치우친 내용은 중립적으로 고쳐나가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 Mer du Japon (토론) 2013년 5월 11일 (토) 04:13 (KST)

요새 자꾸 신경질적으로 대응하게 되네요. 원래 그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이슈가 되는 문서들을 최근 바뀜 목록을 보면서 훼손을 신경질적으로 되돌리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주의하겠습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제가 부족한 부분을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aron (토론) 2013년 5월 12일 (일) 23:47 (KST)

제가 고친 적산 불하를 보시고 이의가 없다면 틀:중립성을 빼주세요. - Mer du Japon (토론) 2013년 5월 18일 (토) 18:24 (KST)

제거하였습니다. 그냥 빼신 다음 알려주셔도 되는데 제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Aaron (토론) 2013년 5월 18일 (토) 18:29 (KST)

윤창중 문서 관련

토론:윤창중#가람 님에 대한 윤창중 문서 편집 제한 요청에 대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27일 (월) 00:37 (KST)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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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답변중 "큰틀에서 윤창중이 집필한 서적의 저명성을 놓고 토론을 하고 계시는 중인거 같긴 합니다. 가람님은 저명성이 없으니 해당 저작물의 목록을 실을 필요가 없다, 그 외의 다른 분들은 저명성이 있으니 실어주자라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면으로 보았을 때 토론은 잘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셨습니다. 이는 저명성 정책을 오해한 발언입니다. 저명성은 문서의 등재 여부를 따지는 데 쓰이지 문서의 내용에 적용되는 정책이 아닙니다. 지금 가람님은 '저서는 문서에 들어갈 가치가 없다'고 주장하시는 겁니다. 실례했습니다.--Reiro (토론) 2013년 5월 27일 (월) 22:53 (KST)

가치라고 써야하나 저명성이라고 써야하나 고민하다 저명성이라는 말을 썼는데,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aron (토론) 2013년 5월 27일 (월) 23:02 (KST)

토론 이동 안내

백:함께 검토하기는 문서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피드백을 받는 공간이며 분쟁을 해결하는 곳이 아닙니다. 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상지학원은 위키백과:의견 요청/상지학원으로 이동하였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6월 22일 (토) 21:57 (KST)

6월 중순 이후에 편집이 거의 없으시네요...

무슨 일이 있으신건가요? 요새 안보이시길래 ㅎㅎ -Привет(토론) 2013년 7월 14일 (일) 00:50 (KST)

8월 24일에 지방직 시험이 있어서 좀 뜸하게 오네요 ㅎㅎ 끝나면 좀 들어오겠습니다 --Aaron (토론) 2013년 7월 17일 (수) 12:56 (KST)

의견 요청

95016maphack/보존님. 프토:대한민국의 행정기관#지방통계청 소속 사무소 문서 생성 여부에 의견 부탁드립니다.-Привет(토론) 2013년 7월 20일 (토) 00:12 (KST)

바하무트 : 배틀 오브 레전드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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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바하무트 유저분들이 힘쓰고 있으니 그러지 마세여. -- nokang1 토론·기여

계속 태클을 거시는것 같군요, 2장 퀘스트에서.-- nokang1 토론·기여

우선 다른 글들을 보시고 편집에 기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전혀 문법에도 안맞고 내용적인 면에서도 빈약합니다. 다른 사용자분들이 봐도 제가 마지막으로 삭제신청한 문서는 장난으로 봤을 겁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8월 29일 (목) 16:34 (KST)

카트라이더 카트바디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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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꺼 복사 붙여넣기해서 정리 안해도 됩니다. --183.104.210.21 (토론) 2013년 9월 6일 (금) 10:39 (KST)

위키문법에 안맞는 것이나 표제어가 없는 것을 다듬자는 이야기입니다. 기존의 내용을 복사했는지는 알지 못하고, 다만 가독성이 떨어져서 붙인 겁니다. 다듬으신 후 지우시면 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9월 6일 (금) 10:42 (KST)

기존의 내용을 복사를 했습니다만. 제가;; --183.104.210.21 (토론) 2013년 9월 6일 (금) 11:12 (KST)

기존의 내용을 복사하셨다고 하시는데 저는 그 내용을 알지 못합니다. 아마 그래서 표제어가 없을 수도 있고, 복사하는 과정에서 틀이 깨져 가독성을 해쳤을 수도 있고, 본래 문서가 그랬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그 문서에 기여한 바가 없어 잘 알지는 못합니다만, 그러한 문제들로 인해 제가 정리 필요 틀을 부착한 것입니다. 수고로우시더라도 기왕 기여하신 김에 정리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9월 6일 (금) 11:15 (KST)

음.. 그런가요.. 확인 부탁 드려요? --183.104.210.21 (토론) 2013년 9월 6일 (금) 17:13 (KST)

저한테 검사를 받거나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른 문서들을 보시고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다 싶으면 틀을 제거해 주세요. --팝저씨 (토론) 2013년 9월 6일 (금) 17:15 (KST)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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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과 견해에 대한 출처가 있습니다. 적시할 필요가 있다 봅니다'라고 의견을 남겨주셨는데요. 본 문서에 달린 출처는 제가 추가한 링크들입니다. 기사, 백과사전에서 견해란 부분 없습니다.--112.162.125.125 (토론) 2013년 9월 10일 (화) 10:14 (KST)

알겠습니다. 납득이 되었으니 저는 그 부분의 편집에 대해 관여하지 않겠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9월 10일 (화) 10:17 (KST)

오정현 목사 학력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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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를 가지고 오정현 목사 학력을 되돌려 놓는 것이 아니면 정황을 알아보고 기록을 수정해주세요. 혹시 사랑의교회 교인이십니까? 그렇다면 논쟁 안하겠습니다.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1.148.69.4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저는 무교입니다. 그리고 출처를 가지고 오십시오. 서명도 하시구요. --팝저씨 (토론) 2013년 9월 11일 (수) 22:07 (KST)

거짓말을 쓴 책을 인용하면 그게 올바른 태도인가요? 여러가지 자료를 분석해서 사실을 밝혀가는 중입니다. 객관적이라고 다 옳은 것은 아닙니다. 팝저씨 님이 수정해놓은 것은 원래 문서가 아니고, 출처도 밝히지 않았습니다. 지금 오정현 목사의 하바드 수학이 거짓이라는 증거를 다 밝히고 있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1.148.69.4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우선 저는 오정현 문서가 왜 편집논쟁에 휘말렸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개인의 명예를 훼손할만한 이야기가 출처없이 올라와있기 때문에 되돌리는 중입니다. 해당 내용을 책에서 인용하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위키백과:출처를 참고해 주세요. --팝저씨 (토론) 2013년 9월 11일 (수) 22:17 (KST)

제 글에 근거를 남겼습니다. 이제 교회측에서 무차별적으로 수정하는 데도 객관적으로 대응해주시길 부탁합니다.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1.148.69.4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귀하께 어떻게 해야 링크를 걸 수 있는지 설명해드렸습니다. 그래야 다른 사용자가 근거를 확인 할 수 있겠지요. 귀하의 사용자토론문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9월 11일 (수) 22:32 (KST)

저에게 링크를 거는 방법을 설명했다고 하나 나는 그것을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귀하가 위키피디아를 잘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커뮤니케이션이 본인의 생각과는 전혀 다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은 알아주십시오. 이거 전부 도움말 찾아보고 하는 중입니다. 나는 귀하가 교회에서 돈받고 일하는 줄 알았습니다. 앞으로 행운을.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1.148.69.4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영화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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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수고많으십니다. 영화공동체 문서에 대한 삭제신청을 하셨는데요, 그 이유가 저명성 부족, 뭐 그런 거더라고요. 아마 모르셔서 그런 거라고 이해하고요, 그래서 왜 그 저명성을 보강하는 설명을 해드렸죠. 영화공동체가 주관하는 독립영화발표회는 우리나라 국가영화행정의 최고본부인 바로 영화진흥위원회에서 후원하는 단체이고 행사라고요. 그외로 서울문화재단도 또한 후원기구의 하나이고요. 이는 영화단체 및 영화행사로서 충분하고도 남음이 있을 정도의 저명성과 공공성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하니 삭제신청 및 삭제신청분류를 없애주시기 당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독돌이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그러니까 그걸 증명할 수 있는 출처를 달아달라고 토론:영화공동체문서에 써놓았습니다. 확인은 해 보신건지요? --팝저씨 (토론) 2013년 9월 14일 (토) 21:45 (KST)

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참고자료 링크 달아놨습니다. 삭제신청 없애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참고자료> 제200회 독립영화발표회 http://www.indieforum.co.kr/xe/free2013/1778515 일시: 2013년 7월 6일(토) 오후 3시 장소: 영화진흥위원회 시사실 주관: 영화공동체 후원: 영화진흥위원회, 서울문화재단, 영화사 외유내강, 영화사 청어람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독돌이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한두번 행사했다고 해서 저명성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위키백과:저명성을 다시 한번 살펴보세요. --팝저씨 (토론) 2013년 9월 15일 (일) 11:18 (KST)

허허허. 아니 한두번이라니요... 이 행사, 우리나라 독립영화의 발전을 위해 열악한 정치경제적 현실을 온몸으로 뚫어가며 1990년부터 오늘까지 무려 23년을 지속하고 있는, 우리나라 독립영화계에서는 전설 같은 행사입니다. 그래서 시대의 파고를 넘어 장장 200회차를 넘어선 행사고요. 200회!! 아니 200회가 한두번입니까...??? 그래도 님을 존중해서 친절히 답 달아드리오니, 이제는 소모적인 논쟁 여기서 그치고 삭제신청 없애주셔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독돌이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백:저명성 문서를 읽어보시지 않은 모양이신데, 먼저 신뢰할만한 출처가 있어야 합니다. 출처는 반드시 2차 출처(신문, 잡지, 책, 전자책, TV, 라디오, 정부기관 보고서, 학술지)여야 합니다. 현재 제가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아무 출처도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저명성이 없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9월 15일 (일) 21:02 (KST)

님, 소모적인 논쟁 그치자는데.... 물론 님의 열성적인 위키백과 지킴이라면 지킴이 역할 높이 평가합니다.. 하지만 그 정도 얘기했으면 수용할 줄도 알아야 또 맞는 일이지요... 애초에 링크 걸어둔(제200회 행사 링크 말고) 독립영화워크숍, 독립영화발표회, 독립영화학당, 들어는 가봤습니까...? 우리나라 독립영화 발전을 위한 20년 넘는 수천명의 피땀어린 발자취가 거기 다 있어요.... 사실 무슨 구글이나 네이버 한줄이 그 거대한 현장의 발자취에 어디 비교라도 되는 줄 압니까...?

다시 한번 님의 열성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건 아닙니다....... 오픈백과라는 점, 또 느끼지만, 장점도 많으나 문제점들도 분명 있어요. 그리고 님이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예를 들자면...

정말 아주 사소한 걸로 생트집 잡는 사람들이 있어요. 여기 딴지 거는 걸 무슨 큰 권력이나 권세를 갖고 있는 듯 그런 몰상식하게 돼먹지 못한 사람들이 있어요. 그래서 분명 사실되고 진실된 문건임에도 순전히 주관적이고 편파적인 기준으로 이리 고쳐라 저리 고쳐라 아주 똥개훈련시키듯 그걸 즐기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럴 경우 선량한 게시자가 막말로 재수없게 이상한 사람 걸려서 정말이지 말도 안되는 시간낭비와 피해를 봅니다. 이래선 안 되는 거거든요. 뭐 위키의 기준이니 원칙이니 들먹이기 전에 척 보면 아는 거거든요. 정말 구라뻥을 무대뽀로 들이대는 문서인지, 아니면 진짜로 사실된 진실된 문서인지....!!!!

그럼 링크 하나 더 걸어주도록 하죠. 그런데 님, 한국영상자료원이라는 곳은 아나요...? 한국의 영상영화와 관계된 5대 정부기관 중의 하나입니다. 그럼 영화진흥위원회가 곧 부산으로 이전한다는 사실은 또한 아나요...? 아무튼 그래서 영화공동체의 독립영화발표회가 그간의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옮겨와 지지난 주부터 한국영상자료원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정부기관 보고서, 결국은 정부기관의 말하자면 인증 같은 게 필요하다면서요...? 그래서 아래 링크, 바로바로 정부기관인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자신의 공식홈페이지에 영화공동체의 독립영화발표회를 공개적으로 안내해주는 내용의 링크입니다. 아셨습니까...??

http://www.koreafilm.or.kr/etc/news_view.asp?seq=951

정말이지 님을 존중해서 바쁜 시간 쪼개어 그래도 또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겁니다. 빨리 삭제신청 없애주어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독돌이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님, 빨리 삭제신청 없애달라니까요...!!!! 근데 아예 링크 하는 김에 하나 더 해 주죠... 바로 위 링크에서 '독립영화발표회'는 맞는데, '영화공동체'라는 말은 없지 않느냐, 또 그런 전체 정황을 무시한 말을 혹시라도 행여라도 할까봐서................. 이것도 역시 한국영상자료원의 자료입니다.

http://www.koreafilm.or.kr/cinema/program_view.asp?g_seq=113&p_seq=701

자, 이제 진짜 더이상은 서로가 귀한 시간 뺏기지 않게 삭제신청 즉시 없애주세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독돌이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토론태도가 상당히 무례하시군요. 되먹지 못하다느니 구라뻥이라느니. 설사 저를 지칭한게 아니라 하더라도 그런 표현은 하시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이야기하는 위키백과의 정책은 단 한줄도 읽지 않으신 모양이군요. 한줄 이름 들어갔다고 문서가 생성되면 위키백과에는 저 지방신문에 기사 한줄 나온 중소기업들도 모두 집어넣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의 저명성이 있느냐는 따로 놓고 봐야 한다는 겁니다. 제가 귀하와 논쟁을 벌이면서 찾아본 결과, 한국독립영화협회가 그나마 저명성이 있더군요. 나머지 귀하가 작성한 독립영화관련 단체는 기사 한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저명성 정책에 의해 존재할 만한 가치가 없다고 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9월 17일 (화) 10:16 (KST)

여보시오 님, 당신 진짜 아주 형편없는 사람이구만! 왜? 아니 못돼먹은 사람들이 있어서 못돼먹은 사람들 있다고 일반적인 사회현상을 지적한 게, 뭐가 해서는 아니 되는 표현이고 무례한 거요......? 그 말이 왜 스스로 듣기가 그리도 불편하셨오? 그리고 당신이 왜 더 형편없는 사람인 줄 아시오? 영화공동체에 대해 되지도 않는 딴지 계속해서 거는 것도 부족해 그래, 다른 또 멀쩡한 독립영화협의회까지 가서 추가로 딴지를 걸고 삭제신청을 해? 당신 이건 순전히 악의가 있지 않고선 도저히 할 수 없는 행동이야...........! 아주 고의적인 악의, 악의!

당신이 우리나라 독립영화계에 대해서 뭘 제대로 아시오? 몰랐으면 차제에 아, 영화공동체라는 데가 있고 이러이러한 곳이었구나, 또 아, 독립영화협의회라는 데도 있고 또 이러이러한 곳이었구나, 그렇게 몰랐던 사실들에 대해서 새로이 알게 됨을 오히려 고맙게 생각하고 겸손히 받아들일 줄 알아야지.... 그래야 진정한 지킴이라면 지킴이의 자질과 자격이 있는 것이지........... 뭐, 영화공동체에다가, 또 굳이 독립영화협의회까지 가서 이중으로 삭제신청을 해 하 ........? 그게 악의지 그럼 뭐가 악의요...........? 아주 고의적인 악의, 악의, 악의...!

당신 진짜 위키에서 모든 사람에게 편집권을 준 진정한 이유와 취지는 망각하고 순전히 그게 무슨 대단한 개인적인 권력과 권세를 쥔 사람처럼 착각하고 쾌감과 우월감을 느끼는 이가 맞구만........ 장장 200회를 한두번이라고 말하질 않나..... 그때 이미 알아봤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뭐 저 지방신문의 기사 한 줄? 두 단체의 문서에 애초부터 걸어둔 링크들, 수천명의 영화인들이 무려 20년하고도 3년동안 순전히 우리나라 독립영화발전을 위해 독립영화 교육의 현장과 발표의 현장에서 피땀흘린 발자취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너무나 귀중한 자료와 너무나 소중한 기사들이야..... 손과 눈이 있으면 한 번 들어가서 직접 쭉 보시라구! 그걸 어디 저 지방신문의 한 줄 기사에 빗대 빗대길 당신? 저 지방신문 아니라 조중동에서 한 페이지 통으로 다 다뤄도 결코 의미가 무색하지 않을 그런 우리나라 독립영화 역사와 운동의 결정판이야.... 물론 조중동에서 죽었다 깨나도 그럴 리야 없겠지만..... 담긴 의미와 가치가 그럴 정도라는 얘기지 얘기.

당신은 당신의 그 주관적이고 편파적인 지식인지 상식인지로 재삼 말하지만 그래도 당신 지킴이 역할을 존중해서 별 좋아하는 일처리 스타일이 아니지만 추가적인 자료를 계속계속 제공해 줌에도 불구하고 그러면 영화공동체에 그때라도 삭제신청을 없애기는 커녕, 그래 거기다가 추가로 독립영화협의회에까지 또 다른 삭제신청을 해? 감히...? 그것도 우리나라 독립영화계 진짜 현장이 어떻게 흘러오고 굴러오고 있는지 아무 것도 모르는 주제에 감히....??? 뭐라고? 존재할 만한 가치가 없다고?

존재할 만한 가치가 없다고, 존재할 만한 가치.......?? 당신, 진짜로 큰 실수 큰 잘못한 거야! 당신은 다시 말하지만, 무려 23년동안 피땀을 쏟으며 정말이지 눈물나게 열악한 독립영화 환경속에서도 온갖 시대의 파고를 넘으며 오직 우리나라 독립영화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독립영화협의회와 영화공동체를 거쳐가고 또 관계해온 우리나라 수천명의 독립영화인들을 욕되게 한 거야, 욕되게 당신!

뭐? 존재할 만한 가치가 없다고........................??? 그렇게 말하는 자체가 어디서 우리나라 독립영화계에 대해서 진짜 뭣도 모르는 주제에............!!!! 당신, 당신이 저지르는 위키편집권 남용과 남발에 대해서 가만히 안 있겠어. 이건 위키정의만의 문제가 아니야, 사회정의차원이야, 사회정의! 사회정의!!! 우리나라 독립영화계의 가장 원조인 두 단체를, 또 여기를 거쳐간 또 관계한 수천명의 영화인들을 욕되게 한 당신의 이번 모욕모독행위에 가만히 당하고만 있지는 않겠어............

당신 큰 착각하시나 본데, 뭐 위키백과에 안 오른다고 독립영화협의회와 영화공동체의 그 23년 장대한 세월을 이겨온 인고의 역사와, 우리나라 독립영화계에 남기고 있는 그 거대한 발자취가 어디 가는 거 아니고, 당신이 모든 정황들과 자료들은 깡그리 무사한 채 그저 오직 저명성이라는 당신의 독선적인 기준만을 반복해서 들이댐에도 그래도 당신 존중해서 구구해지는 것으로 오해받을까 싫지만 계속적인 추가자료, 그것도 정부기관들이 공공성을 담보해 주는 별도의 자료들까지 계속 제공해 줌에도 말이지, 당신처럼 존재할 만한 가치가 없다는 망발까지 서슴치 않으며 끝까지 악의적인 감정을 가지고 달겨드는, 그래서 누구에게나 쥐어진 그 선의의 편집권을 무슨 대단한 공포의 창칼날 휘두르는 것인 줄 오인해대고 역시 선의의 사람들에게 어처구니 없는 폐해를 주는 그런 악의적인 횡포 때문에 설령 영원히 안 오른다고 해도 까짓 상관 없다고..............

뭐 위키백과 안 오른다고 막말로 죽냐고 죽어............?? 허허허허.

당신, 그래도 너그럽게 기회는 한 번 더 주겠어..... 당신의 기도 안 차는 위키편집권 남용과 횡포에 대해 굳이 뭐 사과하라는 말까지는 안 하겠어... 그러한 남용과 횡포에 더하여, 또 존재할 만한 가치가 없다라고 망발한 그 모욕모독 명예훼손, 장장 23년 우리나라 수천명 영화인들의 피땀어린 발자취를 담은, 또 영화에 관한 한 우리나라 최고의 국가행정기구들이 공증하고 후원하는 단체와 행사를 존재할 만한 가치가 없다고 망발한 두 단체와 행사와 수천 영화인들 모두에 대한 그 모욕모독 명예훼손.........!!!!

그러나 당신 같은 사람한테서 그거 사과나 받아낸들 그거 어디다가 가져다 쓰겠는가 말이야... 추석 연휴 끝날 때까지 그래도 냉정히 상황파악할 시간을 주리다. 그리고 두 군데 다 삭제신청 깨끗이 없애고 두 곳에서 아주 조용히 나가시게! 그리고 다시는 두 곳에 나타날 생각 꿈에서조차 꾸지 마시오....! 아셨오....??

음... 음........ 그래요, 아직 한창 젊은 분 같으신데, 그래서 짠한 마음이 들어 사실 안 해도 그만이지만 굳이 말 드리자면, 부디 본인 스스로 더는 다치지 않게 이쯤해서 겸손하고 자중하시길 충심으로 바라오...... 더 구체적으로 관련된 충고 드리자면, 특히나 반론반대를 할 때는 그 이슈에 관해 애초 제기된 내용에 대해서 충분히 아주 충분히 면밀정밀하게 파악한 이후에 그 때 비로소 반론반대를 펼쳐야 하는 거요. 즉 당연히 있을 상대방의 재반론반대에 대해서도 충분히 예상하고 대비가 됐을 때만 그래야 하오. 그래서 사실은 깊은 공부, 연구가 필요한 것이고... 단순히 피상적인 기사나 자료 몇 개만 보고서 그러다가는 오히려 더 큰 역공을 당하게 되며 본인이 오히려 크나큰 상처를 받는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 되는 거요.

이 충고의 말, 진심으로 님을 위해서 드리는 말이니, 절대 곡해나 오해하지 마시고 평생 겸손하게 유념하시길 바라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독돌이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이해관계가 있으신 분으로 보입니다. 물론 저는 독립영화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만, 독립영화가 살아야 영화판 자체가 산다고 보는 사람으로서 귀하의 발언은 참으로 무례합니다. 제대로 된 누리집이 있기를 합니까 아니면 어디 기사 한줄 나오기라도 했습니까? 한국독립영화협회의 경우에는 최근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 중단과 관련해 조금이라도 사람들이 찾아볼만한 근거가 있다 판단합니다만, 최근 귀하와의 논쟁을 시작하면서 찾아봤는데 영화공동체니 독립영화협의회니는 문서로 작성될 만큼의 저명성이 없을 정도로 자료가 부족합니다. 그러나 완전히 삭제하는게 아니고, 독립영화라는 문서에 조금이나마 남겨드릴 생각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위키백과는 전문가만이 참여하는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비전문가들도 충분히 참여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귀하가 관련 분야에서 오래 연구하셨다 해서 그 분야에 독점권이 있는게 아닙니다. 차단신청을 넣을까 하다가, 귀하가 초보사용자이시니만큼, 그리고 하시는 말씀으로 보아 독립영화분야에 있어 지대한 기여를 해 주실분으로 믿고 제가 참고 넘어가겠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9월 18일 (수) 11:19 (KST)

당신 이거 진짜 안 되겠구만... 그렇게 알아듣게 말을 했건만, 아주 끝까지 삭제신청일세..... 아니 완전 위키백과가 오로지 당신 생각만이 만능법인 줄로 큰 착각에 망상이 아님 이럴 수 없을 텐데.... 이미 말로 말해진 내용, 링크로 걸어진 내용 조금만 성의 있게 훑어 봤음 이럴 수 없을 텐데..... 그리고 당신 독립영화협의회와 영화공동체가 뭐 저명성을 입증할 기사 한 줄 없다고 계속 그러는데, 아니 대체 뭘 보고 무슨 근거로 그러는 거요...? 네이버에서든 다음에서든 검색어 독립영화협의회, 영화공동체로 진짜로 쳐보기나 하고, 읽어보기나 하고 그런 터무니 없는 소리 하는 거요...? 대체 한 줄 없다니, 헐, 당신 눈이 어떻게 된 거 아니요?

좋소, 당신이 그 알량맞은 저명성이란 것, 그것도 순전히 당신 독단적인 기준의 저명성에 그토록 집착을 하니, 보기 참으로 딱해서 딱 두 가지 예만 들어주겠오. 당신 독립영화협의회가 우리나라 최초의 독립영화기구체로서 23년 역사라는 거 지금쯤은 아려나. 그리고 독립영화협의회의 대표사업이 독립영화워크숍이라는 독립영화인 양성교육프로그램이라는 거는 또 아려나. 그래서 지난 2011년 독립영화워크숍 20주년 기념행사를 우리나라 영화계 주요대표인사들이 찾아와 진정 존경과 경의의 마음으로 축하해준 거까지는 모를 테고. 하기야 몰라도 문제지. 링크사이트에 다 나오는데.......

무슨 말이냐면, 제시된 내용들 자료들 파악조차 제대로 안하고 삭제신청부터 덜커덩 해버리는 위키 지킴이로서의 당신의 행태가 얼마나 잘못 된 건가를 알으란 말이오..!!! 아무튼, 당신 설마 류승완 감독은 알겠지.... 가장 최근으로 “베를린”을 연출한 감독 말이오. 한석규, 하정우, 류승범, 전지현 나오는 영화. 그리고 설마 류승완 감독을 저명성 없는 감독이라고는 말 못하겠지.... 여보시오, 그 류승완 감독이 바로바로 독립영화협의회 독립영화워크숍 제3기 출신이오....!!! 류감독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받은 정식영화교육이 바로 독립영화협의회 독립영화워크숍이란 말이오...! 아셨오......? 그리고 그거 다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쳐서 살펴봄 다 나오는 사실이오.......... 뭐요? 뭐? 한 줄도 안 나온다고......?

음, 예를 두 가지 들어준다 했으니..... 그래, 또 영화공동체. 그리고 독립영화발표회. 얼마 전에 대망의 제200회 독립영화발표회 했다는 그 영화공동체와 독립영화발표회, 이것도 물론 20년 다 넘은 것들이고.... 그럼 이번에는 봉준호 모르지 않겠지. 봉준호 감독. 아, “설국열차” 봉준호 말이오. 또 그래, “괴물”. 그리고 그 봉준호 감독이 봉감독이 이번에는 또 바로바로 현재 영화공동체 독립영화발표회의 제14회 출신이라오......! 다름아닌 봉준호 감독 봉감독이 말이오! 그러니까 봉감독이 영화감독으로서 비록 단편이지만 생애 최초로 외부 상영시사회 발표의 장을 가진 곳이 바로바로바로 독립영화발표회란 말이오........! 아셨오 당신.....??? 그리고 이거 역시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쳐서 살펴봄 다 나오는 사실이오......... 뭐? 뭐라? 한 줄도 안 나온다고.........? 왜? 아예 봉준호 감독이란 사람, 당신이 좋아해 마지않는 그 저명성이라는 게 하나도 없는 감독이라고 우기시지 그래...??? 여보시오, 당신 위키상에 나와있는 프로필 보고 안 거지만, 10살도 더 아래 인생후배 사회후배이길래 충심어린 충고도 해줬거늘 끝까지 이런다 이거지..................

진짜로 마지막 기회를 주겠오 당신! 당신, 당장 두 곳의 삭제신청 없애시오, 당장..!!!! 당장....!!!!! 당신이 진작에 웹문서나 기사상으로 제대로 확인해서 이미 알고도 남아야할 사항들을 굳이 이렇게 꾹꾹 참으면서 그래도 주렁주렁 상세히 설명해 주는 일은 다시는 기대치 마시오. 그리고 당신 이번 마지막 기회조차 만약 뭉갠다면 당신을 진짜 고의적으로 악의에 찬 행동을 일삼는 아주 질 나쁜 불량위키사용자라고 여기지 않을 수 없을 테고 그럼 할 수 있는 모든 조처를 반드시 다 취할 것이오, 그리고 당신 그에 따른 책임 역시 반드시 지게 할 것이오.

그랬잖소, 이건 위키정의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정의의 문제라고...........! 사회정의!!! 아셨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독돌이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대체 그 단체가 위키백과의 문서로 기록되는 것과 사회정의와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제 글은 읽지 않으신 모양인데, 찾아봤고, 방금 또 찾아봤습니다. 여전히 없더군요. 네이버, 다음, 구글에서 찾아봤으니, 이제 그냥 있다있다 하시지 말고 그 근거들을 가져오시죠. 출처는 확인할 수 있는 신뢰성이 있어야 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9월 20일 (금) 17:53 (KST)

협박...??? 우하하하하.............! 아니 위키에서 주어진 선의의 편집권을 개인 악의적으로 휘둘렀다고 밖에 볼 수 없는 부당횡포에 대해서 조처를 취하겠다고 말하는 게 협박이라구......? ㅋㅋㅋㅋ 그러니까 명명백백 잘못된 것이라 잘못된 것 시정하라, 또 시정시키겠다, 그리 말하는 게 협박이라구.......? 푸푸푸푸푸푸, 이거 완존 코메디 아냐.................? 정말 이리 개념 없는 어린분과 수준 떨어져가며 계속 상대를 해줘야 하는지 참으로 헤깔립니다 헤깔려....... 그리고 단적으로 들어준 두가지 예, 그러니까 류승완감독과 봉준호감독의 예, 분명 네이버 혹은 다음에 다 있는 내용이고 콘텐츠인데 여전히 없다라니.... 아니 네이버가, 다음이 그럼 뭐 사람 보고 데이터베이스 다르게 제공한답디까.......? 이거 계속 뭐 똥개훈련시키겠다는 거야 뭐야 지금..................? 자, 이제 당신 같은 막무가내 사람과는 절대 더이상 상대할 필요가 없겠소. 완존 시간낭비요! 시간낭비! 여지껏도 너무너무 시간낭비가 크지만................. 어찌 되는가 함 봅시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75.195.192.7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먼저, 류승완을 검색해 본 결과 프로필에 독립영화협의회와 연관지을만한 근거가 없습니다. 류승완은 공식홈페이지를 접속하여 확인한 결과 관련 내용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봉준호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네이버와 다음, 네이트를 교차검색하였음을 밝힙니다. 또한 귀하의 토론태도가 매우 문제가 있다 판단, 관리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9월 20일 (금) 22:35 (KST)

토론태도? 관리요청?

아놔 적반하장이라더니...... 헉.

이보시오 당신인지 친구인지 후배인지, 토론매너가 꽝인건 누구신데...?

200회를 한두 회라고 내려치지를 않나, 23년 수천 영화인의 발자취를 저 지방신문 한줄 기사로 빗대지를 않나,

급기야는 존재할 만한 가치가 없다고? 존재할 만한 가치? 그런 모욕모독적 망발을 서슴치 않은 거 벌써 잊으셨나 본데.... 위에 다 기록 남아있다는 거 알죠....

그래도 꾹꾹 참고 계속 보강자료와 설명을 제공제시 해주며 시정을 거듭 당부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삭제신청을 풀지않으며 똥개훈련 시키려는 거, 그것도 다 보면 알지요....

위키의 소중한 편집권을 그렇게 횡포스럽게 남발남용하는 바로 당신이야말로 관리대상이지, 관리대상!

우선 일차적인 조처로 당신을 바로 당신이 말한 그 관리대상으로 요청하려는 중이었오.

두고보시라니까.................

그리고 참으로 정말 희한하네, 네이버와 다음에 너무나도 뻔하게 나오는 두 분 감독님의 관련내용들이 워째 님의 눈에는 안 보일까....... 허허허허 참...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독돌이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삭제 토론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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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키백과:삭제 토론/영화공동체에서 Neoalpha 님께서 삭제 신청해주신 두 문서에 대한 삭제 토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 대한 의견을 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견을 내실 때에는 백:예절에 맞게 의견을 내 주세요.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9월 21일 (토) 11:34 (KST)

확인하였습니다. 상대방이 차단상태라 제대로된 토론이 되고있지는 않습니다. 9월 28일부터 가능하리라 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9월 25일 (수) 16:56 (KST)

법무부 소속기관 편집에 관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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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까지의 정보가 필요하신진 모르겠지만 주소, 업무 소개 정도는 아래 사이트에서 찾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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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예방정책국 소속기관정보 <- 소년원, 보호관찰소
• 교정본부 교정기관 안내 <-교도소, 구치소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출장소 지소들은 찾기 어려우니 넘겨주기 처리하도록 하죠. 넘겨주기 문서는 맡겨주신다면 제가 만들겠습니다. 본 문서들만 힘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9월 21일 (토) 23:15 (KST)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넘겨주기 문서는 본 문서로 넘기실 것인지요? --팝저씨 (토론) 2013년 9월 22일 (일) 16:06 (KST)

바로 상위 기관으로 넘겨주기 하겠습니다.

+교육지원청 문서를 둘러봤는데요. 너무 내용이 짧은 것 같은데요. 더 내용을 추가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위기관 목록이라도 있으면 좋은데 교육지원청이 가장 말단이죠? -Привет(토론) 2013년 9월 25일 (수) 16:04 (KST)

제일 말단입니다만, 관리하는 학교들을 적어주면 좀 길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이건 위키프로젝트:교육참가자 분들이 도와주시면 더 알차지지 않을까 합니다. 겹치는 부분이니 분업을 해보자고 제안한 상태인데 아직 답이 없네요. --팝저씨 (토론) 2013년 9월 25일 (수) 16:16 (KST)

다른 프로젝트에 토론 답변은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행정기관 프로젝트 빼고 마지막 토론일자가 3개월 내지 1년 넘은 곳이 수두룩하니깐요. ㅠㅠ. 그나마 행정프로젝트는 토론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9월 25일 (수) 16:47 (KST)

죽어있는 프로젝트를 깨울려면 참가자들을 직접 찾아다니는 수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9월 25일 (수) 16:48 (KST)

아니면 직접 학교들을 찾아 넣어야지요. 그러자면 문서 하나 만드는데 시간이 꽤나 오래 걸릴듯 합니다. 교육지원청이 뭐 대여섯개 학교를 관할하는게 아니고 두세개 시군구를 관할하다보니 꽤나 많습니다. 일단은 간단하게 빨간 링크들부터 채워넣고, 차차 채워나가는 방식이 그나마 나을 것 같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9월 25일 (수) 16:53 (KST)

롤백 권한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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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롤백(되돌리기 기능) 기능을 요청하신 것이 오늘 처리되었으며, 지금부터 롤백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권한 신청란에 남겨진 글을 잘 읽어보시고 기능을 사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리겠습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9월 27일 (금) 14:39 (KST)

감사합니다.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9월 27일 (금) 14:42 (KST)

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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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신 결과 백:오모에 반영해주세요~ Jytim (토론) 2013년 9월 30일 (월) 07:38 (KST)

아, 잊고있었습니다. 반영하겠습니다. 결과보고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뭔가 딱히 결정된 것이 없어서 결과보고랄게 딱히 없을 것 같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9월 30일 (월) 21:08 (KST)

역사(history) 를 지울 수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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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모니터하는 페이지에 개인을 비방한 글이 올라와서 문의드립니다. Neoalpha 님이 빨리 조치해주셔서 바로바로 삭제되긴 했는데요 (감사드립니다!) 역사 (history) 페이지에는 계속 남아있어서 너무 찜찜합니다. 혹시 이 기록 자체를 없앨 수 없을까요, 실명까지 오픈돼서 개인에게 피해가 갈까 걱정됩니다.

감사합니다!

Chunganguniversity (토론) 2013년 10월 2일 (수) 18:06 (KST)

틀:특정판 삭제 신청을 참고하세요. 그리고 귀하의 계정명은 부적절한 계정명입니다. 사무관을 통해 계정명을 변경해주세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2일 (수) 18:10 (KST)

일베저장소 문서 편집한 사람입니다

이 토론은 토론:일베저장소#논란 문단 편집으로 옮겨졌습니다. 해당 페이지에서 의견을 이어가주세요.

문선명의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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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을 갓 넘긴 상황에서 이러는 것은 관례에 맞지 않습니다. 또 저명성이 있다면 한줄짜리 문서도 존재할 가치가 있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9.167.192.2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Neoalpha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25만이 아니라 100만이라도 원칙은 지켜져야 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한줄짜리 문서라 할지라도 그 사람에 대한 정보가 함축되어 있어야 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4일 (금) 00:58 (KST)

혹시 아시나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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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3년 제42주#비정부조직, 비영리단체? 시민사회운동 단체?를 참조해주세요. 비정부조직, 비영리단체, 시민사회운동 단체에 대해서 혹시 잘 아시나요? 이 셋을 구분해야 하는지 아니면 말아야 하는지 정해볼려고 하는데 저는 잘 아는 분야가 아니라서요. 사회교육학 전공하셨다고 해서 글 남겨봅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10월 15일 (화) 23:04 (KST)

해당 문서에 간략하게 설명하였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01:27 (KST)

그러니까 비영리 단체 안에 비정부기구와 시민단체가 들어가게 되는 것으로 이해하였습니다. 몇 가지 더 질문해보자면 세 명칭으로 된 분류가 모두 존재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인터넷에 검색 해보면 CSO란 말이 NGO 이후에 시민이라는 말을 강조하면서 나온 말이던데 그럼 NGO를 CSO가 대체해야할까요? 그리고 시민사회운동 단체와 시민단체는 같은 말이죠?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02:07 (KST)

1. 비영리단체 안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시민사회단체와 시민단체는 서로 호환되는 개념이 맞습니다.
3. CSO가 NGO를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합니다. CSO가 아닌 NGO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4. 위와 같은 이유로 분류도 따로 나뉘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Priviet님과의 대화는 언제나 기분이 좋습니다. 언제라도 궁금하신 점은 주저말고 물어봐주세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02:13 (KST)

NGO가 아닌 CSO란 어떤 단체는 말씀하시는 것인가요?-Привет(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02:21 (KST)

그 반대 개념입니다. CSO는 NGO의 한 종류에 해당합니다만, 모든 NGO가 CSO는 아닙니다. CSO는 여론을 형성하고, 권력을 견제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반면 NGO는 그러한 기능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일례로 국경없는 의사회는 NGO는 맞지만 CSO는 아니고, 그린피스의 경우에는 NGO이면서 CSO인 것입니다.

영어로 쓰여 있어서 복잡해 보이는데, 간추리면 시민단체는 비정부기구의 하위개념입니다. 조금 더 특수한 기능을 수행한다고 해야겠지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02:29 (KST)

마지막으로 정리하면, 비영리단체>비정부기구>=시민사회운동되는 것이죠? 여기까지만 묻고 오늘은 쉬어야겠습니다. 그나저나 반달리스트 때문에 짜증이 나는군요. -Привет(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02:34 (KST)

네. 그런 개념입니다. 나중에 이익단체도 다뤄야 할 것 같은데 그것도 조금만 미루죠.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02:39 (KST)

이영호 (1992년) 문서 되돌린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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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판 차이처럼 띄어 쓰기와 '갓'에 대해서 link를 걸어 준 것 뿐인데 되돌릴 이유가 있나요?Jsung123 (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20:22 (KST)

해당 내용은 실수였습니다. 모바일로 하다 보니 벌어진 일입니다. 다만 그 문단은 필요가 없다 판단해 삭제하였고, 그로 인해 링크 또한 필요가 없어져서 복구하지 않았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20:25 (KST)

용공 이적 네티즌 표제어가 중립성 위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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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공 이적 네티즌은 국내 인터넷 공간에서 북한 선전물을 전재하거나 북한 주장에 동조하는 게시물을 게재한 사람들입니다. 각각의 네티즌에 대해 북한 선전물 출처와 북한 주장과 일치하는 근거를 증빙자료로 제시해서 선정하기 때문에 중립성을 훼손할 위험성은 없다고 봅니다

만일, 해당 네티즌의 사상이나 이념을 판단하여 주관적으로 선정할 경우에는 중립성을 위반할 소지가 있을 수 있지만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하기 때문에 중립성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Piterjohnson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Neoalpha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용공이적이란 단어 자체가 중립 위반입니다. 대한민국 기준으로나 이적행위이지 타국의 기준으로는 자유로운 표현일 뿐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20:47 (KST)

에스라하우스의 선전 광고 내용에 해당하는 글은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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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 광고에 해당한다고 의심될 수 있는 글은 삭제하였습니다. 그러니 참고 내용에 있는 보도의 내용들을 보시고 삭제신청을 풀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ews7 (토론) 2013년 10월 17일 (목) 12:09 (KST)News7

새로 만드신 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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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법률 정보 주의.JPG에서 저 뒤에 원래의 균형 저울의 그림은 어느 파일이죠? 일단 배경투명 정도는 그냥 할 수 있는데, 원본 그림이 있어야 수정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Jytim (토론) 2013년 10월 18일 (금) 20:51 (KST)

파일:Scales even icon.svg입니다.--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18일 (금) 21:55 (KST)

죄송하지만 그 삼각형도 위백 내에서 가져오신 그림인가요? File:Ambox warning yellow.svg이죠? Jytim (토론) 2013년 10월 20일 (일) 00:04 (KST)

부분 완료 배경 삭제와 화질 향상을 도모하였지만, 이 과정에서 안의 저울의 색도 지워졌네요. 틀의 배경색이 조금만 파랗기 때문에 흰색이 없어도 지금 크기로는 그럭저록 보이지만, 배경이 지워지면서 흰색이 지워진 건... 투명 저울... Jytim (토론) 2013년 10월 20일 (일) 00:15 (KST)

가 아니라 뭐죠? 배경이 안 지워진... Jytim (토론) 2013년 10월 20일 (일) 00:16 (KST)

백운산 (경기/강원) 문서 편집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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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강원도의 산 문서를 틀:강원도 (남)의 산과 틀:강원도 (북)의 산으로 나누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 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Nosu (토론) 2013년 10월 20일 (일) 20:07 (KST)

모바일로 보다 보니 오른손 엄지손가락이 살짝만 엇나가도 되돌리기 버튼이 눌리더군요... 복구한다고 바로 복구했는데 기분이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산에 대해선 영 모르지만, 아버지께서 등산을 좋아하시는데다 정맥종주(!)를 하시니, 소개해드리면 될 것 같네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21일 (월) 12:33 (KST)

국기틀로 변경하시는 거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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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봇 요청을 하시거나 AWB로 돌리면 되실텐데요... 저한테 말씀하시면 AWB라도 써서 처리하려 그랬는데 굳이 힘들게 일일이 바꾸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순한 틀 변경이라서 봇으로도 가능할 겁니다. 안되면 제가 AWB로라도 처리할 테니 neoalpha님은 다른 데에 기여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D -Привет(토론) 2013년 10월 23일 (수) 16:34 (KST)

AWB를 쓰려고 했는데 로그인이 안되더군요. 그럼 부탁드립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23일 (수) 17:29 (KST)

아마 초기설정이 영어판위키으로 돼있어서그럴걸요. 영어판은 허가받은사용자만 AWB가사용가능한걸로알고있습니다. 한국어판으로설정바꾸셔야되요. 일단제가작업해보죠-Привет(토론) 2013년 10월 23일 (수) 19:45 (KST)

완료 모두 변경 완료했는데, 빠진 문서가 없나 확인 부탁드립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10월 23일 (수) 21:51 (KST)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빠진 문서는 없습니다. 경찰서같은 다른 문서들이야 차차 해 나가면 될 것 같습니다. 무척 고생하셨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23일 (수) 21:54 (KST)

면책조항 틀들의 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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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삭제 토론/면책 조항 틀들 (2)에서 제기된 Ambox 틀의 사용에 따라 모바일 문서에서 '이 문서에 문제가 있습니다.' 라고 표시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틀:지침과 같이 Ambox 틀을 사용하지 않는 형태로 틀의 구조를 변형시켜 주실 수 있을까요? --비엠미니 2013년 10월 23일 (수) 23:17 (KST)

이것저것 잠시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바로 답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23일 (수) 23:53 (KST)

기존에 사용하던 정보상자를 이용해 보는 것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소방관서 정보}}와 같은 틀은 '이 문서에 문제가 있습니다'와 같은 정보를 도출하지 않음은 물론, 모바일에서도 표기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24일 (목) 00:07 (KST)

{{ombox}} 틀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비엠미니 2013년 10월 24일 (목) 00:36 (KST)

당신을 위한 쿠키!

문서를 열심히 편집해주시는 팝저씨님께 쿠키를 드립니다. 맛있게 드세요! DFSM Con. 2013년 10월 25일 (금) 17:08 (KST)

초코칩이 박힌게 맛나게 생겼네요. 핥아보니 왠 모니터맛이.... 정말 하나 사먹어야겠습니다. ㅋㅋ--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25일 (금) 19:07 (KST)

모니터 맛이라....흑흑..... --by 레비Revi^Discuss_{SUL Info} at 2013년 10월 25일 (금) 19:08 (KST)

역시 우유따윈 안 주는건가 -- Jytim (토론) 2013년 11월 3일 (일) 01:02 (KST)

조정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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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위키백과에 좋은 기여를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서명이 팝저씨이시던데, 이게 "크레용팝을 좋아하는 아저씨"라는 뜻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저도 팝저씨 중 한 명입니다. ^_^ 얼마 전 '백:조정' 문서가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으로 채택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조정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조정자는 분쟁 당사자들의 요청을 받아 중립적이고 공정한 자세로 분쟁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자발적 봉사자입니다. 조정자는 위키백과 사용자라면 누구나 될 수 있습니다.(백:조정#조정자 목록) 앞으로도 한국어 위키백과에 좋은 기여를 해 주실 것을 기대하며, 조정자로 활동해 보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27일 (일) 01:20 (KST)

조정자에 이름을 올리겠습니다. 권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크레용팝 캐롤앨범이 곧 나온다고 하네요. ㅎㅎ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27일 (일) 01:40 (KST)

각료 문서와 차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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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기관 프토에서 저번에 장차관 문서를 별도로 분리시킬 필요는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각료(장관을 검색하면 각료로 넘겨주기가 됨.)라는 문서와 차관 (호칭)이라는 문서가 있습니다. 삭제해야 할까요, 아니면 '대한민국의 공무원' 문서로 넘겨주기해야할까요, 아니면 이 상태로 불려야 할까요..? -- _黑흑메기^Sjsws₁₀₇₈ (토론·기여) 2013년 10월 28일 (월) 14:24 (KST)

장관과 차관은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니 대한민국의 고위공무원 목록으로 넘겨주면 될 것 같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28일 (월) 15:29 (KST)

기왕 만들어져있으니 문서를 불리는 게 낫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정부조직법 제2조 제6항에는 '중앙행정기관의 차관보·실장·국장 및 이에 상당하는 보좌기관은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일반직공무원·별정직공무원 및 계약직공무원으로 보하되,‥'라고 되어 있으며, 국가공무원법 제2조 제2항에는 '"고위공무원단"이란 직무의 곤란성과 책임도가 높은 다음 각 호의 직위에 임용되어 재직 중이거나 ‥ 일반직공무원·별정직공무원·계약직공무원 및 특정직공무원의 군(群)을 말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다음 각 호'란

1. 「정부조직법」 제2조에 따른 중앙행정기관의 실장·국장 및 이에 상당하는 보좌기관
2. 행정부 각급 기관(감사원은 제외한다)의 직위 중 제1호의 직위에 상당하는 직위
3. 「지방자치법」 제110조제2항·제112조제5항 및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33조제2항에 따라 국가공무원으로 보하는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교육행정기관의 직위 중 제1호의 직위에 상당하는 직위
4. 그 밖에 다른 법령에서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공무원으로 임용할 수 있도록 정한 직위

를 지칭하고 있습니다. 제2호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장차관은 '고위공무원단'에 포함될 수 없다고 보아야 겠지만(제가 알기로 고공단은 舊1~3급 공무원을 지칭합니다.), 문서의 제목은 '고위공무원'이니 넘겨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 _黑흑메기^Sjsws₁₀₇₈ (토론·기여) 2013년 10월 28일 (월) 16:1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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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위의 토론과는 상관없는 내용인데요. [1]와 같은 식으로 굳이 한 줄 띄어쓰기를 없앨 필요가 있을까요? 이건 편집할 때,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라도 띄어놓은 채로 두는 게 좋을 것 같아서요. -- _黑흑메기^Sjsws₁₀₇₈ (토론·기여) 2013년 10월 28일 (월) 16:44 (KST)

편의를 위해서라면 그래도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보기 안좋아서 없애버린 것이었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28일 (월) 22:05 (KST)

출생연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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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이용신님의 출생연도는 용신님께서 적지 말라고 하셨어요. 토론:이용신을 참고하세요. 용신님께서 거기에 적으셨어요. --루스 (토론) 2013년 10월 31일 (목) 23:18 (KST)

위키백과는 사실로 판명이 난 것은 필요에 의하면 적시합니다. 본인이 요청하였다 하여 내용을 삭제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명백한 허위인 경우에는 본인의 요청이 있는 경우 삭제가 가능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31일 (목) 23:32 (KST)

하지만 분명 토론에선 용신님께서 밝히셨어요. 토론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용신님께서 적지 말라고 하셨어요. 전 용신님팬이기때문에 그부분에 대해선 문서훼손으로 간주하고있어요. --루스 (토론) 2013년 10월 31일 (목) 23:54 (KST)

본인이 요청한다 해서 삭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부분은 문서의 훼손이 아닌 정보의 전달이며, 임의로 삭제하는 행위가 문서의 훼손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일 (금) 01:16 (KST)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다른사람의 의견을 무시할수는 없어요. 왜냐하면 토론에서도 용신님께서 적으셨기 때문이에요. 아이디는 용신님이 맞으세요. --루스 (토론) 2013년 11월 1일 (금) 03:25 (KST)

이야기가 돌고 도는데, 명백한 허위의 사실로 당사자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는 것이 아니면 본인이나 팬이 요청한다 해서 기재 내용을 삭제하지는 않습니다. 이는 정확한 정보의 제공이라는 백과사전의 취지에 맞지 않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일 (금) 09:17 (KST)

현대산업개발그룹 및 계열사 관련 컨텐츠 수정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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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그룹 및 계열사 관련 컨텐츠의 일부내용을 삭제하셨는데, 광고/홍보성 글이라는 이유라는 메시지를 확인하였습니다.

• 정몽규 사진을 삭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호텔아이파크 아이앤콘스 등의 CI, 기업로고를 삭제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위키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하나하나 위키법에 대해서 배워가고 있습니다. 답변 부탁 드릴께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Erin916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Neoalpha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1. 사진과 로고를 삭제하는 이유는 저작권 문제입니다. 공공누리 제4유형, 즉 수정과 배포가 가능하여야 위키백과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광고/홍보성의 경우, 불필요하게 해당 기업에 대한 정보를 다량으로 기입하는 경우(어떤 상품을 개발했다, 특허를 냈다, MOU를 맺었다 등등), 중립적이지 않고 가치판단적인 내용이 들어간 경우(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럭셔리한 실내공간 등등)의 경우에 해당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백:아님#광고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위키초보이시니, 백:출처 문서도 한번쯤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토론에서 서명은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서명 방법은 --~~~~ 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일 (금) 23:38 (KST)

틀과 관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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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eoalpha님. 틀과 관련해서 이야기 드릴 것이 있습니다. 지금처럼 틀에 링크가 많으면 페이지 로드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왜냐면 그만큼 컴퓨터가 링크가 살아있는지 확인해봐야하니까요. 그래서 틀을 아예 나누고 틀 간의 이동을 허용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틀:압축 형식 처럼요.) 아울러 neoalpha님이 고치신 법무부 틀 같은 경우에도 틀이 여러 개를 '새로운 틀'로 묶다보니까 링크 수가 더 늘어나더군요. 차라리 제가 말한 것처럼 틀을 나눠서 크기 자체를 나누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Привет(토론) 2013년 11월 2일 (토) 17:09 (KST)

제시해주신 틀:압축 형식을 보니 괜찮을 것 같습니다. 틀:대한민국의 화재 사고를 편집해본 적도 있고 해서 익숙한 방법이고, 넘나드는 것도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틀:대한민국의 경찰관서나 틀:대한민국의 소방관서도 나누실 건가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일 (토) 18:19 (KST)

효탐 문서의 삭제 신청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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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탐문서는 효타임문서로 옮겨주는 문서입니다. 효타임 문서에서 다른 분이 삭제 신청을 하셨었는데 삭제 신청에 관한 문제는 모두 해결되었다고 봅니다. --김병찬 (토론) 2013년 11월 3일 (일) 11:51 (KST)

장난으로 작성한 것이 아니라도 저 문서는 저명성이 없습니다. 대체 왜 생성되야 하는지 이유를 설명해 보십시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3일 (일) 11:54 (KST)

위키를 처음 시작해서 미숙한 점이 많습니다. 문서에 틀:저명성 틀을 달면 될까요? --김병찬 (토론) 2013년 11월 3일 (일) 12:22 (KST)

저명성 정책을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해당 문서는 저명성이 없기 때문에 삭제대상이 맞습니다. 없는 문서로 넘겨주는 넘겨주기 문서는 사용하지 않는 넘겨주기가 되기 때문에 삭제대상이 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3일 (일) 12:30 (KST)

함부로 되돌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토론은 토론:천안함 침몰 사건#'피격' 삽입에 관한 토론으로 옮겨졌습니다. 해당 페이지에서 의견을 이어가주세요.

독자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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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글을 지적해주신 점 매우 감사합니다만 정확히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출처 밝히고 내용도 단어를 바꿔서 적었는데 왜 삭제 문서에 해당하는건지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장한나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Neoalpha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출처가 있다고 독자 연구가 아닌 것은 아닙니다. 제가 과거에 쓴 소논문을 한번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통계청에서 자료를 가져와서 가공을 하고 신문에서 자료를 가져왔지만, 이건 독자연구입니다. 더불어 이걸 위키백과에 등재한다고 해보죠. 아무리 제가 저작권을 가지고 있지만 이건 저작권의 침해이기도 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6일 (수) 11:39 (KST)

중재위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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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활발한 기여 등을 보면서, 팝저씨님을 제3기 중재위원으로 추천 드립니다. 평소 팝저씨님의 기여를 보면서, 중재위원의 자격을 충분히 갖추셨다고 생각됩니다. 위키백과 공동체를 위해서 봉사해주시는 것이 어떠신지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6일 (수) 21:29 (KST)

쉽지는 않겠지만,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위키백과 공동체를 위해서 봉사하는 것은 당연하고 즐거운 일이니까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6일 (수) 23:40 (KST)

예, 저도 추천을 합니다. 중재위원으로 활동해 주신다면, 위키백과 공동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7일 (목) 01:07 (KST)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마하겠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7일 (목) 01:12 (KST)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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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민국의 병역 제도에서 전환 복무 부분에 대해 병역법 제 24조와 25조에 따르면 잘못된 정보가 있다고 하는데, 혹 시간이 있으시면 검토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Sotiale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13:40 (KST)

제가 보기에는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혹시 어느 부분에서 문제가 제기되었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14:44 (KST)

내용으로는 ‘전환복무를 마친 경우 군의 예비역으로 병적에 편입한다’는 내용이 잘못되었다고 합니다. 잘못된 내용이 ‘예비역으로 편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전환복무가 해제되고 군으로 다시 소속이 복귀되어 인사 명령에 따라서 전역하는 것’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하는데, 제가 이 부분을 잘 찾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 부분에 대해선 잘 모르는지라 Neoalpha 님께 문의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14:52 (KST)

아마도 이 내용인 것 같습니다. 병역법 제24조는 배정(육군훈련소에서 임의로 추첨), 동법 제25조는 추천(사전에 임용시험 등을 통해 선발)에 의한 전환복무입니다.

병역법 제24조 제4항 : 국방부장관은 제2항에 따라 전환복무된 사람이 전환복무를 마치면 전환복무를 해제하고 예비역에 편입한다.
병역법 제25조 제5항 제1호 : 제1항에 따라 전환복무된 사람이 전환복무를 마친 경우의 전환복무의 해제와 예비역 편입

전환복무가 해제되는 시점에서 병역법 상으로는 군으로 소속이 복귀되는 것이 맞습니다. 전환복무라는 것이 민간인 신분으로 복무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환복무중에는 군인 신분이 아닌 공무원의 신분을 적용받습니다. 그리고나서 전역명령에 따라 전역을 하고, 예비역으로 편입됩니다.

참고로 현재 병역법 제24조에 의한 인적자원 선발은 중지된 상태입니다만, 아직 조항이 삭제되지 않았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14:59 (KST)

혹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수정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아무래도 잘 모르는 상태인 저보다는 Neoalpha 님께서 편집하시는 것이 잘못된 정보를 잘 고칠 수 있을 것입니다. 괜히 제가 건드렸다가 더 잘못되면 안 되니까요.. ^^; --Sotiale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16:32 (KST)

위에서 언급된 내용은 작성되어 있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복무중 다른 역종으로 전환'에 삽입하였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18:3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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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페 플로리안에서 정리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하셨는데, 어떠한 부분이 좀 더 구체적으로 정리가 필요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Aquablue5 (토론) 2013년 11월 10일 (일) 01:08 (KST)

제가 해당 문서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다만 광고나 홍보성 문구는 삭제하여 주시고, 분류를 만들어 주세요. 해당 문서가 이탈리아의 카페에 관련된 것이니, 비슷한 주제의 다른 문서를 찾아 참고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느정도 편집을 하시고, 분류를 달아 주셨으면 제가 붙인 틀은 언제든 제거하셔도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0일 (일) 01:16 (KST)

답변 감사드립니다! 분류는 문서 작성 후 바로 집어넣었고, 좀 더 추가할 예정입니다. 카페에 관련한 문서의 수준은 영어, 이탈리아어 카페 플로리안 페이지 및 비슷한 수준의 역사적인 카페에 관한 일반적인 기술을 참조하였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카페 중에 하나이고, 제 생각에는 Neoalpha님이 언급하실 만한 광고나 홍보성의 컨텐츠라고 말하면 유명인사의 방문 정도를 기술한 것에 해당할 듯 한데 ^^;, 카사노바의 방문은 당시 시대상을 반영한 문화사적인 측면이 더 높다고 생각되고, 다른 주요 고객이면서 역사적인 인물이 그 카페의 주요 방문자였던 경우에는 카페 플로리안의 영문판이나 이탈리아어판 문서나, 영문판, 프랑스어판, 이탈리아어판, 스페인어판 유럽의 카페 관련 문서들 (영문판 Cafe Central, Antico Caffe Greco프랑스어 판 Les Deux Magots, Café de Flore등 )을 참조하여 그 정도 수준은 일반적인 수준으로 언급되어 있어서 기술하였습니다. 상업적이라고 판별되는 정도의 유명인사 목록 기술은 이탈리아어판 Antico Caffè Greco (http://it.wikipedia.org/wiki/Antico_Caff%C3%A8_Greco)가 그 사례가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유럽의 역사적인 카페 목록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문서를 만들어나갈 예정인데, 편집에 관해 문제가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시면 언제든 알려주세요 ^^ 광고 홍보성이 문제라고 생각하셨다면 그 틀은 제거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Aquablue5 (토론) 2013년 11월 10일 (일) 12:4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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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 탄금대 전투 기록'으로 항목 이름 수정. 독자 연구가 아니라는건 토론란에 적어둠. 더이상의 반달 테러 그만 하세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0.205.208.18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Neoalpha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귀하의 사용자 토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백과사전은 책의 내용 전체를 수록하지 않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1일 (월) 18:46 (KST)

왜출처가있는데삭제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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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제2연평해전출처있는데삭제하지마세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오유일베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Neoalpha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이상하군요. 제2연평해전은 출처 관련 문제가 아니고 문서 훼손때문에 되돌린건데, 혹시 IP로 문서 훼손 하셨나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1일 (월) 19:24 (KST)

동아일보출처님이삭제했잖아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오유일베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Neoalpha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그 내용은 동아일보의 주장에 불과한 내용 아닌가요? 기사가 출처이긴 하지만, '지배적이다', '해석'이라는 단어가 부적절하여 삭제하였습니다. 위키백과는 주장을 하는 곳이 아니며, 누군가의 주장을 싣는 곳도 아닙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1일 (월) 19:31 (KST)

위키 잘 모르는 일베애들이 문서훼손했네요 일베에서 위키백과 말이있어서 온것같네요 저도 잘알지는못하지만... 출처가있으면 써야되는것아닌가요?

백:신뢰를 읽어보시면 그 질문에 대한 답이 될 것 같군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1일 (월) 20:11 (KST)

동아일보가 주장했다고 써야지 삭제하면안되죠. 동아일보는 신뢰할수없고 한겨레는 신뢰할수있나요?

저는 한겨레가 신뢰할 수 있다 한 적 없습니다. 뭐 한겨레라고 매일 신뢰할 만한 기사만 내나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1일 (월) 21:33 (KST)

탄금대 전투 관련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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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십니다. 210.205.208.187 사용자가 전혀 타 사용자의 충고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는 것에만 고집하고 있는데요. 수 차례 되돌리기를 반복하고 있으니, 피곤만 쌓여 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토론을 여신 점은 잘 하셨습니다. 제가 되돌림 안내를 했으니, 차후에 210.205.208.187 사용자가 합당한 편집을 또다시 되돌릴 경우에, 주의, 경고 후 사용자 관리 신청으로 가는 것이 저희들의 정신 건강에 이롭겠어요. 힘 내세요.--Eggmoon (토론) 2013년 11월 11일 (월) 20:29 (KST)

저는 방금 인내심을 잃을 뻔 했습니다. 그냥 관두고 싶었는데,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토론이 지속 가능할 지는 모르겠으나, 더 노력해 봐야지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1일 (월) 20:35 (KST)

김대중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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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문서 편집을 되돌리는 이유가 있나요?

선제공격을 하지 말라는 지시는 있었으나, 이는 제1연평해전에서 밀어내기 기동이 효과를 보았고(참고로 제1연평해전에서 적용된 지시는 김영삼 정권때 성립하였습니다.), 이를 보완한 측면이 있습니다. 이는 실책으로 보는 편이 더 낫고, 더 큰 문제인 햇볓정책과 연관을 시키는 것이 더 근원적이라고 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1일 (월) 21:23 (KST)

그건 님생각이죠. 출처가 있는데 왜 삭제하나요? 님이 다른 출처를 갖고와서 다른 시각으로 볼 수도 있다고 쓰셔야지 출처있는 비판을 삭제하시면 안되죠.

출처가 있다고 꼭 삭제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적절하지 않고, 좀 더 좋은 내용이 있다면 바뀔수도 있는게 위키백과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1일 (월) 21:29 (KST)

압재성 일방적 매니지먼트 태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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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캐피탈리스트적 가치관을 배제함으로써 데모크라시를 간과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올립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사적인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아직도 인도적인 인간의 속성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차가운 세상에서 언제까지 이해를 바랄 것입니까 이번 말로 바뀌십시요 그리고 통일교 관련 내용은 제가 편집한 것이 아니라 저희 형이 저와의 공용 컴퓨터에서 올린 것이니 그런 행동들을 하지 말라고 행위주체를 일반화해서 말씀하지 마십시요 당신의 선입견 때문에 저는 축구선수 편집에 모자라 종교까지 차별하는 자라는 편견을 뒤집어쓸 뻔 했습니다

귀하의 형이 했는지 조카가 했는지 그건 알지 못합니다. 아이피로만 알기 때문이죠. 그리고 결과로서 평가 받는 것이 인간 사회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1일 (월) 23:06 (KST)

네, 저도 공용pc로 다른 분이 제 계정으로 편집해서 옴팡 뒤집어쓰고 영구 차단된 적이 있죠;; 공용pc로 일어난 편집이란 게 증명된다면 좀 구제해 줘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물론 저나 이분은 증명이 안 될 것 같은데... 저는 구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23:00 (KST)

틀 숨김 오류 수정을 위한 확인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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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eoalpha님. 숨기기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시나요? 미디어위키:commons를 수정하려고 하는데요, 고쳤을때 다른 사용자분들도 작동하는지 확인하려고 합니다. 사용자:Priviet/common.js의 내용을 복사해서 사용자:Neoalpha/common.js에 한번 넣어서 확인해주세요.-Привет(토론) 2013년 11월 12일 (화) 23:55 (KST)

그냥 복사해서 넣으면 되나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00:01 (KST)

네. -Привет(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00:03 (KST)

창을 모두 닫았다가 해야 하는 모양이군요. 약 14분 뒤에 다시 확인해보겠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00:06 (KST)

저는 안되는군요. 혹시 무엇이 문제인지 바로잡아주실 수 있나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01:05 (KST)

ctrl+F5 눌러 보셨나요? -Привет(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01:21 (KST)

.... 전혀 몰랐습니다. 날 밝고 컴퓨터 키면 바로 시도해보겠습니다. 위백 창 띄운 상태에서 눌러보아야 하는 것이죠?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01:23 (KST)

파이어폭스 / 사파리: Shift 키를 누르면서 새로 고침을 클릭하거나, Ctrl-F5 또는 Ctrl-R 을 입력 (Mac에서는 ⌘-R)

구글 크롬: Ctrl-Shift-R키를 입력 (Mac에서는 ⌘-Shift-R) 인터넷 익스플로러: Ctrl 키를 누르면서 새로 고침을 클릭하거나, Ctrl-F5를 입력. 오페라: 도구→설정에서 캐시를 비움

을 참조해주세요. 감사합니다. :D -Привет(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01:31 (KST)

뒤에 있는 버튼이 작동하는 버튼이군요. 잘 작동합니다. ^^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11:03 (KST)

반스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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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알고보니 관련 사용자는 디시인사이드 여기저기에서 분탕치고 다니던 사람이라더군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15:03 (KST)

으으음... 디시쪽은 뭐 일베나 오유처럼 이상한 분들이 많긴 하죠. 거기서 위키백과에 좋은 글 올라오는 꼴(?)을 못 봤어요.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22:57 (KST)

잠시만요. 특삭 건 것도 아닌데 왜 문서 역사의 일부를 못 보는 거죠? 물론 아래에 "일본해"의 기여를 보니 확실히 정리가 필요했다는 건 알겠습니다만 :)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23:04 (KST)

"저작권"과 관련이 있어 관리자가 즉시 개입한 것으로 압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23:12 (KST)

지방부처의 저명성(생성기준)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때가 온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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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가 생성되었더군요. 예전에도 이야기를 했었지만 지방자치단체 틀에 링크가 걸린 문서들이 얼마 없으므로 생성기준을 정해서 너무 사소한 문서까지 생성되는 것을 좀 막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넘겨주기 문서를 생성해놓는다던가 아니면 틀에서 링크를 걸지 않는다든가 하는 방식으로요. 솔직히 링크도 안 걸려있는 둘러보기 틀은 낭비가 너무 심합니다. 페이지 로드시간만 많이 잡아먹고요. 이 참에 틀도 정리할 겸 논의를 대대적으로 하면 어떨까하는데 neoalpha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하게 된다면 프로젝트 참여자뿐만 아니라 의견요청을 달아서 되도록이면 많은 사용자분들과 얘기해보는 게 지난 번 논의들처럼 흐지부지되지 않도록 해야겠지요. -Привет(토론) 2013년 11월 14일 (목) 19:49 (KST)

동감입니다. 어차피 편집 지침을 만들고 있었으니 그걸 좀 더 구속력을 갖도록 하면서 논의하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쓰긴 했지만 지자체 기준이 어디 기준이라고 말하기 정말 부끄러운 수준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에게 많이 알려서 도움을 요청해 명확한 기준을 만들어야 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4일 (목) 20:20 (KST)

번역프로젝트를 제안했는데 혹시 관심있으시면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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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번역/기계번역 문서들이 관리도 안되고 번역요청도 지지부진하고 해서 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관심있으시면 참여 부탁드립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11월 17일 (일) 00:01 (KST)

마침 항공사고 관련 문서들을 번역해보려던 참이었는데 잘되었네요. 참여하겠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7일 (일) 00:32 (KST)

프:위키백과 번역을 개설하였습니다. 참여부탁드립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11월 17일 (일) 20:11 (KST)

+ 번역가능하신 언어를 프:번역#참가자에 알려주세요.-Привет(토론) 2013년 11월 17일 (일) 21:26 (KST)

당신을 위한 아이스티

	갈증을 해소해줄 아이스티
	항상 위키백과에서 힘차게 달리고 계시는 Neoalpha님에게 아이스티 한 잔을 드립니다. ^^ Привет(토론) 2013년 11월 17일 (일) 00:13 (KST)

제가 복숭아맛 아이스티 좋아하는건 어떻게 아시고... 엇 래몬맛?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7일 (일) 00:33 (KST)

이적표현물 유포양상을 왜 삭제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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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출처있는데도 불구하고 삭제처리한 이유가 뭐죠? 삭제 처리 이유를 제시하길 바랍니다

출처 있다고 다 유지되는게 아닙니다. 저명성이 없거나 독자연구, 저작권 침해, 중립성 위반의 경우 삭제됩니다. 저는 저 내용을 독자연구 및 중립성 위반으로 판단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7일 (일) 07:30 (KST)

또한 위키백과 문서에서는 북한이라는 표현이 아닌, 공식명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사용합니다. 단, 토론에서는 혼용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7일 (일) 07:34 (KST)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지적해준데로 독자연구나 중립성 위반 소지가 있는 부분을 다시 편집했습니다. 다시 검토해주시고 수정부분을 지적해주시길 바랍니다

편파적인 편집 중단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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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 (1981년)가 저명성이 떨어진다면 그럼 박대성 (1978년)하고 박정근 (사진가)은 얼마나 저명성이 있는 존재들입니까? 미네르바라는 필명으로 알려진 박대성 (1978년)하고 트위터 사건 박정근 (사진가)은 뭡니까? -- 7sieddie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17:57 (KST)

지금 김수아 (1981년)가 진보가 아니고 진보 계열 네티즌에게 암살당해서 일부러 쉬쉬하고 회자화되려는 것을 반대하시는 것 아닙니까? -- 7sieddie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17:58 (KST)

해당 인물의 성향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박대성 (1978년), 박정근 (사진가)는 표현의 자유 측면에서 주목해야할만한 사건이 있는걸로 압니다. 따라서 그런 방면으로 문서가 생성된 것입니다. 다만, 이는 총의일 뿐, 저는 동의하지 않으나, 총의에 따르는 것 뿐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18:01 (KST)

김씨에대한 편집을 왜 돌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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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의 발음이 금씨에서 김씨로 바꼇다는 설은 조선왕조실록에 실려있지 않습니다(조선왕조실록 DB찾아본 결과) 이 설이 엽기조선왕조실록이라는 책에서 쓰여진 것인데 책을 사보고 보면 출처가 야사,아무개의 논문입니다. 토론도 없이 편집 돌리지 마십시오. -- 14.37.98.215 (토론) 2013년 11월 19일 (월) 01:31 (KST)

프토:번역#프로젝트 운영 방안 논의에 참여해주세요.

프로젝트가 아직 초기인 만큼 정해야 할 것도 해야할 것도 많습니다. neoalpha님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Привет(토론) 2013년 11월 20일 (수) 00:16 (KST)

119.75.66.178 아이피 사용자의 틀 편집 되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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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여 목록에서 아이피 사용자의 틀 편집을 되돌리셨는데, 혹시 이유를 여쭈어도 될까요? 틀에 대해 많은 지식이 없어 해당 아이피 사용자의 편집이 무언가 지장을 주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21일 (목) 00:43 (KST)

"*"을 사용하면 칸이 내려가고, "{{•}}"나 "•"을 사용하면 칸이 내려가지 않습니다. 아랫칸에 내용이 다른 여러가지를 쓴다면 "*"이 맞겠지만, 비슷한 것을 나열하자면 "•"류가 더 어울린다 판단했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1일 (목) 00:51 (KST)

그렇다면 {{인용 둘러보기}}와 같은 틀도 {{•}}를 사용해 구분하는 것이 적절한 것인가요? --비엠미니 2013년 11월 21일 (목) 00:54 (KST)

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다만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실지 모르겠군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1일 (목) 00:57 (KST)

저는 가시화되는 틀의 모습은 어차피 같기에 저는 칸이 내려가는 여부를 항목상의 연관성과는 결부시켜 보지 않았고, 추후의 편집시 가독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고 보았기에 오히려 이로운 편집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제가 말씀드린 틀의 방식은 {{•}} 방식에서 후자의 방식으로 총대님께서 편집하신 부분입니다. 아무쪼록 늦은 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21일 (목) 01:14 (KST)

저도 편집시의 가독성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사실 제가 자주 간과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다시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1일 (목) 01:19 (KST)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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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이력에 당신들이 멋대로 삭제를 해서 다시 한거아니예요!!

머가 홍보성이라는거죠? 그럼 여기에 등록되있는 연예인/기업 들 다삭제하라구요!! 다 홍보성이잖아요!!

확인할수있는 출처? 아예 이혁 감독님 연락처 가르쳐드리까요?

뉴스 출처 홈페이지 확인은했어요?

복구 해주십시요!!!

아니~프로듀서가 등록에 제안된다면 연예인도 다 제안되는거 아닌가?

이혁감독님 연락처을 가르쳐줄까요?네? 회사번호를 가르쳐줄까요? 욕즘먹어볼래요? --Jinbyeol kim (토론) 2013년 11월 21일 (목) 15:12 (KST)jinbyeol kim

저는 홍보때문에 문서 삭제 신청 건게 아닙니다. 저명성때문이고, 이에 관련한 규정은 위키백과:저명성 (인물)을 참고하시고, 백:예절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1일 (목) 15:19 (KST)

채권법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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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둘러보기 상자/중첩 쪽의 문제네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1월 22일 (금) 19:14 (KST)

아, 그런가요? 혹시 해결이 되는 것이라면 다시 되돌리셔도 저는 상관 없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2일 (금) 19:40 (KST)

위에서 저와 나누셨던 토론에서의 틀 내 표기 방식이 크롬 내 줄바뀜과 연관이 있는 듯 합니다. 후자의 편집을 통해 해결되는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사랑방 (기술)/2013년 11월#크롬 브라우저 내 둘러보기 상자의 횡스크롤 길어짐 현상) --비엠미니 2013년 11월 24일 (일) 00:43 (KST)

그렇다면 후자의 표기법을 따라야겠군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4일 (일) 07:31 (KST)

번역을 제안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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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대상을 정하는 것보다 제안을 받으면서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번에 neoalpha님이 번역하실 계획이 있다고 하셨는데, 프:위키백과 번역/번역대기열에 올리고 번역을 같이 해보죠. -Привет(토론) 2013년 11월 23일 (토) 20:13 (KST)

번역 방법에 대해서도 토론이 필요할 것 같은데, 공동번역장 같은 걸 만들고 그곳에서 같이 번역해야 할까요? 아니면 문서를 만들고 번역한 부분을 사용자들이 넣는 방식이 좋을까요? -Привет(토론) 2013년 11월 24일 (일) 01:06 (KST)

아무래도 공동 번역장을 만드는 편이 나을 듯 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4일 (일) 08:34 (KST)

둘러보기 틀 만드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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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워넣기 하는 부분에 onlyinclude를 넣어주시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안 그러면 틀을 넣을 때 분류까지 같이 끼워져서 모든 문서에 틀의 분류가 들어가 버립니다. 민법 틀들에 해당 태그가 안 들어가 있어서 고쳐놨습니다. 혹시 태그 사용법을 잘 모르시면 백:문서 끼워넣기나 백:틀#끼워넣기 문법을 참조해주세요.:D -Привет(토론) 2013년 11월 24일 (일) 01:04 (KST)

아... 빼먹었네요. 프로토타입에는 잘만 넣었는데 양산형에선 빼먹네요. 바로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4일 (일) 07:30 (KST)

챔피언쉽 로데오 문서 저명성 관련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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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해당 기종 근무자입니다.

백:저명에 따른 삭제의 신청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5일 (월) 13:55 (KST)

되돌림에 대한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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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o.wikipedia.org/w/index.php?title=%EB%A1%9C%EB%A7%88_%EA%B0%80%ED%86%A8%EB%A6%AD%EA%B5%90%ED%9A%8C&curid=12510&diff=11610093&oldid=11610075 무엇 때문에 되돌리셨는지요?] --2013년 11월 25일 (월) 15:20 (KST)

백:종교와 중립성을 위반한다고 판단했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5일 (월) 15:22 (KST)

어느 부분에서요?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3년 11월 25일 (월) 15:23 (KST)

"거룩한 전승"이라는 표현은 가톨릭에서의 표현일 뿐입니다. 또한 가톨릭은 기독교의 일부이기 때문에 그에 관한 설명도 들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5일 (월) 15:31 (KST)

아래는 제 편집의 전부입니다.

개요1단락: 신도 12억명의 최대 규모 및 가장 오래된 교회라는 팩트만 남기고, 제대로 나열도 안되는 각종 교파들을 가져온 사족 삭제.

개요2단락: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나온(?) 《교회헌장》(Lumen Gentium)에서도 볼 수 있는데 성 베드로의 후계자라고 하는 교황은 주교단의 단장으로서 그 단원인 주교들과 사도단의 직무를 계승하며 하나요,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라고 하는 표현에서 드러나고 있다."라는 PR을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교회헌장》(Lumen Gentium)에 따르면 "성 베드로의 후계자라고 하는 교황은 주교단의 단장으로서 그 단원인 주교들과 사도단의 직무를 계승하며 하나요,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를 자임하고 있다."로 중립성 바로잡음. 아울러 오래된 정보를 최근의 통계자료로 바꿈.

[용어 정리] 단락: 이냐시오 데 로욜라는 16세기의 인물로 2세기 안티오키아의 이냐시오와 관계 없음. "교회사 학자들은" 같은 표현을 학계로 고침. 아울러 천주교회는 동아시아에서만 쓰이는 표현이므로 특정 교파라고 고침. 천주교회 표현의 유래에 대해 구체화함. 천주실의 참고.

[4대 교리] 단락: 불필요한 링크(로마 가톨릭교회 문서에서 로마 가톨릭 교회를 가리킴. 개신교 이야기 삭제. 백:종교에서 금하는 존칭 표현 삭제. ~이신, ~하심 등등.

[성경과 전통] 단락: "[[기독교]]=개신교"라든가 "[[하느님]]=하나님의 말씀" 같이 비정상적인 삽입을 고침(아직 수정하지 않은 아래 단락들에서도 계속 나타남) 정전 링크를 정경 링크로 올바르게 바꿈. "충분하지 않다"던가 "요청한다"는 등 백과사전 서술에 적절하지 않는 표현 다듬음. 한국의 로마 가톨릭교회 단락은 로마 가톨릭교회 문서에서 필요한 맥락과는 동떨어진 삼천포로 빠지는 대형 사족이라 삭제.

[전례] 단락: "개신교=기독교에서는 ~", "=하나님" 같은 이상한 삽입 구절 제거. 부활절, 크리스마스 등 넘겨주기 링크 바로잡음. 밀레 사족 제거.

ps. 말씀하신 거룩한 전승은 가톨릭교회에 대한 것들을 설명하는 문서이니 별다른 문제가 없겠네요. 굳이 다른 기독교들을 로마 가톨릭교회 문서 안에 끌어들일 필요도 없고요. 그런건 성전 (신학) 문서에서 구분시키면 됩니다.

우리나라의 로마가톨릭에 관한 문단은 빠졌군요. 그건 들어가야 하지 않나요? 그 외의 편집에 대해선 납득하였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5일 (월) 15:47 (KST)

제대로 보지도 않고 백:종교 위반이라느니 중립성 위반이라느니 몰아붙이니 굉장히 언짢습니다. 사과 한마디도 없고요. 납득하셨으면 다시 되돌리시고요.

말씀하신 우리나라의 로마가톨릭에 관한 문단은 그거 말고 제일 아래에 있습니다. 문서 전체를 좀 보시기 바라고요...

편집을 되돌리는 이유를 확신할 수 없는 경우라면 내용을 되돌리기보다 해당 편집을 한 사용자와 토론을 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섣불리 되돌리기 하지 말아주세요.

최근 훼손에 대해 대처하다 보니 삭제되는 부분이 크면 되돌리는 편집이 많습니다.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서명을 부탁드립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5일 (월) 15:55 (KST)

형법 틀 제작 도움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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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장부터 추가를 하였는데 표시가 안되는데요 혹시 왜 그런지 아시나요? Petlove (토론) 2013년 11월 25일 (월) 23:14 (KST) {{틀:대한민국 형법}}

제가 아직 안넣어서 그럽니다. 펫러브님이 기여하신 걸 봤으니, 저도 작업에 착수히야지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5일 (월) 23:17 (KST)

그리고, 내용을 채워넣어야 표기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5일 (월) 23:17 (KST)

되돌림에 대한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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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때문에 되돌리셨는지요? 현재 윤석민의 선수의 등번호는 정해지지 않았으며 통산 기록은 관리만 돼있지 않습니다. 정당한 수정이라고 봅니다.--2013년 11월 26일 (화) 15:43 (KST)

통산 기록은 계속 기록되어야 합니다. 관리가 안된다는 이유로 삭제해서는 안됩니다. 등번호가 결정되지 않은 점은 반영하겠으나, 통산 기록은 유지되어야 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6일 (화) 16:04 (KST)

이 문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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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6일에 생성된 문서입니다. 제가 사랑방이나 다른 토론에서는 이 얘기를 쓰지 않았지만 이 문서는 황제펭귄의 본색이 드러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조심히 꺼내봅니다.--커뷰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02:37 (KST)

저도 보고 경악했습니다. 저런 문서는 함부로 만들 수 없는 것 아닌가요? 규정 위반으로 차단하는 것이 맞다 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02:43 (KST)

역시 관인생략님을 관리자에서 쫓아내자고 하는 것, 저 문서로 모든 의도가 제 머리속에서 정리되려 하네요. 제가 생각한 의도가 맞아떨어진다면 소름끼치겠네요.--커뷰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02:52 (KST)

위키백과의 사유화, 맞나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02:53 (KST)

제가 생각한 바와는 조금 다르지만, 그 말도 맞을 수 있겠네요. 일종의 위키백과 '장악'이랄까요? 관리자로 선정되면 사용자 차단, 문서 삭제 등의 행위를 할 수 있으니 한번 선출되고 나면 기존 관리자부터 싸그리 차단하고, 자신에게 불리한 지침 삭제, 자신의 의견에 반하는 사용자들을 차단하겠지요.갑자기 로켓단이랑 일본은 왜 생각나지...--커뷰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02:59 (KST)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막아야 합니다. 제 스타일은 원래 최전방 땅개니까, 그에 걸맞게 막아보겠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03:02 (KST)

잘못 터지면 유니폴리 이상이라 봅니다. 뭐 이분은 모두들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으므로, (생략)될 겁니다. -- Jytim (토론)_기여 6000회 2013년 11월 27일 (수) 16:14 (KST)

저분이 원하는대로 관리자가 되고 나면, 위키백과가 [검열삭제] 되버릴 것입니다. 그러니 막아야죠.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16:17 (KST)

사랑방 및 백:사관에 올리신 글은 잘 읽었습니다. 다만 제가 백:사관에 근거를 제시하기엔 가지고 있는 정보가 없고 오직 심증만 있네요. --커뷰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0:28 (KST)

ISO 9000/ISO 9001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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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침해라고 하셨는데, 따로 원본 출처가 있는건가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11:37 (KST)

본 검색결과의 세 번째 검색 결과에 나오는 한국표준협회에서 제공하는 hwp 파일의 내용과 주석을 그대로 가져온 것 같네요. --비엠미니 2013년 11월 27일 (수) 11:44 (KST)

제가 미처 출처를 제시하기도 전에 비엠미니님께서 제시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12:01 (KST)

원 기여자의 사용자토론을 보니, 그 문서의 원저자라네요. 추가적인 추적이 필요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14:50 (KST)

일단 본인이 저작권을 풀겠다고는 하는데, 정책을 잘 이해하는지 의문입니다. 정책을 이해하고 풀었다면 정말 고마운 일이고, 문서를 정리하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15:03 (KST)

안녕하세요 사용자:아리엘황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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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용자:아리엘황제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제작한 유저박스중에 유저박스/야구:좋아하는 구단을 유일하게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것을 기존 이름에서 구단 로고로 변경하여 이에 귀하께서 쓰고 계시는 NC 다이노스 전용 유저박스도 로고로 변경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이 애용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리엘황제(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19:16 (KST)

그냥 이름만 있는 것 보다 로고가 더 좋아보이는군요. 근데 저작권 문제는 없는 것인가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2:38 (KST)

우선 NC 다이노스 구단의 로고는 여기에서 쓰긴 했습니다만. NC 뿐만 아니라 다른 9개의 구단(KT 위즈 추가)역시 위키백과에 올려진것을 썼습니다. 만일 저작권에 침해가 된다면 다시 이름으로 변경하도록 하겠습니다.--아리엘황제(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00:21 (KST)

일단 퍼블릭으로 풀려있으니 상관은 없을 듯 합니다. 그리고 수정해서 상업적으로 이용한 것도 아니고, 그냥 여기 팬이라고 한 것이니 야구단에서 문제삼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일단은 그냥 두어도 될 것 같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00:26 (KST)

경북대신문의 저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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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신문은 매주 월요일에 발행되는 신문이며, 대구에서는 영남일보와 매일신문 다음으로 많은 부수인 18,000부를 발행하고 있으므로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또한 경북대학교는 전국적으로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국립대학교 입니다. 경북대신문의 저명성에 이의가 제기된 것을 납득하기 어려우므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심지영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2:21 (KST)

대학의 학과, 학부 및 동아리, 언론사는 총의에 의해 저명성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해당 문단은 경북대학교에 합병될 수 있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2:37 (KST)

//심지영 님. 발행부수만 가지고 저명성을 말하기는 힘듦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에서의 저명성은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정의되며, 다른 출처에 의해 뒷받침 되어야합니다. //neoalpha님에게. neoalpha님의 토론란에는 저명성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네요. 많은 사용자들이 백:저명성을 읽어보지 않은 채 저명성이 그저 주관적으로 유명 또는 저명한 것이라고 오해해서 그런 것이고요. 항상 그런 분들에게 답변을 해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답변을 할 때 덧붙여서 저명성이 단순히 저명한 것을 넘어서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같이 명시해주시면 그분들도 쉽게 납득하실 수 있을 것 같아 이렇게 남겨봅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00:57 (KST)

항상 좋은 지적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저명성 정책이 민감한 부분이기도 하고, 또 어느정도 적응이 될 때 까지는 오해가 생기기도 하죠. 예전에 어떤 신규사용자는 "내가 생각하는 저명성과 여기 규칙은 다르군요."라고 하고 떠나버리신게 생각나네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01:04 (KST)

과열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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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s951 님의 개인 토론에 있던 문서가 옮겨왔을 뿐입니다. 과열될 기회라도 있었나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18:23 (KST)

ChongDae님을 보고 틀을 달지는 않았습니다. 개인토론에서부터 참여하고 계시는 분들이 조금 흥분하고 계시는 것 같아 달았습니다. 위치가 잘못되었다면 조절해 주셔도 무방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18:26 (KST)

정통 개신교에 대한 기준을 어디에 두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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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8일 (목) 18:54 (KST) 위키백과는 정통 개신교를 정의하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에서 개신교로 인정하냐 의 여부는 위키백과와 관련이 없습니다. 상기 두 단체는 비영리종교단체일 뿐이며, 유권해석 기관이 아니므로 출처로 사용은 불가합니다. 참고로 대한민국 의 통계청의 발표된 "2005년 인구주택 총조사"의 종교인구 자료를 참고하면, 각주에 '2) 기독교(개신교) : 여호와 증인, 안식교, 몰몬교, 성공회, 통일교, 영생교, 천부교, 영주교 등 포함' 으로 말합니다. --Thisway (토론)

정통 개신교라는게 있나요? 그런건 모르겠고, 그냥 "쟤네는 저렇게 주장해"라고 실은 내용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18:55 (KST)

추측성이나 한 집단의 의견 등의 글을 사실처럼 올려서는 안된다 봅니다. --Thisway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19:00 (KST)

그 점은 인정하며, 정확히 어느 단체에서 그렇게 주장하는 지 찾기 위해, 일단은 삭제하였습니다. 그러나 MBC 주조정실 점거 사건에서는 배후조종혐의로 수사를 받은 전력이 있기 때문에 유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외 전과사실이 드러날 경우 분류:대한민국의 범죄인도 붙을 수 있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19:03 (KST)

2013년 11월 28일 (목) 19:08 (KST) 깊은 내용은 지면에 올리기가 쉽지않지만 MBC의 편파보도로 만민중앙교회가 큰 피해를 입은것은 사실입니다. 검찰측 조사결과 아무 문제 없음도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관련기사 내용들은 내리기로 MBC와 대화가 된부분입니다. --Thisway (토론)

교인이시라면, 부디 진실을 보십시오. 귀하의 사용자토론문서에도 남겼지만, MBC는 기사를 내리지 않았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19:09 (KST)

단편적인 부분을 전체로 보는 편견은 지양해주셨으면 합니다. MBC와 기사를 내리기로해서 내려졌으나 20년전의 사건기사로 다시 올라온 점은 MBC의 내부적인 오류입니다. 쉽게 얘기하자면 약속 위반이라는 겁니다. 상부와는 이미 결정난 내용입니다. --Thisway (토 론) 2013년 11월 28일 (목) 19:13 (KST)

좋습니다. 그럼 합의문을 보여주십시오. 설마 그런 신뢰할만한 출처 하나 없이 편집을 하려 하신 것은 아니겠지요? 그리고, 20년 전의 사건기사가 다시 올라온 것이 아니고, 삭제되었던 적이 없습니다. 작년부터 확인했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19:15 (KST)

네 관련 담당자에게 이건에 관한 내용을 전달해드리겠습니다. --Thisway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19:16 (KST)

제가 담당잡니다. 보여주세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19:17 (KST)

만민중앙교회 법무팀 담당자에게 이건에 관한 내용을 전달하겠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담당자이면 만민중앙교회로 직접 전화해주셔서 문의하시면 더욱 정확하고 신속히 알수있을겁니다. --Thisway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19:21 (KST)

당연히 MBC에도 확인할 것입니다. 귀측 말만 듣고 편집할 수는 없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19:47 (KST)

차단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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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펭귄은 결국 제가 혹시나 했던 생각이 맞았네요. 지금 그가 행했던 행동읜 반은 성공했다 할 수 있겠네요. 자신을 가장 싫어하던 관리자 중 한명이었던 관인생략을 여기서 발을 떼게 만들었으니 말이죠. 만약 그가 생각한대로 모든 일이 진행되었다면...........소름끼치네요.--커뷰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21:24 (KST)

다른 관리자를 빨리 선출해야 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21:34 (KST)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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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관리자님 의견보고 강마에 문서에 병합된 똥덩어리 사례를 참고했습니다. 마지막 버전으로 되돌리기 기능은 문서훼손이 확실할때 기능을 이용하는 걸로 알고있는데 아무런 의견 없이 하시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불쾌한 기분이 들수가 있으니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Dnlzldi (토론) 2013년 11월 29일 (금) 12:05 (KST)

관리자를 대단한 것으로 보시는 것 같아 말씀드리건데, 사:Hun99님도 관리자입니다. "삭제 토론을 거치라"고 했으면 그에 따르시던가, 아니면 그분하고 토론을 해서 납득을 시키던가 하시면 될 문제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9일 (금) 14:28 (KST)

어디에도 관리자가 대단하다는 내용은 없습니다만. 위키는 서로 토론을 해서 이루어지는 것이지 제가 님에게 납득을 시켜야할 의무는 없죠. 님도 마찬가지구요. 의견이 상당히 공격적이신데 유의해주시죠.--Dnlzldi (토론) 2013년 11월 29일 (금) 14:58 (KST)

전 저를 납득시키라는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또한 위키는 서로 토론을 해서 이루어지는 것은 맞으나, 당연히 분쟁이 일어나면 상대방을 설득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그 설득은 결국 상대방을 납득시키는 것이죠. 그리고 전 귀하가 사:Dnlzl77과 다중계정이 아닌가 의심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9일 (금) 15:04 (KST)

분쟁아닙니다. 처음에 삭제신청을 했지만 기각되어서 마침 디시 인기투표에 같이 있던 똥덩어리는 어떤식으로 됐는지 보고 이런식으로 병합이 나을거 같아서 넘겨주기했을뿐입니다. 다중계정 의심이 든다면 다중계정 검사 요청하세요. 박팽년 문서는 위키백과 접속하면서 한번도 편집하지않은 문서입니다.--Dnlzldi (토론) 2013년 11월 29일 (금) 15:11 (KST)

사용자 문서의 삭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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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신청에 앞서 해당 사용자에게 수정을 권유하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1월 29일 (금) 12:17 (KST)

시도는 해보겠지만, 단체계정이라 큰 기대는 하지 않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단체계정이 하는 기여라는게 모니터 앞에 앉은 사람이 결정하는 내용이 아니라서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9일 (금) 13:05 (KST)

11월 29일 21시를 전후해 남겼습니다. 1주 정도 기다린 이후에도 없으면, 다시 삭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9일 (금) 21:20 (KST)

내용속성=hlist를 추가하시는 것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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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난번 오류 때문에 수정하시는 거라면, {{·}}와 내용속성=hlist는 똑같은 기능을 하므로, 굳이 바꾸실 필요는 없...지만 굳이 바꾸신다면 말리진 않겠습니다. 다른 이유 때문이라면, 그냥 무시해주세요. :D-Привет(토론) 2013년 11월 29일 (금) 21:47 (KST)

같은 기능을 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가요? 그냥 hlist만 넣으면 되는 것인가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9일 (금) 21:49 (KST)

정확히 같다는 게 아니라 지난번처럼 자동으로 개행되지 않고 길게 써지는 오류를 막는 기능을 한다는 의미였습니다. 틀:·를 보니 위키에서는 hlist를 권장하는 것 같기는 한데, 그냥 고치지 않아도 문제는 없을 것 같아서요. -Привет(토론) 2013년 11월 29일 (금) 21:54 (KST)

그냥 일일이 지우시느라 고생하실까봐 해본 말이었습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11월 29일 (금) 21:55 (KST)

언제 다 하나 하고 있었습니다... 크롬에서도 문제없이 구현되는 것인가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9일 (금) 21:59 (KST)

고치려고 하다가 토론이 있더군요. 그럼 일일이 수정할 필요가 없는 건가요? 그리고 틀에서 윗글이 달린 경우를 보니 틀로 연결되는 게 아니던데, 굳이 필요없어 보이네요. 아랫글만 모두 달면 될까요? -- _黑흑메기^Sjsws₁₀₇₈ (토론·기여) 2013년 11월 30일 (토) 08:45 (KST)

그것도 필요에 따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30일 (토) 11:51 (KST)

'도아' 삭제 요청건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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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eoalpha님께서는 제가 어제 등록했던 '도아'라는 단어에 대해 장난/연습을 이유로 삭제 신청을 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저의 캐릭터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고자 잘 하지도 못하는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며 등록해 보았습니다. 삭제 신청을 하신 이유는, 사유 그대로 표현 방법이 너무 허접했기 때문인가요? 아니면 다른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하셨는지요? Neoalpha 님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Khc1201 (토론) 2013년 11월 30일 (토) 12:27 (KST)

문서로서의 틀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게 틀을 달았습니다만, 형식을 갖추었다 해도 저명성 정책에 의해 삭제될 문서라고 봅니다. 위키백과에서 저명성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갖춘" 것을 의미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30일 (토) 13:42 (KST)

은하년 문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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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인터위키도 깔려 있던데 무슨 이유로 '저명성'이 부족하다는 건지 모르겠군요. 틀이 안 갖춰져 있으면 직접 조금 다듬으시면 됩니다. --Reiro (토론) 2013년 11월 30일 (토) 19:15 (KST)

인터위키는 못봤습니다. 주석이 위키피디아로 되어 있어서 그랬습니다. 제가 잘 아는 분야가 아니라 편집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30일 (토) 20:09 (KST)

문서 번역과 관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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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토론 문서에 글을 남겨서 번거롭게 해서 죄송스럽게 생각됩니다.

다름아니라 님께서 번역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계시길래 궁금한게 있어서 물어봅니다. 최근에 제가 고양이 범백혈구 감소증이라는 문서를 생성했는데 이 문서는 원래 영어 위키백과에 Feline panleukopenia라는 이름으로 있는 문서를 시간 관계상 필요한 일부분만 발번역해서 만든겁니다. 근데 비교해보시면 알겠지만 제가 번역한 문단 부분은 원문과 다르게 어떤 부분은 빼고, 어떤 부분은 더 추가하는 등 원문과 다르게 고쳐서 올렸는데 이래도 상관은 없는건가요?--커뷰 (토론) 2013년 11월 30일 (토) 21:31 (KST)

저는 상관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너무 똑같은 것이 더 어색하다고 봅니다. 저도 지금 NCIS (TV 시리즈), NCIS의 방영 목록을 시간을 길게 잡고 번역중인데, 원문과 같게 할 생각은 없습니다. 물론 지금도 전혀 같지 않구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30일 (토) 21:34 (KST)

정말 빠른 삭제 신청에 감탄하며..

최근 바뀜 보고 항상 새 문서 주시하는데도 팝저씨님이 항상 한발 더 먼저 삭제 신청을 해 주시는군요 ㅎㅎ 감사드립니다! DFSM Talk·Con 2013년 11월 30일 (토) 22:03 (KST)

제가 괜히 네오"잉"파가 아니죠 ㅋㅋ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30일 (토) 22:06 (KST)

삭제신청 넣으신것에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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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있다고 하셔서 삭제신청을 넣으셨던데, 글 자체가 해당 회사의 제품으로 가득 찼다보니 어느 부분이 문제가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짐작가서 지운 것이라면 Phase one V grip 정도.. 인데, 해당 제품은 Phase one의 새로운 와이어리스 플래시 싱크로 시스템으로, 그립 이름이면서 시스템 이름 자체를 의미하는 애드온 시스템의 고유명사입니다. 제품의 이름을 명기한 것이 어떤 특정 상품에 대한 홍보라고 생각하신다면 주관적인 판단이라고 생각됩니다. 혹시 지적하신 점이 해당 그립에 관한 내용이 아니라면 간단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Ewigkeits (토론) 2013년 12월 2일 (월) 17:04 (KST)

글 자체가 해당 회사의 제품으로 가득차서 삭제 신청을 한 것입니다. 제품 이름의 단순한 명기만으로는 당연히 홍보성 글이 아닙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2일 (월) 17:06 (KST)

황제펭귄 표 무효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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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궁금해서 묻습니다만, 황제펭귄 찬성표 무효 처리가 총의가 모인 사항인가요?

제가 이렇게 묻는 것은, 관선 절차에 선거가 다 끝나고 표를 처리할 수 있다는 조항이 없을뿐더러(사실 안 된다는 조항도 없습니다만), Sotiale님 관선에서도 레즈큐읭(유니폴리) 표를 무효화하지 않은 선례가 있고, 찬반표 면에서도 트레인홀릭(박틱스짱또6) 사용자가 행사한 표들 역시 무효화된 선례가 없기 때문입니다. 전체 결과에 영향을 주는 작업은 아니었습니다만, 보존된 토론(보존 틀이 아직 안 붙었군요)을 편집하는 일은 꽤 드문 일이기 때문에 미리 총의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공연히 트집이 되었다면 사과드립니다. -- 행유 (談) ☆4 2013년 12월 2일 (월) 17:21 (KST)

현재 중재위원회 선거에서는 무효화되고 있어서 무효로 해도 무방한 줄 알았습니다.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확인을 해봐야 하겠군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2일 (월) 17:28 (KST)

K리그 클래식 2014

승강전이 끝나면 참가팀 등의 기본적인 정보는 채울 수 있습니다. 먼 미래도 아닌데, 삭제보다는 보강을 하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2일 (월) 17:53 (KST)

아무런 내용이 없어서 삭신을 했었습니다. 내용 보강이 바로 가능하다면 반려해 주세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2일 (월) 18:12 (KST)

최소한의 토막글로 만들었습니다. 신문보도를 보니 내년도 일정과 경기 방식 등은 이미 결정된 듯 싶네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4일 (수) 10:49 (KST)

심플렉스인터넷 삭제 신청 관련하여

광고가 있다고 하셔서 삭제신청을 넣으셨던데, 회사 연혁은 광고가 되지 않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예를 들어 닌텐도 같은 항목은 기존 심플렉스 인터넷과 같은 연혁이 포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형태는 다르지만 서비스나 해당 기업의 보도자료, 서비스 오픈 등을 명기한 위키 문서는 많이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광고, 홍보성 문구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광고 홍보라 생각하신다면 주관적인 판단인 것 같은데요. 위에도 삭제 신청 부분에 답변으로 적으신 것과 같이 제품 이름의 단순한 명기는 광고가 아니라고 말씀을 하셨구요. 예를 들어 "창업센터 창신점 오픈" 과 "창업센터 창신점" 이 오픈이라는 문구 때문에 광고라 생각하셨나요? 혹시 이러한 사례가 광고라 판단되어 삭제되거나 토론된 항목이 있다면 설명을 부탁드립니다.123.140.248.68 (토론)

불필요한 내용인 것은 여전합니다. 백:아님#요약을 참고하십시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2일 (월) 18:33 (KST)

당신을 위한 고양이!

요즘 민감한 부분에서 많이 뵈네요~ 고양이 보시고 스트레스 푸세요~

위키백과당! (토론) 2013년 12월 2일 (월) 20:57 (KST)

어머 제가 냥덕후인건 어찌 아시고 ㅋㅋ 민감한 부분이라도 누군가는 해야죠. 물론 제가 언제나 옳다는 이야기는 전혀 아닙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2일 (월) 20:58 (KST)

모두 같이 풀어야겠죠.. ^^--위키백과당! (토론) 2013년 12월 2일 (월) 21:36 (KST)

되돌리기 기능 사용에 대한 주의

굳이 문서 내용을 삭제하거나 편집 취소, 판 복구 등을 사용하여 되돌릴 수 있는 범주에 속하는, 명백한 문서 훼손이 아닌 이와 같은 경우들[3], [4]에서 되돌리기 기능을 편의 목적으로 사용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도리어 다른 사용자의 반발심만 크게 하여 분란을 일으킬 수 있고, 독자연구는 명백한 문서 훼손이 아닙니다. 특히 이같은 편집에 되돌리기 기능을 사용하신 것은 부적절했습니다. 출처에 대한 의심은 일반 사용자로서의 편집 취소로 족합니다. 문서 훼손이라고 볼 일로 쉽게 롤백해버릴 범주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12월 4일 (수) 22:17 (KST)

주의하겠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4일 (수) 22:26 (KST)

페이즈 원

광고를 이유로 삭제해야 할 문서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인 기업에 대한 문서 아닌가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6일 (금) 16:02 (KST)

최초 기여하신 사용자께서 제가 홍보성이라고 본 내용을 삭제하셨군요. 제가 신경을 못써서 삭제 신청 틀을 미처 떼어내지 못했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6일 (금) 16:04 (KST)

소고구려 관련 되돌리기 하지 마세요.

소고구려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표기하고 있는 틀이라 지운겁니다. 원래대로 복구하지 마세요. 고구려는 668년에 망했고 마지막 보장왕이 28대 왕인데, 고구려 보덕왕이 29대 왕이고 보원왕은 30대 왕, 덕무왕은 31대 왕이라는 틀을 그대로 두고 싶으신건가요? --222.106.183.2 (토론) 2013년 12월 6일 (금) 17:36 (KST)

정보상자 틀이 삭제된 것을 되돌린 것입니다. 왕이라는 정보상자를 사용할 수 없다면 {{인물 정보}}라도 사용하시길 부탁드립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6일 (금) 17:38 (KST)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말씀하셨는 데, 현직에서 지금 사용되고 있는 내용입니다.

선생님께~ 광고를 전공하였고, 삼십년 가까이 현직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오늘 가입하여 광고인으로서 기여하고 싶은 마음에 참여하였으나, 선생님께서 개인적인 소견을 올리는 곳이 아니며 출처 등을 지적하시며 삭제를 요청하셔서 매우 당황하였습니다. 아직 사용 방법도 서툴고 익숙하지 않는 점도 있겠지만 위키백과의 규칙을 충분히 숙지하지 모르는 점도 있을 것입니다.

사실 신문특집광고는 어제오늘이 아닌 오래전부터 조,중,동,매경, 경향 등 중앙일간지와 부산, 국제 등 주요 지방지 일부가 월별 특집광고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신문광고특집'이란 용어가 현장에서는 회자되고 있지만 광고 관련 전공서적 등에 정의되지 않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개인적인 소견을 올리는 곳이 아니며 출처 등을 지적하시며 삭제를 요청하셨는데, 현직에 종사하는 일간지 신문 종사자(특히 광고국, 편집국 등)는 대부분 알고 있으며, 실제 특집 공문이 매번 작성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문서 등 자료 또한 주제와 동떨어진 내용이라 출처를 명시하기 어렵고, 특집 관련 공문 역시 영업 관례상 공개하기도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시대에 맞는 신문광고 전반에 걸친 용어 정리와 내용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일간지에서 직접 발행한 '신문특집광고'를 근거로 제시할 수 있겠군요. --Gibukorea (토론) 2013년 12월 6일 (금) 19:19 (KST)

제가 해당 분야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니, 어떤 것이 출처이다 아니다 말씀드리기는 매우 곤란합니다. 다만 해당 분야 종사자나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신문광고특집이라는 단어는 이런 뜻이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백과사전에 등재되려면, 단순히 단어에 대해 풀어 쓰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백과사전이라는 것이, 단순히 정의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세세하게 풀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런 정의가 없다면, 위키백과보다는, 위키낱말사전이라고 하는, 단어사전(국어사전이나 영어사전과 비슷한 의미입니다.)이 조금 더 어울려 보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6일 (금) 19:21 (KST)

위키백과 질문방 규칙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질문방 제일 위에 '질문방은 위키백과 사용법이나 편집 방법과 관련한 질문을 나누는 곳입니다. 문서 수정 등 일반적인 작업은 직접 하실 수 있는 경우 그렇게 하시거나 다른 게시판에 요청을 남겨 주세요 위키백과와 관계 없는 질문이나 요청 등은 삭제될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라고 나와있습니다. 규칙은 무시하라고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달콤한고요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00:11 (KST)

그런 경우에도 의견을 삭제해서는 안됩니다. 취소선을 긋지요. 그리고 타인이 함부로 취소선을 그어서도 안됩니다. 위키백과에서 규칙은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위키백과는 관료제가 아닙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00:13 (KST)

관료제에 대해서 말한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규칙에 읽어보시면 위키백과에 관련없는 내용은 삭제가능하다고 나와있습니다. Neoalpha 님도 문서를 망치는 행위를 하고 계시는 중입니다. --달콤한고요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00:16 (KST)

근본적으로 달콤한고요님께서 되돌리신 내용은 달콤한고요님의 질문에 대한 '의견'이지 질문이나 요청에 해당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Tsunami 2013년 12월 10일 (화) 00:18 (KST)

단순비난목적인 토론내용을 질문과 관계없는데도 질문방에 끌고 오는건 위키백과와 관계없는 내용입니다. --달콤한고요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00:21 (KST)

귀하가 위키백과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면 위키와 관련이 없겠지요. 그런데 그 질문에 대한 "의견"을 되돌리는 것은 분명 관련이 있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00:23 (KST)

여기에 왜 이런 말을 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로 시작되는걸 보면 전혀 제 질문을 이해하지 못하고있고, 비난목적으로 답변을 달았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제 의견과 관련없는 일이고, 위키백과와도 관련이 없는 일입니다. --달콤한고요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00:26 (KST)

토론이 길어 신규 사용자의 의견 개진에 '방해'가 될 것 같다고 말씀하시면서, 정작 분쟁이 되는 토론에 토론이 너무 길다고 부정적이고 비방적인 의견을 먼저 내포하신 것은 달콤한고요님이 아니셨습니까? --Tsunami 2013년 12월 10일 (화) 00:27 (KST)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쓰나미님께서 미리 해주셨군요. 사족인데 계정 변경은 언제 하셨나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00:29 (KST)

계정 인수 절차를 거치고, 어젯밤 변경이 완료되었습니다. --Tsunami 2013년 12월 10일 (화) 00:31 (KST)

요즘은 '토론'에게도 비방이라는 단어가 쓰이나요? 토론이 지나치게 길어지면 신규 유저의 개입이 부담스럽고 힘들어지는건 사실입니다. 위키백과에서는 부정적인 의견이 금지되어있나요? 위키피디아에서는 not 이라는 표현도 금지해야되겠군요. --달콤한고요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00:32 (KST)

금지되어있지 않습니다. 다만 인신공격성 발언과 협업을 방해하는 태도 등은 스스로가 책임져야 겠지요. 본인께선 비난이란 단어를 사용하시다가 비방이라는 단어에는 왜 난색을 표하시는지 모르겠으나 적어도 어떤 단어를 사용하든 본인이 책임질 뿐, 원칙적로 금지된 단어는 없습니다. --Tsunami 2013년 12월 10일 (화) 00:35 (KST)

오해는 푼 것 같으니 이만 가보겠습니다. 좋은밤되세요. --달콤한고요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00:38 (KST)

지금 이게 어딜 봐서 논란이 종결된 겁니까?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01:00 (KST)

논점 흐트리시길래 종결된 줄 알았습니다. 보통 상대가 논점 흐트릴쯤되면 더 할말이 없는 상태더라구요. --달콤한고요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01:03 (KST)

귀하와의 이야기는 전혀 논점이 흐트러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여긴 제 사토입니다. 언제 어느때고 제 사토에 의견을 남기시는 분께는 자유롭게 질문합니다.

그리고, 사무관도 알려드렸듯이, 질문방 내용은 지우시면 안됩니다. 그 누구도 임의로 지워서는 안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01:08 (KST)

본인께서 상대방이 질문방에 비난할 의도로 의견을 달았다고 하시기에 본인께서 올리신 질문 자체부터가 상대방에 대한 비난의 의도를 내포하고 있음을 지적한게 논점을 흐트리는 것이란 의미이신가요? 본 토론의 논점은 달콤한고요님의 되돌리기의 정당성 여부를 논하는 것이 아니었습니까? 저는 달콤한고요님께서 제시하신 상대방의 비난할 의도라는 표현이 달콤한고요님의 질문 자체에서부터 이미 원인 제공이 되었다는 점을 저는 시사하고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의견이 비난할 의도라고 판단하신 근거부터가 그다지 설득력을 갖지 못한다는 의미이구요. 무슨 논점을 흐트렸다는 말씀이신지는 잘 모르겠군요. --Tsunami 2013년 12월 10일 (화) 01:11 (KST)

제가 쓰나미님께 언제 계정을 바꾸셨냐고 한 걸 두고 그런 것 같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01:14 (KST)

대한민국 국가정보원 관련

대한민국 사이트라면 문제될 법한데 여기가 대한민국의 사이트도 아니고 구글어스에 뜨는 정보 그대로 올렸으니 문제될 게 없다는 판단이 들었으나 문제 있다면 삭제(관리자 권한 유저의 특정판삭제 동의를 포함함)하겠습니다. --나는7ㅏ수다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02:47 (KST)

토론에서도 밝혔듯이, 위키백과는 검열을 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그냥 두자는 쪽이고, 반은 농담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11:45 (KST)

MC옆길로새 정보 등록 관련

팝저씨님께서 광고목적의 글이라고 삭제요청하셔서 삭제된 글입니다. 그런데 MC옆길로새는 요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고 뮤직비디오가 80만 뷰를 넘는 등 사람들이 알고싶어하는 정보이며 찾고싶은 정보입니다. 그리고 이런 가상의 인물들에 대한 정보들도 기존의 위키백과에 등재되어있습니다. 고릴라즈, 하츠네 미쿠, 아담 (가수) 등 사례들을 보면 가상 인물의 키 몸무게까지 등록이 되어있습니다. MC옆길로새라는 가상의 인물도 등록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만 여전히 다른생각이신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 MC옆길로새 페이스북 - MC옆길로새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 MC옆길로새 유튜브채널 - MC옆길로새의 유튜브 영상--soapflavor 2013년 12월 10일 (화) 11:36 (KST)

현대카드 광고용 캐릭터일 뿐, 그 광고 끝나도 과연 사람들이 찾을지 모르겠군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11:43 (KST)

팝저씨님의 자의적인 판단인듯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거의 찾지 않는 모든 정보는 삭제되어야 할 까요? 또 훗날 관심이 덜해질 수 있으니 애초에 정보등록을 하면 안된다는 것은 논리적이지 못한데요. 위키에 등록되는 모든 정보가 나중에는 사람들이 찾지 않을지도 모를 정보들입니다. 나중일은 아무도 모르는 것이죠. 고릴라즈라는 가상가수의 경우 2012년 갑작스런 활동 중단에 돌입했습니다. 그럼에도 활동 중단 후에도 아무 무리 없이 위키백과에 등록되어있으며 유용한 정보원이 되고있습니다. MC옆길로새는 이 기세라면 2013년 대한민국 문화면에서 하나의 이슈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등록에 무리가 있다고 보시는지요? 여담이지만 위키 초보라 삭제요청을 처음하셨을때 수차례 삭제해버린점은 사과드립니다. 잘 모르다보니 당황했었네요. --soapflavor 2013년 12월 10일 (화) 12:11 (KST)

2013년 문화면에서 하나의 이슈가 된다는 것이 누구 판단인지 모르겠군요. 물론 현대카드에서 광고 계속 하고 페이스북 관리도 하고 하면 뜨기야 뜨겠지요. 근데 위키백과는 광고를 위해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광고용 캐릭터의 등재가 부적절한 것입니다. 당장 러시앤캐시의 그 유명한 무과장이 등재 안된 것을 들 수 있겠군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12:15 (KST)

하츠네 미쿠역시 마케팅 목적으로 만들어진 캐릭터입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하나의 문화 아이콘이며 도요타의 광고모델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하츠네 미쿠(일본어: 初音ミク)는 크립톤 퓨처 미디어가 2007년 8월 31일 발매한, 야마하의 보컬 음성 합성 소프트웨어 보컬로이드2를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입니다. 무과장과 하츠네 미쿠 둘 다 마케팅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은 같지만, 하츠네 미쿠는 음반발매도 하고 가수로 활동했다는 점이 다릅니다. MC옆길로새 역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순위권에 오르내리고 있고 팬을 자처하는 사람들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만약 현대카드가 만들어낸 '가공'이라는 점을 짚어준다면 등재해도 좋다고 생각하시는지 의견 여쭙고자 합니다. --soapflavor 2013년 12월 10일 (화) 15:18 (KST)

순서가 잘못되었습니다. 하츠네미쿠는 보컬로이드로 자리잡은 다음에 도요타 모델이 된 것이죠. 김연아가 삼성 에어컨 광고 찍은거나 손연재가 핸드폰 광고 찍은거랑 다를 바가 없는 것입니다. 반면 MC옆길로새는 그런것 없이 단순히 광고만을 위해 생성된 캐릭터입니다. 하츠네미쿠가 도요타 모델이 아닌 지금도 저명성이 있는 반면, MC옆길로새가 현대카드 없이 홀로 설 수 없을 것이라는 판단 하에 안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15:25 (KST)

애초에 하츠네 미쿠도 그립톤 퓨처 미디어의 마케팅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인데도 그렇게 보시는지요? 그렇다면 광고와 관련된 모든 것을 거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실시간 검색어에 계속 오르내리고 있고 신문기사도 나오고 있습니다.

잘못된 이름입니다, 예: 너무 많습니다사람들이 찾는 정보를 등록하는 곳이 위키피디아가 아닌가요? 만약 자의적 해석과 어조가 문제라면 좀더 객관성을 갖춘 정보로 재 등록하고자 하는데, 검색량이 많은 정보임에도 단순 광고모델이기 때문에 가상인물의 정보 등록을 거부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 --soapflavor 2013년 12월 10일 (화) 16:05 (KST)

마케팅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을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백:저명성 (인물)을 한 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인물이 아니라고 주장하실 수도 있지만, "진짜 앵무새로 녹음했다"라는 이야기가 없다면 얼굴없는 가수를 고용했다고 보고 진행하겠습니다. 단 하나의 이슈로 유명해진 것이라면, 현대카드에 병합하는 것을 선호하며, 또한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고 모두 등록하면, 그 시기가 지나면 그 문서는 버려져 관리가 되지 않을 겁니다. 객관성의 문제가 아니고, 저명성의 문제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16:1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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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주기

조금만 살펴보면 영어 위키백과의 번역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급하게 저작권이나 출처 필요, 분류 필요 틀을 붙이는 것보다는 문서의 편집을 돕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15:34 (KST)

저런건 제가 도저히 모르는 분야라서 영어 위백 봐도 잘 모릅니다... 그냥 이상하다 싶으면 틀을 붙이는데, 앞으로는 조금 더 주의하겠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15:39 (KST)

이케아 효과 문서관련

이케아 효과를 처음 발언한 학자의 책을 인용한 부분이 대부분입니다. 어째서 '저명성'이 부족하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8doit (토론) 2013년 12월 11일 (수) 00:07 (KST)

백:독자연구를 읽어주세요. 그리고, 만약 그대로 인용하신 것이라면 이는 저작권 정책에 위반되어 삭제될 수 있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1일 (수) 00:22 (KST)

또한, 저명성은 "익히 알려진"이 아닌,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제시할 것을 요구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1일 (수) 00:23 (KST)

출처로 선정한 책을 저의 말로 재편집하여 올렸습니다. 또한 익히 알려진 이라기 보다는 이케아 효과를 처음 발언하고 그 분야에서 신뢰성 있는 학자의 책 이므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라고 생각합니다. 삭제신청 틀을 지워주셔도 무방할 것 같다고 생각되는데요. --8doit (토론)

강원발전연구원 김진기 사용자 관련하여

안녕하세요 네오알파님, 오늘 글로 두 번이나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위 유저분께서 많이 놀라셔서 개인정보가 하나 나왔는데요, 그래서 제가 위로를 요지로 한 틀을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또한 저 사용자가 본인 토론에 말을 더 이어나간 관계 상 개인정보가 유출된 판(두 버전인 것으로 사료됩니다)만 지우는 것으로 삭제 신청 틀을 수정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Yjs5497 (토론) 2013년 12월 11일 (수) 19:35 (KST)

제가 특삭을 걸은 것 같은데, 아닌가요? 해당 정보가 노출되는 판이 총 4개입니다(제 최초 기여 이전에 4개일 겁니다.). 아니라면 수정해주셔도 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1일 (수) 19:47 (KST)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문서의 되돌림

관계 인물의 편집이라고 할지라도, 테라코타 양식, 연면적, 엠피아트와의 콘소시엄 등등 추가된 내용들은 찾아본 결과 모두 뉴스에서 관련 내용을 찾을 수 있는 사항들이었습니다. 기관에 대한 문서는 맞으나 사실상 본래 내용 자체가 건물에 국한된 내용과 사건을 서술하고 있으므로 훼손된 부분만 되돌리고 관련 출처를 찾아 추가된 내용을 녹여내는 방법이 좋지 않을까요? --Tsunami 2013년 12월 13일 (금) 00:09 (KST)

하부 주제로 만드는 것이 나을 것 같다고 생각은 합니다. 해당 기여자에게도 설명하긴 했는데, 일단은 잠시 기다려보고 개입해도 늦지 않을 것 같다고 판단합니다. 해당 기여자가 이해하고 편집하기를 잠시 기다려 보자는 취지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3일 (금) 00:15 (KST)

해당 사용자가 팝저씨님의 말씀을 이해했더라도 사실상 출처를 제거한 것으로 봐선 주석을 다는 방법을 숙지하고 있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부 주제라는 말씀은 문단을 나누는게 좋겠다는 의미인가요? 역사 문단과 중첩이 되기에 되돌림보단 자그마한 도움으로 편집 방향을 제시하는게 좋지 싶습니다. 팝저씨님께서 바쁘시다면야 제가 추후에 편집하도록 하겠습니다. --Tsunami 2013년 12월 13일 (금) 00:20 (KST)

아무래도 문단을 나누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아니면 하부주제인 "화재"관련 문단이 건설 중에 일어난 일이니 합쳐도 될 것 같구요. 의외로 큰 공사가 될 가능성이 있네요. 제가 손을 본다면 아마 오늘 19시쯤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3일 (금) 00:51 (KST)

국립현대미술관은 제도이지만 서울관은 구체적인 시설입니다. 제가 설명한 방식은 일반적으로 위키페디아에서 미술관들의 설명하는 방식입니다. 해외의 미술관들의 설명방식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모마나 빌바오 혹은 뉴욕구겐하임 등 사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뉴스기사만으로 짜집기 하는 것은 좀 당황스럽습니다. 당연히 미술관 같은 건축물에도 저작권자도 있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1.162.198.1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Neoalpha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저작권자의 권리를 주장하시는 것이라면 해당 문서의 건물에 관한 내용은 저작권 정책에 의해 삭제될 수도 있겠군요. 해당 문서는 대한민국 정부가 소유한 기관에 대한 설명과, 그 기관이 소재한 건물에 대한 설명을 같이 쓰는 것입니다. 건물에 대한 설명만을 적는 곳이 아님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경기도청, 서울특별시청을 참고해 주십시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3일 (금) 15:32 (KST)

정부기관 틀

서울시청 문서에서 정부기관틀을 제거하셨던데, 다른 시도청 문서에서도 제거하는 게 좋을까요? 조직에 다소의 변화가 있을 것 같아, 모두 수정할 예정이라서요. -- _黑흑메기^Sjsws₁₀₇₈ (토론·기여) 2013년 12월 13일 (금) 16:46 (KST)

{{지방자치단체 정보}}를 이용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 수정하는 편이 낫겠네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3일 (금) 16:49 (KST)

삭제 신청

삭제 신청을 처리하다 보면 다수의 문서가 Neoalpha 님께서 해 주셨다는걸 알아채고는 합니다. 관리에 매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어떤 문서를 볼 때면 정리를 해서 충분히 살려둘 수 있을 문서로 보이는데도 삭제 신청이 되어 있고, 그 문서 상태로서의 삭제 이유가 적혀 있습니다. 누군가들은 좋은 의도로 기여를 하고, 그것이 위키백과의 한 문서가 되기를 바라면서 표제어를 생성합니다. 다만 매우 서투르고 그것이 단지 '위키백과 편집자들의 기준'에 부합하지 못할 뿐입니다. 문서가 삭제 대상인가를 보시기 이전에 문서를 괜찮게 바꿀 수는 없을까 하는 그런 고민들을 먼저 해 주신다면 관리 뿐만 아니라 한국어 위키백과에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연말 잘 정리하시기를 바랍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12월 14일 (토) 00:17 (KST)

지적 감사합니다. 단순히 기계적으로 "저건 기준에 부합하지 않네"하고 삭제 신청을 하고 있었던건 아닌가 돌아보게 되는군요. 앞으로는 한 번 더 생각해보고 삭제 신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삭제 신청이 최후의 수단이 되도록 말이지요. 급격히 추워지는데 Sotiale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연말연시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4일 (토) 00:21 (KST)

사용자 차단 요청

무작정 차단 요청을 하기 전에 해당 사용자의 토론 공간에도 의견을 남겨주세요. 위키백과에 아직 익숙하지 못해서 토론 방법 등을 알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16일 (월) 18:01 (KST)

저도 제 사용자 문서 훼손을 하기 전까지는 토론 공간에 의견을 남겨볼까 했는데, 선을 넘더군요. 다음번에는 좀 더 주의하겠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6일 (월) 18:04 (KST)

미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케익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Привет(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01:00 (KST)

케익도 있는데 왜 여자친구가... 또르르...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01:40 (KST)

삭제 신청

먼저 죄송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사용자토론:ChongDae님의 목차 77번 글에 대한 삭제 요청입니다.

무엇에 대한 삭제를 요청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11:47 (KST)

해당 내용은 Chongdae님의 관할입니다. 제 손을 떠난 문제입니다. 이 말을 삭제해도 된다고 곡해하시지는 마십시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11:53 (KST)

사상 강요

특정 사상을 타인에게 강요하려 들지 마십시오.

김동주님이 저명성이 떨어진다는 것은 당신 생각입니다. 사용자:Neoalpha님은 몇번이나 나왔습니까? 사용자:Neoalpha님이 몇번을 나왔는지는 관심도 없고, 김동주님은 지난 2000년부터 언론에 꾸준히 보도되던 인물입니다. 본인 생각을 함부로 강요하지 마십시오. -- Nopektro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12:35 (KST)

사상을 강요하다니요. 저는 저명성이 있느냐 없느냐를 따진겁니다. 백:저명성 (인물)에 어디에 해당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특별히 어떤 업적이 있거나, 선출직 공무원이나 정부 기관장을 하셨던가요? 그리고,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특정 사상을 강요한다고 매도하시는 것은 상당히 기분 나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12:38 (KST)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십년 넘게 각종 매체와 언론에 보도된 인물을 저명성이 떨어진다고 매도, 격하하시는 것은 얼마나 올바른 행동입니까? -- Nopektro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12:45 (KST)

시민단체에서 활동하던 사람은 공무원이나 기관장이 아니니까 언론에 천만번 보도되어도 저명성이 없는 것입니까? 관존민비가 따로 없군요. -- Nopektro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12:46 (KST)

자기 생각과 같아도 저명성 없는건 없는겁니다. 그래도 중립성은 지키시니까 제가 내용을 뭐라 하지는 않는 겁니다. 그리고, 관존민비가 아니라 백:저명성 (인물)에서 당장 기억난게 그거였습니다. 학문적으로는 언론에 안나와도 어떤 일가를 이루었다고 학계에서 인정하면 쓸 수 있죠. 예술적으로는 독창성으로 일가를 이루었으면 언론에 안나와도 가능하구요. 다만 이런 경우라면 언론에서 다루지 말래도 다루겠죠. 그런걸 따진 겁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12:51 (KST)

실례지만, 백:저명성 (인물)은 지침으로 제안된 상태일 뿐, 아직 아무런 근거로서의 작용을 할 수 없습니다. 지침화나 정책화가 되어 있지 않더라도 지침에 준할 만큼 꾸준히 근거로서 이용되어 왔다면 몰라도, 생성 당시부터 줄곧 지침으로 제안된 상태였으며 아직까지 저명성에 관한 근거는 위키백과:저명성 문서를 따라야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Tsunami 2013년 12월 18일 (수) 13:15 (KST)

삭제 신청

자꾸 저작권 문제로 삭제 요청하시던데 저작권을 위반한 자료를 쓰지 않았습니다. 확인해주시고 삭제신청을 풀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으컁컁 (토론) 2013년 12월 19일 (목) 22:37 (KST)

시놉시스 문단에서 저작권을 위반하였고, 이는 최초 문서부터 사용되었습니다. 이를 현재 문서에서 제거하였다 해도 과거 문서에는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에 삭제가 불가피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9일 (목) 22:44 (KST)

결혼 전야

저작권 위반 문제로 삭제 요청하시면서 다음 영화를 드셨는데 [5] 저는 여기서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결혼 전야 공식 사이트 커플 소개 탭을 누르면 영화 줄거리가 나옵니다. 다음에 링크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공식 사이트에서 먼저 만든 정보입니다. --으컁컁 (토론) 2013년 12월 19일 (목) 23:08 (KST)

공식 사이트여도 문제는 여전합니다. 그 내용이 자유저작물이라는 근거가 없다면, 위키백과 저작권 정책상 삭제되는 것이 맞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9일 (목) 23:12 (KST)

김현철

사용자 관리 요청과 관련해서 편집 이력을 살펴보던 중 [6]에서는 반대로 한보그룹 관련 내용을 팝저씨 님이 지우셨네요. 문서의 편집 선후 관계가 어떻게 되는건지 정리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23일 (월) 16:38 (KST)

그 내용을 아래 논란 부분으로 이동한 이후였습니다. "비열한 정치적 음모", "마녀사냥식 정치적 재판"등을 근거로 되돌렸으며, 현재 한보 부분은 다른 사용자가 근거가 희박하다 판단해 삭제한 상태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23일 (월) 17:05 (KST)

아..눈아프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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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40분 했나..

너도 참 대단하다

크리스마스 전인데 밤새서 이짓하고 있나...

평생 모니터앞에서만 살라 이눔아 ㅎㅎ

가서 마누라 손이나 한번 더 잡아줘라

난간다 크리스마스를 즐기러

할말있으면 여기로와라

www.ilbe.com

역시 일베였군요. 혹시나하면 역시나라는 말은 여기다 쓰는 것 같군요. 그리고 여기는 엔터 한번 친다고 줄 내려가지 않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23일 (월) 22:38 (KST)

파일:Bitmap.jpg

위키미디어 공용에 있는 파일입니다. 삭제 신청이 필요하다면 공용 쪽에서 해 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26일 (목) 16:42 (KST)

아,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26일 (목) 16:52 (KST)

야구 선수 문서 관련 질문

183.100.156.105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WHOIS · RBLs · 차단) 라는 사용자가 소속구단을 변경하거나 지우는 편집을 하고 있던데 정상적인 편집인가요? 야구 선수 쪽은 잘 모르는 분야라서 질문드립니다.-Привет(토론) 2013년 12월 26일 (목) 18:17 (KST)

소속구단에 입력하는 변수에 따라서 이름 칸의 색이 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력에 넣고 있으니 완전한 훼손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아주 정상적인 편집은 아니군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26일 (목) 18:23 (KST)

소속구단뿐만 아니라 문서 내용에도 소속구단을 바꾸고 있는데 실제로도 소속구단이 바뀐 게 맞는지요. 장난성 편집이 아닐까 추측해보지만 선수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되돌려야 할지 망설여집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12월 26일 (목) 18:27 (KST)

잘 알려지지 않은 선수들 위주로 편집을 꽤 많이 했군요. 저녁 먹고 확인해보겠습니다. 훼손이 아니라서 야구와 관련한 좋은 기여자를 발견한 것이면 좋겠네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26일 (목) 18:31 (KST)

좋은 기여자가 유입된 것 같습니다. 그냥두어도 될 것 같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26일 (목) 21:29 (KST)

근데 가끔 선수 이름을 바꾸는 경우도 있어서 주시는 하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Привет(토론) 2013년 12월 28일 (토) 12:43 (KST)

¿?

동아일보가 주장했다고 써야지 삭제하면안되죠. 동아일보는 신뢰할수없고 한겨레는 신뢰할수있나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62.220.59.6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최근에 그와 관련한 편집을 한 기억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특정 언론사(인터넷 언론사를 제외하고)를 신뢰할 수 없다 한 적이 없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10:33 (KST)

대한예수교성결회 입니다.

성결교회라고 자꾸 돌리시는 이유가 뭡니까?--Thisway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17:16 (KST)

논란 부분을 삭제 하는 것을 되돌리는 것입니다. 문서 훼손을 중단하십시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17:18 (KST)

수년전에도 논란이 있었고 종지부 지은 내용을 왜 자꾸 수정하시는지요? 당 교회 수많은 성도를 피해자로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Thisway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17:21 (KST)

그러게 누가 방송국 점거 하랍니까? 범법행위를 저질러놓고 피해자 코스프레는 하지 마시죠.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17:22 (KST)

교회에서 금전적으로 물의를 빚은 측이 교회를 떠나면서 MBC측에 허의 내용을 제보했고 MBC는 그내용을 더욱 자극적으로 편집해서 일방적인 보도를 했습니다. 그로인해 교회와 성도들의 피해는 이루 말할수 없었답니다. 한쪽은 말만 듣지 마시기 바랍니다.--Thisway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17:25 (KST)

아, 자기한테 불리하면 국가기간시설인 방송국을 점거해도 되는 모양이군요. 아무리 자기한테 불리해도 그런식으로 법을 위반하시면 당연히 그에 수반하는 피해는 감수하셔야죠.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17:27 (KST)

Neoalpha님께선 사실관계를 잘 모르지 않습니까? 피해를 감수하라니요? 그럼 님이 피해를 주겠다는 얘깁니까? 그건 또 무슨 권리죠? --Thisway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17:46 (KST)

제3자는 빠지라는 이야기시라면, 귀하가 위키백과에서 나가시죠. 위키백과 정신에 심각하게 위배되니까요. 그리고, 제가 피해를 주겠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귀하가 자신에게 불리한 내용을 삭제하는 행위를 저지할 것입니다. 그리고, 귀하가 위에서 "피해"라는 단어를 언급했기에, 범법행위로 인한 피해는 당연히 감수해야 하는 것이라는 취지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17:48 (KST)

서로에게 피해가 없어야죠. 이런식의 음해성글을 올리고자 위키백과가 있는게 아니지 않습니까?--Thisway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17:49 (KST)

음해가 아니라 명백한 사실을 훼손하는 귀하를 저지하는 중입니다. 지금 피해는 귀하가 나에게 입히고 있습니다. 내 소중한 시간을 잡아먹고있는 중이거든요. 그리고, MBC에 확인한결과 귀하가 지난번에 저에게 했던 주장은 모두 허위였습니다. 귀하의 말을 신뢰할 근거가 없군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17:51 (KST)

MBC 누구에게 확인했단 얘깁니까? 그리고 기사관련 협의는 진행되고 있는 사항입니다. 정확히 아시려면 만민중앙교회측의 주장도 들어보셔야죠.--Thisway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17:54 (KST)

그쪽 입장은 논란 자체를 삭제하는 것 아닙니까? 지금까지 행보는 그런 것 같은데요. MBC 보도본부에 확인한 사항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17:56 (KST)

10년도 더된 옛날 일입니다. MBC측에서 과실인정으로 반론보도했다는 얘기는 했습니까? 아마 그런얘긴 하지 않았을겁니다. 사실관계가 명확하지 않은 내용을 사실처럼 올려서는 안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보는 위키백과이며 10만명의 만민중앙교회성도들도 사용하는 위키백과입니다. 선의의 피해자가 없기를 바랍니다.--Thisway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17:59 (KST)

답답하시군요. 인지부조화도 이런 인지부조화가 없군요. 해당 보도를 MBC만 했는 줄 아십니까?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18:00 (KST)

방송들이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논란거리를 만들어 이슈화 시키는일은 비일비재합니다. 당시 방송국에서 좋은내용으로 취재하는척하며 성도들에게 접근해 있지않은 사실을 허위로 기사화해 방송에 내보내는등 문제가 너무 많았습니다. 인터뷰에 응했던 성도들은 명예회손으로 고소했고 승했는데 만약 문제가 있었다면 승소할수 없지 않습니까. 그러나 반론보도나 승소판결결이 났어도 이미 만민중앙교회와 성도들은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지금 팝저씨도 매우 부정적으로 보고있지 않습니까?--Thisway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18:10 (KST)

저는 귀하때문에 만민중앙교회가 아주 증오스럽습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 이재록 목사 개인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까? 방송국을 점거한 것을 따지고 있는 겁니다. 억울하면 국기기간시설 점거하고 업무방해해도 된답니까?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18:12 (KST)

만민중앙교회가 님에게 재산상의 피해나 어떤 부당한 행위를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님은 매우 주관적인 입장에서 위키백과를 편집합니다. 무안단물의 얘만 보더라도 => '그러나 무안단물이라 불리는 이 물은 별다른 효능이 있는 것이 아니며, 무안단물 자체의 효능에 대한 주장도 만민중앙교회 측의 일방적인 주장일뿐이다. 그러나, 만민중앙교회 측에서 무안단물에 대한 효능을 진실인 것처럼 홍보하고 판매하여 상당한 비판을 받았다. 현재 무안단물은 식약청으로부터 식용에 적합치 않다는 판정을 받았고, 무안단물 자체는 대한민국의 인터넷 환경에서 자주 패러디의 소재로 쓰였다.' <= 이런 내용은 님의 매우 주관적인 감정이 개입된 글이 아닙니까? 부탁드리건데 진정하셨으면 합니다.--Thisway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18:17 (KST)

그런 말 하실까봐 출처 보강했습니다. 비록 제가 처음에 쓴 표현은 아니지만 말이지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18:19 (KST)

변호인 (영화)

저작권 침해로 특정판 삭제를 요청하시려면 그 글의 원본도 함께 찾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31일 (화) 10:28 (KST)

여기저기 포털에 있는 시놉시스를 그대로 배껴온거라 그다지 필요없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삭제하시는 분 편의를 위해 하는 것이 맞겠군요. 다음부터는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31일 (화) 11:38 (KST)

전 12월 22일 전에 올라온 시놉시스를 찾을 수 없습니다. 찾으신 출처를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4년 1월 2일 (목) 11:25 (KST)

공홈에는 시놉시스가 없고, 대신 다음 영화를 연동해서 보여주더군요. 다음 영화 '변호인' 정보 --팝저씨 (토론) 2014년 1월 2일 (목) 11:58 (KST)

파일:Prossima music Logo Kor.jpg

위키미디어 공용에 있는 파일입니다. 삭제 신청은 공용에서 해 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31일 (화) 16:0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