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Gwp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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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편집]

신겐에 대한 문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네요. 정리하면 나아질려나...일단 저도 일본어 위키를 번역해서 작성한 글이 여러개 있습니다. gwpei님 혹시 건안님이 아닌지 생각하고 있답니다. 신겐글을 작성하신것을 보면 제가 보기엔 기계번역은 아닌것 같더군요. 빨리 끝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일본 전국시대는 저도 관심이 있고,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계속 보고 있는 분야입니다. 전 조만간 일본 전국시대 전투분야을 번역할 예정입니다. 번역요청에 보니 2주전 오사카 전투에 대한 번역요청글이 있어 도전해 보려고 하는 중이네요. gwpei님 계속 글 작성해 주세요. 틀림없이 이해할 것입니다. 다음번에는 저도 도와드리겠습니다. 초코벌레 2007년 7월 21일 (토) 19:24 (KST)[답변]

저는 건안님이 아닙니다. 올 2월에 신장의 야망이란 게임과 대망이라는 드라마를 보고 전국시대에 관심을 가진 뜨네기입니다. 그리고, 흠... 아무튼, 저에게 ? 관심을 가져 주시니 고맙기두 하고요. 그리고, 요즘은 바쁜일이 많아서 위키에 글을 올리기는 힘들겠네요. 가끔 편집은 하겠지만요. 그럼--Gwpei 2007년 7월 21일 (토) 19:31 (KST)[답변]

저도 그게 난감하더군요[편집]

네! 저도 외국어표기법을 보았는데, 적응하기가 매우 어렵더군요. 그래서 일단 그냥 저는 그대로 작성하고, 표기법을 잘 아시는분이 고치시겠지하고 좀 방관하고 있네요. ㅠ.ㅠ

한자도 넣는게 좋지 않을까요?[편집]

열심히 작성하셔서 저도 분발해야겠네요. 가와고에성 전투는 했고, 이젠 이쓰쿠시마 전투를 하려고 합니다. 근데, 한자를 넣지 않으셨네요. 일본글 중에는 한자가 있어야 하는 경우가 많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다른분이 말한것처럼 최대한 원어를 살려서 써야할것 같아요. 코오리산성 보다는 코오리야마성이라고 하는게 좋다는 의견을 네이버에서 들었습니다. 최대한 그것에 따르기로 하죠. ^^ 그럼 수고하세요. 초코벌레 2007년 7월 29일 (일) 22:05 (KST)[답변]

한자표기가 있는 항목이 따로 문서가 있다면, 그쪽에서 한자를 설명해줘도 되겠지만, 아직 문서가 없어 링크만 걸었거나, 혹은 단지 기술로만 그치는 것이라면 써주는 것이 문서를 참고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tiens 2007년 7월 30일 (월) 16:07 (KST)[답변]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특히 일본어라서 그렇겠지요. 하지만, 우선 알고 싶은 인물이 많아서 우선 번역만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편집은 그렇게 손이 많이 가는게 아니라 다른분이 한자를 옆에 다셔도 되고요. 저의 생각이었습니다.--Gwpei 2007년 7월 30일 (월) 18:04 (KST)[답변]

출처[편집]

일부 문서에서 출처를 '일본 위키에서 번역했습니다' 식으로 남기신 것을 보았습니다만, 인터위키를 걸어두었다면 굳이 이런 출처 밝힘은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구체적으로 그 링크를 문서 밑에 참고자료로 남겨두어도 되겠지요. -- tiens 2007년 7월 30일 (월) 16:07 (KST)[답변]

잘 알겠습니다. 앞으로 주의하도록 하죠. 전 좀 태만해서 제가 적었던 '일본 위키에서 번역했습니다'는 차차 지우기로 하죠. 그리고, 위키프로젝트:일본 중 역사쪽을 해보고 싶지만, 모르는 용어가 너무많아 여의치 않네요. 그럼 수고하십시요--Gwpei 2007년 7월 30일 (월) 18:06 (KST)[답변]

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근데 인터위키는 어떻게 남겨야 할까요? 링크는 옆에 다른나라 언어를 눌러도 그쪽으로 가니 상관없을것 같으니 할 필요 없을것 같아서요. 초코벌레 2007년 8월 1일 (수) 02:54 (KST)[답변]

요청사항[편집]

WaffenSS 님으로부터 요청사항입니다. 인물편집시 아래와 같이 년도와 날짜에도 들어가 기입해 달라고 하시네요. ^^ 생몰연도/일자에도 추가해주셨으면 합니다. 니콜라이 바투틴 경우도 1901년, 12월 16일. 1944년, 4월 14일 에도 탄생/사망항목에 추가해주셨으면 하는 것이죠. 어제 처리는 제가 다 했습니다만, 앞으로 인물을 편집하실때 연도 문서들에도 탄생/사망 항목에 추가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WaffenSS 2007년 8월 1일 (수) 02:55 (KST)

그러니 우리들도 무장들을 쓸때 생몰연도와 일자에도 기입하죠. 현재 작성된 무장은 제가 기입하고 있습니다. gwpei님은 이후에 쓸 무장들을 기준으로 작성해 주세요. 초코벌레 2007년 8월 1일 (수) 03:15 (KST)[답변]

사진[편집]

네! 답변을 드렸습니다. 사진을 직접 찍으셨다면 괜찮은데, 아니라면 저작권법상에 문제로 올릴수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먼저 그 사진을 미디어위키인가 그쪽으로 올린다음에 이곳으로 갖고 오는걸로 아는데, 정확하지는 않네요. 타 언어 위키에서 갖고 오신거라면 제가 받아서 올려보겠습니다. 근데, 사진을 어떻게 보내실건가요? 여긴 계정에 따로 파일 받는게 없는것 같던데요. 초코벌레 2007년 8월 1일 (수) 21:17 (KST)[답변]

별말씀을~ 공용사진의 경우는 올리는건 쉽더군요. 개인의 사진을 올리실려고 하시는데, 잘하시고, 어떻게해서 올리는지 나중에 알려주세요. 저도 올리고 싶은게 있어서요. ^^ 그럼~ 초코벌레 2007년 8월 1일 (수) 21:42 (KST)[답변]

다행이네요[편집]

아! 그렇군요. 전 노부카도에 대한 글을 읽지 못해서 어떤글인지 모르겠더군요. 그분이 건안학사님인가 보군요. 저도 다케다 24장에 대한 인물은 다른 일본 역사원서를 보고 대충 번역이 끝난 상태인데, 올릴까 말까 고민중이긴 합니다. 저작권법이 가장 문제이니 맘 놓고 번역해서 올릴 수 있는건 타 언어위키뿐이니 그게 걱정이네요. 이것만 해결되면 그냥 올려보는건데~ ^^ 이쓰쿠시마 전투도 해야하는데, 의외로 위키에서 설명을 안해주어서 집에 있는 책을 보고 할 예정입니다. 시간이 좀 걸리겠네요. 오케하자마는 상당히 내용이 길어서 조금씩 조금씩 해야 될것 같아요. ^^ Gwpei님도 수고하세요. 번역도 잘하시니 제가 쓴 세키가하라 전투 후반 논점에 대한 글을 수정 좀 해주셧으면 하네요. 이상하게 말이 잘 안돼서 말이죠. 보고 수정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열심히 해서 센고쿠 시대을 풍부한 자료로 채우죠. 초코벌레 2007년 8월 1일 (수) 21:53 (KST)[답변]

나고야 성[편집]

일반적으로 나고야 성이라고 하면 현재 나고야 시에 있는 성을 말합니다. 이때는 나고야 성 (동음이의) 식으로 돌려주는게 편리합니다. 옛 나고야 성은 한자를 피해 나고야 성 (16세기)로 옮겨놓았습니다. 더 좋은 이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ChongDae 2007년 8월 6일 (월) 21:44 (KST)[답변]

그게 더 낫겠네요[편집]

그러고 보니 연호보다는 그냥 년수만 적어도 충분하겠네요. 그냥 옮겨적다보니 그렇게 되네요. 다음부턴 연호는 글 첫머리 부분에 이런식으로 15**년(덴쇼 *년)이라고 아주 가끔만 알려주고 나머진 년수로만 쓰죠. ^^ 요즘 바쁘다보니 이후 글 작성 시간이 없네요. ㅠ.ㅠ 프라모델이라 전 보는건 좋아하는데, 만드는거랑 채색하는게 어려워서 구경만 하고 있네요. ㅎ 더위 조심하세요. 어제는 더위에 쩔어서 힘들었어요. ㅠ.ㅠ

연호[편집]

안녕하세요. 계속해서 일본 관련 문서를 번역해주고 계시니 수고 많으십니다. 그런데 연호에 대해 한말씀 드리면, 한국의 역사 또한 마찬가지지만, 일본의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는 맨 처음에 기술을 시작할 때는 일본의 연호를 밝히는 것이 맞습니다. 일본의 역사적 사실들을 구분할 때에 연호를 한 덩어리로 생각해서 '~시대'로 나눠서 기술하는 경향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굳이 제거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더불어 예전 역사의 경우 음력도 있을 수 있으므로, 현대로 따지면 어떤 일시에 해당하는가를 기술하는 것은 이해도에 도움이 되지만, 그 외에 원 년도의 정보(출처에서 직접 인용되는 정보)는 기술해야 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수고하십시오. -- tiens 2007년 8월 24일 (금) 09:26 (KST)[답변]

시가 현의 건축물 분류[편집]

안녕하세요. 시가 현의 건축물 분류를 물어보셨죠. 만들었습니다. 링크를 확인해보십시오. [1]

분류는 어떻게 만드는 겁니까? 하기사, 여러 사람이 분류를 만들면 서로 충돌하는 일이 많겠죠. 아무튼, 감사합니다. --Gwpei 2007년 8월 24일 (금) 10:12 (KST)[답변]
당연한 이야기지만, 분류를 만들 때에는 먼저 이미 만들어진 분류를 확인하고, 자신의 글이 어디에 속할지 판단해서 넣습니다. 새롭게 만들 필요가 있다면, 간단한 방법으로는 다른 분류 글의 소스를 참고하셔 만드십시오. -- tiens 2007년 8월 24일 (금) 10:15 (KST)[답변]

오래간만에 복귀하셨군요 :)[편집]

복귀를 환영합니다. 앞으로는 되도록이면 잠수하지 마시고 열심히 활동해주세요 :) BongGon 2008년 1월 26일 (토) 00:47 (KST)[답변]

수고 많으십니다[편집]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기여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 耿君 2008년 2월 1일 (금) 16:15 (KST)[답변]

가와 가문[편집]

~가를 ~가문으로 바꾸는 것에 대한 지적을 해주신 점 감사합니다. ~씨를 ~가문으로 변경하는 데에 있어서는 사랑방에서 토의가 이루어진 바 있기 때문에 바꿔보았습니다만, 가(家)도 가문과 상통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혹 씨성을 같이 하는 일족으로서의 가문의 부분집합으로서의 가를 생각하고 계신지요? -- 耿君 2008년 2월 18일 (월) 08:52 (KST)[답변]

연호와 연도 관련[편집]

한 가지 여쭤보면서 합의를 구하고 싶은 사항이 있습니다. 일본어 위키백과의 경우 그레고리력 연도로 햇수를 씀과 동시에 괄호를 넣어 연호를 표시하는 케이스도 있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공존합니다. 예) 1889년(메이지 22년) / 메이지 22년(1889년). 이 두 양식이 한 문서에 같이 나오는 경우가 꽤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1889년(메이지 22년)으로 통일하여 표기하는 것을 지지합니다. Gwpei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본 질문과 같은 내용을 흑의장군님에게도 질문하였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 耿君 2008년 3월 6일 (목) 17:30 (KST)[답변]

센고쿠시대 주요 전투[편집]

제가 손을 놓았던 문서들을 정리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몇번 Gwpei님이 하시는것을 보았는데, 다른곳에 흥미가 생긴데다가 요즘 일이 힘들다보니 센고쿠 시대에 흥미가 많이 사라졌었네요. 주요 전투목록은 제가 추가했던 목록이니 꼭 완성하겠습니다. 시일이 좀 걸리겠지만 시간 날때마다 해야겠네요. 전투 대부분은 위키를 참고할 예정이고, 다만 이쓰쿠시마 전투처럼 위키에서도 조금밖에 나오지 않은 전투는 제가 소장하고 있는 일본원서를 보고 쓸 예정입니다. 다만 제가 하다가 뭔가 해석이 안되는 부분은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Gwpei님 정말 감사합니다. ^^ 초코벌레 2008년 3월 18일 (화) 05:09 (KST)[답변]

아! 랑펠로 말씀하시는군요. 저는 그거 어떻게 플레이해야 하는지 감을 못잡아서 못했네요. 대신 코에이 초창기 게임 중 제일 난이도가 있고 재미있는 겜이라는 평이 있네요. 요즘 전 코삭2 나폴레옹 전쟁을 하고 있네요. 지금까지 나온 게임 중 가장 묘사가 마음에 들어요. 사기치라던가~ 1열,2열,3열 쏴~ 등...대규모 부대를 운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진짜 괜찮은 겜이더군요. ^^ 초코벌레 2008년 3월 19일 (수) 00:01 (KST)[답변]
^^ 저도 31살입니다. 같은 30대을 보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혹시 랑펠로 다시 해보고 싶으시면 알려주세요. 일어판이지만 코에이에서 발매된 25주년 기념팩 vol.3 에 랑펠로가 들어있답니다. 하하. 제가 요즘 하는 겜은 코삭2 나폴레오닉 전쟁 확장팩 -베틀 포 유럽- 이네요. 여기선 보병 1부대가 120명, 기병 45명, 대포 1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초코벌레 2008년 3월 19일 (수) 10:32 (KST)[답변]

틀:화합물[편집]

이미 틀:화합물 정보가 있습니다. 넘겨주기 또는 삭제로 처리하시고 틀을 개량하시는걸 권장합니다. --크렌베리 2008년 3월 18일 (화) 22:26 (KST)[답변]

어제 새벽에 문서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등장인물을 적으려다가 컴퓨터가 말썽을 일으켜 하지 못했네요. 이미 작성하셨으니 다행이네요. 인물을 검색해도 거의 없을거예요. 나폴레옹시대 인물 중 상당수가 작성이 되지 않았더라구요. 일본어 위키를 보고 작성할 수도 있지만 영어 위키가 더 상세하니 영어 잘하시는 분이 작성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베르나도트만 작성했었답니다. 아무도 없다니 일본어 위키를 참고로 작성해야죠. ^^ 초코벌레 2008년 3월 21일 (금) 00:14 (KST)[답변]

약간은 별개로 보셔야 할겁니다. 백일천하는 프랑스 입장에서 나타낸 것이고, 제 7차 대프랑스 동맹은 나폴레옹의 재집권을 막기위해 뭉친 유럽의 연합을 말합니다. 둘은 같은 시간대에 존재하고, 서로가 연결된 존재이면서 속을 들여다 보면 조금 다르죠. ^^ 아직 제7차 대프랑스 동맹은 못했습니다. 영어판이 너무 내용이 좋은데, 제가 영어에는 젬병이다보니 그저 손가락만 빨고 있네요. ㅠ.ㅠ 다만 예나-아우어슈테트 전투는 일본판이 상당히 자세해서 그걸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 프랑스 지명은 저도 매우 고생하고 있네요. 일단 브리태니커를 참고하거나 위키에서 프랑스 치면 각 지방에 대한 내용이 있어서 그걸 보면 지명을 참고 합니다. 인물은 다음에서 영문으로 검색해서 사전을 참고하고 있죠. 추억이란 참 좋은것 같습니다. 저도 나중에 시간되면 삼국지 시리즈와 신장의 야망 시리즈 작성할까 합니다. 칭기스칸 시리즈는 했으니 그건 넘어가도 되겠네요. ㅎ 초코벌레 2008년 3월 22일 (토) 10:26 (KST)[답변]
그건 제가 돕겠습니다. 어떤 문서를 시작하신다면 제게 알려주세요. 그럼 전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통해서 이름과 지명을 찾아서 적겠습니다. ^^ 초코벌레 2008년 3월 25일 (화) 10:03 (KST)[답변]
고맙습니다. 샤른호르스트을 번역하면서 그 부분을 해석하기 참 난감하더군요. ^^ 그외에도 블뤼허와 표트르 바그라티온도 직역했습니다. 보시고 틀린 부분 있다면 수정해 주세요. ^^ 이제 그나이제나우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일단 이들을 선택한건 영어 위키와 내용의 차이가 크게 없을 정도여서 나중에 영어판을 참고로 수정을 조금만 해도 보기가 아주 좋을거라는 생각에 진행했네요. 그래서 프랑스측 원수들이나 제1대 웰링턴 공작 아서 웨즐리는 좀 시간이 걸릴것 같네요. ^^ 그나저나 어여~ 일본 전국시대 전투도 해야하는데, 서양사에 중점을 두다보니 소홀해지네요. 초코벌레 2008년 3월 27일 (목) 16:23 (KST)[답변]

사용자 문서[편집]

다름이 아니라 Gwpei님의 사용자 문서를 보면 번역할 수 있는 사용자문서가 따로 있는데, 어떻게 만드신 건가요? 저도 따로 번역하고 싶은 글들이 꽤 많아서 모아놓고 할려구요. 그리고 영어 위키에서 공유가 금지 된 사진을 올릴 방법이 없는지 알고 싶네요. ^^ 주말 잘 보내세요. 초코벌레 2008년 3월 29일 (토) 09:10 (KST)[답변]

제가 화학에 대한 지식이 짧아서 말입니다....[편집]

기껏해봤자 전 일반화학밖에 배우지 못해서 말입니다 ;;; (지금 전공도 화학은 아니고요...) 혹시나 문서 편집을 잘못 할까봐 걱정이 많습니다. 혹시 제가 잘못 편집한 부분이 있으면 수정해 주세요....--..TTT..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23:24 (KST)[답변]

틀:대한민국의 명산의 기준이 뭐죠?[편집]

100대 명산이라고 나와 있는데요. 그 기준이 뭐죠? 국기 기관 등에서 정한 산인가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7월 1일 (화) 07:55 (KST)[답변]

산림청에서 선정한 명산입니다.[2]--Gwpei (토론) 2008년 7월 1일 (화) 08:02 (KST)[답변]
반복될 수 있는 질문이라 틀에 삽입해 놓았습니다. Gwpei 님 수고하셨어요. ^^ -- (토론) 2008년 7월 1일 (화) 08:28 (KST)[답변]
별말씀을요. 출처를 어떻게 할까 고민했는데 해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Gwpei (토론) 2008년 7월 1일 (화) 08:30 (KST)[답변]

안녕하세요? Gwpei님께서 일본의 성 문서의 분류를 분류:일본의 성에서 분류:성으로 바꾸시면서 분류:일본의 성으로 바꾸지 말라고 하셨는데[3], 분류:일본의 성을 사용하면 안 되는 이유가 특별히 있나요? --하높 (Skyhigh05) 2008년 7월 4일 (금) 13:44 (KST)[답변]

일본의 성 자체는 성의 양식을 설명한 글이기 때문에 분류:성에 있어야지 일본의 성에 있으면 안됩니다. 분류:일본의 성에서는 그 양식으로 지어진 개별 성을 적은 것이고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Gwpei (토론) 2008년 7월 5일 (토) 12:42 (KST)[답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제안에 일본사 프로젝트가 제안되어 있습니다.[편집]

일본의 성에 대해 기여하시는 걸 많이 보았는데, 일본사 프로젝트에 참가하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혹시 참가할 의향이 있으시다면 서명해주세요. S.BULLET. (토론) 2008년 8월 29일 (금) 14:39 (KST)[답변]

명시적인 참가 의사는 없습니다. 그냥 제가 기여하고 싶은 것만 하고 싶습니다. 제가 좀 이기적인 면과 나태한 면이 있습니다. 그럼...--Gwpei (토론) 2008년 9월 9일 (화) 20:26 (KST)[답변]

잘 지내고 계시나요? ^^[편집]

그동안 잘 지내고 계시나요? 3월달에 인사드리고 난 뒤에 몇개월만에 이렇게 찾아 뵙네요. ^^ 요즘 저도 약간 의욕상실이 생겨서 위키활동이 조금 뜸하답니다. 뭐~ 제 하찮은 일어직역이 문제가 생긴것도 한 요인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제가 쓰고 싶던 전투의 질을 영어와 일어를 비교해 보니 그 양과 질에 차이에 비교당해서 왠만하면 영어를 번역한 일어위키를 찾는 실정에 이르렀네요.

요즘은 영어위키를 번역하신분이 있어서 그분의 허락하에 위키에 옮기면서 정리하는 것으로 위키활동을 하고 있네요. 얼릉 무엇인가를 해야하는데, 역시나 이놈의 실력이 문제라서 망설여집니다. 좀 있으면 추석이니 이번 주 열심히 근무하시고 쉬세요. 초코벌레 (토론) 2008년 9월 7일 (일) 12:04 (KST)[답변]

반스타 증정[편집]

로제타석 반스타
훌륭한 번역으로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심에 감사하며 Gwpei 님께 반스타를 드립니다.

-- (토론) 2008년 9월 14일 (일) 03:03 (KST)[답변]

감사합니다. 서툰 번역도 많아 제겐 과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겸손이 지나쳤나요. 그럼. --Gwpei (토론) 2008년 9월 14일 (일) 04:23 (KST)[답변]
아뇨. Gwpei님은 충분히 받으실 자격이 있습니다. 그 동안에 일본의 성 문서를 훌륭하게 번역해주셨으니깐요. S.BULLET. (토론) 2008년 9월 14일 (일) 04:25 (KST)[답변]

일본 반스타를 드립니다.[편집]

일본 반스타
일본 관련 분야, 특히 일본의 성에 관해 꾸준히 기여해주신 Gwpei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 Ş.ßULLET. 2008년 11월 28일 (금) 01:32 (KST)[답변]
감사합니다. 번역이 주가 되서 좀 쑥스럽습니다.--Gwpei (토론) 2008년 11월 28일 (금) 01:55 (KST)[답변]
저도 최근에 일본 관련 문서를 편집하고 있는데, 耿君님과 Gwpei님에 비하면 아직도 멀은 것 같습니다. S.BULLET. (토론) 2008년 11월 28일 (금) 01:58 (KST)[답변]
근현대사에 관해 편집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S.BULLET.님 덕에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솔직히 근현대사는 조금 민감한 사항이라 좀 꺼려지더군요. 그래서 전 되도록이면 중세사를 번역하고 싶지만, 모르는 용어가 많더군요. 아무튼... 열심히 해봐야겠죠.--Gwpei (토론) 2008년 11월 28일 (금) 02:04 (KST)[답변]
분명 일본의 근현대사가 민감한 사안인 것은 틀림 없습니다. 만주 사변, 상하이 사변, 731 부대, 태평양 전쟁, 2·26 사건...혼란의 연속. S.BULLET. (토론) 2008년 11월 28일 (금) 02:12 (KST)[답변]

일본의 역사 문서에 기여하고 계신 점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덕분에 문서량만 1만 바이트 이상 늘어났고, 물론 그 질도 매우 좋아졌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28일 (금) 22:22 (KST)[답변]

글쎄 뭐, 제가 관심분야라서 기여한 것뿐인데, 칭찬받으니 기분좋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Gwpei (토론) 2008년 11월 29일 (토) 02:39 (KST)[답변]

일본의 역사를 알찬 글로 추천하고자 합니다.[편집]

일본의 역사 작업이 마무리되시는 대로 일본의 역사를 알찬 글로 추천해볼까 합니다. 그래서 말인데, 번역의 경우던 창작의 경우던 참고 도서같은 것을 하단에 적어두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2일 (화) 04:45 (KST)[답변]

글쎄요, 기분은 좋치만, 주석도 부족하고 (위의 시대는 일반적인 것이니 서적을 찾아 적으면 된다지만,) 역사인식, 서술부분은 일본인 시작에서의 서술이고 일본어 위키에서도 주석이 없고 단지 참고서적만 하단에 적혀 있습니다. 또, 현재 일본어 위키쪽의 일본의 역사문서중 헤이세이 시대부분이 다량 삭제되었습니다. 뭐 논란이 있겠죠. 현재상황이니... 그래서 썩내키지는 안네요.--Gwpei (토론) 2008년 12월 2일 (화) 05:14 (KST)[답변]

왜냐하면. 저는 SES/RTS라는 단어는 모르지만, 보니까 SES/RTS라는 단어가 있네요. 그리고, S. E. S. 모든 사람이 모두다 이렇게 검색할까요? S.E.S. 라고 할수도 있고 SES라고 할수도 있습니다.--초등 5학년인 발트 () 2008년 12월 18일 (목) 13:50 (KST)[답변]

위키백과:넘겨주기 문서 中

단, 로마 문자로 된 축약어가 널리 쓰일 경우 넘겨주기 문서를 만듭니다. (o) NATO → 북대서양 조약 기구 (o) UN → 국제 연합 (o) ADHD →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라고 나와있네요. S. E. S.만큼 SES도 유명하지 않습니까? --초등 5학년인 발트 () 2008년 12월 18일 (목) 13:52 (KST)[답변]

spitz란 가수는 SES보다 더 유명한 그룹입니다. 유명세로 따지면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는 포털까지 있는 그룹입니다.--Gwpei (토론) 2008년 12월 18일 (목) 13:54 (KST)[답변]
ja:Wikipedia:ウィキプロジェクト スピッツ (バンド) 참고하십시오. 현재는 잠시 프로젝트 쉬고있습니다만.--Gwpei (토론) 2008년 12월 18일 (목) 13:59 (KST)[답변]
약간 격앙되었군요. 들머리는 없군요. 하지만, 삼성의 넘겨주기는 samsung입니다. 축약이 아닙니다. --Gwpei (토론) 2008년 12월 18일 (목) 14:16 (KST)[답변]
그럼 삭제 신청 가야죠 --초등 5학년인 발트 () 2008년 12월 18일 (목) 14:21 (KST)[답변]
참, 재밌는 분이시군요. 할말 없습니다. 약간 어이도 없고...--Gwpei (토론) 2008년 12월 18일 (목) 14:27 (KST)[답변]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가져오는 성 사진[편집]

한국어 위키백과로 올리지 마시고 위키미디어 공용으로 올려주시면 여러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08년 12월 23일 (화) 13:16 (KST)[답변]

그걸 제 맘대로 할수 있나요 ? 원촬영자가 공용에 올리지 않났는데 제가 맘대로 올려도 되나요? --Gwpei (토론) 2008년 12월 23일 (화) 13:25 (KST)[답변]
네. 위키미디어 공용에 올리면서 원저작자 등의 정보를 정확히 적어주시면 됩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12월 23일 (화) 13:50 (KST)[답변]
한번, 시도해보니 짜증나서 못 하겠습니다. 왜 일본어 사용자가 공용에 못 올리는지 이해가 가네요--Gwpei (토론) 2009년 1월 2일 (금) 21:21 (KST)[답변]
드디어, 올려봤네요. --Gwpei (토론) 2009년 1월 3일 (토) 06:32 (KST)[답변]

역시 대단하시네요![편집]

최근 바뀜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 문서 편집하시는 거 계속 지켜봤는데...역시 대단하시다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저도 Gwpei님처럼 좋은 문서를 많이 만들어야 할텐데요^^ -- 은제 탄환 (토론) 2008년 12월 26일 (금) 03:30 (KST)[답변]

쑥스럽네요. 다 번역인데요 뭐...--Gwpei (토론) 2008년 12월 26일 (금) 03:35 (KST)[답변]

저도 살아있었네요. ^^[편집]

Gwpei님도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죠. ^^ 저도 야근한 날이라 잠자는것으로 보냈답니다. 살아있긴 한데, 예전만큼은 아니죠. 뭐랄까 직장일에 지쳐서 회의감이 요즘 많이 들고 있네요. 나이는 먹어가지만 아무것도 해놓은것은 없고, 남들과 친해지는게 너무 서툴러서 더더욱 힘들어지고 있어요. 어려운 시기지만 생각은 해봐야겠습니다. 이거 넋두리만 늘어놓고 가네요. ^^ 새해인사는 며칠 뒤에 할께요. 오늘은 참 기분이 좀 그렇네요. 혼나서 그런가...초코벌레 (토론) 2008년 12월 29일 (월) 21:31 (KST)[답변]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편집]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아차! 새해 첫날에 글 남긴다고 해놓고, 일때문에 들어봐 보지도 못했네요. ㅠ.ㅠ 은둔형 외톨이라 제가 회사 들어가기 1년정도 그렇게 지냈네요. ㅠ.ㅠ 그게 맘이 제일 편하지만 바라보시는 부모님은 맘이 아프신가봐요. 저도 워낙 성격이 조용한 편이다보니 회사 들어가서 4년이 지났는데도 거리감이 느껴지더군요. 술, 담배 좋아하지 않다보니 더더욱 그렇구요. 요즘은 만사가 귀찮아지고, 사람 만나기도 싫어지고 있답니다. 소위 말하는 대인기피증이 생긴다고 할까요. 봄이되면 좀 햇빛이라도 많이 맞아야 할것 같아요. 이거 우울증이 아닐런지 모르겠네요. ^^ 동생이 시집가시는군요. 축하드려요. 제 여동생은 벌써 결혼해서 아이도 낳았답니다. 이미 돌은 지나서 한창 우리 부모님한테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지요. 1주일전 아버지 생신때 주위 친척들로부터 얼릉 장가가라는 얘기를 쉴세없이 들었군요. 후우~ 거기에 친척분 1명이 선 보라고 사진도 보내주었는데, 느낌은 괜찮지만 써억~ 내키지가 않아서요. 뭐랄까~ 혼자 노는 습관에 길들여지다보니 남이 내 영역에 들어오면 뭔가 꺼림직 하죠. 일단은 봐야하는데, 모르겠네요.

아! 저도 새해인사 한다고 해놓고는 또 제 얘기만 실컷 해놓고 가는군요. 기분전환겸 밖에 나갔다오세요. 아니다. 날씨가 추우니깐 풀린다음에 가신다면 좋겠네요. ^^ 일단 따쓰한 햇빛이라도 받으시면 기분이 좋아지실 겁니다. 그럼 나중에 또 뵈요. 초코벌레 (토론) 2009년 1월 3일 (토) 11:13 (KST)[답변]

새벽반달[편집]

문서 내용이나 반달 내용이 참 애교(?)스럽군요. 막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0:56 (KST)[답변]


감사합니다.[편집]

위로에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인신공격을 한 사용자하고 대판 싸워 보려 했습니다만, 전화 통화를 하자니 계속 거부하네요. ^^; 그냥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찌질이들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넘기도록 하였습니다. 토론이 다소 격해진 상황에서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십시오. --Tyburn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3:52 (KST)[답변]

솔직히 전화 통화해서 나아지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이건 조금 잘못 하신것 같습니다만, 아무튼, 기분이 좀 풀렸다면 다행이네요. 좋은 기여 기대하겠습니다. 위키백과에 기여하시는 분들은 다 자원봉사자이니 그리 나쁘게만 생각하지 마십시오.--Gwpei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4:13 (KST)[답변]

반스타[편집]

위생병 반스타

오늘 아침에 저도 모르게 제 사용자 페이지와
다른 분들의 사용자 페이지가 반달을 당해버렸네요.
제 사용자 페이지와 다른 분들의 사용자 페이지에서
일어난 반달행위를 빠르게 되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알밤한대(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6:13 (KST)[답변]
누구나 이런 일 당하면 원래 해야되는 일인데 세삼스게... 쑥스럽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반달하셨던 분이 원한이 많이 맺혔나봅니다. --Gwpei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6:16 (KST)[답변]

산성 (건조물)[편집]

안녕하세요. Gwpei님. 평소에 많은 도움받고 있으며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토론페이지에 덧붙인것은 산성 (건조물) 문서 때문입니다. 제가 산성 (건조물) 문서에 일본 위키피디아의 山城문서[4]를 인터위키로 링크해놓았지만, 저는 문서를 작성할 때 글로벌 세계대백과를 참고하였기 때문에 일본 위피디아의 山城문서와는 내용이 많이 다른데, Gwpei님께서 일본 위키피디아를 바탕으로 작성해주신 일본의 성에 대한 문서들에 산성 (건조물) 문서가 링크되어있으면(ex. 구루와 문서), 다른분들이 일본의 성의 정보를 얻기위해서 한국 위키피디아를 방문하였다가 연관성없는 한국의 산성에 대한 자료를 보게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제가 일본어실력이 짧아서 직접 변역을 하기에는 많이 무리인것 같아서 죄송하지만, 그래서 다음에 시간이 남으시면, 일본 위키피디아의 山城문서[5]을 바탕으로한 일본의 산성과 관련된 정보들을 한국위키피디아의 산성 (건조물) 문서에 추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루차돌이 (토론) 2009년 1월 12일 (월) 14:20 (KST)[답변]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편집]

어줍지 않은 실력으로 또 일을 치렀네요. ㅠ.ㅠ 남북 전쟁의 전투를 상당히 잘 번역한 일어 위키인이 있어서 그만 그동안 반도 전역, 계곡 전역, 앤티텀 전투, 프레데릭스버그 전투등을 직역했습니다. 근데 그중에 앤티텀과 프레데릭스버그는 문장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어설프게 번역한 부분이 많네요. 잘 해보고 싶지만 역시나 실력이 떨어져서 언제나 좌절중입니다. 혹시 시간 되시면 제 잘못된 글을 수정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초코벌레 (토론) 2009년 1월 20일 (화) 23:52 (KST)[답변]

요즘 알바를 뛰어서 위키접속도 힘들고, 맘은 빨리 도와드리고 싶은데...아마 설쯤에 도와드릴 것 같습니다. 아... 요즘, 말한마디가 천냥빚을 갚는다라는 말 실감합니다. 글고, 사람 잘 만나야된다는 것도 실감하고 있습니다. 에이구 사는 게 무언지...--Gwpei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08:07 (KST)[답변]


충대 충북대 (동음이의) 문서에 대해[편집]

본래의 문서로 바로가기 문서를 만든 이유는, 위키백과사전이 다음 검색에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충대라고 검색하면 보통 충남대의 문서가 많은데, 충북대 역시 충대라는 약칭으로 불리는 대학입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 방법이 여러기의 문서를 링크하여 어떤 피사용자가 충대, 혹은 충북대를 검색하였을 시 충북대가 백과사전에 뜰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오늘 보니 삭제 된 것 보니, 제 의도와 다르게 해석하셔서 삭제하셨나 보네요. 이 부분에 있어 그저 아쉽기만 하네요. 충남대 문서는 충대약칭도 알아서 싹 바꿔놓는데.. 충북대 문서는 그냥 있는 듯 없는 듯, 하나하나가 힘드네요. 뭐만 바꿔놓으면 토론으로 힘들게 하고 ㅋㅋ 님이 그런게 아니라, 어떤분이 충대는 충남대말하는거 아니예요. 충북대가 왜 충대라고 쓰죠? 이런 글이 지금 한두개가 아닙니다. 짜증나 지워도 아이디 어떻게 와서 싸이월드에도 뭐라해놓고, 블로그에도 뭐라해놓고... 고치다 안되면 초기화 시켜놓을려고요.. 아무튼 다른 방법으로 타당한 문서링크 주제어를 만들어 다시 시도할 수 밖에.. 아무튼 우리학교 위키백과에 방문해 주셔서 정말 고맙고, 위키초보인 제 글에 관심 가져주시고 코멘트 해주셔서 정말고맙습니다^^…--밥쟁이들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03:07 (KST)[답변]

남북전쟁[편집]

부담갖지는 마세요. 남북전쟁은 유럽사와 마찬가지로 관심이 있는 분야이긴 합니다. 무엇보다 일본인 위키인이 영어위키 남북전쟁 분야를 상당히 많이 번역해 놓아서 호기심 때문에 했었네요. ^^ 고전 남북전쟁은 진짜 어릴때 조금 해본 경험이 있네요. 보,기,포 3병전술이 버무려져 최고였죠. 요즘 소개된 겜이 몇개 있다던데, 설치가 까다로워서 저는 그냥 포기했답니다. 가장 최근 작성하고 있는건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문서입니다. 일본위키에서 영어위키를 80% 번역한 글이 올라왔더군요. 오래전부터 관심가는 문서라서 대부분 완성했지만 번역 안한 부분때문에 미루고 있는 중입니다. ^^ 초코벌레 (토론) 2009년 2월 20일 (금) 15:53 (KST)[답변]

안녕하세요[편집]

애초에 글이 길어져서 그냥 답변 남기면 못보실까봐

  • adidas님께서 거론한 항목 중 제재보다는 토론할 시 약간의 무시하는 발언에 대해서 주의를 당부하는 쪽이 옳다고 보여지는 군요. 그리고, adidas님께서 상대편에 제시하신 근거를 폄하하는 부분도 일부분 보입니다. 물론 Xakyntos님이 거론하신 것 처럼Raisekept이 문서를 되돌릴때 신중치 못한 일면이 보입니다마는, 그다지 제재를 가할 정도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후에 다시 재편집이 가능하지 않습니까...--Gwpei (토론) 2009년 2월 21일 (토) 22:45 (KST)

에 대한 대답을 여기 남깁니다

  • 아울러 gwpei님 저는 raisekept 사용자의 출처를 죄다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해당 사용자가 제시한 출처 중 브리태니커 사전 등 충분히 신뢰할 수 있는 출처도 있었습니다만, 전혀 알려지지도 않았고, 무엇을 근거로 서술했는지 알 수 없는 웹사이트(allempires 등)도 있었습니다. 이는 명백히 '신뢰할 수 없는 출처'였고 이에 대해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아울러 "흉노-훈 동족설은 아직 결론나지 않은 상황이다"라고 써 있는 영어 위키백과 및 주석으로 달려있는 자료들을 "흉노-훈 동족설이 다수설이다"라고 의도적으로 곡해하였기 때문에 이 점을 지적한 것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2월 21일 (토) 23:27 (KST)
추가 이후 '재편집'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흉노 문서에서도 볼 수 있듯 자신이 편집한 지점으로 일단 되돌리고 보거든요 adidas (토론) 2009년 2월 21일 (토) 23:43 (KST)[답변]

아무튼, 사소히 이곳까지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흉노에 관한 배경지식이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관해서는 무어라 답해 드릴수 없습니다. 양해바랍니다. --Gwpei (토론) 2009년 2월 21일 (토) 23:46 (KST)[답변]

하긴 저도 장기 차단이나 이런것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가장 원했던 바는 바로 여러 사용자들의 '충고'였습니다.(물론 그런 의도를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하기는 했네요;;;) adidas (토론) 2009년 2월 21일 (토) 23:49 (KST)[답변]

신년 반달에 대해[편집]

2009년 1월 8일인가, 웬 이상한 아이피 사용자가 와서 반달질 할 때 님께서 막아주셨군요. 제 사용자문서 역사보다가 2달 반 넘어서야 겨우 확인했습니다. 막아주신 거 감사하구요, 감사인사 늦게 드린 것도 약간 죄송한 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ㅋ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27일 (금) 13:47 (KST)[답변]

누구나 해야할 일을 한 것 뿐입니다. --Gwpei (토론) 2009년 4월 6일 (월) 14:10 (KST)[답변]

미나모토노 요리토모 표기 건에 대해[편집]

제 사용자 토론에 남겨주신 글 잘 봤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잘 사용하지 않아서 이제서야 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처음 두 문장에 대해서는 위키백과:외국어의 한글 표기를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그 이후 부분에 대해서는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제가 조금 게으른지라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위키백과에서의 제목 표기인 것이라 생각하니까요. 위키백과에서는 국립국어원 표기를 따르고 있습니다. 이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말 나온 김에 드, 데, 폰, 판 등도 지우시지요. 루드비히 베토벤이라든가, 샤를 골이라고 고치세요. --Sielrace (토론) 2009년 4월 12일 (일) 18:26 (KST)[답변]

미나모토 요리토모는 경우는 위의 제시하신 것과 다른 경우입니다. 왜냐하면 현재도 미나모토 요리토모의 표기로 사용되고 있고, 문헌에서도 찾을 수 있는 경우입니다. 그리고, 한 예로 일본에서 조차 노의 표기에 대해 일관성이 없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경우 도요토미노 히데요시가 되어야 되죠. 그리고, 일본명에서 미나모토 씨를 본성으로 삼은 성씨는 많이 있습니다. --Gwpei (토론) 2009년 4월 13일 (월) 11:00 (KST)[답변]
우선 위키백과:외국어의 한글 표기를 보시기를 추천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국립국어원의 표기를 따른다고 했으니 국립국어원의 표기가 표준이라고 볼 수 없다고 하신 부분에 대한 반박은 충분히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일본에서의 '노'의 사용에 대해 도요토미의 예를 들며 일관성이 없다고 하셨는데, 일관성 없다기 보다는 도요토미가 특수한 경우입니다. 이 부분은 도요토미 성은 본성으로서 상당히 늦은 시기에 생겨났기 때문이라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제가 과문한 탓인지, 미나모토 요리토모라고 적은 일본 책은 본 일이 없습니다. 한국어 책 말고 미나모토 요리토모라고 표기한 일본어 자료를 보여주실 수 있겠습니까? 한국어 책의 경우는 '노'의 사용에 대해 무지한 번역자가 있어 신용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여담이지만 '겐쿠로 요시쓰네'라고 번역하는 번역자도 있더군요.--Sielrace (토론) 2009년 4월 14일 (화) 09:48 (KST)[답변]

죄송합니다.[편집]

제가 멋대로 여러분들의 사용자 문서에 일본사 참가자 틀을 올려 놓았습니다. 아주 죄송합니다. 本当に申し訳ございません.--위키백과당! (토론) 2009년 4월 26일 (일) 14:05 (KST)[답변]

기각하겠습니다.[편집]

일본의 극우주의자들에 의한 글은 신뢰성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시다 미쓰나리에 대한 글은 좀더 정확한 연구가 필요합니다.—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10.207.73.59(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이젠 별것으로 트집이네요.[편집]

생쌀을 현미라고 한 것을 무슨 죄를 지은것처럼 논하네요. 그런점이 잘못된 것입니다. 정중함을 잃고 제멋대로 화를 내는 모습 말입니다. 그러는 님과는 더 이상의 대화가 필요없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님을 짐승으로 여기겠습니다. ㅎㅎㅎㅎㅎ—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10.207.73.59(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임종[편집]

임종같은 거야 높임말은 아니니까 사용해도 상관은 없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자살한 사람에게 '임종'이라는 표현을 쓰는 경우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님께서도 '서거' 토론에 대해 한말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31일 (일) 04:20 (KST)[답변]

글쎄요. 자살한 사람에게도 임종이란 말을 사용할 수 있지요. 근데 대게 임종이란 말은 죽음을 맞이하다는 말로 시각이나 "그날 임종하셨다"이런 투로 사용되어서, 자살이란 표현을 제거 할수는 있지만, ~을 애도하다에서 사용되면 어색한 줄 압니다. 솔직히 자살이란 말은 그 문서에서 제거하고 싶군요 --Gwpei (토론) 2009년 5월 31일 (일) 04:24 (KST)[답변]
뭐.. 자살이라는 말을 빼고 서술하기가 상당히 머시기한 부분도 있고 난감하네요. 사실 한국어로 된 사이트 중에 우익 사이트 말고는 여기서만 '서거'를 금지하고 있지 않나는 생각도 듭니다^^;;;(그렇다고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고요.) 그리고 노무현과는 좀 별개 문제로, 강준만 책에는 기타노 다케시권희로 관련 작품을 했다고 하는데 기타노 다케시 한, 영 문서에는 그런 내용이 없네요 -_-;;; 강준만한테 속은건지.. adidas (토론) 2009년 5월 31일 (일) 04:26 (KST)[답변]
혹시 일어판의 "実録犯罪史シリーズ 金(キム)の戦争 ライフル魔殺人事件(1991・フジテレビ)"라는 구절이 이에 해당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맞는 것은 같은데 가나를 읽을 줄을 몰라서.. adidas (토론) 2009년 5월 31일 (일) 04:28 (KST)[답변]
뜻은 실록 범죄사 시리즈 김의 전쟁 라이플 마살인사건 1991 후지텔레비 입니다만, 사실 그게 드라마인지 영화인지는 모르겠지만, 사견입니다마는, 기타노 다케시란 사람은 제일교포이지 않을 까하는 심증이 들기도 합니다. 관련 작품이 좀 있는 것으로 봐서 --Gwpei (토론) 2009년 5월 31일 (일) 04:31 (KST)[답변]
인터넷에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기타노의 조부가 조총련이라는 말도 있긴 합니다만, 정확히는 관심이 없어서 잘^^... 강준만 책(정확히 말하면 강준만 '감수' 책)에는 TV 드라마라고 나와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31일 (일) 04:37 (KST)[답변]

그럼 임진왜란이 잘한 짓입니까?[편집]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임진왜란을 일으켰고 더군다나 그 이전에 오다 노부나가가 죽자마자 바로 배신하여 시바타 가쓰이에를 죽게 만들었습니다. 게다가 이 유저가 PC방의 아이디인데 사용자토론에 협박성 글까지 올려놨더군요.

임진왜란이 잘한 전쟁입니까? 물론 이시다 미쓰나리가 도요토미에 대해 충의를 보인 점은 감안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요토미를 정의라고 생각하시다니 너무나 어처구니 없습니다. 그럼 도요토미의 침략으로부터 조국을 지키기 위해 얼마 되지도 않는 병력으로 버티다가 숨져간 송상현장군의 최후는 정의를 가로막았기 때문에 쌤통인 것입니까? 사용자토론에 올린 협박글은 바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도요토미를 정의라 생각하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것인데 그것을 부정하는 것을 중립성까지 운운하며 막는데 당신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입니까?—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61.40.99.245(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유난히 임진왜란에 전쟁범죄자니 이런 말을 적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중립성 위반입니다.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타국에 군을 이끌고 침공한 장군의 인물평을 할 때 타국인이 그 인물을 평할 때, 다 전쟁범죄자가 되어야 되는 겁니까? 임진왜란은 근세에 일어났으니, 같은 근세에 일어난 구주제국들의 전쟁관련 인물은 다 전쟁범죄자로 평하야 하며, 깍아내려야 됩니까? 그리고, 정의라는 말은 애초에 정의란 말은 다른 ip유저가 인물평을 하셨더군요. 그 뒤에 위에 님께서 보이는 ip유저께서는 자칭이라는 말을 추가 하셨더군요. 그게 다입니다. 그리고, 미쓰나리 입장에서 보면 도요토미 가문은 도쿠가와 이에야스보다 정통성이 있고, 도쿠가와 이에야스도 아이즈 정벌시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위한 다는 명분으로 군을 이끌었기 때문에 자칭 정의로 보아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시다 미쓰나리 서술에 있어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과오를 들추어내어 깍아내고, 도쿠가와 가문을 추켜세우는 행태가 미쓰나리와 별반 관계가 없고, 중립적이지 못해 삭제한겁니다. 그리고, 협박성 글로 보셔도 좋겠습니다. 간과하지 않는다는 말은 이시다 미쓰나리 문서를 주시한다는 말로 해석하십시오. --Gwpei (토론) 2009년 6월 5일 (금) 07:59 (KST)[답변]

당신이 이시다 미쓰나리의 팬인것은 알겠으나 당신의 문제점은 주변문건에 대한 상황이 파악 안되고 시바 료타로같은 무조건 소수의 일본인들이 주장하는 생각만으로 의견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당신이 이시다 미쓰나리와 도요토미 가문을 인식할때 당신이 무시하고 있는 기본적 전제를 몇가지 보이겠습니다.

  • 1. 임진왜란을 일으킨 사람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이다. 이 때문에 일본은 조선과의 국교가 악화되었다. 다행인 것은 병자호란때문에 조선측에서 일본까지 신경쓰게 될 경우 엄청 골치아플 것을우려하여 일본과는 화해를 했다는 점.
미쓰나리 서술에 있어 조선과의 관계는 논외입니다. --Gwpei (토론) 2009년 6월 5일 (금) 08:09 (KST)[답변]
  • 2.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인생. 이시다 미쓰나리가 충성을 바치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정통성이나 그의 행적을 보고 그가 과연 정의라 불리워질 자격이 있는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부라쿠민과 다를 바 없을 정도의 천민이 오다 노부나가의 눈에 띄어서 오다 노부나가에게 잘 보여서 오다 노부나가의 가신으로서 당당한 위치까지 도달한 것은 좋으나 문제는 오다 노부나가가 죽자마자 바로 배신, 그의 세력을 통째로 가로챘고 시바타 가쓰이에를 침략, 할복케 했습니다. 원래 천한 족속인 도요토미는 천황은 물론이고 오다 노부나가나 도쿠가와 이에야스, 심지어는 고니시 유키나가의 부장이자 사위인 소 요시토시보다도 못했습니다.
신분으로 사람을 평가하시는 분입니까, 그럼 오다 노부나가는 자신의 주군 3명을 추방한 인물이고, 난세에서 배신 배반은 당연히 있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또한 배신을 통해 세력키운다. --Gwpei (토론) 2009년 6월 5일 (금) 08:09 (KST)[답변]
  • 3.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오다 노부나가와 동맹상태라는 점. 불의는 도요토미 가문에 반기를 든 도쿠가와 이에야스쪽이 아니라 오히려 오다 노부나가의 세력을 가로채고 그 세력으로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라는 점.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오다 가문내의 전투에 참전한 건, 2남 오다 노부카쓰가 구원을 요청한 고마키=나가쿠테 전투에서 이며, 이 전투 또한, 오다 노부카쓰가 하시바 히데요시에 항복하자, 종결되었다. 이로 볼때,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오다 가문과 관련이 없는 인물이며, 별개로 보아야 함.--Gwpei (토론) 2009년 6월 5일 (금) 08:09 (KST)[답변]
  • 4. 주인에게 충성을 다하는 사람이라 해도 그 주인이 악의 편에 서있으면 마찬가지로 악이라는 점. 삼국지의 예를 들 경우 화웅의 경우는 동탁의 부하로서 동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싸우다가 관우(연의) 또는 손견(정사)에게 살해당했는데 당신의 논지대로라면 화웅 역시 주인인 동탁에게 충의를 보였기 때문에 충분히 훌륭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전쟁에서 선과 악이 있다는 발상 자체에 의문? 전쟁은 승자의 논리와 명분이 우신시 됩니다. --Gwpei (토론) 2009년 6월 5일 (금) 08:09 (KST)[답변]
  • 5. 서군이 병력상으로 유리하다고 거짓으로 올렸는데 그래서 세키가하라 전투문건을 검색해 봤습니다. 사실이 아니더군요. (동군 104,000명, 서군 82,000명) 자꾸 허위사실을 올리면서 그것을 수정하는 것을 자꾸 인신공격이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어떤 사이트인지 몰라도 갖다붙일때는 위키백과에 있는 관련검색어로 검색해서 찾아내고 그것과 일치하게 해야 합니다. 허나 당신은 그게 하나도 없고 어디서 사실과 전혀 다른 논지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일본어 위키판 참조하여 서군과 동군의 군세를 수정[6]--Gwpei (토론) 2009년 6월 5일 (금) 08:09 (KST)[답변]

이젠 일본어판에 가서 군세를 바꾸시는 군요. 어의가 없습니다. --Gwpei (토론) 2009년 6월 5일 (금) 08:17 (KST)[답변]

이런 점들을 감안해서 수정을 하면 그것을 악의적 편집이라는 구실로 인신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정신차리세요. 위키백과는 당신의 개인 연습장도 아니고 특정인물 팬클럽도 아닙니다. 이시다 미쓰나리에 대해 객관적인 여러 문건들을 다 무시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악의라 매도하는 짓을 해가며까지 이시다 미쓰나리를 옹호하는데 그럴거면 위키백과에서 하지 마시고 이시다 미쓰나리 팬클럽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님이 이시다 미쓰나리를 올리는 글은 위키백과에는 부적합하며 블로그에조차도 부적합하며 팬클럽에서나 적합한 글입니다.

님이 이시다 미쓰나리를 좋아하는 것은 뭐라 안하겠는데 다른 사람도 그렇게 하길 바라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시다 미쓰나리가 옹호하는 도요토미를 정의라고 표현한 것은 임진왜란 역시 정의라 표현한 것이라서 상당히 불쾌합니다.

하긴. 다른 사람의 의견을 귀담아 들을 줄 모르는 사람이니 협박같은 것을 하는 것입니다. 마음대로 해 보세요. 까놓고 얘기하죠. 여기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동에 있는 PC방인데 님은 협박글에 서명을 비밀로 감춘다고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이시다 미쓰나리에 대해 이 정도로 미화하는 사람의 숫자는 정해져 있습니다.—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61.40.99.245(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위키백과는 팬클럽이 아닙니다.[편집]

위키백과에서 특정대상에 대해 좋게 말할 수 있고 나쁘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이시다 미쓰나리가 정의라고 생각한다고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생각해야만 하는 법도 없으며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동군과 서군의 모든 죄상을 다 읊어보면 서군에게는 이미 임진왜란이 있습니다.(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임진왜란에 불참!)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시다 미쓰나리에 대한 미화가 도를 넘어섰습니다. 이랬다, 저랬다라는 글은 쓸 수 있으나 정의라는 말은 함부로 남발하는 게 아닙니다. 도요토미 가문을 수호하는 게 정의라면 임진왜란도 정의가 되는 것입니다.—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61.40.99.245(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7] 정의란 도대체 누가 적었는지 보십시오. 근거없이 제가 정의란 말을 처음 쓴양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이시다 미쓰나리의 서술에 있어 임진왜란은 논외 사항이며, 인격운운 자체가 미쓰나리에 대한 인신공격으로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의란 말이 논란이 많으면 삭제하면 되지. 그리고,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정의라는 식으로 서술함에 있어 미쓰나리에 대한 인격운운 소인배운운하십니까--Gwpei (토론) 2009년 6월 5일 (금) 08:35 (KST)[답변]


정의라는 표현은 제가 위키 가입하기 전에, 사용한 표현입니다. 그리고 정의롭다는 표현을 상당히 잘못 받아들이시는데, 제가 당시에 사용한 정의롭다는 표현은 이미 하나로 통일된 일본 (이에야스 역시 히데요시에게 충성을 약속했고 - 비록 그것이 굴복이라 할지라도) 이기 때문에, 이에야스가 자신의 천하를 내세운다는 것은, 도요토미 가문으로 하나로 통일된 일본에 반역한다는 것이기에, 그거을 지키려는 미쓰나리에게는 정의가 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히데요시가 조선을 침공했고, 그를 따랐던게 미츠나리였던 것과 하나로 통일된 일본과 관련된 미쓰나리의 정의는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일본 사료만 보지 말고 다른 것을 보시라고 하시는데, pc방 유저분은 도대체 무엇을 보시고 그렇게 이에야스를 좋아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일본 역사를 서술하는데, 일본 사료를 보지 않으면 도대체 무엇을 보아야 하는겁니까? 그리고 야마오카 소하치의 이에야스 미화소설을 읽고서, 이에야스는 절대선, 미쓰나리는 절대악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신데, 그런분들에게 해드리고 싶은 말이, 그런 미화 소설만 읽지 말고, 다른 관점에서 쓰여진 소설이나 사료들을 좀 보라고 해드리고 싶네요. 다른 사료를 좀 보라고 하시는 것은 pc방 유저님께 더 어울릴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자신의 단점은 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행동이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난리를 치는게 누군지 정녕 모르시는건지 궁금합니다. 특히 백과사전이라는 곳에 자신의 감정을 잔뜩 넣어서 악의적인 왜곡과 편집을 일삼는 분이 자신의 뜻과 다르면 다른분에게 중립성을 지키라고 흥분을 하지 않나 말이죠.
그리고 pc방 유저님은 자꾸 여러 ip로 들어오시는데, 제발 가입 좀 하셔서 일관된 ip로 토론이든 논쟁이든 언쟁이든 했으면 좋겠네요. -_-; --Azzuri32 (토론) 2009년 6월 12일 (금) 02:36 (KST)[답변]

고생하십니다.[편집]

오랫만에 뵙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시죠?!! 근데 왠 소란이 일어났나 보군요. 대충 서로 의견충돌을 일으키는 부분을 보니 상대방쪽이 뭔가 대단히 많이 오해하고 있나 봅니다. 모든걸 임진왜란에 결부시켜 도요토미 정권 자체를 부정하게 보고, 도쿠가와 정권을 아주 좋게 보는데, 속사정을 보면 도쿠가와 정권도 그리 좋은 편은 아니죠. 임진왜란때 이에야스가 조선에 출병을 하지 않았다는건 사실이지만 군사동원령은 내렸고, 히데요시와 함께 비젠 나고야에 있었답니다. 여차하면 도해할 생각까지 갖고 있었죠. 그에 대한 내용은 저도 저분 토란란에 적어볼까 합니다. 저분 혹시 우리나라에 나온 소설판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읽고 저러시는건 아니겠죠? 꼭 그런 느낌이 드네요. 일본 전국사를 주로 다루는 역사카페에서 저런 얘기했다면 욕을 바가지로 먹습니다. 양쪽의 입장을 생각안하고 정의 운운한다고, 저건 정의가 아니랍니다. 차기 정권에 대한 정권 쟁탈전일 뿐입니다.

다음부턴 답변은 자제해 주세요. 저분에겐 전혀 먹히지 않으실 겁니다. 괜히 마음 고생만 하실것 같네요. 이런 민감한 문제때문에 제가 쉽사리 일본사를 건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뭐~ 무엇보다 서양사 영어위키를 번역한 일어위키인이 있어서 그것 해석하는것만에도 벅차네요. ㅠ.ㅠ 초코벌레 (토론) 2009년 6월 6일 (토) 09:58 (KST)[답변]

그래도, 아즈치모모야마 시대 이전의 전투나 인물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전 전투나 인물보다는 일본 성에 관심이 많아서 그쪽으로 손이 가네요. 아무튼, 저분께서 서술한 글을 몇몇 보면, 자의적 해석을 한것 같은 글이 많이 보입니다만, 뭐 저도 그쪽에는 그리 자세히 알지 못해서 대충 아는 쪽에서만 편집해 저분 서술을 삭제하니 이리된 것이지요. 아무튼, 연휴 잘 보내십시오.--Gwpei (토론) 2009년 6월 6일 (토) 10:13 (KST)[답변]
괜히? 란 말에 마음이 상하셨는지요? 제목에 '괜히?' 란 말이 있어서 조금 걸리네요. ㅠ.ㅠ 아즈치모모야마 시대 이전 전투나 인물정도는 저도 괜찮다고 봅니다. 임진왜란에 관련된 자들을 쓸려면 역시나 우리나라쪽 역사책을 참고해야 하는 부분이 있으니깐요. 글을 보면 그분의 독자연구가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저도 많은 책을 갖고 있지 못하고 있지만 조금 수정해야될것 같네요. gwpei님도 연휴 잘 보내세요. ^^ 초코벌레 (토론) 2009년 6월 6일 (토) 11:04 (KST)[답변]

개인 취향에 맞춰 역사속 인물을 싫어하라고 강요하는 글, 좋습니까? 어이없네요.[편집]

천하영웅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개인 취향과 동떨어져있다고 이렇게까지 까디니 역시 편파적인Gwpei씨 답습니다. 일본쪽 문헌만 보지 마시고 다른 문헌도 참고해야 되는데 Gwpei씨는 전혀 그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당신때문에라도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더더욱 천하영웅으로 각인하겠습니다. 그리고,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그리 좋게는 보지 마십시오 이 부분에서 Gwpei씨의 인격적 결함이 아주 잘 묻어나오고 있습니다. 바꿔 말해 당신에게 이시다 미쓰나리를 그리 좋게는 보지 마십시오이러면 어떨까요? 인격을 좀더 수양하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Gwpei씨는 아직 위키백과를 이용할 인격에는 도달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런 성격이 인신공격을 자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충고 감사합니다. --Gwpei (토론) 2009년 6월 10일 (수) 14:45 (KST)[답변]
특히 일곱자루의 창(가토 기요마사, 후쿠시마 마사노리 등 7명의 무단파 다이묘)가 이시다 미쓰마리를 죽이려고 했을 때도 이들로부터 이시다 미쓰나리를 살려낸 장본인이 다름아닌 도쿠가와 이에야스입니다.

이건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아니라 사타케 요시노부입니다. 물론 후시미에서 다시 만날때 이들 마찰을 중재한 인물이 도쿠가와 이에야스이지만, 습격을 막은 이는 사타케 요시노부입니다. --Gwpei (토론) 2009년 6월 10일 (수) 14:53 (KST)[답변]

안녕하세요~[편집]

미츠나리와 관련해서 pc방에서 사용하시는 분은, 여기까지 와서 일을 벌이시네요... -_-;

저는 아직까지 위키백과 사용법도 잘 모르고해서 실수투성이지만, 알아보니 님께서는 엄청난 작업을 하고 계시네요~ㄷㄷ

힘네시고, 좋은 하루 되세길... ^^ --Azzuri32 (토론) 2009년 6월 12일 (금) 18:14 (KST)[답변]


일을 벌이는것은 당신입니다. 아무튼이 사전에 사용될 수 있는 단어라 생각하십니까? 그런식으로 따진다면 사전에 '자세히 모르겠지만'이라는 단어도 스일 수 있습니다. 이시다 미츠나리를 좋아하는 것을 사전에 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장점과 단점이 모두 묘사되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대일대만대길에 대해서는 손대지 않는 것입니다.
남때문에 자꾸 이시다 미쓰나리의 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자꾸 좋아하길 강요하니 누군지 자세히 몰랐는데 이젠 싫어집니다. 마치 길거리에서 기독교를 강제로 전파하는 어른들 때문에 개독교라고 외치는 꼴이군요. 이시다 미쓰나리를 좋아하면 혼자 좋아하시고 위키백과에서는 표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특히 도요토미 가문을 정의라고 묘사한 부분에서 실소가 터졌습니다. 임진왜란이 정의입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임진왜란을 일으킨 전쟁범죄자가 어떻게 정의입니까? 이시다 미쓰나리의 충의는 인정합니다만 그게 정의가 될 순 없는 것입니다. 만약 임진왜란을 일으킨 것이 정의라면 이순신 장군은 무슨 대의를 져버린 인간이라도 되는 것입니까? 자신이 주인에게 충성을 다하는 것과 옳은 행동을 혼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동탁을 위해 목숨바쳐 싸운 화웅도 정의가 되어버리고 전두환에게 충성의 다한 허삼수나 허화평 역시 정의가 되어버리고 맙니다.


정말 이분 집착이 대단하시네요. 집착이라기보다 그냥 자신이 보고 싶은 부분만 보는 광기인듯.. 그런식이라면 광개토대왕 같은 인물도 우리 영토 확장을 위해, 여진족(숙신)등을 토벌했으니 광개토대왕도 정의롭지 못한 사람입니까? 그리고 미쓰나리 글에서 임진왜란을 정의로운 전쟁이라고 규정하고 잇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역사인만큼, 미쓰나리 서술에서는 임진왜란에 대한 감정을 별개로 하여야 하는겁니다. 그렇기때문에 일본의 입장에서 본다면, 자신이 은혜를 입었던 도요토미 가문에 충성을 다하는 미쓰나리가 정의가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왜자꾸 전쟁범죄자니 하시면서, 쓸데없이 개인의 감정을 악의적으로 삽입하시려는건지 모르겠네요. --Azzuri32 (토론) 2009년 6월 12일 (금) 18:16 (KST)[답변]

사전에 아무튼이라는 단어는 쓰지 마세요![편집]

아무튼이라는 단어를 보면 사전을 찾는게 의미가 있습니까? 아무튼이라는 단어는 '그냥 믿어라'라는 강요와 '설명하기 귀찮아'라는 얼버무림을 복합적으로 갖고 있습니다. 사전에서는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단어 자체가 사전을 검색하는 사람을 놀리는 게 됩니다.

문서에 관한 이야기만 하시고 동일인으로 몰지 마십시오[편집]

정말 이렇게까지는 안 할려고 하는데, 제제 요청을 했고, 아마 이번에는 문서가 준보호 될꺼니 그 문서 상에서 토론한 다음에 적절한 근거가 있다면 그 서술을 추가합시다. 설마 근거가 빈약한 건 아니겠지요.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서술처럼... 그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이제 더이상 문서와 관련된 토론이 아니면 상대 안겠습니다. --Gwpei (토론) 2009년 6월 12일 (금) 17:49 (KST)[답변]

백제성[편집]

표준국어대사전, 두산백과,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표제어를 확인해보셨으면 합니다. 한어병음표기도 '바이디정'이 아닌 '바이디청'입니다. 그나마 백제성에 비해 널리 쓰이는 표기도 아닙니다.--백두 (토론) 2009년 6월 13일 (토) 03:02 (KST)[답변]

현재의 지명입니다. 그럼 지명을 한문 독음을 표제어로 정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까? 그리고, 전 외국어 표기법에 따른 겁니다. 또, 외국어 표기가 잘못되었다고 하시면, 중국어 표기법이 잘못되었다고 그 표기법에 가서 토론하십시오.--Gwpei (토론) 2009년 6월 13일 (토) 03:07 (KST)[답변]
현재의 지명이지만, 동시에 역사적 지명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이나 백과사전의 표기가 괜한 것이 아니겠지요. 통용 표기를 감안해도 '백제성'이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6월 13일 (토) 03:10 (KST)[답변]
외래어 표기법에 한어병음자모 ch를 확인해주세요.--백두 (토론) 2009년 6월 13일 (토) 03:38 (KST)[답변]
제가 본것은 외이드식 로마자입니다. 영어판 위키를 보았으니까요. 영어판으로 보았으니 실수가 있다합시다. 그럼 청이라 하죠.바이디청으로 옮기십시오.--Gwpei (토론) 2009년 6월 13일 (토) 03:41 (KST)[답변]

힘드시겠어요[편집]

제가 3주간 야근에 들어가서 밤마다 1개씩 밀려있던가 하고 싶었던거를 직역하고 있답니다. ^^ 요즘 들어서 gwpei님이 매우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이는군요. 위키는 취미로 하는 것인데 여기서도 스트레스가 쌓이면 안좋아요. 머리도 식힐 겸 슬픈 영화나 코메디를 보시는건 어떨까요? 무도나 1박2일, 패떳이라도 보면서 크게 웃으셨으면 합니다. 아니면 슬픈 영화를 보면서 실컷 울으셔서 마음속에 응어리진 한같은것도 풀어버리시구요. 저도 기분이 안좋을때 실컷 울어버리니깐 속이 시원하더군요. 남자라고, 나이 32살이라고 눈물이 보이지말라는 말은 던져버리세요. 정말 한번 크게 울어버리고 나니 속이 뻥뚤리니 여자들이 스트레스 쌓이면 한바탕 울어버리는지 알게되더군요. 요즘 울어버릴만한 드라마는 음~솔약국집 아들들 2주전꺼가 볼만합니다. 주인공 첫사랑이 죽어가는 과정을 그린 2주분량이 매우 슬퍼서 그거보고 전 울었네요. ^^ 힘내세요. 초코벌레 (토론) 2009년 6월 13일 (토) 04:45 (KST)[답변]

ㅎㅎ 위로 감사합니다. 글쎄요. 전 음악을 듣습니다. Amazing Grace란 찬송가 좋더군요. 혼다 미나코가 부른 것이 너무 마음에 들더군요. 근데 그분 천사가 되셨더군요. 한번 들어보세요 유튜브로 해서요. 얼굴이 아주 알음다우십니다. 그래서, 혼다 미나코(ja:本田美奈子)도 한번 번역해볼까 하다 두손 들었습니다. 분량이 상상 이상입니다. 또, 가끔 애니를 보죠 옛날 대학다닐 때 봤던거로만, 아무튼, 한번 들어보세요 저 노래, 그럼 저분에 매력에 빠질테니 근데 클래식음악 비스무리해서 싫어하시면 듣지 마시구요. aiko나 kobukuro추천합니다. 다 j-pop이군요 --Gwpei (토론) 2009년 6월 13일 (토) 04:55 (KST)[답변]
음악 좋지요. 클래식계열 음악 좋아합니다. 뉴에이지계열을 좋아하다보니 경음악류는 매우 좋아라합니다. aiko도 초기음악을 매우 좋아하죠. 삼각형인가 하는 가사가 들어간 PV가 너무 귀엽게 나와서 많이 들었지요. yui도 괜찮구요. ^^ 제가 좋아하는 그룹인 미스터칠드런이나 범프오브치킨이네요. ^^ 요즘 j-pop을 안들은지 꽤 되네요. 뭐가 요즘 인기있는지 모르겠어요. 어쿠스틱 음악같은걸 좋아하다보니 그런계열만 듣게 됩니다. 초코벌레 (토론) 2009년 6월 13일 (토) 05:11 (KST)[답변]

반스타를 드립니다[편집]

미술 반스타
꾸준히 일본의 성(城)에 관련된 건축물 문서를 만드신 Gwpei님에게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힘내세요!! ^^초코벌레 (토론) 2009년 6월 14일 (일) 05:38 (KST)[답변]
인신공양은 옛 전통신앙에서 비롯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아직 성에 대한 글을 많이 읽지 못했네요. 한번 읽어봐야 겠어요. 인신공양한 건물은 어떤걸까 궁금하네요. 곡 소개 감사합니다만 무서워서 앞부분만 조금 듣다가 껐답니다. ^0^/ 초코벌레 (토론) 2009년 6월 15일 (월) 01:30 (KST)[답변]

안녕하세요~ 미츠나리와 관련해서...[편집]

먼저 감정을 누그러트릴 수 있는 충고 감사드리구요...^^

충의와 충성이란 부분에서 이 표현을 그분께서 문제 삼는 이유는, 다분히 미츠나리의 의도를 폄하하기 위한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대목이라고 생각됩니다. 미츠나리의 세키가하라가 '도요토미 가문을 위한 정의로운 전쟁'이라는 표현은 너무 한쪽의 입장만을 생각했다고 볼 수 있으므로 충분히 수정할 수 있지만, 악의적인 폄하를 위한 용어선택과 관련해서는 굳이 수정을 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미츠나리가 섬긴 것은 도요토미 정권이고, 당시는 도요토미 정권이었기에, 정당성이 어디에 있느냐에 대해서는 특별히 이의를 가질 이유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부분은 개인의 감상평이라고 생각되어 전체를 삭제하는게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강자라는 표현도 개인적으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봅니다. 특히 이에야스가 새로운 강자로 등장했다는 표현을 사용하기 어려운 것이, 이미 예전부터 도쿠가와가의 위용과 세력에는 변함이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즉, 히데요시가 죽기 전부터 도쿠가와는 막강한 세력이었다는 것이죠. 그리고 이미 하나로 통일된 일본이라는 상황 가운데에서도 자신의 야심을 드러내 놓았기 때문에, 세키가하라부터 오사카까지 이 모든 것이 발생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야심이나 야욕보다, 오히려 '역심'이라는 표현이 더 적합함에도, 워낙 이에야스를 사랑하는 그분의 광기에 가까운 집착때문에, 그리고 중립적이지 못할 수 있는 표현이기 때문에, 최대한 중립적으로 하기 위해 자신의 천하를 계획했다고 하는 표현으로 바꾼 것입니다. 도요토미 정권하에서, 새로운 강자가 태동하였다고 하는 것이야 말로, 이에야스에게 정당성을 부여해주는 것이 되는 것이 아닐까요? 이것이야말로 중립적이지 않고, 한쪽의 입장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합니다만...--Azzuri32 (토론) 2009년 6월 15일 (월) 00:57 (KST)[답변]

이에 대한 답변 드렸습니다. 굳이 제 토론에 오셔서 논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니 말이죠. 아무튼, 이곳에 와서 글을 남기니, 왠지 채팅같군요. --Gwpei (토론) 2009년 6월 15일 (월) 01:00 (KST)[답변]
학생인것 같던데, 그냥 재미삼아 그런것 같습니다. 그냥 문서만 열심히 수정할 생각입니다. 얘기는 전혀 안통하니 말이죠. 그동안 이분때문에 맘고생 심했던 Gwpei님 수고하셨습니다. 초코벌레 (토론) 2009년 7월 4일 (토) 22:59 (KST)[답변]

오타 도칸 꽤 괜찮은 무장이죠[편집]

전국시대 초기에 활약한 무장입니다. 우에스기씨를 섬기던 가신인데, 문무양쪽에 뛰어난 인물로 정평이 나 있었죠. 주군이 오히려 이 사람의 명성이 너무 대단하다보니 그만 지레 겁먹고 암살해 버렸답니다. 만약 이 사람이 살아 있었다면 호죠씨가 그렇게 관동에서 세력을 뻗칠 수 있었을까 생각될 정도의 인물이었죠. 일본의 코에이사의 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에서 전국 초기를 선택하면 나오는데, 능력치도 ㅎㄷㄷㄷ 한 인물이랍니다. ^^ 초코벌레 (토론) 2009년 6월 15일 (월) 01:58 (KST)[답변]

그건 알고 있습니다. 오늘 오타 도칸이 축성의 명수있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에도 성을 번역할 때는 그리 비중이 없었거든요. 이에야스가 축성의 명수 기요마사, 다카토라의 힘을 빌어 멋지게 쌓아올리니 말입니다. 근데 오늘 가와고에 성을 번역하다 알게 되었습니다. 도칸카가리로 불리는 축성때의 입지 조건에 관해서 그 조건은 대략 교통과 거점과의 연계성, 그리고, 습지대에 조성한다. 이 정도 더군요. 뭐 원래 성을 축성하는 데 이 조건을 충족시키는 성이 생각보다 적습니다. 근데 가와코에 성(오기가야쓰 가문의 거성)을 중심으로 이와쓰키 성과 에도 성의 연계성을 보니 역시란 말이 나오더군요. 정말 요소요소 지었더군요. 나가오 가게하루의 난을 보고 느꼈습니다. ja:長尾景春の乱#乱の経過를 보시면 삼각형으로 적의 요소요소를 막고 있죠. 아무튼, 도오랸세란 곡은 아침에 들어세요. 저도 낮에 듣다 밤에 들을려고 하니 약간 닭살이 돋네요. 일본 같을 때는 그냥 무심고 지나쳤는데 다시 들으니 선곡이 기가막히네요. 참, 가사 내용도 아십니까? 제목은 지나가세요, 가사에서도 지나가세요 지나가세요 하면서 부릅니다. ^^--Gwpei (토론) 2009년 6월 15일 (월) 02:15 (KST)[답변]

죄송합니다[편집]

위키백과의 기능이 무엇무엇이 있는지 잘 모르기때문에 삭제신청 기능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알려주신점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닭꼬지 (토론) 2009년 6월 15일 (월) 05:40 (KST)[답변]

별 말씀을. 괜히 미안해 지는데요.--Gwpei (토론) 2009년 6월 15일 (월) 12:59 (KST)[답변]

분류:센고쿠 무장[편집]

"센고쿠 시대 사람"의 하위 분류 아닌가요? -- ChongDae (토론) 2009년 6월 18일 (목) 14:50 (KST)[답변]

롯데자이언츠[편집]

토론글을 읽어보셨는지 의문입니다.

좋게 서술한 부분이라? 위키가 백과이고 롯데에 관한 부분이 일종의 역사라면, 부정적인 부분 보다는 긍정적인 부분 위주로 쓰여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예를 들어서 우승횟수를 세는 식으로 쓰지, 꼴찌 횟수를 세는 식으로 서술하진 않겠죠. 이것을 가리켜서 중립성을 벗어났다고 하지도 않을 것이고 말이죠.

그리고 제가 지적하는 그 사람의 예전 버전은 읽어보셨습니까? 롯데를 꼴데라고 고치고 남들이 롯데로 돌려놓으면 다시 꼴데라고 고치고 이짓을 수십번 했습니다. 그거 말고도 만행이 한두번이 아니고요. 더 문제가 되는 것은 그 사람은 남이 어떻게 수정해도 읽지조차 않는 다는 겁니다. 글의 진위여부나 중립성 기타 다 무시하고 본인의 편집대로 다시 돌리기만 합니다. 제가 뭘 잘못알고 사실이 아닌 부분을 서술한 적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잘못알았다고 토론란에 말을 하고 출처를 표기한 다음 맞게 고쳤습니다. 2~3분 후 다시 원래의 틀린버전으로 돌아가있습니다. 왜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방금 확인하니 아직도 김용희가 김용철로 나와있더군요.

감사용 이야길 하셨는데 그 부분은 공감하신단 이야기겠죠. 그렇다면 같은 논리로 제가 삭제한 다른 부분은 왜 아무말이 없으신가요? 감사용이야기가 빠져야 되는 이유는 감사용 파트에서 설명가능하기 때문이 아니라, 롯데의 백과에서 그런거 하나하나 까지 서술할 필요는 없기 때문입니다. 롯데가 감사용이라는 투수에게 1패를 한 것이 서술 되야 한다면, 다른 투수 수백, 수천 명에게 승리를 하고 패배를 한 것을 하나하나 다 서술해야 공정한데, 그럴 수 없고, 그럴 필요도 없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롯데가 5위했는데 6위는 삼미다. 이런 식의 서술 역시 그렇게 따지면 82년 이후로 롯데 위로는 누가 있었고, 아래에는 누가 있었는 지 다 써야하는 데 그럴 수 는 없기 때문에 삭제했습니다.

각설하고 롯데의 백과입니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롯데 위주로 서술 되야 한다는 것이죠. 감사용이니 롯데 위로 누가 있었느니 그것은 롯데 위주의 서술이 아닙니다. 감사용이라는 투수에게 의미가 있을지 언정 롯데라는 팀 입장에서는 그냥 1패일 뿐인 것이죠. 그런거 하나하나 까지 서술할 필요는 없는 것 입니다.

또 꼴데, 꼴리건이라는 별명의 유래따위까지 백과에 포함되어야 합니까? 나머지 7개구단의 그런식의 별명들 (꼴쥐나, 슼충이라거나 , 치킨스, 뚱산, 약산, 돈성 기타등등)을 서술한 백과는 한군데도 없습니다. 롯데백과에만 그런 것 까지 다 서술하려고 하는 것이 오히려 중립성에 어긋나지 않습니까? 약간 다른 예를 들자면 이명박 대통령의 위키백과에 쥐박이나 쥐새끼의 유래까지 설명해야 할까요? 그걸 지운 것이 중립성에 어긋나는 행동입니까?

솔직히 좀 중립성에 어긋났을 지도 모르는 부분으로 서술한 적이 있긴 합니다. 인기부분이라던지 ... 그러나 그 부분은 비판을 받아들여서 제 스스로 다 수정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롯데의 응원이 후진적이다로 서술한 사람은 여전히 그 서술로 돌려놓기만 반복하고 있죠. 롯데 백과 전체에 외부링크가 27개인데 그중 10개가 응원비판입니다. 그나마 반대의견은 하나도 없고, 그 기사가 정당한 것인가에 대해서도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저 그거 한번도 손댄적 없습니다.

저도 행위에 정당성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되돌리기 전쟁을 했다는 거 자체가 한심스럽고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왜 그래야 했었는지에 대해서도 좀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님이 뭘보고 무슨 생각으로 저에게 그런 말씀 하셨는지 모릅니다만, 조금 더 생각하고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족을 붙이자면 보입니다라는 표현보다는 생각합니다. 라고 쓰는게 낫지 싶습니다.—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Sluple(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모든 문서는 현재 버전을 기점으로 해 바로 전버전을 비교합니다. 왜냐하면, 더 과거 버전을 비교하는 건 의미가 별로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더 과거의 버전을 비교할 때가 있습니다. 그 편집자 분을 제제하기 위한 증거를 수집할 때거나, 최초에 누가 잘못된 서술하여 편집전쟁이 벌어졌는 지 가릴 때겠죠. 하지만, 현재 그 버전이 중립적이냐 아니냐로 두고 판단해야 됩니다. 아마 정→반→합의 논리처럼 말이죠. 이렇게 순으로 거쳐온 문서가 좋은 문서가 아닐까요. 그리고, 롯데 자이언츠처럼 구단문서가 상세히 서술된 구단문서를 그리 보지 못했습니다. 감사용의 예를 드셨는 데, 이전 버전에서 님께서 서술한 이대호도 꼭 있어야 되는 겁니까?로 묻고 싶군요. 또, 부정적 서술에서 꼴데, 꼴리건이란 서술이 있어야 하냐고 물어 보셨는 데, 근거가 있고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으면, 서술되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타 구단의 예를 드셨는 데, 그 구단의 별칭과 악칭을 고루 적으면 됩니다. 근거가 있다면 말이죠. 모든 문서는 긍적이든 부정이든 고루 있어야 됩니다. 단, 근거가 있어야 되겠죠. 없다면, 독자연구가 되니 말이죠. 저도 야구팬의 한명으로써 자기가 좋아하는 구단이 좋게 서술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아무튼, 맘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Gwpei (토론) 2009년 6월 19일 (금) 12:42 (KST)[답변]

그...안도 리키치 같은 경우[편집]

대만 총독을 지낸 안도 리키치 같은 경우, 전후 도쿄에서 열린 극동 국제 군사 재판에는 기소되지 않았지만, 죽은 뒤인 2000년에 여성 국제전범 법정에 기소된 바 있습니다. 으흠...이런 경우는 분류:전범재판에 회부된 자에서 제외해야 할까요? --Š.ßULLET. (토론) 2009년 6월 19일 (금) 22:17 (KST)[답변]

그럼 추가해야겠군요. 체포령이나, 재판에 회부된 경우 전범재판에 회부된 자로 보고 있습니다. 그 이전에 자살이나 죽었다면 제외해야 된다고 봅니다.--Gwpei (토론) 2009년 6월 19일 (금) 22:19 (KST)[답변]
당연히 그렇죠! 그렇다면 제가 참고하시게 2000년 여성 국제전범 법정에 기소된 사람들을 써놓겠습니다. 물론 해당자들이 모두 죽은 뒤였지만요;;
기소된 사람들의 명단: 안도 리키치, 하타 슌로쿠, 이타가키 세이시로, 고바야시 세이조, 마쓰이 이와네, 우메즈 요시지로, 데라우치 히사이치, 도조 히데키, 야마시타 도모유키입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6월 19일 (금) 22:26 (KST)[답변]
이제 대충 된것 같군요.여성 국제전범 법정에 기소된 사람이랑 극동 재판에 회부된 사람이랑 거의 비슷하네요 --Gwpei (토론) 2009년 6월 19일 (금) 22:29 (KST)[답변]
아, 제일 중요한 사람이 빠졌군요. 전 일본 국왕 히로히토... --Š.ßULLET. (토론) 2009년 6월 19일 (금) 22:30 (KST)[답변]
여성 국제전범 법정이나가요? 쇼와 천황이--Gwpei (토론) 2009년 6월 19일 (금) 22:32 (KST)[답변]
여성국제전법법정은 아쉽게도 해당자들이 모두 죽은 뒤에 이루어졌습니다. 해당자들을 유죄로 간주하긴 했지만, 이미 해당자 10명은 저 재판이 열리기 훨씬 전에 죽었기에 실효성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6월 19일 (금) 22:36 (KST)[답변]
그래도 여성 국제 전범법정도 기구 아닙니까? 쇼와 천황도 추가하죠. 분류는 전범재판에 회부된 자이니까 회부된 것으로 봐야되지 않을 까요? 그리고, 연합군사령부에서 체포령이 떨어지자, 죽은 사람도 보아야되지 않을까요? 살아 있다면, 회부될 예정이니까요. 약간 애매하긴 합니다. 체포령이 떨어진 후, 죽어버렸으니...--Gwpei (토론) 2009년 6월 19일 (금) 22:40 (KST)[답변]
그게 참 애매하군요...이런 예외의 경우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 지... --Š.ßULLET. (토론) 2009년 6월 19일 (금) 22:44 (KST)[답변]
논란에 여지가 있으니 과감하게 제외하고 분류:전범재판에 회부된 자의 하위 분류로 분류:도쿄 재판, 뉘른베르크 재판, 여성 국제전범 법정을 별도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요. 코소보나 이라크 전에서도 전범재판이 열렸으니.--Gwpei (토론) 2009년 6월 19일 (금) 22:50 (KST)[답변]
그럼 그게 좋겠습니다. 좋은 제안 고맙습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6월 19일 (금) 23:05 (KST)[답변]
제가 일을 여러 번 반복시켜 드리는 것 같아서 굉장히 송구스럽네요. 다음부터는 좀 더 세세하게 답변해드릴게요. --Š.ßULLET. (토론) 2009년 6월 19일 (금) 23:30 (KST)[답변]
기타 사항 추가: 고바야시는 전범으로 지명된 적이 있고, 야마시타는 마닐라 군사 법정에 회부되어 교수형된 바 있음. --Š.ßULLET. (토론) 2009년 6월 20일 (토) 00:08 (KST)[답변]
이제 거의 다 된 것 아닌가요? 흠... 아무튼, 역시 일본 근대사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군요. 최근 막부말기 인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막부측 인물이 아니라 존왕파 인물에 관해서요. 막부측 인물은 신센구미로 너무 잘알려져서 별로...--Gwpei (토론) 2009년 6월 20일 (토) 00:14 (KST)[답변]
이 분들이 과거에 한국을 포함한 여러 아시아 국가들을 참 못살게 굴었죠. 지금쯤 저승에서 뭐하고 계실지 궁금합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6월 20일 (토) 00:16 (KST)[답변]
개중에는 좋은 분도 있겠죠. 역사스페셜인가 일요스페셜에서 방영했던 도고씨도 있으니, 아 ~ 박씨라고 해야되나, 그것 때문에 약간 관심있게 봤죠. 하지만, 가고시마 현에 있던 조선인 후예는 사이고 다카모리에 이용되니, 참... 저승이 있다고 믿으싶니까? 전 다 흙으로 돌아갔다고 생각하는 데... 그 사람들은 행복한 삶을 살았을까? 하는 동정심도 드는군요. 어쩌면 시대를 잘못 만났는지도 모르죠.--Gwpei (토론) 2009년 6월 20일 (토) 00:21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사후세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그건 사람마다 각각 견해가 다르겠지만요. --Š.ßULLET. (토론) 2009년 6월 20일 (토) 00:23 (KST)[답변]
끼어들어서 죄송하지만. 아직도 일본에 사형제도가 남아있나요?Ath2605 (토론) 2009년 6월 20일 (토) 00:25 (KST)[답변]
사형문서를 참조하세요. 여긴 백과사전이니까요. ^^--Gwpei (토론) 2009년 6월 20일 (토) 00:27 (KST)[답변]

저기요[편집]

사용자 문서의 " 이사용자는 한국어가 모국어입니다 " 같은 박스글들 어떻게넣죠?

gwpei님은 아닙니다만 답변하자만, 백:유저박스를 보시면 좋겠습니다. '박스글'은 '유저박스'라고 하며, 위 문서에 가시면 유저박스는 무엇이고, 어떤 것들이 있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6월 20일 (토) 01:25 (KST)[답변]

731 부대가 벌인 짓 (예: 생체 실험) 이 인륜을 어긴 참혹한 범죄이기 때문에 국제적으로 전쟁 범죄로 규정돼 있습니다. 허나, 731 부대원들이라던가 관련자들은 단 한 번도 전범 재판에 회부된 적이 없습니다. (미국에게 연구 자료를 넘기는 대가로 기소되지 않음) 즉,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전쟁 범죄자에는 해당되나, 전범 재판에는 회부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6월 22일 (월) 21:01 (KST)[답변]

戦後、東京都新宿区若松町で旅館を経営。極東国際軍事裁判(東京裁判)で戦犯容疑を受けるが、米軍に研究資料を提供したため、訴追を免れたとされる- 이말은 용의를 받아 기소를 했지만, 재판에 회부되지 않았다고 보아야 되지 않나요. 그래서 전범재판에 회부된 것으로 보았습니다만.--Gwpei (토론) 2009년 6월 22일 (월) 21:04 (KST)[답변]
전쟁이 끝난 후 일본군들의 만행은 도쿄전범재판 때 일본의 생체실험 문제가 언급되었으나, 731부대 관련자들은 세균전 연구결과를 모두 미군에 넘기는 조건으로 전범재판에 회부되지 않고 면책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그들의 잔인한 행위는 전쟁범죄로 공표되어 있는 상태이다 - 도깨비뉴스 > 사회 --Š.ßULLET. (토론) 2009년 6월 22일 (월) 21:09 (KST)[답변]
Ishii and Unit 731 leaders received immunity in 1946 from war-crimes prosecution before the Tokyo tribunal in exchange for germ warfare data based on human experimentation. - 이문장에서 전범혐의로 기소되었다고 나오는 데요. 물론 도쿄 재판에 넘겨져 재판을 받지는 않았지만, 전범혐의로 회부된 것은 맞습니다. 분류는 도쿄 재판이 아니라, 전범재판에 회부된 자입니다. --Gwpei (토론) 2009년 6월 22일 (월) 21:14 (KST)[답변]
아...제가 뭔가 착각을 했군요. ㅋ;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6월 22일 (월) 21:16 (KST)[답변]
좀 더 정확히 분류하자면, 전범혐의로 회부된 자가 맞겠군요. 다시 분류를 만드는 것이 좋겠군요. 어찌 생각하시는 지요.--Gwpei (토론) 2009년 6월 22일 (월) 21:17 (KST)[답변]
참...깊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어려워지는 얘기네요. 지금와서 분류를 다시 만들긴 그렇고... 어떻게 하지;; --Š.ßULLET. (토론) 2009년 6월 22일 (월) 21:23 (KST)[답변]
해당 항목에 관심있으신 분 또는 분류의 정의에 대해 명확히 구분하시는 분과 논의해 보십시오. 그게 옮다면, 다시 생성하는 것이 맞는 것이겠죠. 첫 단추가 잘못되면, 전부 잘못 끼우게 되어있으니 말이죠.--Gwpei (토론) 2009년 6월 22일 (월) 21:29 (KST)[답변]
현실적으로 그 방법이 가장 타당한 것 같네요. 그렇게 하죠. --Š.ßULLET. (토론) 2009년 6월 22일 (월) 22:07 (KST)[답변]

안녕하세요, 실례지만 여쭈어도 되나요?[편집]

안녕하세요, 최근 바뀜에 보니까 지금 계신거 같아서 실례지만 여쭈려고 합니다. 현재 '唐人屋敷'에 대해서 번역을 하고있는데, 중국인 저택으로 하려니 무언가 걸려서 의견을 듣고싶은데 얼마 안되서 실례지만 여쭈어봅니다. 그리고 여태까지 제가 번역한 부분에서 오역이 있었는데 언제나 고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 밤 되세요Starapple041 (토론) 2009년 6월 24일 (수) 00:39 (KST)[답변]

글쎄요. 저도 제가 아는 부분에 한해서만, 고친다고 보시면됩니다. 사실 저도 모르는 것은 일일사전에서 찾아 번역합니다만, 물론 일본 검색사이트에서 말이죠. 사실 일본에 관해서는 그 나라 검색사이트에서 검색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가령 위키 일본어판에는 말로 설명하지만, 그 분야에 관심있는 일본분들 홈페이지는 사진을 보여주며 설명한 경우가 많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아마 唐은 일본어에서 외국을 뜻하는 한자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엇을 묻고 싶으신지요?--Gwpei (토론) 2009년 6월 24일 (수) 00:45 (KST)[답변]
의미를 간단하게 하자면 나가사키에 당나라인을 수용하기 위해 만든 저택인데, 당이라는 한자를 고려해서 문서를 작성할때 제목을 '당나라(혹은 당나라 인) 저택'이라 해야할지, 현재 이 부근이 나가사키 차이나타운이 되었기 때문에, '중국인 저택'이어야 할지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Starapple041 (토론) 2009년 6월 24일 (수) 00:51 (KST)[답변]
편집 충돌이 일어났군요. 저도 지금 그 이야기를 쳤는 데, 충돌 때문에 의견이 날라갔네요. ㅠ_ㅠ 아무튼, 사이트 검색결과 시세보 시를 소개하는 사이트에서 한자를 음역해 당인 저택으로 소개하고 있군요. 그래서, 일본 원음 그대로 도진야시키를 표제어로 삼으시고, 일본에서는 도진(唐人/당인)은 외국인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적으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조선통신사가 일본에서 행렬을 할때 당인춤으로 불리는 춤이 쓰 시, 오카야마 시 등에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당나라 사람이라고 하면 오역하신 것이 됩니다. 어떠신지요?--Gwpei (토론) 2009년 6월 24일 (수) 00:56 (KST)[답변]
감사합니다. 한자 그대로 읽어서 당나라 사람인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에도시대에는 Gwpei님이 말씀하신대로 외국인을 그렇게 불렀네요. 이런 늦은시간에 질문에 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Starapple041 (토론) 2009년 6월 24일 (수) 01:04 (KST)[답변]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군요. 참, 문서상에서는 당인 저택으로 서술해도 좋을 줄 압니다. 도진야시키로 서술함에 있어서는 독자를 이해시키기 힘들 테니까지요. 문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Gwpei (토론) 2009년 6월 24일 (수) 01:09 (KST)[답변]

좋은 곡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집]

이런 좋은 곡을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혼마 미나코가 부른게 더 마음에 드는군요. 들어보니 꼭 우주 다큐멘터리나 애니에 등장할만한 노래네요. 혹시 BGM으로 깔린 적이 있나요? 초코벌레 (토론) 2009년 6월 24일 (수) 12:03 (KST)[답변]

감사드립니다.[편집]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잘 알게되었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제가 건담 문서의 넘겨주기를 해지하려고 했던 이유가 '로봇 애니메이션'과 그에 관련된 게임에 관한 틀을 만드는 과정에서, 기동전사 건담이라는 작품에 링크를 걸면 자꾸 모든 건담의 시리즈를 설명하는 문서로 넘어가버렸기 때문입니다. 특히 게임에 관한 틀에서 특정 게임에 등장하는 로봇 애니메이션의 종류를 열거하다가 기동전사 건담 문서를 링크하는 순간 시리즈로 넘어가버려서 낭패를 봐서...(한 게임 작품에서 여러 건담 작품 이름을 써야할 경우가 생겼는데, 이때 다른 작품은 없는경우에는 없는 문서로 나오거나, 있는 경우 작품으로 링크가 제대로 되었습니다.. 기동전사 건담 문서만 시리즈로 넘어가 버렸고요..) 위키백과를 편집하는 과정에서 이런 경우를 처음 겪어봐서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기존 F91문서같은 경우는 문서제목과 내용이 맞지 않아 다른 제목으로 넘긴 후에 넘겨주기를 해지하여 문서를 지운것입니다.(작품명을 검색했는데, 그 작품에 등장한 병기의 설명이 나오더군요.. 마치 '스타크래프트 고스트'라는 게임을 검색했는데 스타크래프트의 '고스트'라는 유닛의 설명이 나온것처럼요 - 실제로 그렇게 나온다는건 아닙니다 ^^;)...

또 말씀하신 것에 답을 하자면, 이 문서가 별개의 문서로 존재해야 하는 이유는.. 말씀드린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를 '스타워즈' 문서라고 하자면, 기동전사 건담 문서는 시리즈 중 첫 이야기인 '스타워즈 에피소드 I 보이지 않는 위험'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한국어 위키에는 없더군요) 「스타워즈 에피소드 I 보이지 않는 위험」을 쳤는데 「스타워즈」 문서가 나온 경우라고 해야하나요? 저는 시리즈와 개별 작품을 떼어놓으려고 한 것입니다. 물론 스타워즈 문서처럼 한 작품의 전체를 설명하는 문서에서 개별 작품의 설명이 모두 들어 있다면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건담 시리즈의 경우 이미 일부 작품이 개별적인 문서가 있어서(기동전사 V건담), 다른 작품의 문서도 떼어주는게 낫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했습니다.

이 문서에 관한 것은 이후에, 지금 조금씩 하는 작업이 끝난 뒤 Integral님이 알려주신 대로 처리해볼 생각입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읽기가 힘드실 듯 합니다.. 죄송합니다..수고하시고 좋은 하루 되십시오~ 닭꼬지 (토론) 2009년 6월 24일 (수) 15:35 (KST)[답변]

예...[편집]

올려주신 사용자 토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일본어 위키는 포물러 계획이라는 큰 덩어리로 뭉쳐놓았더군요. 그런데 영어 위키에서는 떨어뜨려 놓은것으로 보이는군요 en:Formula Project <-포뮬러 프로젝트 문서고, en:F91 Gundam Formula 91 <- 그 하위 문서인 포뮬러 91 건담입니다. 포뮬러계획은 저도 잘 모르지만 아마 F0 ~ F9 시리즈로 병기를 10대씩 만든걸로 압니다.(설정으로) 만들때마다 F01.. F02.. ~ F98.. F99까지요..(물론 모든 병기가 설명이 상세한건 아니지만요~) 나름 방대한 내용을 일본어 위키처럼 정리하는것 보다 영어처럼 떨어뜨리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이 경우와 가장 비슷한게 명탐정 코난의 등장인물 문서라고 생각됩니다. 영어 위키처럼 어느정도 설명을 해놓았지만, 개별 인물마다 따로 문서를 만들어 상세히 설명을 하는 식으로요... 그럼 수고하십시오 닭꼬지 (토론) 2009년 6월 25일 (목) 13:29 (KST)[답변]

내 조국이여, 나 그대에게 맹세하노라를 다음에서 검색해보니깐 가사가 나오는 페이지가 있었습니다. 혹시 참고하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이 페이지로 가세요. --Š.ßULLET. (토론) 2009년 6월 25일 (목) 23:02 (KST)[답변]

감사합니다. 맘 같아선, 그냥 불펌하고 싶지만... 아무튼 잘 읽겠습니다. 그리고, 위 노래도 들어보십시오. 그리고, 사용자토론:초코벌레에게 가보시면 관련 내용이 있으니 참고하시고,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전 이 노래에 빠져있습니다. ^______^--Gwpei (토론) 2009년 6월 25일 (목) 23:05 (KST)[답변]
들어본 적 있는 노래입니다. 국가를 좋아하다가 언뜻 들어봤는데 괜찮던데요? 그런데 가사는 그냥 가져오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단, 몇마디만 조금 바꿔서 가지고 오면 어떨까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6월 26일 (금) 07:08 (KST)[답변]

한자 병기[편집]

제가 쓴 글들을 보면 한자와 영어가 상당히 많이 병기하는 편입니다. 지명과 인명에 주로 쓰는데, 너무 많이하는게 문제네요. ㅠ.ㅠ 이번에 기준이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초코벌레 (토론) 2009년 6월 29일 (월) 18:19 (KST)[답변]

프로젝트 봇 관련[편집]

안녕하세요. 저번에 프로젝트 배너 봇 관련해서 제 토론란에 글을 남겨주셨는데, 제가 바쁜 나머지 이제서야 확인하게 되었네요. 죄송스런 말씀이지만, 제가 아직까지 프로젝트 봇을 돌려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돌리는지 잘 몰라요. 제가 알기로는 풀빵님이 이런 봇을 돌리시는걸로 알고있는데 그 분께 요청 해보는게 어떨까요? --알밤한대(토론) 2009년 7월 11일 (토) 10:01 (KST)[답변]

그냥 수동으로 작업하겠습니다.--Gwpei (토론) 2009년 7월 12일 (일) 13:20 (KST)[답변]

Whiteberry[편집]

안녕하세요, 저는 정말 한국에있는 Whiteberry 문서했을 좋아했다.

내 기본 사용자 페이지 내 토론 Bruno Ishiai (토론) 2009년 7월 12일 (일) 22:02 (KST)[답변]

포르투갈 분이시네요...음... --Š.ßULLET. (토론) 2009년 7월 16일 (목) 01:21 (KST)[답변]

현재 카트리그에 있는 문서는 다시 새롭게 편집합니다.[편집]

그리고 스타리그도 따로 만들어 서술하고 있습니다. --하늘빛아래 (토론) 2009년 7월 16일 (목) 19:17 (KST)[답변]

이순신 문서 편집[편집]

안녕하세요. 이순신 문서에서 지역감정적 발언을 삭제하는데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해당문서에 보호신청을 한만큼 곧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Hkwon (토론) 2009년 7월 18일 (토) 17:08 (KST)[답변]

글쎄요. 거짓평이 여러 사이트에서 나도는 것도 사실이고, 전 지워야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근거가 미약한 출처는 삭제되는 것이 옳은 것이겠죠.--Gwpei (토론) 2009년 7월 18일 (토) 17:12 (KST)[답변]

좋은 노래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편집]

들어보니 어디선가 들은것 같은 느낌이 있네요. 메존일각이라 애니는 보지 못하고, 드라마는 보았답니다. 그것도 이토 미사키가 나오는 단편으로요. 친구분이 애니를 무척이나 좋아하셨나 보네요. 저처럼 ^^ 요즘 저도 바쁘다보니 위키를 잘 하지 못하고 있네요. 하계휴무가 시작하면 그때 조금 해놓아야 겠어요. 그럼 주말 잘 보내세요. 초코벌레 (토론) 2009년 7월 19일 (일) 10:00 (KST)[답변]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 문서와 관련[편집]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관련 문서들을 모두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분류:니혼햄 파이터스 선수" "분류:홋카이도 니혼햄 파이터스 선수" "분류:홋카이도 니혼햄 파이터스"와 같은 분류 문서들은 삭제 신청하지 않아서 그냥 두었으니까 일단 확인 하신 다음 삭제 신청을 하셔도 됩니다.--Khlee560 (토론) 2009년 8월 23일 (일) 16:05 (KST)[답변]

오랫만에 방문했습니다![편집]

에고 처음에 여러모로 많이 알려주셨는데 오랫만에 방문하게 되네요ㅎㅎ 항상 열심히 편집하시는것같네요.. 힘드시더라도 수고하시고 좋은하루되십시오^.^ 닭꼬지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06:24 (KST)[답변]

무사시보 벤케이라는 인물을 주로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들어봤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인물인지 아시는지요? --Š.ßULLET. (토론) 2009년 10월 3일 (토) 17:53 (KST)[답변]

헉! 구체적으로... 번역해 달라는 말씀이신가요. 대충 가마쿠라 막부의 초대 쇼군 미나모토 요리토모의 동생 미나모토 요시쓰네의 오른팔로 활약한 인물로 천개의 칼모으기 하다 교토의 고조 대교에서 우시와카마루(요시쓰네의 아명)를 만난 이야기가 유명합니다만, 애니메이션이라면, 전 도라에몽에서 본 기억밖에 없어서... 대충 일본어 위키에서 보자면, 기이출신 현재 와카야마현출신이며, 히에이 산의 중(스님)으로 무예를 좋아했고, 2,3세때 치아가 다 자라 이를 이상이 여긴 그의 아버지가 귀신의 자식으로 여겨 죽이려 했다. 다이라 가문과의 전투에서 활약했다 정도로 행적에 관해서 남아 있는 것이 별로 없군요. 나머지는 한국어 위키에 적힌 내용으로 추측되며 전설이 괘 있네요. 허접한 답변입니다.--Gwpei (토론) 2009년 10월 3일 (토) 18:06 (KST)[답변]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10월 3일 (토) 21:25 (KST)[답변]

문서 이동 후의 삭제 토론[편집]

역링크 등도 정리한 후에 삭제 요청을 해 주세요. -- ChongDae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4:33 (KST)[답변]

어떤 문서인지 모르겠지만, 가리키는 문서를 확인후 하도록 하지요.--Gwpei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20:47 (KST)[답변]

참고전에 묻겠습니다.[편집]

안녕하세요, 위키백과 사용자 -qq?pp- 입니다. 람다람쥐 님께서 저의 문서가 단지 짧다는 이유로 삭제하신뒤에 동의한다는 의견을 내놓으셧던데요, 왜 길어야 하는것인지 이유를 말씀해주시면 이해가 잘 될것같군요. 물론 그것을 다듬고 수정하는 일이 다른 사람의 몫이 되어 힘이 들수 있지만 그렇게 게속 다듬고 내용을 추가시켜 발전해나가는것이 토막글 아닌가요?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qq?pp-(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500바이트 미만의 글은 틀:토막글 미만에 해당한 글이며, 백:삭제에 제시된 항목 중, 단순 단어정의로 보아 삭제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참고하십시오. --Gwpei (토론) 2009년 11월 7일 (토) 22:08 (KST)[답변]

Gwave 수정에 감사드립니다[편집]

제가 요즘 접속을 잘 못하는사이에 Gwave 문서를 멋있게 수정하셨습니다..저의 부족한 실력에 항상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그나저나 Gwave 수록되어있는 Help!heaven! 이 곡은 마계천사 지브릴 에피소드 2 엔딩테마곡인데 설마 U씨가 두개 다 우려드신건가...수정 부탁드립니다 LOVE BULLETS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08:50 (KST)[답변]

Help!heaven![8] 게임 메가추의 주제가 맞습니다. 그리고, 음반 서술에 있어 게임 음악이기 때문에 OVA가 아니라 게임을 중심으로 서술했습니다. 물론 GWAVE사이트를 참조했구요. 그리고, U (일본 가수) 처럼 괄호는 띄어쓰기가 표제어의 원칙입니다. --Gwpei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09:02 (KST)[답변]

특정판 삭제 신청 관련.[편집]

안녕하세요, Gwpei님. 아포크리토스 ~외전~과 관련해 특정판 삭제 신청을 해 주셨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판부터 삭제를 해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11월 20일 (금) 17:43 (KST)[답변]

19일 00:38에 편집한 2부분입니다. --Gwpei (토론) 2009년 11월 20일 (금) 17:49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11월 20일 (금) 17:57 (KST)[답변]

다 같이 틀리니 다같이 그냥 놔두자는건가요[편집]

그런 논리 전혀 이해할 수 없군요. 평소에 써오던거 바꾸기 어렵다는 것도 이해 안되구요. --Park6354 (토론) 2009년 11월 22일 (일) 03:05 (KST)[답변]

주변의 어르신이나 신세대들의 언어를 유심히 살피십시오. 언어 습관이란 것이 그리 쉽게 바뀌지 않는 것을 느낄겁니다. 전 이말 밖에 못 하겠군요. 그리고, 읍니다. 습니다는 1998년에 개정된 것으로 이제 10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10년이전의 배운 이들에게는 읍니다가 표준어였고, 모든 문서상에서 읍니다로 써오다. 갑자기 바뀌었느니 고쳐라.라고는 강제할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Gwpei (토론) 2009년 11월 22일 (일) 03:12 (KST)[답변]
20년전입니다. 1989년에 개정되었으니 읍니다 대신 습니다로 쓰는게 당연하는게 아닐까요? 그 정도면 많은 사람들이 쓸만도 한데요. 참고로 제 아버지는 63년생(사용자 100범은 68년생이라 하더군요.)이시지만 현행 표준법에 따라 쓰고 계십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1월 23일 (월) 01:36 (KST)[답변]

東京都区部와 東京都의 분류 관련[편집]

[9][10]를 보아주십시오. 도쿄 23구에 아시아의 수도라는 분류가 붙고 도쿄 도에 아시아의 수도라는 분류가 사라진 것은 각각 11월 27일, 11월 29일입니다. 그 이전까지는 도쿄 도에 아시아의 수도라는 분류가 있었습니다. 한국어 사용자가 확실한 211.179.112.73과 한국어 사용자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생각되는 Claimd가 한 것입니다. Claimd가 211.179.112.73과 같은 인물을 가능성도 꽤 있네요. 아무쪼록 Gwpei님과는 이런 부정 행위없이 공정한 토론을 하기를 바랍니다--EurasianMaster (토론) 2009년 12월 2일 (수) 16:47 (KST)[답변]

Gwave 15 스위트송 나왔습니다 =ㅂ=[편집]

[11] 스위트송 메뉴 확인해주세요 틀은 제가 잡아놨으니 수정해주시길 LOVE BULLETS (토론) 2009년 12월 7일 (월) 09:00 (KST)[답변]

제2회 위키백과 컨퍼런스[편집]

Gwpei님!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2010년 7월 경에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인근에서 열릴 제2회 위키백과 컨퍼런스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컨퍼런스의 장소, 시기와 성격 같은 컨퍼런스와 관련된 다양한 토론이 진행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발표자참가자로서 서명해 주신다면 컨퍼런스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6월 7일 (월) 19:37 (KST)[답변]

호소[편집]

사전을 찾아보니 호소보다 소호가 더 정확한 말입니다. 그렇다면 틀:호소 정보를 틀:소호 정보로 옮겨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소호라든지 호소라든지 잘 쓰지 않는 말입니다. 잘 쓰는 단어인 호수를 써서 틀:호수 정보로 되돌릴려 합니다. Sawol (토론) 2010년 11월 6일 (토) 21:03 (KST)[답변]

호소[12]는 호수와 늪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호수[13]는 호수 하나를 지칭하는 것이고요. 포괄적인 의미에서 호소가 맞는 표현 아닙니까? --Gwpei (토론) 2010년 11월 6일 (토) 21:32 (KST)[답변]
다 옳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정확한 표현은 호소가 아니라 소호입니다. 저는 틀:호소 정보의 명칭적 문제점을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틀:소호 정보로 옮기는데 동의하시는지요? 제가 말씀드리는 바는 틀을 사용함에 있어 직관적인 명칭이 유용성을 가져다 줄 것이다는 것입니다. 잘 쓰는 단어를 써서 틀의 사용성을 높이고 싶다는 것이지요. Sawol (토론) 2010년 11월 6일 (토) 22:26 (KST)[답변]
국어사전에서는 호소와 소호를 비슷한 말로 우열을 두지 않고 있습니다. 네이버 백과사전에서는 호소에 대한 설명이 처음에 나오지만, 소호에 대하여는 설명을 찾기 어렵습니다. 위키백과는 국어사전이 아닌 백과사전입니다. 따라서 타 백과사전의 사례에 따라 호소로 정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Nosu (토론) 2011년 1월 2일 (일) 17:17 (KST)[답변]

Natsu Matsuri[편집]

Hello Gwpei, I am the Bruno from here. I want to know if you do not want to create a single article on the Natsu Matsuri? Good edi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