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나·팔라우 제도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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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팔라우 제도 전역
(제2차 세계 대전, 태평양 전쟁의 일부)
티니안 섬에 상륙하고 있는 미국 항공모함
티니안 섬에 상륙하고 있는 미국 항공모함
날짜 1944년 6월 ~ 11월
장소 마리아나 제도, 사이판 섬
결과 미국의 승리
교전국
미국 미국 일본 제국 일본 제국
지휘관
미국 체스터 니미츠
미국 리치먼드 터너
미국 홀랜드 스미스
미국 레이먼드 스프루언스
미국 로이 게이거
미국 해리 슈미트
미국 윌리엄 루퍼투스
미국 폴 뮬러
일본 제국 사이토 요시쓰구
일본 제국 나구모 주이치
일본 제국 오자와 지사부로
일본 제국 가쿠타 가쿠지
일본 제국 다카시나 다케시
일본 제국 오바타 히데요시
일본 제국 오가타 기요치
일본 제국 이노우에 사다에
일본 제국 나카가와 구니오
피해 규모
9,500명 이상 63,000명 이상


마리아나·팔라우 제도 전역(영어: Mariana and Palau Islands campaign, 일본어: マリアナ・パラオ諸島 (しょとう) (たたか))은 1944년 태평양 전쟁 당시 마리아나 제도에서 일어난 미군과 일본군의 전투이다. 솔로몬 제도뉴기니 섬, 길버트 제도 전역을 지배한 미군은 마리아나 제도 점령을 목표로 했다. 당시 사이판 섬티니안 섬제1차 세계 대전 이후 20년 동안 일본 제국의 영토로 남아 있었으며 일본군의 대규모 비행장이 있던 사이판 섬이 미국에 점령된다는 것은 일본 제국이 미국의 전략 폭격기의 사정권 안에 들어가는 것을 의미했다. 대본영도조 히데키를 주축으로 한 절대 국방권을 설정하는 한편 마리아나 제도 사수를 목표로 9척의 항공모함을 앞세운 기동부대와 50,000명 이상의 수비대를 파견했다.

결과[편집]

일본의 기동부대는 미국의 기동부대에 대패를 당했다(→마리아나 해전). 일본군은 지상전에서 제공권과 해상권을 완전히 상실했고 수비대는 미군의 폭격을 당했다. 일본 해군은 전통적인 해안 방위 전술에만 집착해 연이어 미국에 봉쇄당했으며 특히 사이판 전투에서는 상륙한 지 3일 만에 30,000명의 수비대가 전멸당했다. 일본이 절대 국방권을 상실하자 도조 히데키는 내각총리대신에서 사임했다.

미군은 다음 목표를 필리핀 탈환으로 삼았는데 이는 당시 일본군의 생명선이었던 남방 유전 지대와 일본 본토와의 연결을 차단하기 위해서였다(→필리핀 해 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