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야 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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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야 연방
Persekutuan Tanah Melayu

 

 

1948년 ~ 1963년
 

국기 말레이시아의 국장
국기 국장
말레이시아의 위치
수도 쿠알라룸푸르
공용어 말레이어, 영어
정부 형태
총리
입헌군주제
툰쿠 압둘 라만
국교 이슬람교
'
 •
면적
 •
 
132,364 km²

말라야 연방(말레이어: Persekutuan Tanah Melayu)은 말레이 반도의 아홉 주와 페낭, 믈라카 두 영국 해협식민지로 구성되어 1948년 1월 31일부터 1963년 9월 16일까지 존속하였던 연방 국가이다. 이 연방에는 싱가포르도 속했으나, 브루나이는 속하지 않았다. 1963년 국명을 말레이시아로 개명하였으며, 2년 후 싱가포르는 독립하였다.

역사[편집]

말레이시아는 원래 영국의 지배를 받고 있었다. 본래는 말라야 연합이었으나, 말레이인들 사이에서 민족주의 의식이 높아졌다. 말라야 연합은 해체되었고, 대신에 말라야 연방이 설립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레이시아는 영국의 식민지였다. 이곳은 해협 식민지의 하나로 간주되었으며, 싱가포르는 속하지 않았다.

1957년 8월 31일, 말레이시아는 드디어 독립을 하게 된다. 이후 1963년 싱가포르, 사라왁, 사바를 합쳐서 새로운 연방을 설립한다.

하지만 중국계와 말레이계간의 충돌로 인해 대참사가 일어났고, 싱가포르는 이러한 것을 융화시키지 못한다고 간주되어 강제로 탈퇴되고 말았다. 결국 말라야 연방은 종말을 고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