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住持)는 사찰의 주권자를 가리키는 낱말이다.[1] 사찰에 거주하면서 재산과 승려를 보호 · 유지한다는 뜻으로 이렇게 부른다.[1] 주지승(住持僧)도 이에 포함되고, 사찰을 대표하며 모든 관리와 행정적인 책임을 맡은 직책이다.[1]
① 가전연 ② 대가섭 ③ 나후라 ④ 목건련 ⑤ 부루나 ⑥ 사리불 ⑦ 수보리 ⑧ 아나률 ⑨ 아난타 ⑩ 우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