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452,350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5,123명(국내 5,075, 해외유입 48)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3)되었다. 처음으로 일일 확진자 수가 5,000명을 넘어섰다. SARS-CoV-2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처음으로 확인되었다.
독일에서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퇴임을 앞두고 독일 연방군 고별 열병식 행사(Großer Zapfenstreich)가 진행되었다. 연방군의 고별 열병식은 총리, 대통령, 국방장관의 퇴임시 진행된다. 메르켈 총리는 16년간 총리로 재임하였으며, 오는 12월 8일 공식 퇴임 예정이다.
미국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에서 직장폐쇄가 이루어졌다. 구단주 측과 선수노조 간의 공동단체교섭이 결렬되자, MLB 구단주들이 만장일치로 2일자 직장폐쇄를 결의하였다. MLB에서 구단과 선수간의 분규(파업 또는 직장폐쇄)는 1972년 첫 파업 이후 이번이 아홉 번째이다.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477,359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4,325명(국내 4,296, 해외유입 29)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1)되었다.
스포츠
K리그1 2021: K리그1 2021년 시즌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가 우승을 차지하였다. 전북은 3: 2로 울산 현대 축구단을 꺾으며, 사상 첫 리그 5연패(連霸, 2017~2021)·통산 9회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울산은 3년째 전북에 패하며, 3년 연속 준우승으로 시즌을 마쳤다.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489,484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7,175명(국내 7,142, 해외유입 33)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1)되었다. 12월 1일 처음 5,000명 이상 확진된 이후 매일 4~5천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다가, 처음으로 일일 확진자 수가 7,000명을 넘어섰다.
사고
인도 공군의 헬리콥터(밀 Mi-17)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 탑승객 14명 중 13명이 숨졌다. 이 사고로 국방부 참모총장인 비핀 라와트(Bipin Rawat) 장군 등이 숨졌다.
아파치의 자바 기반 로깅 유틸리티 Log4j의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 Log4Shell이 공개되었다. 취약점 등급 시스템(Common Vulnerability Scoring System, CVSS) 점수 10점의 매우 심각한 보안 문제로, 공격자가 대상 컴퓨터의 권한 대부분을 취득할 수 있는 문제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 관계
중화민국의 대외 관계: 중앙아메리카에 있는 국가인 니카라과가 중화민국(타이완)과 단교하고, 중화인민공화국과 수교하였다. 니카라과의 타이완 단교는 지난 1985년에도 있었으며, 5년 뒤인 1990년 다시 수교했었다. 니카라과가 단교함에 따라, 타이완과 수교하는 국가의 수는 14개 국가로 줄어들었다.
미국 중서부를 강력한 토네이도가 휩쓸었다. 켄터키주에서만 최소 70명 이상이 숨지는 등, 최소 80명 이상이 숨지는 인명 피해가 발생하였다. 미국 해양대기청에 따르면, 아칸소주, 미주리주, 테네시주, 켄터키주, 일리노이주 등 5개 주에서 토네이도가 관측되었다. 토네이도가 5개 주에 걸쳐 영향을 끼치기는 사상 처음이다.
통가의 새 총리에 시아오시 소발레니(Siaosi Sovaleni)교육 장관, 전 부총리가 지명되었다. 전임 포히바 투이오네토아(Pohiva Tuʻiʻonetoa) 총리의 뒤를 잇는다. 통가 의회 투표에서 16표를 얻으며, 10표를 얻은 경쟁자 아이사케 에케(ʻAisake Eke) 전 재무장관을 꺾었다.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544,117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7,622명(국내 7,591, 해외유입 31)이 늘었다. 정부 당국은 확진자 증가와 관련하여, 전국단위로 오는 18일부터 2022년 1월 2일까지 사적 모임을 4명으로 제한하고, 식당 등의 영업시간을 9시로 제한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강도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에서 SARS-CoV-2 오미크론 변이의 첫 사례가 보고되었다. 크마요란 선수촌 직원으로 해외 여행 이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630,838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4,875명(국내 4,758, 해외유입 117)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4)되었다.
법과 범죄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에서 제392회 본회의(임시회)를 열고 국회의원 선거, 지방선거 피선거권(선거 출마 가능) 연령을 기존 만 25세에서 만 18세로 하향하는 대한민국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을 의결하였다. 1948년 관련법이 해당 선거 피선거권 연령을 만 25세로 정한지 73년 만에 바뀌게 되는 것으로, 오는 2022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3월 선거부터 적용된다.
대한민국에서 박근혜가 특별사면으로, 석방되었다. 지병 치료로 입원 중이던 삼성서울병원에서 석방 절차를 밟았다. 12월 24일 문재인 대통령의 특별사면을 결정에 따른 것이다. 박근혜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등으로 탄핵되었으며, 2017년 3월 10일 탄핵이 인용(파면)되었다. 그리고 3월 31일 구속되었으며, 이후에 징역 22년을 선고받았고, 이중 약 4년 9개월여를 복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