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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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조차

탱크로리(tank lorry)는 원유 및 각종 액체 물질을 수송하기 위해 만들어진 차량이다. 트럭모양에 커다란 물탱크가 얹혀져 있는 모양을 하고 있으며, 주로 석유을 운반하기 위해 사용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분뇨수거차로 사용하기도 한다.

사고 및 화재의 취약성[편집]

유조차 또는 탱크로리는 추돌 사고시 화재에 취약할 수도 있다. 2016년 5월 20일(금요일) 당시 대한민국 대구광역시의 대림육교 부근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길목에서 발생된 승용차와 탱크로리 충돌 사고 당시 탱크로리만 오히려 화재가 발생되기도 하였으며, 화재 취약성은 근처 시설물까지 피해를 입히게 하는 특징이 있다.

종류[편집]

석유를 운반하는 차종은 유조차라고도 불리며 그밖에 해수를 운반하는 해수운반차나 우유나 식용유를 운반하는 차량도 있다. 또한 액화탄산가스나 LPG와 같은 고압가스를 운송하는 차종도 있으며 공사 현장에서 물을 뿌리는 차종은 살수차(撒水車)라고 불리고 살수차는 다른 탱크로리나 소방차 등을 개조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밀가루와 같이 음식을 만들 때에 쓰이는 가루, 설탕, 소금 등과 같은 조미료 등과 같은 것을 운반하는 것에 쓰이는 차량도 탱크로리라고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