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렬 (19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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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렬
출생 1950년
대한민국 전라북도 임실군
학력 전북대학교 농화학과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학 석사
직업 사회운동가
종교 한국기독교장로회
배우자 이강실(목회자)

한상렬(韓相烈, 1950년 ~ )은 대한민국장로교 목회자, 통일운동가이다. 한국기독교장로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으며, 통일운동가로 활동해 왔다. 2010년 6월 6·15 남북 공동선언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1] 대한민국 정부의 허가 없이 방북하였다가 2010년 8월 20일 구속되어 2심에서 징역 3년, 자격정지 3년을 선고받고 3년뒤 출소하였다.

약력[편집]

학력[편집]

경력[편집]

논란[편집]

천안함 사건 관련, 정부비판 논란[편집]

2010년 6월 2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밀입국한 한상렬은 평양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한민국의 이명박 대통령을 천안함 침몰 사건의 원흉이라고 지목하는 한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지혜로운 지도자라고 찬양했다.[5]

6월 22일에는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내외신 기자회견을 갖고 "천안함 사건은 한미 동맹으로 주도권을 잃지 않으려는 미국과, 선거에 이용하고자 했던 이명박 정권의 합동 사기극"이라면서 "`6.15'를 파탄내고 한미 군사훈련 등으로 긴장을 고조시켜 온 이명박이야말로 천안함 희생 생명들의 살인 원흉"이라고 발언했다.[6]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단 방문 및 발언 문제[편집]

6.15 공동 선언 발표 10돌 기념 중앙보고회 보고에 참석하는 등 곳곳을 누비며 여러 부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측 인사와 접촉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보였다. 6월 14일에는 평양 시내 곳곳에서 열린 6.15 남북 공동선언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6월 19일에는 쑥섬혁명사적지와 만경대학생소년궁전, 김일성종합대학, 단군릉평양직할시 곳곳을 참관했고, 20일에는 평양 봉수교회에서 열린 일요 예배에 참석해 6.15 선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설교를 했다. 한상렬은 6월 22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매체들과 기자회견을 갖고 "현 정권(이명박 정권)은 6.15를 명시적으로 부인한 적이 없다고 하지만 `비핵·개방 3000'이니 뭐니 하는 것은 그 자체가 6.15를 거스르는 것"이라고 대한민국 정부를 비판했다. 이후 학교와 교회, 농장, 사적지, 판문점 등을 두루 방문한 한상렬은 지난달 12일 범청학련 북측 본부 간부들과 면담하고, 16일에는 북한 종교인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각계 인사들을 지속적으로 만났다.[7]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단 방문 70일 만인 2010년 8월 20일 판문점을 통해 돌아온 한상렬의 체포 영장을 집행하고 경찰서로 연행되었다.[8] 나중에 그는 인도에 선교한다고 말하여 밀입북했다고 밝혀졌다.[9]

가족[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유연석 (2010년 6월 16일).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 한상렬 목사 방북”.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2012년 6월 5일에 확인함. 
  2. 전주고백교회
  3. 이상현 기자. “`무단방북' 한상렬 목사 2심서 징역 3년(종합)”. 연합뉴스. 2012년 6월 5일에 확인함. 
  4. 최명규 기자 (2012년 5월 17일). “통합진보당 비대위 "강기갑, 이석기.김재연 직접 만남추진". 민중의소리. 2012년 6월 5일에 확인함. 
  5. <한상렬 "MB가 천안함 원흉"…노골적 북한 찬양> 출판사=SBS | 저자=유성재 기자
  6. <한상렬 목사, 북한서 70일간 뭐했나> 출판사=연합뉴스 | 저자=장용훈 기자
  7. <<한상렬 목사 北 행적과 적용 혐의는>(종합)> 출판사=연합뉴스 | 저자=강건택 기자
  8. <'007작전' 방불..한상렬 목사 연행 > 출판사=연합뉴스 | 저자=우영식 기자
  9. 강건택 기자 (2010년 9월 9일). “한상렬 `선교하러 인도 간다' 속여 밀입북”. 연합뉴스. 2010년 9월 13일에 확인함. 
  10. 전라북도 전주 출신으로 목사이다.

참고 자료[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