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통일충북동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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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통일충북동지회(自主統一忠北同志會)는 충청북도 청주시에 있던 종북성향의 단체로, 2021년 그 구성원들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되었다. 이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지령과 공작금을 받으며 미국 록히드 마틴의 스텔스기 F-35A 도입 반대 운동을 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보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1][2]
각주
[편집]- ↑ “北서 2만달러 받은 '충북동지회'…또다른 2만달러 환전도 포착”. 중앙일보. 2021년 8월 9일.
- ↑ “"北, 지침 어기고 총선에 후보낸 충북 활동가들 질책"”. 매일경제. 2021년 8월 9일. 2021년 8월 1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8월 1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