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대한민국 언론 노조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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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대한민국 언론 노조 파업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총파업으로, 170일간에 걸친 문화방송 총파업과 94일 동안 진행된 한국방송공사 파업 이후 5년만에 또 다시 발생했다. 이번 파업으로 문화방송한국방송공사가 동시에 파업을 진행하면서 많은 프로그램이 줄줄이 축소되거나 결방이 이어지고 있다.

파업의 목표는 전국언론노동조합에서 주장하는 문화방송과 한국방송공사의 사장인 김장겸고대영의 퇴진으로 상징되는 언론계 적폐 청산과 불공정, 비자유보도 철폐 등을 요구하는 총파업이다.

경과[편집]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소속의 전국언론노동조합 MBC·KBS본부는 2017년 9월 4일부터, KBS 노동조합은 9월 7일부터 방송사가 공동으로 파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70일 뒤인 11월 13일 김장겸 전 사장의 해임안이 통과되면서 문화방송은 15일 9시를 기해 파업을 중단하면서 문화방송 시사교양국, 보도국, 대전문화방송 노조들을 제외한 파업에 동참한 모든 MBC 노조들이 파업종료로 업무에 복귀하였다. 한국방송공사의 경우, 2018년 1월 22일 (141일) 한국방송공사 이사회가 고대영 전 사장의 해임제청안을 의결함에 따라 해임되었고, 이인호 전 이사장이 자진 사퇴하면서 파업은 142일(24일 오전 9시) 만에 종료하였다. 한국방송공사 파업 종료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파업 기간 동안의 편성 변동[편집]

MBC[편집]

뉴스[편집]

프로그램 당시 시간 편성 변동 상태 결방 사유
MBC 뉴스데스크 매주 평일 밤 8:00 ~ 8:50 매주 평일 밤 8:00 ~ 8:45 (2017년 9월 18일 ~ 2017년 12월 7일[1]) 정상 방송 없음
MBC 뉴스투데이 월 - 금 아침 6:00 ~ 7:50 (1·2부)
토요일 오전 6시 - 7시 30분
없음 10월 10일까지 결방 총파업 및 추석 연휴

각주[편집]

  1. 파업 종료 직후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