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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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남 (姜熙南, 1920년 1월 13일 ~ 2009년 6월 6일, 전라북도 김제)은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전주난산교회 명예목사이다.[1]

약력[편집]

  • 1970년대 유신투쟁을 하다 체포됐다.
  • 1986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되는 등 세 차례나 옥고를 치렀다.
  • 1994년 북한의 김일성 주석이 사망하자 범민련 남측본부 대표단을 이끌고 방북 조문을 기도해 구속됐다.
  • 2004년부터 한 달에 두 차례 용산 미군부대 앞에서 반미 집회를 주도했다.
세계 평화를 명분으로 내세우면서 되레 전쟁을 부추기는 미국의 군부대가 이 땅에서 나가야 한반도가 통일도 되고 평화도 정착된다.
  • 2009년 5월 이명박 정부 들어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남북관계가 파탄 난 데 대해 일주일간 단식투쟁을 했다.
  • 2009년 6월 6일 이명박에 대한 민중항쟁을 주장하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하였다. 향린교회에서 장례식이 치러졌다.[2][3][4]
지금은 민중 주체의 시대다. 4·196월 민중항쟁을 보라. 민중이 아니면 나라를 바로잡을 주체가 없다. 제2 6월 민중항쟁으로 살인마 리명박을 내치자.
 
— 유서 내용[5]

함께 보기[편집]

각주[편집]

  1. 강희남 목사는 그는 누구인가
  2. ““살인마 리명박” 강목사 유서 파장 예고”. 서울신문. 2009년 6월 7일. 2009년 6월 7일에 확인함. 
  3. 긴장 속 6·10 범국민대회 진행
  4. 고 강희남 목사 노제
  5. 범민련 전 의장 강희남 목사 자살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