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테드 스티븐스 앵커리지 국제공항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테드 스티븐스 앵커리지 국제공항
Ted Stevens Anchorage International Airport

IATA: ANC - ICAO: PANC
- FAA LID: ANC
개요
공항종별 공용
시간기준 UTC-09:00
운영시간 24시간
소유기관 알래스카주 DOT&PF
지역 앵커리지
위치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
거점 항공사 알래스카 항공
페덱스 익스프레스
팬에어
폴라에어 카고
해발고도 46 m / 152 ft
좌표 북위 61° 10′ 28″ 서경 149° 59′ 47″ / 북위 61.17444° 서경 149.99639°  / 61.17444; -149.99639
웹사이트 http://www.dot.state.ak.us/anc/
지도
ANC은(는) 알래스카주 안에 위치해 있다
ANC
ANC
활주로
방향 면적(m*m) ILS 표면
길이
7L/25R 3,211 46 Yes 아스팔트
7R/25L 3,322 46 Yes 아스팔트
14/32 3,531 46 Yes 아스팔트
통계(2006/2007)
이착륙 수 289,472
등록된 항공기 169
승객 수 5,235,000 (2007)

테드 스티븐스 앵커리지 국제공항(영어: Ted Stevens Anchorage International Airport, IATA: ANC, ICAO: PANC)는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 있는 공항으로 앵커리지 도심에서 서남쪽으로 약 7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알래스카 주정부에서 운영을 맡고 있다.

역사

[편집]

1951년에 앵커리지 국제공항으로 개항했으며 2000년 알래스카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테드 스티븐스 알래스카주 연방 상원의원의 기리기 위해 공항 명칭에 테드 스티븐스를 추가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1960년대부터 이 공항에 대한 중간 기착 수요가 급증하여 활주로가 증설되고 터미널이 신축되었는데 이는 동아시아 지역을 오고가는 항공 교통량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냉전의 영향으로 소련에서 서방 세계 항공사에 대해서는 영공을 개방하지 않았기 때문에 북극 항공로를 이용한 동아시아미국, 서유럽을 연결하는 항공편의 중간 기착지로 급유 및 승무원 교대 등을 위해 이 공항이 널리 활용되었고 또한 당시에 운항 중인 여객기들의 항속 거리에 제한이 따르고 있었던 것도 이 곳이 중간 기착지로 번창한 이유였으며 대한항공의 유럽 노선들도 앵커리지에서 중간 기착한 후 파리 등지로 갔었다.

1978년 4월 파리 오를리 공항을 출발하여 서울 김포국제공항으로 향하다가 소련군 요격기에 격추당한 뒤 소련 영토의 코르피야르비 호수에 불시착한 대한항공 902편과 1983년 9월 1일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을 출발하여 김포국제공항으로 향하다가 소련군 요격기에 격추당한 대한항공 007편도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중간 급유를 위해 이 공항을 잠시 경유하는 등 당시 이 공항으로 동아시아, 유럽, 미국 본토를 연결하는 많은 여객기가 취항하며 세계 하늘의 십자로라는 별칭으로 알려졌었다.

그러나 1990년대 이후 자유와 개방의 물결로 소련이 영공을 전격 개방하면서 동아시아에서 직접 유럽으로 향하는 항로 이용이 가능해졌고, 항공기의 발달로 항속 거리가 늘어나 동아시아에서 논스톱으로 미국 동부까지 운항하는 직항노선의 개설도 가능해지면서 이 공항은 중간 기착지로서의 성격을 많이 잃었다.

현재는 동아시아와 연결되는 정기 여객편은 중화항공을 끝으로 완전히 없어졌고 미국 국적 항공사의 연결 노선도 모두 폐지되었으며 대한항공과 일본항공, 캐세이퍼시픽 항공, 중국국제항공, 중국남방항공 등의 경우 화물기만 운항하고 있다.

다만 2022년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는 사태가 발생한 후 영국항공을 비롯한 유럽의 항공사들은 러시아 영공 비행이 전면 금지되었고 일본항공의 경우에도 자발적으로 러시아 영공을 피해서 운항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잉 787에어버스 A350 등 항속 거리가 긴 항공기들이 늘어났기 때문에 러시아 영공의 북극항로를 주로 이용하던 미국 동부발 동아시아행과 동아시아-유럽 간 항공 노선들은 알래스카 상공으로 우회는 하긴 하나 기술착륙은 필요 없기 때문에 앵커리지에는 착륙하지 않는다.

현재는 여객기에 비해 항속 거리가 짧아 중간 기착지가 필요한 화물기들이 적극적으로 이용 중이며 화물 운송에서 그 위치상의 장점으로 아직도 매우 중요한 공항으로 남아 있으며 대한항공의 화물편도 취항하는데 2008년 당시 화물 운송 실적은 세계 5위였으며 미국 내에서 멤피스 국제공항에 이어 2위였다.

그리고 화물 부문에서는 멤피스 국제공항과 함께 페덱스 익스프레스허브 공항이자 여객에서 알래스카 지역을 중심으로 운항하는 알래스카 항공의 허브 공항이며 여객 노선은 미국 본토에서 시애틀 터코마 국제공항과 연결되는 노선이 주가 되어 있으며 이는 다시 알래스카 각지와 연결되는 알래스카의 가장 중요한 공항이다.

운항 노선

[편집]

국제선

[편집]
항공사목적지
독일 콘도르 계절편: 프랑크푸르트
독일 디스커버 항공 계절편: 프랑크푸르트
캐나다 에어 캐나다 계절편: 밴쿠버
캐나다 웨스트제트 계절편: 캘거리

국내선

[편집]
항공사목적지
미국 델타 항공 미니애폴리스, 시애틀(타코마)
계졀편: 디트로이트, 로스앤젤레스, 솔트레이크시티, 애틀랜타
미국 선 컨트리 항공 계절편: 미니애폴리스
미국 아메리칸 항공 계졀편: 댈러스(포트워스), 시카고(오헤어)
미국 알래스카 항공 , 데드호스, 딜링햄, 라스베가스, 로스앤젤레스, 베델, 시애틀(타코마), 시카고(오헤어), 아닥, 우티아그빅, 주노, 코디악, 코르도바, 코체부, 킹살먼, 페어뱅크스, 포틀랜드, 피닉스, 호놀룰루
계졀편: 덴버, 디트로이트, 미니애폴리스, 새크라멘토,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솔트레이크시티, 카홀루이, 코나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 덴버
계절편: 워싱턴(덜레스), 뉴어크, 샌프란시스코, 시카고(오헤어), 휴스턴(인터콘티넨탈)
미국 하와이안 항공 계졀편: 시애틀(타코마)
미국 그랜트 에비에이션 케나이
미국 알류샨 항공 샌드포인트, 어널래스카, 콜드베이, 킹살먼, 호머

화물 노선

[편집]
항공사목적지
대한민국 대한항공 카고 서울(인천), 뉴욕(JFK), 댈러스(포트워스), 라스베이거스, 로스엔젤레스, 리마, 마이애미, 시애틀(타코마), 시카고(오헤어), 애틀랜타, 토론토, 캄피나스
중국 중국국제항공 카고 베이징(서우두), 상하이(푸둥), 댈러스(포트워스), 시카고(오헤어)
중국 중국남방항공 카고 상하이(푸둥), 시카고(오헤어), 정저우
중국 중국화물항공 상하이(푸둥), 시카고(오헤어), 애틀랜타
홍콩 케세이퍼시픽 카고 과달라하라, 뉴욕(JFK), 댈러스(포트워스), 로스앤젤레스, 마이애미, 멕시코시티, 밴쿠버, 샌프란시스코, 시카고(오헤어), 애틀랜타, 콜럼버스, 토론토(피어슨), 홍콩(첵랍콕), 휴스턴
일본 일본화물항공 뉴욕(JFK), 댈러스(포트워스), 도쿄(나리타), 시카고(오헤어)
중화민국 중화항공 카고 타이페이(도원), 뉴욕(JFK), 댈러스(포트워스), 로스앤젤레스, 마이애미, 샌프란시스코, 시카고(오헤어), 애틀랜타, 오사카(간사이), 휴스턴
중화민국 에바항공 카고 타이페이(도원), 뉴욕(JFK), 댈러스(포트워스), 로스앤젤레스, 밴쿠버, 샌프란시스코, 시애틀(타코마), 시카고(오헤어), 애틀랜타, 오사카(간사이)
싱가포르 싱가포르 항공 카고 난징, 댈러스(포트워스), 로스엔젤레스, 샤먼, 싱가포르, 홍콩(첵랍콕)
아랍에미리트 에티하드 크리스탈 카고 아부다비, 홍콩(첵랍콕)
룩셈부르크 카고룩스 로스엔젤레스, 홍콩(첵랍콕)
러시아 볼가 드네포르 항공 몬트리올(미라벨)
러시아 에어브리지 카고 에어 로스엔젤레스, 모스크바(셰레메티예보), 상하이(푸둥), 시카고(오헤어), 암스테르담, 휴스턴
미국 UPS 항공 뉴어크, 루이빌, 상하이(푸둥), 서울(인천), 시드니, 시카고(오헤어), 오사카(간사이), 온타리오, 포틀랜드, 홍콩(첵랍콕)
미국 내셔널 항공 나고야(센토레아), 로스엔젤레스, 털사
미국 노던에어 카고 딩엄, 베델
미국 린든에어 카고 베델
미국 알래스카 항공 카고 시애틀(타코마), 주노
미국 알래스카 센트럴 익스프레스 딩엄, 베델, 샌드포인트, 세인트조지, 세인트폴, 싯카, 아니악, 어널래스카, 일리암나, 주노, 코디악, 코르도바, 콜드베이, 킹살먼, 포트헤이든
미국 에버렛 에어 카고 갈레나, 놈, 딩엄, 베델, 에모낙, 코체부, 킹살먼
미국 서던 에어 신시내티, 홍콩(첵랍콕)
미국 아틀라스 항공 신시내티
미국 엠파이어 항공 싯타, 주노, 케나이, 코디악, 페어뱅크스, 홈머
미국 칼리타 에어 뉴욕(JFK), 로스앤젤레스, 마이애미, 서울(인천), 시카고(오헤어), 신시내티, 인디애나폴리스, 콜럼버스, 하바롭스크, 홍콩(첵랍콕)
미국 페덱스 익스프레스 , 광저우, 뉴어크, 도쿄(나리타), 멤피스, 오사카(간사이), 오클랜드, 인디애나폴리스, 타이페이(도원), 홍콩(첵랍콕)
미국 폴라에어 카고 도쿄(나리타), 로스앤젤레스, 서울(인천), 신시내티, 싱가포르, 홍콩(첵랍콕)
오스트레일리아 콴타스 프레이트 (미국 아틀라스 항공 운영) 뉴욕(JFK), 상하이(푸둥), 시드니, 시카고(오헤어)

연계 교통

[편집]

도로 교통

[편집]
  • 테드 스티븐스 앵커리지 국제공항에서 터미널까지 셔틀 버스는 북쪽 터미널, 남쪽 터미널에서 공항 주차장 사이에 15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간이 터미널의 경우 2009년에 완공되었다.

철도 교통

[편집]
  • 테드 스티븐스 앵커리지 국제공항에서 알래스카까지 연계하는 철도는 알래스카 철도가 유일하며 알래스카를 연계한다.

터미널

[편집]

남부 터미널

[편집]

북부 터미널

[편집]
  • 대한항공의 전세 국제선 항공편을 비롯해 일부 화물 항공사가 사용한다.

사건 및 사고

[편집]

통계

[편집]
승객Year2,000,0002,500,0003,000,0003,500,0004,000,0004,500,0005,000,0005,500,0006,000,0001995200020052010201520202025승객연간 교통량
테드 스티븐스 앵커리지 국제공항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국내 노선(2010년 6월에서 2011년 5월까지)[1]
순위목적지승객수운항사
1워싱턴주 시애틀(터코마)658,000알래스카 항공, 콘티넨탈 항공
2알래스카주 페어뱅크스222,000알래스카 항공, 이어 알래스카
3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127,000델타 항공, 션컨트리 항공
4오리건주 포틀랜드99,000알래스카 항공, 콘티넨탈 항공
5일리노이주 시카고(오헤어)93,000알래스카 항공, 콘티넨탈 항공, US 에어웨이즈
6알래스카주 케나이83,000이어 알래스카, 그랜드 항공
7알래스카주 주노71,000알래스카 항공
8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71,000델타 항공
9알래스카주 코디악66,000알래스카 항공, 이어 알래스카, 그랜드 항공
10알래스카주 베델57,000알래스카 항공, 이어 알래스카

각주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