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정치/보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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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가 생성되었습니다!

앞으로 프로젝트가 번성하기를 바랍니다! BongGon 2008년 4월 13일 (일) 21:12 (KST)[답변]

프로젝트 페이지

이런저런 내용으로 채웠습니다 adidas 2008년 4월 15일 (화) 18:14 (KST)[답변]

감사합니다. 아직 조촐한 분위기이지만 곧 있으면 다른 프로젝트들처럼 활발해지리라고 봅니다. :) BongGon 2008년 4월 15일 (화) 18:24 (KST)[답변]
사회당이나 기독당 등은 완전 듣보잡은 아닌데 넣는게 어떨지요 adidas (토론) 2008년 9월 7일 (일) 13:46 (KST)[답변]

세속주의에 대하여

현대의 세속주의는 대개가 무슬림 국가들의 이데올로기의 한 형태로서 작용하고 있기에 좌향/개혁적 성향에 가깝습니다. 세속주의는 구습으로부터 속박되어있는 사회제도들을 타파하는데 목적이 있으므로 좌익 사상으로 배치하는 것이 옳을 듯 싶습니다. --Aslan (토론) 2008년 9월 9일 (화) 10:34 (KST)[답변]

세속주의 자체는 좌/우익으로 나누기는 힘듭니다. 계몽주의와 연관된 것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9월 9일 (화) 12:27 (KST)[답변]
현대의 현실 정치 에서 세속주의라는 용어가 쓰이는 곳은 이슬람 국가밖에 없는지라 그에 중점을 두어서 보다 실체적인 의미로 세속주의를 해석하려고 한 것인데, 문제가 있으면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Aslan (토론) 2008년 9월 9일 (화) 14:16 (KST)[답변]
물론 지금은 이슬람권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정교분리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백과사전의 세속주의는 현재적 의미 뿐만 아니라 이전의 의미도 같이 써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어판은 어느정도 그런 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9월 9일 (화) 14:36 (KST)[답변]

직접민주정적 요소를 채워넣어야 합니다

소환투표제 항목을 작성하다보니, 한국어 위키에는 국민발안제에 해당하는 항목이 없군요.(영문위키는 en:initiative) 나름 주민발안제는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또한 국민 투표의 경우에도 레퍼렌덤과 플레비지트를 구분치 않고 뭉뚱그려 놓았습니다. 세분화하면 다른 것이니 만큼, 갈라서 편집해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2일 (목) 00:00 (KST)[답변]

국회의원

박근혜같은 경우 보면, 연속해서 같은 곳에 당선되고 있는데 불필요하게 '국회의원' 틀 비중이 높은 것 같습니다. 연속적으로 당선된 경우에는 하나로 묶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은데요 adidas (토론) 2009년 5월 16일 (토) 17:25 (KST)[답변]

동의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21:10 (KST)[답변]

이스라엘 정치

다른 나라의 대통령이나 수상,또는 총리까지 틀이 만들어 져있습니다. 이스라엘이나 다른 틀을 못 만든 나라도 틀을 만들어야 될것같습니다.위키백과당! (토론 2009년 5월 18일 (월) 20:45 (KST)[답변]

대한민국의 정치 문서를 알찬 글로 만들고자 합니다.

제가 약 2년 전쯤에 공들여서 내용을 어느 정도 채웠습니다. 하지만 당시 저는 고등학생이었던 데다가 정치에 대한 이해 수준도 지금보다도 떨어지는 수준이어서 지금의 문서에 만족하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이 문서를 발전시키고자 하는데, 이를 여러분들과 같이 해보고 싶습니다. 물론 지금 제가 한국 정치와 관련한 이론을 배우고 있기 때문에 제가 문서를 편집하는데 무리가 될 수준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래도 여러 분들과 의견을 나누어가며 공동으로 문서를 편집해보고 알찬 글로 만드는 이른바 위키백과 '협업' 시스템을 정착시키고자 하는 바람에서 제안 글을 올립니다. 해당 분야에 관심 있으신 많은 분들의 참가를 기대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21:13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선거가 최근에 개설되었습니다. 그런데 틀 그림 면에서 많이 정치와 겹치는 부분이 있더군요. 프로젝트 관련해서 선거가 정치 하위에 있는건 맞는 것 같은데 관련해서 조율 하는게 어떨까요?--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5월 26일 (수) 17:53 (KST)[답변]

관련해서 조율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결국 선거는 정치의 일부분이니까요. --119.149.96.77 (토론) 2010년 6월 14일 (월) 03:40 (KST)[답변]

틀:비례대표 국회의원을 만들었습니다.

이제 비례대표 국회의원에는 틀:비례대표 국회의원을 붙이고, 승계전 사망 탈당 사퇴, 선거전 사망 사퇴의 경우는 정당별 비례대표 틀 만을 붙이게 되며, 정당별 비례대표 틀에서 자동 분류는 삭제됩니다. 이를 계기로 하여 정당별 비례대표 틀에서 승계 순번이 돌아오지 않은 모든 후보를 명단에 표시하는 것도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Sasasar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22:49 (KST)[답변]

기존 틀에 문제점은 없습니다. 승계전 사망 탈당 사퇴, 선거전 사망 사퇴의 경우는 틀을 부착하지 않습니다. 승계 순번이 돌아오지 않은 모든 후보를 명단에 표시하는 것은 바람직합니다. Jonsoh (토론) 2010년 9월 13일 (월) 16:34 (KST)[답변]
원래 틀은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보여주는 틀이기 때문에 국회의원이 되지 못했어도 붙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비례대표 국회의원은 새 틀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겨자님 (토론) 2010년 9월 14일 (화) 18:40 (KST)[답변]

정당의 로고 사용

정당 소개 할때 맨 위에 정당 별 로고를 영어판 위키피디아 같이 쓰는 것이 어떨까요? 위키백과당! (토론 2012년 1월 15일 (일) 23:08 (KST)[답변]

저작권 문제가 없다면 사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토트(dmthoth) 2012년 2월 5일 (일) 00:37 (KST)[답변]

새누리당 색상

새누리당색상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토론:새누리당에 의견남겨주세요--위키백과당! (토론 2012년 2월 20일 (월) 13:27 (KST)[답변]

의석도 역사도 없는 지금 단계에서 저명성이 있을까요? 일단 전녀옥이 입당한다고 하니까 문서 시안을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무소속 (토론) 2012년 3월 9일 (금) 09:28 (KST)[답변]

18대 국회의원 문서

중간에 당선 무효된 사람을 빼고 다 만들었습니다. --무소속 (토론) 2012년 3월 19일 (월) 16:59 (KST)[답변]

(다중계정에 의한 의견제시를 삭제합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지방의회의원은 직접 선거로 선출된 경우에 한해야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2년 5월 23일 (수) 16:05 (KST)[답변]
(다중계정에 의한 의견제시를 삭제합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정당 색상에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기.

Darkbosal님이 건의하신 다음 색상 기준 안입니다.
1.정당 매뉴얼의 색상을 참고한다.(1순위 spot color 2순위 cmyk)
2.참고한 색상을 RGB 웹 안전색상으로 변환한다.
3.색상프로파일에 따라 RGB 값이 다를수 있기때문에 토론을 거쳐 색상을 선정한다.


새누리당의 Spot Color는 Pantone 1797C입니다. (새누리당 홍보기획 자료실 출처)
민주통합당의 Spot Color는 제공되지 않았고, 새롭게 사이트에서 M15, Y100이라고 CMYK값을 제공하였습니다.
통합진보당의 Spot Color가 Pantone 2603C입니다. (통합진보당 로고 페이지)
선진통일당의 로고나 메뉴얼이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다음 색상 기준 안에 따른 색상입니다. (참고! Web safe color는 00 33 99 CC FF만으로만 구성됨)


새누리 Pantone 1797C -> (RGB 196, 38, 46) Original, #C4262E (RGB 체계로 변환) -> (RGB 204, 51, 51) #CC3333 (Original과 97% 일치 Web safe Color)
민주 M15 Y100 -> (RGB 255, 217, 0)(CMYK 0, 15, 100, 0) Original, #FFD900 (RGB 체계로 변환) -> (RGB 255, 204, 0)(CMYK 0, 20, 100, 0) #FFCC00 (Original과 96% 일치 Web safe color)
통진 Pantone 2603C -> (RGB 110, 37, 133) Original, #6E2585 (RGB 체계로 변환) -> (RGB 102, 51, 153) #663399 (Original과 95% 일치 Web safe color)

(컴퓨터 운영체제의 종류, 브라우저의 종류에 상관없이 공통으로 사용되는 '안전한' 색, 표준 총 217색상이 있다.)
(CMYK나 Pantone은 인쇄 체계의 색상이기 때문에 위키백과는 대부분 모바일이나 모니터를 통해 보기 때문에 색상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함)
(색상의 추출은 그래픽 툴 마다 다르게 나옴)
(색상 계산이 틀렸다면 정정해주세요.)

다만 기존의 정당 색상 모두를 적용하기엔 자료의 양이 많아, 19대 총선 이후, 해산한 정당들을 제외하고 모든 정당에 적용하는 것이 좋을듯합니다.--Mctomy (토론) 2012년 6월 1일 (금) 18:33 (KST)[답변]

진보정의당에 관련해서 행하신 편집과 관련해, 이 논의안에 결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장소 찾아오느라 힘들었네요.) 이 안에 대해서 오프라인의 스팟 칼라를 기준으로 하자고 하십니다만, 위키백과는 어디까지나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웹색상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진보정의당에서 보시다시피 웹색상과 웹 세이프 색의 색상 차이가 심하게 나는 경우가 발생하기 떄문에 일반 색상을 웹 세이프 색상으로 변경하는 것에 찬성하지 않습니다. 이 기준은 명백히 폐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0월 25일 (목) 18:20 (KST)[답변]

Democreatic Left의 번역

현재 털키의 정당에 대해서는 민주좌익당으로 번역되고 있는데 나라별로 통일할 필요가 있습니다. 급진 좌파가 아니면 좌파로 번역하는게 어떤가요? --Wjdekd (토론) 2012년 6월 16일 (토) 11:23 (KST)[답변]

신규 정당

"녹색당플러스"와 "진보신당연대회의"가 등록되었군요. 기존 문서를 옮기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별도 문서를 만드는게 좋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24일 (수) 11:45 (KST)[답변]

법적으로는 별개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한 몸이기 때문에 일부러 나눌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12년 10월 24일 (수) 16:59 (KST)[답변]
토론:진보신당여기서 옮기기로 거의 결론이 났네요. --정과 (토론) 2012년 10월 25일 (목) 08:10 (KST)[답변]
진보신당 연대회의와 노동당 (대한민국)을 나누어야 할까요? --대마도 (토론) 2013년 7월 22일 (월) 12:38 (KST)[답변]

독일식 정당명부제

최근에 대한민국의 언론 사이에서 정당명부제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오던데 문서 생성이 반드시 필요해 보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9일 (금) 19:05 (KST)[답변]

저도 만들고 싶은 문서입니다만, 소선거구제, 대선거구제부터 시작해서 각종 선거와 투표 관련 문서가 만들어져야 독일식 비례대표제 문서를 편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길게 목표를 잡고 정리 중입니다. 최근 독일 선거 제도 문서가 만들어졌으니, 여기를 시작으로 거꾸로 접근해도 될테고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12일 (월) 17:42 (KST)[답변]

정부 관련 분류 체계

정부와 관련된 분류 체계가 꽤 혼란스럽습니다. 각 나라별 정치 체계(의원내각제/대통령제, 연방제, 단원제/양원제)에 따라 분류가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일단 정부는 입법부/사법부/행정부로 크게 나뉘며, 입법부는 나라에 따라 단원제/양원제 구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컨데 대한민국의 경우는 "분류:대한민국 국회"면 충분하나, 미국의 경우는 "분류:미국 상원"과 "분류:미국 하원"을 묶어 "분류:미국의 입법(부)"로 묶을 수 있습니다.) 입법/사법/행정의 3부 체계도 나라에 따라 일정하지만은 않습니다. (대한민국도 선거관리위원회와 헌법재판소가 별도로 나뉜 5부 체계입니다.)

최상위 분류는 "~의 정부", "~ 정부" 형태가, 행정부 분류는 "~의 행정", "~의 행정부" 등이 가능합니다. 지금 분류:나라별 정부를 보면 정부 형태와 행정부 형태가 섞여 있습니다.

그밖에 정부 부처와 그 중앙 관공청 건물을 구분해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경기도경기도청이 다르듯...)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1일 (금) 14:56 (KST)[답변]

대통령별 정부 분류

일단 en:Category:Presidencies of the United States을 따라 분류:대한민국의 대통령직에 모아봤습니다.

  • 각 대통령별 정부(+장면 내각)는 따로 분류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문민정부 등의 별칭이 붙은 경우도 "분류:김영삼 정부" 식으로 대통령 이름을 중심으로 분류했으면 합니다.
  • 상위 분류명을 "대한민국의 대통령직"으로 했는데, 더 나은 제안 있으면 환영합니다.
  • 대통령 개인 분류와 정부 분류가 혼동스럽게 쓰이는데, 분류:이명박분류:이명박 정부를 어떻게 나눌지 기준을 정했으면 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17:21 (KST)[답변]

문민정부 분류 등을 김영삼정부 분류로 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애초에 표제어가 대통령 성함으로 되어있으니까 따라야 하지않나라는 생각도 드네요. '대한민국의 대통령직'보다는 정부를 모아놓은 분류이니 '대한민국의 (역대) 정부' 정도가 좋지 않을까요? 이런 분류 있는줄 알았는데 없더군요 마지막은 좀 고민이 필요해보이네요... 사실 저도 두 분류는 사용에 좀 혼선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2월 24일 (화) 15:19 (KST)[답변]

대한민국 정당 문서 정리

으로 정리하는 게 깔끔하지 않을까요? 정당명칭이 오래 가지 않는 상황에선 이 방법이 좋아보이네요. 그리고 역대 정당 문서는 소개보다는 목록 형식으로 바꾸고 소개는 하위 문서에서 하는 것으로 바꿔도 좋을 것 같습니다.--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2일 (일) 16:38 (KST)[답변]

의견 대한민국에도 유럽처럼, 새누리당등의 거대 보수정당과 계파나 가치관을 달리하는 새 보수 정당이 어느정도 자리를 잡으면 어떻게 하죠? --222.107.250.206 (토론) 2014년 3월 2일 (일) 16:55 (KST)[답변]
현 상황에서 체계를 잡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생기지도 않는 정당을 포함시켜서 설명하는 것은 곤란하겠지요.--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2일 (일) 16:58 (KST)[답변]
별 건 아닌데 사용자 하위 문서나 위키백과 문서도 아닌데 슬러시(/)를 쓰나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4년 3월 2일 (일) 19:19 (KST)[답변]
쓰이는 것은 본적이 없긴 하지만.. 언젠가 어떤 토론에서 일반문서의 하위문서를 만들자는 얘기를 언뜻 본 적이 있긴 해요. 찾아보니 영어판 위키백과에서는 정책적으로 금지시켰었네요....--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2일 (일) 19:45 (KST)[답변]
개인적으로, 저는 보수정당, 중도정당, 진보정당으로 나누는 게 더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민주당계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SouthSudan (토론) 2014년 3월 2일 (일) 21:46 (KST)[답변]
해당 부분에 대해선 차선책으로 민주당계라고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민주당이 중도라고 보기엔 보수쪽으로 조금 더 기울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지금 현 상태에선 민주당계라는 표현만큼 딱 맞는 표현이 찾기 힘든 상황이지 않을까요? 참고.--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2일 (일) 22:35 (KST)[답변]
개인적으로 한 쪽은 '보수정당'인데 다른 한 쪽은 '민주당계'라는 게 통일성이 없어보여 좀 그렇다는 느낌이네요. 아예 '보수정당'을 '새누리계 정당'으로 표시하는 건 어떤가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4년 3월 2일 (일) 22:39 (KST)[답변]
저도 흑메기님의 제안에 동의합니다. 다만 새누리당계, 민주당계로 하면 정당이 자주 바뀌는 우리나라 특성 상(당장 민주당과 새정추가 합친답니다.) 자주 손을 봐야 할텐데, 아예 기원을 위주로 하면 어떨까 합니다. 한민당계, 공화당계와 같이요. --팝저씨 (토론) 2014년 3월 2일 (일) 23:47 (KST)[답변]
(편집 충돌) 이미 같은 내용과 유사하게 여러 차례 논의된 바 있고, 그 당시엔 공화당계 혹은 한나라당계로 표현하는 방법이 어떤가하는 의견이 있었지만, 민주당계와 달리 공통적으로 포함하는 명칭 없이 계속해서 바꿔왔었고, 충청권 보수세력을 함의하지 못한다는 반대 의견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지금은 새누리당으로 모두 합당되어서 그렇게 표기하는 것도 괜찮기는 해보이지만, 어감도 그렇고해서 다른 분들의 의견을 더 들어보면 좋을 것 같네요.--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2일 (일) 23:49 (KST)[답변]
참고로 공화당계/한민당계에 관련해서는 너무 대중적이지 않고 멀리떨어져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배제된 적이 있기는 합니다. 만약 그렇게 바꾼다면, 덧붙여 진보정당의 표제어도 같이 생각해봐야할 문제입니다.--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2일 (일) 23:55 (KST)[답변]
공화당의 뿌리는 인물을 통해 볼 때 자유당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고, 민주당의 모체라고 할 수 있는 한국민주당이나 민주국민당을 “민주당”이라고 줄여서 쓴다고 해도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유당은 거의 자유당=이승만으로 인식되어 있으니 사람들에게 친밀감도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굳이 나눈다면 자유당계열 / 민주당계열로 나누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현 시점의 이름을 따라서 새누리당, 민주당 계열이라고 하면, 노태우·김영삼·김종필의 3당합당이나, 김대중·김종필의 DJP 연합 등 과거 사건을 언급할 때 새누리당의 이름이 나오는 혼란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10k (토론) 2014년 3월 3일 (월) 02:44 (KST)[답변]
자유당계, 민주당계(또는 한민당계), 진보당계 정도로 정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진보당계는 진보정당 정도로 해도 무방합니다. 조봉암계를 워낙 씨를 잘 말려놔서요. --팝저씨 (토론) 2014년 3월 3일 (월) 19:59 (KST)[답변]
자유당계보다는 더 와닿을 수 있는 새누리계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보수 계열', '민주 계열', '진보 계열'의 세 분류도 괜찮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4년 3월 3일 (월) 22:25 (KST)[답변]
민주 계열이라는 명칭이 마치 다른 계열은 비민주주의인 것처럼 오해를 살 위험이 있어서 적합해보이지는 않네요. 새누리당계라는 표현도 그 전의 세력들을 포괄하기에 적합하지 않아보이구요. 새누리당의 역사같은 문서들의 표제어를 변경하고 확대하는 것에는 동의하시나요? --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3일 (월) 23:40 (KST)[답변]
음.. 확실히 타정당이 비민주적이라고 보일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문서의 확대'라고 하셨는데 새누리당은 '97년부터, 민주당은 '87년부터 서술된 것을 모두 '48년(혹은 이를 전후한 시기)부터 서술하는 것으로 확대하자는 말씀이신가요? 각 정당에 대한 토론 문서를 보지는 않았지만 그렇다면 새누리를 예로 들면 '새누리계 정당의 역사'(가칭)에서 큰 틀을 잡아놓고 자유당, 공화당, 민정당, 민자당, 신한국, 한나라, 새누리로 아예 다 갈라서 따로따로 서술하는 건 어떨까요? '대한민국의 역사' 문서가 별도로 존재하며, 각 국가도 따로따로 다루는 것처럼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4년 3월 4일 (화) 14:17 (KST)[답변]
각 정당의 세부적인 역사는 각 정당 문서에 기술하고 "보수정당 역사" 문서에서 흐름을 서술하는 방식으로 하구요.--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5일 (수) 00:30 (KST)[답변]
'보수정당-중도정당-진보정당'처럼 이념적 특성으로 구분하는것이 일감이지만 할수 없다면 흑메기님이 주장처럼 '새누리당계-민주당계-진부당계'로 정당명으로 구분을 하는것이 차선책일것 같은데.. 이러면 나중에 새누리당 계열에 공화당이나 자유당이 들어갈수 있는지를 논쟁해야 할것 같습니다.(이미 새누리당 역사에서 비슷한 논쟁이 있었던걸로 암). 크게 생산적인 논쟁이라고 보여지지 않으므로 아드리앵님의 '보수계열-민주당계열-진보당계열'로 타협하는것이 가장 현실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보수계열-비보수계열(민주당계열)-비보수계열(진보당계열)' 를 줄인 의미가 있으므로 개념구조상 하자도 없을듯 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3월 4일 (화) 16:24 (KST)[답변]
혹시나해서 더 언급하고가자면, 민주당계열은 보수계열과 비보수의 그 어딘가로 봐야겠지요. 수많은 토론이 있어왓지만, "보수정당-민주당계정당-진보정당' 세 분류가 제일 그나마 나은 것 같습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5일 (수) 00:30 (KST)[답변]
민주가 보수가 아니라는데까지 동의를 하는것은 아니지만 이런 논쟁은 결론내기 힘들고 분류단계에서 하는것은 적정치 않기 때문에 '보수-중도-진보'라는 직감적인 분류대신 아드리앵님의 대안을 지지한것이기도 합니다. 다행히 역사적으로 존재했던 양대계열과 노동자계열(?)이라는 3대축의 실체에 대해서는 큰 이견이 없는 듯 하고 이들을 규정하는 개념과 용어에만 이견이 있는 상태이므로 크게 대립할 사안이라고는 생각되지 않고 차후 토론을 통해서도 반영을 하면 된다는 생각입니다. 나는 현재 제안대로 편집을 진행한다고 해도 큰 불만이 없으니 다른 분들의 의견도 부탁합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3월 6일 (목) 15:49 (KST)[답변]

진보정당을 제외하곤 다른 계열들의 정당들이 깔끔하게 교통정리가 되어 현재는 새누리당과 민주당으로 양분되어있죠. 결국 시계열적인 정리가 그들의 역사이기도 하지요. 제 개인적으로는 현재의 민주당이던 과거의 민주당이던 자유주의 정당으로 정의해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민주당계 정당은 시대에 따라 이념의 변화나 그 내부의 스펙트럼이 매우 다양하죠. 그 현재/과거의 세력을 자유주의로 정의하기에 무리가 없어보입니다. 그 성향이 좌로던 우로던 조금씩 변화는 했지만 결국 아직까진 자유주의 정당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나눠보면 "대한민국 보수 정당의 역사(변천과정)", "대한민국 민주당계(자유주의) 정당의 역사", "대한민국 진보 정당의 역사", 이렇게는 어떨까요? 역사/변천 과정이기 때문에 예를 들어 통일민주당을 보수/자유주의 두 문서에 동일하게 기록하고 3당 합당과 같은 정치적 사건도 기술해주면 좋을 듯 합니다. 지금의 문서는 점을 붙여 놓은 것 같이 뚝뚝 끊키는 것 처럼 정당 문서를 함축시켜 놓은 것 같은데 선처럼 이야기가 되는 형식으로 만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미 만들어 질 정당 문서는 대부분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정당이 탄생하기까지의 변천과정을 상세히 기술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기준으로는 새누리당은 민주당계가 섞여있는 잡종(?)이라 규정되는 것처럼 명확한 기준이 마련 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Mctomy (토론) 2014년 3월 9일 (일) 19:24 (KST)[답변]

문서 기술 방식에 대해서 동의합니다. 그나저나 민주당계에 대해서 미국도 리버럴로 표현하더군요,--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9일 (일) 22:13 (KST)[답변]
자유주의 정당으로 문서 제목을 변경하는 것은 어떤가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Mctomy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근데 한국에서는 낯선 용어가 아닐까 싶네요. 어느 정도 쉽게 딱 와닿을 만한 용어면 좋을텐데... 그나저나 대한민국의 보수정당의 역사라는 제목은 이상한가요? --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11일 (화) 23:07 (KST)[답변]
민주당계열이 자유주의 정당이라는것에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나요. 중도라는 표현과 마찬가지로 자유주의도 논쟁이 생길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유당,민자당 처럼 자유라는 용어는 보수쪽에서 본인들을 구분하기 위해서 사용한 용어이기도 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3월 12일 (수) 18:37 (KST)[답변]
일단 보수/민주당계/진보 분류가 그나마 제일 차선책인 듯 싶네요. 이런 정당의 분류에 대한 정치학자들의 연구는 없었었나요? 진보정당과 관련해서는 많은 연구가 있어왔던 거와는 대조적인듯싶네요. --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15일 (토) 00:42 (KST)[답변]
대한민국의 보수정당의 역사, 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의 역사로 표제어 이동 완료. --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30일 (일) 04:01 (KST)[답변]

국회의원의 당선무효 vs 지방자치단체장의 당선무효

당선무효(當選無效) 또는 선거무효(選擧無效)는 선거에 부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 등을 하였을 때 선거에서 당선하더라도 부정한 정도에 따라 당선을 무효로 하는 것입니다. 주로 대법원까지 재판을 진행하고 결정이 납니다. 그런데 위키백과에서 국회의원의 경우 당선무효가 되면 국회의원이 아니었던 것으로 간주합니다. 본문, 전임후임 틀 등에서 당선무효의 국회의원 직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지방자치단체장의 경우는 지방자치단체장 직을 역임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어떤 시장이 당선무효가 되었더라도 제x대 시장으로 카운트하고 전임 시장으로 웹사이트에 표기하고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퇴직 국회의원의 모임인 헌정회 웹사이트를 기준으로 당선무효의 국회의원은 역대 국회의원에 넣어주지 않기 때문에 위키백과에서 이렇게 흘러온 것 같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나기까지는 국회의원인 것이 맞다는 생각입니다. 세비도 계속적으로 받았을 것이며 의정활동도 계속되었을 것입니다. 당선무효가 될 것을 예상하고 대법원 판결 전에 자진사퇴하면, 국회의원으로 간주하는데 이와의 형평성에도 어긋납니다. 이에 당선무효의 국회의원도 해당 대수의 국회의원으로 간주하고 문서에 반영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임기가 일찍 종료된 이유는 당선무효임을 명확히 밝히는 것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하겠지요. Sawol (토론) 2011년 8월 29일 (월) 13:36 (KST)[답변]

임기를 하루라도 지냈으면 국회의원 분류에 넣는게 맞다 봅니다. 굳이 나누겠다면 "당선무효된 국회의원" 등의 분류를 추가하고요. -- ChongDae (토론) 2012년 5월 23일 (수) 16:06 (KST)[답변]

당선 무효는 처음부터 당선의 효력이 발생하지 않고, 당선 취소는 당선되었으나 어떤 이유로 취소한 시점에 당선의 효력이 사라진 것입니다. 엄밀히 따지자면 국회의원이나 지방단체장은 아닙니다. 다만, 흔히 그런 사람들은 전관으로 취급하여, 전임 국회의원 또는 전임 지방자치단체장 등으로 부르더군요. --Knight2000 (토론) 2016년 4월 3일 (일) 01:22 (KST)[답변]

근데 영어위키에는 등급별로 분류가 되어 나뉘어 있던데

왜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A등급에 무슨문서가 있는지 이런거 왜 일일히 안적혀있죠?

꼭 정치 프로젝트가 아니더라도 아주예전에 생긴 프로젝트도 다 그렇더라구요, 관리가 안되나보죠?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Buzzbuzzwili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참고할만한 관련 토론

참고 바깥고리

{{정치인 정보}}에 대해

틀 자체가 대한민국 정치인 문서에만 적용하기에 적합하도록 만들어 진 느낌이 듭니다. 어느 나라 정치인 문서에 사용하더라도 자연스럽도록 틀을 좀 손볼 필요가 있습니다. --117.53.77.84 (토론) 2015년 9월 8일 (화) 02:51 (KST)[답변]

미국의 정당

정식 명칭에 형용사형인 American이 앞에 오는 정당의 경우에 미국 뒤에 띄어쓰기를 붙여쓰기로 바꾸었습니다. 이유는 "미국 자유당"이라고 하면 보통 자유(지상)당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화목한 (토론) 2016년 5월 30일 (월) 10:42 (KST)[답변]

분류

분류:대한민국의 우익단체, 분류:나라별 우익단체, 분류:우익단체, 분류:대한민국의 우익 활동가 등이 필요할까요? 나라별 극우 분류랑 나라별 보수주의 계열의 분류로 나누고 옮기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창성 (토론) 2016년 8월 8일 (월) 13:04 (KST)[답변]

승계 순번이 돌아오기 전 탈당하거나 사망한 후보가 있는 비례대표 틀에 국회의원 분류를 붙이지 않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몇개의 비례대표 틀에 |badge = no 라고 넣으면 (|badge = yes라고 넣어도 안뜹니다.) 국회의원 분류가 붙지 않게 했습니다. -- 사:Solonom 2016년 12월 12일 (월) 14:04 (KST)[답변]

승계하지 않은 경우는 해당 인물 문서에 비례대표 틀을 붙이지 않는게 어떨까요? 김대중 문서에 15대 비례대표 틀이 붙어있으면 오히라 혼란만 줄 듯 싶네요. -- ChongDae (토론) 2016년 12월 12일 (월) 15:11 (KST)[답변]

반란표로 얻은 사람의 득표 결과도 포함하도록 수정했으면 합니다. --Cupbap (토론) 2017년 2월 6일 (월) 14:15 (KST)[답변]

각 나라별 정당 틀에서 의석 수 표시 여부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 의석 수를 표시하고 있는 대표적인 틀로는 틀:대한민국의 정당이 있고, 해당 틀의 편집의 대부분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의석 수 변동사항입니다. 그 편집 근거로는 단순히 언론에서 모 의원이 탈당 혹은 정당을 갈아타겠다고 선언하거나, 실질적 합당 절차를 밟지 않은 채로 합당 선언을 했다는 것을 근거로 이루어집니다. 그렇다보니 주된 근거라 할 수 있는 선거관리위원회나 국회에 아직 등록을 하지 않아 확인이 불가능한 상황임에도, 선언을 근거로 의석 변동을 미리부터 적용시키는 등의 증명할 수 없는 일을 적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종종 정당 창당준비위원회를 정당으로 기술하는 것은 별개로 두더라도 말이죠. 이로 인한 편집 분쟁도 틀 역사 내에서 존재하는 바, 차라리 영어판의 en:Template:United States political parties와 마찬가지로 정당 의석 수를 기본적으로는 기술하지 않는 것을 제안할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가람 (논의) 2017년 4월 9일 (일) 23:26 (KST)[답변]

일리 있는 의견이시지만, 개인적으로는 의석수 정보를 제시하는 것이 독자에게 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봅니다. 때문에 틀 내에서 표시되는 의석수의 시점 기준을 명확히 하고 그에 따라 이러한 편집 충돌이 벌어지는 일을 막는 편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밥풀떼기" 2017년 4월 22일 (토) 04:37 (KST)[답변]
밥풀떼기: 내각제 국가의 경우에는 의회가 해산되는 경우가 많아 종종 제약이 따르며, 그에 따른 선거도 많아서 사실상 그에 대한 정리가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또한 모든 나라의 의석수를 실시간으로 반영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해당 국가가 폐쇄적이라면 의석 정보를 정확하게 알기가 어렵습니다. 무엇보다도 해당 정보는 틀:대한민국 국회 정당별 의석수 표 등에서 이미 확인이 가능합니다. --가람 (논의) 2017년 4월 22일 (토) 21:34 (KST)[답변]

의견 요청 틀이 부착되었음에도 마지막 토론 이후로부터 3주간 다른 의견이 없는데, 더이상 여타 다른 의견이 없다면 위키백과:총의에 의거 총의가 형성된 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 --가람 (논의) 2017년 5월 12일 (금) 01:42 (KST)[답변]

당원명부에 등재되면 당원 아닌가요.

당원명부에 등재됐는데5월 11일 아침 기사 당내에서 입당 취소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있어 원내대표가 의사국에 통보를 거부하고 있는 13명5월 11일 저녁 기사대한민국 정당법의 당원명부에 등재되면 당원이라는 규정에 따라 법적으로 당원인데

설령 입당 취소가 되더라도 입당 취소할 때까지는 당원이었던거죠.

오늘 저녁 기사에도 "현재 원내교섭단체로 소속되지 않았어도 원내대표가 공문 제출을 하면 소급해서 정리된다"고 돼있습니다.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해 당원명부에 등재된 13인의 국회의원을 틀에서 제외시키는 idh0854의 편집은 정당하지 않습니다.-- 이 의견을 2017년 5월 11일 (목) 19:21 (KST) 에 작성한 사용자는 2001:2d8:e20f:1be5::3831:10a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다 떠나서 마지막 같이 특정인은 저격하지마세요. 여기 의견나누는 곳이지 누구 한명 저격하라고 있는 곳 아닙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5월 11일 (목) 19:30 (KST)[답변]
오늘자 대한민국 국회 내 국회의원 변동 사항을 참고하십시오. 탈당은 처리되었으나 입당은 여전히 처리되지 않았습니다. --가람 (논의) 2017년 5월 12일 (금) 00:14 (KST)[답변]

지나데니다가 과객이 하나 올리옵니다...

전직 바른정당 당원, 현직 바른정당 당원과

현직 자유한국당 당원, 전직 자유한국당 당원을 구분치 않은채 모두 통틀어서라도

현직 전직 모두의 "바른정당 당원"과

현직 전직 모두의 "자유한국당 당원"... 이것이 바로 공통적 답이 아닌가 사료됩니다...

전현직 구분 없이 당원을 그 해당 명부 당원 카테고리에 모두 포함하는 것...

211.36.131.181 (토론) 2017년 5월 26일 (금) 22:27 (KST)[답변]

관할 구역이 동일한 선거구 문서

창원시 마산회원구 (선거구)와 마산회원구, 마산시 을 등을 따로 만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Oego (토론) 2017년 6월 28일 (수) 17:20 (KST)[답변]

현직 공무원·국회의원의 임기 표시에 대해서

대통령, 시장, 구청장, 국회의원 등의 공무원·국회의원의 임기 표시에 대해 문의합니다. 이들 선출직은 이미 정해진 임기가 있더라도 경우에 따라 탄핵·당선 무효·사퇴·사망 등의 이유로 제 임기를 못채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임기종료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정보 상자'나 '본문', 하단의 '{{전임후임}}' 틀등에 임기'시작일' 만을 표시하는 편집이 이루어져야 하며, 그렇게 편집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물론 기타 '현직○○○'등의 표시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한데, 제20대 국회의원·제6대 지방자치단체장 등의 문서 상당수가 본문과 달리 {{전임후임}} 틀에 각각 임기 만료일을 적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견이 없다면 임기 '시작일'만을 표시하는 편집을 하고자 합니다. 다만 문서 수가 꽤 되므로, 편집에 앞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여러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 메이 (토론) 2017년 7월 26일 (수) 13:03 (KST)[답변]

박근혜 대통령이나 홍준표 경상남도지사가 취임할 때만 해도 임기를 제대로 끝마치지 못할 것을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을 겁니다. 소위 레밍 사태와 관런된 충북도의회 민주당 의원이 사퇴까지 할 줄은 또 누가 알았을까요. 국회의원이나 도지사의 임기가 궁금하면 해당 문서를 직접 열람해보면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7월 26일 (수) 13:23 (KST)[답변]

한 달 이상이 지난 것 같습니다. 이후 위와 관련하여 편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관련한 의견이 있으시다면 이후로도 의견을 바랍니다. -- 메이 (토론) 2017년 9월 4일 (월) 11:04 (KST)[답변]

보통 그러한 경우, 다른 언어 위키백과에서는 present와 같이 현직이라고 표기를 해놓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9월 4일 (월) 17:02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대개의 문서는 후임자 칸에 '(현직)'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임기종료일(예정)을 부분을 지우고자 함인데, 이를 '현직'(present)으로 표시하자는 의견이신지요? 그렇다면, 후임자 칸을 고쳐서 영어판과 같이 '재임 중'(Incumbent)또는 중복되지 않도록 '빈 칸'으로 고쳐야할 것입니다. 편집은 추후 {{의견 요청}}으로 추가적인 논의를 거친 뒤로 미루도록 하겠습니다. -- 메이 (토론) 2017년 9월 7일 (목) 08:56 (KST)[답변]

2018 지방선거 공약 요약

평소에 정치인 문서들을 보면 약력, 학력, 논란이 주로 정리되어 있고 정책이나 후보 시절 걸었던 공약에 대한 설명은 미흡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관심있는 정치인들은 간단하게 공약 다섯 개 정도만 과도한 홍보가 되지 않도록 짧게 목록을 넣어도 괜찮을 것 같아서 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예시

대공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ogio1dio&logNo=221294369897&proxyReferer=&proxyReferer=http%3A%2F%2Fblog.naver.com%2Fjogio1dio%2F221294369897%3Fcopen%3D1%26commentNoPosition%3D3533413083 이런 글이 있는데 혹시 대공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심심할 때 수정 한번 해주세요 ㅠㅠ--Gcd822 (토론) 2018년 7월 28일 (토) 13:42 (KST)[답변]

제가 중요한 자료를 하나 찾았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이버선거역사관 홈페이지에서 대한민국의 정당사 연표를 찾았습니다. 대한민국의 역대 정당이 어떤 곳이 있었는지 다 나와 있으며, 5·16 군사 정변 이후부터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직전까지의 정보가 있습니다. (일부 잘못된 정보도 있으니 유의해주세요.) 혹시 도움이 될까 해서 제가 이 토론란에 올립니다.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cfc2349 (토론) 2019년 11월 28일 (목) 20:53 (KST)[답변]

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의 표제어 변경 요청

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의 표제어 변경을 요청합니다.

민주당계 정당은 맨 처음 한민당이 생겼을 때부터 2020년 현재 더불어민주당까지 단 한 번도 좌파 정당인 적이 없고, 항상 보수우파 정당이었습니다. 그걸 굳이 민주당계라고 부르면 보수정당과 구분하는 이유가 뭔가요? --Knight2000 (토론) 2020년 4월 13일 (월) 14:09 (KST)[답변]

그런데 딱히 더 나은 이름도 없어요. 제1공화국 말부터 민주당계 정당과 자유/공화/민정/민자/신한국/한나라/새누리/자유한국/미래XX당 계열은 끊임없이 이름을 바꿔가면서 한국의 의회 정치의 양대 세력으로 있었으니깐요. -- ChongDae (토론) 2020년 4월 13일 (월) 16:34 (KST)[답변]

한국을 제 1세계에서 제외하려고 합니다.

한국은 현재 경제 정책일 경우 이익공유제, 불로소득 압수, 배급제와 유사한 전국민 기본소득 등의 정책을 단독적으로 밀고 들어가고 있으며, 사회 정책은 n번방 방지법을 빌미로 모든 오디오, 어플, 사진들도 추가적으로 검열할 계획이나 대북전단금지법을 말하면서 반대로 적폐나 반일감정을 무기로 자신들에게 반대하는 사람들을 막기 위해 차별금지법을 개정 중, 현재는 공산주의 찬양이나 팬덤 정치 중심으로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현재 한국인의 상당수가 미국을 적대하고 있으며 주한미군 철수를 외침과 동시에 중국에 붙고 있다는 상황이 일본과 미국, 호주 등 정치계에서 공산화 진행중이라고 판단되어 의논이 되는 상황입니다. 이를 근거로 한국은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 시장과 전혀 반대되는 공산주의 사회민주집중제가 되어 제 2세계 혹은 제 3세계화 된 것이라 판단됩니다. — 이 의견은 LockTember님이 2021년 12월 11일 (토) 22:46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1년 12월 11일 (토) 23:57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독자 연구라고 생각합니다. 제외시키려면 UN 등에서 한국을 제 2세계 혹은 제 3세계로 본다는 근거를 제시하셔야 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2월 11일 (토) 22:47 (KST)[답변]
'양념파닭'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Apzp79 (토론) 2021년 12월 11일 (토) 23:55 (KST)[답변]

위키데이터에 시도별별 시도의원에 대한 항목과 시도별 광역의원 선거구 문서가 있네요

d:Q50258518 국어를 모르는 분이 만드셔서 아직 어색함이 있습니다. 2001:2D8:E14A:4DED:0:0:3C9A:D0AD (토론) 2021년 12월 17일 (금) 13:47 (KST)[답변]

관할 구역이 동일하나 의원 정수가 다른 선거구 명칭 개선 방안

각각 식별자를 소선거구, 중선거구로 하면 어떨까요? 2024년에 종로구·중구 부활 논의도 있어서 편리할 것 같습니다. 27.172.91.210 (토론) 2021년 12월 20일 (월) 13:04 (KST)[답변]

광역시 승격 이전 선거구 분류를 XX도 YY시의 선거구로 분리합시다.

일단 인천은 완료했습니다. 이러면 옹진, 강화, 대덕, 광산 처럼 시에 편입된 지역이 전부 독립된 선거구를 이룬 경우가 애매해지지만 (남선리 계룡 편입은 무시) 분류를 찾기 쉬워집니다. 향후 경기도가 분도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경기도가 존속하던 시절 폐지된 경기도의 폐지된 선거구를 경기도 북부의 폐지된 선거구, 경기도 남부의 폐지된 선거구로 분할하고 그 분류의 상위 분류로 경기북도의 폐지된 선거구, 경기남도의 폐지된 선거구를 붙이면 체계적입니다. --223.62.202.5 (토론) 2022년 1월 3일 (월) 16:51 (KST)[답변]

광역시 이전 부분에 경우에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그 뒤에 붙여주신 경기도 북부의 폐지된 선거구 같은 분류는 반대합니다. 선거구들은 현재 시점의 행정구역이 아닌 선거가 치러진 당시의 시점의 행정구역에서 분류가 이루어져야 하며 향후 경기북도와 남도가 분도되더라도 그 이전의 선거구는 경기도의 폐지된 선거구로 두고 분구 이후에 폐지되거나 하는 선거구만 각각의 분류로 들어가야하지 그 이전의 것을 소급적용시켜 지금 경기남도 지역이니 그 이전에 있던 역사도 경기남도로 다 넣어야해 라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또한 이런 경우 옹진, 강화, 대덕 등의 경우에도 애매함이 없어집니다.(각각 경기도의 폐지된 선거구나 전라남도의 폐지된 선거구에 넣으면 됨) Sqncjs (토론) 2022년 1월 3일 (월) 18:23 (KST)[답변]
관련하여 미수복 경기도나 황해도 관련 선거구 분류는 되돌렸음을 알립니다. 대한민국 건국 이후 해당 지역에서 선거가 치러질 당시의 지역은 황해도가 아닌 경기도였으며 이들이 북한에 넘어간 이후인 미수복 경기도에서는 총선이 실시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Sqncjs (토론) 2022년 1월 3일 (월) 18:24 (KST)[답변]

XX대 대통령 선거 지역 문서에 성향별 득표를 금지합시다

대통령 선거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대통령 1인을 뽑는 선거입니다. 따라서 다른 후보의 득표율을 합지는 것은 어폐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성향별 득표를 없애는 것을 제안합니다.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2년 1월 18일 (화) 14:08 (KST)[답변]

대통령 선거 관련 문서에서 성향별 득표 서술을 금지하자는 제안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득표 서술 범위를 기초자치단체로 제한하는 것과 성향별 득표 서술을 금지하는 것이 무슨 관련이 있나요?-- 데니스3 (토론) 2022년 1월 18일 (화) 15:30 (KST)[답변]
아 그건 제가 따로 따로 토론을 열었어야되는데 까먹고 따로 토론 안 열었네요. 기초자치단체 부분은 따로 토론을 열겠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2년 1월 18일 (화) 20:44 (KST)[답변]

XX대 대통령 선거 지역 문서의 서술 범위에 대한 총의를 모읍시다.

먼저, 대통령 선거라면 후보가 한둘이 아니기 때문에 저는 지역 문서를 서술할 거면 모든 후보에 대한 득표율이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서술 방식에 있어 [1] 다음과 같이 선거결과 틀을 활용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그리고 서술 범위를 기초자치단체 범위로 제한하는 것을 제안합니다.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2년 1월 18일 (화) 21:00 (KST)[답변]

정당의 약칭은 선관위에 등록된 공식 약칭만 기재하는 것으로 합시다.

공식적 약칭만 넣는 게 합당하지 않나요?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2년 1월 15일 (토) 18:40 (KST)[답변]

정당에서 '000이 우리 정당 약칭이다'라는 식으로 선언하면 선관위 등록과 별개로 공식 약칭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식 약칭이 아니어도 자주 쓰인 약칭은 비공식 약칭이라는 표기를 한다는 전제 하에 기재해도 된다고 봅니다. -- 데니스3 (토론) 2022년 1월 15일 (토) 20:35 (KST)[답변]
그러기에는 자주 쓰인 약칭 중에는 비하적 의미의 약칭도 있죠. 따라서 가장 합당한 근거가 있는 선관위 기준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2년 1월 16일 (일) 04:47 (KST)[답변]
비하적 의미의 약칭이 문제라면 자주 쓰인 약칭중 비하적 의미의 약칭만 기재할 수 없게 하고 애매한 경우 개별 토론을 거치게 정하는 편이 맞지 않나요? 그리고 정당에서 내부적으로 약칭을 정하여 외부에 공개적으로 발표한 경우는 비하적 의미의 약칭과 무관한데, 기재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다른 이유가 있으신가요? -- 데니스3 (토론) 2022년 1월 18일 (화) 16:33 (KST)[답변]
공식이 아니라서요.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2년 1월 18일 (화) 20:50 (KST)[답변]

저는 더 이상 정치 관련 문서에 편집할 의향이 없으므로 다른 분들께서 이 토론을 통해 총의를 모으시면 침묵으로 암묵적 동의를 하겠습니다. 토론을 하다 말고 떠나는 행위가 무책임한 것 같지만 최소한 애매하게 묻히지 않게 의견 요청을 했습니다. --데니스3 (토론) 2022년 1월 18일 (화) 22:46 (KST)[답변]

보통 약칭은 선관위에 등록하는 것으로 알고는 있지만, 굳이 등록이 되지 않은 것이라도 당 차원에서 부르는 약칭이라면 적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 약칭이 복수개일 경우(이럴 경우가 있지는 않을 것 같지만)에는 선관위에 등록된 약칭을 최우선으로 기재하는 것이 타당해 보이네요.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월 20일 (목) 03:25 (KST)[답변]

선거결과 틀 개정에 대한 토론

[2] 현재 자주 쓰이는 틀의 모양은 위의 링크와 같은데, 이 틀의 문제는 기호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기호가 표시될 수 있게 개정하고, 기호 순으로 후보를 정리하는 것은 어떨까요?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2년 1월 19일 (수) 13:00 (KST)[답변]

정치인의 가족

위키백과:삭제 토론/문용형에서 이 문서들을 생성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이용자들의 참여바랍니다. Ghorosu (토론) 2022년 8월 20일 (토) 19:55 (KST)[답변]

박정희, 박근혜, 이승만,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문재인, 윤석열이 등재 기준을 만족한다고 가족까지 자동적으로 등재 기준을 만족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대통령 가족 문서를 일괄적으로 생성하기보다 개별적으로 각각의 대통령 가족 문서가 문서 등재 기준을 만족하는지 살펴보고 생성해야 합니다. --데니스3 (토론) 2022년 8월 21일 (일) 12:36 (KST)[답변]

대한민국 대통령 직무실 문서의 제목에 대해

새 대통령 직무실에 알맞는 문서 제목은 무엇일까요? 해당 문서의 토론에 토론 열었습니다. Kid990 (토론) 2022년 8월 28일 (일) 16:0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