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삭제 토론
삭제 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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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토론
삭제 토론은 백과사전 항목으로 적당하지 않거나 필요 없다고 여겨지는 문서나 틀, 파일이 있을 때, 삭제 정책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는 곳입니다. 삭제 토론 회부는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삭제 토론은 다음의 과정을 통해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삭제 토론을 발의하기 전에 먼저 다른 대안이 없는지 살펴주십시오. 정책에 명시된 대로 충분한 검토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 해당 문서의 상단에
{{풀기:삭제 토론}}
이라고 적어 주세요. 이 때 나오는 안내문의 지시대로 삭제 토론 페이지를 만들면 됩니다. 여기서 삭제 토론의 발의자는 삭제 토론에 회부한 이유와 원하는 결과의 방향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만약 종결된 삭제 토론이 존재하고 있거나 토론에 부칠 항목이 두 개 이상 있는 경우는{{풀기:삭제 토론|열고자 하는 삭제토론방 이름}}
을 이용하면 됩니다. 모든 삭제 토론의 대상이 되는 문서에 틀을 빠트리지 말고 부착해 주세요. - 해당 문서의 생성자 또는 주요 기여자(확인 도구)에게
{{삭제 토론 알림}}
틀 등을 이용하여 알려 주세요. (필수)
삭제 토론의 진행과 종결은 다음과 같습니다.
삭제 토론의 진행
- 삭제 토론의 결론은 다수결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삭제 토론 시작 후에 등록되거나 기여가 극히 적은 사용자 계정의 의견과 모든 IP 사용자의 의견은 유지/삭제 판단 시 그 비중을 낮게 둘 수 있습니다. 또한 다중 계정을 부정하게 이용하거나 토론 중에 차단된 사용자의 의견은 결정에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삭제 토론에 회부된 문서에 대하여 {{삭제}} 또는 {{유지}} 틀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삭제 토론의 중립성을 위해, 발의자는 삭제나 유지 등의 투표 틀을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 하나의 삭제 토론에 일반 문서 둘 이상을 회부할 수 없습니다. 내용이 완전히 같은 문서는 예외입니다.
- 문서의 '질'이 낮거나 '양'이 적다는 의견은 삭제 사유로 인정되지 않으며, 기여자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으므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보강 여부'에 따른 조건부 유지/삭제 의견도 성립할 수 없으며, 개정 의견은 유지 의견에 속합니다.
삭제 토론의 종결
- 삭제 토론은 일반적으로 관리자가 종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삭제 토론에서 전원이 유지, 이동, 넘겨주기 의견을 내어 총의가 형성되면 토론 참여자 중 한 사람이 삭제 토론 종결을 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관리자가 아님을 명시해야 합니다.
- 관리자는 삭제 토론 발의 조건을 만족시키지 않는 삭제 토론을 총의 없이 기각할 수 있습니다.
- 1개월 이상 진행 중인 장기 미완료 토론의 경우 해당 시점까지 진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삭제 혹은 유지로, 장기 인증된 사용자가 종결 가능합니다. 다만, 삭제로 종결 시 일반 사용자는 문서에 붙은 삭제 토론 틀을 삭제 신청 틀로 대체하고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에 삭제 요청을 해야 합니다. 토론 종결 후 삭제 요청을 하지 않거나, 관리자가 종결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판단할 경우 토론 종결이 되돌려질 수도 있습니다. 종결 선언을 한 장기 인증된 사용자 외에 다른 사용자는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종결 선언을 되돌리는 행위를 피해야 합니다.
- 삭제 토론 종결 시 문서 토론에 틀:삭제 토론 역사를 부착할 수 있습니다.
문서의 복구에 대한 토론은 복구 토론을 확인해 주세요.
장기 미완료 토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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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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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합니다. ㅡ Joayong (Talk, Cont.) 2024년 2월 4일 (일) 13:31 (KST) 이런 분류가 필요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해당 인물들을 '분류화'하는 목적도 의미도 뚜렷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한국어로 번역된 책이 출간되었다고 해서 그런 작가들을 분류화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지엽적이고, 이런 식이라면 '분류:영어 전집으로 번역되어 발간된 작가' 등의 분류도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4년 2월 1일 (목) 14:27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다른 사유로 삭제되어 특별한 총의 없이 종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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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가 하나도 없는 문서이며, 길이도 토막글이고, 인터위키도 없으며, 태양이나 태양계 등 다른 문서에 이미 담겨 있는 내용만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가리키는 문서도 없습니다. 단순히 삭제 신청하기에는 구체적인 사유가 부족하다고 보고 토론에 회부합니다. --Aspere (토론) 2024년 2월 7일 (수) 02:51 (KST)
정보 (위에 언급된 것처럼) 이 삭제 토론과는 관련 없이 문서가 삭제되었으므로 삭제 토론을 종결 처리하겠습니다. 저는 관리자가 아니며, 이 토론의 발제자이나, 이 삭제 토론을 연 상태로 유지할 실효성이 없다고 보입니다. --Aspere (토론) 2024년 2월 15일 (목) 13:56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여러 사용자 문서와 수필 문서들[편집]
- '개인적으로' 지침을 위반한다고 생각하는 문서
지침에 위반되어 삭제되어야 한다고 보나, 일방적으로 삭제할 경우 사용자 문서이기도 하고, 다소 독선적으로 보일 수 있어 공동체의 의견을 거친 후 삭제하려고 합니다.
- 잘 판단이 서지 않는 문서
- 사용자:바게트/not - 전 이 수필이 필요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바게트님께는 실례지만, 직설적으로 표현해서 현학적이라는 느낌이 들며, 신규 사용자에게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 사용자:호로조/수필1 - 위와 마찬 가지입니다. 의무적 친절을 강요하며, 이는 해당 사용자의 관선에서도 지적된 사항입니다. 그리고 해당 시점(2018년)에서 '호로조'라는 사용자가 수필을 써서 혁신을 외칠 정도로 충분한 경험을 쌓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수필의 형식으로 작성된 건 아니지만, 똑같이 삭제 대상이라고 보여 올립니다.
- 사용자:바게트/질문방 - '우리나라'라는 표현도 문제지만, '형사 처벌'은 개인적으로 법적 위협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을 욕하면 처벌을 받는다는 게 사실은 아닙니다.
- 사용자:청순한민트/토막글을 양산하지 마세요 - 토막글 문제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다만 반감을 가진다거나 애꿎은 위키백과에 이런 서술을 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말투 등,
이 삭제 토론은 사용자 수필 문서들일지라도, 최소한의 검토는 필요하지 않나 하는 의견에서 작성한 것입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2월 23일 (금) 23:08 (KST)
- 일부 삭제 다른 사용자를 공격할 의도가 보이는 문서(사용자:욘때/ZEM 사용자들의 한계), 내용이 불필요하게 거친 문서(사용자:바게트/함부로 끼어들지 마세요, 사용자:청순한민트/토막글을 양산하지 마세요, 사용자:바게트/질문방)까지는 삭제, 자신의 참조용이라는 의도도 있기에 수필로 보기 힘든 문서(사용자:바게트/not, 사용자:호로조/수필1)는 수필 틀을 제거한 상태로 유지입니다. 위키백과:수필에서도 수필 역시 삭제 토론의 대상이 되기에 이 삭제 토론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합니다. --LaxSandStröm (토론) 2024년 2월 28일 (수) 03:02 (KST)
- @LaxSandStröm: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 의견도 들어보겠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2월 28일 (수) 07:20 (KST)
- 저도 이 사용자 의견과 동일합니다.--Vela* (토론 / 기여) 2024년 3월 21일 (목) 12:3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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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언은 예전부터 의문을 가졌던 문서인데, 이 인물에 대한 위키백과 등재 기준이 충족되는지 의문입니다. 백:인물에 의하면 일반인 등재 기준은
이렇게 규정돼 있습니다.
여기서 1번의 경우 해당 인물이 대한민국 인권상 같은 상을 수상한 적이 있으나, 해당 문서 등에 기록된 전체 수상자 리스트를 보면 그 숫자가 엄청나게 많고, 대부분 저명성이 없는 일상 속의 평범한 인물들이 개인 미담으로 수상한 경우가 많습니다. 한 해에 1명 정도만 타는 대한민국 인권상의 최고 부문인 국민훈장 정도면 모르겠는데, 박호언이 탄 부문은 해마다 10-20명에게 주는 일개 개인 부문 표창일 뿐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이런 표창장 레벨의 대한민국, 대통령, 국무총리 주관 상들은 정말 무수히 많습니다. 이 인물이 받은 대한민국인재상 역시 한 해 수상자가 100명이나 되는 그냥 표창장 같은 상입니다. 1번의 저명한 상이 인물 문서 등재의 거의 유일한 기준이라고 한다면, 노벨상이나 발롱도르까진 아니더라도 주요 국제 영화제 수상이나 태극무공훈장처럼 어느 정도 희소성과 권위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렇게 매년 수많은 사람들에게 주는 오직 국내용 표창장 수준의 상들은 저명한 상이라고 보긴 어려워 보입니다. 이런 각종 표창장 수준의 상을 타서 누적된 사람들이 적게 잡아도 수십만일텐데, 이 사람들이 죄다 위키백과 등재 기준이 될까요? 그 외 박호언이 탄 나머지 상들 역시 그냥 잡스런 이것저것 상들 뿐입니다. 종합적으로 저명한 상 및 명예로운 칭호를 받거나 여러번 그 후보가 된 인물이라는 1번의 조건을 충족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봅니다.
2번은 당연히 해당 안 된다고 봅니다.
3번은 과거 일부 주요 일간지에서 이 인물을 몇번 다룬 적이 있으나, 이는 강도 잡은 의로운 시민을 잠깐 조명하는 수준이라, 일반인으로서 어떤 전국적인 이목이 집중되는 주요 사건의 중심이 됐다거나 셀럽 수준의 미디어 조명을 받았다고 보긴 어렵다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봤을 때 위키백과 일반인 등재 기준에 크게 못 미치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본 문서는 위키백과:삭제 토론/박호언에서도 이전에 삭제됐다고 언급됐고, 이 삭제 토론 후에도 삭제 처리되었으나, 문서가 집요하게 계속 생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삭제 토론이 수차례 더 이뤄졌으나, 최초 토론인 위키백과:삭제 토론/박호언에서 삭제 처리된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다중계정이나 수상한 아이피가 제기하여 제대로 논의도 안 되고 기각된 것 같으며, 마지막 토론도 무려 9년 전 일입니다. 따라서 지금 시점에서 확실한 삭제 여부에 대해 충분히 논의하여 제대로 총의를 모아볼 수 있다고 봅니다. --Gate of Catastrophe (토론) 2024년 3월 2일 (토) 01: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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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용자들의 의견이 삭제쪽으로 모였으며 관리자이신 사:호로조님께서 본 토론의 결과를 인용하며 해당 문서를 삭제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삭제 토론의 보존을 위해서 삭제로 결론을 내리고 본 토론을 닫습니다. 저는 관리자가 아닙니다. Sqncjs (토론) 2024년 3월 7일 (목) 19:58 (KST) 위키백과:삭제 토론/김경주 (정치인)을 통해 삭제 토론을 제기했으나 공동체의 충분한 의견 수렴이 이루어지지 않아 장기간 토론이 없이 방치되어 총의 없음에 따라 유지된 문서입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이유로 저는 해당 인물에 대한 저명성이 위키백과에 충족되기는 힘들다고 판단이 생각이 되어 이에 재차 삭제 토론을 올려 다시 한 번 공동체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위와 같은 의견으로 해당 문서에 대한 삭제토론을 재차 올립니다. --Sqncjs (토론) 2024년 3월 2일 (토) 23:0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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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관리자에 의해 삭제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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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문서가 삭제되었으므로 토론을 닫습니다. -- 해당 인물이 마오쩌둥의 현조부(5대조)라고 하는데 문서 등재 기준에 부합하는지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해당 문서를 생성한 특정 IP 사용자가 삭제 신청 틀을 반복해서 지우고 있어서 삭제 토론에 회부했음을 밝힙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4년 3월 3일 (일) 01:19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관리자에 의해 삭제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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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문서가 삭제되었으므로 토론을 닫습니다. -- 해당 인물이 마오쩌둥의 큰할아버지라고 하는데 문서 등재 기준에 부합하는지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해당 문서를 생성한 특정 IP 사용자가 삭제 신청 틀을 반복해서 지우고 있어서 삭제 토론에 회부했음을 밝힙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4년 3월 3일 (일) 01:19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관리자에 의해 삭제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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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문서가 삭제되었으므로 토론을 닫습니다. -- 해당 인물이 마오쩌둥의 증조부라고 하는데 문서 등재 기준에 부합하는지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해당 문서를 생성한 특정 IP 사용자가 삭제 신청 틀을 반복해서 지우고 있어서 삭제 토론에 회부했음을 밝힙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4년 3월 3일 (일) 01:20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관리자에 의해 삭제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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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문서가 삭제되었으므로 토론을 닫습니다. -- 해당 인물이 마오쩌둥의 고조부라고 하는데 문서 등재 기준에 부합하는지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해당 문서를 생성한 특정 IP 사용자가 삭제 신청 틀을 반복해서 지우고 있어서 삭제 토론에 회부했음을 밝힙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4년 3월 3일 (일) 01:20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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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 의견이 많으며, 그 근거들이 불합리하지 않기에 유지로 종결합니다. 발제자님께서 이해해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등재기준은 만족할지라도 서술방식에는 문제가 있다는 의견에는 많은 분들께서 동의하실 것이라고 봅니다. 현재 내용이 많이 삭제된 채로 보호된 상태입니다. 이 상태에서 기존의 서술대로 그대로 복원해버리는 행위가 반복된다면 총의에 반하는 편집 행위로 간주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기쁜소식선교회 문서로 넘겨주기 해서 설명해도 되지 않나 싶네요. 이만희나 유병언 급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단 연구에서 몇 번 언급되기는 하는 것 같으나, 백과사전적이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17일 (일) 10:06 (KST)
수상경력도 충만하고 왜 삭제를 하는지 의문입니다. 외국의 훈장과 신한국인대상을 받았음이 증명되어 충분한 공인입니다. 홍보성이라면 그냥 소속 교단으로 넘겨주몈 그만이고,
각주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 대상 문서
- 근거
같은 시기에 작성된 위 세 문서는 임진왜란이라는 단 하나의 사건을 제외하고는 각 인물들의 정보를 찾을 수 없는 바 저명성이 전혀 없으므로 삭제되어야 합니다. --49.142.62.103 (토론) 2024년 3월 21일 (목) 12:29 (KST)
기업국가라는 개념은 존재하나 기업공화국이란 개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한 본 문서의 내용의 출처들중 기업공화국이란 표현을 직접적으로 사용한 사례가 없습니다.--Sfdsfs (토론) 2024년 3월 21일 (목) 23:3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