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3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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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련 문서 어느 년도까지 한국어로 읽는지.[편집]

그에 대한 토론이 있었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현재 중국 관련 문서들을 살펴보면, 음역으로 된 문서가 본 문서로 하되, 중국어 발음은 넘겨주기 처리한 것이 많더라구요. (예, 황쭌센)

' '한국의 개화기'를 시점으로 중국 관련 이름들을 중국어로 읽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는 것이 현재 원칙으로 아는데, 위키백과 내에서는 아직 일정하지 않네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가람 (토론 · ) 2010년 7월 26일 (월) 20:58 (KST)[답변]

신해혁명을 기준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7월 26일 (월) 21:01 (KST)[답변]
만약 신해혁명 이전에 죽었으면 원세개로 하는 게 옳지만 1912년 신해혁명 이후에 죽었으면 위안스카이로 해야 합니다. 즉 사망년도가 어디에 붙느냐가 관건이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7월 31일 (토) 05:38 (KST)[답변]
사망 연도보다 주 활동이 어느쪽이냐를 중심으로 해야하는 것 아닐까요? 신해혁명 이전은 청나라, 신해혁명 이후는 중화민국이니깐요. 청나라의 대신/관료로서의 활동이 중요하다면 한국어식 한자음, 중국의 개방 및 근대화와 관계된 인물이라면 현대 중국어 음으로 해야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20:27 (KST)[답변]
그렇다면 푸이는 왜 부의라 안 불리고 푸이라 하는지요? 청나라의 황제이기 떄문에 당연히 한국어 한자음이 우선되어야 하지만 정작 표제어는 푸이입니다. 이걸 보면 사망연도(1967년)를 보고도 알 수 있을 듯 싶은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8월 2일 (월) 01:33 (KST)[답변]
청나라/만주국 등 양쪽에 걸친 인물은 판단이 복잡하죠. 청나라 황제로만 기술한다면 "선통제"가 되어야죠. -- ChongDae (토론) 2010년 8월 2일 (월) 03:31 (KST)[답변]
청나라의 후계자(?)가 뭐 만주국 아니겠습니까. 일단 푸이는 근대화와 관계가 없습니다만 중국 발음으로 불리는 것을 보면 사망년도가 맞지 않을까 싶어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8월 2일 (월) 04:22 (KST)[답변]
국립국어원에 문의한 결과

‘외래어 표기법’ 제4장 인명, 지명의 표기 원칙, 제2절 동양의 인명 지명 표기, 제1항의 내용은 ‘중국 인명은 과거인과 현대인을 구분하여 과거인은 종전의 한자음대로 표기하고, 현대인은 원칙적으로 중국어 표기법에 따라 표기하되, 필요한 경우 한자를 병기한다.’입니다. 이처럼 규정에서는 구분 기준을 구체적으로 말하지는 않았지만, ‘신해혁명(辛亥革命)’을 기준으로 과거인과 현대인을 구분하여 적습니다.

라고 하네요. 윗분들 말씀을 보니, 예외도 있군요. --가람 (논의 · ) 2010년 8월 12일 (목) 22:46 (KST)[답변]

예외도 있습니다. 언어의 사회성이라는 측면에서 볼때 중국어표기법에 의해 표기할 경우 한글표현에 비해 현저하게 어려울 경우 국립국어원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한글표기가 통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그에 따르는 것이 맞다고 보구요.--Mirk (토론) 2010년 8월 14일 (토) 11:36 (KST)[답변]
아, 그렇군요.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15일 (일) 16:21 (KST)[답변]

프로젝트와 문서[편집]

이 얘기를 할까 말까 좀 생각하다가 남깁니다. 프로젝트 배너가 붙여지는 것에 대해서 조금 얘기를 했었는데 그 근본적인 이유 중의 하나라고 생각되는 주제입니다.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와 문서의 관계를 (너무도 당연하게)종속의 관계로 인식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위키프로젝트는 문서를 소유하고, 문서는 위키프로젝트에 소속된다고요. 조금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위키프로젝트 대부분은 프로젝트 배너를 달아서 "영역 표시"를 한다던지요. 위키프로젝트는 문서를 소유하려고 만들어진 공간이 아닙니다. 그저 그 분야의 문서의 정비를 해 나가는 과정에서 사용자간에 광역적으로 교환해야하는 정보를 모아두거나 토론하는 곳입니다. 어쩌다가 마치 위키프로젝트가 문서를 감싸는 형태가 되어가는 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이러한 모습이 그다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7월 27일 (화) 00:18 (KST)[답변]

일을 하다보면 원래의 목표하던 바는 잊어버리고, 그 과정에 있는 ‘수단’의 모양새에 집착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저는 토막글 틀과 프로젝트 배너가 이러한 경우라고 생각되요. 이러한 틀은 가끔 마치 또 하나의 ‘분류’처럼 여겨지는 듯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토막글 제도의 폐지도 주장했었고요. 프로젝트 배너에 관련해서 애써주시는 분들을 나무라서는 안되겠습니다만, 지나치게 매달릴만한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10년 7월 27일 (화) 01:51 (KST)[답변]
정안영민님과 비슷한 생각입니다.--1 (토론) 2010년 7월 27일 (화) 12:33 (KST)[답변]
타언어판(틀:위키프로젝트 배너의 인터위키를 참고해주세요.)과 같이 틀에 괄목할만한 기능이 생긴다면 좋을것 같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7월 28일 (수) 13:15 (KST)[답변]

미리보기 기능에 대해.[편집]

초보자들이 위키에 오면 당황하는 게 한둘이 아닙니다. 서명 달기 알림만 와도 어쩔 줄 모르고 편집 충돌이라도 나면 대체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저만 해도 처음에 '아래의 것과 적절히 섞어 편집하라(대강)' 이란 말이 무슨 말인지... 편집창이 두 개나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꽤 많을 겁니다.

지금 다룰 것은 미리 보기를 누르면 맨 위에 나오는 문구입니다. 현재는 그냥 빨간색으로 "지금 미리 보기로 보고 있는 내용은 아직 저장되지 않았습니다!" 하고만 나옵니다. 그런데 초보자들은 이걸 보고 "그래서 어떡하라고요?"하며 당황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문서를 통째로 편집하려는 분들은 문서 아래에 편집창이 있다는 걸 모를 수도 있죠.

예전에 중국어 위키를 가 보니까 초록색 틀로 친절하게(해석은 못 하지만) 설명한 것을 보았습니다. 한국어 위키에도 그런 틀을 도입하는 게 어떨까요? 저 문구에 "저장하시려면 맨 아래로 가셔서 저장을 눌러주세요."란 말을 추가하고, 눈도 피로하지 않게 초록색 배경으로 틀을 만듭시다(빨간색과 초록색은 보색이라지요.). 하다못해 문구라도 추가합시다. 어때요? --Saehayae (토론) 2010년 7월 27일 (화) 00:30 (KST)[답변]

초록색 바탕의 '☞' 말이시군요. 동의합니다. 그리고 거기다가 '폴란드어' 판인가 보니까 편집요약을 안 쓰면 글이 작성 안되게 되던데 그것도 도입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클릭 시에는 편집요약의 테두리가 빨간색으로 바뀜.) --가람 (토론 · ) 2010년 7월 27일 (화) 00:35 (KST)[답변]

분류와 인터위키[편집]

얼마 전에도 관련 토론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다른 방향으로 엇나갔지만), 이전의 토론처럼 '분류와 인터위키 추가를 문서 생성자에게 강요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분류나 인터위키는 문서 찾기나 내용 이해의 편의를 위한 것이지, 출처처럼 의무시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인터위키 같은 경우는 '한국어 위키백과'가 아닌 다른 위키백과에서 해당 문서를 찾아야 하기 때문에 초보자에게 '무작정 인터위키를 달라고 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인터위키라는 것이 있다' 수준의 알림 정도는 초보자들에게 도움이 되겠지요.) --BIGRULE (토론) 2010년 7월 27일 (화) 00:44 (KST)[답변]

다른 언어판이 명백하게 있는데도 불구하고 안달면 문제되는 것이지요. 달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봅니다. 분류도 마찬가지...... 왠만하면 위키백과 규율을 지키는게 좋겠지요. 그걸 강요라고 하신다면 --1 (토론) 2010년 7월 27일 (화) 12:31 (KST)[답변]
초보자를 위해 “인터위키에 대해 잘 모르시겠다면 다른 사용자에게 도움을 요청해보세요”라고 어딘가에 넣는 것이 좋겠내요. --돌피넬(talk,contribs) 2010년 7월 27일 (화) 12:59 (KST)[답변]
분류는 외국어에 대한 지식 없이 한국어판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지만, 인터위키는 초보자에게는 무리 아닐까요? - IRTC1015 (토론) 2010년 7월 27일 (화) 13:01 (KST)[답변]
자랑은 아니지만 저도 영어 못하는데도 달수있는 인터위키는 다 달고있습니다. 검색 몇번해서 찾을 수 있는 쉬운 것은 달아주는 노력은 필요하겠지요. 모르면 어쩔수없고요.--1 (토론) 2010년 7월 27일 (화) 17:30 (KST)[답변]
제가 초보 사용자일 때, 나름대로 인터위키를 달아보려 했습니다만, 봇이 정렬하는 순서와 달라서 제대로 하지 못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체로 en이나 ja만 달고, 나머지는 이제 인터위키 봇이 알아서 달아주도록 기다리고 있습니다. --Erio-h (토론) 2010년 7월 27일 (화) 17:35 (KST)[답변]

분류까지는 그렇다 하더라도, 인터위키는 IRTC1015님 말씀대로 대부분의 초보자들이 주로 '한국어 위키백과' 안에서 한정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인터위키를 달라고 강요 하는 것(단순히 유도하는 정도가 아니라)은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게다가 인터위키의 경우에는, 문서가 존재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에 포함되지는 않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인터위키를 달지 않아도 상관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문서를 정비하시는 분들 중 시간적 여유가 있는 분들이 조금만 수고를 해 주시면 충분히 해결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분류도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 분들 중에서 적당한 주제의 분류를 달아 놓으면,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속적으로 문서를 생성하면서 분류를 달지 않는 사용자에게는 분류 달기 알림 정도는 할 수 있겠죠.) --BIGRULE (토론) 2010년 7월 29일 (목) 00:18 (KST)[답변]

오늘의 역사[편집]

지금 오늘의 역사가 안 뜨고 있네요. 그냥 (사진) <-이거 하나만 놓여 있고... -- 행유 (토론) 2010년 7월 27일 (화) 09:22 (KST)[답변]

제가 원흉이었네요 -_-a 수정되었습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7월 27일 (화) 12:43 (KST)[답변]

이 사용자는...[편집]

모든 언어판의 모든 유저박스가 다음의 구절로 시작합니다. "이 사용자는...", "This user..."

왜 그냥 "저는..." 이라고 하지 않을까요? 쓸대없이 위키백과를 딱딱하게 만드네요. --돌피넬(talk,contribs) 2010년 7월 27일 (화) 13:35 (KST)[답변]

자기 소개를 나의 주관적 관점이 아닌 제3자의 "객관적" 시점에서 기술하려고 하는 것 아닐까요? -- ChongDae (토론) 2010년 7월 27일 (화) 14:48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이름 변경 투표[편집]

이전에는 몰랐는데, 투표 기간이 2010년 7월 28일 (목) 21:35 (KST)까지라고 되어 있는데, 7월 28일은 수요일입니다. 투표 기간이 정확하게 수요일까지인기요? 아니면 목요일까지인가요? --BIGRULE (토론) 2010년 7월 27일 (화) 15:58 (KST)[답변]

28일까지입니다:) -- Min's (토론) 2010년 7월 27일 (화) 16:01 (KST)[답변]
그렇군요. --BIGRULE (토론) 2010년 7월 27일 (화) 16:07 (KST)[답변]

독자연구의 엄격성 기준과 백과의 발전적인 틀에 대하여[편집]

토론:삼풍백화점 붕괴 사고에서 끝이 보이지 않은 토론을 두 당사자가 이어가고 있어서 여러 사용자들의 관심을 부탁하는 의미로 이곳에 글을 올려 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토론: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좀 더 간단히 보시려면 독자연구의 엄격성 기준과 백과의 발전적인 틀에 대하여라는 주제항목을 봐주시구요. 조금 길지만 그 주제의 토론을 얾겨 붙여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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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토론이 이미 너무 길어져 새로운 주제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행유님과 토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만 다람쥐 채 바퀴 돌듯이 별로 발전적인 성과나 결론이 나오지 않고 있는 느낌입니다. 나는 독자연구라고 볼 수 없는 글이라 믿는데, 행유님은 너무 엄격하게 출처를 계속 요구하고 계시네요. 국민 대부분이 아직도 다 잘 알고 있는 내용인데 말이죠. 그렇게 너무 엄격하게 독자연구 판정을 한다면 글을 쓰기가 너무도 힘들지요.

사실 출처를 요구한 내용들, 시간을 투자하면 출처를 다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나는 그렇게까지는 필요 없다는 것이고, 너무 시간소모가 많다면 백과발전에 투자나 소모적 시간비용이 너무 커진다는 데 안타까움이 있네요.

이 글도 역시 어제와 같이 {{의견 요청}}에 들어가 전체 사용자들의 견해를 모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의견요청 틀을 달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번에도 님이 수고해주시면 정말 고맙겠고, 기다려도 소식이 없으면 부족한 실력으로 제가 시도는 해보겠습니다.

저는 글을 수정하면서 행유님이 지적해주신 점을 고치려 노력했습니다. 님이 지적해주신 독자연구성 문장을 수정했고, <1444명의 인명피해, 6500 억원의 재산피해를 낸 대형사고였기에> 등으로 구체적인 표현을 하려 노력했지요.

내 글이 아직도 문제였다면 바로 삭제처리 하진 마시고, 문서의 토론실이나 내 토론실에 의견을 주고 기다려보는 건 어땠을 지요. 다음은 제 마지막 편집과 님의 마지막 편집을 비교한 화면자료입니다.

http://ko.wikipedia.org/w/index.php?title=%EC%82%BC%ED%92%8D%EB%B0%B1%ED%99%94%EC%A0%90_%EB%B6%95%EA%B4%B4_%EC%82%AC%EA%B3%A0&action=historysubmit&diff=5431411&oldid=5428489

님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백과사전을 유명하게 만드는 것은 그 정보가 얼마나 정확하고 방대한가에 달려 있습니다>

내 글을 삭제한 이유가 정확하지 않은 내용이었다는 건가요 ? <방대하려> 노력한 제 글을 그렇게 삭제처리 하는 것이 백과의 유익성이나 발전에 도움이 되었습니까 ?

전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님의 글보다는 내 글을 훨씬 가치있게 평가하고 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래서 님의 편집에 대해서 반대하고 있구요.

님은 그동안 제 글이 수없이 많은 태클을 걸었습니다. 전혀 고치지 않아도 좋을 문장도 미세하게 자주 손을 댔구요. 전 글을 계속 생성했고 님은 제 글을 삭제수정만 하곤 했었죠.

그동안에 배우는 것도 없지 않았습니다만,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솔직히 이해되지 않은 부분도 많네요.

님의 기준으로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를 제가 편집한다면 글은 반토막 아니라 1/3토막도 날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글에 출처요구 틀을 달고 삭제처리하면 그리 될 수 있겠죠. 출처 없는 문장 참 많지 않습니까 ?

그래서 생각건대, 님은 내 글에 유독 엄격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소제목을 단 이유는, 제가 제시한 관심사에 대해 좀 더 주목해주시고 거기에 대해 다른 사용자님들이 할 말씀, 추가할 내용을 더해 달라는 기대감과 부탁이었습니다. 그게 백과발전을 위한 좋은 틀이라 믿었기 때문이지요. 물론 소소제목 틀을 달지 않고 내용만 추가할 수도 있었습니다. 어떤 게 낫다는 확실한 기준은 없습니다만, 전 제가 편집한 방향이 더 발전가능성이 높고 더 <주목도>를 높일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럼, 많은 사용자님들 생각 같이 들으며 편집방향 결정해 나가겠습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5일 (일) 08:53 (KST)[답변]

이 내용 사랑방에서 토론 열리고 있다고 실어주세요. 다른 분들 의견 모으도록... -- 행유 (토론) 2010년 7월 25일 (일) 20:51 (KST)[답변]
원하는 바입니다만 잘 안되더군요. 1995년에서도 한번 실패했구요. 님이 우선 해주시면 고맙게습니다. 일단 상관하지 말고 님의 견해 계속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6일 (월) 12:15 (KST)[답변]
그냥 사랑방에 새 주제 여시면 됩니다. 저도 한번 의견 요청할 일 있었는데, 의견요청 틀 달아도 사랑방에서 주목성이 떨어져서 별 효과는 없습니다. 사랑방이 주목성이 더 높더라구요.-- 행유 (토론) 2010년 7월 26일 (월) 12:17 (KST)[답변]

아울러 제가 최근에 신지애 선수의 문서를 편집했었는데요, 편집 내용의 상당 분량은 뉴스 기사를 참고해서 제가 적절히 편집한 내용이었죠. 그랬더니 저작권침해라며 많은 문서량을 날리셨더라구요. 출처가 없다면 국민들이 다 기억하는 내용도 독자연구가 되고, 출처가 있으면 또 저작권 침해로 걸려서 문서 편집하는 게 너무 어렵더군요. 뉴스의 대부분은 신지애 아버지님이 쓰신 책에 대한 내용과 인터뷰였습니다. 단순 뉴스를 전하는 신문기사 등은 그렇게 저작권을 요구할 독창성도 없다고 보는데요, 저작권 침해를 너무 넓게 해석하는 건 아닐지요. 제가 뉴스의 출처는 다 달았는데요. 부족하다면 그 책을 출처로 할 수도 있다고 보이구요. 제 생각대로 재 편집을 해보고도 싶었지만, 편집 분쟁이 귀찮아 일단 참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두가지의 문제에서 독자연구저작권침해에 대해 도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8일 (수) 04:13 (KST)[답변]

신문 뉴스까지 그렇게 저작권 침해를 걱정해야한다면, 위키 문서에서 걸리지 않은 문서는 얼마나 될지도 궁금하네요. 모르긴 몰라도 위키 문서 내용의 1/3 정도는 저작권 침해로 삭제해야할 지도 모르겠어요.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8일 (수) 04:23 (KST)[답변]

Storytel님이 위키백과를 아껴주시는 마음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편집은 명백한 저작권 침해입니다.(출처) 위키백과는 저작권 문제에 상당히 민감하게 대처하고 있으며, 저러한 기여는 저작권으로부터 자유로운 백과사전을 만들기 위해 제거하고 있습니다. 뉴스 기사에도 당연히 저작권이 있습니다. 출처를 달아가며 자신의 말로 글을 쓴다는 것은 말씀하신대로 어려운 일이며, 저는 그렇게 어려운 길로 성장해 온 위키백과가 자랑스럽습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10년 7월 28일 (수) 14:17 (KST)[답변]

예전에 언급되었던 위키백과:사랑방/2009년_제32주#연합뉴스와 저작권도 참고해 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0년 7월 28일 (수) 16:41 (KST)[답변]

Storytel님 좀 더 격하게 편집해서 누가 봐도 편집해 넣은 느낌이 안들게 해보시지요. :-) 한걸음만 더 내딛으시면 위키백과에 올라갈 수 있는 내용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만. --거북이 (토론) 2010년 7월 28일 (수) 16:54 (KST)[답변]

제가 위키에 입문한 후에 독자연구와 저작권침해로 심하게 고생을 했군요. 아직 삼풍백화점문제는 독자연구에 대해 해결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 또 신지애와 지소연 문서에서는 저작권침해로 문제가 되었는데요, 독자연구의 길을 포기하다 보니 다른 문서에서 글을 퍼오기를 시도하게 되더군요.
ChongDae님이 가르쳐주신 토론, 참으로 잘 봤습니다. 많은 공부가 되었군요. 다른 위키문서 설명을 봐서는 쉽게 이해되지 않던 문제를 실전사례를 이용하니 상당 부분 이해가 되었습니다. 고맙다는 말씀 전하겠습니다. 저로서는 뉴스기사에도 저작권이 있다... 있어도 생각보다는 민감하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군요. 앞으로 글을 쓸 때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위키의 길이 생각보다는 쉽지 않네요. 지소연 문서 너무 형편없어서 뉴스 등을 인용하며 글을 써보게 되었는데, 다 날라가고 보니 민망한 상태입니다. 그 선수가 어떤 선수인지 너무도 설명이 부족하네요. 과연 백과사전이 노력한 만큼 결실을 얻을 수 있느냐,에 대해서까지 회의적이기도 합니다. 일반 블로그에 비해 너무도 엄청난 엄격성을 요구하기에 시류의 요구나 이용자들의 바람을 충족시키기엔 너무도 힘든 여건이니 말이죠. 뛰어난 사용자님들이 위키의 길을 잘 인도해주시면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14:10 (KST)[답변]

문서 롤백 도움 요청[편집]

특수기능:기여/Ahmed 및 이 사용자가 사용하던 121.88.* 대역, 58.143.* 대역 사용자의 기여를 전부 확인하거나 롤백해야 할 듯 싶습니다. 출처 불명의 내용이 많으며, 트리비아이거나, 잘못된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양이 장난이 아니네요. -- ChongDae (토론) 2010년 7월 28일 (수) 16:13 (KST)[답변]

정보 해당 사용자에 대해서는 이전에도 사랑방에서 논의된 적이 있었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7월 28일 (수) 17:11 (KST)[답변]

정당 색깔 통일 도움 요청드립니다~[편집]

한나라당자유선진당이 유사한 색깔을 쓰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정확하게 구분하자면, 한나라당은 하늘색에 가깝고 자유선진당은 짙은 파란색인데도 여러 문서(e.g. 한나라당, 자유선진당, , 대한민국 제5회 지방 선거 등... 그리고 한나라당 홈페이지자유선진당 홈페이지 참고 요망)에서 이를 섞어서 쓰는 상황입니다. 제가 바꾸려고 했으나, 지방선거의 각 하위문서들을 모두 바꾸고 그래픽자료도 교체해야하는 상황이라서 어렵습니다. 도와주실 분 계신가요?^^ Imperatork (토론) 2010년 7월 28일 (수) 21:07 (KST)[답변]

저도 이게 혼돈이 가는데.. 제 5회 지방선거 집필하면서 저도 색상 통일의 의지를 느꼈으나, 이제와서 바꾸려면 꾀나 힘들긴 하겠네요. 그래도 아직 늦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위키백과:선의 토론방에서 토론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7월 29일 (목) 00:48 (KST)[답변]
좋습니다.^^ 저도 위키백과:선에 참가할게요. Imperatork (토론) 2010년 7월 29일 (목) 00:58 (KST)[답변]

그루지야 / 조지아[편집]

최근 국립국어원에서 그루지야의 한국어 공식 표기를 해당 국가의 요청에 따라 '조지아'로 바뀌었다는 내용의 심의가 통과되었습니다. 이에 해당 토론 문서에서 명칭에 대한 토론이 진행중이니, 많은 의견을 제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7월 29일 (목) 00:39 (KST)[답변]

문서를 찍어내는 법[편집]

요새 위키백과의 문서 수가 늘어가질 않길래 잠깐 짬을 내서 문서를 만들어보았습니다.매번 진지한 것 같아서, 이런 퀄리티로 낚시를 해봅니다 :P

을 읽어보세요. - 츄군 (토론) 2010년 7월 29일 (목) 11:14 (KST)[답변]

윽... 이 문서 두 번째 읽는 건데 또 낚였다... -- 행유 (토론) 2010년 7월 29일 (목) 11:17 (KST)[답변]
(편집 충돌)갑자기 개콘의 빡구가 생각나는군요. 그나저나, 문서를 찍어낸다는 게 정확히 무슨 의미인가요? 궁금해져서 질문해봅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7월 29일 (목) 11:18 (KST)[답변]
흔히 문서를 양산한다고 하는 겁니다 :D - 츄군 (토론) 2010년 7월 29일 (목) 11:18 (KST)[답변]
윽.. 저도 두번째..;; -- Min's (토론) 2010년 7월 29일 (목) 16:09 (KST)[답변]
애고... 낚였네요. Jjw (토론) 2010년 7월 29일 (목) 17:46 (KST)[답변]
IE에서 보면 짤려요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7월 29일 (목) 18:14 (KST)[답변]
아시x 처럼 보입니다 ㅋㅋ adidas (토론) 2010년 7월 29일 (목) 19:04 (KST)[답변]
낚시 맞네요. DC화가 되가네요, 어째.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7월 30일 (금) 09:20 (KST)[답변]

소셜 북마크 사이트인 mar.gar.in이란 곳에서 로그인 정보가 틀리면 이런 화면이 나왔었습니다. 지금은 조금 바뀌었지만요. --iTurtle (토론) 2010년 7월 29일 (목) 19:13 (KST)[답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아주 간결하게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양보다는 질입니다. 조금 짖궂긴 하지만, 그렇게 비난받아야 할까요? - IRTC1015 (토론) 2010년 7월 30일 (금) 20:47 (KST)[답변]

동의하는 사람이야 유머로 혹은 간결하게 받아들이겠지만, 초보자들에게도 설득력이 있을까요? 물론 저도 문서양산을 곱게 보진 않습니다만, 저런식의 꾸중은 위키백과를 DC화 하는데만 도움된다 생각되는군요.--1 (토론) 2010년 7월 30일 (금) 20:51 (KST)[답변]
짖궂은 면이 분명히 있기에 이게 초보자에게 유머로 받아들여질지 협박으로 받아들여질지는 모르겠어요. 어차피 잡담게시판이 만들어지지 않을바에는 그냥 진지하게 조용히 꾸중하는 것이 낳다 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7월 31일 (토) 01:26 (KST)[답변]
사랑방은 자유 게시판이 아닙니다. 선의라 해도 이런 행동은 결과적으로 부정적이네요. 본인 의도야 좋을 지 몰라도 다른 사람은 놀림으로 받아 들일 수 있습니다. --yhpdoit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02:02 (KST)[답변]

놀림으로 받아들인 사람은 누구입니까? 저것이 나는 경직된 위키 안에서 한번쯤 청량감을 주었다고 생각했는데요. 꽤 많은 분들이 그랬고 말입니다. Irafox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02:06 (KST)[답변]

선의로 문서를 양산하는 사람들에게는 놀림이 될 수도 있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7월 31일 (토) 02:30 (KST)[답변]

위키백과가 너무 가벼워져선 안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너무 무겁고 딱딱한 분위기는 전향적이지 못함. 곧 폐쇄성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 비난받을 행동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02:09 (KST)[답변]

사랑방은 원래 그 자체가 위키백과에 대하여 논의하는 곳이지 절대로 유머나 이런 것을 주고받는 곳이 아닙니다. 이미 예전에도 여러 관리자들이 잡담같은 것을 쓰면 안된다고 했는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7월 31일 (토) 02:30 (KST)[답변]
제가 봤을 때는 이 주제의 목적은 위키백과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기 때문에 위키백과와 완전히 관련없다 보기 모호하다고 봅니다. 그 목적을 알리는 수단이 과연 적절한가에 대해 이렇게 갑론을박이 벌어진 상황입니다. 그리고 잡담에 대해서도 모호한게 예전 RedmosQ님이 쓰신 이등병의 편지도 약간 잡담 비슷한 성격이었음에도 별 탈없이 넘어간 적이 있습니다. 상당히 모호하네요.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7월 31일 (토) 02:40 (KST)[답변]
그 이등병의 편지도 계속되다보니 좀 잡담이 너무 많아져서요. 그냥 개인 사용자 페이지에다가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 텐데 말이죠. 일단 수필도 아닌 낚시성 문구가 올라온 것은 문제가 될만하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7월 31일 (토) 03:05 (KST)[답변]

윤성현님, 저것은 잡담이라 보이기 보다 특정한 현상을 조리있게 비판했다고 보임. 그러면 장난처럼 써서는 안될 신문에 있는 장난스러운 듯한 만평은 지금 당장 폐첨해야 겠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02:42 (KST)[답변]

저게 조리있게 한 비판이라니 논리적 흐름이 상당히 독특하시군요. 취향은 존중해드리죠.--1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03:00 (KST)[답변]
저게 어떻게 조리있는 비판입니까? "하지마"라고 딱 3글자 써놓은게 조리있는 건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7월 31일 (토) 03:04 (KST)[답변]

http://www.kwnews.co.kr/kwnews/man.asp?type=1&year=2010&month=7&day=31 이것 과 다를것이 무업니까? DC화, 놀림 같은건 글쓴이를 대놓고 까내리는게 아닌가요. 저것이 문제되기 더 앞에 그런 비난들이 문제라고 봅니다. 인신 공격은 읽어봤나요? 처음에는 부정적인 반응이 없었는데 한 두사람 부정적으로 불쾌하다 들고 나오니까 그제서야 슬그머니 말을 덧붙이는건 신사적이지 못합니다. 전술했음. "저게 어떻게 조리있는 비판이냐고" 물으신다면 신문의 만평은 모두 짤려야한다고 말입니다. Irafox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03:08 (KST)[답변]

앞뒤가 안맞는 몇가지 말들이 있군요. 첫째. DC가 나쁘다고 한적이 없다. 그러므로 인신공격이 아니다.(위키백과와 안어울린다는 의미로 사용했을뿐) 둘째. 위키백과는 신문만평이 아니다. 셋째, 두명이 부정적인 의견을 냈다고 해서 슬그머니 덧붙였는지에 대한 근거가 없다. 신사적이지 못하다는 것도 동의하기 어려움--1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03:21 (KST)[답변]

첫째, 나도 "DC화"라는 말 자체를 나쁘다 한적 없습니다. 나쁜 대상 아니라도 비꼬는 투는 인신 공격이 아니었던가요. 둘째, 위키백과가 신문만평이라고 한적 없습니다. 저것이 위키백과에 있어서 만평과도 같은 존재라는 말입니다. 세글자로 무엇보다 명료하게 꼬집어 냈습니다. 셋째, 두명이 아니라 처음에 "불쾌하다" 라고 썼던 분은 다른 곳(사용자토론:chugun) 가서 찾아보시지요. Irafox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03:24 (KST)[답변]

남들이 가만히 있을때 불쾌하다고 지적하면 신사적이지 못한건가요? 이해할 수 없는 주장들이 많네요. 신문만평에 대한 반박은(그렇게 반박하시다니) 제 주장을 제대로 이해하신건지 되묻고싶어지는군요. 더 이상 할말이 없군요 -_-;GG~ --1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03:31 (KST)[답변]

남들이 가만히 있을때 불쾌하다고 지적하면 신사적이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이미 이루어진 위의 상황을 다시한번 살펴보시지요. 좀 과하게 위키백과의 지침 한 구절을 빌려와서 맞춰보자면 "한 사람을 죽도록 물어뜯으려는 집단 심리"로 밖에 안보였음. 한 사람이 비판을 시작하면 그에 가세하는 건 현실이나 가상이나 다를 것이 없군요. 우리가 자성해야 할 일입니다. 민감하게 반응해서 저것을 잘못된 행동으로 만들어 버린다면 위키백과는 더욱 경직됩니다. 님이 우려하는 부분을 이해함. 비판의 방법도 아라고 쓸때 다르고 어라고 쓸때 다르니 제대로 해주세요. 비판이 아닌 비난은 누군가를 이유없이 죽이는 것이나 다름 없음. 이미 충분히 내쫓았지 않습니까. 저걸 쓴 분의 문서를 가보시지요. Irafox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03:37 (KST)[답변]


불쾌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내가 읽어본 위키백과의 어떤 지침이나 정책보다 와닿았습니다. 지침이랑 정책은 매우 자세하고 방대한 양이 수록해 있습니다. 누구나 읽으면 이해할 수 있지만 그 양 때문에 사실 대충 보고 말겁니다. 저것은 누가 봐도 세글자 뿐이라 빼먹지 않고 다 알아봅니다. 그리고 그것이 전달하려는 메시지도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물론 물론 위키백과의 현재 상황을 몰랐던 사람이라면 결코 모르지만 우리들은 알 수 있습니다. 저도 위키를 들어온지 얼마 안되지만 압니다. 아주 와닿았습니다. 저렇게 200% 이해되는 지침은 없었습니다. 주장이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지금의 비을 보니 그냥 비입니다. 그래서 한마디 합니다. 전 원래 글재주 없고 안써서 위키에서도 문서를만들거나 하질 못해서 고치기만 하는데 이것은 좀 심했습니다. 한 사람을 몰아내면서까지 물어뜯은게 바람직한가 우리가 모두 반성해야 합니다. 확실하게 못을 박겠습니다. 나는 위에 저 것이 위키백과 전체에서 바람직한 흐름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나 그 풍자는 허무맹랑한게 아니라 유효하기 때문에 인정하고 있습니다. 나는 저런 것을 장려하고 싶지도 않다고 말합니다. 만평이 아무리 1컷의 그림이나 표어로 효과가 크다 해도 신문 전체를 만평으로 뒤덮으면 그 신문사는 항의 들어옵니다. 무엇이든 정도껏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도 이해할 선에서 비 아니라 비 해야합니다. Irafox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03:47 (KST)[답변]

(편집 충돌) 앗. 그러고보니 사용자:Chugun님이 가셨군요.(지금 방금 확인했습니다.) 이거 참 아쉽습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7월 31일 (토) 03:52 (KST)[답변]

안타깝습니다. 지금 지침에는 위키백과:새로 온 손님을 쫓아내지 마세요, 위키백과:인신 공격만 있어서 원래 있던 분들을 몰아내는 비난에 대해 지침이 없는 것도 안타깝습니다. 어이없는 비난은 지양해야 합니다. 지금 이 시점 저 것을 비난하는 모습들에서도 chugun님이 지적했던 문제점들이 보입니다. 저에게 잔뜩 올라왔던 위키백과에 재미가 떨어지고 있습니다.Irafox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03:55 (KST)[답변]

어이없는 비난, 허무맹랑한 등등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자극적인 단어를 통해 말하고 계시는군요. 흥분을 가라앉히고 내일 와서 쓰신 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기존의 사용자를 쫓아내지 말라는 정책은 필요성도 못느끼고, 여기서 적용되지도 않는, 꺼내야 할 이유도 없는 발언입니다. 츄군님에 감정은 없지만 간다는 사용자 붙잡지 않는곳이 위키백과지요. 또 다른 사람들은 언제든지 들어오는게 위키백과죠.--1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04:13 (KST)[답변]

어이없는 비난이라는 말은 여러분께서 하신 비난에 대해 똑같은 조의 말을 써본겁니다. 거슬리시죠. 그럼 역지사지로 당사자는 어떠했겠나요? 허무맹랑한은 그 어떤것에도 비꼰말이 아닌데 왜 지적하셨는지 모르겠음. 허무맹랑한게 아니라 유효하다고 쓴 것인데 혹시 님의 주장이 허무맹랑하다고 잘못 읽으신 것 아닙니까. 떠나는 사람을 붙잡자는게 아니라 누가 떠나게 만들었는지를 생각해보십사 합니다 계속 엉뚱한 것만 말씀을 하시는군요 1님.. 어이없는 비난의 주체는 지금의 비난 그 본질입니다. 그럼 취향은 존중해드리죠는 저의 인격에 대한 말씀인가요? 이 말은 비난 자체는 1님 당신을 오롯이 특징짓지 않으나 존중해주겠다는 그 취향은 오롯이 저의 것이니 묻는 것입니다.Irafox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04:16 (KST)[답변]

  • 의견 위키백과:선의. 츄군님이 순전히 장난을 목적으로 한 것도, 악의를 가지고 저 '낚시'를 벌인 것도 아닙니다. 표현이 단지 과격했을 뿐인데, 그것을 'DC화'니 뭐니 하며 이렇게까지 심각하게 논박할 필요가 있나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7월 31일 (토) 04:22 (KST)[답변]
    • 표현이 과격하였다면 인정을 해야 합니다. 짓궂었다고 인정을 했으면 모를까요. 어쨌거나 밑에 분이 하신 "하지마"라는 단 3글자가 모든 것을 함축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특히나 이럴 때에는 과격함 대신에 조리있게 논리적으로 나가야지, 이러한 표현은 글쎄요.... 만약 낚시용이라면 DC일 가능성이 있고 정말 저 3글자로 문서 양산을 설명하려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1님이나 irafox님, 밑에 너무 길어지는 듯 싶네요. 이제 그만 해주세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7월 31일 (토) 05:21 (KST)[답변]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 더위먹은민츠님의 말씀과 같습니다. 악의없는 저 행동을 문제시하고 키운 것이 누군지 생각하지 않고 "간다는 사용자 붙잡지 않는" 말씀만 반복하고 직접적인 대답은 계속적으로 피합니다. 비판이든 비난이든 할 것이면 자기 입장을 분명히 전달해야 됩니다. 아닙니까? 왜 발을 빼십니까. 저는 그것이 왜 이토록 문제삼아져야 하는지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Irafox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04:24 (KST)[답변]

몇번이나 반복했다고 반복이라는 단어를 쓰시는건지.......말꼬투리 잡는게 아니라, 위에서부터 쭉 보면 Irafox님께서 말씀하시는 주장의 흐름이 대게 그러합니다.-_-;; --1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04:29 (KST)[답변]
  • 의견 일단 생각의 차이는 정리된듯하군요. 제가 보기엔 '괜찮다(직접적으로 표현한분은 없지만)' vs '안좋다' 상반된 주장이 반반정도로 보입니다. 낚시라는데 대부분 인정하시는걸 보면 불쾌하다는 반응이 더 많다고 해석될수도 있겠습니다. 일단 츄군님이 가신건 유감스럽지만 위키백과에서 이정도 논쟁은 밥먹듯이 일어나므로 쫓아냈다고 해석하는건 무리가 있습니다. 갑작스레 저런 글을 쓰기 전에 경직된 문화를 바꿔보기 위해 이렇게 썼는데 어떻습니까?라며 양해를 구하고 링크를 걸었다면 분쟁이 훨씬 덜했을지도 모르죠. 소모적 논쟁은 그만하고 경직된 문화를 바꿔보기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하는것도 생산적인 일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덧> 츄군님에 대해서 말하자면, 다수가 불쾌하다고 지적했으면 수용해야 할 태도도 필요합니다. 경직된 문화가 잘못됐다는 생각을 신념으로 굳힌 나머지 '저런 글을 쓴게 무조건 합당하다'고 주장하는건 일방통행일 뿐이지요. <위키백과가 경직되어 있다 = 낚시(+반말)는 합당하다> 이런 논리는 곤란합니다. --1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04:35 (KST)[답변]

자기 입장 표명하는건 지당함. 그러나 전술했음. 아 하는게 다르고 어 하는게 다릅니다. 지금껏 나는 저 것이 이토록 크게 문제를 키우고 마침내는 한 사람을 위키백과 둥지에서 쫓아내는게 정당한지를 묻고 있습니다. 내 주장 흐름이 그러하다는 것은 뭘 말하는겁니까? Irafox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04:31 (KST)[답변]

지금의 비이 경직을 더욱 많이 유도합니다 위키백과의 큰 그릇에서 벗어나는 행동은 안되지만 적어도 고정관념이라는 달걀 껍데기는 깨고 나와야 하는 것이 아닌지 아쉽습니다. chugun님이 지적하신 점이 바로 이것입니다. 논쟁은 밥먹듯이 일어나는 것이고 특정 사용자가 떠난건 상관없는 일이라고 한다면 새로온 사용자 쫓아내지 말라는 것도 함께사라져야 합니다. 왜냐구요? 새로운 사용자와 "밥먹듯이 일어나는" 논쟁 벌이다가 새 사용자가 상처입고 떠나도 상관없고 그저 유감스런 일이니까. Irafox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04:36 (KST)[답변]

사고는 의도해서 일어나는게 아님. 인과관계가 있는 법. 멀쩡한 chugun이라는 사용자가 왜 떠났을까요? 이 일에서 DC화, 놀림, 꾸중, 협박 같은 무지막지한 비난으로 희생된 것은 아닌가요? 왜 대답을 피하고 입장 차이만 설명합니까? Irafox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04:43 (KST)[답변]

내 말을 읽어보셨습니까? 난 위에 저것 자체가 합당하지 않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그런데도 무조건 합당하다. 일방통행. 낚시반말는 합당하다. 는 논리를 내가 폈다고 한다면 당신은 토론을 처음부터 다시 읽어야 합니다. 내 말을 읽어보지 않았군요 내 말을 철저하게 왜곡하시기에 다시 가져옵니다. 이번엔 두껍게 칠해줍니다. 확실하게 못을 박겠습니다. 나는 위에 저 것이 위키백과 전체에서 바람직한 흐름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나 그 풍자는 허무맹랑한게 아니라 유효하기 때문에 인정하고 있습니다. 나는 저런 것을 장려하고 싶지도 않다고 말합니다. 만평이 아무리 1컷의 그림이나 표어로 효과가 크다 해도 신문 전체를 만평으로 뒤덮으면 그 신문사는 항의 들어옵니다. 무엇이든 정도껏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타인의 말을 왜곡하지 말아주세요 Irafox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04:46 (KST)[답변]


일제 강점 식민시절에 안중근은 자기가 스스로 중대한 결정을 하고 이등박문을 총으로 쏴 죽입니다. 이건 세계사적으로 테러이고 식민국의 일개 백성이 일제의 고위급 간부를 죽인 셈이니 엄청난 역적입니다. 그리고 그 식민 시절에는 아무도 나서선 안되고 나서려고 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받습니다. 나서면 몰매맞거나 처형되고. 하지만 안중근이 직접적으로 독립을 불러오진 못했지만 엄청난 공을 세웠습니다. 우리 민족에게 용기를 심어주었고 몇 년뒤에는 3.1운동같은 대담한 운동이 민족적으로 일어납니다. 안중근은 그당시에 정신나간 사람이었지만 변화를 어쨌든 불러오는데 1%라도 공을 세웁니다. 위키백과는 뭔지 모르는 분위기 흐름으로 가지고 점점 경직화했습니다. 그게 심해질대로 심해진 마당에 아무도 나서지 않고 나서면 이상한 사람 취급받습니다. 그리고 공개적으로 비난받고 그 사람의 퀄리티에는 타격을 받고 위키백과 공동체적인 측면에서 반은 쫓겨났죠. 왜 이런 것도 그런 경직된 문화에 편승해서 DC화니 협박이니 하면서 무조건적으로 까내리는 겁니까? 일본에 대항한 안중근은 세계사적으로는 역적이었지만 변화에는 공을 세웠던것처럼 chugun님도 무언가 이 국면을 타개하려고 궁리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일을 했을 겁니다. 그런데 그것을 단지 틀에 박힌 색안경으로 형상만 판단하고 그것에 대해 연신 비난 화살 쏘아댔습니다. 그 화살에 이기지 못한 chugun님은 스스로 떠났지만 사실 쫓겨난겁니다. 형상만 보고 의도를 곡해하면 끝까지 그 사람은 악의를 가진 사람으로 그려질 수 밖에 없음. 이를테면 천주교라는 종교의 신심이 성상앞에서 기도하는 것이라 다른 사람이 보면 그것은 성상에 대고 기도하는 겁니다. 성상을 숭배한다고? 생각해버립니다. 그 종교 신자에게 직접 물어보면 그게 아니라고 합니다. 그냥 봐선 그게 아닌지 맞는지 알 턱이 어딨냐고 "미리 언질을 해두었으면 오해하지 않고 좋지 않냐"고 따집니다. 위에서도 똑같이 1님이 말합니다. "저런 글을 쓰기 전에 경직된 문화를 바꿔보기 위해 이렇게 썼는데 어떻습니까?라며 양해를 구하고" 양해를 구할 이유가 없었음. 무슨 양해를 구합디까. 그런 식으로 따진다면 미래에 있을 알지 못할 논쟁에 대비해서 모든 경우의 수에 미리 양해를 다 구해놔야 됩니다. 말이 안됩니다. 그래서 내가 여태껏 그런걸 말했는데 계속해서 내 입장이 저것을 무조건 정당화하겠다는 심산이라고 왜곡하며 우롱합니다. 원래 토론 태도가 항상 이런 방식이십니까. 내 일은 아니지만 매우 부당한 비난처사라 보고 끼여들었습니다. 적어도 앞으로는 그것을 기억해 주십시요, 타인의 토론에 귀를 세우고 타인의 주장을 전혀 다른 뜻으로 곡해하지 마시오. chugun의 의도도 1님이 곡해한 것이고 나의 의도도 1님이 곡해했습니다. 그러지 마십시오. Irafox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05:01 (KST)[답변]

태클은 아니지만 안중근이 이토를 죽인건 1909년입니다. 그 다음해에 식민지가 되었으니 일제 강점기라 하기엔 문제가 있고 식민국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7월 31일 (토) 05:24 (KST)[답변]

타인의 비판에 슬그머니 비판을 말 덧붙이고 나몰라라 한다는 것은 여기서 증명됩니다. 내가 물은 것중에 하나라도 바르게 대답한 적이 없으며 윤성현님은 어디론지 가셔서 아무 말도 하지 않으십니다. 이런 분위기에 내가 논쟁할 이유도 더 없고 위키백과에 실망만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05:17 (KST)[답변]

비유를 위해 가져온 것이 틀렸는지 맞았는지를 묻고자 썼던 의도가 아니지 않습니까. 확답을 해주세요. 1님도 그랬습니다. "허무맹랑"에 대해서는 비난에 대해 말한 게 아닌데도 그걸 문제삼고 분명하게 내가 저것 자체로 정당화는 될수 없다고 못박았는데 뒤에가서 딴소리합니다. '저런 글을 쓴게 무조건 합당하다'고. 무슨 심사입니까. Irafox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05:26 (KST)[답변]

전 츄군님의 의견이 사랑방의 취지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사랑방의 취지를 잘 아실 거라 생각하시는 분이 굳이 이런 장난을 치신 것조차 의문이 들구요. 그나저나 Irafox님의 의견에 대한 제 견해입니다. 대체 왜, 여기 사랑방에서 저런 언쟁이 진행되어야 할 이유를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그런 언쟁이라면, 사용자토론에 가서 하시는 게 사랑방의 취지와 옳지 않겠습니까? -- 노승희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05:35 (KST)[답변]
사랑방이라는 단어는 부담없고 정담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라는 느낌으로 일단 다가옵니다. 그런데 실재 사용목적은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사랑방에 해당하는 공간이 필요한가, 필요하다면 이 공간이어야 하는가, 아니면 다른 자유게시판 같은 공간을 만들어야 하나, 그런 논의가 필요할 듯 싶네요.
위키 입문이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만, 상당히 경직되고 딱딱한, 어쩔 땐 전투적인 기분도 느껴지는게 저의 소감이로군요. 어쩌면 좀 더 부드럽고 여유로운 마음의 공간이 필요하다는 반증이 아닐까도 싶네요. 자유게시판 같은 부담 없는 공간을 따로 만드는 것은 어떨지요. (이 곳의 용도를 이름과 달리 지금처럼 엄격하게 사용한다면 말이죠.)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14:36 (KST)[답변]
전에도 Storytel님 말씀처럼 사용자분들께서 '사랑방'은 이런 곳이 아니라고 말씀해주셨지만, 사랑방의 목적이 가끔은 변질되었다고 생각한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S7 ㅌㄹ】【ㄱㅇ 2010년 7월 31일 (토) 14:41 (KST)[답변]
저는 현재 분위기의 사랑방과는 다른 새로운 공간을 위키백과에서 만들 계획이 있다면 그에 따라가겠습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7월 31일 (토) 14:44 (KST)[답변]

솔직히 맨 처음에 썼던 저 글이 이렇게나 비난받아야 할 이유를 모르겠네요. 얼마 전에도 한번 이런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너무 세상을 딱딱하게만 보는 분들이 적지 않네요. 실생활에서도 이렇게 딱딱하신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행동 자체는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데 하나도 도움될 게 없다는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16:40 (KST)[답변]

하루 사이에 글이 이렇게 길어지고 사건이 커진 거 같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사랑방'의 용도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 --가람 (토론 · ) 2010년 7월 31일 (토) 16:51 (KST)[답변]

의견 전 그냥 웃고 넘어갔는데요. 웃자고 한 일에 이런 길이의 토론이 달릴 줄이야. 위키백과에 애정을 갖고 있기에 한 일이고 그저 가벼운 웃음을 유발하는 것 이외에 큰 해악이 없었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반응은 의외입니다. 너무 엄숙한 분위기만 흐르는 것도 좀 그렇습니다. Jjw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21:46 (KST)[답변]

맞습니다. 1님과 윤성현님이 이것을 단지 반말 혹은 비속어로 피상적인 것만 인식하여 문제제기를 하였기에 저는 그에 반박하였습니다. 세글자만으로 뭘 전할 수 있었겠느냐고 한다면 신문의 만평은 의미가 없는 제도입니다. 신문에 있는 만평조차도 몇글자 안되는 말과 그림으로 끝마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의미를 잘 알아 듣습니다. 지금 위키백과에 흐르고 있는 과도하게 엄숙한 분위기 요구 즉 경직화를 경계하기 위한 방안이었음에 그 비난을 경직화된 태도로 일관했음에 내가 느끼는 것은 참 안타깝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22:09 (KST)[답변]

분명하고 단순하게 나는 내 의사가 저것을 옹호하는 것만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1님은 무조건 저것이 합당하다고 우긴다고 나의 의견을 왜곡하고 몰아가셨습니다. 그러기에 더이상의 토론은 의미가 없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22:11 (KST)[답변]

  • 의견 단순 유머로 받아들여 괜찮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불쾌하게 느끼는 사람들을 이해하기 어렵듯이, 반말낚시에 대한 관대한 입장을 보이는 사람들이 역시 제눈에는 신기해보이는군요. 다음에 이런일이 또 벌어질지는 모르기 때문에, 이번 사건에 대해서 좀더 본격적인 토론도 있으면 좋을듯합니다. "경직된 문화 해소를 위해 어디까지 봐줘야 하는가?" 정도의 주제면 괜찮을지--1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23:56 (KST)[답변]
  • 저게 웃긴지 안 웃긴지는 사람의 자유입니다. 사람에 따라 웃고 넘어갈 수 있지만 이미 사랑방은 이러한 장난성 용도로 쓰이면 안된다고 경직된 분위기를 만든 건 제가 아니라 그 룰을 만든 관리자들이겠죠. 또 논지를 흐리시는 것 같은데 대체 저 낚시(이미 공식적으로 낚시라 인정하였으므로)와 만평이 무슨 공통점이 있습니까? 어찌되었든 사람의 관점에 따라서 유머로 보일 수도 있고 협박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8월 1일 (일) 00:53 (KST)[답변]

토론 진행이 굉장히 흥미롭네요. 개그와 불쾌함의 경계를 탐구하고 싶으신 분들은 m:Don't be a dick, m:How to win an argument, 위키백과:나쁜 뜻으로 보기 등을 읽어보시면 되겠습니다. ;) 물론 다른 분들도 읽어주시면 고맙겠고요. 지금 토론 진행에서 개인적으로 특히 흥미로운 부분이 몇 가지 있는데.. 1) 해당 문서의 주제 자체는 분명 위키백과의 문서 편집에 대한 것인데 이걸 왜 '잡담'과 같은 수준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지, 2) 몇몇 분들은 왜 사랑방의 사용 범위를 '누군가가(특히 관리자가) 정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3) 그런데 여기에 달린 관리자 의견은 모두 해당 글을 재밌어하는 것뿐인데 그건 왜 그런지, 4) 그렇다면 위키백과의 '경직화'는 누가 만들어가는것인지 등이 있네요. 비판하자는 건 아니고, 정말로 흥미로워서 그럽니다. --klutzy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01:44 (KST)[답변]

경직화에 대한 답을 주자면 엔하위키에서 누군가가 경직화는 모두 기존 사용자층과 관리자층이 만든것이라 되어있습니다. 뭐 사랑방에 대개 이런 거 올리면 다른 데가서 올려라, 아니면 거의 적극적으로 제재를 하지 않나요? 여기 사용자들이 경직된 것은 다 누구 덕분이겠습니까? 관리자들이 그렇게 만든 것이니까요. 이제와서 경직된 분위기를 풀자고는 합니다만 제 생각으로 푸는 것도 좋습니다만 이런 식으로 사람을 낚시로 유인하면서까지 하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그런데 관리자들이 재밌어 죽겠다 하더라도 다른 사용자가 안 재밌다고 결론내리면 그 사용자들에게는 그런 겁니다. 네, 저에게는 재미없었습니다. 어떤 분이 얘기하길 세글자로 하지마 라고 써놓은 게 조리있다 하던데 저것이 어떻게 조리있다고 하는 것입니까? 뭐 그럼 개그로 생각하십시오. 어차피 자주 같이 지내시니 개그유형을 잘 아실것 같아서 하는 말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8월 1일 (일) 02:45 (KST)[답변]

윤성현님은 너무 직설적이네요. klutzy님이 작성한 2항대로 움직이시므로 역시 경직화된 위키백과의 흐름에 순응하고 그 흐름에 일침을 가하기 위한 행동에 반각을 세우십니다. 현재 불쾌한 분은 세분-표명한 것으로 말하면- 정도고 나머지는 그저 현실을 풍자한 것이므로 이해하여 그냥 웃고 넘겼음. 다만 불쾌하다고 표현한 분은 말 그대로 보이는 사물을 그대로 인식한 것. 이상이라는 작가가 쓴 여러 작품중에 대표되는 오감도는 당시에 난해하다고 엄청난 반발을 사서 내려졌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작가님의 내면 그리고 무엇을 볼 수 있습니다. 이건 피상적인 사물로만 이해할 수 없음. 글자 그대로만 보면 말 그대로 말장난이고 독자-읽는 이-로 하여 농락하는 행위일 수밖에 없음. 마찬가지로 저 것도 "하지마" 그 자체는 굉장히 오만방자하고 불손한 언행일 뿐. 하지만 정말 여러분이 위키백과를 체험한 분이 맞다면 저 것의 제목과 "하지마"로 유추되는 그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모양 그대로 "반말낚시"라고 매도하지는 못합니다. 1님 윤성현님, 다시 말씀드립니다. 나는 저 것에 찬동했다고 하지 않았고 무조건적으로 혹은 관대하게 저것을 포용하는 입장이 아닙니다. 하지만 (1)그 의미조차 파악하지 않고 피상적인 측면만 들어서 비난을 위한 비난을 하고 종래에는 한 사용자를 내쫓는 결과를 초래한 것 그 자체가 잘한 것인지 묻고 있습니다. 맹목적 장난과 풍자해학의 간극에 관해서는 씨앗과 돌맹이를 구별하는 것 처럼 판단할 줄 아셨으면 하고 바랍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02:15 (KST)[답변]

나는 또 분명히 말합니다. 이 곳에서 의견을 분명히 내세운 사람이 많지 않지만 적어도 악의적으로 비난했다고 보이는 사람은 두 분입니다. 만약 저 것이 악의로서 시작한 일이라면 무조건 비난받아 지당합니다. 하지만 악의가 없습니다. 악의없는 행동-장난도 아님-에 비난의 화살을 연신 쏘는 분들께 더욱 실망이 커졌습니다. chugun님이 지적한 그림 그대로-혹은 예측?- 이루어졌습니다. 경직화한 위키백과 흐름에 입각한 반대임을 몸으로 느낍니다. 나는 또 말합니다. 다수가 저것에 반감을 가지지 않고 소수만 반감을 가지고 유감을 표명한다고 해서 이렇게 말하고 있는게 아니라고 말입니다. 얼마전 1님이 그렇게 비추어서 다시금 강조하지만 소수든 다수든 그 의견의 경중에 초점을 맞춘 적 없습니다. 그 본질을 논합니다. 하지만 (2)여러분은 지금껏 정확하게 응답하지 않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02:19 (KST)[답변]

((경직된 문화가 잘못됐다는 생각을 신념으로 굳힌 나머지 '저런 글을 쓴게 무조건 합당하다'고 주장하는건 일방통행일 뿐이지요. <위키백과가 경직되어 있다 = 낚시(+반말)는 합당하다> 이런 논리는 곤란합니다.)) (3)이렇게 내 의견을 왜곡하신 1님에게 묻습니다. 내가 어디에서 저런 말을 했는지 인용하여 주십시요. 나를 낚시와 반말같은 경솔한 행동을 찬양하는 사람으로 만들어놓지 마십시오. 그것이 불쾌합니다.Irafox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02:25 (KST)[답변]

조금만 더 덧붙임을 넣어주면 저 풍자가 더 의미깊은 이유는 chugun님이 직접 언급한 말에 있습니다. 자기도 경직화에 일조하였었다고 했습니다. 그런 분이 위키백과 공동체 모두에게 각성시키기 위해 저렇게 대담한 행동을 취하였습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기존의 입장과 다릅니다. 기존의 입장에 잘못이 있었다고 느낀것입니다. 조금 미안함을 느낍니다만 강하게 비유를 넣겠습니다. 모 언론의 짬나는 시간에 돌려주는 영상 때문에 항상 언론이 현 정권의 탄압의 대상아래 있다고들 합니다. 그 영상은 사람들이 보기에 직설적이지도 않으면서 매우 정확하게 풍자합니다만, 불편하게 느끼는 자는 당사자들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이 시점에서 많은 이들 이해하고 웃어 넘긴 저 것을 경직화 위키백과 공동체라는 색안경 쓰고 반발하는 여러분은 혹시 당사자 아니면 당사자의 대변인 입니까? (4)지금 내가 한 이 말이 당신에게 불쾌하게 보인다면, 저것을 왜 유난히도 반발하는 것인지 그 본론조차도 의문스럽습니다. 반발할 여지가 없습니다. 다만 반감을 살 수는 있는 언행이 담겨있습니다 그러나 이해합니다. 그것을 누군가를 불쾌하게 하는 속된 표현 아니라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그러므로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런 행동 그 자체는 바람직 하지 않으며 찬성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말한 바 있고 지금이 세번째입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02:34 (KST)[답변]

내가 위 의견에 숫자로 표시한 부분에 대해서는 필히 응답하십시오. Irafox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02:41 (KST)[답변]

윗 의견들은 너무 길어서 안봤습니다만, 오해의 소지가 큰 것은 사실이고 주지하셔야합니다. 위키백과가 경직되어 어느정도 그 경직함을 푸는 것은 좋습니다만, 하지마라는 강한 어체는 경직함을 더 증가시킬 뿐입니다. 초보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문서를 많이 만들다가(선의에 기초합니다) 이 글을 보았을 때, "아, 하지말자", "ㅋㅋ 위키백과도 재밌네" 라는 생각보다 "깜짝이야... 무섭네"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저뿐인가요? 저는 양산하는 사용자는 아닙니다만 이 글을 봤을 때 굉장히 놀랐습니다. 말 그대로 놀라서 누가 문제삼지 않을까 싶었는데 여지없이 토론이 줄줄이 달렸군요. 물론 경직함을 깨려는 의도는 굉장히 좋고, 지금 글은 애교로 받아들일 순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 한들 저 같은 사용자들이 불쾌감을 느꼈으면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그냥 "하지맙시다" 라고 써놔도 충분히 위키백과에 청량감을 줄 수도 있으실 것입니다. 츄군님의 행동도 선의에서 기초된 것으로 믿고 이만 물러서겠습니다. 다소 무의미한 논쟁이 오가고 있군요. --NuvieK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04:19 (KST)[답변]

저 역시도 위의 의견들을 다 읽어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처럼 이렇게 소모적인 토론은 토론이 아니라 언쟁이라 보여집니다. 윤성현님이나 Irafox님 두분 다 이쯤에서 그만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 노승희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04:41 (KST)[답변]

저도 그리 많이 의견을 내진 않았습니다만 어쩌다보니 의견을 꽤 쓰게 되었군요. 그저 반말로 쓴 낚시가 문제가 되었고 무섭다는 생각이 들어서 쓴건데 어찌하다보니 이리 왔군요. 저도 이만 물러서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8월 1일 (일) 05:59 (KST)[답변]

위키백과:과감 문구를 좀더 광범위하게 사용했으면[편집]

각종 토막글 틀이나, {{미완성}} 에서 나오는 문구 등등 편집을 유도하는 틀 대부분에는 과감하게 편집하라는 문구가 별로 없더군요. 서로의 지식을 모아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문구도 나쁘진 않지만, 얼마나 지식이 있어야 참여를 할 수 있는지 알 수가 없어 여전히 거리감이 느껴질 수 있는 문구라고 생각합니다.(첫 입문시절 제가 느끼기엔 그랬습니다) 좀더 과감하게 편집하라는 내용이 있다면 더 많은 사용자가 생기지 않을까요? 저도 처음에 편집을 시작하던것도 어떤분께서 [[백:과감]]히 하라고 하셔서 시작하게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만 그 문구로 인해 사용자들이 너무 과감하게(?) 편집해서 불필요하거나 부적절한 내용을 편집한다면 위키백과:선의로 보고 차근차근 알려주면 된다고 생각되고요.--1 (토론) 2010년 7월 30일 (금) 01:08 (KST)[답변]

1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위키백과에 참여하는 일이 거리감이 있다고 본다면, 위키백과:과감은 이러한 거리감을 줄일 수 있다고 봅니다. 어느 틀에 넣어야 할지는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하겠지만, 참여도를 유도한다는 점은 좋다고 생각합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7월 30일 (금) 01:31 (KST)[답변]
저도 의견은 찬성입니다만, 꼭 그런가는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위키에 처음 온 날, 편집은 과괌하게...하는 문구를 보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결국 엄청난 독자연구성 글을 내놓아 크게 문제가 되고 차단 3일을 당했었지요. 토막글 틀이나, {{미완성}}에서라면 과감 문구를 넣어도 좋을 듯 하다 믿습니다만, 그 문구가 초보자에게 너무 눈에 뜨이면 역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제 생각은 문구보다는 운영이 더 문제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지역감정,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등에서 전 미래지향적인 틀을 짜고 내 나름 넣을 수 있는 간단한 내용을 넣었습니다만, 두 가지 글 모두 독자연구로 삭제되거나 지금 한창 시비가 되고 있습니다. 제 바람은 그게 아니었죠. 글 자체가 독자연구성 글에서 벗어나지 못하더라도, 또 틀이 완전하지 못하더라도 다음 편집자들의 참여로 공통편집을 해나간다면 좋은 문서로 가는 길일 수 있겠다는 기대와 믿음이 있었는데, 포용해주기는 커녕 사기를 죽이는 결과가 되고 말더군요. 삼풍의 경우는 아주 피곤한 토론을 이어가고 있구요. 2002년도 토론실에서 엄청난 고생을 하고 있는 것도 발전을 위한 개혁의 시도가 나쁘게 진행된 결과였구요.
그런 글들이 너무 많아 이제는 쉽게 글을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요일 프랑스 혁명에 대해 글을 올리고 싶었지만 독자연구나 자작권침해 분쟁 등이 걱정스러워 제 사용자서의 작업장(사용자:Storytel/작업장1)에 편집문서를 넣고 언제 완성을 보아 글을 올릴지 요원하게 되었네요. <토막글 틀이나, {{미완성}}> 틀을 갖추지 않더라도 좀 더 포용적인 자세로 미래지향적인 편집을 시도할 수 있는 환경을 기대해보고 싶습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14:49 (KST)[답변]

한국어 위키뉴스가 승인되었습니다.[편집]

한국어 위키백과가 승인되었습니다. 정식 출범하기 전에 몇가지 준비가 필요합니다. 특히 한국어 위키뉴스 로고를 준비해야합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도와주세요! [1]에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116.123.237.201 (토론) 2010년 7월 30일 (금) 20:39 (KST)[답변]

드디어 승인 되었나요? --가람 (토론 · ) 2010년 7월 30일 (금) 20:44 (KST)[답변]
네 그렇습니다. 로고만 준비되면 정식으로 출범합니다. :-) --116.123.237.201 (토론) 2010년 7월 30일 (금) 20:56 (KST)[답변]
오..드디어 승인되었군요. 기다렸습니다 :)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7월 30일 (금) 21:00 (KST)[답변]
뉴스를 쓸 때는 한국어로 써야하나요, 영어로 써야하나요?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7월 30일 (금) 21:06 (KST)[답변]
당연히 한글이죠. --가람 (토론 · ) 2010년 7월 30일 (금) 21:15 (KST)[답변]

로고 제안해봅니다. 다른 분들도 좋은 제안이 있으시다면 위 gallery 태그 사이에 올려주세요. --iTurtle (토론) 2010년 7월 30일 (금) 21:05 (KST)[답변]

로고문제 지적해 봅니다. 지도의 중심이 북극이나 유롭쪽 중심 시야로 보입니다. 한국어 뉴스의 주 이용자들은 거의 한국인들이겠기에 지도의 중심을 우측으로 125-130도 돌려서 한국 중심의 지도로 사용하면 어떨지요.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15:05 (KST)[답변]
로고는 재단에서 결정하는 문제라 자체적으로 변형할 수 없습니다. --iTurtle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15:17 (KST)[답변]
위키뉴스 쪽에 적절한 공간은 없나요? 다른 프로젝트에 대한 논의를 위키백과에서 한다는 건 좀 그렇네요. - IRTC1015 (토론) 2010년 7월 30일 (금) 21:13 (KST)[답변]
가장 활성화된 한국어 프로젝트는 위키백과 밖에 없어서 어쩔 수가 없습니다. 다른 프로젝트들도 위키백과 사랑방에서 이야기가 주고 받아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WhiteNight7(Talk) 2010년 7월 30일 (금) 22:09 (KST)[답변]
그렇다고 해도 위키백과 사랑방이 적절한 공간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여기에 링크를 걸어두는 정도라면 몰라도요. - IRTC1015 (토론) 2010년 7월 30일 (금) 22:14 (KST)[답변]

질문 로고는 어떤 것으로 작성해서 만드는 것이 깔끔합니까? --가람 (토론 · ) 2010년 7월 30일 (금) 21:28 (KST)[답변]

(가람님의 대한 답변) Inkscape로 만들어야 깔끔하지 않을까요? --S7 ㅌㄹ】【ㄱㅇ 2010년 7월 30일 (금) 22:13 (KST)[답변]

저도 로고 제안해봅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눈'이라는 제 머리에서 만들어 넣어봤는데 괜찮습니까? --WhiteNight7(Talk) 2010년 7월 30일 (금) 22:05 (KST)[답변]

만약 그런 부제성 제목을 넣을 수 있다면 토론을 거쳐야한다는 게 맞을 것 같구요, 그 후보는 다른 사용자들의 제안을 많이 수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제가 당장 생각나는 것만으로도 <독자가 같이 만드는 뉴스>, <우리들이 바라본 우리의 뉴스> 등 다양한 부제가 떠오르거든요. 지금 단계에서는 성급한 부제로 보이는군요.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15:15 (KST)[답변]
다른 언어판에서는 슬로건을 넣은 전례가 없습니다. 어떨지는 잘 모르겠네요. - IRTC1015 (토론) 2010년 7월 30일 (금) 22:14 (KST)[답변]
만약에 넣는다면, 또 하나의 개혁이 될 수 있겠군요.. --S7 ㅌㄹ】【ㄱㅇ 2010년 7월 30일 (금) 22:16 (KST)[답변]
하나의 통합된 아이덴티티(브랜드)에 독자적인 수정을 가해도 좋은가에 대해서는 일단 부정적입니다. 시도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실제 적용에는 이에 대한 토의가 (메타 등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7월 30일 (금) 22:19 (KST)[답변]

일단 굵은 은 돋움을 사용한 안을 올려둡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7월 30일 (금) 22:27 (KST)[답변]

질문 그런데 왜 '위키뉴스'의 일을 '위키백과'에서 하죠? 이해가 참 안되네요.. 같은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라 해도.. --S7 ㅌㄹ】【ㄱㅇ 2010년 7월 30일 (금) 22:30 (KST)[답변]

User account "Germantower" is not registered. Please check if you want to create/edit this page. 이렇게 보입니다. 만드십시오. Irafox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05:34 (KST)[답변]

계속되는 논의는 incubator:Wn/ko/위키뉴스:사랑방#한국어 위키뉴스 로고 선호도 조사에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15:57 (KST)[답변]

공공 정책 이니셔티브 소개[편집]

제가 위키백과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편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위키백과 영어판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너무 다양해서 대략이라도 파악하기가 정말 힘이 듭니다. 다른 분들도 그렇게 느낄만한 것을 하나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공공 정책 이니셔티브인데 공공 정책에 대한 위키백과의 문서를 보강하려는 목적의 프로그램입니다. 위키백과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인 분야별 전문가들을 위키백과에 소개하고 기여하게 만드는 것인데, 논란의 여지가 많을 수 있는 공공 정책 분야를 선택을 했습니다. 즉, 사대강 살리기, 아프카니스탄 파병, 르네상스 서울, 영남권 신공항 건설 등과 같은 중앙정부나 지방정부의 공공정책을 다루는 것입니다. 프로그램의 내용은 다른 외부 홍보(Public Outreach)와 골격은 비슷합니다. 공공 정책과 관련된 대학의 학생이나 교수 그리고 관련 전문가들이 위키백과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위키백과에서 문서를 작성하는 방법, 그리고 토론하여 조화속에서 문서를 발전시켜가는 방법들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위키백과를 소개하는 책자를 해당 분야에 맞게 개발하고, 자원봉사자들을 조직하여 오프라인 강의를 할 수 있도록 돕고, 또한 온라인으로 참여자들을 지원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논란을 예상할 수 있는 분야도 적극적으로 파고드는 위키미디어의 노력이 매우 신기합니다. 특정 공공 정책을 옹호하고 홍보하려는 의도를 가진 사람들과 비판하고 저지하려는 사람들이 위키백과 내에서 어떻게 타협하여 어떤 문서를 만들어 낼지 매우 궁금해집니다. 공공 정책 이니셔티브에 가셔서 일견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케골 2010년 7월 31일 (토) 07:41 (KST)[답변]

안 보이는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7월 31일 (토) 07:50 (KST)[답변]
개인적으로 저는 한국어 위키백과가 더 커져서 사회적으로 좋은 역할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언제 정도면 저정도 일을 할 수 있을까요?--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7월 31일 (토) 12:03 (KST)[답변]
중요문서는 누가 번역 좀 해주시면 좋겠네요. 완벽하진 않고 요약하더라도 말이죠. 컴퓨터 번역시스템 어떻게 구동하나 모르겠어요.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15:19 (KST)[답변]

위키백과:서울시 지식공유 프로젝트의 경험이 도움이 될 듯 싶네요. 서울시에서 기부한 자료를 통해 위키백과의 여러 문서가 만들어졌고, 그 후에 홍보성/중립성 등의 문제가 있어 위키백과:삭제 토론/서울특별시 공개 자료 중 홍보성 문서 등을 비롯한 삭제 토론을 거쳐 삭제된 바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12:47 (KST)[답변]

이미지에서 Left Right가 먹히지 않아요.[편집]

원래 저거 left 쪽으로 가야하는 데, right으로 가네요. 저만 그런건가요? --사용자:Badbread(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13:04 (KST)[답변]

오른쪽에 배치되어 있는 것 확인했습니다. 다음에는 이런 주제의 글은 질문방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Turtle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13:35 (KST)[답변]

How old are you?[편집]

"How old are you?"

어릴 적 학교에서 배운 기초적인 영어 문장입니다. 학교 선생님께서는 이 문장이 "네 나이가 몇이고"라는 뜻이라고 가르치셨고, 교과서가 제대로 쓰여진 게 맞다면 저 질문에 대한 답은 "I'm ** years old"라고 해야 합니다. 수업 시간에 의자에서 일어서서 짝과 마주보며 저 회화문을 그대로 따라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

시간이 흘러 학원에서 영어 강의 수강 신청을 하고 나서, 미국에서 온 원어민 강사를 처음 만났습니다. 간단히 인사를 나눈 다음에 어느 정도 회화가 되자 자신감이 붙은 제 입에서 같은 말이 나왔습니다. 분명히 배운 대로라면 "I'm ** years old"가 들려야 할 제 귀에 강사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처음 보는 사람에게 무턱대고 나이를 묻는 것은 결례임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는 그걸 가르쳐주지 않아 저는 오해를 사고 만 것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한국어 위키백과에 한국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용자분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어를 조금이라도 할 줄 아시는 분이 계십니다. 문제는 한국어를 할 줄 안다고 해서 한국 사람과 같게 한국어를 독해하는 것도 아니며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또 모국어 화자라고 해서 모국어로 된 위키백과의 정책이나 지침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저도 한국어 위키백과의 도움말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다 기억하지 못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용자분께서 '환영합니다'라며 열심히 분위기를 띄운 다음에 나중에 자신이 다른 언어판에서 문제를 저지르거나 무언가 필요가 생기면 일단 '그 외국 사람부터 찾고 보는' 경우가 종종 보입니다만, 처음 보는 분께 이것저것 요청을 하는 것은 무례한 행동이 아닐까요?

또 '한국어가 통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서로 아는 사이가 아닌데도 친구처럼 이것저것 외국인의 생각을 묻는다던지 개인적인 질문글을 남기시는 분들이 있어 걱정스럽습니다. --iTurtle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13:35 (KST)[답변]

무슨 말씀하시는지 알겠습니다. 각자의 개인공간 내지는 지켜야 할 예의가 있는데, 일부 편집자들이 이를 고려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는 의미로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 iTurtle님 의견에 일부 동의합니다. 다만 위키백과가 협업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예의를 차리는 범위 안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점은 지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범위가 다소 개인차가 있기는 하지만요. 중도가 가장 적절하겠습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7월 31일 (토) 13:47 (KST)[답변]
동의합니다. 어느 정도 친분의 밑밥(?)을 쌓아두고 나서 그 다음 도움을 요청주고받는 사이가 되어야죠. 차라리 한국어 사용자들 중 외국어에 유창한 사용자들에게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도 있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7월 31일 (토) 13:54 (KST)[답변]
딱 와닿는 말씀이네요.. 저도 그랬을 수도 있지만,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군요.. 외국의 사생활 문화도 존중해 주어야 하니까요. --S7 ㅌㄹ】【ㄱㅇ 2010년 7월 31일 (토) 13:57 (KST)[답변]
반성하겠나이다....(반말 아님.)--Saehayae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14:59 (KST)[답변]
저도 반성 합니다.. --가람 (토론 · ) 2010년 7월 31일 (토) 16:34 (KST)[답변]

삭제되는 광고글의 기준과 작성자의 설명의무의 범위[편집]

올댓 스케이트 서머 문서를 한번 주의깊게 보아주셨으면 합니다.

상기의 문서는 Erio-h님에 의해 삭제되었던 문서인데 검색되는 기사가 2,000개 이상이 되는 항목입니다. 이 문서에 대해서 관리자인 Erio-h님께서는 저명성의 부족과 광고라는 이유와 작성자가 제대로 위키백과에 적합한 문서임을 설명하지 못하였다는 이유로 삭제하였습니다. 저는 이에 대해, 위키백과에서 삭제되는 광고글의 기준과, 그리고 작성자에게(특히 초심 사용자에게) 어느 정도의 범위까지 위키백과에 적합한 문서임을 설명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지 공론화를 해보려고 합니다. 더 나아가, 그러한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관리자가 어떠한 고지나 설명도 없이 문서를 삭제하는 것이 타당한가를 논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삭제하신 Erio-h님의 말씀을 인용해봅니다.

자신이 작성한 문서를 유지하기 위해서 해당 사용자가 그 문서의 존치 이유를 타당하게 설명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위키 정신의 근본적 존재 이유가 자신의 지식을 널리 다른 사용자에게 알리기 위함인데, 그 지식이 위키백과에 있어야 할 이유로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면 그게 과연 다른 사용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중요시하는 위키백과에서 바람직한 자세일까요?...(중략)... '해당 문서의 판'에서 위키백과에서의 문서 존치 이유가 합당하지 않게 보인다면, 당연히 작성자의 책임으로 삭제할 수 밖에요. 제가 다른 포털 사이트를 통해 존치 이유를 찾는 것은 부차적인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해당 문서가 관리자의 삭제 권한이 집행되기 전(또는 타 사용자가 삭제 신청을 하기 전)까지 충분히 존치 이유를 적절하게 설명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 Erio-h님의 토론 -

저는 이에 대해서 세가지의 큰 문제점을 느낍니다.

  1. 올댓 스케이트 서머는 제가 보기에는 광고글이 아닙니다. (위키백과에서 삭제되는 광고글의 기준에 관한 논점)
  2. 저명성 부족을 이유로 관리자가 삭제하기 전에는 관리자는 별도의 검색을 통해 관리자가 저명성 유무를 책임 하에 판단해야 합니다.
  3. 설사 광고글이라고 판단했더라도 저 정도의 양과 성의라면 이번과 같은 관리자의 무통보삭제는 결코 있어서는 아니되며, 작성자에게(특히 초보사용자였습니다) 개선의 방법과 여지를 알려주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불친절한 공무원이나 상점 직원들을 만나보신 적이 있으셨을 겁니다. 내가 무슨 신청이나 환불을 받으려고 갔는데 힘들게 신청원을 내니 공무원이 다짜고짜 일언지하 요건불비라며 접수하지 않는다면 우리 입장에서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최소한 어떤 점이 잘못되었고 어떻게 하면 신청이 접수될 수 있는지 알려주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위키백과에서는 이러한 관료주의적 태도는 배척되어야 하고 있어서는 아니됩니다. 우리 모두의 위키백과에서는 모두가 하나의 동료요, 협업의 일원으로서 관료주의적 태도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와 토론으로, 그리고 초심자에게는 친절한 안내와 배려로 접근해야 합니다. 요건의 구비 여부라는 이분법적 시각으로 문서를 재단하고 토론과 개선의 기회를 제공하지 않는 문제점을 없애기 위해 이런 글을 공론화해봅니다. --hun99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15:22 (KST)[답변]

해당 사항과 어느정도 연결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며칠전에 제가 문서를 작성했는데 관리자 분께서 갑자기 삭제하셨다는 하셨습니다. 이유를 들어보니 광고때문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적한 광고문구를 지우고 다시 작성하겠다는 약속을 하였지만, 관리자분께서는 위키백과 정책에 나와있지 않은 자의적 판단기준을 내세우셔서 문서 복구는 어렵다는 답변을 하셨습니다. 물론 그 분께서는 나름대로 위키백과를 위해서라고 할 수 있겠지만, 상대방이 납득할 수 있도록 삭제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셔야 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10년 7월#천년초 선인장 막걸리 복구 요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에 상황과 어느정도 연결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광고로 인한 삭제·관리자의 설명 범위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한번 적어봅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7월 31일 (토) 15:36 (KST)[답변]
글을 주신 두 분의 의견이 권력과 관료성 집행을 지적한 듯도 싶습니다. 효율성과 평등성이 충돌하는 느낌이로군요. 관리자의 권한과 의무에 대해서 확인하는 자리일 수도 있겠네요.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15:43 (KST)[답변]
예, 그렇습니다. 관리자의 관료주의적 태도는 위키백과 내에서 있어서는 안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hun99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15:47 (KST)[답변]
문서를 본 첫 느낌으로 광고성이 좀 있어 보입니다. 개별회사의 일시적인 이벤트성 행사인데, 저명성이나 보관성이 얼마나 되어야할지 의문이 있습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는, 그런 이벤트성 행사들은 비슷한 행사들끼리 같은 공간에서 비교적 간략한 설명 정도가 있는 문서면 어떨까 싶네요. 아니면 김연아아이스쇼 등의 항목에 보충설명으로 넣으면 어떨까도 싶구요. 깊은 검토는 하지 못한 단계입니다만.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15:39 (KST)[답변]
세 개의 논점을 던졌지만, 역시 Storytel님께서 위에 지적하신대로 3번째 논점이 가장 저의 큰 문제의식을 담고 있습니다. 광고글이라고 판단했더라도 과연 무통보 삭제가 타당한가? 위의 문서의 양과 성의로 봤을 때 과연 개선의 여지도 하나도 주지 않고, 병합의 여지도 하나도 주지 않고 삭제해야 하는지는 큰 의문입니다. --hun99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15:46 (KST)[답변]
전 위키 입문단계이기에 이 논쟁에 깊이 개입할 욕심도 능력도 없습니다. 다만 상식적 견해로 짧은 소견을 말하는 걸 용서해주세요. 관리자의 권한이라면, 사용자들의 권한이 위임을 통해 대리 행사되는 것이기에 일단 정당성을 긍정하면서 들어가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다만 그런 권한과 권력은 어쩔 수 없이 관료적 속성을 내포하고 있는데요, 그 정당성을 항상 유념할 필요는 있다고 믿어집니다. 사용자들의 권리와 정신적 동기부여 등을 고려하면서 전체의 발전과 이익에 봉사하는 방향으로 권한을 행사하는 게 타당할 것 같습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15:58 (KST)[답변]
말씀하시는 바의 종지(宗旨)는 ‘사용자에게 더 친절히, 더 가깝게 다가가자’라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거기에 수긍하고 있구요. 하지만 저와는 현 상황을 바라보는 문제가 다르신 것 같습니다.
해당 문서에 일단 국한시켜서 제 의견을 펼치겠습니다. 첫번째 문제에 대해서는 상대성의 원칙이 어느정도 적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당 문서를 삭제한 당사자인 관리자로서는 광고/홍보 내용이 삽입되어 있다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Hun99님이 말씀하셨듯이(‘위키백과에서 삭제되는 광고글의 기준에 관한 논점’) 이 문제는 특정한 글을 어떠하게 보느냐의 논점의 차이에 따라 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즉, 저는 A라는 내용을 가지고 A+라고, 특정인은 A-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광고 내용인지 아닌지는 합의를 통해 결론을 찾아가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먼저 언급했듯이 관리자 권한을 가진 저로서는 해당 내용을 광고/홍보성 내용으로 보았기에 삭제했다는 점을 다시 밝힙니다.
두번째로 저명성의 유무를 관리자가 찾아야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저명성을 따지기 위한 기준이 되는 위키백과:저명성 지침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만약 신뢰할 수 있는 독립적인 출처가 없다면 위키백과에서는 다루어질 수 없습니다.”
  2. “글의 내용에서 해당 주제에 대한 저명성을 증명하여야 하고, 이러한 기준을 만족하지 못하는 글들은 일반적으로 삭제되지만…”
1번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독립적인 출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삭제할 당시의 해당 문서의 마지막 편집 판[2]을 보시면 의미 있는 출처는 찾아보기 힘들었고(공식 웹사이트, 트위터, 블로그, 유튜브가 ‘공신력 있는 출처’라면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이 행사를 위하여 존속되는 매체이지, 독립적이고 신뢰있는 출처라고 보긴 힘들것입니다.), 따라서 적절한 출처가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2번에서는 ‘해당 주제에 대한 저명성의 증명하여야’ 및 ‘이러한 기준을 만족하지 못하는 글들은 일반적으로(!) 삭제’된다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관리자가 저명성을 증명‘하여야’하는 존재는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저명성을 증명하여야 한다라는 말은 해당 문서와 관련된 편집자에게 저명성 입증 의무를 지우고 있지, 관리자나, 심지어 제3자에게도 그러한 의무를 지게 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기준을 만족하지 못하는 글은 ‘일반적’으로 삭제하는게 당연하다고 지침에서 정의하고 있습니다. 즉, 위키백과 관리자에게 어떠한 의무를 요구하고 있는게 아니라, 당연하게 삭제한다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제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저명성을 입증해야 하는 것은 예외적인 경우고, 지침에서도 정의하지 않는 행위입니다. 결론적으로 저에게 귀책 사유는 없습니다.
세번째의 경우 저는 이 삭제의 이의제기를 제 사용자 토론에서 받았습니다. 즉, 해당 사용자는 삭제 사유에 대한 이의를 ‘정상적’으로 제기 했습니다. 해당 사용자가 어쨌든 삭제에 대한 이의를 제기했으며, 저는 그에 대해 답변을 함으로써 관리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고 있는 도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Hun99님께서 삭제한 문서를 복구시키시고, 충분히 저명성이 있다고 말씀하신 것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해당 사용자와 저는 커뮤니케이션 중이었으며, 따라서 그 문서의 존치 여부는 해당 당사자들간에 토론과 합의를 통해서 이루어졌어야 했습니다. 삭제한 관리자의 입장은 듣지 않으시고, 문제의식이 있는 것 같다고 일방적으로 제기하신게 참 유감스럽습니다. 특히, 해당 사용자께선 “영문페이지가 존재해서 한글 문서의 필요성을 느껴서 개설을 신청한 것인데 제가 충분한 의견 게진을 못한 것 같습니다”라며 일부 사용자 자신의 귀책 사유를 말씀하셨으며, 이에 따라 서로 보기에 상호간의 문제점이 있는 편집은 토론과 합의를 통해 어떠한 결론에 도달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갑자기 Hun99님만의 ‘문제제기’를 통해 제가 어떤식으로 잘못되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니, 정말 당황스러울 뿐입니다. --Erio-h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19:23 (KST)[답변]
정책을 문리적으로 새기는 데에만 급급하시는 점에 실망입니다. Wikilawyering으로서 위키백과는 정책의 문구에 의해 돌아가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은 한 문서만 보고 살피는 것이 아니라 여러 정책과 지침을 한데 묶어 종합적으로 보아야 합니다. 위키백과:삭제 정책을 보십시오. 삭제 이전에 다른 수단을 강구하라고 되어 있지 않으십니까? 지금 누구에게 엄밀한 의미의 귀책사유가 있는지가 주요 논점이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위키백과가 바람직한 방향이 될 수 있을까라는 것입니다. Erio-h님의 말씀은 마치 법정에서의 변호사의 변론처럼 느껴집니다. 저는 커뮤니케이션이 있기 이전에 어떠한 통보도 하지 않고 문서를 삭제한 점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 점을 아직도 인식하지 못하신 점은 아쉽습니다.
덧붙여, 검색 한번이면 기사가 2,000개를 나오는 주제에 관해, 작성자가 저명성을 입증 못했으니 삭제했고 고로 나는 귀책사유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 법적인 의미에서 귀책사유는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키백과의 발전 차원에서는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작성자가 더구나 초보 사용자라면 기존 사용자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
저명성 문서에 현재 문서상 저명성이 없어도 주제가 저명성이 원래부터 있다면 저명성이 있다는 영어 위키백과의 정책인

Remember that all Wikipedia articles are not a final draft, and an article can be notable if such sources exist even if they have not been added at present

을 첨가했습니다. 현재 저명성 문서가 영어 위키백과를 그대로 번역해온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다른 언어 위키백과에서 비슷한 내용을 갖고 있기 때문에 추가하는 것이 온당하다고 생각합니다.Erio-h님께서 정책의 문구를 계속 말씀하시니, 저도 정책에 문구를 집어 넣어 이번과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경계토록 하겠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19:51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관리자라는 존재는 일반적으로 ‘정책과 지침의 수호자’로 정의되고 있습니다. 관리자는 정책과 지침에 기반을 두고 어떤 권한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집행함으로서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발전 차원에서의 관리자 권한 행사가 요구되는게 ‘아니라’, 이미 형성된 지침과 정책에 기반을 두고 타 사용자의 편집을 돕는 존재입니다. 따라서 저는 이미 형성된 지침과 정책, 그리고 일반화에 따라 그 몫을 행하고 있으며, 어떤 예외적인 사유를 위해 존재되는 것이 아니라고 사료됩니다. 따라서 어떠한 ‘특정한 사유를 위한’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요구하는 것은 특정한 요청이 되어야하지, 당연한 의무로서 인식되면 곤란합니다. --Erio-h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19:57 (KST)[답변]

위키백과:저명성 정책에

해당 주제에 대한 의미 있는 독립적 출처를 찾을 가능성이 크다면, 그러한 출처를 찾으려는 노력 없이 저명성이 부족하다고 삭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뚜렷한 저명성을 갖추지 못한 글에서도 삭제는 가장 나중에 선택되어야 합니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hun99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20:00 (KST)[답변]
방금 추가하신 글을 근거로 다시 논점을 펼치시길 요구하신 건가요? 당황스럽네요. 비록 영어판의 원래 의미가 있다고 하더라도, 저는 분명히 Hun99님께서 추가하신 말씀을 근거로 말씀드리지 않았으며, 이는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습니다. 지침에 원래 없었던 의미의 글을 추가하셔서 다시 논리적으로 반응하라는 것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Erio-h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20:06 (KST)[답변]
위키백과:저명성의 역사 탭을 보셔요. [3] 위 문구는 제가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건이 있기전 존재하였던 위키백과의 지침입니다. --hun99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20:08 (KST)[답변]

위키백과의 모든 지침은 위키백과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기 위해 마련되어 있는 것입니다. 지침에는 강제력도 없고, 준수할 의무가 부여된 것도 아닙니다. 지침이 위키백과의 발전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면, 그 지침은 무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지침을 문면 그대로 해석하여 적용하는 것은 관료주의에 지나지 않습니다. 삭제는 최후의 수단입니다. 어느 정도 틀을 갖춘 내용이라면 그 내용이 위키백과에서 받아들일 만한 내용인지 검증해 보는 게 우선 아닐까요? 덧붙이자면, 관리자는 “수호자”가 아닙니다. 단지 위키백과의 유지와 발전을 위해, 그 사용이 신중해야 하는 권한 몇 개를 공동체로부터 위임받은 사용자일 뿐입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20:14 (KST)[답변]

IRTC1015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지침을 문면 그대로 해석하여 적용하면 지침의 원래 정신을 잃어 그 함정에 빠지거나 다른 지침을 발견하지 못하는 우를 범해 분명 이번 건과 같은 과책이 나옵니다. 말씀하신대로이면 어느 정도 틀을 갖춘 내용이라면 삭제는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두어야 합니다. --hun99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20:18 (KST)[답변]
아;; 죄송합니다. 제가 해당 문서를 잘못 본것 같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해당 주제에 대한 의미있는 독립적 출처를 찾을 가능성이 크다면”이라고 말씀하고 계신데, 역시 위에서 언급했듯이 저는 홍보/광고성 글이라 판단해 그 가능성을 얕게 봤습니다. 당시 해당 문서에 제시되었던 출처들(공식 사이트, 블로그, 트위터, 유튜브)은 독립적인 출처를 찾아보기에 가늠하기 힘들었으며, 따라서 삭제의 ‘홍보/광고’를 이유로 삭제했습니다. 저명성을 둘째치고도라도, 제가 위에서 언급한 첫번째 언급의 ‘삭제에서 광고/홍보를 가늠하는 시각의 차이’로 보입니다.
그리고, 만약에 삭제가 잘못되었다고 판단 하셨더라도, 저는 이미 해당 사용자와 이 문서의 존치 여부를 두고 개별적으로 토론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관료적 반응이라고 저에게 말씀하셨는데, 해당 사용자에게 삭제 이유를 사용자 토론에 설명했었고, 특히 해당 사용자께서도 지속적으로 반응하셨다는 점을 보아, 과잉 해석이 아닌가 싶습니다. --Erio-h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20:19 (KST)[답변]
  • 의견 해당 문서를 읽어보지 않아서 문서의 삭제에 대해서는 뭐라고 의견을 남길 수가 없습니다만, 합당한 이유가 있다면 최소한 사용자 공간으로라도 삭제된 문서의 복구는 자유롭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7월 31일 (토) 20:56 (KST)[답변]

의견 이전에도 비슷한 일 있었는데, 위키백과 사용자가 위키백과에 새로운 문서를 생성하면 그 문서는 그 '사용자'가 아닌 '위키백과'의 것이 됩니다. 따라서 생성 문서의 저명성 문제를 문서 생성자가 모두 책임져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서 생성자가 아닌 다른 사용자가 해당 문서의 저명성을 충분히 입증할 수 있다면 그 사용자가 조금만 도움을 주면 충분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봅니다. ('관리자'가 아닌 '하나의 위키백과 사용자'로서 말입니다.)

물론 문서 생성자 스스로 저명성을 입증할 수 있는 방향으로 유도하는 것이 올바르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문서의 삭제'라는 극단적인 방법보다는 '문서가 유지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위키백과의 발전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00:16 (KST)[답변]

김연아 등 유명 인사들이 개최한 행사이니 저명성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사실 최근의 사건을 백과사전에 기록하려는 사람들은 홍보의 목적을 조금씩은 갖고 있을 겁니다. 최신 애니나 자신이 좋아하는 인물이나 뭐 그런 걸 굳이 백과사전이라는 곳에 쓰는 것은 팬으로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리고 싶어서겠죠. 광고글인지 아닌지 기준은 역시 백과사전에 적합한가일 것입니다. 제생각엔 김연아라는 전설적인 피겨 선수가 2010년에 그런 행사도 열었었다라는 인물사, 문화사 기록으로서 가치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김연아 이전에는 한국 피겨스케이팅 행사가 거의 없었는데 김연아 선수가 그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는 면에서 경제적으로도 아주 주목할만한 사건입니다.--Ifflies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00:40 (KST)[답변]


삭제 통보를 의무화하여 편집자들의 당황스러움을 최소화하려는 시도에 찬성합니다. 관리자가 '정책과 지침의 수호자'라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편집자들을 돕는 도우미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더 좋은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돕는게 쉬운 일이 아니지만 묵묵히 그런 일들을 수행하는 관리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케골 2010년 8월 1일 (일) 00:47 (KST)[답변]

이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관리자 분들은 좀 더 부드러워져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열심히 노고하시는 관리자 분들께 염치없는 부탁이지만, 실수가 잦은 사용자가 위키백과 내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관리자는 운영자, 위키백과의 얼굴로 인식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조금 불편하실지는 몰라도 삭제 신청을 받으신 분들께 뜬 구름 잡 듯 이해가 어렵게 지침을 들어가며 딱딱하게 설명하시는 것보다 부드럽고 유연성있게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NuvieK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04:25 (KST)[답변]

바로 삭제되어야 할 광고글과, 다소의 광고적 내용과 진실의 정보가 혼용되어 있어 개선될 문서는 구분되어야 하며 관리자는 그러한 눈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이 정도의 양과 성의를 갖춘 문서에 관해, 삭제이유를 하나도 제시하지 않고 삭제하고 작성자에게 삭제사실을 알리지도 않은 삭제조치는 부당합니다. 이번 건에서 만약 해당 사용자가 제때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면 작성자는 삭제사실도 제대로 모른 채 기여는 그대로 공중분해되었을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광고글의 기준에 관한 시각의 차이 그 이상의 문제를 의미합니다. 이번 사건은 위에서 의견을 개진해주신 위키백과의 거의 모든 사용자 분들이 동의하고 지적하신대로 관리자의 본질 및 삭제의 최후수단성 그리고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은 문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점에 대한 중대한 오해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이번 건은 지침을 문리적으로만 해석하는 오류를 범해 거꾸로 저명성 지침을 정면으로 위반한 사례이기도 합니다. 문구의 표면이 아닌 그 기저에 담겨진 진정한 정신과 의미를 읽어내고, 관리자는 정책과 지침의 수호자라는 저차원적 시각에서 벗어나 위키백과의 진정한 발전에 관해 성찰해볼 수 있는 긍정적인 계기가 되길 희망해봅니다. --hun99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06:59 (KST)[답변]

어떠한 차원적 접근을 요청하시는 바로 알겠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여기에 대해서는 사고의 차이가 다른 관리 방식을 만들어 낸 것이지, 그건 문제적 차원이라고는 아직까지 생각하지 않습니다. 서로 협의해 조화로운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rio-h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13:27 (KST)[답변]

Hun99님께서 지적하신 ‘관리자의 무통보삭제’에 관련해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이번 사례에는 삭제 신청의 단계가 없었습니다만, 위키백과:삭제 정책에 쓰여 있듯이, 삭제 신청을 한 경우에는 작성자에게 신청사실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비슷한 논리로, 명백한 장난이 아니라면, 무신청 삭제의 경우에도 관리자가 작성자에게 삭제 사실을 통지하는 것이 좋겠지요. 여러분께 묻고 싶은 것은, 삭제 신청이 들어왔을 때, 관리자가 문서를 삭제하면서 작성자에게 이러한 내용이 전달되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관리자들의 여가 시간이 남는다면 일일이 확인하여 통보하는 것이 최선이겠습니다만, 현실적으로 관리자들이 이러한 절차를 일일이 밟는지, 혹은 밟을 수 있는지는 약간 의문입니다. --정안영민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16:00 (KST)[답변]

말씀대로 관리자의 삭제시 통보를 모든 경우를 대상으로 의무화하기는 어렵습니다. 삭제신청통지의 확인 및 삭제통지의 작업은 관리자의 시간을 두 배, 새 배로 들게 해서 삭제 여부의 책임있는 판단에 상당한 시간을 투입하는 관리자로서도 적잖은 부담입니다. 다행히 근래에는 많은 사용자들이 삭제신청시 대부분 통지를 해주시고 있으며, 어디선가 베껴온 것으로서 작성자의 노고가 별로 없는 저작권 침해 문서나 저명성이 너무나 없는 일반인 문서나 명백한 광고 문서와 장난 문서의 경우에는 관리자가 특별히 삭제통지를 해줄 필요성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관리자의 삭제 통지 확인 및 통지는 원칙적으로는 권장 정도에 머무로되, (준)의무적인 차원의 통지는 상당한 양과 성의가 투입된 문서에 인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런 문서에 대해서조차 관리자의 여건상 통지하기 어렵다면 최소한 삭제시 삭제 이유를 로그에 남길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다만 한국어 위키백과가 과거 그동안 지금과는 달리 일반 사용자의 삭제신청통지를 의무화되지 않은 환경 속에서 관리자가 어떠한 통지도 하지 않고 삭제한 무수한 사례에 대한 문제의식은 갖고 있습니다. 여유가 되는 한 삭제신청통지가 없는 경우에는 삭제통지를 하고 삭제신청시 통지를 안하는 일반 사용자에게는 통지의 필요성을 친절히 알려줄 필요성이 있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8월 3일 (화) 07:57 (KST)[답변]

재미삼아 만든 인쇄판 위키백과[편집]

재미삼아 진화 문서를 인쇄판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진화 인쇄판 Jjw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21:39 (KST)[답변]

오~ 멋지네요.--1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23:46 (KST)[답변]
완전 논문이네요. 어떻게 만드셨는지...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8월 1일 (일) 00:45 (KST)[답변]
와.. 대학 과제인줄..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8월 1일 (일) 02:45 (KST)[답변]
우와.. 딴것도 가능하신가요? +_+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1일 (일) 04:22 (KST)[답변]
재미삼아 만드셨다고 보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 노승희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04:34 (KST)[답변]
아.하.하.하.하. 정말 재미용이군요....... 무섭습니다.--Saehayae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13:06 (KST)[답변]

좋은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도 책을 만드는 기능이 속히 도입이 되면 좋겠습니다. 저작권에 대한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저작권 고지와 함께 기여자들을 열거하는 것도 필요하지요. 책 기능이 구현된 다른 프로젝트에서 만든 책의 맨 끝의 관련 부분을 참고하세요. --케골 2010년 8월 1일 (일) 11:15 (KST)[답변]

의견 고맙습니다. 그냥 예전에 진행되다 의견이 모이지 않아 잠자고 있는 인쇄판 생각이 나서 휴가도 받았겠다 남는 시간에 만든거예요. 그러니까 그냥 재미삼아 만든 거 맞구요 :). 어디에 올려둘지 생각하다가 일단은 개인 블로그에 올려두었습니다. 시간 날 때 알찬 글 몇 개를 더 해 보려구요. Jjw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17:52 (KST)[답변]

죄송한데, 전 보고도 그 가치를 잘 모르겠습니다. 저 같은 분들을 위해, 뭐가 어떻게 달라졌고 가치를 가진 것인지 보충 설명 부탁해도 될지요.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7일 (토) 03:26 (KST)[답변]

이정희 대표 취임 소식 문제[편집]

같은 문서에 의견 요청 틀이 중복되어 있어 페이지에 반영이 되지 않아 부득이 여기에 쓰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틀토론:뉴스#이정희 새 민노당 대표 취임 소식에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용자토론:Idh0854#틀:뉴스 (2)도 참조 바랍니다.) --iTurtle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10:05 (KST)[답변]

신지애 지소연의 역사에서 24개의 판을 보이지 않게 삭제하신 것 같은데[편집]

다음의 글은 사용자토론:Park4223에 올린 글입니다.

어제 다음과 같은 님의 편집을 보았습니다.

2010년 7월 31일 (토) 06:50 Park4223 (토론 | 기여) 지소연의 판의 보이기 설정을 변경함: 12개의 판에 대해 내용, 편집 요약, 사용자 이름을 숨김 ‎ (저작권 침해: 특정판 삭제)
2010년 7월 31일 (토) 06:48 Park4223 (토론 | 기여) 신지애의 판의 보이기 설정을 변경함: 12개의 판에 대해 내용, 편집 요약, 사용자 이름을 숨김 ‎ (저작권 침해: 특정판 삭제)

그런데 제가 위키 초보자인 관계로 문서 역사에서 특정판을 이렇게 보이지 않도록(특정판 삭제) 변경한 것은 처음 보는군요. 이에 대해서 의문이 있어 질문 드려봅니다.

  • 1. 저작권 침해에 대해서는 언제나 특정판을 이렇게 삭제하는지요. 또 그래야만 하는 이유는 뭔지요.
  • 2. 이렇게 특정판 삭제시에 글을 올린 이에게 통지나 설명의무는 없는지요.
  • 3. 신문저작권 침해의 문서라도 읽을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고,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은 방법으로 재편집할 수 있는 기회는 있다고 믿습니다. 저 역시 그런 노력을 해볼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다른 편집자들도 그런 노력을 할 기회가 있는데 문서특정판이 사라짐으로써 그런 비교의 기회를 잃게 되었고 문서의 일부분이라도 살리는 데 어려움을 껶게 되었습니다. 역사의 문서들은 가급적 남기는 게 낫다는 생각입니다만, 꼭 지워야만 하는지요.
  • 4. 지워야하더라도 유예기간을 둘 수는 없었는지요. 문서를 편집한 저나 필요한 다른 편집자가 그 문서를 저장해 다음 편집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도 있었는데요.
  • 5. 그 문서는 저작권 침해가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저는 그 저작권 침해를 납득하지 못하고 이의를 제기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토론실에 제 견해를 썼습니다만, 님은 그 토론실의(토론:신지애)글에 하등 답변도 없었군요. 저는 이제 그 문서가 저작권 침해일 수 있음을 어느 정도는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만, 형식상으로는 아직 저작권침해에 대한 논란이 남아 있는 문서였습니다. 다른 편집자들도 저작권침해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주기 위해서라도 문서의 역사판은 남겨야 옳다고 믿는데요, 아무런 설명도 없이 역사의 판까지 삭제한 것은 너무 성급했고, 설명의무도 실천하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데, 님의 생각은 어떤지요.
  • 6. 그 삭제된 판을 되살릴 길은 없을지요. 꼭 삭제가 필요하더라도 다음에 편집을 다시 시도하기 위해서 그 판을 복사해 이용하고 싶은 바람이 있습니다. 방법을 가르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7. 님의 특정판 삭제의 정당성을 정식으로 호소하려면 어떤 절차를 밟아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이 질문은 사랑방에도 같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제가 아직 초보자인 관계로 여러 사람들의 견해를 빨리 같이 듣고 싶어 사랑방에도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토론과 도움말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torytel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1번에 대해서는 위키백과:저작권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그의 통지에 대한 의무는 그 사용자 마음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 저작권을 침해하게 되면 법적 문제를 불러올 수 있으므로 가급적 빨리 삭제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래서 다음 편집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기회를 그렇게 줄 수 없습니다. 5번에 관해서는 Storytel님께 (Park4223님이) 설명을 해야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삭제된 판을 되살리고 싶다면 위키백과:문관에 요청하시면 됩니다.. 정당성도 호소하고 싶다시면 일단 그 분의 토론란에 넣으시는 게 좋은데, 이런 질문은 질문방에... --S7 ㅌㄹ】【ㄱㅇ 2010년 8월 1일 (일) 10:25 (KST)[답변]
1. 원래 그렇게 삭제하는게 맞습니다. 위키백과에 투고되는 내용은 모두 저작권 문제에서 자유로워야 하며 이것은 모든 과거의 판(revision)에도 적용됩니다. 과거의 판 중 저작권 문제가 존재하는 판이 있다면 그것도 함께 지워야 합니다.
2,4,5. 이건 해당 관리자분의 실수군요. 다만 저작권 침해 문제는 시급히 처리해야 하는 문제인만큼(문제가 존재하는 모든 과거의 판을 같이 지워야 하며, 이는 그 사이에 시행된 정상적인 편집마저 모두 지워진다는 말과 같습니다. 즉 되도록 빨리 마무리해야 하죠) 어느 정도 서두르는 것은 관리작업상 어쩔 수 없는 일일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한 장난 문서 삭제와는 다릅니다)
3,5,6. 1번의 답변을 참고해주세요. 다만 원하신다면 삭제된 버전을 개인적으로 보내 드릴 수는 있습니다. (관리자는 숨겨진 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7. 이런 절차를 밟으시면 됩니다.
제가 문제가 되는 상황을 아직 자세히 파악하지 못해 일반적인 답변을 드릴 수밖에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정한솔 2010년 8월 1일 (일) 10:45 (KST)[답변]
두분의 도움 말씀 고맙습니다. 위키백과:저작권을 예전에 대충 보았지만 과거의 판에까지 적용되는 줄 몰랐습니다. 과거 문서가 지워질 수 있다는 것을 전혀 보지도 알지도 못했기 때문이죠. 결과적으로 저작권분쟁이 시작될 때, 제가 복사해서 대처하는 게 옳았다는 것을 이제야 느끼게 되는군요. 관리자님께 과거 자료를 부탁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제 수업료로 생각하고 일단 잊어야겠네요. 그 조치가 타당했다면 정당성을 꼭 절차를 밟아 따질 가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아쉬운 것은, 날아갈 자료 중에는 아주 소중한 자료도 있었다는 거죠.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은 방법으로 재 편집을 시도하지 못한게 무척 아쉽네요. 그리고 아직도 그 삭제조치가 너무 성급했다는 개인적 생각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이미 글은 수정된 상태이기에 앞으로의 판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하니까요. 과거판 삭제조치에 들어간다는 통보를 미리 주시고 삭제했으면 고마웠겠습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11:02 (KST)[답변]

정보 신문 기사의 저작권에 관한 관련 기사입니다. [4] --BIGRULE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12:44 (KST)[답변]

이런 종류의 보도가 신문사들도 자신의 이익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종종 과장되어 보도되고 있다는 정보도 드립니다. 즉, 모든 신문 기사가 저작권을 가진 것은 아니라는 것을 적시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판결문을 인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을 전달하기 위한 보도기사라고 하더라도 소재의 선택과 배열, 구체적인 용어 선택, 어투, 문장 표현 등에 창작성이 있거나 작성자의 평가, 비판 등이 반영되어 있는 경우 저작권법이 보호하는 저작물에 해당한다"에서 밝히듯 사실을 전달하는 보도 중 상투적이고 창작성이 없는 기사가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또한 이해해야 합니다. 신문의 보도를 토대로 한 사실을 위키백과의 문서를 반영하는 편집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여 위축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케골 2010년 8월 1일 (일) 13:00 (KST)[답변]
하지만 저작권에 엄격한 위키백과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 저작권 분쟁을 발생하지 않으려는게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A는 B는 했다'라는 사건을 위키백과에서 그 기사를 '출처'로 들어 객관적으로 서술하면 되지, 굳이 신문 기사를 전부 가져올 이유는 없습니다. --Erio-h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13:29 (KST)[답변]
신문기사 전체를 가져오는 것에 대한 옹호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편집의 편의를 위해 신문기사의 일부를 마우스로 지정하여 복사한 후 위키백과에서 편집을 하게 되는데, 이런 경우에 창작성이 부가되지 않은 부분을 가져와 편집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것을 지적한 것입니다. --케골 2010년 8월 1일 (일) 14:15 (KST)[답변]
당연히 그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내용 전달에 불과한 사실적 보도). 저도 그것을 말하고 있는게 아니구요. 다만, 그 기사에서 말하고 있는 핵심적 내용을 뽑아 객관적으로 서술, 표현하면 되지, 굳이 전체적으로 가져올 이유가 있으냐 그말입니다. --Erio-h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20:29 (KST)[답변]
좋은 기사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제가 신지애문서에서 신문기사를 인용한 자료 중에는 다른 누구도 아닌 신지애만의 빼어난 기록이 있었지요. 전 그 자료가 창작성이 있는, 즉 저작권의 보호가치가 있는 기사인지 의문이 있었습니다. 단지 뛰어난 기록을 정리해두었을 뿐이었는데요. 그 자료의 소제목을 저는 <신지애의 뛰어난 기록들> 이라고 표현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 글을 삭제한 분은 뛰어난이란 단어가 주관적 용어라 생각하셨는지, 계속 경고를 하더군요. 너무 경고가 강해 협박성 문구로도 느껴질 정도였구요. 그 단어가 그렇게 강한 경고를 받아야할 정도로 주관적인 단어인지 의문이 있습니다. 그 선수 이외엔 기록할 수 없는 한국 최고의 기록들이요, 세계 최초의 기록들이었는데요. 그 자료에 많은 아쉬움이 남았군요. 지소연의 자료도 창작성이 없는 단순 기록정보 등은 남겨뒀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조언 주신분들께 감사 전합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14:13 (KST)[답변]

지소연 문서에 대해 새로운 주제로 글을 올릴까도 생각했습니다만, 자중하는 의미로 간단히 여기에 제 생각을 밝혀봅니다.

그 문서를 제가 여러 신문기사를 참고한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많은 문장이 제 편집과 창작으로 되어 있기도 하지요. 인용출처를 달았다고 해서 그대로 퍼온 글은 거의 없었지 않나도 싶구요. (역사판의 글이 사라져, 제 기억만으로 쓰고 있습니다.) 하나의 문장을 쓰는데 2-4개 이상의 자료를 참고한 곳도 많았고 많은 기사들은 단순 사실을 전달하는 기사들이었습니다. 저작권 침해가 아닐 수 있다는 것이죠.
제 글이 저작권 침해에 걸릴 소지는 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만, 모든 글을 다 삭제할 필요가 있었느냐, 역사기록에서까지 판을 삭제할 필요가 있었느냐에 대해선 많은 의문이 있습니다.
글 복원을 신청하고, 과연 어느 정도가 타당한 삭제한계일지 큰 토론을 해보고싶은 마음, 꽤나 간절합니다만, 아직 배우는 단계이기에 자중하는 의미로 제 생각만 전달하겠습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15:28 (KST)[답변]

어느 곳 가공변조 없이 글을 통째로 불러왔다면 그것은 저작권 침해로 삭제 사유입니다. 그러나 기존하는 문서에서 벌어진 편집은 특정한 기록을 블라인딩함. 혹은 로그 자체를 없애는 것이 맞음. Irafox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15:30 (KST)[답변]

Storytel 님이 [5]에서 가져오신 부분을 보면 "딸을 바라보는 눈은 늘 애틋하다"리는 표현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이 표현은 충분히 저작권의 보호를 가질만한 가치가 있는 문장 아닐까요? -- ChongDae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21:37 (KST)[답변]
무슨 의도로 하시는 말씀인지 이해합니다만 설명을 위해서 조금 과장해서 말해 보려고 합니다. 다른 저작물에서 어떤 문단을 가져다가 창조적인 부분을 잘라내며 사실만을 추리는 편집을 하던 중 "딸을 바라보는 눈은 늘 애틋하다"라는 단 하나의 표현을 미처 걸러내지 못했습니다. 이 문서는 삭제되어야 합니까? 아니면 발견자에 의해서 그 문장이 지워져야 합니까? 문서 삭제 결정에 있어서 전체적인 맥락과 저작권의 침해 정도가 고려되어야 합니다. 또한 이것을 천하의 역적질로 몰아붙어 집단 따돌림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이 경우에도 일단 선의를 가정해야 하고, 초보자가 위키백과의 기준을 이해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위키백과는 이런 점에서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아니었다고 판단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케골 2010년 8월 1일 (일) 23:51 (KST)[답변]

우왕ㅋ굳ㅋ 깨끗한 위키피디아[편집]

당신이 컴퓨터로 뭘하는지 다 알고있다 - 한국일보

위키피디아 나왔네요ㅎㅎ--SPY_YH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20:17 (KST)[답변]

국내 포털은 어떤지 궁금해지는군요. 개인 실명으로 전해지는게 아니라니 그나마 다행이지만 악용될 소지는 충분해보이네요. 사이트 접속과 동시에 자동으로 깔리는것도 있다면, 백신 프로그램으로 안잡히는지;--1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22:44 (KST)[답변]

SPY_YH님을 특정하여 말하는 것은 아님. 그러나 이전에 문서를 찍어내는 법-위키백과의 실태를 꼬집었던 내용-에 대해 '필요없는' 것이라 보았다면, 현재 이 것-언론 기사에 실린 위키피디아 소식-은 더욱 위키백과와 크게 상관없는 일은 아닐런지 묻습니다. 무어가 다른가요. Irafox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21:42 (KST)[답변]

전 위키의 사랑방 정책을 다 알지는 못합니다만, 개인적으로 놀랍고도 고마운 정보를 접했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부담없이 정보와 정담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은 없는지 아쉽군요. 그런 공간을 만들 수는 없을지요.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7일 (토) 03:17 (KST)[답변]

한국어 위키책을 살려주세요.[편집]

지금 사용자:아흔이 명백히 별개인 실험에 대해 다룬 문서를 일방적으로 합병하고, 영어판 위키책에도 요리 문서에서 조리법이 다른 요리는 대표 문서 아래에 부문서로 둠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합병하고 있습니다. 이에 아흔을 탄핵하려고 하나, 아흔 이외의 활동중인 사용자가 없습니다. 한국어 위키책을 구해주세요--90OUT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23:33 (KST)[답변]

안녕히 가세요. 유니폴리 씨. (참고 링크)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8월 1일 (일) 23:36 (KST)[답변]
해당 사용자는 제가 아니며, 저는 위키백과의 유니폴리가 맞습니다.

그 당시에는 아흔씨가 권한을 남용하지는 않고 있었는데, 오늘들어 남용하고 있습니다. 명백한 탄핵사유입니다. --90OUT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23:45 (KST)[답변]

[6]차단이 된 사용자 아닙니까? Irafox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23:48 (KST)[답변]

그 점에 대해서는 위키백과:다중 계정을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는 실명제가 아니기 때문에 손쉽게 다중 계정을 만들 수 있긴 합니다만, 실제로 허용한다면 다수의 아이디를 이용한 의견 조작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특별한 이유가 아니고서는 생성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8월 1일 (일) 23:53 (KST)[답변]

위의 90OUT 은 차단되었습니다. 90OUT 님이 상술한 아흔 이라하는 사용자는 숫자적 표현이며, 곧 90을 의미하고 OUT는 "추방"을 의미하므로 아이디도 불순하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23:57 (KST)[답변]

뭐. 2006년부터 시작된 방식이니까요. --Erio-h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23:58 (KST)[답변]

엔하에서는 마르스라는 닉을 쓰고 있었군요.--Leedors (토론) 2010년 8월 2일 (월) 00:22 (KST)[답변]

아 민츠님이 벌써 제공하셨네요..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8월 2일 (월) 00:45 (KST)[답변]